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5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카바수술 보고서가 허위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송명근 교수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며 이에 유감을 표명하고, 앞으로 사실과 다른의견을 언론에 유포해, 국민과 환자를 지속적으로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 향후 발생하는 모든 사태에 대해 송 교수에세 엄중한 책임을 물을것이라고 경고했다.송명근 교수는 지난 24일 카바수술 전문가자문단 의견 및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의 논의 결과 카바수술에 대한 기존 조건부 비급여 고지를 유예하고, 전향적 연구를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가리게 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과 함께 기존 보건연의 보고서는 허위·조작이라고 밝힌바 있다.이에 복지부는 송 교수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론에 유포했다면서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해명자료와 함께 유감의 뜻을 전했다.복지부에 따르면 카바수술 전문가자문단과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는 카바수술의 사망률의 경우 기존의 수술보다 높지 않은 것이 아니라, 중증도 보정없는 사망률과는 비교가 곤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또 유해사례에 있어서도 보건연의 보고서가 허위가 아니라 수술 후 잔존협착 및 잔존폐쇄부전이 총 49명(12.3%) 있고, 경증환자에 있어서의 수술의 경우 시
2011-01-25 09:51SK케미칼(부회장 김창한)이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추진하는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24일 안동시와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SK케미칼은 2013년까지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연간 1억 4000만 도즈 규모로 차세대 기술인 세포 배양방식을 활용한 예방백신생산단지(가칭.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를 건립할 계획이다.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사업은 국민보건 증진 및 백신자주권 수호를 위해 국가 필수예방백신 등의 개발, 생산을 정부의 지원하에 민간 사업자가 수행하는 방식이다.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에 국내 최초로 대규모 설비로 구축되는 ‘세포배양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설비는 갑작스런 인플루엔자 대유행시에도 탄력적인 생산량 조절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또한 예상치못한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시에도 긴급생산시설로 활용이 가능하고 기존 백신생산에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 독감 등 유정란의 외부 오염 원인에서 자유로운 획기적인 생산 시설이라는게 회사측 설명. SK케미칼 Life Science Biz. 관계자는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 공장을 자체 기술로 구축해 수입 대체
2011-01-25 09:27심평원과 금감원이 24일 업무협약을 체결, 부적격급여 의료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설 것을 예고해 의료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금융감독원은 24일, 건강보험과 민간보험의 불법행위에 대한 의료기관 합동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주목할 점은 양기관이 문제가 된 의료기관에 대한 리스트를 상호 공유한다는 점이다. 양기관의 이번 협약의 목적은 부적격급여를 청구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불법행위에 함께 대응, 보험재정의 누수 방지를 철저히 방지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앞으로 건강보험 뿐만 아니라 민간보험 허위ㆍ부당청구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관리와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양기관은 조만간 실무협의회 추진단을 구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심평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이롱환자 적발 및 예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기대감은 금감원의 민ㆍ관 합동 교통사고 부재환자 점검을 심평원의 현지조사 업무와 연계하기 때문. 이와 관련 심평원 급여조사실 관계자는 “금감원에서 문제가 있는 의료기관 리스트를 제공할 경우 심평원은 해당 기관에 대한 현지조사 업무와 연계 시킬…
2011-01-25 05:54“아직 마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려구요”지방의 의료기관은 물론 서울의 일부 대학병원에서조차 인턴 모집에 고군분투하는 모양새다.2011년 인턴 모집이 마감된 24일, 서울의 대형병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병원과 서울의 일부 대학병원들은 레지던트 모집 때와 같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레지던트 모집 때처럼 삼성서울병원은 인턴 110명 모집(이하 모두 자병원 포함)에 136명이 지원하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서울아산병원은 155명 모집에 169명이 지원했다. 서울대병원도 209명 모집에 234명이, 세브란스병원은 222명 모집에 226명이 지원해 대형병원으로의 쏠림현상을 단적으로 드러냈다. 다만 가톨릭중앙의료원은 300명 모집에 241명만이 지원했다.이외에도 건국대가 46명 모집에 53명이 지원자를 받았고 경희대가 102명의 모집인원을 충족시켰으며 아주대는 71명 모집에 72명이 지원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지방의 경우는 강원대와 경북대가 각각 14명, 92명의 인원을 모두 채우는 저력을 보였다.하지만 서울의 일부 대학병원은 인턴 모집 인원을 채우지 못해 6시 마감 시간을 훌쩍 넘겨서까지 지원자를 기다리는가 하면 지방 병원의 경우 채워지지 않는
2011-01-25 05:4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항생제 처방률을 찾아보려고 해도, 어디에 있는지 한참을 찾아봐야 알 수 있도록 돼 있다. 병원평가정보검색을 통해 찾더라도 항생제를 94%나 쓰는 제주의 A소아과의원은 별이 한 개로 표시됐는데, 항생제 처방률이 1.2%에 불과한 경기 의정부 B 내과의원은 별 두개로 표시돼 있을 뿐이다. 이러한 방식의 정보공개는 적정하지 않다.(2010년 10월 국정감사 지적사항)지난 2006년부터 항생제 처방률 평가결과를 병원별로 공개하고 있으나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개선할 필요성 제기되고 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현행 2등급제(평균 이상/이하)로 표시해 병원간 비교가 곤란하다는 판단으로 항생제 처방률 공개방식을 소비자가 알기쉽게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즉 소비자 접근이 쉽고 평가결과 구분이 용이하도록 심평원 홈페이지를 개선, 항생제 처방률이 높거나 낮은 기관의 구분이 용이하도록 상세정보(예: A~E 등급)를 제공키로 한 것.추진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5월 평가결과 공개방법 등을 검토하고, 6월 자문회의 및 의견수렴, 8월 홈페이지 공개화면 개발 등을 거쳐 9월부터 개선된 홈페이지는 오픈한다는 전략이다.복지부는 소비자가 공개되는 평가정보를…
2011-01-25 05:32고지혈증시장에서 오리지널인 ‘리피토’ 뿐만 아니라 그 제네릭인 ‘리피논’과 ‘리피로우’가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신한증권,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추가 약가 인하와 리피토 제네릭 신제품 효과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8.2% 성장, 회복된 모습을 보여줬다.오리지널 약물 중에서는 ‘리피토’와 ‘크레스토’가 전년대비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으며, 제네릭은 ‘리피논’과 ‘리피로우’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두 품목인 '리피토'(화이자)의 2010년 12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월대비 5.6%, 전년같은대비 3.5% 증가한 96억원으로 연간 최고 성적을 올렸다. 연간 총 조제액도 1033억원으로 소폭이지만 상승했다.'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도 12월에 전월대비 7.5%, 전년대비 9.9% 상승한 70억원으로 최고 성적을 보여줬으며, 연간 원외처방액도 12%정도 오른 710억원을 기록했다.리피토의 대형 제네릭인 '리피논'(동아제약)의 12월 원외처방액은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 15.1%나 증가한 44억원을 기록했으며, 2010년 조제액도 400억대를 넘어서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았다.'바이토린'(MSD)은 12월에 전년대비 6.2% 성장한
2011-01-25 05:21전국 16개시도의사회는 오는 2월 25일 대전시의사회를 필두로 지난 2010년도 회기를 마무리하고, 올 한해 주요 회무방향을 결정할 정기대의원총회에 본격 돌입한다.[하단 표참조]25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대전시의사회는 내달 25일 금요일 오후 7시 오페라웨딩에서 제 23차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대전시의사회를 제외한 나머지 15개 시도의사회는 대부분 3월 중순과 하순, 그리고 4월초순 경 정기대의원총회를 연다.대전시의사회 다음으로는 충남의사회가 3월 17일 목요일 오후 7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어 충북의사회가 18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2011년도 주요 회무를 결정한다.3월 24일에는 대구시의사회와 광주시의사회가 각각 대구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25일에는 울산시의사회가 문수월드컵컨벤션센터 르부르홀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실시한다.3월 26일에는 전국시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서울시의사회, 경기도의사회, 강원도의사회, 전북의사회, 전남의사회, 경북의사회, 경남의사회를 비롯해 총 7개시도의사회가 이날 모두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시의사회와…
2011-01-25 05:03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4일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학회들의 현황 파악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는 의료인 등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 관한 의료법 및 동법 시행규칙, 일명 쌍벌제 개정에 따라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의 공정경쟁규약이 개정·시행되고 있는 것 때문이다.즉, 이 단체들의 규약들에 따르면 의료인단체 및 학회(각 산하지부 및 학회 포함)가 개최하는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는 ▲5개국 이상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참가하거나 외국인 150인 이상 참석, ▲2일 이상 학술대회 진행, ▲의사회 등 유관단체로부터 국제학술대회로 인정받은 학술대회 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제약사 등으로부터 개최비용 등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의료계 각 단체의 2011년도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 예정 현황을 파악하여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에 일괄 인정 승인하고자 한다”며 오는 2월 7일까지 학술대회 계획을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만약, 회원사(제약사, 의료기기업체 등)가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를 지원하고자 할 경우 회원사는 학술대회 개최일 30일 전에 해당 학술대회가 국제학술대회임을 증명하는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해당 회원사가 속
2011-01-24 15:53일양약품이 세포배양 방식의 계절독감, 조류독감 백신 등 개발 생산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 나섰다.일양약품 (대표 김동연)은 대만 Medigen社(대표 장세충)와 첨단 세포배양법을 이용한 백신 공동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일양약품은 Medigen社와 조류독감, 계절독감, 수족구병, 뎅기열 및 광견병 등 세포배양백신에 대한 양사간 공동 연구 및 개발에 돌입하게 된다.또한Medigen社가 이미 보유한 대량 세포배양 시스템으로 개발된 백신에 대한 기술과 독점판매권을 획득, 다양한 백신의 포트폴리오를 확립할 수 있게 됐다. Medigen은 BIO 의약품 및 백신 전문기업으로, 이미 자체 세포배양 시스템을 통해 조류독감과 신종플루 백신을 개발해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타 배양시스템에 비해 생산공간, 생산능력 등에서 우월성이 입증돼 향후 일양약품이 음성 백신공장에 세포배양 시스템만 추가하면 투자대비 공장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종플루와 조류독감 백신 개발을 위해 대만내 컨소시엄을 구성한 Medigen은 유럽과 미국의 베테랑 연구진으로 구성된 대만 국가위생연구원(NHRI)의 백신연구개발센터와 협약으로
2011-01-24 15:15위와 같은 보험사기를 뿌리 뽑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금융감독원이 손을 잡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과 금융감독원(원장 김종창)은 24일 건강보험과 민영보험의 적정급여를 유도하고 보험재정(보험금) 누수 방지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금융감독원(이하 양기관)은 부적정급여를 청구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불법행위에 함께 대응하는 등 의료기관에 대한 건강ㆍ민영보험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진료비 허위ㆍ부당청구, 나이롱환자 방치 등 입원환자 부실관리, 허위입원확인서 발급 등.또한, 양기관 업무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ㆍ발전시키기 위해 정례 실무협의회를 매월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정보 및 그간 축적된 조사기법 등 공유를 통해 문제 의료기관에 공동대처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건강ㆍ민영보험 보험재정(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고 건강ㆍ민영보험 제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를 금년중에 함께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공식채널 및 업무처리 절차가 마련됨에 따라 부적정 입원환자(나이롱환자)의 효율적 예방 활동 및 의
2011-01-24 15:00고려대 안암병원이 암치료기 토모테라피를 최신형으로 업그레이드했다.이에따라 토모테라피의 몸체를 360도 회전시키며 암조직만을 집중치료할 수 있어 기존 선형가속기로 치료받던 환자들에게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안암병원이 도입한 토모다이렉트는 기존 토모시스템에서 새로운 유형의 세기조절방사선치료와 선택적 3차원입체조형방사선치료 모드가 업그레이드 됐다. 360도 회전하면서 입체적으로 암의 위치를 확인한 후 방사선빔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 암의 위치 와 정상조직의 위치 변화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토모테라피는 전립선암, 폐암, 간암 ,혈액종양, 직장암, 자궁암, 코 인두암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병원은 척추종양과 뇌종양, 두경부암, 전신 원발성암, 안구종양, 전이암, 재발된 종양 등 체내구조가 복잡한 부분에 발생한 암 치료에도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병원은 “10분내외의 치료계획과 2분내의 방사선조사로 치료가 끝나는 등 치료시간이 기존보다 대폭 단축된다”며 “정상조직이 받게 되는 방사선 조사량도 대폭 줄이면서 환자들의 치료효과를 더욱 높이고 불편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1-01-24 14:52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이상수 교수가 ‘2011년 세계 100대 의학자(TOP 100 HEALTH PROFESSIONAL 2011)’에 선정됐다.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주관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10년간 이상수 교수가 진행해 온 골관절 및 인공관절과 관련한 분자생물학적 및 의용공학적 연구들의 성과를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이교수는 1989년 한림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한고관절학회,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ORS)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1-01-24 14:31이대목동병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 및 환우 가족 동우회에는 환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대강당을 가득 메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좌에서 정성애 교수팀은 인터넷 염증성 장질환 환우 모임의 가임기 남녀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이 임신과 출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인터넷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 329명 중 질병 진단 후 여성의 경우 본인과 남성의 경우 배우자의 임신을 경험한 75명(여 36명, 남 39명)의 113회(여 56회, 남 57회)의 임신을 대상으로 임신 결과 및 질병의 경과, 약물의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 환자들의 총 56회 임신 중 60.7%(34회)가 정상적으로 출산을 했다. 자연유산은 10.7%(6회)에서 발생했으며, 조산과 사산은 모든 여성 환자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2006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발표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정상 출산율 69%, 자연유산율 9.5%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인공유산을 시행한 10회(17.8%)는 모두 계획된 임신이 아니었고, 자신의 질병 활성도가 경증이었지만 약물에 대한 악영향을 걱정한 나머지 결정한 것이었다. 남성의 경우 배우자들의 총 57회의
2011-01-24 12:30보건복지부는 작지만 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101가지 서민희망찾기’라는 이름으로 집중 발굴해 실행한다고 밝혔다. ‘101가지 서민희망찾기’는 아동(27개), 노인(17개), 장애인(12개), 저소득층(13개), 의료(27개), 사회보험(11개) 6대 분야의 과제로 이뤄졌다.복지부는 큰 예산이 들지 않더라도 제도·사업방식 개선 등을 통해 서민층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고 올해안에 효과가 나타나거나 제도 개선이 완료되는 실천적인 과제들이라고 설명했다.의료관련 대표과제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선택 진료의사 확대 및 선택진료 신청서 재발급 가능△현황=선택진료 의료기관의 비선택진료의사가 부족해 환자가 원치 않음에도 선택진료를 받아야 하는 등 환자의 선택권 침해대부분 선택진료의사로 지정돼 있어 환자의 비선택진료기회 제한비급여 진료비 확인신청 시 선택진료신청서를 심평원에 제출해야하나, 병원에서 발급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다수 민원 제기 △내용=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포함)의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필수진료과목에 대해 全 진료시간 동안 1명 이상 비선택 진료의사 배치환자가 원할 경우 선택진료비 신청서 사본 발급 가능, 선택진료신청서 보존기간 연장
2011-01-24 12:01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는 24일,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가 카바수술의 오는 2012년 6월까지 조건부 비급여 고시를 유지하고 안전성·유효성 검증에 필요한 전향적 연구를 실시하자는 결론을 도출한 것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2일 ‘카바수술전문가자문단’이 검토한 카바수술 쟁점사항에 대해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를 열고 “카바수술이 기존에 검증된 대동맥판막치환술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이 낮은 것으로 보이나, 이 연구가 전수조사가 아닌 단기간의 후향적 추적연구이고 중증도가 보정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안전성·유효성을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르면 카바수술 전문가 자문단은 카바수술 부적합 환자는 397명 중 39명(이 중 27명은 복합판막질환으로 이견 있음)이고, 카바수술 후 심내막염 발생 환자는 16명(1년 3.99%), 재수술 환자는 20명(1년 4.31%), 수술 후 잔존 질환이 있는 환자가 49명(12.3%)임을 확인했다.송명근 교수는 이에 대해 “카바수술에 대한 의평위의 결정은 전문위원들이 모든 관련 자료를 철저히 검토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한 결과”라면서 “이 결정을 겸허하
2011-01-24 11:55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최근 대표적인 환경 단체인 환경운동연합으로부터 환경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서울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디딤돌상을 수상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매년 1회씩 개최하는 '옥수수가족 환경캠프'를 통해 우리 토종 옥수수의 소중함과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토종 옥수수 따기 및 심기, 토종 씨앗 강의, 별자리 찾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옥수수 농촌 마을을 직접 체험하는 환경 캠프다. 환경연합측은 광동제약의 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올해부터 신설된 '디딤돌상'을 시상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광동제약 이정백 상무는 “일반인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지만 회사도 환경에 대한 책임을 더 깊이 깨닫게 된 기회였다”며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회사 차원에서 친환경적 제품 생산과 경영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1-01-24 11:22가톨릭대학교 세포ㆍ조직공학연구소(소장:전흥재 교수)가 세계조직재생의학회(TERMIS)의 뉴스레터 최신호에 소개되며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연구소로 소개됐다.세계조직재생의학회(TERMIS)는 ‘Tissue Engineering (5년 평균 I.F 5.444)’ 저널을 발간하는 학회로 매년 4회씩 뉴스레터를 제작한다. 세포ㆍ조직공학연구소는 2010년도 10~12월 뉴스레터 중 ‘TERMIS - AP(Asia-Pacific) Laboratory Feature’에 소개됐다.Laboratory Feature는 1년에 1~2회 정도 세계의 우수 연구소를 소개하는 코너다.이번에 소개된 세포ㆍ조직공학연구소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각종 난치병 환자의 치료법과 의학ㆍ생명과학ㆍ공학을 융합한 미래형 복합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곳이다. 지난 2005년 6월 가톨릭의과학연구원 부설연구소로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9월, 대학부설연구소로 승격되었다. 특히 지식경제부가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을 위해 185억을 투자한 세포 ‧ 조직공학제제 연구사업단을 총괄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이 연구에 참가하고
2011-01-24 10:5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일반 국민들은 불편을 호소하며 판매 허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해당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여전히 복지부동이다. 얼마 전 한국소비자원이 국민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그 결과에 의하면 국민의 80%가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런데 최근 약사회를 찾은 일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슈퍼판매를 저지하겠단다. 국회의원들이 누구인가? 그리고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대의 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런데 국민의 의사를 올바르게 전달하고 이에 부합하는 정책을 펴야할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80%가 필요하다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저지하겠다니 이 얼마나 황당한 발언인가 싶다. 의원들의 이 같은 발언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으나 어느 것이 득인지 정확하게 따져보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모든 일반의약품에 대한 슈퍼판매가 아니다. 실례로 얼마 전 한 후배가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의 무릎에 파스를 붙여주기 위해 일요일 신촌 일대를 헤매었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파스조차 약국이 아니면 구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파스하나 슈퍼에서 구입하지 못해 그 추운 날
2011-01-24 10:33
서울우리들병원이 최근 김포공항 국내선청사에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 무료건강검진은 지난해 6월, 서울우리들병원과 한국공항공사가 MOU를 체결한 이후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는 행사다. 검진에서는 골밀도검사, 혈당체크, 혈압체크 및 의료진 건강상담 등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한다.우리들병원 측은 “척추 질환은 특히 예방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무료검진을 계기로 고객들이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1-01-24 10:32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연구중심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대의료원은 최근 10년간 333%의 논문수 증가를 보이며 ‘제 1회 의학-보건과학 리서치 페스티발’을 개최하는 등 연구중심 의료기관으로서의 발빠른 움직임에 한창이다.이번에 열린 리서치 페스티발에서는 8개의 연제와 150여개의 연구포스터가 발표됐다.특히 ▲환경보건 분야에서의 실내환경 융합기술개발 방향(환경보건학과 손종렬) ▲생체의공학과에서 연구되는 최신 기술들(생체의공학과 이규백) ▲보건의료 R&D 및 대학의 역할(보건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 정은경 과장) ▲의대 교수들의 연구실태(해부학교실 류임주) ▲연구중심병원의 개념(의무산학협력실장 최재욱) 등의 다양한 연제가 발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재욱 의무산학협력실장은 “하버드 MGH는 R&D에 연간 5.5억달러를 지출하고 있으며, 병원을 중심으로 다국적 제약사 등 1천여개의 바이오 기업이 집적되어 있다”며 “병원중심 HT산업의 육성을 위해 산학연 R&D클러스터 지원을 통한 산업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손창성 의무부총장도 축사를 통해 “의학과 보건과학의 실용적 연구성과를 견인해줄 기
2011-01-2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