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의사 1인당 담당하는 국민은 전국평균 63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산과 제주, 전북은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높은 반면, 충남과 경기지역은 외부유출이 가장 두드러진 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울산은 의사 1인당 902명을 담당, 전국평균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타지역에 비해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여, 지역별 의료인력 편차가 심한 것으로 판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2009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에 의하면 2009년도 의사(일반의,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포함) 1명이 담당해야 할 인구(의료보장인구/의사수)는 평균 639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보건의료인력 편차 크다!지역별 의사 1인당 담당해야 할 국민은 서울 456명, 대전 516명, 대구 528명으로 평균보다 낮은 반면, 울산 902명, 경북 851명, 경기 841명, 인천 837명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었다. 이같은 현황에 대해 공단 연구원은 의료인력의 지역적 편차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했다. 치과의사나 한의사, 약사는 의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국민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치과의사의 경우 2479명, 한의사 3251명, 약사 1
2010-12-30 10:34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지난 29일 설립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문화재단의 각종 음악회에서 활발히 활동한 음악가들과 유나이티드 갤러리를 통해 전시회를 열었던 작가들에게 음악상 및 미술상을 수여했다.
2010-12-30 10:30국내 최대 제약기업인 동아제약이 메디포스트와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키로 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30일 동아제약과 관절연골재생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에 대한 국내 판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다.이번 계약으로 메디포스트는 판권료와 단계별 목표 달성 기술료(마일스톤) 및 실적에 따른 경상 기술료를 동아제약으로부터 받게 된다.기술료 등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국내 제약시장에서 체결된 판권 계약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다.‘카티스템?’은 제대혈(탯줄 내 혈액) 유래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세계 최초의 퇴행성 관절염 및 무릎 연골 손상 치료제로, 약 10년간의 연구 끝에 내년 1월 임상시험 3상 완료를 앞두고 있다.타인의 제대혈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배양해 규격 제품화해 다른 줄기세포 치료제와 달리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치료 유효성이 일관적인 것이 특징이다.동아제약은 신약 개발 분야에서 큰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인공관절 분야 국내 판매망도 확보하고 있어 이번 계약으로 양 사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양 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판권뿐만 아니라 ‘카티스템?’의…
2010-12-30 10:04경구피임약 ‘에이리스’가 일부 포장에 결함이 발견돼 제품 회수에 나섰다.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에이리스정(Alesse)의 포장 일부에서 제품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지 않음을 발견하고 해당 제조번호(E12722/ 사용기한 2011년 5월 14일) 제품 전량을 자진 회수키로 결정했다. 에이리스정은 한국와이어스가 수입해 일동제약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이달초 일동제약이 보관하고 있던 에이리스정 포장 제품 중 일부에서 제품설명서가 첨부되지 않고 출하된 포장이 발견됨에 따라 내부확인을 거쳐 이뤄진 결정이다. 이는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과는 무관하지만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품의 바른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야 하는 의무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제품설명서 누락은 제품 수입 후 국내 재포장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향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정확한 원인 파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신속히 재포장 공정을 검토하고 필요한 보완책을 수립해 본사와 협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에 있다. 한국와이어스는 일동제약과 함께 도매업체, 약사회 등 관련 단체에 자진 회수를…
2010-12-30 09:14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류마티스 관절염, 순환기계통 환자들에 주로 사용되는 소염진통제, 아스피린, 항응고제 등이 소화성궤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호)는 2005년, 2007년 2개년도 자료를 이용, 소화성궤양 출혈로 인한 환자 규모를 파악하며 이같이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소화성궤양 출혈 발생은 주로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연령별로 2007년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60대 67.1명, 70대 105.6명, 80대이상 129.1명으로 40대 22.8명, 50대 43.1명에 비해 연령이 증가할수록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해, 노인층에 특히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연령별로 2005년 대비 2007년 증가폭은 60세 이상 군에서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005년 71.7명 대비 2007년 86.1명으로, 20% 가량 증가해 노인층에서 소화성궤양 출혈의 관리에 주의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심평원은 “만성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류마티스 관절염, 순환기계통 환자들에게 주로 사용되는 소염진통제, 아스피린, 항응고제 등은 소화성궤양
2010-12-30 06:01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일반병상 확보비율이 70%로 확대 적용된다. 따라서 종전의 규정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개설허가를 이달 31일까지 반드시 변경해야만 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을 통해 병상 신ㆍ증축시 일반병상 확보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했다. 따라서 내년 1월1일부터 종합병원이 병상을 증축하거나 종합병원을 새로 개설하는 경우(2011년 7월1일 적용)일반병상 확보비율을 70%로 확대해야만 한다. 이와 관련해 대한병원협회는 회원들에게 기준 변경과 관련한 안내에 나섰다. 병원협회는 “2011년 1월1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득하고 공사를 완료했으나 원내 사정으로 인해 단계적으로 개원하는 경우에도 병상 증축에 해당되므로 증축병상에 대해 일반병상을 70% 이상 확보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따라서 “환자수 증가를 대비해 확보한 병상에 대해 종전의 규정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의료법 제33조 4항에 따른 개설허가를 2010년 12월31일까지 변경해야만 한다”고 당부했다. 일반병상 확보비율 계산방식은 ‘일반병상/(상급병상+일반병상)*100’으로 하면 된다.다만,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12조제3항 또는
2010-12-30 05:5430~40억짜리 수술로봇을 들여온 후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일부 병원들의 로봇수술 권유 행태가 도를 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봇수술로 인해 양질의 치료가 가능한 부분은 분명히 있지만 비용대비효과가 확실히 떨어지는 질환의 치료에도 로봇수술을 환자들에게 권유하고 ‘~로봇수술, 000례’, ‘출혈, 재원일수 완전 개선, 선호도 최고’와 같이 알리는 것은 무분별한 호객행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로봇수술을 집도하는 대학병원의 한 교수는 “로봇수술이 미래의 방향인 것은 맞지만 브랜드파워를 위해 과하게 들여오는 양상이 분명히 있다”며 “사실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홍보되는 일부 수술은 굳이 로봇으로 시술하지 않아도 기존의 복강경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대학병원 교수는 “Big5라 불리는 곳 중 하나인 S병원은 기존의 복강경으로도 충분히 효율적인 수술임에도 로봇수술을 권하고 있었다”며 “급증하는 로봇 수술 건수가 의아해 물어보니 환자의 옷차림을 보고 경제력이 될 만한 사람이면 권한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문제의 병원은 단순한 양성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에서 지난 1년간 개복술과 복강경, 로봇 수술의 시행 건수가…
2010-12-30 05:43Lung Surfactant(폐계면활성제) 주사제를 미숙아에게 조기투여시 급여로 인정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를 개정하고 오는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폐계면활성제(품명: 서팩텐주, 뉴팩탄주, 큐로서프주, 인파서프주)의 급여 적용기준에서, 출생체중 1250g이하 또는 재태기간 30주미만의 미숙아를 대상으로 출생 후 2시간 이내에 1회 투여시 급여를 인정토록 추가됐다.복지부는 폐계면활성제 조기투여요법이 미숙아의 호흡곤란증후군 발생빈도를 감소시키고 사망률을 낮추는 등 임상적 유용성이 입증된 점 등을 참조해 이같이 변경했다고 설명했다.또한 Esomeprazole(품명: 넥시움주)는 식약청 허가사항 및 소요비용 등 고려 타 PPI 제제와 동일한 급여기준으로 인정되며, 특히 경구투여가 불가능하고 H2 수용체 길항주사제(H2 receptor antagonist) 투여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 1일 40mg씩 3일 범위내에서 급여 인정키로 했다.Human blood coagulation factor Ⅷ 주사제(품명: 모노클레이트-피 등)는 만 15세 이하 중증환자(응고인자
2010-12-30 05:32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액토스가 아반디아 퇴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비스트, 신한증권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7.9% 신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DPP-IV 제제인 자누비아와 가브스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안전성 이슈로 퇴출이 불가피한 아반디아는 1억원에 못 미치는 처방액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밀려나는 모습이다. 아마릴은 지난 5월 잠시 주춤했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10월에 비해 8.1%, 전년같은기간대비 9.8% 증가한 62억원을 기록했다.다이아벡스는 11월에 전년대비 9.0% 성장한 29억원, 치옥타시드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22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려 안정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베이슨은 지난 9월 18억원으로 하락했었지만 10월에는 20억, 11월에는 21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려 전월대비 5.2%,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도 6.9% 성장했다.글리멜도 하반기 성적이 향상되고 있다. 9월 13억, 10월 14억원에서 11월에는 전월대비 6.3%, 전년대비 3.3% 15억원의 원외처방액을 나타냈다.특히 액토스의 성장이 돋보인다. 지난 6월…
2010-12-30 05:21바람직한 외상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돼 주목을 끌었다.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외상’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응급질환으로서 중증외상에 대한 안전망 확충과 공공보건의료 등 보편적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접근권 강화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우리나라 중증외상환자는 연간 19만명으로 절반 정도는 헬기이송 등의 초기조치 미비로 사망에 이르고 있으나 현재 추락, 익사, 화재 등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대응체계가 크게 부족한 형편이다. ‘외상의료체계 공공성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맡은 민주당 보건복지 전문위원 허윤정 위원은 “중증외상 진료는 병상효율이 낮다는 측면에서 민간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투자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이에 민간 의료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공공의 관리기전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현실 적용 가능한 외상의료체계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허위원은 “현재의 분절적인 관리기전을 방치한 채 외상센터 지원, 헬기운영 보완을 위한 투자 등은 자칫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자원낭비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신속한 중증외상환자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소방방재청, 개별 의료기관의 정보가 효율적으로 전달·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12-30 05:18대가성 PMS 혐의로 인해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을 받은 의사에게 또 다시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정당한 연구용역에 의한 대가인 것이 인정 된 것이다. 이번 판결 뿐 아니라 올 한해 이어진 PMS관련 소송에서 원심 행정법원에 이어 항소심인 고등법원에서도 이 같은 법원의 무죄 선고가 잇따르자 행정처분을 내린 보건복지부도 적지 않게 당황해 하는 모습이다.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조영제에 대한 대가성 PMS 혐의로 보건복지부로부터 1개월의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을 받은 원고 K씨와 S씨가 제기한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원고 K씨와 S씨가 직무와 관련해 부당하게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가 있으므로 행정처분 하라는 서울지방경찰청의 의뢰를 받고 (해당사건은 기소유예 처분) 1개월의 면허정지처분을 내렸다.원고 K의 경우, 해당 조영제의 지속적인 사용과 PMS를 명목으로 11회에 걸쳐 2,547만원을 송금받고, 회식지원비 명목으로 419만원의 재산상 이득을 보았다는 것이었고, 원고 S는 역시 같은 이유로 7회에 걸쳐 1,340만원과 회식지원비와 학회지원비 842만원의 이득을 취한 혐의였다.재판부는 그러나 이 같은 복지부의
2010-12-30 05:08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9일 오후 3시 30분 옹진군청을 방문해 지난 11월 23일 북한의 포격으로 외상과 정신적 충격을 입은 연평도 주민들에게 예방주사약품 및 구급함을 기증했다.기증물품은 피난 생활 중인 주민들에게 오랜 집단생활로 발생할 수 있는 폐렴 예방주사약 500명분과 세대별로 비치 가능한 가정용 구급함 700개로 구성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미 12월 9일 연평도 현지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과 지원관계자 300명에 파상풍 예방주사 접종을 지원한 바 있다.안규리 공공보건의료사업단 부단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책임과 서울대학교병원의 핵심가치인 사회봉사의 실천을 위해 이번 의료지원을 하게 됐다”면서 “갑작스런 사고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연평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0-12-29 17:19한국 의술이 카자흐스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지난 9월 ‘제 1차 한ㆍ카 학술교류회’ 를 주관한데 이어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12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아스타나 국립암센터에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 교수진을 파견했다.이번 파견교육은 카자흐스탄 보건부 산하 아스타나 전문교육기관인 ‘교육ㆍ임상치료센터’의 요청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서울대학교병원과 연계하면서 이루어졌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유방암 전문의 3명을 파견해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유방암 최신치료법에 대한 강의 및 실습, 공동수술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에는 서울대학교병원 내 유방암 치료를 위한 각 분야의 전문의인 노동영 교수(유방암 수술), 임석아 교수(항암치료), 지의규 교수(방사선치료)가 팀을 이루어 30명의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유방암 진단과 치료, 수술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유방암 환자에 대한 공동수술을 실시하면서 최신 수술법을 선보이며 한국의 수준 높은 의술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했다.노동영 교수는 “전국민 대상의 조기 검진프로그램의 효용성 및 한국에서의 성공비결에 대해 현지 의료인들의 관심이
2010-12-29 15:58심평원이 현행 1연구소 16실 7지원 74부를 ‘1연구소 17실 7지원 77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과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1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이는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이라는 New Vision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조직개편 주요 방향과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심평원의 본연의 핵심업무인 심사ㆍ평가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심사ㆍ평가 관련 부서를 5개 실로 확대했다.심평원은 “심사는 현행 2개실(심사기획실, 심사실)에서 3개실로 확대한다”며 “심사실을 심사1실과 심사2실로 재편해 심사1실에서는 종합병원급 이상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를 담당하고 심사2실은 의료급여심사, 보훈환자, 무료 및 외국인 진료 등 타법령에 의한 심사와 건강보험심사 일부를 담당케 했다”고 말했다.평가는 현행 평가실을 급여평가실로 하고, 자원평가실을 신설해 의료 장비 등 의료자원에 대한 평가기능을 새로 추가했다.또한, 심평원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법령에 따른 신규 정책사업 수행을 위해 조직 신설 및 기능을 강화했다. 이에 심평원은 “임시조직이었던 DUR사업단을 DUR사업실로 정규직제화 하고 하
2010-12-29 15:12식약청은 소마트로핀 성분의 싸아렌주 등 28품목에 대한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며 처방ㆍ투약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유럽의약청, 미 FDA의 ‘소마트로핀 제제’의 사망률 증가 위험에 관한 검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서한배포와 관련 식약청은 “최근, 유럽의약청(EMA) 및 미국 FDA는 프랑스에서 발표된 소아의 “소마트로핀 제제” 투여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 역학연구’결과에 따라 소아기 성장부전 치료제 ‘소마트로핀 제제’의 사망률 증가 위험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프랑스 전역에서 소마트로핀 제제를 투여 받았던 약 7,000명의 청년층을 분석한 결과 일반인(프랑스 전체인구집단)에 비해 ‘소마트로핀 제제’를 투약했던 환자의 사망률이 약 30% 높았으며, 사망률 위험은 허가용량 이상 과량 투여 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은 “현재 국내에는 ‘소마트로핀 제제’로 28개 품목이 허가되어 있다”며,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사망률에 관한 내용이 일부 반영되어 있으나, 식약청은 동 위험과 관련된 정보사항을 종합 검토해 필요 시 허사사항 반영 등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요양기관은
2010-12-29 14:39전북대학교병원 신장이식 수술이 300례를 달성했다.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2005년부터 만성신부전으로 복막투석을 받고 있는 정모씨에 대한 신장이식 수술을 최근 시행했다. 뇌사장기기증자로부터 신장을 기증 받아 진행된 이번 300번째 신장이식수술은 간담췌ㆍ이식외과 유희철 교수의 집도로 성공적으로 이뤄졌다.신장이식 수술은 만성 신부전, 말기 신질환 등으로 혈액 투석이나 복막 투석을 시행하는 환자에게 콩팥기능을 대체해 주는 최선의 치료 방법이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1989년 60대 어머니의 신장을 30대 남성에게 이식한 이후 활발하게 신장이식 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가족 등이 신장을 기증하는 혈연중심의 생체 신장이식이 주로 이뤄졌지만, 1998년 교통사고로 뇌사에 빠진 30대 남성의 신장을 30대 남성 만성신장질환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한 것을 시작으로 뇌사 신장이식 숫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총 300건의 신장이식 수술 가운데 87례(29%)가 뇌사자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아 진행된 것. 특히 2000년대 후반 이후 적극적인 뇌사자 관리, 기증문화의 확산, 장기기증에 대한 의식 변화 등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뇌사장기기증 비율이 매우 높아졌다. 실제
2010-12-29 14:15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2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한국한의약연감’ 발간 기념식을 가졌다.이번에 발간된 한국한의약연감은 대한한의사협회와 국립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국한의학연구원 공동 주관아래 집필됐으며, 한의약관련 국내 최초의 연감자료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한국한의약연감에는 Ⅰ.행정(정부인력 및 사업, 주요정책추진 성과 등), Ⅱ.교육(대학별 교원 및 시설, 교육훈련, 교육과정, 평가현황 등), Ⅲ. 연구(R&D 투자규모, 한의약 선도기술 개발사업, 한의약 관련 과제 현황, 한의약 연구성과, 주요 해외 학술동향 등), Ⅳ.서비스산업(한의약 서비스 인력, 시설, 건강보험, 공공분야 현황 등), Ⅴ.제품산업(인삼류, 한약재, 한약제제, 한방의료기기 시장현황 등)의 내용이 수록돼 있다.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한국한의약연감 발간을 통해 △국민들에게 종합적인 한의약 정보 제공 △공무원 및 정책 개발자에게 정책 개발 및 수립을 위한 공신력 있는 기초 통계자료 및 연구 성과자료 제공 △교수 및 연구자, 한의약산업 종사자 등에게 한의약산업의 현재 기술개발 수준과 분야별 동향에 대한 정보 제공 △해외연구자와 정부 담당자, 한의약산업 관계자 등에게 우리나라…
2010-12-29 14:11공단직장노조는 정부와 여당에 지불제도의 전면개혁과 국고지원금 약속이행을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여당을 강력히 비판했다. 공단직장노조는 “급속한 고령화 등을 고려할 때 보험료율의 증가만으로 또 다시 다가올 재정파탄의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겠는가”라며 위기상황에 정부와 여당은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질책했다. 올해 건강보험 총 수입은 36조3341억원으로 이 가운데 정부지원금은 13.7%로 건강증진기금에서 정한 2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공단직장노조는 “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된 1조631억원을 제외하면 10.8%에 지나지 않는다. 더욱이 건강보험 재정 수입의 3~4.6%를 차지했던 건강증진기금도 2011년을 끝으로 소멸된다”고 우려했다. 공단직장노조는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재정안정을 위한 뾰족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으며, 총액계약제에 대해서도 어정쩡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단직장노조는 “국민의 건강권에 대한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분노하며, 정부가 국가의 책임을 다해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금이 정확히 제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면서 “진료비 지불제
2010-12-29 14:0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8일 공단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우수한 제안을 한 고객에게 포상함으로써 국민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공단은 고객의 적극적인 경영 참여 기회 확대를 추진해 고객의 참신한 의견을 수용하고 경영개선에 반영함으로써 국민만족도 향상과 고객중심의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해 고객제안제도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어느 때 보다 많은 고객의 참여로 총 4,125건이 접수되었으며 이중에서 가장 우수한 제안으로 인천시 남동구의 이현정 고객의 ‘공인인증서 제도 개선’ 등 4건을 선정해 고객의 참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상을 했다.공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국민과 함께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열린 마음으로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0-12-29 13:4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직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중증질환 직원 14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공단은 “올해 네 번째로 '어려운 동료직원에게 희망과 용기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010년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기부운동을 전개하여 19,500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수혜대상자 선정은 노·사 대표들로 구성된 가족복지심의위원회에서 질병상태, 가계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명의 직원에게 1백만원부터 최고 1천만원까지 5등급으로 차등적용해 8,100만원과 11명의 사망직원 유자녀 장학금 1,500만원 등 총 9,600만원이 확정, 지급했다.공단은 “향후에도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매년 어려운직원돕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직원화합을 도모해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한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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