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5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카나브의 성공적인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노사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2011-01-07 09:40전북대학교병원 홈페이지(http://www.cuh.co.kr)가 2011년 시작과 함께 새 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전북대병원 새로운 홈페이지의 콘셉트는 ‘고객중심.’ 고객들이 홈페이지를 찾았을 때 가장 많이 찾는 서비스인 진료예약과 종합검진, 건강검진 등을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배치했다.또한 진료 내역 조회, 진료 시간표 안내, 증명서 발급, 의무기록사본신청 발급 등 진료와 관련된 내용을 고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홈페이지 상단의 메뉴 또한 고객들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들을 전면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홈페이지 제작 흐름에 맞춰 전체 메뉴를 한눈에 펼쳐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 특히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이 홈페이지를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도 배려했다.홈페이지 콘텐츠도 강화했다. 각종 질환 정보, 의료진 등 건강과 관련한 내용 외에도 웹툰, 책, 만화 등 문화콘텐츠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주요 첨단 장비에 관한 내용, 병원 뉴스 등을 동영상으로 시청하는 웹TV를 신설하는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추가했다. 병원이 추진하고 있
2011-01-07 09:39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5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카나브의 성공적인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노사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영업목표 100%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3가지 사항을 공동으로 결의, 발표했다.그 내용은 △우리는 카나브의 성공적인 발매를 지원하기 위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적기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카나브의 영업목표 100% 달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를 준수하고 클레임 없는 일등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카나브의 이익목표 달성을 위하여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생산성 향상 운동)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김광호 사장은 “카나브 성공을 위해서는 우선 노사가 먼저 합심하고, 서로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카나브 성공을 위해 결의문처럼 노사가 하나되어 온 힘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1999년부터 매년초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창출해오고…
2011-01-07 09:38글로벌 종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이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원장 장병철)과 연구 협약 및 장비 제공식을 가지고 심장 초음파에 대한 연구 협력을 더욱 긴밀히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연구 협약 및 장비 제공식에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장병철 원장, 정남식 교수 등 의료진과 메디슨 김재경 연구소장, 메디슨헬스케어 이중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메디슨은 연구 협약 체결과 더불어 메디슨의 심장 전용 초음파 장비인 ‘EKO 7’ 2대를 추가 제공했다. 이로써 총 3대의 ‘EKO 7’ 장비가 심장내과를 비롯해 응급실, 중환자실 등에 배치돼 환자들의 심혈관 질환 검진과 진단에 쓰이게 됐다.메디슨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지난 1999년부터 심장 초음파에 대한 연구 협력을 계속해왔으며, 메디슨이 심장 전용 초음파 장비를 개발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련 기술 발전과 더불어 심장 초음파 검진 분야 세계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의 장병철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심혈관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초음파 장비를 통한 검진과 진단의 중요성은 매우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해 메디슨의 연구개발을
2011-01-07 09:27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박태훈 재활의학과장 등 직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의료봉사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외국인근로자들은 충분한 의료혜택을 받기에는 아직까지 열악하고 소외된 현실임에 따라 근로자들이 야간밖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2011-01-07 09:21개원가의 권익을 대변하는 의원협회(가칭)가 올 상반기내 공식 출범하게 될 전망이다.의원협회추진위원회 윤용선 위원장[사진]은 6일, 메디포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의 의원협회 설립 추진 계획 및 그 필요성, 그리고 향후 활동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까지만 해도 의원협회는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기존 의사단체와의 공조를 통해 설립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부산시의사회에서의 소동에 따른 양 단체의 성명서 발표 등에 따른 예상치 못한 마찰로 의원협회 추진 공조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분위기가 대개협 내부에서 조성됨에 따라 기존 의사단체와 공조를 이끈 뒤 설립에 나서겠다던 의원협회 추진위원회의 계획에도 브레이크가 걸렸다.윤 위원장은 그러나 “이는 의원협회 설립 자체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사안”이라면서 “기존 의사단체와의 공조 계획은 조금 유보됐지만 이와는 별도로 이달부터 의원협회 설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우선 의원협회추진위는 내주께 대개협 및 각관개원의협, 지역의사회 임원진들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과의 만남을 갖고, 발기인 대회 개최여부와 준비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 위
2011-01-07 06:03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두고 의료계와 소비자 모두가 허용을 주장한 반면, 약사회는 다시 한번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는 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약분업 시행 10년 평가와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의료계와 약계가 팽팽히 맞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3명의 발제자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가 단연 중심으로 논의됐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서울의대 권용진 교수는 “소비자입장에서 볼 때 일반의약품에 대한 편의점 판매를 허용해야한다”면서 “모든 일반의약품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일부 일반의약품에 한해 허용하고 판매량과 연령에 대한 제한을 가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송기민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역시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 허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특정 직능을 위해 일반약 슈퍼판매 못하나?송기민 교수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약국외 판매가 필요하다”면서 “현재는 간단한 약조차 구입할 수 없다. 심야응급약국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는 전국의 0.3%에 불과하다. 심야휴일의 약국 이용을 소비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명박 대통령도 필요성을 표명한바가 있다”며 슈퍼판매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1-01-07 05:54보건복지부는 올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신건강·결핵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공공의료 부문을 살펴보면 먼저 국립중앙의료원의 사업과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난해 232억원보다 72.5% 증액된 4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이 같은 지원강화로 장비 현대화, 공공의학연구소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공공의료 허브 기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지역거점 병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518억원(2010년 409억원)을 지원, 마산·강릉·안동 의료원 등 노후시설 기능보강 등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 병원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육성키로 했다.권역별 지방대학 병원에 류마티스·관절염, 호흡기질환 등 특성화 센터 건립 지원도 지속적으로 꾀한다.또한 정신건강 사업으로 표준 및 광역형 정신보건센터 확충(134→138개소)과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등 자살예방 홍보(7→14억원)를 강화키로 했다.특히 국가결핵관리 사업에는 지난해 보다 200.8% 늘어난 447억원을 들여,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민간·공공협력사업지원 및 BCG 백신 생산시설 현대화 등 결핵퇴치사업을 지원키로 했다.이밖에 복지부가 올해 추진하는 보건의료 관련 주요사업을 살펴본다.△장기구득기관 운영 지원 및 홍
2011-01-07 05:43음성적 리베이트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약의 방송규제가 완화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제약사들의 마케팅 대상이 의사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까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방송통신위는 최근 방송광고 규제완화를 위해 그간 금지품목으로 설정됐던 먹는 샘물, 의료기관, 전문약 등의 품목을 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 개선한다는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이번 발표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일제히 의약품 오남용과 특정 사업자를 위해 광고물량을 마련해 주기 위한 특혜 논란까지 제기하면서 반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지부도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처방권과 직접 관련된 의사병원 단체들은 적극적인 반대 입장을 나타내 방통위의 광고 규제 완화정책 추진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제약업계에서는 이번 발표에 대해 업체별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하지만 전문약 광고가 허용된다면 제약사간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은 지배적이다. A제약사 관계자는 “예산 편성이 수월한 대형제약사들과 중소형제약사간의 경쟁관계에도 변화가 생기게 될것”이라며 “마케팅 영업 전략 위주에서 대외 광고 전략의 비중이 늘어나게 된다”고 전망했다.이어 “예산이 있는 일부 품목만
2011-01-07 05:21대형병원들이 미용성형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안전성을 내세우는가 하면, 스타의사까지 영입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의 일부 대학 병원들이 ‘미용성형도 대학병원이 더 안전하다’는 홍보를 내세우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교수와의 상담 후 비용까지 할인해주는 등 미용성형 진료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수도권의 A병원은 ‘수많은 연예인을 집도한 스타의사를 영입했다’며 홍보에 한창이다. 특히 미용성형도 대학병원이 안전하다는 것을 전면으로 내세워 얼굴과 몸매, 피부의 미용성형을 적극 홍보중이다. 서울의 B병원은 지방흡입수술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 병원의 성형외과 로비에는 지방흡입과 관련한 입간판들이 내걸려 환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여러 미용 수술을 한 번에 시행하면 교수와의 진료 후 상담을 통해 할인도 해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서울의 C병원 전문의는 양악수술과 관련한 블로그를 만들어 소비자들의 궁금증에 상세한 답변을 달아주고 있다. 이 병원의 관계자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고 병원에서의 양악수술이 많이 알려져 있어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몇몇…
2011-01-07 05:02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요구가 점차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현행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2개의 군으로 나누어져 있는 의약품 분류체계를 ‘처방약· 약국약· 자유판매약’ 등 3분류로 바꿔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에 한해 약국외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모아진다.'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반약이 약국에서만 판매되도록 규제돼 있어 국민들이 약국이 문을 닫는 주말이나 심야에 가정상비약 구매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의약품 분류체계를 개편해 이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시민연대는 지난 4월 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관한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와 OECD의 한국 보건의료개혁보고서에서 간단한 약물의 약국 외 판매허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한 것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했다.시민연대는 또 그동안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대안으로 제시되어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심야응급약국 운영 역시 참여율 저조와 서울·경기 지역에의 편중으로 국민 편의가 외면되고 접근성이 떨어져 실효성이 적다며 이에 대한 근본 대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밝혔다.따라서…
2011-01-06 13:56노바티스는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가 국내 식약청(KFDA)으로부터 새롭게 진단된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는 만성골수성백혈병 발병 원인 암유전자를 더욱 강력하고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표적 항암제로 평가된다. 지난해 6월 미국 FDA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은 것을 시작으로 유럽연합, 일본에서 잇따라 승인됐다. 이번 국내 승인을 통해 국내 환자들도 혁신 신약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 승인은 타시그나 제 3상 임상연구인 ENESTnd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ENESTnd는 새롭게 진단받은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를 대상으로 ‘타시그나’의 1차 치료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기존 1차 치료제 글리벡과 직접 비교한 최초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연구다. 전세계 217개 센터에서 84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내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화순병원,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6개 병원 58명의 국내 환자가 참여했다. 연구 결과, ‘타시그나
2011-01-06 13:09병원급의 무릎관절수술 진료비 증가율이 애사롭지 않다. 최근 5년 사이에 무려 213%나 급증했기 때문이다. 또, 무릎관절수술 진료비는 해마다 증가하더니 최근 5년 사이에 진료비가 134%나 급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문병원과 종합병원의 수술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병원의 무릎관절수술 진료비는 지난 2005년에 비해 2009년 무려 213.4%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단 정책연구원은 최근 5년(2005~2009년)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청구자료 중 무릎관절 수술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5년 2만5414건에서 2009년 5만4097건으로 2.13배(연평균 20.8%) 증가했다고 밝혔다. 10만명 당 무릎관절수술건수 연평균증가율은 20%로 매우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의 증가율이 26.8%로 가장 높았으며, 성별로는 여성 80세 이상, 남성 50대에서 수술증가율이 높았다. 요양기관종별 수술건수를 살펴보면 병원은 10,286건(2005년)에서 29,494건(2009년)으로 2.87배 증가하고, 종합병원은 7,426건(2005년)에서 14,466건(
2011-01-06 12:002011년도 제75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이 오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서울 등 전국 주요 6개 도시, 7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시험장은 서울 광장중 및 한산중, 부산 동래중, 대구 달서공업고, 광주 상일중, 대전 둔원중, 전주 온고을중학교 이다. 국시원에 따르면 전체 접수인원은 3,260명으로 지난 해 전체 접수인원인 3,469명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은 확장결합(R)형 문제 수가 지난 해보다 4문제 늘어 총 54문제(의학총론 16문제, 의학각론 38문제) 출제된다. 확장결합(R)형 문제는 상황판단, 이해와 응용 등 임상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능력을 측정하는데 알맞은 문제형식으로 꾸며졌다. 의사국가시험 합격자는 이번 필기시험과 지난해 치러신 실기시험 결과를 종합해 오는 19일(수) 0:00시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험생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최종합격이 된다. 만약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한 자는 다음해 그 시험에 한하여 그 시험이 면제된다. 국시원은 합격자가 발표되면 발표일 후 7일간 ARS(0
2011-01-06 11:49병원에서의 의료관련감염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본부가 최근 발표한 우리나라 의료감염 현황을 살펴보면 1000재원일당 병원감염발생건수가 지난 2009년 7.56건으로 2008년 7.18건보다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우리나라의 수술별 수술부위 감염률을 미국과 비교한 결과 일부 수술부위에서는 감염률이 무려 3배 정도까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자료에 따르면 슬관절치환술의 감염률은 미국이 0.89%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2.6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수술의 경우도 미국의 경우 2.28%를 보이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4.25% 달한다. 뇌실단락술과 개두술의 경우도 우리나라의 감염률이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대장수술과 직장수술 등에서는 우리나라의 감염률이 미국보다 다소 낮았다.질병본부에 따르면 이처럼 의료관련감염이 증가되는 요인은 침습적인 시술에 따른 의료장비나 기구를 통한 감염과 항암제나 면역제제로 인한 면역기능 저하로 생기는 감염, 항생제 남용으로 내성균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파악했다.실제로 의료관련감염 중 기구관련 감염률과 중환자실 병원감염군의 항균제내성률과 국내 종합병원의 주요 항균제 내성현황은 지난 2
2011-01-06 10:54대한병원협회가 의료폐기물 처리 투명화를 위해 병원 내 계근대 설치를 유도하고 나섰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보건·의료기관 등에서 배출하는 인체 위해 우려 폐기물과 인체 적출물과 같은 의료폐기물을 처리하는 단가의 산정기준을 마련하고,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자가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라고 환경부와 교육과학기술부에 권고한 바 있다.현행법에 따르면, 의료폐기물은 배출 사업장에서 자가처리시설 등을 만들어 스스로 처리하거나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해 소각해야한다. 하지만, 매년 10%정도씩 그 양은 증가하고, 규제가 강화되면서 처리비용은 증가하는데 비해 폐기물 처리 위탁업체들이 가격 담합을 하거나 관행적으로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병원 내에서 자가처리를 할 수 없도록 돼있는 불합리한 규제 때문에 병원들의 재정손실이 생긴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특히 국민권익위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위탁업체와의 계약이 업체간 담합 등을 통해 사실상 수의계약으로 이뤄지고 있고 재계약시 위탁업체로부터 큰 폭의 처리단가 인상이나 장기계약을 요구받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며, 위탁처리단가의 합리적인 기준이 없어 처리비용아 최대 10배 이상(kg당 200원대
2011-01-06 10:53노동, 농민, 시민사회단체들은 복지부가 추진 중인 대형병원의 외래 본인부담률 인상안 폐기를 주문하고 나섰다. 건강보험 재정악화의 원인은 경증환자들이 종합병원을 찾아서가 아니라 무분별한 진료행위 확대에 있다는 것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등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사회단체)들은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재정악화의 원인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감기 등 경증환자들의 종합병원 왼래진료시 본인부담률을 60%에서 80%로 인상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시민사회단체들은 건강보험 재정적자의 원인은 경증환자의 종합병원 이용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복지부의 환자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시민사회단체는 “복지부의 이같은 시각은 잘못”이라며 “건강보험 재정의 주요 적자 원인은 종합병원의 무분별한 진료행위 확대를 꼽을 수 있다. 종합병원의 최근 진료비 비중이 매년 12% 이상 상승하였고, 급기야 작년에는 16.8%나 상승했다는 사실이나 매우 높은 고가장비와 검사비 비중에 비추어볼 때 종합병원에 대한 책임부터 물어야 하는 것이 복지부가 우선 취해야 할 정책”이
2011-01-06 10:52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나 현)는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개원의들의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제1기 개원의를 위한 리더십과정’을 개설했다.서울시의사회는 오는 26일부터 3월까지 3개월간 매월 한차례씩 리더십에 대해 공부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세계적인 명문 리더십 강의 업체인 데일카네기 연구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리더쉽과정을 통해서 효율적인 병의원 경영을 위한 리더십, 내 외부 고객을 만족시키는 의사소통, 비전설정을 통한 원내 협력 창출, 갈등을 조절하는 코칭 스킬 등을 배울 수 있다. 우선 오는 26일에는 데일카네기 최염순 대표 직접 리더십을 강의하며 회원들이게 '교육'이 아닌 '훈련'으로서, '지식'에만 그치는 교육을 넘어 '행동'으로써 실천하는 데일카네기 훈련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개원의가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구체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던 현실에서 함께 모여 리더십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한편,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오는 21일까지 리더십과정 신청을 받으며 2009년도 회비를 납부한 회원은 무료
2011-01-06 10:22검진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건국대학교 김진규 총장이 매주 1차례 건대병원 헬스케어센터에서 상담과 진료에 나서 화제다.5일, 건국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건국대 김진규 총장이 일주일에 한차례 정기적으로 병원 고객들의 건강검진 결과 상담과 진료를 실시한다.김 총장은 지난해 9월 서울대 의대 교수에서 건국대 총장으로 영입됐으며 총장 취임 이후 대학과 건국대병원 행정에만 전념해왔으나, 자신의 전문 분야인 진단검사 분야에서 진료를 계속해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1주일에 1차례 상담 진료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김 총장은 총장 취임 이후 첫 진료로 지난 5일 오후 건국대병원을 찾아, 12층 특실병동에 마련된 진료실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검진 결과를 상담하고 진료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학병원에서 직접 총장이 고객들에게 건강검진 결과를 상담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김 총장은 이와 관련 “총장이기 이전에 의사로서,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보람있다”면서 “보다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고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 총장은 또 의무부총장을 겸직하며 병원 경영과 의학 교육 프
2011-01-06 10:14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영등포구가 선정한 에코마일리지 우수 참여단체로 선정됐다.에코마일리지란 서울시가 가정, 학교, 기업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여의도성모병원은 2010년 하반기 에코마일리지 온실가스 감축 우수단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 것이다.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2008년 12월, 기존의 노후된 보일러를 고효율ㆍ고연비의 보일러로 교체해 에너지 소비 절감을 이끌어냈다.이에 교체 전인 2008년 12월과 교체 후인 2009년 12월을 비교하면 연간 약 1억 3천만 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으며 이 점이 인정돼 온실가스 감축 우수단체로 선정된 것.여의도성모병원은 “이 밖에도 병원 곳곳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생활화하며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모델링 공사에도 에너지 고효율 시설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1-06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