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이 금감원과의 업무협약과 관련한 공단 사보노조의 성명서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건보공단 사회보험노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금융감독원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개인질병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에 심평원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며 15일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심평원은 “업무협약 내용에 심사평가원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질병정보를 양 기관이 공유한다는 내용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고 못박았다. 이어 심평원은 “양 기관 업무협약은 부적정한 방법으로 진료비를 청구하는 의료기관에 현지조사를 실시함으로써 허위ㆍ부당청구 및 보험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금감원은 보험사기와 관련해 건강보험 허위ㆍ부당청구가 의심되는 의료기관에 대하여 심사평가원에 현지조사를 의뢰하고 심평원은 금감원과 실무협의회 및 조사 필요성 검토 등을 통해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의료기관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현재에도 검ㆍ경찰, 금감원 등 대외기관에서 건강보험 부당청구 등 혐의로 현지조사 의뢰된 기관에 대해 현지조사 대상 선정 필요성을 검토 후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심평원은 업무협약을 통
2011-02-15 15:38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에 남수자 전 성동구약사회 부회장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 JW중외제약은 자사가 후원하는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수상자에 △남수자 前성동구약사회 부회장 △이경옥 前구로구약사회 부회장 △임금숙 前성동구약사회 부회장 △박찬두 前동작구약사회 회장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특별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 및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이 상은 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으로 정착됐으며, 현재까지 총 5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
2011-02-15 15:22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공시를 통해 지난 2010년 전체실적이 매출액 1350억, 영업이익 21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 성장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함께 지난 4분기 매출액 366억, 영업이익은 5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1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축된 영업환경 속에서도 4분기 매출액은 분기 기준 최대 성과를 달성했지만 연말 인센티브 등 일시적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50억원에 머물렀다. 특히 계절적인 영향으로 항생제, 진해거담제 제품군 매출이 늘었으며 고혈압제 제품의 선전이 돋보였다. 연간기준으로는 대표제품인 ‘뉴부틴 서방정’이 전년대비 40% 성장한 90억원대를 기록해 올해 100억대 블록버스터 제품 등극이 예상된다. 또한 지난해 출시한 개량신약 ‘클란자CR정’도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월 3억원대 매출에 불과했지만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했으며, 수출 역시 소폭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1년에도 R&D에 지속적인 투자 활동으로 개량신약 및 특허가 만료되는 다수의 제네릭 신제품 15품목을 출시할 예정이다.
2011-02-15 13:15의료기관 등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 실적보고와 관련된 불편함이 올해부터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14일과 16일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기관 및 유치사업 준비 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조사계획 및 유치기관 정보포털시스템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11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주요 방향, 외국인환자 정의 및 정보관리 중요성, 실적조사 계획 및 실적보고시스템 사용법, 등록제도 및 등록시스템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유치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수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된다.진흥원은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실적과 관련된 통계의 정확성 제고 및 유치기관의 편의를 위해 실적보고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수행됐던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관리를 전산화로 개편하는 등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정보포털시스템’을 실적보고시스템과 통합, 구축했다.외국인환자 실적조사 설명회는 14일은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16일에는 오후 2시 서울 보건복지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진흥원 장경원 국제의료사업단장은 “실적보고시스템과 유치사업 등록시스템을
2011-02-15 12:48
4.27 분당 을 보궐선거에 한나라 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장석일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부회장이 지난 12일 당과 의사협회 관계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섰다.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박근혜의원의 친위 조직인 국회 선진사회연구포럼 핵심 회원들 대거 참석하여 장 후보가 이번 보궐 선거에 친박계 대표 주자로 나선 것임을 공표했다.장석일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 인사말을 통하여 “전통적으로 한나라 당 강세 지역이었던 분당에서 민심 이반이 심각한 상황이다”며 “무공해 정치 신인인 자신이 구태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분당을 창조하여 분당 주민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이 날 개소식에서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하여 “다른 직능 분야에 비해 정치권에서 의료계를 대변 할 수 있는 통로가 매우 협소한 상황에서 의료복지 정책 전문가인 장 박사의 국회의원 출마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며 의사협회 등 의료계가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11-02-15 10:54
고대 구로병원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간호사들이 정성스레 손수 포장한 1200여 개의 초콜릿을 입원환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간호부는 각 병동, 인공실장실, 중환자실, 신생아 중환자실 등을 순회하며 환자들에게 초콜릿을 나누어 주고 병원 생활로 지친 환자들을 위로하며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1-02-15 10:28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20mg 4T의 블리스터 포장을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장 박스와 알약 사이즈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한 눈에 정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블리스터가 새롭게 변경됐다. 변경된 블리스터는 가로 35mm, 세로 60mm로 제작해 기존 제품보다 약 1cm가량 크기가 작아졌다. 또한 뒷면에 표기됐던 한국릴리의 주소와 전화번호는 삭제했다. 변경된 시알리스 20mg 4T는 현재 출하되고 있으며 한시적으로 기존 제품과 함께 유통될 예정이다. 정품 시알리스 구별은 블리스터 아래 쪽의 릴리(Lilly)로고의 색상 변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리스터를 45°로 비스듬히 기울이면 로고가 새겨진 타원의 색상이 자주색에서 녹색으로 변한다. 블리스터를 기울였을 때 로고의 색상이 변하지 않으면 위조의약품으로 볼 수 있다. 한국 릴리는 시알리스 20mg 4T 외에 시알리스 20mg 8T 및 시알리스 10mg 4T의 블리스터 사이즈도 올해중 변경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구별 사항은 한국릴리 홈페이지(www.lill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1-02-15 10:23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의 간호 시뮬레이션 위탁실습이 활발하다.적십자간호대학은 최근 한림대학교로부터 시뮬레이션 실습을 위탁받아 병원형 통합간호실습센터인 ‘SPRING Hospital’에서 실습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간호교육이노센터(CINE: Center for Innovation in Nursing Education)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한림대 간호대학생 75인이 참가해 1일 8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환자안전간호를 포함해 투약간호, 호흡곤란환자간호, 고열 환아 간호, 산모간호 등 임상실습지에서 흔히 접하는 사례는 물론 직접 실습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시뮬레이터를 사용해 실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표준화환자를 활용한 실습도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이론중심이 아닌 임상실기를 중심으로 실습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새로운 방법과 환경의 간호교육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적십자간호대학은 지난 1월에도 서일대학 간호과의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국 간호대학생들로 구성된 시뮬레이션 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2011-02-15 10:22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한국의료관광 U-Health Center가 오픈됐다. 문화체육관광부ㆍ한국관광공사와 연세의료원은 공동으로 15일 국내최초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KT의 U-health서비스를 활용한 화상진료시스템을 구축한 한국의료관광 U-Health Center를 오픈하고 향후 6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블라디보스톡시내 현대호텔 5층에 새로 문을 연 U-Health Center 로비에서 개최됐으며,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용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장, 고르차코프 블라디미르 연해주 주의회의장, 드로즈도바 류보피 연해주 보건부지사, 꾸즈네초프 블라디미르 블라디보스톡 국립의대 부총장 등 러시아 의료계 및 주정부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U-Health Center는 KT의 고화질 영상통화 장치를 기본으로 각종 검사결과 및 영상자료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원격의료상담시스템을 갖추고, 한국과 러시아 간의 실시간 원격의료상담이 진행함은 물론 이용환자들의 한국으로의 의료관광 유치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 시스템은 개방형으로서 의료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 병의원 및 유치업체는 무료로 U-헬스센터의 원격 검진시스템 이용이 가능하
2011-02-15 10:18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서정원)이 미앤미클리닉과 공식지원병원으로 제휴를 맺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미앤미클리닉은 피부과, 성형외과 네트워크 병원으로서 수도권 12개 지점에서 SK 나이츠 프로농구단 선수단 및 임직원들의 피부 진료 및 관리, 비만 관리, 기타 레이저 관리를 담당하며 피부질환의 의학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협약했다. 미앤미클리닉의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2010~2011 시즌 동안 SK나이츠의 홈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은 미앤미클리닉의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 된다”고 전했다. 이 밖에 앞으로 Sk나이츠 농구단과 미앤미는 다양한 사회 나눔 실천을 전개 할 예정이다.
2011-02-15 10:13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소아청소년 병원학교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에 따라 고대구로병원은 서울 서남부지역의 병원학교 개교와 운영을 통해 장기간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만성질환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교육부 인정 수업을 제공하고 각종 심리치료프로그램도 지원한다.병원학교란 장기 입원이나 장기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병원 내에 설치된 학교다.이를 위해 고대 구로병원은 교육과학기술부, 남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등의 예산지원을 바탕으로 본관 8층의 남촌드림클래스와 소아병동(53병동) 휴게실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실을 확충하는 등 병원학교를 운영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도 병원학교 운영과 관련해 자원봉사ㆍ지도교사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 등 행정 사항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병원학교 교육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 교과과정은 화상강의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우경 원장은 “병원학교 프로그램의 부재로 연간 1500여명의 장기입원 환아들이 학교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환아들이
2011-02-15 10:09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은 15일 인터넷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수년전에 제조된 치약·염모제 등 의약외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사용기간 표시를 의무화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의약외품은 의약품과는 달리 현행법상 용기나 포장 및 첨부문서에 사용기한을 기입하도록 규정돼 있지 않아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특히 당국에서는 수년전에 제조된 의약외품을 적발하더라도 회수하거나 폐기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다는 지적이다.최의원은 “의약외품의 기재사항에 사용기한을 표시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시킴은 물론 불량 의약외품을 신속하게 회수·폐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개정안 제출사유를 설명했다.
2011-02-15 09:45이낙연 의원(민주당)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한약재 중금속 기준 개선,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의원은 “현재 한약재의 카드뮴 허용 기준치는 0.3ppm/kg이나 지난 2008년에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의 연구결과를 보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한약재라도 탕제를 하면 카드뮴이 적어진다”고 전했다.국내 한방 의료기관의 98%가 탕제위주로 처방을 해 중금속 자연함유량과 실제 흡수율에는 차이가 날 수 있는 것.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체 한약재 417종 가운데 자주 사용되는 21종에 대해서는 카드뮴 허용기준을 현행 0.3에서 1.0으로 확대하는 고시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이의원은 “하지만 소비자단체는 카드뮴 허용 기준의 완화에 강경하게 반대하고 있다. 국민들의 카드뮴 노출량이 상대적으로 높은데 기준을 더 완화하면 소비자들의 안전을 해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에 한약 산업의 발전과 소비자의 안전, 이것을 동시에 달성하는 방안은 없을지 고민하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개최배경을 설명했다.토론회는 권호장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산업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창환 세명대학교 한방
2011-02-15 09:40
경희대한방병원는 최근 토야마대학 화한의약학종합연구소에서 학술교류 협정을 맺었다. 토야마대학 화한의약종합연구소는 일본 도야마현 도야미시에 위치해있으며, 천연약물의 확보와 보존, 화한의약학의 기초 연구 추진과 동서의약학의 융합, 한방의학의 진단치료체계 객관화와 한방의료 종사자의육성, 전통의약학연구와 핵심적 정보거점 형성 등을 중점과제로 설정하여 연구소 내 유대를 통해 일본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기관이다.이번 협약으로 경희대한방병원과 토야마대학 화한의약학종합연구소는 공동으로 과학프로그램 및 연구발전에 공동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또한 연구자나 지명된 참가자를 초빙하여 공동 프로그램 및 강의 시리즈를 실시하는데 조직적으로 교류하고 연구프로그램 및 단기 연수 교육을 위한 직원간의 교류 및 관련 심포지엄 및 회의 및 집회 개최, 두 기관이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통의학영역의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연구 및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2011-02-15 09:38‘글로벌시대의 병원경영 활성화’를 주제로 한 서울시병원회 제8차 학술대회가 오는 3월2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다.서울시병원회는 지난 14일 제3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제33차 정기총회 및 제8차 학술대회 등에 관해 중점 논의했다.이번 학술대회는 행사에 참석하는 병원인의 실무능률 제고를 위해, 종전과는 달리 사례 중심의 연수강좌 형식으로 진행키로 했다.3월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학술대회에서는 아산병원 정병헌 원무팀장이 진료비 및 미수관리, 외래 및 입원관리 등 ‘병원행정관리’에 대한 사례가 발표된다.또 조인스컨설팅의 임미현 원장이 병원의 환자유치 이벤트 운영사례와 병원조직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운영사례 등 ‘병원문화 활성화’에 관한 강좌가 진행된다.이어 e-헬스케어발전협회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명호 연세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스마트병원 시대 전개’에 대해 강연한다.학술대회와 함께 열리는 정기총회에선 올해 회무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고, 병원협회 올해 정기총회에 상정한 안건 등을 채택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전·현직 병원대표 등에게 수여하는 대웅병원경영혁신대상(제
2011-02-15 09:31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장이식팀은 혈액형이 맞지 않는 공여자와 수여자간의 신장 이식을 성공했다고 밠혔다.최근 A형의 신장을 B형 혈액형을 가진 젊은 여성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이식한 것.동산병원은 이식 전 이중필터 혈장교환술로 혈액형 항체를 제거함과 동시에 항체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B 림프구를 감소시켜 이식 수술 후 거부반응 없이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을 성공시켰다고 설명했다.현재 환자 김모양(25)은 거부 반응 없이 신기능을 완전 회복해 건강한 상태로 퇴원 예정이다. 수술 집도를 맡았던 조원현 교수(현 대한이식학회 이사장)는 “이번 성공으로 인해 만성신부전 환자들에게 신장이식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의 활성화는 국내 이식 장기 부족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2-15 09:25수원지방법원(제 7민사부)은 최근 척추협착증 수술 후 치료를 받다 감염 등 합병증 등으로 숨진 신모씨(81)의 유족들이 경기도 소재 모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감염진단 및 치료를 지연한 의료진의 과실책임을 인정하고, 총 1천여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숨진 신씨는 2006를 4월경 허리가 아프고, 걷지를 못하겠다고 호소해 피고 병원에서 신경성 간헐적 파행으로 진단받고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았다.입원 당시 신씨는 혈액검사 결과, 백혈구 수치가 정상치를 웃돌고 체내에 급성인 염증이나 조직의 손상이 있을 때 조기에 혈청에 증가하는 단백질과, 감염성 질환이 있을 경우 나타나는 적혈구침강속도도 측정되었다.의료진은 같은해 6월경 신씨를 다시 외래로 진료했는데, 이때 그는 거동은 가능했지만 여전히 아프다고 호소했고, 혈액검사결과에서도 백혈구 수와 기타 염증반응에서 나타나는 혈액수치가 여전히 정상범위를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입원 했고, 의료진의 MRI 검사 결과 신씨는 제 4-5요추간 케이지 후방에 척수경막외농양 소견이 확인 돼, 감염관리등을 위한 재수술에 들어갔다.하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고열과 통증, 그리고 농 배출
2011-02-15 06:02‘수도권으로의 환자 쏠림현상을 개선하고 지역별 의료자원의 균형 있는 분포를 유도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인구집중유발시설에 포함시켜 수도권 소재 의료기관의 병상 증설을 제한토록 한다’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돼 관심을 모은다.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최구식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현재 지역간 의료자원(시설·인력·장비)이 균형적으로 분포돼 있지 않고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다.2009년 6월말 기준으로 의원·병원·종합병원·종합전문·요양병원·의원 등 의료기관 총수는 2만9279개로 이 중 서울에 25.1%인 7351개, 인천광역시에 4.8%인 1405개, 경기도에 20.1%인 5889개 등 의료기관의 50%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다.특히 전체 232개 전체 시·군·구 중 300병상 이상 병원이 1개 이상 있는 시·군·구는 104개소에 불과해(2009년 말 기준) 전체 시·군·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의료 인력의 경우 의사 46.4%, 치과의사 50.5%, 한의사 45.8%가 서울·경기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것.고가 의료장비 또한 양전자단층촬영기(PET) 50%,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45.5%, 방
2011-02-15 05:54환자의 개인정보보호가 의료계의 주요 안건으로 떠오르면서 병원들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책마련에 힘쓰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서울아산병원은 개인정보보호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보안규정과 지침을 개정해 개인정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위원회에서는 개인정보와 관련된 지침이 제안되면 이에 대한 의사결정과 추진 보고서를 작성해 실질적인 정보보호 안을 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구체적인 실행안은 도출해내고 있다.올해는 환자의 개인정보보호 요청에 관한 관리절차 수립과 개인식별정보가 포함된 화면의 보호정책과 같은 정책안도 시행할 예정이다.아산병원이 이처럼 활발한 개인정보보호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지난 2009년 병원이 구축한 P&S 프로젝트(AMC Privacy & Security)의 일환이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법적ㆍ제도적 규제강화와 정보유출의 위협증가,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에 대한 국제 표준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개인정보가 보호되는 병원이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된다는 병원의 전략에서 비롯됐다.위원회 실무를 담당하는 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이재호 교수는 “환자의 정보는
2011-02-15 05:43천연물의약품이 국내 일부 제품의 성공사례로 인해 한국형 신약개발의 모델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천연물의약품은 합성의약품에 비해 비교적 적은 개발비용으로 짧은 기간에 의약품개발에 성공해 시장에 진입하면 신규성을 인정받아 일정기간 동안 개발비용 환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국제적으로도 천연물의약품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확보된 국내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중국 등 세계시장에서 주도적인 기능을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천연물의약품 개발이 보랏빛으로만 전망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개발전략에 따라 격차가 큰 의약품 수준, 품질보증체계 미흡으로 인한 낮은 품질의 의약품 유통과 소비자의 신뢰 하락은 천연물의약품의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전과 국가별 의료보험재정 감소정책 등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식약청 김세은 보건연구관(생약제제과)은 ‘천연물의약품 개발 및 허가 전략’을 통해 천연물의약품 개발의 현주소와 개발전략을 제시했다.천연물의약품 개발은 한국형 신약개발의 새로운 소재로 부상하고 있으나 글로벌신약으로 진출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이 제시돼야 한다.천연물의약품의 품질과 관
2011-02-15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