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3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이상석 상근부회장 주재로 2011년 시무식을 갖고 선진의료 강국 실현에 병협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성상철 회장을 대신한 새해 첫 인사말에서 이상석 상근부회장은 선진의료강국, 국민의 건강 수준 향상 및 효율적 질병치료를 목표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상근부회장은 올해 최대 당면현안으로 의료기관기능재정립 정책과 건강보험 재정 적자 등을 꼽고 긍정적 사고를 갖고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병협은 시무식에 앞서 이완영 한나라당 노동수석전문위원을 초청해 ‘직업인의 행복 찾기’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2011-01-03 11:59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3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100년을 여는 한의학 혁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회무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정곤 회장은 “이제 다사다난했던 2010년 경인년이 가고, 희망찬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한의약의 부흥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회장은 “지난 2010년은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임직원들이 협심단결해 한의약의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내딛어 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고, “2010년을 기반으로 2011년도에는 ‘100년을 여는 한의학 혁명’의 초석을 세우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맡은 바 회무에 집중해 많은 성과들을 도출해 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흠 수석부회장도 “전 임직원이 화합과 단합을 통해 신묘년 한 해 동안 계획한 모든 일을 멋지게 성취해 나가기를 기원한다”며 “올해도 회원들을 위해 회무에 정열적으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무식 이후, 임직원들은 신년 축
2011-01-03 11:53친애하는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올 한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우리 연구원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작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연구원에 많은 성과들이 있었습니다.우선, 연구성과 면에서 Nature Biotechnology지나 J. of Clinical Oncology지 등 I.F. 10 이상 저널에 우리 연구자 논문 5편이 실리는 성과가 있었고, 교과부에서 선정 발표한 “201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서 출연(연)에서는 가장 많은 4건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화 면에서도 노문철 박사의 100억원 대형기술이전 계약, 김영국박사의 20억원 대형 기술료 수입, 그리고 우리 연구소 기업인 (주)미코바이오메드 사를 통해 정봉현 박사의 바이오센서/칩 제품 출시 등 풍성한 성과가 있었습니다.또한, 교과부 생명연구자원 책임기관 선정, 줄기세포 선도연구팀 선정,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개소, 유전자변형마우스(GEM) 사업 착수, WCI 개소, 한-헝가리 공동연구실 설치를 비롯하여, 친환경바이오소재 R&D허브센터, 바이오의약상용화연구센터
2011-01-03 11:53국립암센터 가족 여러분, 국립암센터를 사랑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꿈과 희망을 이룰 2011년 辛卯年(신묘년) 새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국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기대 속에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국립암센터 역시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2010년에도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국립암센터는 연구, 진료, 국가암관리사업 및 대외 협력, 조직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알차고 가슴 뿌듯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가교적개발(B&D)사업'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암관리법 개정을 통하여 국제암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연구진이 개발하고 우리 시설에서 생산하는 면역세포치료제는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제1상임상시험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유전자치료제와 항체치료제 개발도 이미 전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차세대시퀀싱(NGS)기법을 이용한 위암의 유전체분석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위암의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타겟 발굴에 도움이 되리라…
2011-01-03 11:45‘국립암센터를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하도록 한다’추미애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암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완화의료란 말기암환자에 대해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말기암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행위를 말한다.매년 6만4000여 명의 말기암환자가 발생하고, 진행암환자의 70%, 말기암환자의 80~90% 정도가 통증 등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완화의료기관의 부족으로 적절한 의료제공이 미흡한 실정이다.현행법상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의료기관의 신청이 있어야 하는데, 대형병원은 물론 정부출연기관인 국립암센터의 외면으로 완화의료서비스를 받는 환자는 5900명(말기암환자 대비 약 7%), 지원 병상도 700병상에 그치는 등 애초의 입법목표에 크게 미달하고 있다는 것. 특히 국립암센터는 말기암환자 완화의료서비스사업의 주도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완화의료기관으로 신청하지 않고 정부계획에 따라 설치해야 할 완화의료 병상 100병상도 확보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추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국립암
2011-01-03 11:44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3일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강신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제약업계 환경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라며, “금년은 토끼해인 만큼 2011년을 힘찬 도약의 해로 삼아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첫째, GSK사와의 전략적 제휴와 삼천리 제약의 인수를 통해 원료의약품의 국내외 시장을 확보하게 되었고 연구개발 부문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둔 만큼 한국형 글로벌화를 실천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강 회장은 “금년에는 자가개발 신약인 자이데나와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의 미국 FDA 3상 임상시험 완료, 자가개발 3호 신약인 위장관 운동기능 개선제 DA 9701이 시장화 될 예정인 만큼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unique한 제품을 개발해내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신호 회장은 마지막으로 ‘혁신적 의약품으로 존경받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자기제품 육성을 통해 R&D 중심의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의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1-03 10:5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3일 로비에서 2011년도 시무식을 실시했다.임호영 원장은 “2011년 신묘년에는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힘을 모아 역동적인 한 해를 만들자”라고 당부했다.행사 후 병원장, 노조지회장, 행정부원장 및 각 팀장들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1-01-03 10:53영남대학교의료원은 3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1 신묘년 희망찬 새해를 여는 시무식을 가졌다.하정옥 의료원장은 “지난해 재단 정상화에 이어 올해는 재단도 대학본부도 의료원 구성원들도 모두가 우리 의료원 발전을 한결같이 원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더라도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선택하는 데는 시각과 가치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차이를 좁히고 일치시켜 내려면 진솔한 대화로 의사소통이 잘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서로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한다면 반드시 모두가 행복한 의료원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하 원장은 “우리는 지금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 느리지만 꾸준하고 부지런한 노력파 거북이가 날랜 재주만 믿고 게으름 피우는 토끼를 이기는 것처럼 우리도 급격한 환경변화에 화합의 정신을 바탕삼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부단히 노력하면 우리 목표인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원을 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1-03 10:50서울성모병원이 2011년 ‘Great Hospital’을 목표로 의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서울성모병원 홍영선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심혈관센터 확장과 연구 분야의 투자, 현재 진행중인 200병상 증설 등을 통해 2011년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종합병원 위상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홍영선 병원장은 “연구중심의 육성정책, 노인인구 증가, 해외환자 유치 경쟁 등의 의료환경 변화는 진료와 연구 분야 모두에서 세계 수준에 걸맞는 경쟁력과 역량을 요구하고있다”며 “서울성모병원은진료ㆍ연구ㆍ경영ㆍ이념이라는 네가지 축을 바탕으로 성과중심의 합리적인 운영과 고객 감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이를 위한 새해 경영 계획으로 홍영선 병원장은 “현재 진행중인 200여 병상 증설 공사가 마무리되면 1400여 병상을 갖춘 국내 최정상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심혈관 센터를 확장해 늘어나는 노인 인구의 다빈도 질병에 대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진료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영선 병원장은 또 “올해는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해 세계수준의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경쟁력있는 연구분야를 집중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2011-01-03 10:37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위원회 인증을 획득했다.JCI인증 기념 현판제막식은 3일 백승완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와 전직원 참석한 가운데 JCI인증 기념 현판월이 부착된 대학병원 입구에서 진행됐다.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009년 4월 조몽 교수 등이 ‘JCI 2009 Singapore Practicum’에 참석하며 JCI인증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그동안 전 직원 대상의 JCI공청회, JCI컨설턴트 등 초청특강, JCI! 도전 골든벨 등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전 직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왔으며, 2009년 9월부터 진행된 기초평가와 중간평가를 거쳐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갔다. 2010년 12월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JCI 최종인증 평가에 14개 영역 323기준 1038개의 항목을 점검한 결과, 평균 98.3점의 높은 점수로 12월 23일 JCI인증을 최종 통보받았다. 이번 JCI 인증은 2008년 11월24일 개원해 2년 만인 최단기간에 JCI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병원측은 건축단계에서부터 설계지침을 JCI인증 기준에 맞도록 작성 및 시공했으며, 모든 직원들이 주관부서의 지침에 적극적으로
2011-01-03 10:36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2011년 신묘년 두 명의 희망둥이가 제일병원(서울 퇴계로 소재)에서 태어났다.새해 첫아기의 주인공은 이선희(37세, 강북구 수유동)와 박세정(32세, 양천구 목동)로 자연분만으로 3.0kg와 3.4kg의 예쁘고 건강한 딸과 아들을 동시에 순산하며 2011년 대한민국의 희망찬 새해를 열었다.2011년 0시 0분 00초, 자정 정각 새해 첫 아기의 울음소리가 가족분만실에서 동시에 울려 퍼지자 감동스런 출산장면을 지켜보던 의료진과 보호자들 모두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새해 첫아기를 축하했다.새해 첫 아기의 축복을 받은 이선희씨의 남편 고영관(37)씨는 "가슴 조리며 기다리던 아기가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나도 기쁘다"며 "토끼 이미지처럼 맑고 총명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2011년 첫아기 탄생을 도운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교수와 양광문교수도 "만물의 생장과 번창,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해를 맞아 첫 아기가 아주 건강한 태어난 만큼 올 올 한해도 이 아기처럼 밝고 힘찬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축하했다.제일병원은 새해 첫 아기를 축하 하기위해 이선희ㆍ고영관 산모에게 진료비와 1인실 모
2011-01-03 10:26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부장판사 이종언)는 연명치료를 거부한 고(故) '김 할머니'의 유족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측이 위자료 4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3일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기관지 내시경 검사가 쇼크와 출혈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고인의 딸에게만 설명해 '의사가 직접 환자에게 문제점을 알려줘야 한다'는 설명의무 원칙을 어겼다"고 밝혔다.이어 "고인이 부작용에 관한 검사 안내문을 간호사를 통해 받기는 했지만 이 사실만으로 병원 측이 설명의무를 이행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점에 대해 배상 의무가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잘못된 시술로 뇌손상이 일어났다는 유족측 주장은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다발성 골수종 때문에 대량 출혈이 생겼을 개연성이 인정되고 의료진이 치료 과정에서 과실을 저지른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김 할머니는 2008년 2월 세브란스 병원에서 폐암 여부를 확인하려고 기관지 내시경 검사를 받다가 과다 출혈로 뇌손상을 입어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다.할머니 자녀는 '무리하게 생명을 연장하지 마라'는 모친의 생전 뜻에 따라 국내 최초로 연명
2011-01-03 10:09유유제약은 3일 유승필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화상 연결을 통해 2011년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유승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유유제약은 우수한 신약개발, 문화예술로 차별화 되고 과학적인 영업 마케팅 등 회사 성장을 위해 노력한 한 해”라고 회고하고 “2011년은 창립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서 저력과 자부심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은 우수한 신약개발에서 나온다. 새해에는 신약개발에 가시적인 성과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급변하는 약업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성공하는 해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유 회장은 3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했는데, 우선 종합병원을 통한 성장 전략의 가시화를 과제로 꼽았다.영업 핵심7개 그룹 제품인 *맥스마빌 *본키캡슐과 본키주사 *유크리드와 크리드 *타나민과 타나민주사 *움카민 시럽과 움카민액 *베노포르테주사 *이노폼과 이미그란을 종합병원에서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2011-01-03 10:06“2011년, 새한미 새출발로 혁신하는 기회로 삼자”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3일 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2011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출발 의지를 이같이 전했다. 이관순 사장은 “제약환경의 대변혁을 앞둔 시점에서 과거의 한미를 모두 버리고 새롭게 변신한다면, 2011년을 절호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새 시대에 걸맞는 새 패러다임 구축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도 영업을 추구함으로써 효율화를 도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 사장은 또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2011년에 1000억원 이상을 R&D에 투자해 LAPS-Exendin(당뇨/비만) 및 표적항암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을 가속화하고, 개방형 R&D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북경한미약품을 전진 기지로 글로벌 전략을 다각화함으로써 전 세계 주요 시장에 한미의 깃발을 하나하나 세워 나가자고 강조했다.이관순 사장은 “한미약품 임직원 모두가 과거의 고정관념과 비효율을 과감히 버리고 새 출발하자”며 “회사도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정도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1-01-03 09:51보건복지부는 2010년 12월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39.6%로 낮아져 최초로 30%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9년 12월의 43.1% 보다 3.5%p 감소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조사기간에 주말을 2회 포함해 조사의 객관성 및 신뢰도를 제고했다.(표본오차±1.79%, 95% 신뢰수준) 특히 40대 남성의 흡연율이 2010년 상반기 50.0%에서 43.4%로 6.6%p 낮아졌고, 50대 남성은 41.5%에서 31.3%로 10.2%p 낮아진 것이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30대 남성의 흡연율은 48.5%에서 52.2%로 3.7%p 상승했고 20대 남성은 38.2%에서 40.9%로 2.7%p가 늘어 20~30대 남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연지원 및 홍보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의 흡연율은 2009년 말 3.9%에서 2.2%로 1.7%p 대폭 낮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29세 이하 여성의 흡연율이 5.8%로 나타나 여성 흡연자의 대다수가 젊은 여성으로 이들에 대한 흡연예방 대책이…
2011-01-03 06:07하루 생활권도 아닌 반나절 생활권이 도래하면서 관내 의료기관이 아닌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6개 시도의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은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모두 감소하고 있었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개한 ‘2009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를 근거로 지난 ‘2006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를 분석한 결과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관내 의료기관이 아닌 관외 의료기관 이용이 더욱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바 있다. 지난 2006년 대비 2009년의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을 살펴보면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2006년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은 89.9%에서 2009년 86.2%로 06년 대비 3.7%가 줄어들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에서는 울산광역시의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광역시의 2006년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은 89.7%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2009년 현재는 79.7%의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을 나타내며 지난 2006년보다 무려 10%나 감소했다. 경기도 역시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위치로 인해 관내 이용률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2011-01-03 05:56각종 의혹 해소와 의료현안 타개책 마련을 위해 진행된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회원과의 대화가 구랍 30일 광주광역시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서울시의사회를 시작으로 전국 14개시도의사회를 돌며 진행한 이번 대화는 그야말로 고난의 강행군이었다. 경 회장과 회원과의 대화가 진행되는 곳에서는 어김없이 전국의사총연합 회원이 등장, 마찰이 일어 대화가 파행을 겪는 일이 적지 않았다. 공중파 방송의 취재진이 들이닥쳐 회장과의 대화라는 말이 무색하게 경 회장은 대화에 직접 참석하지 못해 회원들의 맹비난을 받는 일도 일어났다. 또 그의 무능력을 질타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와 피켓도 곳곳에서 등장했으며 울산시의사회와 전남의사회는 회원들의 거부로 대화 진행 자체가 무산되기도 했다.어찌됐든 모든 대화가 마무리 된 지금, 초점은 경 회장의 전국 순회 대화로 흩어진 민심을 되돌릴 수 있을지 여부에 모아지고 있다. 특히 새해에는 성분명 처방, 총액계약제 추진 움직임 등 메가톤 급 현안이 의료계를 덮칠 것으로 보여 그 어느 때보다 의협을 중심으로 한 의료계의 단합이 중요한 상황이기에 이번 대화를 위시한 의협의 행보, 그리고 회원들의 평가가 더욱 주목된다.우선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
2011-01-03 05:43사회보험 징수통합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그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에서 각각 수행하던 4대 사회보험 징수업무를 건보공단으로 일원화해 본격 시행(2011년 1월1일~)한다고 밝혔다.이에 건보공단은 그동안의 모든 시행준비를 완료하고 3일 오전 8시 징수통합정보시스템을 정상적으로 개통하면서 징수통합 서비스를 개시했다.정부는 지난 십 수년 간의 사회보험 효율화의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2008년 8월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4대 사회보험 징수업무를 건보공단으로 일원화하는 방침을 확정한 바 있다.복지부는 사회보험 징수통합 시 업무 효율화와 국민편익 향상에 역점을 두었기 때문에 징수통합이 시행되면 각 공단과 사업장의 사회보험 업무가 간결해 지고 국민들의 보험료 납부가 편리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1-01-03 05:32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에 주목한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성과는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생명과학의 ‘펙티브’ 이후 FDA 승인을 획득한 신약이 없으며, 국내 신약 중에서도 연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 되는 신약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우증권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신약 개발의 장벽이 높고 국내 기업의 성과가 미진함에도 불구하고 2011년에 글로벌 신약에 제약사들의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최근에는 막연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이 아닌 정확한 시장 분석에 기반한 신약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글로벌 개량신약이나 틈새 시장을 노린 신약 등은 국내 기업이 접근 가능한 분야로 평가된다.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신약도 일반 합성신약과 유사하게 개발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에 국내 기업에 적합한 분야가 될 전망이다.또한 신약 개발은 자체적으로 실패 위험성을 지니고 있지만 글로벌 임상, 인허가 및 마케팅 역량을 지닌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함을 통해 위험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지난 20년 경험은 국내 기업에게도 적절한 글로벌 파트너를 분별하는 능력을 갖게 해줬기 때문에 앞으로의 신약 개발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2011년이 주목되는 국산 글로벌 신약
2011-01-03 05:21질병관리본부는 2011년부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자녀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증명서는 아동이 받은 예방접종명, 접종일자, 접종기관 등이 기록돼 있는 증명서로 초등학교 입학, 해외 유학 및 이민 시 제출해야하는 필수 증빙서류다. 올해부터는 증명서 발급을 위해 접종받은 의료기관(또는 보건소)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24(www.minwon.go.kr)’ 사이트를 통해 직장, 가정 등 어디에서나 인터넷으로 무료 발급이 가능해졌다. 단, 인터넷으로 발급되는 예방접종 내역은 2002년 이후보건소에서 접종한 기록 또는 의료기관에서예방접종 후 접종기록을 전산 등록한 내역에 한해서 발급된다.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호자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자녀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초등학생의 감염병 예방 및 퇴치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감염병 관리를 위해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유아기에 받는 기초 예방접종률은 비교적 높지만(약 90%수준),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어면역이 점차 약해지는 아동기(4~6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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