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병원장 : 홍영선)에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충주성모학교 재학생 30여명이 방문해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안마 자원봉사 및 음악회를 펼쳤다. 특히, 이날 공연 중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국악을 배워온 장동원 군은 (17세) 한복을 입고 눈을 꼭 감은 채 ‘어기야 디어차’하는 자진뱃노래 가락을 우렁차게 뽑아내 듣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2010-12-21 09:17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0일 충북 진천 광혜원에서 인재개발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8년 7월 첫 삽 이후 2년여 만에 완공된 인재개발원은 12만 662㎡의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최신 영상·음향시스템이 설치된 대강당을 비롯해 국제 세미나실, 강의실, IT교육실, 분임토의실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강연·회의·문화행사를 위한 최상의 교육시설과 1일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인재개발원은 근로복지공단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뿐 아니라 고객을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 등을 꾀할 예정이다.
2010-12-21 09:13인하대병원은 우즈벡 현지인·고려인 등 의료소외계층을 초청해 무료수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올해 9월 인하대병원은 우즈벡 나보이 지역에서 진행된 최초의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했으며 당시 진료 받은 환자 중 3명의 대상자를 선정, 병원으로 직접 초대해 무료수술사업을 전개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해외의료봉사의 일회성이고 단편적인 진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사업”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무료수술은 인하대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이뤄진 성금을 활용했다.
2010-12-21 09:09울산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는 최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의료진·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은 여인욱(신경외과 교수) 울산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량재해의 위험성과 중증외상센터의 역할(임명숙 울산광역시 복지여성국 국장) △비수도권 중증외상센터 운영방안(공인식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사무관) △외상의료체계의 현황과 발전방향(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지원팀장) △한국형 외상체계의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임경수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임명숙 울산시 복지여성국 국장은 발표에서 “울산지역에 위치한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한 제조, 저장, 취급시설 등의 중공업이 타 광역시에 비해 매우 밀집해 있어 재해와 인명 피해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자체와 병원 간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과 더불어 중증외상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공인식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사무관은 “매년 중증외상환자가 125천여 명이 발생하고 이중 11천 여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치료시 살릴 수 있는 중증외상환자가 매년 350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어 중증외상센터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
2010-12-21 08:58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대구시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병원 가톨릭 신자들 모임인 가톨릭신우회(회장 이정철 교수, 흉부외과) 소속 회원과 가족, 봉사를 원하는 일반직원이 함께 참가했다.이들은 동구에 기거 중인 결혼이주여성, 어르신, 인근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투약, 의료상담을 실시했다.
2010-12-21 08:511.시장형실거래가제도 시행복지부는 의약품 거래의 유통 투명화와 국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다.이 제도는 병원, 약국 등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면 그 혜택을 병원, 약국과 환자가 공유하는 것으로, 상한금액과 구입금액의 차액의 70%를 수익으로 제공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동기를 제공한다. 환자의 경우 병원, 약국 등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매할수록 본인부담액이 경감된다.하지만 정부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요양기관의 지나친 약가이익 추구와 제약업체간 과당경쟁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원낙찰 등 출혈경쟁은 국민 불신 조장은 물론 국내 제약업계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제약업계는 거래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병원 등 요양기관의 초 우월적 권한 행사가 제도적으로 보장되고 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지속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의 몰락할수도 있다는 우려감을 표하고 있다. 관련 협회에서는 조만간 정부와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해 적극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제약사 리베이트 조사&쌍벌제올 상반기부터 공정위와 검찰까지 나서 제약사 등…
2010-12-21 05:54카바수술에 대한 안전성 공방이 다시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문제의 발단은 지난 18일 SBS 시사고발프로 그것이 알고싶다의 심장을 둘러싼 뜨거운 진실게임 - 송명근 카바(CARVAR)수술 논란편이 방송된 이 후 불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수술 이후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부작용 사례와 카바수술이 정식 IRB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은 물론 논문 발표당시 기재된 공동저자 표기도 사실상 허위라는 사실, 그리고 카바수술의 부작용을 고발한 논문에 게재된 5번환자가 실제 존재함에도 유령환자로 둔갑됐다는 사실 등을 조명했다.하지만 이에 대해 건국대병원 측은 SBS가 사실과 다른 편파방송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해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오늘 오전 개최한다고 밝혔다.건국대병원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 담당 PD의 질문사항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담긴 자료를 제출한 것은 물론 취재에도 적극 협조 했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편집되거나 잘려져 나갔다”면서 “이에 대한 근거자료를 기자회견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또한 “방송을 보니 기존 수술과 사망률을 비교하고, 카바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환자들의 상태를 제대로 비교하기는 커녕 특정 사례만 부
2010-12-21 05:43환자안전관리를 위해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말 그대로 환자안전관리를 위한 체계 자체가 없어 이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20일 ‘환자안전의 국내․외 동향 및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19회 심평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심평포럼의 발제자로 나선 울산의대 이상일․이재호 교수는 이구동성으로 환자안전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주문했다. 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상일 교수는 환자안전관리와 관련한 외국의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의 안전관리 시스템 부재를 꼬집었다. 그에 따르면 병원에서 안전관리를 하지 못해 발생하는 환자사고는 10명중 1명에서 일어날 정도로 흔하디 흔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일 교수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입원건수 535만7401건중 환자안전관리로 인한 사망 환자수는 연간 3만6473명으로 추정했다. 또, 환전안전관리를 하지 못해 사망하는 환자는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보다 그 비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될 정도.이상일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 병원에서는 환자안전관리 사고가 발생해도 이를 알고 있는
2010-12-21 05:32내시경적 점막절제술시 사용하는 내시경용 주사침(Sclerosing needle)의 인정기준이 신설됐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내시경시 사용되는 내시경용 주사침(Sclerosing needle)은 △내시경적 상부 소화관 종양수술-점막절제술 및 점막하종양절제술 △결장경하 종양수술-점막절제술 및 점막하종양절제술 △에스상결장경하 종양수술-점막절제술 및 점막하종양절제술 등 시술당 1개 인정된다.진공음압 창상처치시 사용되는 창상피복재 인정기준도 마련됐다.진공음압 창상처치용 창상피복재는 창상부위를 진공상태로 만든 후 음압장비와 연결해 불순물을 흡인해 상처부위를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치료재료로 △만성창상(Chronic Open Wound) 중에서 당뇨병성 궤양, 압박성 궤양: 3개 이내/주, 3주 이내 △Meshed graft, Flap: 3개 이내/주, 2주 이내로 인정되며 인정개수를 초과한 경우 치료재료비용은 전액본인이 부담한다.또한 외상으로 인한 사지말단 부위 혈관(요·척골 또는 경․비골 동맥 이하) 손상의 단단문합술 시행시 수가산정방법도 담았다.외상
2010-12-21 05:21방송통신위원회의 의료기관 방송광고 규제완화 발표가 오히려 병원들의 혼란만을 가중시키고 있다. 방송광고 규제완화와 관련된 정부 부처와의 구체적 협의사항이 논의되기는커녕 복지부와 방통위 간 규제완화에 대한 입장도 다른 상황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그간 금지됐던 의료기관의 방송광고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내용을 ‘2011년 핵심과제’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장 내년부터 의료기관의 방송광고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들이 일부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정작 관련부처인 보건복지부는 규제완화에 대한 입장정리가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병원들도 정부 부처의 정책 실현에 불신감을 갖는 것은 물론, 방송광고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가지며 관망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의 방송광고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은 지난 2009년 기획재정부의 발표 때부터 논의된 사항이다. 당시 기재부는 “케이블방송을 우선 허용해 문제점을 검토한 후 지상파 광고까지 단계적으로 허용해나갈 방침”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허위ㆍ과장광고 등에 대비해 부처나 관련단체들과 사전심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늦어
2010-12-21 05:04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지난 5월 2,400명의 의사에게 강의료 명목으로 일괄 현금을 지급해 불법 리베이트를 한 혐의로 진행한 A제약사의 공정고발위원회 고발을 20일 전격 취하했다.전의총은 고발 취하 이유에 대해 “최근 A제약사가 공식석상에서 의료계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메시지를 발표했고, 앞으로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으니 공개적으로 그 기회를 주기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A제약사 고발 목적은 벌금을 내게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제약사의 책임을 지적하고자 했던 것인 만큼 그 목적이 충족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전의총은, 이번 고발 건을 계기로 국내 제약사들은 오늘날의 발전을 있게한 원동력이 자사의 노력뿐 아니라 의료계의 사랑에 힘입은 것임을 깨닫고, 오만함과 현실에 안주함을 버리고 의료강국의 꿈을 의료계와 함께 이뤄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12-20 19:29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진행중인 회원과의 대화가 전국의사총연합의 과격한 폭력행위로 파행을 거듭하자, 대한개원의협회 및 지역의사회가 이를 강하게 규탄하고 자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앞서 전국의사총연합은 경만호 회장과 대구시의사회원, 부산시의사회원과의 대화장에서 발언권을 달라고 요구하거나, 경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계란 사례를 하는 등의 행위로 소란을 일으킨바 있다. 특히 부산시의사회 회원과의 대화가 열린 지난 18일에는 전의총이 부산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로 점거와 날계란을 투척한 것은 물론, 위협 목적의 하키스틱 소지 등으로 우려를 자아냈다. 이에 대구시 및 부산시의사회는 경만호 회장과 회원간 대화 파행의 책임 화살을 전의총에게 돌리며 “전의총이 보인 대화 진행 방해와 추태는 이들이 진실로 의협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인지 의문스럽고 깊은 자괴감과 더불어 의협의 앞날에 대한 심각한 걱정이 된다”고 규탄했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도 20일 성명서를 통해 전의총이 최근 보여준 일련의 행동에 유감을 표했다.대개협은 우선 “거친 욕설과 비방을 넘어 차마 입으로 옮기기도 부적절한 성희롱성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 등 이성과 상식을 잃은 감정적 행동으로…
2010-12-20 17:34방송통신위원회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방송광고시장 확대를 위해 전문의약품, 의료기관 등의 광고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17일 전문의약품에 대한 광고규제를 완화해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비용을 합법적인 광고시장으로 끌어내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이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를 단순히 산업논리의 잣대로 방송광고 늘리기에만 급급한 몰상식한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선 것. 경실련은 이번 방통위의 전문의약품 방송광고 허용에 대한 정책 추진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이번 방통위의 업무추진과 관련해 경실련은 “전문의약품의 광고는 합리적 규제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의료서비스나 전문의약품은 그 자체의 전문성과 특수성으로 인해 공급자가 정보를 독점하고 절대적인 정보의 격차가 발생하는 분야로 방송광고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에 한해 구입이나 복용이 가능한 품목으로 전문지식이 부재한 소비자들이 광고에 의한 일방적인 정보만을 습득해 전문의약품을 처방받고자 하는 등 광고로 인한 특정약에 대한 잘못된 판단이나 오ㆍ남용의 심각한…
2010-12-20 15:07서울아산병원 제13대 병원장에 박성욱(朴成昱) 현 진료부원장(심장내과 교수)이 임명됐다. 박성욱 신임 서울아산병원 병원장은 1981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수련, 미국 베일러(Baylor) 의과대학 심장내과 전임의를 마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 심장 혈관질환 전문가다. 그간 박 신임 병원장은 의학교육연구지원부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병원 경영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2010-12-20 13:34뇌졸중을 진료하는 201개 의료기관을 평가한 결과 96개 기관이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급성기 뇌졸중 진료기관에 대한 2010년도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뇌졸중 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의 위험질환으로, 환자수는 물론 진료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환자수는 `05년 44만명에서 `09년 53만명으로 18.5% 증가했고 진료비는 `05년 5625억원에서 `09년 8703억원으로 4년사이 54.7%가 늘어났다. 이번 평가는 2005년, 2008년에 이어 세 번째 평가로 201개 병원(상급종합병원 44개소, 종합병원 157개소)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대상 기관에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모두 상근하는 기관은 전체 128기관(63.7%)으로 상급종합병원은 43기관(97.7%), 종합병원은 85기관(54.1%)에 그쳤다. 2008년 평가 대비 진료 전반에 걸쳐 질 향상은 ‘10년 추가 지표인 조기재활치료 고려율은 89.4%,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은 74.0%로 다른 지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결과를 보였다. 평가결과 1, 2차 평가 대비 뇌졸중 진료 전반에 걸쳐 질적 수준이 향상됐으나 규모가
2010-12-20 12:02“부산광역시의사회는 부산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발생한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의 폭력사태 및 불법시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부산광역시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전의총을 겨냥, 폭력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즉시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부산시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과의 간담회를 임원연석회의와 일반회원 등 참석자 질의 및 의견제시, 경만호 회장 답변 등으로 순조롭게 진행했다. 하지만 간담회 종료 직후 타 시도에서 참석한 전의총 회원들이 행사장 입구와 길을 막고 경만호 회장과 부산시의사회 임원 등 참가자들의 귀가를 방해함은 물론 일부 전의총 회원들은 하키스틱 등을 소지하고 있어 참석자들이 위협을 느꼈으며, 경회장이 탄 차량에 달걀을 투척하는 등의 폭력을 휘둘렀다는 것.특히 타 시도에서 참석한 전의총 회원들은 부산의 도심 한 복판에서 경회장이 탄 차량을 가로막고 구호를 외치며 불법 시위를 벌였고 이로 인해 부산시의사회와 의협 뿐만 아니라 10만 대한민국 의사들의 대외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켰다는 부연이다.전의총의 시위로 수 십분 동안 일대 도로가 극심한 체증을 빚어 주위 시민들의 신고로 경
2010-12-20 11:56
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인 OB녹우회가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에서 2010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만찬은 녹십자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OB녹우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010-12-20 11:5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최근 ‘제9차 캄보디아 의사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캄보디아에서 온 맨 사린(Men Sarin), 림 부타(Lim Vutha), 캥 맵(Kheng Mab) 씨 등 총 3명의 의사가 지난 1년간 순천향 부천병원에서 연수 과정을 완료했기 때문이다.캄보디아 의사들은 수료식에 앞서 개최된 임상연구발표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결과를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기간 동안 외과에서 연수한 맨 사린씨는 복강 내 악성종양 치료와 복강경 수술, 성형외과 림 부타 씨는 두 개 안면 성형과 미용 수술, 정형외과 캥 맵씨는 관절성형술․관절경 검사․스포츠 의학을 각각 특화 연구했다. 이 같은 캄보디아 의사들의 연수교육은 순천향 부천병원이 오랫동안 실천해온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순천향 부천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캄보디아 의사 연수활동을 실시해 6년간 신경외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 12개 과에서 총 32명의 캄보디아 연수생을 배출한 전력이 있다. 이는 2002년에 결성된 한캄봉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자리잡은 덕분이다.순천향 부천병원에서 연수과정을 마치고 캄보디아로 돌아간 의사들은 동
2010-12-20 11:4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지속가능한 제도 운영을 위해 ‘건강보장의 미래를 말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릴레이 연속토론회를 갖는다.이번 연속토론회는 제도 운영상 주요 현안이슈라 할 수 있는 건강보험의 약제비 문제와 동거 가족 요양보호 문제, 공ㆍ사보험의 역할 재정립 등을 주제로 했다.총 6가지를 주제로 제도 발전방향에 대해 발제자가 발제한 후 발제자와 토론자가 토론하고, 청중의 의견을 듣는 종합 토론방식으로 치러진다.공단은 앞서 지난 2년여 동안 매주 금요일 아침 07:30분 학계, 보건의료전문가,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건강보장과 관련된 분야 뿐 아니라, 보건의료제도 및 보건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책에 대해 수준 높은 세미나를 개최하여 각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었다.향후 공단은 릴레이 연속토론회 결과를 하나하나 심층있게 분석․검토,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국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3일간 펼쳐지는 연속토론회에는 정부관계자, 학계, 이해당사자 등 총 37명이 발제자와 토론자
2010-12-2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