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병·의원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에 대한 사후관리가 강화될 방침이라 이에 따른 주의가 요구된다.국세청은 최근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를 통해 성실납세 기반확립을 위한 탈세 ·예방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병·의원 변호사 학원 등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업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은 특히 이를 위해 현금영수증 발급의무화 업종의 이행실태를 모니터링하고 관리를 강화해 고소득 자영업자의 과세정상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발급의무가 위반된 행위가 적발될 시에는 미발급 금액의 50%를 과태료로 부과로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국세청은 또한 지능적인 재산은직, 고액체납자 등의 추적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청에 ‘체납정리 특별전담팀’을 신설하고 악의적 체납처분 회피자에 대해 형사고발을 해나간다.아울러 부당환급· 감면, 공익법인 등에 대한 관리체계도 확립할 예정인데, 공익법인의 세제혜택에 상응하는 의무사항 전반에 대한 사후관리 실시로 공익법인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이다.한편, 병·의원은 지난해 4월부터 30만원 이상의 거래금액에 대해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은 경우에 소비자 요청여부와 관계없이 현금영수증을 무조건 발급해야 한다.
2011-01-19 05:03경북대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취소를 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18일 경북대병원 지정취소 관련 안건으로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개최했다.2010년 11월 장중첩증에 걸린 4세 여아가 경북대병원을 포함해 대구시내 주요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다녔으나 적절한 치료를 못 받고 경북 구미의 대학병원까지 가서 수술 도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된 바 있다.복지부는 경북대병원에 대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역할 미흡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지난해 12월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취소 방침을 사전 통지했었다.오늘 회의결과 이번 사안은 경북대병원 뿐만이 아니라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다수가 관련된 사안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취소할 경우 그 역할을 대신할 기관이 없어 이로 인한 지역 주민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 제기됐다.이에 위원회는 경북대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취소에 상응하는 조치와 처벌이 필요하고 구체적인 내용 및 종합적인 개선대책마련에 대해서는 위원장(복지부 차관)에 위임토록 의결했다.복지부는 당초 지정취소 방침이었으나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1-01-18 17:31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18일, 2011년도 제 75회 의사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전체 합격률 91.7%를 기록 총 3,376명 중 3,095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첨부파일참조]이는 지난해 합격률 92.9%에 비해 조금 하락한 수치이다. 하지만 의사 실기시험과 필기시험 시행결과를 각각 나누어 합격률을 살펴보면 의사 실기시험의 경우 96.0%로 3,304명의 응시자 중 3,171명이 합격, 지난해 95%보다 소폭 상승했다.필기시험의 경우 3,236명의 응시자 중 3,056명이 합격하여 94.4%의 합격률을 보여. 지난해 97.0%의 합격률 보다는 그 수치가 떨어졌다.수석 합격의 영광은 이를 모두 합산한 점수인 490점 만점에 444.5점(90.7%)을 취득한 경희대학교 오승헌씨에게 돌아갔다.또한 이번 의사국가시험에서 외국대학출신자는 독일과 스위스 대학출신자가 각각 1명씩 총2명이 응시해 1명이 합격했으며, 북한대학 출신자는 총8명중 2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의사국가시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 ARS(060-700-2353)를 통해 합격여부
2011-01-18 17:18“대다수 중소병원이 속해있는 종합병원의 외래본인부담만을 상승시킨다면 상급종합병원과 의원·동네병원 사이에 껴있는 중소종합병원은 존립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대한중소병원협회는 18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병원 외래 경증환자 집중화 대책’과 관련해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먼저 상급종합병원으로 경증외래환자가 집중되는 것은 의료전달체계의 부재와 환자들의 의료이용 관습 및 만족도에 따르는 현상으로 봐야한다고 전제했다.즉 약제비나 외래 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율 조정만으로 경증환자의 쏠림현상을 막아보겠다는 것은 근시안적인 졸속정책이라는 것.특히 의원의 다빈도만으로 50개 상병명을 경증환자로 분류하는 것은 개별진단의 중증도를 무시했고 동일 상병에서 상대적 중증환자가 상급종합병원을 찾게 되므로 의료보장성을 저하시키는 중대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중소병원협회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증가율도 심각하게 검토해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의 틀을 근본적으로 마련해야 하며 의원급 의료기관의 입원증가률 억제, 입원료의 현실화, 상급종합병원의 연구중심병원으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정책이 함께 수반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1-01-18 14:18일동제약(대표 이정치)과 미얀마 A.A제약(대표 Zaw Moe Khine)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에 따라 A.A제약은 일동제약의 제품을 미얀마에 독점판매하게 되고, 일동은 미얀마에 공장을 설립할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일동제약은 향후 80개 완제 의약품을 선정해 우선 20여개 제품을 미얀마 식약청에 등록, 현지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공장의 설립, 운영과 관련된 모든 기술적 노하우를 A.A제약에 제공키로 했다.성태현 전무는“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사가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성취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1년 설립된 A.A제약은 미얀마 1위 의약품 수입, 유통, 판매회사로서 지난 2000년 한국 KOTRA로부터 한국과 미얀마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2011-01-18 13:36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CPhI Japan 2011(일본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업체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CPhI Japan은 일본 후생노동성, 일본 의약품 제조협회 등 일본 의약품 관련 단체의 공식 후원으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문 전시회다. 2002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실개최 면적을 약 40% 이상 확장했으며 2010년에는 약 1만4500여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된다.의수협은 2003년부터 매년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한국관 참가면적은 156sqm로 한국관 홍보부스를 포함한 약 13개 업체가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며 중소제약사에 한해 임차료 및 장치비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1-01-18 13:27인하대병원은 최근 중국 하얼빈 조선민족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하대병원과 조선민족병원, 그리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3자간 합의를 통해 진행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얼빈 지역 신규환자 유치 및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의 협력관계 강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인하대병원 박금수 진료 1부원장은 “조선 민족을 위한 중국 유일의 의료기관인 조선민족병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하대병원의 선진 의술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민족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선민족병원 진우명 병원장은 “양 기관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미용성형, 재활의학 등 주요 특화 전문서비스를 양성하는데 협력을 강화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2011-01-18 11:55대형병원 외래에 작은 병·의원에서 치료해야 할 가벼운 질환을 앓는 환자가 몰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 환자부담을 가중시키겠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부담만 가중시킬 뿐 실효성을 거두기 힘든 정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대한병원협회가 보건복지부의 외래 경증 본인부담률 조정과 관련해 제시한 참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5년~2009년까지 5년 동안 상급종합병원 외래의 경우 48% 환자증가가 있었고, 이에 따라 외래 진료비는 9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증가율보다 진료비 증가율이 2배에 가까워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환자들은 상급종합병원을 더 찾는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즉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가격 탄력성이 낮다는 것을 복지부가 제시한 자료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이를 간과한 채 정부 정책을 그대로 추진할 경우 대형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할 외래환자까지 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병협측의 분석이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외래에서 작은 병·의원에서 치료해야할 가벼운 질환을 앓는 환자는 거의 없다는 점을 꼽았다. 병협이 상급종합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상급종합병원 외래의 경우 주로 치료 난이도가 높은 복합 경
2011-01-18 11:34올해 식약청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품질 안전관리는 강화하는 한편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의 허가심사 기준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올해부터 해외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를 정기 점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11년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을 발표했다.올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주요 정책은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의 합리적 관리체계 구축 △바이오시밀러, 세포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허가/심사기준 정비 △국가출하승인제도 및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재평가 신규 도입 등이다.식약청은 우선 해외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품질관리실태를 정기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이력 관리제를 도입하는 등 GMP 점검체계를 선진화할 계획이다.바이오의약품의 보관 관리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종전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정기약사감시를 수입업체로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베터의 제품화 지원을 위한 허가 심사 기준 마련에도 나선다.식약청은 바이오시밀러 품목별 안전성, 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바이오베터의 정의 신설 및 제출자료 범위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와함께 줄기세포치료제 등 세포치
2011-01-18 11:20예치과 네트워크 병원이 국내 개원가에서는 최초로 JCI인증을 획득해 화제다.예치과 네트워크는 단독 치과 클리닉으로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의료기관이 JCI 인증을 받은 것은 9번째이지만 단독 개원 치과클리닉이 이를 받은 것은 최초이다.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는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의료 프로세스를 환자의 안전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으로 미국과 유럽 등 의료관광이 활성화 되어 있는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이 인증 여부가 해당 병원의 의료 수준을 평가하는 잣대로 활용되고 있다.예치과 네트워크는 특히 “치과의 경우 구강의 질환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시술에 사용되는 장비의 멸균과 의료진의 철저한 소독이 중요시 된다는 점에서 예치과 병원의 JCI 인증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JCI 인증 컨설팅을 주관한 예치과 네트워크의 MSO(병원경영지원회사) 메디파트너㈜ 구혜련 컨설턴트는 “지금까지 대형 병원을 필두로 한 3차 의료기관의 JCI 인증 사례는 있지만 의료 공급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1차 의료기관에서는 처음으로 JCI 인증을 취득했다”며 “
2011-01-18 10:52영남대학교병원은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공학 위탁연수교육 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남대 의료공학연구소(소장 정희창 교수)는 지난 1월10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영남의대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이론 강의, 연구소와 병원 각 진료부서에서 실습 및 현장견학 등 총 60시간의 맞춤형 의료공학 연수교육을 수행 중이다.영천전자고등학교 디지털의료전자과 의료전자 담당교사 11명이 이번 연수과정에 참가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지난해 초급과정보다는 다소 심화된 내용을 채택, 의용공학 원리를 비롯해 의료기기학, 의용생체센서, 생체계측공학, 전자파 및 인체보호 기준, 의공학 실무, 의료기기 법규 및 정보, 영상의학 진단 및 치료, 비뇨기계 생리, 인체 적응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정희창 소장(비뇨기과 교수)은 “연수교육을 통해 중등교원(전문고등학교 교사)의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의료공학 분야 기술 습득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잘 이끌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이는 대구·경북지역 첨단의료복합단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료전문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연구소는 지난 2009년 전자고
2011-01-18 10:4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액상진통제 ‘이지엔6 애니’의 포장을 리뉴얼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여성의 통증 해결사’로, “생리통엔 이지엔6 애니”라는 이미지를 통해 여성소비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가기위한 컨셉으로 구성됐다 . 새로 선보인 디자인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하늘색, 분홍색 계열의 칼라로 꾸몄고, 겉포장엔 ‘이지엔6 애니’의 제품캐릭터인 인어공주 엔느가 그려져 있다. 대웅제약 측은 “엔느는 이지엔6 애니를 통해 생리통의 고통에서 벗어난 인어공주”라며 “인어공주를 캐릭터로 선정한 이유는 여성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뿐만 아니라 엔느가 살고 있는 바다가 아쿠아블루색상의 액상진통제인 제품의 특징을 잘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지엔6 애니’는 진통제 최초로 휴대용 케이스도 추가해 언제 어디서든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도록 했다. 이 휴대용 케이스는 PTP포장을 그대로 담을 수 있어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약을 보관할 수 있다.한편, 대웅제약은 이지엔6 인터넷 홈페이지(www.ezn6.co.kr)도 리뉴얼해 소비자들에게 통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어공주 엔느 캐릭터를 스크린메이트로 개발해 홈페이지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
2011-01-18 09:58‘상하이우리들병원’이 중국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상하이우리들병원’이 상하이(上海)시가 주관하는 우수전문과 의료기관 평가심사에서 ‘미세침습척추외과’ 우수전과로 선정 됐다고 최근 밝혔다.상하이시 위생국은 공문을 통해 “상하이에 위치한 1700여개 민영병원 중 전문가의 평가심사, 상하이시 우수전문과목 평가심사위원회 재심사, 상하이시 정부 위생국 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상하이우리들병원 등 15개 의료기구의 16개 우수전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상하이우리들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척추분야에 대한 확실한 전문성, 병원 운영 목표, 의료품질 및 의료 안전관리 강화 부분 등 상하이시 위생국이 요구하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상하이 우리들병원 정병주 병원장은 “지난 28년간 한국에서 쌓아온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서비스마인드를 통해 앞으로 중국 시장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하이위생국의 이번 평가는 중국내 민영병원을 활성화 시키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선정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위생국에서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그동안 상해시의 각종 의료 광고 규제로 인해 활성화 되지 못했던 상해우리들병원 홍보에 물
2011-01-18 09:34국립암센터는 오는 1월19일 오전 8시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이재오 특임장관을 초청해 ‘세계속의 한국’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 특임장관은 제15대, 16대, 17대를 거쳐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중인 4선 의원이며 한나라당 원내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 국민권익위원장을 역임했다.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 2002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총 88인의 유명 인사가 초빙됐다.
2011-01-18 08:54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임수흠)가 인구보건복지협회 산하 복지의원의 저가 예방접종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기본적인 필수예방접종은 물론 개원가가 주로 담당하고 있던 고가의 선택예방접종까지 저가로 실시하고 있어 의원급 의료기관 예방접종 사업의 초토화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17일,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임수흠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인구보건복지협회 산하 복지의원에서 자행되고 있는 예방접종 사업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의사회 차원의 대책에 대해 밝혔다.임 회장에 따르면 전국 각 시도에 1개씩 총 13 곳이 개설돼 있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산하 복지의원은 최근 전국 지부에서 민간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검진과 예방접종을 실시해 개원가와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지난해 6월부터 기본적인 필수예방접종 위주의 사업을 고가의 선택예방접종으로 확대하면서 복지의원 주변의 의원들의 기본접종과 선택접종까지 초토화 시키고 있다는 것이 임 회장의 설명이다. 임 회장은 또 이들 단체 산하 복지의원 여러 지부에서 지난해부터 불법 독감예방접종을 시행해 개원가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즉, 복지의원들의 저가 예방접종을 실시함으로 해서 먼 곳에 있는 이들까지도 이곳으로 몰려
2011-01-18 06:512010년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의원급은 전년 대비 6.5% 증가한 반면, 병원급의 경우 2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0년 12월 건강보험 재정이 당초 예상과 마찬가지로 당기수지 1조2994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7일 2010년 1~12월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은 12월 현재 당기수지 적자와 함께 누적적립금 9592억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공개된 12월 현재 요양기관종별 청구실적을 살펴보면 2009년도 대비 10.6%가 증가했다. 특히 종합병원과 병원급의 급여비 청구실적이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를 보여, 의원급과 상대적인 모습을 보였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는 지난해 급여비 청구액이 10조원을 넘어서 2009년 9조2391억 원보다 12.3% 증가했으며, 병원급은 4조42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의원급의 2010년도 급여비 청구실적은 7조2752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하는데 그쳤다. 의원급의 점유율은 22.1%로 2009년도 23%보다 1%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2010년 병원급의 점유율
2011-01-18 05:54하나 이상의 민간의료보험을 가입한 가구가 77%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불의의 지출에 대비한 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부족한 것이 민간의료보험 가입의 주된 이유였으나 해약이유로는 보험료가 가계에 부담이 돼서 및 민간보험의 보상범위가 협소해서가 주요요인으로 꼽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의료패널로 본 민간의료보험 가입 실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가구의 민간의료보험 가입률은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77.03%, 77.79%의 가구가 하나 이상의 민간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인 가구 중 민간의료보험을 가입하는 비율은 약 40%, 2인 가구는 약 60%, 3인 가구는 약 85%, 그리고 4인 이상 가구는 약 93%를 상회하며 가입 개수는 5개를 초과했다.연구보고서는 “민간의료보험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나 정책적 관심과 관련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라며 “민간보험의 성과에 대한 평가 및 향후 과제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이를 통해 바람직한 정책방안 마련을 도모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진단했다.또한 민간의료보험을 신규로 가입한 가구들의 가입 이유는 주로 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보험의 보장성 부족으로 조사됐다.응
2011-01-18 05:43‘보건복지부장관은 의료기기산업의 발전기반 조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의료기기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한다’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의료기기산업은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선진국에 비해 자본, 기술, 인력, 브랜드 인지도 등 여러 측면에서 취약한 실정이다.특히 한·미 또는 한·유럽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은 중저수준의 의료기술제품 생산에 주력하는 국내 의료기기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는 것.관세철폐로 인한 피해액이 향후 5년간 1364억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등 충격을 최소화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부연이다.이에 이의원은 발의한 법률안에서 의료기기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의료기기산업육성위원회를 두도록 했다.복지부장관은 의료기기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선도형·도약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할 수 있도록 했고 이 경우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에 우선 참여…
2011-01-18 05:32정부의 우호적인 지원정책과 함께 삼성 등 대기업 진출로 바이오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항체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정되고 복지부, 지식경제부가 바이오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삼성, 한화, SK 등 대기업들이 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진단, U-healthcare 등 바이오분야 진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2011이 기대되는 유망한 중소형 바이오업체로 씨젠, 메디포스트, 메디톡스 등 7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업체들은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시장 진출에 적극적인데, 농업법인인 농우바이오를 제외한 6개 바이오 업체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씨젠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분자진단 전문업체인 씨젠은 세계 최초로 동시 다중분석기술인 Realtime Multiplex PCR 방식을 상업화해 경쟁제품대비 경제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2009년에는 다중분석기술인 DPO기술을 유럽의 단백질칩 장비 전문업체인 Randox사에 성감염과 호흡기 관련 기술을 수출, 금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3대 임상검진센터 바이오레퍼런스사에 성감염증 다중분석진
2011-01-18 05:21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위한 대안으로 환자가 상급종합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공단과 심평원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2, 3차병원을 이용시 1차 의료기관의 진료의뢰서 첨부를 의무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연구진은 ‘통합의료체계 도입 방안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지불제도의 개선과 함께 비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달체계는 공급의 부적정성 및 경쟁으로 인한 자원 낭비, 비효율적 진료체계로 인한 종합병원, 상급병원으로 환자 쏠림현상, 경증환자의 상급병원 이용, 수도권병원으로 환자 쏠림현상, 분절적이며 단절적인 의료전달시스템, 예방보다는 치료중심의 의료공급시스템 등의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고 연구진은 진단했다. 이에 연구진은 “의료전달체계에 개선에 있어 상급 의료기관 이용을 원하는 모든 환자는 반드시 진료의뢰서를 일차의료기관에서 받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며 “본인 일부 부담금은 1차 의료기관, 2차 의료기관, 상급종합병원 간에 큰 폭으로 차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진은 “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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