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들이 여전히 고혈압, 당뇨치료제와 같은 특정품목의 제네릭의약품 개발에만 집중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0일 지난 2010년 한해동안 승인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 388건을 성분 및 약효군별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의약품 성분별로는 당뇨병치료제인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 염산염 복합제가, 약효군별로는 고혈압치료제와 고지혈증치료제가 포함된 순환계용 의약품 개발이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성분별 분류를 보면 당뇨병치료제인 아마릴엠정(한독약품)의 제네릭인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 염산염 복합제가 57건으로 생동성시험 승인 1위를 차지했다.이어 고혈압치료제 올메텍플러스정(대웅제약)의 제네릭인 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 46건,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정(중외제약)의 제네릭인 피타바스타틴칼슘이 34건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이들 의약품은 지난해말과 올해초에 재심사 기간이 만료되는 제네릭 의약품들로서 국내 제약사들의 의약품 개발이 아직도 신약의 재심사 만료기간에 크게 좌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약효군별로는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등이 포함된 순환계용의약품이 150품목(
2011-01-10 09:37인천산재병원은 정형외과 채동주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채동주 박사는 고려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의료원 구로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미국 하버드의과대학 메사추세추병원 임상전임의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를 역임한바 있다.인천산재병원은 채박사 영입으로 기존 수부 및 미세수술의 김진영 과장, 인공관절 치환술의 장주해 박사(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소아정형외과의 이석현 병원장(전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과 함께 미세수술에서 관절손상, 스포츠의학, 뇌성마비, 관절경 수술에 이르는 영역을 아우르며 의료진 전문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1-01-10 09:34‘약국이 심야나 주말에 일반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해 주지 않는 한 복약지도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안전성이 검증되고 국민들에게 보편화돼 있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에 대해 정부는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 변경을 해야 한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촉구했다.국민들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요구하는 이유는 심야나 주말에도 불편 없이 쉽게 일반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는 것으로 이러한 역할을 약국이 하면 가장 좋지만 잘 안 되니까 편의점, 슈퍼마켓,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대부분의 약사들이 일반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를 하지 않고 있으며, 약국에서도 약사 아닌 직원(일명, 카운트)들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이 관행화돼 있는 마당에 편의점, 슈퍼마켓, 마트 직원이 판매하는 것에 대해 약사들이 일반의약품 오남용 위험 때문에 반대한다는 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했다.이에 약사들도 이번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논쟁을 통해 자기반성을 해야 하며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허용하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슈퍼판매를 허용하는 일반의약품의 범위는 이해당사자의 관여를 최대한…
2011-01-10 09:29임상적 유효성 미비로 반료된 신의료기술인 He-Ne 레이저(헬륨-네온 레이저)를 실시 후 수진자에게 본인부담금을 과다 징수하거나, 비급여로 지정된 비만치료후 요양급여를 청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한의사에게 업무정지 및 면허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은 최근, 복지부에서 실시한 현지조사에서 약 1,900만원을 수진자 내지 보험자에게 부당하게 부담시킨 사실이 드러난 뒤 요양기관업무정지 및 면허자격정지처분을 받은 모 한의사가 제기한 행정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원고는 경북의 모처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비급여 대상인 단순비만의 체중조절을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에 대해 다이어트프로그램에 의한 첩약, 카복시치료, 침술료 등 560여만원에 대해 요양급여를 청구하고, 임상적 유효성 미비로 반료된 신의료기술인 He-Ne 레이저(헬륨-네온 레이저)를 실시 후 수진자에게 1회장 7,000원, 10회 50.000원을 별도로 징수해 640여만원의 본인부담금을 과다 징수했다.비급여대상인 비만 치료 후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건에 대해서도 원고는 단순비만의 체중조절을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들에 대해 진료를 통해 질병이 확인된 경우 이를 치료하
2011-01-10 05:57공중보건의사의 영리행위 허용을 중점과제로 추진할 것인지 여부가 이번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차기 회장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기 회장 후보자로 출마한 기호 1번 기동훈 후보와 기호 2번 박정연 후보는 8일 열린 정견발표에서 공보의에 관한 법률제정과 처우개선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높였지만 응급실 당직 아르바이트 등의 영리행위 허용에는 각각 다른 입장을 피력했다. 기호 2번 박정연 후보는 일부 공보의들의 리베이트 연루와 관련, 대공협 차원에서의 자정노력보다는 영리행위의 합법화로 소득의 안정을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정연 후보는 “리베이트에 연루된 것도 결국은 경제적인 막막함에서 살길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이므로 아르바이트나 강연 등의 영리행위를 허용하는 등 합법적인 소득방안을 마련해준다면 자연적으로 자정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와관련, 박정연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공중보건의사의 영리 행위 합법화를 내걸고 근무시간 외 영리행위가 부분적으로 허용되도록 법안을 제정해 복지부의 허가를 얻어낼 것이라고 천명했다. 하지만 기호 1번 기동훈 후보는 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개진했다. 공약은 실현시킬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영리행위 합법화는 그 자체로도 통과가 불
2011-01-10 05:43서울 서남권의 공공의료기능 강화를 위한 서울시립 서남병원이 들어선다.서울시는 양천구 신정동에 건립 중인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의 명칭이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남병원은 350병상 규모로 건립 중인 노인성질환 치료중심의 시립병원으로, 그 동안 공식적인 명칭 없이 (가칭)양천메디컬센터로 사용해 왔지만 병원의 성격·존립근거 및 시립병원임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시립병원과 병원성격이 반영된 명칭 선정을 하게 된 것.일반시민 공모결과 282건 및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심사과정을 통해 추천된 후보명칭 7건을 선별하고, 이 중 기존의 시립병원 명칭(서북병원, 동부병원 등)과의 유사성 유지 등의 심사위원 선정기준을 반영해 서남병원이 최종선정 됐다. 1월말 건물 준공을 마치고 상반기 중 첫 진료를 시작, 서남권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병원으로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병원규모는 부지면적 11,189㎡, 지하4층·지상8층 연면적 39,262㎡이며 최신의료장비와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비한 친환경적인 건물로, 병원운영은 이화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며 8개의 진료과목(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학과, 영상
2011-01-10 05:36M&A로 규모를 키웠던 글로벌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의 영향으로 2015년까지 매출 성장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KHIDI통계분석리포트 '글로벌 제약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제약사인 화이자(Pfizer)는 2009년 와이어스를 인수해 성장성 높은 백신과 바이오 제품 확보에 나섰다. 앞서 2000년 Warner-Lambert를 인수한바 있으며 2003년에는 Pharmacia를 인수했었다.화이자는 대형 제약 기업과의 M&A를 통해 R&D 비용을 절감하고 리피토, 쎄레브렉스 등 블록버스터 제품을 확보해 매출을 증진시켰다.2009년 총 매출액은 약 500억 달러로, 이 가운데 처방의약품 매출은 454억 달러에 이른다. 이중 리피토(Lipitor) 매출이 114억 달러로 처방의약품 매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2006년 심바스타틴의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면서 저하되기 시작해 2011년 특허 만료에 따라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와이어스 인수로 인해 2010~2015년 기간동안 연평균 -1.4%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이같은 마이너스 성장은 처방의약품 매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던 리피토의 특허 만료에 따른 매출 손실의 영향도 받는 것
2011-01-10 05:34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자료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고 환자는 물론 보건의료관계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제공된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10일 ‘희귀난치성질환 헬프라인’ 웹사이트 (http://helpline.cdc.go.kr)를 개편해 오픈한다고 밝혔다.‘희귀난치성질환 헬프라인’에서는 710여 개의 최신 희귀난치성질환 정보 뿐 아니라 의료비지원사업 안내, 온라인상담, 전문병원정보, 사이버자료, 환우회 등 국내외 희귀질환 관련 사이트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검색기능을 강화해 이용자가 한번의 검색으로 질환정보, 주요증상, 전문병원 정보, 온라인상담 내용, 관련 사이트를 모두 검색할 수 있으며 유사한 검색어만으로도 원하는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예를 들면 통합검색창에 ‘심장’을 입력하면 심장과 관련된 질환명, 주요증상에 심장이 포함돼 있는 질환, 심장 치료 관련 전문병원, 심장이 포함돼 있는 온라인상담 등이 검색되며 심장과 관련된 관련사이트가 있을 경우 해당 내용도 찾아준다.또한, 그동안 웹사이트를 통한 정보 이용이 어려웠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의료비지원사업 안내에 대한 내용도 음성으로 녹음해 제공된다.특히 ‘희귀난치성질환 산정특례 등록
2011-01-10 05:32신묘년 새해가 밝았지만 의료계의 올 한해가 순탄치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추진에 이어,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간의 외래 본인부담률 인상에 대한 이견,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으로 정부가 추진하려는 선택의원제, 이와 함께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 허용 등이 올 한해 의료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먼저, 방송통신위원회의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문제이다. 이는 소관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의견조율 없이 방통위의 일방적인 추진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 복지부의 명확한 입장이 보이지 않고 있어 의료계로서는 불만이 터져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른 것.급기야 보건의료 4단체(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는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과 관련해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며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방통위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건강보험 훼손”의사협회를 비롯한 의계 4단체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시 특정 전문의약품 처방에 대한 환자의 요구가 커져 의사·치과의사의 고유권한인 처방권이 훼손되고, 대중광고를 많이 하는 인지도 높은 전문의약품을 집중 처방하게…
2011-01-10 05:04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생동성시험 대상품목은 항간질약인 프레가바린을 비롯 고혈압약 발사르탄, 당뇨병 치료제 글리메피리드 복합제에 치중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식약청이 최근 발표한 작년말(12.18 ~ 12.31) 2주간 승인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는 삼진제약의 ‘삼진프레가발린캡슐’ 등 모두 10개 품목으로 들어났다. 이 기간 생동성시험계획서에 나타난 성분을 보면, △프레가바린을 삼진제약, 한미약품, 고려제약 등 3개사가 승인 받았고 △발사르탄은 씨제이제일제당, 하나제약, 신풍제약 등 3개사 △글리메피리드와 메타프로민염산염의 복합제는 동화약품과 프라임제약에서 △팜시클로버성분은 하나제약에서 각각 생동성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2011-01-09 06:38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이종구)는 새해 들어 총 7만8천여 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했고, 향후 2주내 20만 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추가로 약 5만 명분이 보건소에 비치되어 있으므로, 의사처방을 받고도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구하지 못하는 고위험군 환자가 있을 경우에는 보건소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는 올해 1주차 인플루엔자유행분율(ILI)는 22.26으로 전주(23.89)에 비해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부 비축분은 1300여 만명분이라고 밝혔다.
2011-01-08 08:31스마트폰을 사용하는 40~50대 여성이 증가함에 따라 병원들도 중년여성을 잡기위한 마케팅 전략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제2차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의 연령과 계층에서 40~50대의 여성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차 조사에서는 과반수가 20~30대의 남성이었던 것과 달리 스마트폰의 이용 연령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특히 중년에 접어드는 40~50대의 여성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방통위는 밝혔다. 따라서 병원들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기존의 홍보에서 40~50대의 여성을 잡기위해 변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관련, 한 홍보 대행사 관계자는 “그간의 스마트폰 홍보가 주로 20~30대를 대상으로 주로 이뤄졌지만 40~50대의 여성으로 이용계층이 확대됐다면 이들을 타깃으로 한 전략 변화가 필요하다”며 “소비능력을 가진 중년 여성인 만큼 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의료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하거나 상담할 수 있는 컨텐츠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방통위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스마트폰을 통한 SNS' 이용자는 64%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1-01-08 05:54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에게 심부전 감별 진단 목적으로 시행된 뇌성나트륨이뇨펩타이드와 Pro-Brain Natriuretic Peptide 검사에 대한 집중심사가 이루어진다. 이번 집중심사는 이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11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13항목을 공개하며 예고한바 있다. 심평원은 뇌성나트륨이뇨펩타이드와 Pro-Brain Natriuretic Peptide 검사의 경우 청구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집중심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뇌성나트륨이뇨펩타이드와 Pro-Brain Natriuretic Peptide 검사의 경우 지난 2009년 10월 수가 신설 후 지속적으로 청구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관련 심사기준을 보면 뇌성나트륨이뇨펩타이드와 Pro-Brain Natriuretic Peptide 검사는 급성호흡곤란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에게 심부전 감별 진단 목적으로 시행한 경우 치료기간 중 1회에 한해 인정하고 있다. 인정기준을 초과해 시행하는 경우에는 전액 본인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뇌성나트륨이뇨펩타이드와 Pro-Brain Natriuretic Peptide 검사는 수가 신설 후 청구가 급격하게 증가했
2011-01-08 05:4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 ‘최소 침습적 금속판 골유합술’에 대한 신의료기술 평가를 신청했다.기존에 장관골 골절의 정복 및 고정시 사용했던 관혈적 정복술 후 압박 금속판 내고정술은 골절 부위의 과도한 박리로 인한 이차적인 연부 조직의 손상과 혈관 손상으로 골유합의 지연, 감염, 재골절 등의 합병증이 관찰된다는 것.하지만 최소 침습적 금속판 골유합술은 장관골의 내고정시 골절 부위를 직접 노출시키지 않고 간접적인 방법으로 골절을 정복하고 내고정 기구를 골막외 근하 또는 피하에 삽입해 골절에 대한 생물학적 고정을 함으로써 조기에 가골 형성과 골유합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사용목적이다.치료재료는 Synthes MIPO Instruments(Plate Insertion Instrument, Reduction Handle Instrument)가 사용된다.골절에 대해 간접 방법을 통해 골절을 정복하고 유지시키기 위해 Reduction Handle을 이용, Joy Stick 방법을 사용해 골절을 정복한다. 또 LCP Plate를 Plate Insertion기구(터널기구)를 이용해 작은 피부 절개를 통해 근하 골막 위에 금속판을 경피적으로…
2011-01-08 05:32B형 간염치료제시장에서 신규 품목들의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판도변화가 예견된다.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2010년 11월 기준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12.2% 성장하면서 양호한 성적을 보여줬다. 바라크루드는 두자리수 성장하면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헵세라는 제네릭 출시로 부진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바라크루드의 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졌다. 지난 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51억원으로 저조한 성적으로 시작했지만 ‘10년 4월 64억, 7월 76억, 11월에는 전월대비 4.4%, 전년같은기간대비 52.8% 성장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양호한 성적을 나타냈다.세비보의 경우, 3달 연속 월 처방액 2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출시된지 반년된 세비보는 초반에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성장 가능성이 엿보이는 품목이다. 특히 헵세라 제네릭인 아데포비어는 출시 5개월만에 월 처방액 3억원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11월 원외처방액은 전월대비 76.1% 성장하면서 올해 기대 품목으로 꼽히고 있다.세계 최초의 무정형 아데포비어라는 장점을 내세운 헵큐어는 오히려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1
2011-01-08 05:21최근 방통위와 거대 언론재벌인 종편사업자들 사이에서 일고 있는 전문의약품의 방송광고 시장 확대 움직임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들이 전문의약품 방송광고 방침에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등 4개 보건의료단체는 7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전문의약품 방송광고 허용 방침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문의약품의 방송광고는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과 약화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방통위와 거대 언론재벌인 종편사업자들에 의해 전문의약품의 방송광고 시장 확대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이에 대해 의협 등 4개 단체는 공동성명서 통해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시 특정 전문의약품 처방에 대한 환자의 요구가 커져 의사·치과의사의 고유권한인 처방권이 훼손되고, 대중광고를 많이 하는 인지도 높은 전문의약품을 집중 처방하게 돼 의약품 처방 행태가 전체적으로 왜곡될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 단체는 또 이러한 전문약 방송광고 확대는 “가뜩이나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건강보험재정에 부담을 가중시켜 건강보험지속 가능성을…
2011-01-08 05:03녹십자는 미국 마크로제닉스社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허셉틴 바이오베터 ‘MGAH22’의 다국가 임상 1상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MGAH22’는 허셉틴과 같이 암 유발 항원인 HER2에 결합해 면역세포가 종양을 제거하도록 하는 항암 항체의약품으로, 허셉틴보다 항암효과를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표준치료법으로는 치료 가능성이 없는 HER2 양성 암환자를 대상으로 ‘MGAH22’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미국의 국립암센터, 사라 캐논 연구소와 함께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에서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 주도 하에 공동으로 실시되며, 첫 임상약 투약은 미국에서 실시했다. 이들 기관의 임상 책임자들은 허셉틴 개발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MGAH22’의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녹십자 개발본부장 이성열 상무는 “마크로제닉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MGAH22’가 동유럽이나 아시아가 아닌, FDA의 까다로운 조건에 맞추어 미국에서 임상투약을 시작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개발이 완료되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항암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2009년 기준 허셉틴의 세계시장 연매출 규모는 약 6조원이며,
2011-01-07 17:46[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제6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사항의 주요 문의사항을 정리해 의ㆍ약단체에 재차 안내하고 나섰다. 제6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사항 반영한 상병마스터 파일을 구축(2010년 11월)해 의ㆍ약단체와 청구소프트웨어 업체에 제공하고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그러나 심평원은 “요양기관에서 새로운 상병분류기호 적용에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다시 안내하게 됐다”고 밝혔다.요양기관의 주요 문의내용은 삭제 상병분류기호의 대응 코드와, 세분화된 분류기호나 부위별 기호 신설의 경우 정확한 적용방법 등이었으며 상병분류기호 작성예시 및 문의내용은 붙임과 같다.또한, 현재 요양기관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삭제된 분류기호에 대한 신규 분류기호 적용에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하여 통계청으로부터 삭제 분류기호에 해당하는 대응 분류기호의 대비표를 확인 받아 관련 문서를 의약단체 송부했다. 그간에 심평원은 통계청에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 이후 수정사항을심평원에 통보시 즉각적으로 홈페이지(www.hira.or.kr/요양기관종합업무-각종급여기준정보-EDI)를 통해 제공했다.심평원은 “향후에도 통계청에서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홈페이지…
2011-01-07 14:32‘단계적으로 주치의제도(외래)를 도입하고 중장기적으로 총액계약제를 도입하는 등 진료비 지불제도를 개편한다’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진료비를 절감하기 위한 지출구조 합리화를 위한 전략으로 먼저 주치의제도는 새로운 주치의 서비스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전화상담·가족상담, 치료계획 수립 및 조정, 질병관리 및 건강증진 서비스의 급여화(금연, 운동, 영양지도 상담 등)등 꾀한다는 복안으로 시범사업 실시후 전면실시를 주장할 방침이다.또한 한방·치과·의과 부분별로 총액계약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지역별 병상총량제를 도입하고 부실화된 법인병원 ‘한시적’ 명퇴 제도를 도입하는 등 병상과잉 현상 억제 및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전략이다.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기능을 강화해 병원 진료수준과 진료비를 공개하고 수준 높고 경제적인 의료기관을 선택시 본인부담금을 인하하는 등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보장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건강한 30~40대 직장인 등에게 건강검진 쿠폰을 지급하는 ‘건강마일리지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다.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모든 전국민의 입원진료비…
2011-01-07 11:23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지난 6일 ‘Cutting Edge Treatment of Hypertension(고혈압의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名醫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전국 대학병원 전문의들과 개원의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쇼케이 미쯔야마 일본 구마모토 의과대학 교수와 김용진 서울의대 교수가 고혈압치료제 ‘올메텍’과 ‘세비카’의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미쯔야마 교수는 ‘올메텍’의 우수한 강압효과 및 칼슘채널차단제 병용효과에 대해 설명했고 김용진 교수는 ‘세비카’의 다양한 용량을 이용한 혈압강하 효과와 내약성을 입증한 AZTEC study와 대사 및 염증 관련 지표개선효과를 나타낸 OLAS study의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김 교수는 “세비카는 24시간 혈압관리에 있어 높은 목표혈압(130/80mmHg) 도달율(70.9%)을 보였고 수축기 혈압에서 baseline대비 21.4mmHg의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냈다”며 “약제 용량을 늘릴수록 더욱 강력한 혈압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정재웅 과장(세비카PM)은 “이같은 임상결과를 반영해 기존 5/20mg용량 외에5/40, 10/40m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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