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9월11일~11월13일까지 9주간(추석연휴기간인 9월 25일 제외) 매주 토요일 총 60시간 일정으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에서 첨단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3가지 전문교육과정을 각각 개설했다.각 교육은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RC)와 첨단의료기기 임상연구 공학자(CRE), 첨단의료기기 안전 관리자(BMET) 양성과정 등이다.대구·경북연구원이 ‘2010년 지역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하는 이들 첨단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가 주최하고, 대구과학기술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실무적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평가하는 테스트(test)도 치르고 수료증도 수여한다. 안상호 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소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이번에 실시되는 대구·경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첨단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신규 고용 창출 및 부가가치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9-13 09:49
유유제약은 지난 11일~12일까지 양일간 대한약사회에서 주관한 팜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팜엑스포는 박람회에는 70여업체가 참가했으며, 1만5000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약사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2010-09-13 09:44유유제약은 지난 11일~12일까지 양일간 대한약사회에서 주관한 팜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팜엑스포는 박람회에는 70여업체가 참가했으며, 1만5000여명의 약사가 참석한 약사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유유제약은 ‘타나민’, ‘유판씨팝’, ‘피지오머’, ‘라이코펜’(눈영양), ‘노이로민’ 등 신제품과 인기제품들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유유제약 전시 부스에는 하루에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는 전언이다.유유제약 관계자는 “팜엑스포에서 소개한 일반의약품들은 약효, 안정성이 뛰어나고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 소비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라며 “향후 약사들의 관심으로 소비자에게 더 다가갈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라고 밝혔다.
2010-09-13 09:43
신신제약은 9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이영수 회장을 비롯해 전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종규 사장은 기념사에서 “조직 확대를 통해 연구개발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그룹웨어 및 ERP의 전면 보완을 통해 사무 경영의 효율을 높이며, 연고제라인의 보강으로 새로운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기 부회장은 “51년의 전통을 가진 제약회사로서 외용제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바탕으로 치료제 시장 진출을 모색하겠다”라며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하고 내실경영을 통해 매력적인 회사, 강한 회사로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2010-09-13 09:29“카바수술 안전성 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연구 과정보다 3.8%에 달하는 사망률이다”카바수술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송명근 교수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건연)의 엇갈린 주장과 입장으로 또 다시 가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카바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사망률과 부작용 유발률을 담음 보건연의 연구보고서에 송명근 교수가 “정당한 절차를 무시한 엉터리 조사”라고 강하게 반발한데 이어 보건연 측은 “절차에 대해서는 문제 삼을 필요가 없고, 중요한 것은 환자가 얼마나 죽었느냐 하는 연구결과”라며 반박을 일축하며 팽팽한 대립노선을 취하고 있는 것.송 교수 측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CARVAR 비급여 관리를 위한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 중 한 명인 김용인 교수(인제대학교병원 흉부외과)를 증인으로 대동, 보건연의 연구 절차상의 하자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 자리에서 “보건연의 연구 보고서 때문에 한국에서 개발되고 있는 신기술(카바수술)이 사장될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이 자리에 오게 되었다”며 “이번에 언론을 통해 알려진 보고서는 지난 3월에 나온 첫 보고서와 달리 카바수술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들, 즉 실무위원회의 평가를 거치지 않은 보고서”라고
2010-09-13 06:04“병원 홈페이지에서 비급여 진료비가 게시된 화면을 찾기 어렵다”국회입법조사처는 이 같은 비급여 진료비 정보공개 상의 문제점을 분석해 시선을 끌었다.지난 1월 개정된 의료법에서는 모든 의료기관에 대해 비급여 진료비용과 여러 증명서의 수수료 비용을 환자 또는 환자보호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개할 것을 의무화했다.또한 비급여 진료비를 안내하는 책자, 인쇄물, 벽보, 비용 검색 전용 컴퓨터 등을 접수창구에 비치토록 하고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공개토록 했다.하지만 최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44개 종합전문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비급여 정보 공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의 입장에서 가장 정보취득이 용이한 ‘분류선택 나열식’으로 비급여 진료비를 공개하는 병원은 20%에 불과했고 가격비교를 위한 비급여 항목 분류 방법도 병원마다 상이했다.이와 관련, 국회입법조사처는 일반 환자들의 경우 거의 비급여 진료비를 찾을 수 없다고 봐야 하며 특히 A대학병원의 경우 모든 화면을 일일 꺼내 확인치 않으면 찾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즉 ‘환자의 알 권리’ 보장과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정보 제공이 아니라 의료기관의 의무를 소극적으로 이행하는데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병원들이
2010-09-13 05:53지난해 병ㆍ의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최고액은 22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약 21억 9,947만원을 건강보험에서 부담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9년 건강보험 고액환자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009년 병ㆍ의원(약국포함)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최고액 환자는 연간 진료비가 22억 247만원(비급여 제외)이었다고 밝혔다. 분석된 내용에 의하면 연간 10억 이상 혜택을 받은 환자는 5명이었으며, 5억 이상 혜택을 받은 환자도 19명(10억 이상 포함)에 달했다. 19명은 총 171억 7,012만원의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으며, 이는 건강보험 총 급여비의 0.059% 수준이다. 연간 진료비가 1억원 이상인 환자도 1,238명(1억 이상 혜택 받는 환자 1,112명)으로 2008년 939명보다 31.8%가 증가했다. 1억원 이상 고액환자는 지난 4년간 연평균 45.4%가 증가했으며, 질환별로는 유전성 제8인자 결핍증(혈우병)이 25.5%(316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백혈병 10.0%(124명), 간암 7.6%(94명) 순이었다. 연간 건강보험 진료비 총액이 300만원이
2010-09-13 05:33비타민제 ‘레덕손’이 광고업무정지 기간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았다.10일 식약청에 따르면 바이엘코리아(주) ‘레덕손더블액션츄어블정’에 대한 해당 품목 광고업무 정지기간(2009.12.11.~2010.04.10)중에 정지된 광고 업무를 수행해 9월 20일자로 신고수리 철회 처분을 내렸다.이와함께 유니메드제약을 비롯한 4개 제약사는 바코드 또는 전자태그 미기재로 약사법을 위반해 판매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유니메드제약㈜ ‘프리트포스포소다액’은 바코드 또는 전자태그 미기재로 약사법을 위반해 9월 27일부터 10일 11일까지 15일간 해당품목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는다. 한국프라임제약 ‘씨엔정50밀리그람’도 외부용기에 표준바코드가 아닌 구바코드를 기재해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판매업무정지 15일 및 시정교체명령이 내려졌다.㈜그린제약 ‘새트라정’의 경우, 바코드 또는 전자태그 미기재, 위수탁 관리책임 규정 위반, 품질관리기준서 미준수로 9월 27일부터 3개월 15일동안 제조업무정지 및 판매업무정지 15일에 처했다. 또한 ‘유코딘플러스정’은 바코드 또는 전자태그 미기재, 품질관리기준서 미준수로 9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품목 제조업무정지 1개월 및
2010-09-13 05:21오는 10월 시행을 앞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관련한 세부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시장형 실거래가 추진 현황에 따르면 법령 및 고시, 프로그램 개선, 청구S/W, 교육 및 홍보 등 총 14개 세부사업이 대부분 완료되어 가고 있었다. 총 14개 세부사업내용 중 완료 7건, 부분완료 4건, 진행 중 3건 등으로 10월 시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장형 실거래가 실행 사업단의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공포, 심사-지급업무 기준 고시 개정, 청구방법 고시 개정, 인증 업무 관련 내부 프로그램 개발, 주요 청구 S/W업체 대상 간담회, 청구 S/W업체 교육, 내부직원 교육 등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약제 결정 및 조정기준 고시 제정, 정산 업무 관련 내부 프로그램 개발, 요양기관 교육, 약제 구입금액 산정 고시 개정 등은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형 실거래가 실행 사업단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 제도가 시행되어도 11월까지는 제도를 세밀하게 다지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혀, 향후 제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장형 실거래가제
2010-09-13 05:07정부는 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책으로 ‘제2차 저출산ㆍ고령사회 기본계획(’11~15) 시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여 9월 14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발표된 기본계획 시안은 공청회를 통해 대국민 의견 수렴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로 관계부처 협의를 추진한 후,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본격적 대응을 위해 제1차 기본계획(’06~’10)을 수립했고, 이를 통해 보육·교육비 지원 확대, 기초노령연금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등 출산•양육 및 고령자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확대했다.그러나 맞벌이 가구, 베이비붐 세대 등 정책 수요가 높은 계층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여 정책체감도가 낮고, 정부 주도로 기업 등 민간부분의 참여가 부족하며, 보육 등 특정영역에 치우친 한계가 있었다.제2차 기본계획은 제1차 기본계획의 기본적인 정책기조는 유지하되, 정책수요 관점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세부적으로 제2차 기본계획은, “점진적 출산율
2010-09-12 08:08대한노인의학회와 대한노인회가 이달 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노년층의 독감 예방을 위한 ‘행복 100세’ 캠페인을 진행한다.독감에는 모든 연령층이 감염되지만 65세 이상 노년층의 경우 특히 감염에 취약하고 폐렴과 같은 합볍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 치사율도 높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10명 중 8.7명이 65세 이상 노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주최측은 독감의 고위험군인 노인들이 올바른 독감예방접종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캠페인을 통해 ‘노인독감 예방수칙 5가지’를 발표했다.5가지 예방수칙은 ▲사람이 많은곳에 가는것을 삼가고 갈 경우엔 마스크 착용하기▲외출 후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 손 씻기▲65세 이상 노인 및 만성질환자는 독감 예방접종에 대해 전문의와 반드시 상담하기 ▲독감백신 접종 수 30분간 의료기 관에 머물러 이상반응을 관찰할 것 등이다.주최측은 캠페인 기간 동안 독감예방 홍보포스터와 리플릿을 전국 노인의학회 소속 병원과 경로당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노인전용 영화관인 종로 ‘실버영화곤’에서 ‘행복100세뉴스’를 제작해 영화와 함께 상영할 예정이다.
2010-09-12 06:42의사실기시험이 오는 13일부터 첫 시행, 5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의사실기시험센터 2개소에서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52일 2011년도 제7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사 실기시험에는 총 3,392명이 응시했으며 대학별로 배정된 시험일 중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시험일에 시험을 치르게 된다. 시험은 국시원 내 의사실기시험 2개 센터에서 진행되는데 월요일은 2cycle이 진행되어 48명이 시험을 치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3cycle이 진행되어 총72명(12명×3cycle×2개 센터)이 참여한다.또한 수험생들은 CPX 6문제와 OSCE 6문제로 총 12문제를 응시자가 번갈아가며 시험을 보게된다. CPX는 응시자의 진료수행 능력을, OSCE는 응시자의 기본 수기능력을 각각 평가하게 된다.합격선은 실기시험을 모두 치른 뒤, 의과대학 교수로 구성된 합격선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정하게 되며 합격자는 2011년 1월 19일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한 자를 최종 합격자로 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한 경우 내년에 한해 해당 시
2010-09-11 09:03
“한국에서 의사들은 단지 정부를 위해 일하는 노예일뿐이다. 만약 당신들이 의사를 노예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제발 여기에 머물러라. 만약 그렇지 않으면, 당장 여기를 떠나라!”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9일, 오후 1시부터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이 열리는 프리마호텔에서 국내 건강보험제도를 비판하는 집회를 열고 “국내 건보제도는 의사 고혈의 토대위에 이루어지고 있는 제도”라는 내용의 피켓과 유인물을 들고 시위했다.
2010-09-11 07:38‘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에서 1인당 월평균 1만1000원의 보험료 인상으로 건강보험 보장률을 90%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한 제안은 지속적인 정책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제안이라는 반박이 제기됐다. 대한병원협회 산하 (재)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발행한 이슈 페이퍼 ‘건강보험 하나로 제안의 허와 실’을 통해 “건강보험 하나로 제안은 구체적인 방안 제시가 미흡하고 과도한 선동문구를 사용하는 등 전형적인 포퓰리즘적인 발상”이라고 꼬집었다. 연구원은 ‘하나로’ 제안이 내용적인 측면에서 진료비지불제도, 의료수가 현실화 등 의료와 보건 시스템 전반에 걸친 사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지 획기적인 보장률 증가에만 초점을 맞췄다고 주장했다.특히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지원제도 등을 감안하면 ‘하나로’측이 제안한 것보다 더 많은 재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연구원측은 이 같은 정책제안은 앞으로 진행될 의료정책 논의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포석에 지나지 않다고 평가절하 했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의 이슈 페이퍼 ‘건강보험 하나로 제안의 허와 실’의 주요내용을 요약·소개한다.‘하나로 제안’의 문제△급격한 보험료 상승에 따른 이해관계자들의 저항-추계에
2010-09-11 05:53“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포함된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은 국민 건강을 민간 기업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대표적인 의료민영화 정책이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정부를 겨냥해 저출산·고령화 대책을 빙자한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건강관리서비스는 물론 u-Health 산업 인프라 구축은 모두 수요자가 아닌 공급자 중심의 시장 창출 전략일 뿐이라는 것.곽의원은 “복지부는 왜 건강관리서비스를 민간영리사업으로 추진하려 하고, u-Health 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갖는가? 복지부는 노인장기요양제도를 민간에게 맡기면서 노인 한 사람이 돈으로 환원되어버린 현실의 교훈을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아울러 “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민간영리기업, u-Health 산업에 뛰어들려는 재벌 대기업을 위해 길을 터줄 것이 아니라, 주치의제도를 통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건의료시스템 구축에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10-09-11 05:42식약청이 대기업위주의 제약산업구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약사의 수출활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0일 한림제약 용인공장에서 중소 제약기업 현장방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원료의약품 신고제 개선, 재평가 제도 개선 및 품목갱신제 도입검토, 허가초과의약품 관리방안 등 의약품 안전관리 분야의 정책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소 제약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연홍 식약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일성신약 윤석근 대표이사, 휴온스 윤성태 대표이사 등 업체대표 10여명과 함께 2시간에 걸쳐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중소제약업체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제품 개발 및 해외 진출 활로 모색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입을 모았다.노연홍 청장은 해외 의약품 허가등록 관련 정보 부재로 인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보건산업진흥원, 의약품수출입협회 등과 협의해 해외의약품 시장현황 분석을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 허가등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해외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0-09-11 05:21코점막을 이식해 심한 안구건조증을 개선하는 치료법이 개발됐다.중앙대학교 용산병원 김재찬(안과) 교수팀이 심한 안구건조증과 줄기세포 결핍성 때문에 생긴 안질환으로 손상된 안구 조직에 환자 본인의 코점막을 이식해 우수한 치료결과를 얻었다. 김재찬 교수팀은 이를 ‘미국안과학회지(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 최근호에 발표했다.심한 안구건조증과 스티브 존슨 증후군·안구수포장·안구 화학화상·안구열화상 같은 줄기세포 결핍성 안질환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치료가 매우 어려운 질환들이다. 이들은 만성적이고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켜 심각한 시력 손실과 안구 통증, 안구 운동 장애, 미용 장애를 가져오고 더 나아가 시력 상실까지 유발한다.그 동안 이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결막이나 윤부 이식술·양막 이식술·구강점막 이식술 등의 조직 공학적 방법들이 시행돼왔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김재찬 교수팀은 ‘심한 안구건조증 및 줄기세포 결핍성 안질환’이 발생한 화학화상 환자 6명을 대상으로 반흔성 조직을 제거하고 본인들의 코점막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치료법을 개발했다. 김 교수는 “코점막은 평행상의 혈관 구조와 풍부한 배상세포, 줄기세포를 가지고 있는
2010-09-11 05:16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이라면 최근 국토해양부가 추진 중인 복합환승센터개발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토해양부는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을 위해 고밀도 ‘복합환승센터개발’과 ‘도시철도 건설에 대한 개정안’을 추진 중에 있다. 핵심은 다양한 시설들이 고밀도로 복합개발되는 복합환승센터개발이다. 현재 국토부는 복합환승센터개발의 경우 국가교통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확정·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적 여건과 특성 등을 감안해 교통체계 개선과 지역개발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한 것이다.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복합환승센터 유형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모색을 담고 있다는데 있다. 그 중 복합환승센터 개발구역으로 상업ㆍ업무ㆍ문화 등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의 복합조성구역을 설정했다. 연이어 발표된 도시철도 건설에 대한 개정안에서는 각 도시철도공사가 단일역에서도 민자역사방식의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역세권 개발 이후 역 주변부로 밀집됐던 근린생활, 숙박, 업무, 문화, 집회 등의 각종 시설들을 도시철도 내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개정안은 국회에 이달 말까지 제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앞으로 신
2010-09-11 05:0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1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중국식약청(SFDA), 일본후생노동성(PMDA)과 제3차 의약품 분야 국장급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의약품 분야 국장급회의에서는 *임상시험데이터의 민족적 요인에 관한 공동연구프로젝트 진행상황 *임상시험 분야 정보교환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임상시험데이터의 민족적 요인에 관한 공동연구는 일본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중국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서 의약품의 민족적 차이를 약동학(PK) 비교연구에 통해 수행한 중간결과를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 Tohkin 박사가 발표한다.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임상시험 분야 정보교환 프로젝트는 3국의 임상시험 정보 공유와 임상시험 시스템에 대한 비교를 통해 상호이해와 규제조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식약청은 최근 우리나라의 우수한 임상시험 시설과 인력을 기반으로 다국가 임상시험이 증가추세인 상황에서 한중일 임상시험 상호협력은 동아시아 지역 공동 임상시험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중일 의약품분야 국장급 회의는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의약품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 협력강화 추진을 합의에 따라 2008년부터 운영된 회의
2010-09-10 17:26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 일명 CARVAR 수술의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시술이 중단 돼야 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송명근 교수가 잘못된 연구보고서가 도출 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또한 이번에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보고서가 카바수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실무위원회의 검토 없이 도출되었다며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해 향 후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보건연의 카바수술 연구보고서 사망률 조작된 “엉터리”송명근 교수는 10일 오후 1시 건국대병원 교수회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방송에 보도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보고서는 “카바수술 환자의 사망률을 비롯해, 대상 환자의 선정 등이 잘못된 엉터리”라고 주장했다.앞서 SBS는 보건연의 연구 결과 카바수술을 받은 397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15명이 숨졌고, 조사 대상의 절반이 넘는 202명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 송 교수는 “보건연이 밝힌 카바수술 사망률 3.8%는 기존 수술법에 따라 수술 사망률이 좌우되는 대종맥 판막 질환과(사망률 3~5%) 대동맥 근부 질환(사망률 15~20%)을 분류하지 않고 합산했으며, 수술 사망률과 3년간
2010-09-10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