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2011년 신묘년에도 변함없이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정기 개최되고 있다.우선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가 5일 아름다운 앙상블 연주로 2011년 로비음악회의 서두를 장식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이어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는 7일과 14일 ‘웰컴 2011년’을 바라는 마음 가득 담아 연주를 한다.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21일,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28일 각각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해 로비를 왕래하는 분들에게 독특하면서도 흥겨운 오카리나·하모니카 멜로디를 들려준다. 병원측은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주는 로비음악회는 병원을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1-01-06 09:52최근 방통위가 전문의약품 광고허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청와대에 보고,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전문의약품 광고허용은 국민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해 12월 31일 조선ㆍ중앙ㆍ동아일보와 매일경제를 종합편성 채널 사업자로 선정하면서 심사공정성과 절차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이는 지난달 17일 2011년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방송 금지 품목을 부처와 협의를 거쳐 광고금지 품목을 완화 추진하겠다는 방침이 발표된 후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이다. 그러나, 정부부처인 복지부와도 협의가 안 된 상태에서 성급하게 발표됐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전문의약품과 의료기관 방송 광고는 국민에게 약물 오남용의 부작용과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안긴다는 점에서 현재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관 광고는 현재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건강세상은 “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이 필요하고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전문의약품 방송광고가 허용될 경우 환자가 의약품 오ㆍ남용이나 의료이용 남발로 국민건강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또,
2011-01-06 09:2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주사랑공동체교회’를 방문해 장애인 아동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주사랑공동체(관악구 난곡동)는 가정으로부터 보호가 불가능하거나 병원에서 태어나면서 장애로 버림받은 아동 20여명을 위탁받아 보호하는 불우시설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쌀, 멸치셋트 등을 전달했다공단은 지난 한해 동안 의료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30여회에 걸쳐 진료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바 있다.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 등)에 10억7천여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의 이웃돕기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어려운 국민들에게 따스한 사랑의 온기가 스며들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1-01-06 09:15업무정지기간 동안 자신의 장인에게 의원을 양수한 뒤 의원 운영에 참가한 사안에 대해 업무정지처분 처벌이 내려졌다.서류상 형식적인 양도일 뿐 실제 운영에 참가, 업무정지기간동안 요양급여를 청구한 점이 분명하므로 위법하다는 것이다.서울행정법원은 최근 요양기관업무정지 1년의 처분과, 요양급여기관 업무정지 1년의 처분과1,185만원의 부당이득금 징수 처분을 취소해 줄 것을 요구하며 복지부와 관할지역 구청장을 상대로 처분취소소송을 제기한 모 의원 원장의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에 따르면 경기도 모처에서 요양급여기관인 의원을 개설 운영해 온 원고는 이 의원을 운영하여 오던 중 지난 2008년 4월 요양기관업무정지 139일의 처분 및 162일의 의료급여기관업무정지처분을 받고 이곳을 폐업했다.이후 원고의 장인인 B씨는 원고로부터 이 곳을 양수했다며 다른 명칭으로 의료기관 개설신고를 했으나 약 4개월후인 8월 이곳을 폐업하고 원고는 같은 해 12월 다시 예전 의원의 명칭으로 의료기관개설신고를 하고 운영에 나섰다.그 뒤 원고는 2009년 복지부의 현지조사에서 업무정지기간 중 형식적으로 대표자 명의를 장인인 B씨로 변경한 후 계속해서 진료를 한 뒤 보험 및 의료급여를 청구를 하고
2011-01-06 05:56새해 벽두부터 의료계의 화두는 단연 선택의원제도와 대형병원 외래 경증환자 본인부담률 인상안으로 압축된다.이는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방안의 일환이자 일차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한 방편으로 내놓은 두 가지 핵심카드로,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올해 의료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정책추진을 재삼 강조한 바 있다. 근본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에 포함된 사안으로 정부가 합동으로 기발표한 '2011년 경제정책방향과 과제'에 따르면 일차의료 활성화로 지출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아래 일차의료 전담의 도입, 종별 본인부담 조정 등을 꾀한다는 전략이다.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의료계의 시선은 싸늘하다.선택의원제부터 짚어보면, 이 제도는 동네의원 활성화를 위해 노인·만성질환 등 지속적 관계를 통해 통합서비스가 가능토록 한 것으로 자율 참여와 선택에 의해 추진하되, 환자와 공급자에 대한 수가와 인센티브 적용 및 서비스 질 평가체계를 구축한다는 안이다.이와 관련 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를 위시한 의료계에서는 역설적이게도 선택의원제는 곧 개원가 말살정책이자 실시하면 일차의료기관의 붕괴를 몰고 올 것이라며 도입반대를 부르짖고 있다.이유인 즉, 그동안 반대해 왔던 전담의제가
2011-01-06 05:54중소병원의 의료기관 인증 준비 과정을 돕기 위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하 인증원)이 ‘사전 현장 컨설팅’을 내놓았지만 컨설팅이 중소병원을 인증제로 끌어들이는 유인책이 될지는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인증원이 내놓은 ‘사전 현장컨설팅’ 서비스에 대해 일선 중소병원들은 “취지는 좋으나 중소병원에 맞는 기준 정립 등의 선결과제들이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인증원은 최근 비용을 지불하고도 인증을 실패할 수 있다는 중소병원의 두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실제 인증조사와 유사한 방식인 ‘사전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증원 관계자는 “중소병원은 대형병원과 달리 평가 등에 익숙하지 않아 인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며 “전체 의료기관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소병원의 인증제 참여가 꼭 필요한 만큼 중소병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사전 현장 컨설팅에서는 2명~3명의 컨설턴트들이 병원 현장에서 2일~4일 간 모의 조사를 진행하며 조사대상 의료기관의 취약한 부분에 대해 자문을 제공한다.실제 인증조사와 유사한 추적조사 등을 통해 의료기관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므로 중소병원의 입장
2011-01-06 05:43약국 내 일반의약품 진열장을 공개하고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차원에서 편의점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뿐만 아니라 처방전에 생동성 시험 통과 최저가 의약품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의약품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의료정책실 권용진 교수는 6일, 경실련과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과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공동 주체한 ‘의약분업 시행10년 평가와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한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제발표한다. 권용진 교수는 주제발표문에서 의약분업과 관련해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장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특히 권 교수는 일반의약품의 약국 내 판매를 이젠 소비자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편의점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는 의약품의 판매권한을 약국에만 인정함으로써 사실상 약사들에게 판매 독점권을 부여하고 있다”면서 “현재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의약품 중 일부를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약사의 직능은 소비자의 다량 구입을 방지하는 것과 소비자가 원할 때 복약지도를 하는 것”이라며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를 허용해야…
2011-01-06 05:322010년에는 항체바이오시밀러 전문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의 주가가 급등하는 등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한해였다. 올 2011년에도 바이오업종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항체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정되고, 보건복지부 외에도 지식경제부가 바이오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했는데 이러한 분위기가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 한화, SK 등 대기업들이 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진단, U-healthcare 등 바이오분야 진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어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주식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바이오분야로는 항체의약품(바이오시밀러), 세포치료제, 진단, 바이오 신약 등을 들 수 있다. 항체의약품(바이오시밀러)산업은 다국적제약회사, 국내 대기업, 정부 등이 가장 관심 높은 분야로, 향후 바이오의약품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항체의약품 시장은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연평균 35.9% 늘어났고, 2009년에 365억달러의 시장을 형성했으며 향후 6년간 연평균 10.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이후에는 주력 항체의약품의 특허만료가 시작돼 항
2011-01-06 05:21건강검진과 MRI 등에서 청구착오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요양기관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서울지원이 공개한 4/4분기 요양급여비용 청구착오 사례에 따른 것.심평원이 서울지원이 공개한 청구착오 사례를 살펴보면 건강검진과 MRI 그리고 의약품 등에서 많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건강검진과 관련한 청구착오는 당일 진찰료 추가인정에 대한 사례가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있었다. 공단 건강검진 실시 당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당뇨병에 대한 진찰이 이루어진 경우의 진찰료는 재진 진찰료의 50%를 별도산정 할 수 있다. 또한, 공단 건강검진 실시 당일 진찰료 추가 인정 시 야간 및 공휴가산의 경우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해 청구해야만 한다. MRI의 급여확대에 따른 청구착오도 많았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슬관절치환 수술을 위해 MRI를 촬영한 경우에는 비급여대상에 해당함에도 요양기관이 급여로 청구하는 경향이 있었다. MRI 급여확대와 관련 심평원은 “발목부위 인대손상으로 인한 촬영의 경우에 무릎외의 타부위 인대손상은 보험적용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심평원은 “MRI 급여 대상 중 척추질환으로 MRI
2011-01-06 05:04대한병원협회가 경증 외래환자 본인부담을 높여 대형병원 환자 쏠림현상을 해소하자는 보건복지부안에 대해 전면 반대를 선언했다.병협은 5일 기획·정책·보험위원 합동회의를 열고 복지부가 최근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제시한 대형병원 외래경증환자 집중화 완화대책이 당초 목적했던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서민층 환자 부담만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즉 결과적으로 환자 불편만 증가하고 돈 있는 환자들만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만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정했다.병협은 우선 완화대책의 전제인 질환별로 경증질환과 중증질환을 나누는 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표적인 경증질환으로 구분된 고혈압에서도 중증질환이 적지 않은데 단순히 다빈도 질환이라는 이유로 경증질환으로 구획한 것은 잘못이라는 것.증상의 높고 낮음에 따라 경·중증을 구분해야 하는데 이를 단순히 다빈도 질환으로 나누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했다는 부연이다.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이미 진찰료를 100% 본인부담하고 있고 고가 의료장비를 이용한 검사를 포함해 외래에서 일어나는 모든 진료행위를 기준으로 본인부담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부담비
2011-01-05 15:17최근 들어 포항과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 하고 있는 가운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남지선교수팀(내분비내과)은 5일, 취약한 면역체계로 합병증에 대한 우려가 큰 만성질환자들은 신종인풀루엔자 항체 보유율이 정상인에 비해 매우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들 환자 군에 대한 적극적인 백신 접종 홍보가 시급하다고 밝혔다.교수팀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두 달간 백신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은 당뇨병 환자 82명(남성 44명, 여성 38명)을 대상으로 신종인플루엔자 항체 양성율을 조사한 결과, 14.6%에서만 확인했다. 조사된 당뇨병 환자들의 항체 양성율은 국내서 신종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던 2009년 9월 경 식품의약안전청이 만 9~17세 학생 129명의 항체 양성률 18% 그리고, 같은 해 질병관리본부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위해 채혈한 혈액을 조사한 결과로 발표했던 19~59세 20%, 65세 이상 27.3%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이다. 연구를 시행한 안철우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낮은 항체 양성율은 고혈당 또는 인슐린 저항성 같
2011-01-05 13:22
“암행어사 출두요!”환자제일주의 실현의 첫걸음인 감염예방과 환자안전의 완벽을 기하기 위한 ‘암행어사’가 명지병원에 출두했다.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최소의 병원감염, 최대의 환자 안전’을 모토로 환자제일주의를 구현하고자 ‘Clean & Safe 추진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새해 ‘암행어사제’ 시행에 들어갔다.53명의 암행어사는 왼쪽 가슴에 마패배지를 달고 원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손씻기를 비롯한 각종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 활동 미비직원을 적발하고 즉석에서 시정토록 지도하는 활동을 펼친다. 또 수술실과 중환자실 등 집중치료실에서 무균술 준수를 위한 모니터링과 격리병실에서의 보호구 착용 등을 비롯한 전문적인 감염 예방활동도 수행하는 한편 병원 전반의 청결 및 환경감시까지 책임지게 된다.암행어사에게는 직무를 규정한 매뉴얼북과 마패, 그리고 체크리스트가 수여됐는데, 이는 각각 조선시대 암행어사에게 주어졌던 사목, 마패, 그리고 유척(검시할 때 쓰는 놋쇠 자)에 해당되는 물품이다.교수, 간호사, 전공의, 일반직 직원 등 전 직종이 고루 참여하는 암행어사의 임기는 3개월로 전 직원이 골고루 참여토록 하여 ‘Clean & Safe 운동’의 실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암
2011-01-05 11:492011년 신묘년을 맞아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근)가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원년을 만들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부산시의사회는 지난 4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친절한 병·의원, 실력 있는 의사’라는 슬로건을 선언하고 보다 강화된 친절교육과 지역 의료계의 실력 향상 노력과 홍보를 통해 부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의사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김정훈·허원제·유기준·유재중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인세 부산대학교총장,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박희두 의장, 부산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이준배 의장, 부산광역시의사회 이상헌 고문, 부산광역시의사회 전점수 고문, 부산광역시 복지건강국 박호국 국장 등 부산지역 의료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정근 부산시의사회장은 “2011년을 주마가편의 자세로 준비해 2000년 이후 지난 10년간의 역사를 정리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친절한 병·의원, 실력 있는 의사’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더욱 열심히 뛸 것’이라고 선언했다. 부산시의사회는 2011년 전반기 내에 부산시 각 구군별 병·의원 원장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회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분기별 교육과 실제적인…
2011-01-05 11:45경북대학교병원 근골격계 종양 클리닉의 정형외과 박일형·조환성 교수팀은 수술용 네비게이션을 사용해 21세 남자환자의 무릎에 발생한 방골성골육종(골수암의 일종)에 대한 초정밀 암 절제수술을 5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암 수술은 암과 주위의 정상조직의 일부를 포함하여 광범위하게 절제하여야 하는데 특히 근골격계 암은 주위의 정상 뼈, 근육, 인대등도 함께 제거되어 수술 후 기능장해가 크게 발생한다. 암은 완전히 제거하면서도 주위의 정상조직은 최소한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환자 개개인의 암 발생부위의 신체구조의 초정밀 재현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수술용 네비게이션 장치가 필수적이라는 것.병원측은 수술용네비게이션 장치가 암이 발생한 부위의 CT, MRI등의 영상이미지를 복합중첩시켜 암과 주위인체조직 구조를 완전한 의미의 3차원구조로 재현함으로써 마치 실물모형처럼 수술전에 재현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수술에서는 전날 컴퓨터상에서 미리 도상연습한 절제연을 따라 수술용 네비게이션이 지시하는 대로 암을 절제하는데 오차가 1-2mm에 불과해 암부위만 정확하게 절제하게 되어 불필요한 주위조직의 제거가 최소화 되므로 수술 후 기능손상이 적고 수술자의 실수로암의 일부분이 제거되지…
2011-01-05 11:39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소장 민우성 교수)가 조혈모세포이식 연간 300례를 돌파했다.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지난해 총 318례의 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병원 측은 “이 기록은 미국 유수의 조혈모세포이식기관들과 이식성적을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며 “세계 유수의 조혈모세포이식기관과 양적·질적인 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의의를 밝혔다.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지난 1999년 1000례의 조혈모세포(골수)이식 기록을 수립한 뒤 4년 뒤인 2003년 2000례를 성공한데 이어 2007년에는 3000례 기록을 수립했다. 현재는 총 3984회 차를 기록하며 4000례 고지에 다가서고 있다. 이같은 실적으로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조혈모세포이식의 30%를 실행하고 있다. 특히 센터에서는 난이도가 높은 동종(형제간, 비혈연간, 가족간불일치 포함)이식이 60%정도를 차지하해 자가이식을 위주로 실시하는 국내 타 기관과 비교 했을 때 치료성적도 질환별로 높은 편이다. 조혈모세포이식센터장 민우성 교수는 “연간 300례 돌파라는 대기록은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의 세계적인 치료수준을 다시…
2011-01-05 11:382011년 새해 시작과 함께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센터의 시설과 진료 시스템이 개선됐다. 전북대병원은 응급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전북대병원은 지난 해 10월부터 두 달여에 걸쳐 응급실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 우선 전체적인 시설 개선이 눈에 띈다. 응급환자 분류 및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실시를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해 응급센터에서 생명이 위급한 환자가 최우선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응급실 내부도 환자들이 더욱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재배치했다. 내과계, 외과계 환자를 명확히 분류해 환자 특성에 맞는 진료를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환자와 노인 환자 전용 공간을 설치한 것도 주목되는 부분. 특히 소아 환자진료를 위한 전용공간이 마련돼 소아뿐만 아니라 여타 환자들의 만족도 향상도 기대되고 있다.시설과 함께 응급 진료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진료 시스템이 개선됐다. 응급실 환자 분류소 운영에 따라 환자 질환에 따른 해당 진료과가 신속하게 환자를 돌보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응급환자가 아닌 경한 환자의 경우 분류소에서 응급실이 아닌 외래나 1, 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
2011-01-05 11:33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생명융합연구소가 지난 4일 교수연구행정동 3층 에서 개소식을 가졌다.의생명융합연구소는 연구진에게 보다 효율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력과 장비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조직면역학연구실, 미생물학연구실, 분자생물학연구실, 세포생물학연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 장비, 시설, 기기 등을 전산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내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상돈 의생명융합연구소장은 “이번 개소식으로 의생명연구를 주도하는 병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우수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01-05 11:31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소아암 환아들을 비롯한 소아병동 환아들을 대상으로 ‘2011 소망나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2011 소망나무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웃음과 꿈을 되찾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4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소아병동 내에서 어린이들의 새해소망을 이뤄주는 소원 추첨식과 인형극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환아들의 새해소망은 12월부터 어린이들이 직접 열매쪽지에 적어 붙일 수 있도록 소아병동 내에 소망나무가 마련해뒀다. “뽀로로를 만나고 싶어요”, “새해에는 아픈 사람들이 모두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등 아이들의 각양각색 소원 중에는 인기캐릭터 뽀로로와 관련된 소원이 여럿 있어 뽀로로가 직접 이대목동병원 소아병동에 출동하게 됐다.참석한 환아들에게는 뚜레쥬르, 웅진 씽크빅 등의 참여로 아동서적과 케익, 뽀로로 인형 및 기념품 등을 선물했다. 중증 질환으로 병실에서 나오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는 의료진과 뽀로로가 병실에 찾아가 선물을 전달했다.이대목동병원 김경효 소아청소년과장은 “투병생활로 지친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건강을 되찾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
2011-01-05 11:30고가의 치료비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했던 아동 암환자들이 올해 4월부터 건강보험 적용으로 양성자 치료를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양성자 치료가 필요한 아동 암환자는 연간 300명 정도로 추정되나 3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치료비로 인해 연간 100여명정도만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보험이 적용될 경우 본인부담금은 5%로 경감되고 나머지 95%는 건강보험에서 치료비가 지급돼 서민의 의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지난 3년 동안 ‘양성자 치료기 급여 인정’을 주장해 온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효과적인 암치료를 위해 좋은 장비를 구비하고도 고가의 치료비 때문에 서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것은 국가 행정의 모순”이라고 말했다,이어 “18대 국회가 시작한 2008년부터 양성자치료기의 급여를 주장한 결과,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올해부터 시행돼 그나마 다행”이라며 “지속적으로 서민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며 소아암 환자가 양성자 치료기술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당국은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01-05 11:27올해부터 희귀질환자, 소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 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와함께 선진국의 의약품 위해성 완화전략을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허가심사 단계에서 예측되는 의약품 사용피해에 대해 기업이 사전관리계획을 제출하는 시스템이 정착된다.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에 따르면, ‘11년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 추진방향에 △새로운 의약품 허가 및 관리체계 구축 △선진국형 의약품 안전관리 시스템 마련 △소비자/기업 정보제공 활성화 △우수의약품 개발지원 및 경쟁력 지원체계 구축 등을 설정했다.식약청은 우선 새로운 의약품 허가 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인 요구가 높은 희귀질환 치료제, 소아용의약품, 항암제 등의 빠른 개발 및 출시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안전성, 유효성 등이 현저히 개선된 의약품을 품목허가 이전에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해 허가심사 요건을 완화한다. 소아 및 청소년에 대한 임상시험을 거친 소아용의약품, 진행성 암치료제에 대한 우선신속심사 등 인센티브를 제도화할 목적으로 희귀질환자들을 위한 의약품과 소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 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이와함께 전문의약품 지원 활성화와 더불어 일반의약품 개발 및 출시를 촉진하기 위
2011-01-05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