샘병원은 다가오는 12월 2일(목) 오후 6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아프리카 에이즈구호병원 건립을 위한 2010 샘음악회를 개최한다. 금번 음악회는 세계를 돌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하모니를 전달하는 케냐의 어린이합창단 지라니 합창단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된다.그간 샘병원은 매년 샘음악회를 개최해 샘병원의 환우와 안양시민, 직원 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에게까지 아름다운 선율을 전해왔다. 이것은 샘병원이 가지고 있는 ‘건강'에 대한 ’전인적 관점‘ 때문이다. “질병이 생기는 이유는 단순한 몸의 문제가 아니라 그 근원이 마음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보며 평소에 음악을 듣고 잘 웃는 사람은 미래의 질병까지 예방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다“라는 철학 때문이다.2010 샘음악회는 샘병원의 철학이 안양지역을 넘어 아프리카 땅까지 닿는 데 그 의의가 크다. 지라니 합창단은 아프리카 케냐 고로고초 지역 쓰레기 매립지에서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하루하루 연명하던 아이들을 2006년에 한국 선교사가 발견, 아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슬퍼하던 중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고 합창단을 창단하게 됐다. 이로부터 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아이들을 갈고 다듬어 이와 같은 훌륭한
2010-11-22 13:1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역가입자 11월분 보험료부터 2009년 귀속분 종합소득 및 2010년도 재산과표를 확보해 신규 적용한다고 밝혔다.매년,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소득세법’에 의한 종합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변동분을 반영해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법 제62조 및 제64조, 동법 시행령 제40조의2적용 결과, 지역가입자 783만 세대 중 231만 세대(29.5%)는 보험료가 올라가고, 129만 세대(16.5%)는 내려가며, 423만 세대(54%)는 보험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1월 부과액은 전월보다 236억 원(3.8%p↑) 증가하는데 그쳐, 예년에 비해 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기침체 및 재산과표적용률 동결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또한, 보험료 증감 구간별로는 5천원 이하 증가가 91만 세대(증가세대의 40%)이고, 5천원 초과 2만원 이하 증가는 74만 세대(증가세대의 32%)인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5천원 이하 감소가 56만 세대(감소세대의 43%)이며, 5천원 초과 2만원 이하 감소는 42만 세대(감소세대의 33%)이다.11월분 보험료는 내달 10일까지 납부여야 하며, 휴ㆍ폐업 등
2010-11-22 12:01경실련은 지난 18일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결정한 의원수가 2% 인상안에 대해 건정심이 거부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지난 18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에서는 내년도 의사협회 수가인상률 2%에 부대조건으로 회계 투명화와 약제비 절감에 노력한다는 사항을 제시하고, 이를 오늘(22일) 건정심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제도개선소위의 단일안은 작년의 건정심 합의사항을 무시하고 의협의 약제비 절감 미달성액을 삭감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실효성도 없고 구체적 목표도 없는 유명무실한 부대조건을 또 다시 달아놓았다는 입장이다.경실련은 “제도개선소위가 내년도 의협 수가를 2% 인상해 주는 최악의 수를 두었다”고 유감을 표명하며, “오늘 건정심 전체회의가 원칙과 근거없는 의협수가인상안을 거부하고 작년 건정심에서 합의한 원칙대로 이의 훼손 없이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경실련이 이처럼 의원수가 인상에 강력히 반발하는 것은 지난해 수가인상과 관련한 부대조건으로 약제비절감을 전제했으나 이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러한 상황에서 경실련 등 가입자단체들은 지난해 건정심 합의사항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수차에 걸쳐 건정심 합
2010-11-22 11:35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내분비내과가 최근 ‘당뇨병:진단에서 완치까지’를 주제로 당뇨 공개강좌를 열었다.이 날 강좌에서는 당뇨의 진단에서 치료까지 당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주제는 ‘당뇨병 발견과 초기대응, 어떻게?’, ‘혈당조절을 위한 건강한 식사요법’, ‘내가 먹는 당뇨약, 무엇을 알아야하나?’, ‘당뇨약제 어떤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나?’, ‘당뇨병 합병증, 어떻게 막아야 하나?’, ‘똑똑한 당뇨병 관리, 혈당측정과 인슐린주사’, ‘당뇨비만수술치료를 통한 당뇨병 완치’ 등이었다.특히 강좌에 앞서 병원은 무료혈당측정과 망막병증(안저)검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주선했으며 당뇨병 환우를 위한 식단전시회와 시식회도 함께 진행했다.여의도성모병원은 “당뇨병이 자기관리가 중요한 질환인만큼 이번강좌를 계기로 환자가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치료가 수월해질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2010-11-22 10:52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의료관광 소셜커머스 ‘메디폰(MEDIPON)’과 의료관광 홍보 앱 ‘메디앱코리아(가칭)’의 개발 및 운영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디폰’은 국내 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을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고객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서비스되는 의료관광 소셜커머스이다. 관광공사는 공사가 보유한 의료관광상품 및 의료기관 정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한독약품은 이러한 정보를 활용해 ‘메디폰’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공사가 개발할 예정인 의료관광 홍보 어플리케이션인 ‘메디앱코리아(가칭)’를 통해서도 메디폰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관광객들은 ‘메디폰’을 통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할인 쿠폰을 제공받아 한국의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사와 한독약품은 메디폰을 통해 미용, 에스테틱, 치과, 건강검진 등 경증분야 의료서비스를 중점적으로 프로모션할 예정이다. ‘메디폰’의 쿠폰 서비스는 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로 제공될 계획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메디
2010-11-22 10:40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의료진이 병원을 나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에 나섰다.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공동으로 턱관절질환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 날 강좌에서 치과 윤현중 교수는 ‘턱관절질환과 임플란트에 관한 모든 것’을 주제로 강의했다. 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특화된 강좌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오는 25일에는 ‘중년여성에게 있어서의 갑상선 관련 질환’, 29일에는 ‘중년기 여성의 우울증’, 12월 8일에는 ‘중년여성의 건강관리’ 등의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여의도성모병원 관계자는 “지역 내 보건소, 복지관, 성당과 연계해 연간 약 50회 이상의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외부와 소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11-22 10:36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제왕절개분만 의료서비스 평가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지난 2007년부터 3년 6개월간 '의료서비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제왕절개분만 의료서비스 평가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제왕절개분만은 태아와 산모의 안전과 생명에 위협을 받아 질식분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등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돼야 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제왕절개분만을 시행하는 비율이 OECD 국가에서 평균 25.7%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36.3%로 높다. 이에 심평원은 제왕절개분만 비율 감소를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실시한 것이다.제왕절개분만 서비스 1등급을 획득한 의료기관은 총 10곳이다. 심평원은 1등급으로 분류됐거나 등급이 향상된 의료기관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된다. 성모병원 관계자는 “지난 2008년 ‘5년 연속 제왕절개 분만율이 가장 낮은 병원’으로 선정된 전력이 있다”며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산모가 자연분만을 시행하는 고난이도의 V-BAC시술에서 국내 최고의 실시율을 보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연분만을 실시하고 장려하고 있다”
2010-11-22 10:3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오는 26일(금) 오후 2시 30분 병원 진리관(구 별관) 6층 대강당에서 ‘만성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2010년 제 12차 시민건강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시행되는 제 12차 업그레이드 시민건강교실은 만성질환 중 가장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간염, 동맥경화 그리고 당뇨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질환별 서울의대 교수가 담당하며 강의 후에는 담당 교수가 진행하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질의응답 시간과 다과회가 이어질 계획이다2010년 보라매병원 업그레이드 시민건강교실은 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시민건강교실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 02-870-2891)
2010-11-22 10:24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DWP05195’의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22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국내 업체로서는 처음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에 대한 임상2상을 준비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신경병증성통증은 전문치료제가 없고 GSK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이 개발 중에 있다.이번 1상임상은 서울대병원 임상센터에서 단회투약과 다회투약으로 진행됐다.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용량에 따른 안전성과 체내 흡수, 예비적인 약효를 측정한 결과 최고 용량까지 안전성을 확인했고 1일1회 투여경구제로의 가능성과 진통 효능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임상의 성공은 ‘DWP05195’의 글로벌 신약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것과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세계시장을 공동 개발할 R&D수준을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시장은 2018년 전세계적으로 6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하지만 신경과 관련된 분야라 임상 개발이 어려워 일부 글로벌 제약사 중심으로 치료제가 개발중이다. 이 중 최근 주목받는 기전이 캡사이신 수용체 활성화 억제인데 대웅제약의 ‘DWP05195’는…
2010-11-22 09:53관동의대 명지병원이 LG U+와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과 LG U+ 이상철 부회장은 22일 LG U+본사에서 국내 병원의 의료시스템 고도화를 추구, 고객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병원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 대해 공동 진출키 MOU를 체결했다.이에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차세대 병원환경인 Hospital 2.0을 구축, 내년 하반기부터 병원간 정보 교류가 가능한 클라우드 HIS(Hospital Information System, 병원정보시스템)와 PHR(Personal Health Record, 개인건강기록)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2010-11-22 09:37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심장 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검진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2010-11-22 09:33아주대학교병원은 내달 2일 목요일 오후 2시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심장환자의 항응고요법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항응고제 복용 환자 교육을 통해 치료효과의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흉부외과와 심장내과가 함께 마련한 것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심장판막 수술과 항응고요법(아주대병원 흉부외과 홍유선 교수) △심장부정맥과 항응고요법(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진선 교수) △항응고제의 복약지도(아주대병원 박연미 약사) △항응고제의 영양관리(아주대병원 황원선 영양사)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와 가족,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이번 교육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주대병원 흉부외과 외래로 문의하면 된다.
2010-11-22 09:32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가족친화기업인증제에 따른 가족친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이란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로 세 번째로 시행된 이번 인증에는 헬스케어 및 제약 분야 유일하게 선정된 한국애보트를 비롯해 총 31개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부기관이 영예를 안았다. 한국애보트는 자긍심을 갖고 즐겁고 보람있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전사적 기업 문화 캠페인, '프라이드(Pride)' 를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경영진과 직원들로 구성된 여러 프라이드 커미티 중 여성-가족 친화 커미티는 가족친화 기업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실행해 왔다. 그 일환으로 2007년부터 ‘올해의 일하는 엄마상’을 제정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 속에 모범이 된 여성 직원을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휴가와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시상해 왔다. 임신 및 출산 여성 직원들을 위한 휴식 및 모유 착유 공간인 애보트 엄마의 방을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육아휴직제도와 유
2010-11-22 09:31인하대병원은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소외계층 대상 의료비지원 사업의 첫 사례자가 선정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다.첫 사례자 A(여, 5세) 양은 심장병(심실중격결손증)으로 고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하대병원과 새마을금고가 함께 진행하는 무료수술사업 대상자로 선정, 심장내과 백완기 교수의 집도 하에 최근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통원치료중 이다. 한편, 이 사업은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의 의료비를 새마을금고에서 지원하고 인하대병원은 첨단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의료비 지원에 대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중이며 올 10월 중순부터 실시됐다.
2010-11-22 09:30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년 자원봉사자 CS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사업팀(팀장 강기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고객접점부서에서 바로 고객과 마주하면서 안내를 담당하거나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2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현구 CS 전담강사(CS 강사팀)는 ‘사소함의 힘’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 작은 친절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응대 요령을 알려주고, 불만사례 분석도 함께 했다. 이관호 병원장은 “병원 사각지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펼치는 대고객 친절응대는 병원이미지 제고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할 뿐만 아니라, 꾸준한 교육으로 봉사 자질을 함양시켜 방문하는 고객 모두에게 ‘친절한 병원, 다시 가고 싶은 병원’이란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11-22 09:23동국제약은 지난 여름 압록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북한 신의주지역 수해자들을 위해 의약품 지원에 나섰다.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 연고 9만개(4억원 상당)를 북한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마데카솔케어는 대한적십자사에 접수된 타제약사의 제품과 함께 11월 22일 오후 인천항을 출항해 중국 단동을 거쳐 29일 북한 신의주로 전달된다. 이번 제품 지원은 국내 최초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발매 40주년을 맞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북한 주민들이 홍수 피해로 고생하고 있어 국내 대표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케어 연고를 구호 의약품으로 지원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뜻깊고 의미 있는 사업들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5월 전국 250여 보육원에 구급함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전국 6000여 복지시설에 4억원 상당의 마데카솔케어 연고를 지원한바 있다.
2010-11-22 09:19대한전공의협의회가 21일 대의원 총회에서 양승조 의원으로부터 ‘임산부 마루타취급’ 등의 발언에 대한 공식사과를 받아내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기로 했다. 대전협은 ‘제14기 정기대의원 총회’의 토론 주제로 ‘양승조 의원 입법 발의안에 관한 건’을 설정하고 주요 안건으로 ‘군복무 단축 설문조사 및 헌법 소원에 관한 건’ 등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대전협 집행부는 “산부인과 전공의 대표자 모임 등을 통해 양 의원의 발언으로 전공의들이 상처받고 이미지가 실추된 만큼 사과를 받고 넘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취해왔다”며 “진료실 출입 사전 동의안과 관련해서도 전공의는 의사가 아니라는 인식을 국민들이 취할 수도 있어 차후 환자와의 관계 형성이 우려되는 만큼 이런 사항들에 대한 집행부의 강경한 대응에 힘을 실어줄지 대의원들에게 묻고 싶다”고 투표를 제안했다.이에 참석 대의원 중 대다수가 집행부의 대응방식에 전적으로 동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도 대전협은 양승조 의원에게 공식적인 사과촉구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양승조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공의와 제 3자 등이 진료실에 마음대로 드나들어 임산부를 마루타 취급한다며 이같은 출입에 대
2010-11-22 06:04최근 탈모 시장의 규모가 1조 5천억원에 육박하며 고도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모발이식,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등의 메디컬 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5~6%대에 그치고 있고, 대게 샴푸, 두피케어, 가발 등 기타외용제가 차지하고 있어 개원가의 치료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들과 차별화된 포지셔닝이 필요한 상황이다.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심포지엄에서 민복기(올포스킨피부과)원장은 ‘외래 진료실 탈모증 환자에게 꼭 필요한 설명과 탈모 진료를 위한 직원 교육법’을 통해 탈모시장에 진입을 위한 개원가의 타깃팅 전략을 강연, 관심이 모아진다.이에 따르면 피부과는 다른 과와의 진료 차별화와 미용실이나 탈모센터에서의 모발관리의 차별화가 탈모치료에서의 성공 관건이다. 특히 가장 중요한 요소가 정확한 진단과 예후에 대한 설명이다. 탈모증 치료를 받으러 내원한 환자는 타 질환 군보다 꼼꼼하거나 인터넷 등에서 나름대로의 지식을 받아들여 웬만한 설명에는 역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이와 관련된 치료조언을 보다 정확한 피부과적 지식으로 알려주어야 한다는게 민 원장의 의견이다.그러나 직접 모든 것을 다 설명하기에는 진료시간이 길지
2010-11-22 05:54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중소병원 컨설팅·교육지원 사업의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사업은 중소병원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보건의료 전달체계에서 중소병원이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신규로 도입, 2011년 예산액은 2억5000만원으로 2010년 예산액과 동일하게 계상됐다.하지만 올해 사업 수행현황을 살펴보면, 중소병원의 컨설팅 비용 지원에 대한 신청이 저조함이 확인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2010년 예산으로 9개 기관을 지원하는 것을 계획했는데, 자진해 신청을 취소한 2개 기관을 제외하고 신청기관의 수 자체가 9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즉 실질적으로 신청을 한 9개 병원 모두에 대해 각각 컨설팅(환경 분석 및 역량진단 등 경영 일반) 비용 2600만원씩이 지원된 것.이와 관련 복지부는 신청 저조의 원인이 컨설팅 비용의 자부담(1400만원 정도)이 과다한데 따른 것으로 파악하고, 2011년 예산안에서는 국고보조율을 65%에서 85%로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국회 복지위는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통해 중소병원 컨설팅 지원사업은 민간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공공의료 사업 수행에 대
2010-11-22 05:43가감지급 사업의 확대 추진과 함께 오는 2012년부터는 등급향상기관 및 상위등급을 2년 이상 유지한 기관에 대한 가산율을 1% 이하로 적용하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가감지급 확대사업 추진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16일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에 대한 가감사업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항목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에 지난 17일 심평원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가진 회의에서 가감지급 확대사업 추진계획을 전달하며 향후 계획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가감지급 확대사업 추진 내용에 따르면 가감률을 1등급 2%, 2등급 1%, 감액기준선이하 8등급 -1%, 9등급 -2% 감산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특히 심평원은 “기존에 1등급과 등급향상기관에 대해서는 동등하게 가산해 주었으나 본 사업에서는 동등하게 가산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오는 2012년부터는 등급향상기관 및 상위등급(3~4등급)을 2년 이상 유지한 경우에도 가산 지급하되 가산율은 1%이하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평원 관계자는 “따라서 앞으로 상위등급이나 등급향상기관이 가산율을 높게 받기 위해서는 더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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