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움을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공항입국부터 센터도착까지 원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차병원그룹의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대표원장 이정노)는 1일,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공항입국부터 출국까지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서울 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차움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입국 시 인천국제공항 내에 상주하는 서울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 안내데스크 직원의 피켓 대기 서비스를 받게 된다. 출국시에도 역시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는다.서울 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운행 자격증 소지자만을 선별해 외국인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용 콜센터에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와 일어가 가능한 안내원이 24시간 안내와 사전예약을 받고 있어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움의 이정노원장은 “오픈일 해외에서 120명의 해외 유명인사가 차움 체험을 위해 자비를 들여 방문한 이후, 세계 각국에서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내셔널 택시 회사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차움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고품격
2010-12-01 11:49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30일, 최형섭ㆍ김정연 부부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 받았다. 최형섭 기부자는 “딸 아이가 고대의대에 재학중이고 최재현 안산병원장과의 개인적인 인연도 있다. 고대의대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번 기부를 작정하게 된 만큼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이에 이기수 총장은 “돈의 무게보다 무겁고 값진 것이 그 속에 담겨있는 기부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살려 후학양성과 의학연구를 위해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10-12-01 11:4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험 등재를 위해 약제 결정 신청된 신약 등 협상대상 약제에 대해 제약사 약제설명회를 실시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약제설명회는 신약에 대한 정보를 제약사와 검토자간에 상호 공유해 평가의 투명성 및 객관성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도입했다.심평원은 “기존에는 약제 결정 신청된 약제에 대한 충분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설명회의 취지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했다”면서 “최근 제약 담당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신약에 대한 제약사의 공식적인 설명 기회의 요구가 있어 이를 반영하게 됐다”고 도입 사유를 설명했다.약제설명회 심사평가원에 약제 평가를 신청하는 협상대상 약제의 제약사가 원하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약제평가 신청 시 설명회 계획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설명회는 약제평가 신청 후 1~2개월 사이에 개최할 예정으로, 자료 보완 요청 중인 약제는 보완자료가 제출된 이후 검토자가 제출 자료를 파악한 후에 개최토록 했다. 또, 설명회 참석 대상은 신약의 기준 및 급여 평가와 관련된 심사평가원 담당자와 관련 부․차장이다.신청방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
2010-12-01 11:40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11월 30일 KT와 모바일 병원 구축 협약식을 갖고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서현숙 의료원장, 김승철 병원장과 KT 계승동 기업고객 본부장, 김현섭 기업고객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병원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르면 이화의료원과 KT는 ▶의료원내 유비쿼터스 업무 환경 확대 ▶유,무선 통합 서비스 기반 구축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병원 업무의 모바일 시스템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이번에 구축하는 모바일 병원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의료정보 등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내용이다. 의료진 및 환자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의료정보 시스템에 접속해 환자 정보와 검사결과, 처방 내역, 간호 기록, 병원 내 의약품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찾아 볼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해진다. 특히, 네트워크 인프라에서부터 병원내 시스템의 이용 효율화는 물론 처방 전달 시스템(OCS), 의료 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PACS)등과의 연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의료진간 협진이 가능해지며 고객들에게는 모바일 환
2010-12-01 11:12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경구용 유방암치료제 ‘타이커브’가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1차 경구용 병용치료제로 승인받았다. 1일 GSK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타이커브’(성분명: 라파디닙 디토실레이트)의 적응증은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이고 HER2수용체가 과발현 되어 있는 전이성 유방암인 폐경 후 여성 환자로, 현재 화학요법이 계획되지 않은 환자의 치료에 아로마타제 저해제와 병용 투여하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의 전체 유방암 환자중 25~30%에서 HER2 수용체가 과발현 되어 있으며, 60~70%에서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으로 나타난다. ‘타이커브’는 HER2가 과발현돼있고, 이전에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탁산계 약물, 트라스투주맙을 포함하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카페시타빈과 병용 투여하는 적응증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GSK 한국법인 항암제사업부 박수정 상무는 “이번 적응증 승인은 암세포의 성장을 유도하는 두 특정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타이커브와 아로마타제 저해제 병용요법은 과학이 진보하고 환자 치료가 개선되었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현재 유방암으로 투병중인 여성들에게 종래의 세포독성 화학요법의 투여시점을 늦출 수
2010-12-01 10:23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제 4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무역협회로부터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대원제약은 지난 1994년 베트남에 첫수출을 시작으로 약 30여개국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동남아, 중동 및 중남미 지역을 신규시장으로 적극 개척했으며 최근에는 중국에 제품을 판매해 비약적인 수출 증가세를 이뤄냈다.특히 중국은 단일 수출국가중 가장 많은 매출액을 올리고 있으며 항암보조제 등 시장성 높은 제품의 등록을 계속 진행하고 있어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대원제약의 대표 수출품목은 브랜드 제품으로 육성중인 비타민제 ‘오라민지’로서 올해 400만불의 매출실적을 거뒀다. 1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라민 제품군은 2006년 출시한 Family Product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면서 두드러진 매출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얀마에서는 ‘Miss Oramin’ 대회가 개최될 정도로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현재 전체 매출액중 수출비중은 12% 정도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약 20%선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향후 일본-중국 두 시장을 중심축으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며 CIS 및 아프리카 등 아직 국내의약
2010-12-01 10:16관동의대 명지병원은 12웕 3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미국 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Dr. John S. Yu 뇌종양센터장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2005년 ‘미국의 최고 의사’(America's Top Doctors)로 선정된 바 있는 존 유 박사는 Cedars-Sinai 메디컬센터의 뇌종양 외과센터장 겸 감마나이프센터의 신경외과 소장으로 radiosurgery(방사선외과) 분야에도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신경외과 의사인 유 박사의 임상 초점은 척추질환의 치료뿐 아니라 악성과 양성의 뇌 및 척수 종양에 있으며, 뇌종양에 대한 면역 및 유전자 치료에 광범위한 연구를 실시, 지난 1996년에는 미국 신경외과학회로부터 아카데미상을 받았다.유 박사는 이번 강연에서 ‘Targeting Cancer Stem Cells Through Dendritic Cell Vaccine Therapy’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한편, 명지병원이 세계적인 보건의료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고 있는 세계 보건의료 석학 초청 강연 시리즈는 지난 5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UNC) 재활의학센터장인 마이클 리 교수
2010-12-01 10:15근로복지공단 태백산재병원은 오는 12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지하 강당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입원환자 Winter 영화축제’를 연다.
2010-12-01 10:13인하대병원은 식품의약품안정청이 지정하는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각 지역의 주요 거점 병원에 지역약물감시센터를 지정, 약물 유해반응에 대한 보고 및 평가를 수행중이며 2011년에는 지역약물감시센터를 전국적으로 20개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인천지역에서는 인하대병원이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지정돼 연간 9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약물감시활동을 하게 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에 한정된 약물감시활동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약물관리에 있어서 표준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0-12-01 10:1111월30일과 12월1일 양일간 유럽연합(The European Union)에서 주최하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U Gateway Programme 2010 헬스케어 의료기술 전시상담회’에 참여하는 비즈니스 사절단이 인천산재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나라의 의료현장을 직접 보고 의료시설 수준을 가늠하고 싶다는 EU Gateway Programme 사무국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수중운동재활관을 비롯해 우수한 의료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인천산재병원은 간단한 병원소개와 함께 의료시설 및 장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이 낯선 EU 비즈니스 사절단은 어떤 환자들이 이런 의료시설을 이용하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 드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EU Gateway Programme 사무국 김태성 부사장은 비즈니스 사절단에게 우수한 의료시설을 소개해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2010-12-01 10:07중외메디칼 LED무영등이 의료기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일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에 따르면 LED무영등 ‘허니룩스 LED’가 지속적 판매 호조로 출시 3개월만에 판매 30대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최근 이 제품의 판매량 증가 추이를 감안하면 금년말까지 50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품 확산 속도가 느린 의료기기 시장에서 출시 초기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극히 이례적인 현상이다.‘허니룩스 LED’는 중외메디칼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LED 무영등으로, 높은 무영 효과와 수입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 LED 무영등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국내에 선보인 수입 제품의 경우 가격대가 높아 아직 판매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외메디칼은 경제적인 가격의 LED무영등의 출시로 새로운 붐을 조성하고 있다.중외메디칼은 오는 2011년 국내 시장 공략과 함께 LED 무영등의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LED 무영등의 국내 출시 이후 해외 업체로부터 지속적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내년에는 해외 수출을 본격화해 허니룩스를 무영등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2010-12-01 10:06인구보건복지협회가 운영 하는 임신·출산·육아 포털사이트 아가사랑(www.agasarang.org)에서 영유아의 건강상태에 적합한 영양섭취를 위해 '엄마표 이유식' 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책자에는 영유아의 월령별 성장발달에 따른 전문가의 이유식 건강정보 제공과 시기별 특성, 질환별 이유식 조리법을 엄마들의 노하우에 전문가의 감수가 곁들여져 제공된다.'엄마표 이유식' 책자의 내용은 ‘아가사랑 사이트 > 건강정보 > 영양과 이유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2-01 09:58국내 공익적 임상연구가 최근 5년간 대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단장 허대석)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운영하는 임상연구 등록 사이트(www.clinicaltrials.gov)의 연구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국 연구진이 주관연구책임자로 등록된 임상연구가 2010년 10월25일 기준 264건으로 2005년 3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신약개발을 목적으로 제약회사가 연구비를 지원하거나, 외국연구진이 주도하는 임상연구에 국내연구진이 일부 참여한 임상연구를 제외한 결과로 국내에서 학술연구 목적의 연구자주도 임상연구(investigator-initiated trial, IIT)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사업단은 분석했다. 연구 유형별로는 특정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조사하는 임상시험 형태가 77.9%, 질환별 임상성과를 연구하는 관찰연구가 22.1%로 집계됐다.질병분류체계인 ICD-10에 따른 질환별 분포에서는 신생물, 즉 암에 대한 연구가 30.7%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순환기계통의 질환이 15.2%로 뒤를 이었다. 한편, 주관연구 책임자가 소속된 의료기관은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등 경기도
2010-12-01 09:50약제비 절감을 위해서는 제네릭 약가를 인하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존중해 약국에서만 한정돼 있는 일반약의 판매를 편의점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30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제 9차 함춘포럼에서는 의료계 및 복지부 관계자가 참석해 소비자 선택권을 중심에 둔 의약품 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포럼의 주제 발표를 맡은 서울의대 의료정책실 권용진 교수는 현재의 의약품 정책이 환자의 의사 관계에 대한 윤리학적 입장에만 치중 돼 있고, 소비자와 공급자라는 입장을 교육하지 않고 있어 의약품 선택에 있어 자기결정권 및 알권리가 배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권 교수는 또 의사의 설명이 반드시 수반되야 하는 전문약을 제외한 일반의약품의 경우 직접 선택이 가능한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약국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리를 박탈하는 것은 물론,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일반의약품은 오·남용 될 우려가 적고,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반의약품 중 이것이 분명히 확보 된 것은 편의점에서 판매해야
2010-12-01 06:26의원급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월 매출이 2,87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시과목별로는 안과가 처음으로 5,062만원의 월 매출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5천만원대를 넘어섰다. 이 같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지난달 30일 발간한 ‘2010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이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올해 1~9월까지 누적된 요양급여비를 통한 의원 표시과목별 월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기관당 2,873만원을 기록했다. 이를 의원급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매출을 보인 과목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정형외과가 차지했다. 정형외과의 올해 1~9월까지의 기관당 평균 월매출은 5,597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5,294만원보다 5.7%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표시과목 중 5천만원을 넘는 과목은 안과였다. 안과는 처음으로 기관당 평균 월매출 5천만 원을 기록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안과의 기관당 평균 월 매출은 5,06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가 상승했다. 과목별로 보았을 때 기관당 평균 월 매출이 가장 낮은 과목은 피부과였다. 피부과의 기관당 평균 월매출은 1,828만원으로 전년
2010-12-01 05:56소화기 질환의 치료에서 불가피하게 임의비급여가 되고 있음에도 의료기관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나온다.인천성모병원 내과학교실은 최황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소화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소화기질환의 임의비급여 문제와 대책을 발표하며 “재료의 실제 판매가격과 행위에 포함된 가격의 차이 때문에 불가피하게 임의비급여가 되는 항목들에 대해 적절한 보험급여수가를 지급하라”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적정한 수가를 확보하지 않고 의료기관에게 임의비급여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면 결국 저수가의 피해가 환자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뿐이라는 최황 교수의 설명이다.최 교수는 “소화기내과 관련 행위에서 문제는 행위에 소요되는 비용이 상대가치점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상대가치점수 산정 시 재료에서 빠져 별도보상 치료재료의 대상으로 검토돼야함에도 별도보상 재료로 고시가 되지않아 불가피하게 임의비급여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즉, 의료기관은 재료를 사용하는데 전혀 이득이 없음에도 치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환자에게 임의비급여로 비용을 지불시키면 결국 의료기관의 부당행위로 간주돼 환수와 행정조치를 받는다는 것이다.최황 교수는 이같은 문제와 관련해 내시경 소독이 행위
2010-12-01 05:54전세계적으로 다국적 제약업체들이 저성장 국면에 빠지면서 국내 제약사들에게는 또다른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의약품시장 성장은 이머징국가가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선진국은 의료개혁을 통해 의료비 절감을 꿰하는 정책을 펴면서 브랜드의약품의 수요가 줄어들고, 블록버스터급 신약은 특허 만료가 지속되고 있다.다국적 제약사들은 신약개발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신약 승인건수는 줄어들면서 R&D 수익모델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R&D 파이프라인 보강을 목적으로 대형기업간 M&A가 주류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제네릭 및 개량신약 전문회사, 대형 바이오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또는 M&A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세계 최대 제약사인 화이자(Pfizer)는 지난 2009년 바이오의약품 중심인 와이어스(Wyeth)를 680억달러에 매입했다.이는 화이자의 향후 R&D 파이프라인 고갈 및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신약인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연간 글로벌 매출 130억달러)의 미국내 특허가 2011년 11월에 만료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머크(Merck)도 경쟁사인 쉐링-푸라우(Schering-Plou
2010-12-01 05:21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에서 교수요원·실습협약기관 등의 변경이 가능해진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장기요양보험에서 제공하는 가정방문급여의 하나인 방문간호의 경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의 자격요건을 간호사, 간호조무사, 치과위생사로 제한하고 있다.간호조무사의 경우 간호보조 업무분야에서 3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일정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40여개의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이 설립돼 있다.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은 간호대학이 있는 대학, 산업대학 또는 전문대학에만 설립이 가능하지만 학교법인의 특성상 교수진이나 실습협약기관을 교체해야 할 경우가 발생해도 법령상 변경절차가 없어 변경사항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특히 교육기관에서는 의도치 않게 미신고된 인력으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거나, 기존 실습협약기관의 폐업 등의 경우에도 추가로 실습협약을 맺지 못하게 돼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됐었다.복지부는 개정안을 통해 기존의 정원변경신청만
2010-12-01 05:19[주제1: 복지부 보건의료정책 어디로 가나?]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취임 이후에도 의료계는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보건의료계는 하나같이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요구하고 있고, 이에 발맞춰 복지부 역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부분에도 불구하고 건강관리서비스, 의료채권법 등 여러 가지 현안들로 인해 의료계는 잠시도 안도할 수 없는 상황이다.1탄-의료전달체계 붕괴…해법은 1차의료 활성화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고 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1989년 전국민의료보험과 함께 종합병원의 환자집중현상을 막기 위해 병·의원을 거친 다음 종합병원으로 가도록 하는 제도인 의료전달체계가 실시됐으나 현재 의료전달체계 기능 수행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다.메디포뉴스는 창간 6주년을 맞아 현행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이에 대한 해법 및 정부의 정책방향을 집중 조명해 본다.=현재 본인부담금 차등화를 통해 지나친 상급의료기관 이용을 억제하고 환자 의뢰 없이 종합전문요양기관(상급종합병원)을 바로 방문하는 것에 대한 제한만 둘뿐, 의료기관 종별 역할을 고려한 단계적 의료이용에 대한 제도적 규제는 없는 형국이다.건강보험의 경우, 유일한 의료전달체계
2010-12-01 05:02인구보건복지협회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후원으로 오는 12월1일 오후 2시30분부터 강남구 대치2 문화센터에서 출산친화 콘텐츠 서울 본선 발표회를 개최한다.
2010-11-30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