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22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제96회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을지대학병원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을지실내악단과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 의과대학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이날 공연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White Christmas',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을 연주해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어머니와 환자들의 쾌유를 위해 환자 가족인 이시은씨가 공연에 참여해 한층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었다.
2010-12-23 10:30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최근 중랑구 신내동 일대의 신축병원 공사를 마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서울의료원은 지난 1977년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시립 강남병원’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강남구 삼성동에서 30여년간 자리를 지켜왔다.2011년 상반기 ‘최첨단 의료시스템’으로 다시 태어나는 서울의료원은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현재 병원보다 연면적 3.6배가 늘어난 623병상 규모의 ‘자연 친화적이고 고품격 의료시설’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의료원측은 신축병원에서도 기존의 저렴한 비용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계속되며 한 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발생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PET-CT, 첨단의 3.0T MRI 등 최신의 장비로 낙후된 시립병원의 모습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심·뇌혈관계 질환 전문센터, 아토피클리닉의 진료범위 확대, 공공병원 최초의 불임클리닉(가칭, 인공수정·체외수정 진료) 신설, 동북권 최고 응급의료전문센터 육성 등 의료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유병욱 서울의료원장은 “이번 의료원 이전을 통해 공공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시 산하병원과 진료연계 인프라 체계를 구축해…
2010-12-23 10:03
미스코리아, 이무송ㆍ노사연 부부가 22일 고대 안암병원을 방문했다.이들은 일일산타로 변신해 병실을 돌며 환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2010-12-23 10:01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고혈압치료제 ‘프리토플러스’ 40/12.5mg과 80/12.5mg의 포장 단위를 12월 13일부터 변경에 들어갔다. 새로 바뀐 포장에는 기존 1박스 당 28정에서 30정으로 변경됐고, 블리스터내의 정제간 간격을 넓힘으로써 약물 포장의 안정성을 높이도록 고안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새로운 포장은 한달 단위인 30정 포장으로, 조제와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프리토’ 및 ‘프리토플러스’의 식별번호가 지난 5월 이후 변경됐으며 지난 9월에는 텔‘프리토’ 포장이 변경된바 있다. ‘프리토’(Telmisartan)는 지난 1월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열 약제 중 유일하게 심혈관계 고위험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성 감소 적응증을 추가했다.
2010-12-23 09:59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아암 환우와 가족 위한 2010년 송년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거나 치료 종결한 소아암 환우와 가족(50여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환우와 가족이 다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다과회에 이어 식사시간 동안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아사모 회원의 색소폰 연주, 크리스마스캐럴 음악회, 어린이병원학교에서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그린 미술작품 전시회도 펼쳐졌다. 하정옥 의료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병마를 이겨낸 소아암 환우를 치하하고, 또 투병 중인 천사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 천사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가득 심어주는 이런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해 ‘건강한 웃음, 행복한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12-23 09:52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본관 현관 입구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고객사랑 무료음료서비스’ 행사를 펼쳤다.행사에서는 병원을 방문한 시민과 택시 승강장에서 대기 중인 택시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커피와 녹차, 요구르트, 박카스 등 음료와 더불어 호두과자를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병원에서 직접 제작한 2011년도 탁상용 달력도 나눠줬다.병원 관계자는 “고객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잘 보내고 연말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작지만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0-12-23 09:4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청년이사회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본원 1층 로비에서 중증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료직원들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페는 넥타이, 스카프, 머플러, 모자 등 임직원의 기증품과 커피, 한방차, 떡, 수제쿠키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질병으로 퇴직하였거나 현재 투병중인 직원들에게 전달된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청년이사회 갈민정 의장은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는 연말을 맞이하여 우리의 작은 성의를 모아 질병으로 고생하는 직원에게 전달됨으로써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고 말했다. 소통의 매개체와 촉매제역할을 수행하기위해 결성된 청년이사회는 그간 조직문화 개선활동, 경영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젊은 ‘집단지성’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변의 불우 이웃과 동료직원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2010-12-23 09:49‘병원이 의료장비 등 시설투자를 목적으로 손금 산입한 금액에 대해 세제혜택을 주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손금산입특례 범위를 인구 50만명 이하 시·군에 소재한 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정해야 한다’대한병원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했다.이는 기획재정부가 입법예고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손금산입 범위를 인구 30만명 이하 시·군에 소재한 병원과 대학병원이 소재하지 않은 지역의 병원으로 제한한 것에 대한 병원계의 입장을 정리한 것.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광역시 제외, 인구 30만명 이하 시·군, 대학병원이 소재하고 있지 않을 것 등 3가지 요건을 충족시키도록 규제를 강화했다. 하지만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시·군은 전체 163곳 중 117곳에 불과하며 나머지 46곳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광역시, 인구 30만명 이상 지역, 그리고 대학병원 소재지란 이유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범위에서 제외되게 된다는 주장이다.즉 지금까지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손금산입 범위에 있던 병원 871곳 중 357곳만 세제혜택을 받게 돼 병원들의 세제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병협은 시설 재투자를
2010-12-23 09:44대한병원협회는 국민건강을 담보로 광고시장을 확대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전문의약품 광고허용 추진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병협은 전문의약품의 경우 오·남용의 우려가 크고 부작용 가능성이 높아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전문의약품 광고허용 추진계획을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전문의약품의 처방 권한을 가진 의사와 치과의사는 이에 대한 책임도 동시에 지고 있고 의학적 판단에 따라 전문의약품을 처방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송광고에 전문의약품 광고가 허용될 경우 환자의 전문의약품 요구로 인한 분쟁 발생의 소지가 농후하다는 것.또한 불필요한 갈등과 분쟁으로 인해 오히려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불이익한 의료서비스 환경에 처하게 되는 악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주장이다.병협은 특히 “정부는 의약분업 이후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약제비에 대해 계속적으로 절감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실정에서 전문의약품 광고비는 고스란히 의약품 원가에 반영될 것이며 이는 결국 건강보험재정 악화 요인의 하나로 작용할 것이 자명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0-12-23 09:35‘요양급여의 기준을 초과하거나 포함되지 않은 사항 및 비급여 사항에 대해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의 동의를 받아 진료를 실시하도록 허용하며 이에 대한 동의내용·절차·이의제기 등에 관한 사항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한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급여체계에서 모든 의료행위, 약제 및 치료재료 등은 급여 또는 비급여로 구분해 법령·고시로 규정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법령에서 법정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로 인정한 경우 이외의 진료행위를 하고 환자에게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 이를 불법으로 판단해 해당 요양기관에 대해 환자에 대한 비용 환급이나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있다.하지만 급여로 적용되는 기준을 초과하거나 급여·비급여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으나 의학적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즉 ‘의학적 기준에 근거한 불가피한 비급여’의 경우 의학적으로 필요한 상황은 인정하면서도 법령상 금지되어 있다는 이유로 환불처분 및 행정처분을 부과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환자들이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최선의 진료를 받고자 하더라도 그 기회를 박탈당함으로써 건강회복권, 생명권…
2010-12-23 09:13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복지부가 의료기관의 인증등급(인증, 조건부인증)에 대한 공개 뿐 아니라 환자만족도와 같은 주요 기준에서 병원이 받은 평가결과도 함께 공표할 것이라고 한데 대해 대형병원과 중소병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인증원은 공표의무화에 포함되는 주요평가기준으로 '환자의 권리와 안전', '환자 만족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 '의료서비스제공과정 및 성과', '조직내역 관리 및 운영' 등 5가지를 인증등급과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단, 그간 고민해왔던 불인증의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공표하지 않기로했다.인증원은 구체적인 공개방법 등에 대해서 앞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결정할 예정이다. 우선은 인증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병원의 누리집을 통한 공개는 조율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의무적으로 평가인증을 받아야하는 대형병원과 자율적으로 신청하는 중소병원은 환자만족도나 안전 등의 공개에 대해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인증을 받은 것만으로도 이미 적절한 기준을 충족시킨 것인데 굳이 세부내역까지 외부에 공개해 소모적인 경쟁을 일으킬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최근 인증을 받은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전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병원에서는 당
2010-12-23 05:54“의원급 재진찰료도 모르는 의사협회장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경만호 회장님과의 대화는 의사협회장이 아닌 정부관계자와의 대화인 것 같습니다.” 22일 인천 로얄호텔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과 인천시의사회원과의 대화는 의원급 재진찰료 등 의료현장에서의 의사회원들의 불만, 리베이트 쌍벌제, 선택의원제 시행과 관련된 회원들의 호된 질책 및 경 회장 사퇴 요구가 봇물을 이루는 자리였다. 송우철 총무이사, 문정림 대변인을 배석하고 이날 대화에 참석한 경만호 회장은 “그동안 의료분쟁조정법 통과, 의료전달체계확립, 일차의료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일해왔다. 이 자리를 통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말을 듣고자 한다”면서 현안 브리핑도 생략한 채 본격적인 질의응답을 시작했다.그러나 호기 있는 시작과 달리, 의원급 재진 진찰료를 알고있냐는 인천시 정모 회원의 질문에 “손을 놓은지 오래되서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서 대답을 얼버무리는 경 회장의 답변이 나오면서 대화는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정모 회원은 재진 진찰료가 8730원인데 반해 약사들의 조제료는 9380원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명색이 의원들의 대표가 이것이 얼마인지 모르고 있다면 회장 자격에 문제
2010-12-23 05:53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이 약가인하 정책과 리피토 제네릭 신제품 효과 감소에도 불구하고 10%대 성장을 나타냈다.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11월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오리지널과 제네릭 의약품이 고른 성적을 보이며 전년대비 11.1% 성장, 회복된 분위기다. 오리지널 중에서는 리피토(+10.8%)와 크레스토(+15.9%)가 하반기 들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네릭에서는 리피논(+14.0%)과 개량신약 리피로우(+100.0%)가 평균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출시된 리피스톱의 처방액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리피토는 6월 이후 성적이 향상되고 있는 모습인데, 1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91억원으로 전월대비 6.0% 증가했으며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도 10.8% 성장했다.크레스토의 원외처방액도 지난 5월 잠깐 주춤했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월에는 전월대비 4.0%, 전년대비 15.9%나 상승한 65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제네릭 시장의 강자로 등극한 리피논도 40억대로 첫 진입했다. 지난 10월 38억원에서 11월에는 41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려 5.7% 성장했으며 전년대비해서는 14.0% 상승했다.심바
2010-12-23 05:21보건복지부가 패키지형 병원 플랜트 수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복지부에 따르면 자원부국, 신흥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현대화 수요급증으로 하드웨어(병원 건립, 장비구매 등), 소프트웨어(의료정보화 등)가 결합된 융·복합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선진국의 경우 이에 대응해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진출규모가 영세하고 경험 부족·지원 시스템 미비 등으로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주로 의원급인 49개 의료기관이 9개국에 진출 중이나 현지 적응과 수익창출에 실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더욱이 개별 의료기관별 산발적인 진출로 정부의 체계적 지원제도가 부재하다는 판단이다.이에 복지부는 관계부처·관련산업 전문가 합동의 ‘병원플랜트 해외진출 협의회’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즉 면허 획득, 의료플랜트 금융지원, 지역별 규제정보 제공 등 병원플랜트 해외진출을 컨설팅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복지부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나오지 않았지만 관련단체 등을 포함해 내년 3월까지 협의회를 구성할 방침”이라며 “협의회는 병원 플랜트 수출 활성화에 있어
2010-12-23 05:18복지부가 보건소장 임용자격을 확대한다. 현행 제도에서 한의사나 치과의사 등의 직역을 명문화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지역보건법 시행령에선 보건소장 임용자격을 ‘의사를 우선 임용하되, 충원 곤란 시 5년 이상 보건기관 경력의 보건의무직군 공무원 임용’으로 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를 보다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의사의 면허를 가진 보건소장으로 충원하기 곤란한 경우 보건의료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역보건의료기관에서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한의사ㆍ치과의사를 임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그 밖에 현행 제도의 운영상에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을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미묘한 시각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양측 모두 직역을 나누어선 안된다고 언급을 하면서도 여전히 섞이기 곤란한 모양새이다.이번 개정안과 관련해 한 의료계 관계자는 “외국의 사례를 보아도 보건소장은 대부분이 의사이다. 이는 세계적인 추세로 이번 개정안은 국제적 조류에 반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지원자가 넘치는데 왜 정부가 이를 개정하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직역을 확대하기 보다는 현재 보건소장이라는 자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체
2010-12-23 05:04녹십자(대표 조순태)는 GCJBP 인태반주사제 ‘라이넥주’가 식약청에서 실시한 의약품 재평가에서 만성간질환 간기능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인태반 의약품의 효능 대한 의혹이 제기된 이후, 식약청이 실시한 9개의 자하거가수분해물 재평가에서 ‘라이넥주’가 유일하게 유효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라이넥주’는 재평가를 위해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임상참가자들의 ALT(간기능검사) 수치를 20% 이상 개선한 유의한 결과를 보였으며, 대조약 (간기능개선제) 대비 간기능 개선효과도 14.05% 높게 나타났다. 이상반응 발현 숫자는 1명(발진)에 그쳤다.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들의 기저질환(알코올성 간염 또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별 간기능 개선율은 알코올성 간염환자에서는 21.47%가 높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에서는 9.65%가 높게 나왔다. 임상시험은 ALT수치가 정상보다 1.5배 이상 높게 나타난 알콜성 간염 및 非알콜성 지방간염 환자 194명(시험군 95명, 대조군 99명)을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9개 병원에서 실시됐다. 임상시험 참가자들은 최대 6주간 ‘라이넥주’ 또는 대조약을 투여받았으며 각 투여군이 인
2010-12-22 17:20필수예방접종비용 예산이 전액 삭감 됨에 따라 민간의료기관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적신호가 켜졌지만 경기도는 자체적으로 필수예방접종사업 예산이 대폭 증액해 이 지역 개원가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22일, 경기도의사회(회장 윤창겸)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지난 14일 전체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민간의료기관 지원과 관련하여 도비 42억, 기초지자체비 72억 등 총 114억의 예산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서 경기도지역 개원가는 지난11월부터 시작된 필수예방접종 민간의료기관 지원사업을 내년에도 안정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이 예산의 내역을 살펴보면 도내 0세부터 12세까지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BCG, B형간염, DTP, 소아마비, MMR, 수두, 일본뇌염, Td 등 8종의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중 약값은 중앙정부예산에서 따로 지원받고, 약값을 제외한 행위료 1만 5천원 가운데 도에서 9000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6000원은 본인부담으로 계산한 액수다.경기도의사회는 이와 관련,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사회 윤창겸 회장은 "필수예방접종 비용 전액을 국가가 부담해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내년도 정부예산이 크
2010-12-22 16:31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21일, 두산베어스 선수단을 초청해 소아병동 환아들을 격려하고, 선수 팬사인회를 여는 등의 ‘산타베어스 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흑석동 중앙대병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손시헌, 이종욱, 고창성, 김현수, 임태훈 선수가 함께 참여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5명의 선수들은 모두 산타 모자를 쓰고 ‘일일 산타’가 되어 소아병동을 찾아, 미리 준비한 베어스 야구공과 헤어밴드 등의 선물을 나누어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병원 로비에서 열린 사인회에는 인기 선수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모인 환자와 내원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선수들은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는 등 몸이 불편한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병원 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2010-12-22 15:49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어깨관절 통증의 이해’를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어깨 관절 통증의 양상과 함께 어깨 질환의 종류와 치료법에 대해 강의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어깨 질환은 스포츠 인구 증가 및 고령화로 인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어깨 관절에 통증이 있더라도 적극적인 치료 보다 ‘오십견’으로 여기면서 통증을 참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깨 관절 통증은 일상 생활에 제약을 주는 경우가 많아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는 “통증의 부위와 양상이 다양한 어깨 질환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면 증상이 호전되어 수술까지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어깨 관절 통증이 느껴지면 전문의를 찾아 검사와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2010-12-22 15:36
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지난 21일 용산소방서와 공동으로 용산구 일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찾아 ‘홀몸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의 일환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에는 중앙대용산병원 민병국 병원장과 용산소방서 이원규 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께 병원에서 준비한 구급함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방서에서 각 가정에 화재경보기를 설치해 주었다. 민병국 중앙대용산병원장은 이날 자리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용산소방서와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용산병원은 2005년부터 용산소방서와 공동으로 용산구 쪽방촌을 찾아 ‘사랑의 구급 약품함’을 설치하는 등 용산구 지역의 다양한 의료봉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2010-12-2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