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의 습성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최근 당뇨병성 황반부종 (DME)치료제로 유럽연합의 승인권고를 받았다. 19일 노바티스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신약허가를 담당하는 인체의약품위원회(CHMP)는 ‘루센티스’가 현행 표준치료법인 레이저 치료보다 빠르고 지속적으로 시력을 개선시킨다는 RESTORE 및 RESOLVE 2건의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장애 환자 치료제로 사용하는데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RESTORE 임상연구에서는 루센티스 단독 또는 루센티스와 레이저를 병용한 환자들이 임상시험 시작 12개월 후 레이저로 단독치료를 받은 환자에 비해 각각 시력검사표의 평균 5.9 자와 5.5 자를 더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RESOLVE 임상연구에서는 12개월 간 루센티스로 단독치료를 받은 환자군이 레이저 단독치료 환자군을 포함한 위약군에 비해 시력검사표의 평균 11.7 글자를 더 읽을 정도로 시력이 상당히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망막증 임상연구 네트워크 (DRCR.net)가 미국에서 별도로 실시한 임상 연구 결과 또한 이 두 건의 임상연구를 더욱 뒷받침해 주고 있다. 미국 내에서 실시한 이 임상연
2010-11-19 12:30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는 21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4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한다.이번 회의는 한국이 주관하는 두 번째 회의로, 제4차 회의부터는 각국의 수도이외의 도시에서 개최하는데 합의한데 따라 제주에서 개최하게 된다. 진장관 외에 중국의 첸쥬 위생부장, 일본의 호소카와 리츠오 후생노동성 대신과, 업저버(Observer)로 신영수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이 참석한다.3국 장관들은 역내 보건분야 과제 대응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지향하면서 대유행 인플루엔자 대응, 식품안전, 임상연구, 재난대비 등 그간에 논의되어 왔던 의제에 대한 협력 강화를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최근 국제사회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개도국 모자보건 개선을 위한 한․중․일 3국의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3국 보건장관회의에 앞서 환영만찬(20일)과 '韓·日', '韓·中', '韓·WPRO'간 양자회담도 진행된다.韓·日 양자회담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 대응을 위한 양국의 정책 경험 교환, 인플루엔자 대응 문제 등 전염병 협력방안 등이 논의된다.韓·中 양자회담에서는 양국 간 식품기준 관련 협력각서(MOC)에 서명하고,
2010-11-19 12:08“수가협상을 결렬하고, 공단을 항의방문하지 않았어도 수가 2% 인상은 어차피 얻을 것이었다. 이번 수가 인상안으로 결국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집행부는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줬다!”19일 자정,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가 의원급 수가인상률 2% 인상키로 합의한 것에 대해 개원가의 비난 여론이 거세다. 특히 이 합의사항에 회계경영 투명화와 약제비를 절감하겠다는 부대조건이 달린 것과 관련해 능력 부족의 극치를 보여줬다는 탄식에 가까운 실망감이 개원가에서 표출되고 있다.앞서 제도개선소위는 회계투명성 공개와 약제비 절감을 부대조건으로 내걸어 내년도 의원의 수가를 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 같은 인상율은 당초 수가협상과정에서 공단 측이 의협에 제시한 것과 같은 수치이고, 부대조건까지 걸려있어 의사협회 집행부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어차피 공단에서 제시한 인상률을 받아들이게 될 것을 왜 수가협상을 결렬시켜 부대조건까지 내걸게 하고 시간을 허비했 느냐는 것이다. 한마디로 명분 없고 실리도 얻지 못한 싸움을 했다는 것. 모 지역의사회 고위 관계자는 이번 수가인상률에 대해 “수가 2% 인상은 매년 있는 일이고, 더욱이 경영이 어려운 하위
2010-11-19 11:42보건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유치업체의 전문성·경쟁력을 제고하고 선도형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업체 육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기본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유치업체를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업체’로 선정하고 선도업체 인증마크를 부여함으로써 유치업체의 대내외 신뢰도 제고에 따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업체 공모계획’을 발표하고, 11월16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된 유치업체의 기초인프라, 전문성 및 경영 능력, 유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12월말까지 언어권별(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기타언어)로 1~2개 업체를 선정(총 10개소 이내)할 계획이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유치업체에서는 11월30일까지 공모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5월 의료법 개정으로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에 대한 등록 제도를 도입한 이래 올해 10월말 기준 1969개 기관이 등록했고 이 중 유
2010-11-19 10:35식약청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한주간 아미썰정400mg 등 8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품목에는 신경통증치료제로 사용되는 프레가발린제제가 한국콜마 케이바린캡슐150mg을 포함해 3건이나 포함됐다.구체적인 품목 내용을 보면, △명인제약㈜ 아미썰정400mg △㈜비씨월드제약 비씨프레가발린캡슐150mg △한국콜마㈜ 케이바린캡슐150mg △삼아제약㈜ 삼아프레가발린캡슐150mg △에스케이케미칼㈜ 에스케이몬테루카스트구강붕해필름10mg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11-19 10:20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병원 설립이래 최초로 입원환자 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임호영 원장은 “입원환자 500명 돌파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서 우리 병원이 지역주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라며 “책임와 성실을 다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0-11-19 09:59제약사에서 클래식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The Piano, String & Bow를 발간한 음연과 아이폰 전용 어플 ‘클래식 뮤직 매거진’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어플은 있지만 클래식에 관련된 뉴스, 공연안내, 콩쿨정보, 공연영상 등을 보여주는 어플이 기존에 없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클래식 뮤직 매거진은 클래식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보여주는 매거진, 각종 클래식 공연안내, 음악 소식, 음악가 소식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돼 있고 현대약품이 사회공헌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트엠콘서트, 각종 콩쿨안내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어플은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로 전송이 가능해 기능적인 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트엠콘서트는 1회부터 지금까지 열린 콘서트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고 아트엠갤러리에서는 그동안의 공연과 관련된 사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동안의 신문 기사를 통해 아트엠콘서트 히스토리를 한 눈에 알수 있게 제작됐다.또 매거진에서는 피아니스트들의 인터뷰와 피아니스트들의 자신만의 연습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 클래식을
2010-11-19 09:21의원급 2011년도 수가인상률이 극적인 타협을 봤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는 18일 오후 7시부터 장장 5시간에 걸쳐 의원급 수가인상률에 대한 논의를 벌인 결과 2% 인상키로 합의했다.앞서 2011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에서 의원급을 제외한 6개 유형 계약이 체결한데 반해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의 인상률(추가소요 재정 1334억원)을 제시했었으나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하지만 결국 건정심 제도소위에서 2% 인상안으로 최종점을 찍었다.부대조건으로는 회계경영 투명성을 높이도록 노력하며 올해보다 더 약제비 절감노력을 꾀하겠다는 단서가 달렸다.당초 가입자단체측에서는 협상이 결렬된 의원의 수가인상률은 원칙에 따라 1.2%가 돼야 하며 약제비 절감목표도 달성되지 않았음에 따라 지난해 부대결의 합의사항대로 2.7%를 기준으로 약제비 절감 미달성액의 50%를 차감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그러나 대한의사협회에서 약제비 절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입장을 피력해 이 같은 합의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률은 가입자단체에서 반드시 지불제도개선특별위원회 설치를 전제조건으로 3.9%의 인상안을 제시한 반면 정부측은 6.9%, 대한병
2010-11-19 06:14올 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8일 완료되며 개원가의 수험생 유치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전개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특히 비급여 고지 후 첫 번째 다가오는 시즌이라 그 어느때 보다 가격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일, 미용성형 개원가에 따르면 수험생들의 시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제 막 시험들이 끝이 났지만 특수 분위기가 벌써부터 감지되고 있는 것. 서울의 모 성형외과 관계자는 수학능력시험이 시작하 바로 직전인 지난 월요일을 시작으로 조금씩 수험생 환자들의 예약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시험이 끝나는 날부터 수험생들의 문의가 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그 며칠전부터 이에 대한 사람들의 문의가 시작됐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에 따르면 뜨거운 관심만큼 수험생들의 예약율도 높다. 이 관계자는 “당장 금요일부터 시작해 돌아오는 월요일부터는 꽉 차 있는 진료스케쥴에 눈코 뜰새 없는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실제 성형외과등은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눈, 코 성형에 대해서 1+1이벤트를 통해 친구와 함께 오면 더 한명은 공짜로 수술을 해주고, 공동구매를 통한 할인행사도 다양하게 진행하면서 성형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분
2010-11-19 05:54충분한 경과 관찰을 한 후 반대편 인공와우 이식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 전액본인부담토록 한다는 판단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6항목(6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19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자가 지방 혹은 진피-지방이식술 요양급여여부 ▲인공와우이식술 심의사례 ▲요양급여적용일 이전 인공와우이식술 후 동일부위 재수술 시 요양급여 범위 ▲마약류 및 오남용의약품 전산심사기준 등 6항목 6사례이다.이번에 공개된 심의사례를 살펴보면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성인(언어습득 전 농) 환자에게 시행한 편측 인공와우(Artificial Ear Cochlear Implant) 요양급여에 대해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심의에서 위원회는 “동 건은 순음청력검사 결과 양측 모두 100dB 이상(Aided 70dB) 이며 CAP score 1, K-CID AO: 0%/ AV: 0%로 언어습득 전 농 환자이지만 과거 보청기 착용을 한 적이 있고 잔존 청력이 남아 있다”며, “강한 재활의 의지가 있어 와우이식 후 의사소통 수단으로 인공와우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동 건의 인공와우는 급여로 인정한다”고 밝혔
2010-11-19 05:32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의약품 연차보고 시기에 대해 업체단위별로 지정일을 설정하고 연차보고대상을 확대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18일 약의날 기념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석한 한오석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은 연차보고제도의 대상범위와 시기, 양식 등에 대한 발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식약청은 품질관리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약품 안전관리를 도모하고 절차적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9년 6월 19일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거쳐 연차보고제도를 시행해왔다.연차보고제도는 인허가 신고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기존에는 사전에 허가신고 변경신청 절차를 거친후 변경제조토록 했으나 의약품의 색상, 포장재질 등 경미한 변경사항의 경우에는 선 변경 제조하고 연 1회 연차보고를 통해 후 일괄 보고하도록 하는 제도다.이 제도 도입 이전에는 DMF 일부를 제외하고 의약품 품목허가 사항에 변경이 발생하는 경우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요도에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허가(신고) 변경 절차를 거쳐 변경관리가 이뤄졌다.DMF 일부 사례를 제외하고는 허가(신고)사항의 변경발생시 품질에 대한 영향과 무관하게 허가 변경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에 따른 절차적 비효율성이 존재했다.또 DMF, cGMP등 신규제도의 원
2010-11-19 05:21일양약품이 H5N1과 H1N1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주원료 쉬킴산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기전의 항바이러스제 물질을 개발, 물질특허를 출원했다. 18일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항바이러스제 물질은 기존 타미플루와 작용기전이 전혀 다른 물질로 바이러스의 DNA 자체복제를 막아 세포내 진입한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한다.특히 실험결과, 이 항바이러스제 물질은 타미플루의 40분의 1 농도만으로도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타미플루 제조의 주원료인 쉬킴산(shikimic acid)을 사용하지 않아 고가의 원료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제조 합성공정도 대폭 단축이 가능해져 기존 치료제보다 경제적 공급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계절성 바이러스는 타미플루에 의해 박멸되지만, 일부 생존한 바이러스의 체내 재증식으로 환자의 고통 증가와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해 바이러스 박멸에 대한 세계 각국의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그러나 항바이러스제 물질 개발은 그 동안 약효 및 독성 검정기관 부족 등으로 개발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양약품의 항바이러스제 신물질 개발은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한편 일양
2010-11-18 21:54대한약사회 등 약계 7개 단체는 18일 오후 6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24회 약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김구 대한약사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기념행사의 슬로건은 ‘좋은 약, 우리의 미래입니다’로 정했다”라며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제약산업의 발전은 국민 건강 주권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국가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말했다.노연홍 식약청장은 축사를 통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와 제약업계가 함께 노력한 결과 지난해 우리 의약품시장 규모가 약 19조원 규모로 신장되고 수출도 19억2000만불로 10% 이상 고성장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라고 업계의 공로를 치하했다.이어 “식약청은 현재 오송생명과학단지내 보건의료행정타운으로 이전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오송시대를 맞아 희망미래2020을 마련해 2020년까지 세계 10대 선진안전관리기관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윤명선 심평원 상근평가위원을 비롯한 10명, 식약청 표창에는 이창봉 유유제약 부장 등 2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기관 표창은 심평원 DUR사업단이 선정됐다. 한편, 약의 날
2010-11-18 18:58
대한약사회 등 약계 7개 단체는 18일 오후 6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24회 약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2010-11-18 18:53진료와 약조제가 별도로 분리돼 있는 의약분업에 일반인들이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는 18일, 지난 8월 20일부터 10월 23일 까지 약 2개월간 일반인 총 12,214명을 대상으로 의약분업 이후 환자 만족도와 편의성, 복약지도 여부, 일반약 수퍼 판매, 진료비와 약값, 약사의 조제료, 대체조제와 임의조제 등 의약분업 전반에 대해 실시한 ‘의약분업 10년 평가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는 현행제도의 불편함이 크다고 느끼고 있지만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또 의약분업의 시행에 따라 약국에 새롭게 배정된 지출항목인 복약지도료, 약국관리료, 조제기술료 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특히 응답자의 절반이상인 50.4%(6,156명)가 진료와 약조제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 의약분업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으며, 14.5%(1,772명)만이 각각의 전문성이 높아진 것 같아 만족한다고 대답했다.또 의약분업전과 달리 약국에서 약을 타는 것이 불편한 것을 묻는 질문(편리성)에 총 36.4%(4,440)가 그렇다, 23.9%(2,922)명이 매우 그렇다고 대답해,…
2010-11-18 16:25한국형 당뇨병이라 불리는 체질량지수 30이하의 제2형 당뇨병에서도 축소위우회술을 통한 완치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순천향대학교병원 외과 허경열 교수가 18일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축소위우회술 : 12개월 추적결과’에 따르면 인슐린 주사나 경구혈당강하제 없이 축소위우회술만으로도 혈당이 조절되고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기존에는 비만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만 축소위우회술의 효과가 입증됐을 뿐 비만도가 낮은 제2형 당뇨병화자에 대한 치료효과는 발표된 바가 없었다. 이에 허경열 교수는 비만도가 낮은 제2형 당뇨병환자에게도 축소위우회술의 치료효과가 뛰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지난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축소위우회술을 시행한 환자 중 12개월 이상 추적이 가능한 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성적을 분석했다.그 결과 수술 전ㆍ후의 공복과 식후 혈당, 공복혈중을 비교했을 때 11명에게서 다른 치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혈당이 조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전 9.53% 이던 평균 당화혈색소는 6.2%로 떨어졌고 공복과 식후 혈당은 각각 210.2와 321.4 에서 110과 194로 떨어졌다 나머지 2명의 환자는
2010-11-18 16:14울산대학교병원은 18일 본관 7층 강당에서 보건관리자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업장에서 흔한 질환의 업무적합성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지역 내 산업보건관리자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0-11-18 16:12영남대학교병원은 20일 오전 10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척추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5부로 나눠 상부 경추손상을 비롯해 만성 경부통증 증후군, 만성 요통, 척추변형, 특별한 논점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의로 진행된다.안면환 센터장(정형외과 교수)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련 임상과 간 긴밀한 협조체제로 그동안 수행해온 다양한 척추병변 및 손상 진료와 관련해 심도 있게 공동 접근함으로써 각자가 속한 학문 분야의 발전은 물론 바르고 앞선 지역사회 의료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영남대병원 척추센터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협진을 통해 ‘비수술적 치료-수술적 치료-재활 치료’로 이어지는 진단 및 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의술을 펼쳐 개소 후 연평균 2만5000명 이상 방문하고 있다.
2010-11-18 16:08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로비에서 문화예술자문위원과 함께하는 '제1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2010-11-18 15:49대한의사협회가 곽정숙(민주노동당) 의원이 최근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진 4명은 18일 국회 곽정숙 의원실을 찾아 법안에 대한 협회의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이를 폐기 해 줄 것을 피력했다. 의료비의 적정 배분을 위해서는 총액계약제의 우선 도입보다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 의협 측의 주장이다.의협 윤창겸 부회장은 “복지부도 아직 총액계약제 가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제도 자체가 어렵고, 지불방식도 어렵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며 “3차 병원의 과잉진료를 억제하고, 의료비를 적정 배분하기 위해서는 우선 의사랑 이를 논의하고,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 다른 법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곽 의원 측은 “총액계약제는 의료비의 적정 배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면서 “폐기는 있을 수 없다”고 답했다.곽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은 막무가내식 추진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과잉진료, 의료비 적정한 배분이 목적이다. 적정은 깎는 의미가 아니고 쏠린거 해소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총액계약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도 곽 의원은 “총액계
2010-11-18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