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전공의 협의회(회장 영상의학과 3년차 김주환)는 지난 11일 교직원 초대의 밤을 열고 전공의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가졌다.
2010-11-12 17:26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이정노 원장)은 기존 MRI에 비해 검사시간을 약 40분 가량 대폭 단축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전신 촬영이 가능한 최첨단 MRI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기존 MRI보다 10cm 공간이 넓어 폐쇄공포증 환자나 비만환자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영상의 균질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등 뛰어난 정밀도를 보여준다는 것.특히 간 생체검사와 조직검사 없이도 간경화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차움 영상의학과 윤상욱 교수는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환자의 정확한 질병진단과 편리성을 모두 고려한 것”이라며 “국내 최초로 개인방사선 노출량 통보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최첨단 의료서비스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0-11-12 17:2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 위탁생동 금지와 공동생동을 2개 제약사로 제한하는 규정을 1년간 추가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위탁생동은 생동성인정품목 제조업체에 제품명만 달리해 똑같이 위탁 제조하는 경우 별도의 자료제출 없이 생동성을 인정하는 것이며, 공동생동은 2개 이상의 회사가 모여서 비용을 공동 지불해 생동성시험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식약청은 지난 ‘07년 5월 제약업체의 제네릭의약품 개발의지 저하 및 보험약가 선점 등 시장교란의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위탁(공동) 생동성시험 제한규정을 한시적(3년6개월)으로 도입, 운영해왔다.관련 제한규제의 일몰기한이 올 11월로 다가옴에 따라 현행 제한 규제 관련 제도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충분히 검토한 후, 개정여부를 확정하기 위해 규제 존속기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으로 행정예고한 바 있다.국무총리실에서 보험약가 제도 등의 개선으로 규제의 목적이 상당 부분 달성됐다는 의견이 제시되는 한편,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심사과정에서도 생동성시험 관련 제도의 정착을 위해 1년 동안만 규제 존속기한을 연장(효력상실형 일몰제)한 후 폐지하는 것으로 ‘개선권고’됐다.이에 따라 현행 위탁생동 금지 및
2010-11-12 17:06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11일 노인전문요양시설인 효드림요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응급환자 진료, 상호 정보 교류 등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및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2010-11-12 17:00DUR을 통해 의료체계 전반적으로 파트너십을 형성할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2일 개최된 한국약료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심평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 김동숙 연구위원은 DUR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김동숙 연구위원은 “DUR은 규제나 심사가 아니며 단순한 전산도 아니다”라고 규정하고 “의약품을 적정하게 사용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포괄적 프로그램이고 의료인, 환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DUR은 다양한 영역에서 여러 주체가 복합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의사, 약사가 투여한 약에 대해서 환자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공동책임하에 후속조치하는 네트워크로, 의료체계 전반적으로 DUR을 통해 파트너십을 형성할수 있다”고 강조했다.환자개인정보 노출 위험과 관련해서는 “보안 정책이 현재 마련중이고 일부 자료만을 암호화하는 작업을 통해 위험도를 낮출수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세계 각국이 DUR에 높은 관심을 갖는 것은 의약품이 질병의 예방, 경감 및 치료 등 건강을 유지, 회복시키지만 불가피한 위해도 가져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매년 수백만명의 환자들이 약물유해반응으로 인해 입원하고 있으며 약물유해반응
2010-11-12 11:47국회에서 민영의료보험법 제정 움직임이 일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과 박은수 의원(민주당) 및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공동으로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보충적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관심을 끌었다.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는 “민영의료보험은 건강보험 보장을 보충하는 민간재원의 역할을 맡도록 정부가 건강보장정책의 일환으로 다뤄야 한다”며 “보충적 민영의료보험법의 제정은 의료민영화 저지와 건강보험 대개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에서 초안으로 마련한 민영의보법은 △민영의료보험 역할은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를 담당하는 보충적 보험으로 규정 △민영의보 가입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익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를 보호 △민영의보의 관리 및 감독을 보건복지부가 관장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곽정숙 의원은 “민영의보는 2008년 기준으로 규모가 12조원으로 같은 기간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국민건강보험 재정 규모가 25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50%에 육박하는 큰 규모”라며 “이제는 민영의보를 국가가 좀 더 적극적으로
2010-11-12 11:37서울대학교병원 호스피스실이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진행기 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라는 주제로 완화의료 전문가교육을 가진다. 이번교육은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교육은 ▲제1부 진행기 암환자에게 완화의료가 필요한가 ▲제2부 진행기 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 최신동향 ▲제3부 진행기 암환자와 가족의 돌봄 전략 개발을 위한 패널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11월 15일 월요일부터 19일 금요일까지 호스피스실에 2만원의 등록비를 입금 후 전화확인 해야 한다. (신한 110-310-025567 임석아 TEL.02-2072-3066)
2010-11-12 11:02지혈제 ‘타코콤’이 폐엽절제술 및 폐동맥 절제술에서의 우수한 지혈효과와 유용성을 또다시 확인했다.12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대한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 심포지엄에서 ‘타코콤’의 적용사례 등이 발표됐다. 흉부외과 스텝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은 연자인 일본 토라노몬병원의 Tadasu Kohno 교수가 흉강경을 통한 폐엽절제술과 폐동맥출혈에 대한 ‘타코콤’의 지혈효과의 강연과 경험을 통한 테크닉을 공유했다.‘타코콤’은 생리적 혈액응고의 최종인자인 피브리노겐, 트롬빈을 수술부위에 도포해줌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혈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또한, 콜라겐에 의한 추가적인 도포효과로 혈액응고인자의 유실을 막으며 2차적인 흡착 및 물리적 지혈효과를 나타내 혈액응고인자의 지혈효과를 상승시킨다. 때문에 기존 치료법으로 출혈을 조절할 수 없는 실질 기관의 수술 후 지혈제로 새로운 타입의 지혈제로 불리고 있다.현대약품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은 만큼 2011년에는 흉부외과 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일반외과 등 외과영역에서 ‘타코콤’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11-12 10:38
고대 구로병원 유방암센터가 최근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와 오페라 공연 ‘사랑의 묘약’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고대 구로병원 유방암센터 다학제진료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와 200여명의 유방암 환우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번 강좌와 공연에 참석한 김유은(가명) 씨는 “유방암 수술 후 이루어지는 치료에 대해 강의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했고, 오페라 공연까지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여러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다보니 좀 더 당당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11-12 10:26
한국약료경영학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소비자 중심의 선택약가제도'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학회의 Educational 세션에서 약료경영과 사회약학연구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지며,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약제비와 의약품 본인부담 차등과 소비자 선택에 대한 기조발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2010-11-12 10:25고대 구로병원에서 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제2회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최근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의료기기임상 시험 단계별 수행업무’, ‘의료기기 임상시험 수행 실제’, ‘의료기기 임상시험 정책사항’ 등의 세 가지 세션에서 총 7개의 강연이 발표됐다.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이흥만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의료기기임상시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의견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11-12 10:22남북이산가족상봉 전야제 기념 만찬장에서 ‘오바마’라는 건배사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의협 회원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경만호 회장은 11일 의협 고문진과 시도의사회장단, 시도의사회의장단, 대의원에 서한을 발송해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소임을 하던 중 사석에서 다소 부적절한 건배사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 의협과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재차 다짐했다.경 회장은 지난 10일 이미 이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직에서 사임한 바 있다. 그러나 의사 회원들에 직접적으로 이를 언급하고 사죄의 뜻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건배사 발언이 논란이 된 직후 의사사회내부에서는 경 회장에 대한 퇴진압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느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경 회장의 사과가 이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경 회장의 서신에는 이 밖에도 취입 1년 6개월을 지나고 있는 소회와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의 관철의지 및 의협 감사보고, 그리고 지지호소 등이 언급됐다.그는 우선 의협과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진행 중인 일
2010-11-12 06:12가톨릭성모병원이 의사의 전문적 지식경험과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해 재량에 따라 처분한 임의비급여의 법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서울고등법원 제 4행정부(판사 성백현)는 11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69억원환수액이 걸린 임의비급여와 관련해 가톨릭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부과처분 및 부당이득환수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항소인인 복지부와 공단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지난해 서울행정법원 제 2부(판사 한승)은 가톨릭성모병원이 백혈병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허가기준 이외의 치료재로와 방사선치료 등을 실시 한 뒤 이를 임의비급여로 처리하고 19억원을 본인부담금으로 징수한 사안에서 의사의 재량권을 인정하고 복지부와 공단이 이를 과징금과 부당이득금으로 간주하고 환수하려는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행법은 당시 판결문에서 급여기준이나 식약청 허가사항을 위반한 치료행위라 하더라도 ▲환자치료를 위해 이를 시행한 점, ▲허위내용으로 본인부담금을 징수한 것이 없고, 이 금액 또한 약제, 치료제료의 실거래가격에 해당하는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이루어져 병원에 귀속되는 이득이 없었던 점, ▲환자들의 생명이나 건강을 구하고자 하는 담당의사의 직업적 양심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2010-11-12 05:54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의 직원 평균 연봉은 얼마나 될까?국회예산정책처 ‘2010 공공기관 현황 분석’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올해 임직원 1인당 평균연봉은 4978만1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 1인당 평균연봉은 5060만3000원이고 평균근속년수는 18년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경우 2009년 임직원 평균연봉은 4853만9000원이었으나 2010년에는 4641만4000원으로 감소했고 평균근속년수는 13.1년으로 조사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09년 5194만4000원, 2010년 5365만1000원이며 평균근속년수는 8.5년이다. 국립암센터는 2009년 5767만원, 올해 6360만8000원이며 2009년 기준으로 평균근속년수는 4.9년 이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009년 3826만8000원, 2010년 3901만9000원으로 집계됐고 평균근속년수는 6년(2009년 기준)이다.대한적십자는 2009년 4013만4000원, 2010년 5000만원이며(평균근속년수 14.8년) 올해 설립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경우 평균연봉은 4551만5000원으로 파악됐다.이밖에도 대한결핵협회 2010년 평균연봉은 3267만6000원(2009년 3218만
2010-11-12 05:43천연물신약 시장의 대표품목으로 꼽히는 ‘스티렌’의 후속타가 나오지 않고 있어 식약청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11일 식약청 천연물신약 허가 심사 정책설명회에 참가한 강신정 생약제제과장은 생약제제시장의 문제점으로 후속주자의 부재와 허가규정 부조화를 지적했다.대표적인 천연물의약품으로는 생약제제(천연물신약)에 스티렌, 조인스가 있으며, 한약제제로는 쌍화탕과 갈근탕 등이 있다.생약제제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요인으로는 크게 스티렌, 조인스의 후속타가 없다는 것이며, 허가규정의 국제적 조화가 미흡하다는 것을 들수 있다.하지만 스티렌과 조인스가 각 제약사의 주력 품목으로 성장할 만큼 관련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임상승인건수는 증가하고 있다(총 48건). 또한 이미 형성된 생약제제 시장 규모만 해도 6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가능성이 잠재해 있다.‘09년 의약품 생산 현황을 보면, 의약품이 13조3600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95%를 점하고 있는 반면, 생약제제는 6078억원(4%), 한약제제는 1628억원(1%)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신정 과장은 스티렌 등 후속제품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천연물 신약 임상진입을 용이하게 하는 방안 등을 마련했다고…
2010-11-12 05:21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좋든 싫든 총액계약제로의 지불제도 개편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견이다. 이 같은 발언의 주인공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정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년도 제2회 정기이사회에서 지불제도 개편에 대해 변함없이 자신의 소신을 내비쳤다. 정형근 이사장의 총액계약제 발언은 이사회에서 현재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의료비의 지속적인 확대지출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의료비 지출의 지속적인 확대를 줄이는 방안으로 여전히 총액계약제가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와 관련 정형근 이사장은 “총액계약제가 여러 가지 형태로 나라마다 각기 다르게 시행되고 있지만, 넓은 의미의 총액계약제를 안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면서 “우리의 경우 건강보험제도가 잘된 제도라고 하면서도 내부로 들어가면 문제가 많이 상존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형근 이사장의 총액계약제 발언은 비단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니다. 이미 수차례 언급, 의료계로부터 큰 비난을 받아왔다. 그러나 정 이사장은 “현 상황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는데 문제가 있다”며 “따라서 총액계약제는 좋든 싫든 세계 각국의 예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시
2010-11-12 05:07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보건의료인들과 소통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팔로워(followers, 구독자)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디컬잡 트위터(http://twitter.com/medicaljobkr)에서는 의료계 채용정보뿐 아니라 병원개원 입지 임대분양정보, 의약사 대출정보, 의료계 뉴스, 이벤트 정보, 설문조사 등도 제공한다. 메디컬잡 유종현 사장(@consline)과 유종욱 이사(@sukabba)도 각각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의료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1만 9천여 명의 팔로워 수를 보유한 유사장은 트위터 팔로워들이 보낸 멘션(mention)과 메시지(쪽지)를 살펴보고 일일이 답장을 작성해 보내고 있다. 유종욱 이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는 인맥관리는 물론 구직·이직활동을 돕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의료인이나 구직자들은 이 같은 흐름에 재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당장 구직·이직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트윗글을 업데이트 하며 관심 있는 병원등 의료기관과 의료 전문가들을 팔로잉(친구추가)하라고 권유
2010-11-11 16:43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11월12일 오후 1시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전국여성노동자조합·이미경 의원(민주당)과 공동으로 ‘고령화 사회의 돌봄노동에 대한 진단과 전망’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노인장기요양제도를 요양보호사 수급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실태 설문조사와 보험수급자, 서비스 제공기관, 정부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심층 인터뷰해 제도개선과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조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곽의원은 “노인요양보호사의 열악한 처우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노동법이나 근로기준법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요양보호사를 위해 처우 향상을 위한 법 제정을 준비 중으로 토론회를 통해 논의되는 사항을 법안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10-11-11 16:3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1일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반부패 청렴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실시한 교육은 ‘공정사회를 위한 청렴공직자의 역할과 그 실천’이라는 주제로 한국윤리전략연구원 한창희 소장의 특별강연으로 이루어 졌으며 청렴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전환 및 다짐의 장이 됐다.한편 심사평가원은 연초에 청렴실천다짐대회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청렴계약 및 반부패 서약, 청렴이행 자가진단 등 다양한 반부패 프로그램 실천을 통한 청렴마인드 함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10-11-11 15:16러시아에서 치료가 어려워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찾은 빅터(Viktor B, 남, 생후 10개월)가 수술 후 건강을 되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러시아 사할린에서 출생할 때부터 트리처콜린스 신드롬 (Treacher Collins syndrome, 선천적으로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의 기형을 가지고 태어나, 새나 물고기 모양의 얼굴을 가지고, 심하면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는 선천성 안면기형 질환) 진단받은 빅터는 태어난 후에 호흡하기가 힘들고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워 러시아 의사로부터 살기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다.그러나 빅터의 부모는 아기를 살리고자 모스크바의 종합병원에서 2010년 1월 수술 받았지만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아 성장 발달의 장애를 포함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계속되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다.이를 보다 못한 할머니 다마라(Damara, 51살)와 어머니 다치아나(Dachiana, 34살)는 인터넷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의료선진국에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하게 되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성형외과 김석화교수팀은 8월 23일 병원을 방문한 빅터와 가족들을 만나 힘든 여건이지만 수술하기로
2010-11-11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