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은 5일부터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인 ‘M건강보험’ 서비스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1,000만명을 육박해 확산일로에 있는 모바일 시대에 맞추어,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M건강보험’은 금년 6월 오픈한 어플에 서비스를 확대해 스마트폰용 어플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적용, 전국에 있는 공단지사 위치와 6만 여개 병ㆍ의원 및 2만1천개 약국, 1만5천개의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거리, 방향, 위치, 전화번호, 진료과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고객이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가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M건강보험’은 ‘민원서비스’ 메뉴를 통해 자격, 보험료, 진료내역 조회와, 보장구 예약 및 신청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공단을 방문하거나 PC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본인에 대한 각종 정보를 검색, 신청,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는 공공기관 최초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공단소개’, ‘건강정보’, ‘장기요양’, ‘건강검진’, ‘건강자료실’ 서비스 등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실시간 서비스를 할 수 있으며, 서비스
2010-11-05 10:58식약청은 지난 25일~29일까지 한주간 ‘대웅레트로졸정’ 등 5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주에도 당뇨병치료제인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가 2건 승인됐으며, 신경통증치료제 프레가발린 2건도 포함됐다.승인현황은 △㈜대웅제약 대웅레트로졸정 △㈜유영제약 라라카캡슐150mg △부광약품㈜ 디아그릴엠정2/500mg △㈜유한양행 글라포민SR정2/500mg △㈜동구제약 동구프레가발린캡슐150mg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11-05 10:52한올바이오파마는 자사의 C형간염치료제 ‘한페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2상 신청을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페론’은 3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인터페론알파 성분의 단백질 의약품으로, C형간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오리지널 인터페론알파는 1~3일에 한번 주사해야 하지만 ‘한페론’은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매일 주사를 맞지 않고 1주일에 한번만 주사를 맞아도 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페론’은 기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개량해 편의성이나 효능을 개선시킨 바이오베터다. 바이오베터는 환자 편이성과 개선된 효능을 경쟁력으로 2009년 기준 190억 달러(약 20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47.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제품의 70%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것과 달리 바이오베터는 오리지널 제품의 2~3배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유망한 분야로 꼽히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신청 승인에 따라 ‘한페론’에 대해 이르면 12월부터 미국에서 임상2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미국 내 임상 대행기관의 선정 및 계약을 마쳤고, 임상
2010-11-05 10:18
영남대학교병원은 11월 3·5·12·19·26일 5회에 걸쳐 ‘고객사랑 로비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2010-11-05 09:22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 등 제3자가 진료실을 제멋대로 드나든다”고 발언한 양승조(민주당) 의원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민주당에게까지 입장을 분명히 하라며 촉구하고 나섰다.대전협은 4일, 양 의원이 속한 민주당사를 항의 방문해 “양승조 의원이 의료현장에 대한 일천함으로 진료 현장에 있는 전공의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귀 당의 분명한 정책적 입장 표명을 촉구한다” 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개질의서를 손학규 대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9일 양승조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신체 일부나 치부를 타인 앞에 드러내야 할 때는 누구나 주저하기 마련이지만 임산부나 환자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진료실이나 진료과정에 레지던트 등 수련의나 제 3자가 제멋대로 드나들고 있다”고 비판한 발언 때문이다.대전협은 공개질의서에서 “전공의 등이 제멋대로 드나든다고 폄훼한 양 의원의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수차례 소통했으나 여전히 양 의원이 의료현실에 일천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양 의원이 임산모를 마루타로 폄하하며 진료현장에 있는 전공의의 명예를 실추시킨데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받아내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대전협은 민주당에도 “1만 7000여 명의…
2010-11-05 05:54보건복지부가 내년에 결핵관리 전문 간호사를 민간 병의원에 확대·배치할 계획으로 예산안을 대폭 증액한 가운데 국회예산정책처가 예산이 과다편성 됐다는 지적을 제기해 눈길을 모은다.복지부는 치료중단으로 완치율이 낮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결핵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복약 및 치료 등을 관리·지원해주는 결핵전담간호사 배치를 꾀하고 있다.지난 2007년 시범사업으로 11개 병원에 간호사 15명 배치를 지원했고 매년 참여병원과 전담간호사수, 관리환자수가 확대돼 왔다.하지만 국회예산정책처는 높은 치료성공률(2009년 99.8%, 2010년 7월31일 기준 99.7%)을 감안하면 이 사업의 확대는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급격한 사업확대 과정에서 일부 예산의 과다편성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2010년도 예산편성(15억7700만원) 시에는 결핵환자 200명 이상인 병의원 45개소(관리환자수 총 9188명)에 대해 47명을 배정했으나, 2011년도에는 결핵환자 100명 이상인 병의원 91개소와 보건소 50개소에서 배치할 결핵전담간호사 326명에 대한 예산안(110억500만원)을 편성한 것.즉 결핵환자 약 100명당 전담간호사 1인씩을 배정하는 것은 201
2010-11-05 05:43성공적인 자연분만을 위해서는 임신 전 적정 수준의 체질량지수(BMI)를 유지한 상태에서 임신하고, 분만 전까지 모든 BMI그룹에서 약 18kg 이하로 체중증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장동교ㆍ조윤성ㆍ이귀세라 교수팀이 최근 대한산부인과학회지를 통해 발표한 ‘미산부에서 임신전 BMI와 임신중 체중증가가 제왕절개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임신 전 BMI 지수가 과체중이나 비만인 경우는 물론 임신중 체중증가가 과도할 때 임신성 당뇨와 제왕절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학계에서는 산모의 비만도가 높을수록 제왕절개율을 비롯한 주산기 합병증이 증가한다는 많은 보고들이 있었지만 임신 전 비만과 임신 중 과도한 체중증가가 제왕절개에 각각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 비만환자에서 고령이나 당뇨, 임신성 고혈압이 동반될 때가 많아 비만도와 제왕절개율만의 독립적인 결과 해석이 어려웠기 때문이다.이에 장동규 교수팀은 단태아 미산부를 임신전 BMI와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라 집단별로 나누어 체중증가와 제왕절개빈도, 당뇨, 임신성 고혈압, 저체중아, 과체중아 빈도를 비교했다. 이번 연구의…
2010-11-05 05:32제약업계가 쌍벌제, 리베이트 등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되면서 업계 스스로 책임 의식을 느껴야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그간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와 쌍벌제, 기등재약 평가사업, 리베이트 조사 등 제약업계는 숨돌릴틈 없는 사건으로 한해를 보냈다.하지만 대부분의 사건을 대처해 나가는데 있어 제약업계는 별다른 소득없는 저항에 그치거나 일부 책임없는 행동으로 도리어 사건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았다. 무엇보다 정부의 시장형실거래가제도나 리베이트 조사는 근본적으로 제약업계가 그간 행해온 잘못된 영업관행에서 기인한 것으로, 결국은 썩은 상처는 도려내야한다는 아픈 과제에 당면해있다. 제약업계의 자정노력과 투명성의 상징인 공정경쟁규약은 최근 쌍벌제에 맞춰 개정이 진행됐으나, 시민단체쪽과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개정조차 불확실한 상황이다.지난해 복지부가 저가구매제(시장형 실거래가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할 당시 제약업계는 크게 반발하면서 대중광고를 게재하고 복지부 장관을 만나는 등 적극 맞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결국 저가구매제는 저지하지도 못하고 리베이트를 주는자, 받는자 모두를 처벌하는 쌍벌제를 건의한 당사자가 일명 '5적'이라고 표현되는 제약사 대표들이라는 소문이 일파
2010-11-05 05:21최근 들어 의료행위를 두고 의사와 환자간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어려운 의학용어의 한글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와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의사들 스스로 작은 설명에서 부터의 소통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아주대의료원과 공동으로 4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의학용어의 한글화와 소통의 문제’ 에 관한 주제로 전문가들을 초청,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의학용어를 일반인들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국이나 영국 등 영어권 문화의 국가에서도 의학용어 소통의 문제는 발생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의사와 환자간 의사소통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전문가들은 의학용어 한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전문용어를 한글화 했을 경우 발생가능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되짚어봤다. 특히 이 같은 용어 개선 작업에 앞서 의사 각 개인의 소통능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눈길을 끌었다..울산의대 최창민 교수는 이 자리에서 ‘의사, 환자간 소통 부재의 원인이 의학용어 때문인지’에 대해 반문하고, 현재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단지 쉬운 의학용어를 만들어 환자가 모든
2010-11-05 05:18병원마다 해외환자 유치에 박차를 올리는 가운데 우리들 병원을 찾는 해외환자 증가율이 매년 35%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매출액이 지난 해 같은 기관과 비교해 50%가 증가했고 러시아 환자의 증가율이 450%, 매출액은 무려 150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들병원이 이처럼 고속성장을 할 수 있던 배경은 무엇일까? 우리들병원은 해외진출을 통해 국제적 신뢰도가 높아진 것을 핵심 이유로 꼽았다. 이 병원은 현재 중국 상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분원을 세웠으며 앞으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와 두바이, 터키 앙카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브라질 쌍파울로에도 진출할 예정이다.이같은 국내병원들의 해외진출이 쉬운일 만은 아니다. 현지파트너사와의 협조와 운영형태의 다양성, 의사면허 취득 등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들병원은 “해외진출 시 요구사항이 다양한 현지의 의사와 사업자 등 파트너 그룹과의 원만한 협상해결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우리들병원은 “멕시코(티후아나)의 경우 현지 의사그룹의 요청으로 합자하려 했으나, 투자 지분과 로열티에 관한 의견의 불일치로 보류중”이라며 “싱가폴의 경우도 파크웨이 그룹과의 병원
2010-11-05 05:17현재의 추세를 유지할 경우 내년도 건강보험재정 당기적자 2조4천억 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누적적자는 1조5천억 원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당기수지 균형(적립금 9천억 원)을 위해 9.1%의 보험료 인상률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당기적자 9천억 원(적립금 0원) 기준 보험료율 인상률은 5.8%.보건복지부는 최근 2011년도 건강보험 재정전망을 내놓으며 적자발생이 불가피하다고 보았다. 내년도 건강보험 재정 전망을 살펴보면 수입은 7.0%가 증가하고 지출은 9.7%가 늘어날 것으로 예견됐다. 수입에서는 직장가입자의 꾸준한 증가와 보수월액의 상승률을 감안해 증가율이 추정했으며, 지출은 수가(평균) 인상률 1.55%(의원 1.7%)를 적용했을 경우이다.의원의 수가인상률을 1.7%로하고 평균 수가인상률은 1.55%로 가정하고 보험료율 인상율을 5%로 할 경우 당기수지 적자는 1조805억 원 이었으며 보험료율 인상율을 9.1%로 했을 때 당기수지 93억원의 흑자를 기혹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따라서 이번 의원급 수가 결정에 따라 보험료율 인상율이 결정, 앞으로 계속해서 열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회의 결과에 주목할 수밖에 없게됐다. 이에 따라 내년도
2010-11-05 05:08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4일 국방기술품질원과 공동 주관으로 의무사령부 및 각 군 예하병원 등 군의약품 관련 담당관을 초청해 충청북도에 위치한 음성공장과 오창공장 견학을 실시했다. 군 의약품 담당관의 의약품 생산시설 견학은 올해가 두번째 행사로, 이번 견학에는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수도병원, 종합보급창 등 총 30여명이 녹십자 공장을 방문했다.
2010-11-04 16:53건보공단과 공급자단체는 4일, 2011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의사협회를 제외한 모든 단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계약 체결식에는 정형근 이사장, 안소영 급여상임이사와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계약 체결식에 앞서 정형근 이사장은 “금년도 수가협상은 건강보험재정 악화를 비롯한 정부의 크고 작은 보건의료정책의 변화와 약제비절감이라는 부대조건 이행 여부 등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이사장은 “당장 내년도 재정상황만을 보더라도 최소 9% 이상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제는 재정위기 상황에 대해 보험자와 공급자가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준비해야만 한다”며 공급자측의 협조를 부탁했다. 공급자단체장들은 수가협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순탄치 않다는 점을 토로하면서도 향후 제도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금년에 수가계약도 어려움이 있었다. 누구나 아는 것처럼 보건의료산업은 굉장히 중요한…
2010-11-04 16:17
대한병원협회는 ‘2010 Korea Healthcare Congress 및 병원의료산업전’을 11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다.
2010-11-04 15:51
대한의사협회 건보공단 불법ㆍ월권행위 대책위원회(위원장 나현)와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이 4일 오전, 수가협상과정에서 있었던 건보공단의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에 대해 감사원에 국민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2010-11-04 15:34G20 국가의 정상들에게 한국의료 대표 브랜드인 ‘Medical Korea’가 모바일을 통해 소개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G20 서울정상회담의 모바일 공식 웹페이지를 통하여 한국의료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G20 서울 정상회담에 참가하는 각국의 정상들과 수행원을 위한 모바일 웹페이지(m.seoulsummit.kr)에 ‘Medical Korea’ (m.medicalkorea.or.kr) 페이지를 실어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소개와 병원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번 모바일 웹페이지는 Medical Korea에 대한 소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소개 및 검색, 메디컬 비자 안내, Health Zone, Medication Info, Online Cousultation 등의 내용을 담아 영문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개발되어 G20 서울정상회담 이후 등록․배포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병원명, 지역, 전문과목 등의 키워드로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고, 체질량지수, 색맹검사 등 간단한 건강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Medical info에서는 한국 병원에서 처방되는 모든 약을 색깔과…
2010-11-04 14:34한림대학교의료원이 농촌진흥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푸른 농촌 희망 마을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4리 무궁화마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지난 6월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 1리 들모래이 마을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농촌진흥청과 함께 지원활동 및 의료봉사를 연계한 종합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지속적으로 낙후된 지역을 찾아 의료지원을 펴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11-04 13:51대한병원협회의 국제규모의 학술대회인 ‘2010 Korea Healthcare Congress’가 4일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 학술제전에 들어갔다.성상철 병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병원산업은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매년 수만명의 외국인 환자들이 찾을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며 이처럼 어렵게 쌓아올린 국내 병원계 수준을 유지·발전시키려면 미래에 의료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간 의료전달체계가 유기적이지 못한 점 및 수도권과 지역병원간의 양극화는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라며 “병협이 의료산업 선진화, 국제화 및 미래의 선진 병원상을 설계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병협은 개회식에 이어 그동안 국내 병원산업 발전에 공이 큰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병협 의무이사)에게 한독 학술·경영대상을 시상했다.또한 기조연설에선 ‘혁신자의 처방’의 공동저자인 제이슨 황 이노사이트 인스티튜트 대표가 ‘미래의료와 병원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제이슨 황은 향후 10년안에 급격한 의료의 변화를 점치고 이에 따른 인식의 전환과 대책마련을 당부했다.그는 “지속 불가능한
2010-11-04 13:13의약품을 허위 또는 과대광고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징역 5년에 2천 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처벌기준이 강화된다. 안효대 의원은 최근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며 처벌기준이 각 관련 법률마다 서로 상이하고 단속이 실효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인터넷,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식품·의약품 관련 허위ㆍ과대광고한 행위 852건을 적발해 행정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위반행위 중 의약품 또는 의약품이 아닌 제품으로서 질병효능 및 효과가 있다고 허위ㆍ과장한 광고가 650건으로 76.3%를 차지해 특히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노인·부녀자 등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허위·과대광고가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안효대 의원은 “식품ㆍ의약품 관련 허위ㆍ과대광고에 대한 처벌기준이 각 관련 법률마다 서로 상이하고 대부분 영업정지명령에 그치고 있어 관계 기관의 관리와 단속이 실효성을 가지지 못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따라서 이번 법안을 통해 의약품을 허위 또는 과대의 표시·광고한 자에 대한 벌칙을 강화함으로써 의약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겠다는 것.발의된 법안에 따르면 허위ㆍ과대의 표시ㆍ광고를 한…
2010-11-04 12:53건국대학교병원이 카바수술에 대한 중립적 전문평가단 구성을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이는 그동안 건국대병원이 문제를 제기해 온 ‘CARVAR 실무위원회’의 구성에 변화가 없고, 수술 개발자인 송명근 교수가 배제되었기 때문이다. 앞서 카바 실무위원회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까지 약 2시간 30분가량 회의를 열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도출한 카바수술 연구보고서의 최종 채택여부 등을 논의했다.그러나 현재 그 결과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복수의 실무위 관계자들은 “이날 논의 사항에 대해 발설하지 않기로 각서를 썼기에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어떤 결론이 내려지면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가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건대병원 측은 이에 대해 카바수술 개발자를 배제한 채 CARVAR 실무위원회를 다시 연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미 보건연이 제출한 CARVAR 보고서의 사망률, 유해사례, 대상의 부적합성, 그리고 CARVAR 수술받은 환자의 13.2%가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에 관련된 데이터가 모두 잘못되어 있음을 밝힌 바 있기에 이 같은 실무위의 논의는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건국대병원은 또한 “연구보고서의 내용 조
2010-11-04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