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이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환자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13일에는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가 가을을 알리는 아름다운 앙상블 연주로 고객들에 잔잔한 감동을 줬고, 오는 15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 29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해 로비를 왕래하는 고객들에게 독특하면서도 흥겨운 오카리나·하모니카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작은 규모지만 늘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주는 음악연주는 병원을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2010-10-14 11:25서울대병원이 오는 2012년 중국 연길시에 첨단 건강검진센터를 건립한다. 이을 위해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중국 연길시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시스템이 적용된 첨단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위한 연길시 및 연길중의병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정희원 병원장,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조상헌 원장, 이정렬 기획조정실장, 국제사업본부 서창석 중국단장, 연길시 조철학 시장, 이백룡 정협주석, 연길중의병원 전홍규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2012년 신축 예정인 연길시 중의병원 내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서울대학교병원이 의료시스템 등 축적된 노하우를 제공해 설립에 관한 자문과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건립 후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을 파견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서울대학교병원은 연길시 주민들의 조기질병진단을 위한 연길중의병원의 건강검진센터의 건축설계부터 인력 양성 및 훈련, 의료장비 도입 등을 자문하게 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새로운 건강검진센터의 설립을 자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설립 후에도 신축 건강검진센터의 시스템 구축 및
2010-10-14 11:24현재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선택진료제는 외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제도로 이를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제도를 폐지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평가를 통한 가감지급 등의 명확한 인센티브 조치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14일, ‘대형병원의 선택진료제 재검토 및 대안’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입법조사처는 선택진료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점으로 ▲진료체계의 왜곡 ▲환자의 의사선택권 보장 미흡 ▲건강보험 수급권 침해 및 의료급여제도의 기능 약화 우려 등을 꼽았다. 먼저, 입법조사처는 진료체계의 왜곡을 꼬집으며 선택진료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즉, 선택진료제가 공적 영역인 건강보험 서비스체계 내에서 환자와 의료기관의 사적인 계약을 허용하고 있어 진료체계의 왜곡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입법조사처는 “이러한 왜곡된 형태의 선택진료제 운영 사례는 외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영국, 독일, 미국, 호주, 일본 등 5개국의 사례를 살펴본 결과 공공보험의 서비스 영역에 대해 추가적인 비용부담을 부과하는 제도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또한, 선택진료제의 경우 환자의 의사선택권을 보장하기에는 매우 미흡하다는 평
2010-10-14 11:05“자식으로서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간을 기부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정말 기쁩니다”간 경변 합병증과 간성 혼수로 인해 간 이식이 필요했던 아버지에게 간을 기부한 A군(16세)은 이렇게 말했다.A군의 아버지 B씨(44세)는 약 20년 전부터 매일 소주 2병 이상 마시는 등 지나친 음주로 인해 2008년부터 간에 이상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문 치료를 받지 않고 동네 의원에서 약만 처방 받아 오던 중 올 7월 간성 혼수로 인하대병원 응급실 내원, 결국 외과 안승익 교수가 지난 8월25일 간이식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안교수는 “환자의 간 상태가 악화됨에 따라 간 이식 수술을 결정하게 됐고 보호자의 적극적인 간호와 아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소화기내과, 감염내과, 혈액종양내과 등 10여개 진료팀과 서울대 의료진의 유기적 협력이 잘 이뤄졌고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간호부는 물론 행정부서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고 전했다.한편 B씨는 무직에 의료급여 1종 상태로 입원 및 이식 비용을 마련할 수 없었다. 이에 인하대병원은 원무팀에서 응급의료지원을 구청에 신청해
2010-10-14 10:39경북대학교병원은 대구·경북 지역민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년 10월16일 오전 8시30분부터 대구스타디움 주변에서 ‘당뇨인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급속한 노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운동과 영양관리를 통한 건강한 생활의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 당일 참가자에게는 혈당, 혈압측정과 의료상담, 영양상담, 간호상담이 진행되며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한 기념품과 경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2010-10-14 10:30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0월15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우리아이 틱! 괜찮을까요?’ 라는 주제로 틱과 뚜렛병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틱은 근육이 빠른 속도로 리듬감 없이 반복해서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증상으로 일시적인 틱, 만성 운동 및 음성틱, 뚜렛장애의 3가지 형태가 있다. 일시적인 틱은 눈을 깜박거리거나 입을 실룩이고 코를 킁킁거리는 등의 틱 증세가 1년 미만 지속하는 경우로 대개 몇 주에서 몇 달간 지속하며 큰 문제를 동반하지는 않지만 흥분하거나 피로한 상태에서는 증세가 심해진다. 또한 만성 운동 및 음성틱은 1년 이상 지속되고 비교적 증세가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뚜렛장애(tourette disorder)는 증상이 가장 심한 경우로 여러 형태의 운동틱과 음성틱을 동시에 보이면서 여러 가지 행동상의 문제를 야기한다.일산병원 정신과 김영기 교수는 “틱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행동인 경우가 많고 감수성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어린아이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말했다.이어 “오래 지속하게 되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강박장애, 불안장애, 우울장애, 학습장애 등 다른
2010-10-14 10:28바이엘헬스케어는 MRI 조영제인 ‘가도비스트’(Gadovist?, 가도부트롤)가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2세 이상의 소아 및 청소년에 사용 가능한 조영제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가도비스트’는 이미 독일과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 국가들에서 소아 청소년 적응증을 획득한바 있다. 이번 소아 청소년 적응증 추가의 근거가 된 연구는 독일에서 실시된 다기관 공개 시험으로, 138명의 2~17세의 소아 청소년이 참여했다. 임상에 참여한 소아 청소년들에게 ‘가도비스트’를 체중 1kg당 0.1mL(0.1mmol)을 정맥 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 그리고 약물동력학(약물의 체내에서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의 동태적 연구)을 조사했다. 그 결과, ‘가도비스트’의 체내 동태는 참여한 소아 청소년의 나이와 무관하며 오히려 체중과 관련이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소아 청소년에서 성인과 동등한 기준(0.1mmol/kg)으로 ‘가도비스트’를 투여했을 때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다. 프리드리히 가우제 바이엘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적응증 추가 승인은 안전성과 내약성이 매우 중요시되는 조영제에 있어 의미하는 바가 크며, 국내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에게 소아…
2010-10-14 10:19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2010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5km를 완주했다. 또한, 이날 건강 마라톤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마라톤 동아리인 ‘메디러너스(medilunners)’ 회원 20여 명도 참석해 유방암 환우들이 완주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워 주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는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5월 대전, 6월 광주, 9월 대구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됐다.
2010-10-14 10:12영남대학교병원은 10월(13일·15일·19일·20일) ‘고객을 끌어당기는 힘, Rapport’를 주제로 CS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로 사람 사이의 상호신뢰 관계를 나타내는 심리학 용어인 ‘Rapport’는 ‘마음이 서로 통한다’, ‘무슨 일이라도 털어놓고 말할 수 있다’, ‘말한 것이 충분히 이해된다’고 느껴지는 관계를 뜻한다. 카운슬링·심리테스트·교육 분야 등에서 중요시되는데, 특히 심리요법이나 최면요법에서는 단순한 언어에 의한 의사소통을 넘어서 상호 간의 개별적 세계에 접촉하는 게 더욱 필요해지고 있다.이현구 CS 전담강사(CS 강사팀)는 “고객이 병원을 이용할 때 편안한 곳이라고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는 고객과 직원 간 마음이 서로 통하는 Rapport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는 Rapport 형성을 위해 2가지 기술(skill) 즉, 시선처리와 친밀감 유지 거리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0-10-14 10:0650대 이상에서 실명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3대 실명질환(녹내장·당뇨병성 망막증·황반변성) 진료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50세 미만의 환자는 2.6% 증가한 반면 50세 이상의 고령환자는 5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50대 이상 실명질환에 대한 진료환자를 연령대로 살펴본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진료환자의 증가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5년간 50대 녹내장 진료환자는 37.1% 증가했으나 70세이상 진료환자는 84.1% 증가했고, 황반변성은 50대가 41.6% 늘었으나 70세이상 진료환자는 123.4%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이에 대한 예방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원의원은 “식생활 및 생활패턴의 변화와 안과질환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가 부족해 실명질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이를 방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고령자들의 실명예방을 위해 건강검진항목에 안과질환검진도 추가시켜야 한다” 고 촉구했다.
2010-10-14 09:59미국 대사관 지역총괄담당관인 토마스 언더우드(Thomas Underwood, 53세) 외교관 부부가 지난 13일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을 방문했다. 토마스 언더우드는 1890년대 서울을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펼치며 연세대를 설립한 언드우드(H.G.Underwood, 원두우) 선교사의 4대손이다. 언더우드 외교관의 이번 방문은 언더우드 선교사와 함께 한국에 파송돼 대구에서 선교활동을 한 제임스 아담스(James E. Adams, 안의와) 선교사의 흔적을 찾고, 대구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서다. 언더우드 외교관 부부는 의료선교박물관 앞에 있는 은혜정원(선교사 무덤)에서 아담스 선교사의 아내였던 넬리딕의 묘지를 보며 머리를 숙이며 “111년전 의사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동산의료원 역사와 지금까지 선교사들의 설립정신을 이어받아 인술을 펼치고 있음”에 큰 찬사를 보냈다. 또 앞으로도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사명을 본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0-10-14 09:51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13일 일본 닛토약품공업주식회사와 나또밸런스(영문명 Natto Balance)의 국내 독점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나또밸런스는 국내에서도 장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나또에서 배양한 유산균과 비타민C를 비롯한 5종의 비타민을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는 신개념의 유산균 제제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국내 허가 절차를 거쳐 2011년초 시장에 발매할 계획이다.
2010-10-14 09:23카바수술에 대한 실무위원회의 논의 결과가 발표됐지만 건국대병원이 이 의견에 또다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13일, 카바수술 실무위원회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제출한 카바수술 연구보고서에는 문제가 없고, 기존의 대동맥판막치환술과 비교할 때 유해사례가 더 많이 관찰돼 안전성 측면에서 보다 면밀한 추적조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실무위는 또한 보건연의 카바수술 추적조사에서 소실된 44명에 대한 사망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보건의료연구원의 보고서와 송명근 교수 측의 의견이 상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연구윤리학 지침에 따라 연구진실성 규명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그러나 건국대병원 측은 이 같은 카바수술 실무위원회의 의결이 보건연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라며 불쾌감을 표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제 3의 기관을 통해 양측의 주장을 철저히 검증해 줄 것을 촉구했다.건대병원은 우선 “송명근 교수가 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지난 12일, 카바수술 실무위에 참석해 보건연이 최근 언론에 유출한 보고서에는 사망률, 유해사례, 경증환자 수술 등의 3가지 사례를 허위로 조작했음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설명했다”면서
2010-10-14 05:48보건복지부는 내년 6월부터 말기암환자에 대한 완화의료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는 암관리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현재 하위법령 구비작업이 한창으로 오는 11월쯤에 입법예고할 예정이다.현재까지 마련된 ‘암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살펴보면 먼저 현행 고시에 따른 완화의료전문기관 지정기준을 부령으로 격상했다.특히 한의원 및 한방병원의 완화의료전문기관 지정 규제를 완화해 의료법상 의원·병원·종합병원·한의원·한방병원 중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말기암환자의 입원 등을 위한 병동 또는 건물은 다른 병동 및 건물과 구별되도록 설치해야 한다.인력기준으로 △의사·한의사: 연평균 1일 입원환자를 20명으로 나눈 수로 외래환자 3명은 입원환자 1명으로 환산 △간호사: 연평균 1일 입원환자를 2명으로 나눈 수로 외래환자 12명은 입원환자 1명으로 환산 △사회복지사: 상근 1인 이상 등의 필수인력은 복지부장관이 정한 교육과정 이수를 필수 조건으로 규정했다.또한 완화의료전문기관이 추진해야할 사업계획서에는 △인력 및 시설·장비 현황 및 운영계획 △말기암환자의 적정한 통증관리 등 삶의 질 향상 계획 △말기암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상담 및 교육계획 △말기암환자에 대한 가정방문 보
2010-10-14 05:32최근 공정위가 제약사를 대상으로한 조사를 잇달아 벌이면서 제약업계에 근거없는 루머까지 나돌면서 흉흉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정부는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 쌍벌제 시행 등 제약사 리베이트 규제정책에 맞춰 범정부적인 리베이트 공조 수사를 예고한바 있다.상반기 매출 및 처방액 실적이 좋았던 A사에 이어 M사까지 각각 식약청, 공정위 서울사무소로부터 영업과 관련된 리베이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제약사들은 다음 조사대상에 오르지 않을까 불안한 상태다.아직까지는 내부고발자보다는 제보 형태가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공정위가 신고포상금까지 내걸면서 향후 조사방향과 대상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조사 주체가 한곳이 아닌 식약청, 공정위, 국세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로로 수사를 좁혀오고 있기 때문에 예외가 될수 없다는 분위기가 강하다.또 11월말부터 리베이트를 주고 받는자 모두 처벌대상이 되는 쌍벌제가 시행됨에 따라 정부가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기 위해 리베이트 조사 강도를 더욱 높이지 않겠느냐는 추측들이 나오면서 관련업계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조사주체가 여러곳이고 조사대상이 늘어나면서 선의의 피해자도 생겨나고 있다. 확실히 유죄가 입증된 것
2010-10-14 05:21전세계인의 6명 중 1명이 경험하고 혹은 2초마다 1건의 환자가 발생한다는 뇌졸중. 이에 대한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한뇌졸중학회(회장 윤병우)는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세계뇌졸중의날(10월 29일)을 기념해 뇌졸중치료의 세계적인 대가 3인을 초청해, 최신 치료동향에 대해 발표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미국뇌졸중학회 회장이며 UCLA 신경과 및 뇌졸중센터의 제프리 세이버 (Jeffrey L. Saver) 교수, 신시내티대학교 뇌졸중센터 및 신경과 과장인 조셉 브로데릭 (Joseph P. Broderick) 교수, 국제뇌졸중학술대회 회장이며 시카고 일리노이주 의학대학 신경과 과장 필립 고렐릭 (Philip B. Gorelick)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뇌졸중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아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서 환자들이 빨리 병원에 올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무엇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뇌졸중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우선 미국뇌졸중학회 회장인 제프리 세이버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1,500만 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
2010-10-14 05:18앞으로 심평원이 구입약가 검증체계를 구축·운영하고, 필요한 경우 서면 또는 현지확인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약제 및 치료재료의 구입금액에 대한 산정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복지부는 법안 개정과 관련해 “전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요양기관이 제출한 요양급여비용명세서를 근거로 약제 실거래가 조사를 실시하게 됨에 따라, 그동안 현지조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요양기관의 구입약가 확인방법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구입약가 검증체계를 구축·운영하고, 필요한 경우 서면 또는 현지확인을 하도록 변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심평원은 공급 내역정보 등을 활용해 구입약가 검증체계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심평원장은 구입약가 검증체계를 구축ㆍ운영하기 위해 「약사법」 제47조의2제1항에 따른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장에게 같은 조 제2항에 따른 공급 내역 등에 관한 자료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심평원장은 구입약가 검증체계에 의해 요양기관의 구입약가를 분석한 결과 필요한 경우에는 서면확인, 현지확인 등을 통해 요양기관의 구입약가를 확인할 수 있게됐다.서면확인의 경우 해당 요양기관으로부터 약제 구입내역을 증명할 수 있는 거래명세
2010-10-14 05:0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9일 ‘시니어의 건강관리 질병 예방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이번 강좌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검진을 바탕으로 한 질병 예방에서부터 질병 치료 후 관리까지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강의로 구성됐다.강좌에서는 ‘건강검진과 대장의 혹’에서부터 ‘재입원과 통원치료 줄이는 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강관리법이 소개된다.성모병원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초점을 맞춘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 관리법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중장년층에게서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한편, 같은 날 병원에서는 뇌졸중 건강 상담과 강좌도 무료로 실시된다.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예방과 치료, 재활, 식생활 등 뇌졸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좌가 열리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 (02-2258-1850, 1853)
2010-10-13 22:47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오는 20일 ‘비뇨기과 특강 - 전립선비대증 및 소아비뇨기질환의 치료’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특강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의 약물치료와 수술치료, 소아비뇨기질환인 수신증, 방광요관역류, 음낭수종, 잠복고환, 요도하열, 야뇨증 등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한 치료 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삼성병원은 “전립선비대증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혈뇨, 반복적 요로감염, 방광석, 신부전 등의 질환이 올 수 있다”며 “소아비뇨기질환은 어린이들의 표현 미숙으로 자칫 적당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여러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문의 (02-3410-3040, 3069)
2010-10-13 18:28
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간호임상현장의 제한된 실습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임상현장을 재현한 SPRING Hospital 개원식에서 시뮬레이션 교육을 시연하고 있다.한 층 전체를 활용해 만든 모의병원인 SPRING Hospital에서는 간호임상실습은 물론 재난시뮬레이션을 통한 재해간호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2010-10-1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