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사제 형태로만 존재했던 백신이 안약형태로의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서경률 교수팀(안과)과 국제백신연구소 권미나 박사는 최근 안약으로 투여하는 점안백신 연구의 동물실험에 성공해, 애완동물에의 상용화와 인체의 안전성까지를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백신은 주사제 형태로만 존재해 환자들은 일일이 주사를 맞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주사에 대한 공포심이 있어 접종을 하기에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그러나 점안백신은 안약형태로 방부제와 같이 혼합해 멸균상태에서 운반, 사용이 가능하고, 점안식이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주사와 달리 통증이 없어서 아이들에게도 쉽게 접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코 점막에 투여하는 백신의 경우 뇌로 들어가 부작용이 우려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점안백신은 눈에 가려움증이나 염증 등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 뇌에도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교수팀은 “지난해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했을 때처럼 집단면역이 필요한 경우 주사제의 경우 상당 시간이 필요하지만 점안백신의 경우 짧은 시간 대단위 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교수팀은 이어 “특별한 보조제 없이 점안백신 하나로…
2010-11-25 13:33음주량과 상관없이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비알콜성 지방간이 최근 급증하고 있어 비만 환자와 당뇨환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비알콜성 지방간(이하 NAFLD)은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되지만 특효약이 없어 식이요법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대한간학회 유병철 이사장은 “비알콜성 지방간은 식습관이 서구화되고 과당이 많은 탄수화물, 즉 각종 군것질거리가 많아진 요즘 젊은 층의 비만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이 있다”며 “이 질환은 간만 악화시키는 게 아니라 인슐린도 높여 당뇨를 초래하고, 각종 심혈관질환과 신장질환 등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이 원인인 만큼 고칼로리와 고탄수화물의 음식을 피하고 적절한 운동을 지속하는게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실제로 24일 대한간학회 추계학술대회의 ‘비알콜성 지방간과 지방간염 심포지엄’에서는 음주경력이 없는 경우에도 알코올성 간염과 유사한 조직 소견을 보이는 NAFLD가 만성 간질환과 만성 성인질환을 동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됐다.강북삼성병원 조용균 소화기내과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의 병발질환 및 대사이상’을 발표하
2010-11-25 11:40녹십자(대표 조순태)가 25일부터 수험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극장 CGV와 함께 입술보호제 ‘오미멘텀(Omi Menturm)’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녹십자는 소비자 직접체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수험표를 지참하고 CGV에서 CJONE카드와 영화티켓을 제시하는 관람객에게 총 3만개의 ‘오미멘텀’을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오미멘텀’은 지난 2007년 7월 녹십자가 일본 오미교다이社(OMI 兄弟社)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7개 품목을 국내 독점 공급되고 있으며, 사용 후 1~2시간 뒤 입술이 건조해지는 기존 제품과 달리 제품의 지속력이 뛰어난 기능성 입술보호제다.이번 행사는 녹십자와 CGV가 1, 2차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서 처음 펼치는 3번째 공통 마케팅으로 경남지역에 위치한 CGV서면, 동래, 대연, 센텀시티, 대한, 남포, 아시아드, 울산, 김해, 창원, 창원더시티, 마산 등 12개 CGV 극장에서 진행된다. 녹십자는 CGV와 지속적인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오미멘텀’을 입술보호제 시장 리딩 브랜드로의 확고한 자리매김과 함께, 더 많은 사용 고객 확보를 통해 제품 효능을 널리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2010-11-25 10:38한국화이자제약(사장 이동수)은 내달 2일까지 2011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Winter Internship Program)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직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참가자는 2011년 1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2개월간 각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및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2011년 2월, 2011년 8월 졸업예정자로 12월 2일(목) 오후 6시까지 한국화이자제약 채용지원 사이트(http://pfizer.care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2단계로 이뤄지며, 필요한 서류는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한 회사의 소정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면 된다. 지원서 작성 시 1지망과 2지망으로 나누어 희망 부서 선택이 가능하다. 각 전형 별 합격자 발표 및 일정은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채용 및 입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채용지원 사이트의 채용 문의를 통하면 된다.
2010-11-25 10:18효과가 빠르고 오래 지속되며 안전한 해열 진통 소염제가 출시됐다.광동제약은 급성 및 만성 관절염, 염증성 류마티스, 수술 뒤 염증 및 외상 후 붓는 경우 등에 효과를 나타내며 염증, 통증 및 발열을 수반하는 감염증의 치료보조제로 사용할 수 있는 해열 진통 소염제 ‘굿스펜’을 출시 했다.광동제약의 ‘굿스펜’은 해열 진통 소염 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 성분 중 약효를 갖는 부분만 추출해 낸 '덱시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적용했으며, 특히 네오졸(Neosol) 이라는 특허 공법으로 이 성분을 액체 상태의 연질 캡슐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정제 형태일 때보다 체내에서 보다 빠르게 흡수되므로 생체 이용률이 높고 위장장애와 같은 부작용도 상대적으로 줄어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체내 흡수된 ‘덱시부프로펜’ 성분은 질환 부위의 염증 유발 물질 생성을 차단함으로써 진통 소염 및 해열 효과를 발휘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 ‘굿스펜’은 시중의 소염 진통제들과 달리 무색소 제품이며, 약효 지속 기간이 여타 성분 제재에 비해 최고 2~3배 가량 길어 재복용률이 낮기 때문에 습관성 혹은 장기 복용 환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발매 10일만에 매출 7억원을 달
2010-11-25 10:14자궁경부상피내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절단면에 암세포 흔적이 있으면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종양센터 문혜성 교수는 지난 1997년 6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레이저 원추 조직 절제술을 받은 136명의 자궁경부상피내암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9명(58.1%)의 환자는 암세포 침윤이 없었고 57명(41.9%)은 암세포 침윤이 있었다. 이중 암세포 침윤이 없었던 79명의 환자중 5명(6.3%)이 암이 재발했고 암세포 침윤이 있었던 57명의 환자 중에는 11명(19.3%)이 재발해서 절단면의 암세포 침윤 여부와 암의 재발에는 통계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절단면에서 암세포 침윤이 있었던 환자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출량을 조사해 비교한 결과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검출량과 재발률 사이에도 유의한 결과를 보였는데,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검출량이 많은 경우 재발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의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21.95개월이고 환자군의 평균 나이는 37.34세였다.문혜성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수술 후 암세포 침윤 유무로 암의 재발 가능성을 알 수 있으며
2010-11-25 10:09국내에서 대부분 개복으로 이루어지던 소아 탈장 수술이 흉터와 재발 없는 복강경 수술로 가능해졌다.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외과 부윤정 교수는 최근 열린 ‘대아소아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소아에서 복강경 탈장수술의 초기 경험’을 주제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논문에 따르면 부윤정 교수가 지난 2008년부터 생후 29일~11세까지의 서혜부 탈장 환아 67명에게 복강경 수술을 시행한 결과, 모두 완치됐으며 재발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아탈장 복강경 수술은 개복을 하지 않고 배꼽부외와 복부에 2~3개의 미세한 구멍을 내어 수술하므로 1년 뒤에는 거의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은 물론 수술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어 당일 퇴원이 가능했다.소아 탈장은 장이 불룩 튀어나오는 질환으로 복벽이 약해지거나 구멍이 생길 때 발생한다. 부위에 따라 서혜부, 배꼽, 대퇴 탈장으로 나뉘며 대부분이 서혜부 탈장으로 전체 신생아의 5%내외에서 발병되며 미숙아의 경우에는 발병률이 20%에 달한다. 부윤정 교수는 “아이들은 몸집이 작고 장기들이 완전히 성장하지 않아 복강경 수술이 어려워 국내에서는 절개수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하며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2010-11-25 10:00애보트가 칼버트 그룹(Calvert Group)이 실시한 서베이에서 다양성부문 1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 서베이에서는 S&P100 인덱스(Standard&Poor's 100 Index)에 포함된 모든 기업들의 다양성 관련 프로그램, 정책, 성과가 평가됐다. 애보트는 100점 만점에 90점을 받아 산업군 평균 72 점 및 S&P100 기업 평균 68.5점을 훨씬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칼버트 서베이에 이름을 올린 것과 더불어 애보트는 다이버시티Inc 매거진의 ‘2010 다양성을 존중하는 50대 기업’, 연초 실시된 히스패닉 비즈니스 매거진의 ‘히스패닉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6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애보트는 다이버시티Inc 매거진 리스트에 7년 연속, 히스패닉 비즈니스 매거진 리스트에 4년 연속 각각 랭크돼왔다. 또한 최근 워킹마더 매거진 선정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일리엄 리(William Lee) 기업 다양성·포괄성·컴플라이언스 담당 디렉터는 “애보트의 다양성이 혁신 기반 비즈니스에 있어 중요한 자산이라고 보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장점을 제공하는 사람들의 ‘차이(difference)
2010-11-25 09:57
의약품도매업계는 24일 상위그룹 50여개사가 참여해 의약품 투명유통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에서는 의약품 투명유통 협약 결의문을 채택하고 리베이트 쌍벌제 및 금융비용 시행에 발맞춰 의약품 투명유통 및 거래질서 확립을 선도할 방침이다.
2010-11-25 09:35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의 유임이 만장일치로 결의됐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어 "의약품도매유통업권이 당면한 막중하고 중차대한 사안들을 해결해 나가야할 시점에서 회무 공백은 있을 수 없다"고 의견을 모으고, "이한우 회장이 계속 회무책임을 다해 달라"고 결의했다.이한우 회장은 지난 9월 유통일원화제도 일몰유예를 하지 못할 경우 사퇴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이번 결정에 대해 이한우 회장은 "부족한 저를 이사님들이 열의를 다해 지지해 주시는 덕분에 힘입어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인사했다. 또 이사회에서는 *11월 28일 시행되는 쌍벌제 및 금융비용 시행 *도매업 저마진 개선 *유통일원화 확대 유지사업 등의 정책사업을 주요안건으로 채택했다.
2010-11-25 09:21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4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했다. 각국 장관들은 토론을 한 후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2010-11-25 07:34
노연홍 식약청장이 23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의료기기 미래포럼(MeD2F) 2기 발족식”에 참석했다.
2010-11-25 07:25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해 추진하고 있는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입법조사처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은 건강보험료를 월평균 1만1000원씩 더 내서 건강보험 재정을 늘리고 이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필수 의료의 경우 모두 건강보험에서 보조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입법조사처에 따르면 그동안 시민사회들을 중심으로 논의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둘러싼 건강보험제도와 관련된 의료개혁 방안들이 ‘건강보험 하나로’ 슬로건 아래 응축됐으며 여기에 더해 최근 야 3당(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의 정책안에 공식적으로 반영되기에 이르렀다.즉 이 운동이 각 당의 정책안에 수용돼 ‘건강보험 보장성 90%’, ‘건강보험 하나로 무상의료 실현’, ‘건강보험 하나로 모든 병원비를, 100만원의 개혁’ 등 정치적으로 의제화 됐다는 것.‘건강보험 하나로’ 시민운동과 각 당의 보장성 강화 정책은 공통적으로 진료비 지불보상 방식에서의 개선(지출부문에서의 개혁)과 민간의료보험에 대한 관리 규제를 내용으로 담고 있다.또한 현행 본인부담금 상한기준 보다 낮은 ‘100만원’을 상한선으로…
2010-11-25 05:54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에 대한 퇴진 압력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찻잔속의 태풍으로 그칠 것만 같았던 경만호 회장의 불신임 움직임이 성희롱 건배사, 의원 수가 2% 인상, 횡령 의혹 및 의협 게시판 접근 차단 등의 갖가지 악재를 등에 업고 최근 들어서는 거센 태풍으로 돌변하고 있는 형국이다. 일부이기는 하지만 현재 김해시의사회에서는 대한의사협회장으로서의 자격여부를 가리는 경만호 회장 신임 · 불신임 대회원 투표를 공식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회원들에 직접적으로 이러한 의중을 묻는 투표등을 진행하지 않아도 지역의사회의 리더들 사이에서는 경만호 회장의 자질론이 끊임없이 대두되며, 회원들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대세론이 힘을 얻고 있다.지난 24일에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도 이같은 퇴진 압력 행사에 가세했다. 이들 단체는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오바마'발언으로 적십자사 부총재에서 물러난 경만호의협회장(이하 경회장)이 의사협회 회장직에서도 물러나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경만호 회장이 성희롱 건배사라는 부끄러운 물의에도 불구하고 불과 2개월 남짓 남은 적십자사 부총재직만 사임했을 뿐 의협회장직은 아직도 놓지 않고 버티고 있고, 자신을 비판하는 회원들에게 오히려 책
2010-11-25 05:43향후 2년내 상용화될 가능성이 큰 신약과제는 카나브 등 총 6개 품목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에 따르면 현재 개발중인 신약과제 중 향후 시장성이 높은 과제는 총 17건에 달한다. 이 중 동아제약의 슈퍼항생제 DA-7218와 한미약품의 지속형 당뇨병치료제 LAPS-Exendin-4가 글로벌 신약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DA-7218은 미국의 트리어스 세라퓨틱스사에게 전세계 판권을 매각했는데 임상2상까지의 결과에서 최근 3년간 연평균 30% 성장, 11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화이자의 자이복스보다 약효가 4배 이상 강력하고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LAPS-Exendin-4의 경우, 중증 당뇨환자에 유일하게 사용되는 에밀린사의 ‘바이에타’라는 단백질의약품에 자체 기반기술인 LAPSCOVERY를 적용, 한 달에 한번 맞는 제형으로 개발중이다. 원개발사인 에밀린은 1주제형까지 개발, 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나 추가적인 자료보완 요청으로 1년 이상 허가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내년에 국내에서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는 신약으로는 보령제약의 카나브(고혈압치료제), 동아제약의 DA-9701(위장운동촉진제) 등이다.카나브는 최근
2010-11-25 05:21대한간학회가 국내를 넘어 국제학회로의 반열에 우뚝 올라서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다짐했다.대한간학회 유병철 이사장(삼성서울병원)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춘계 학술대회부터 간학회의 국제화를 꾀할 계획”이라며 “외국의 우수한 초록을 받고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미국의 우수 연자들도 대거 초청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이에 따라 간학회는 2011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한국어와 영어의 동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회는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영어로 발표를 하는 연자에게는 추가 인센티브를 준다는 계획이다.그러나 간학회는 국제적인 학술대회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규제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에 부딪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내비쳤다.학회의 이같은 고민은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리베이트 쌍벌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실제 백승운 총무이사(삼성서울병원)는 “내년 춘계 학회에 약 3억원의 비용을 예상하고 있다”며 “정부의 규제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기도 하지만 하루속히 대책이 마련돼 국제학회로의 노력이 잘 풀리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내며 정부의 개선안 마련을 요구했다.대한간학회는 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현재 SCIE 등재 신청을 해놓은 상태며, 이미…
2010-11-25 05:18지난 3월 45인으로 구성된 건보공단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가 드디어 지불제도개편 등을 담은 연구결과를 공개한다. 선진화위원회는 연구결과에 대한 공청회를 오는 12월16~17일 양일간 개최, 의견 경청에 나선다. 그간 당초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는 10월까지 연구를 종료하고 결과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할 것이라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위원들의 일정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사실상 위원회가 작동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처럼 기간이 늦어진 것과 관련해 건보공단 관계자는 “결과보고서가 위원들마다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 이를 조정하다보니 늦어지게 됐다. 6개 위원회가 따로 가다보니 시간이 다소 소요됐다”고 밝혔다. 선진화위원회의 6개 분과는 제도기획, 지불제도, 보장성, 재정, 평생건강, 장기요양 등이다.6개 분과 위원들은 약 9개월에 걸친 연구를 마치고 오는 12월16일~17일 양일간 그 결과물을 놓고 전문가와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선진화위원회의 공청회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각 분과별 주제가 사실상 현재 보건의료계의 최대 현안들이기 때문.선진화위원회는 16일 현재 가장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지불제도, 보장성, 건강보험재정’ 등에
2010-11-25 05:03
고려대 안암병원 친절리더 4기가 최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병원내 친절문화 확산과 정착을 통해 고객행복을 실현시킬 친절리더팀은 원내 친절도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선발돼왔다. 이들은 병원전체 친절도 모니터링과 친절이벤트, 담당부서 친절조회와 교육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11-24 23:1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오는 12월 3일 중국 북경에서 ‘제2회 한․중의학교류고위급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와 중국 위생부의 후원하에 진행된다. 그간 한중 양국 의료기관 및 의료인 사이에서는 의학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의 선진의료기술을 중국에 널리 알리고 국내 의료산업의 중국 진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향후 양국간 지속적인 의학 세미나를 통해 양국 의료인 교류의 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중국에 알리고 중국 환자 유치 채널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에는 경희의료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원광대학교의과대학병원, 레알성형외과, 메타바이오메드, 오라클피부과 등 30여명의 의료인이 종양, 성형, 치의학 등 3개 분야의 한국 선진 의료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세미나에는 주중대한민국대사관, 중국의사협회 관계자, 중국 의료기관 고위급 간부의료인 등 100여명이 초청되어, 국내 참가 의료기관과 함께 학술교류를 통해 한국의 선진의료기술을 중국 의료인들에게 알리고 한중 의료보건업계…
2010-11-24 19:04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해외환자의 유입경로 구축을 위해 국제 의료보험 서비스회사와 우리나라 의료기관들이 손을 잡는다.4개 의료기관(인하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가천길병원, 샘병원)과 MSH China(대표 장위엔(张圆))는 오는 11월 29일(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직불네트워크 계약(Direct Billing Arrangement)을 체결한다. MSH China의 상품은 가입자의 수요에 맞추어 상품 설계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종류에 따라 보상범위가 다소 차이가 있으나, 의무가입기간 없이 혜택 적용이 가능하며, 가입 즉시 모든 질병치료가 가능하다(보험제외범위는 미용, 성형, 불임치료 등). MSH China 관계자는 “러시아, 몽골 등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입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거주 글로벌 기업의 고객들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한국의료기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MSH China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개
2010-11-24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