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과 10일 보사연 대회의실에서 ‘건강위기 관리적 관점에서의 보건의료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일 공동세미나를 가졌다.이날 공동세미나는 김용하 보사연 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주제발표가 있었다.보사연측에서는 오영호 보건의료연구실장의 ‘한국의 의료자원의 현황 및 개선방안’ 정기혜 연구기획조정연구실장의 ‘한국의 식품안전 수준과 향상을 위한 정책방안’ 신영석 사회보험연구실장의 ‘한국의 건강보험 재정의 현황 및 개선 방안’이 각각 발표됐다. 일본 측에서는 쿠마카와 도시히로 NIPH 매니지먼트연구실장의 ‘일본의 의료제공체제에 대해서’, 사토 에이지 우츠노미야대학 공과대학원 교수(NIPH 객원연구원)의 ‘보건의교 제도에서의 접근성’ 등 4편의 주제가 발표됐다. 이를 토대로 양국의 토론진이 참여했다.김용하 원장은 “2006년 만성질환으로 인한 우리나라 사회경제적 비용은 총 38조4277억원으로 산출됐으며 이중 가장 많은 비용을 발생시키는 질환이 암으로 14.9%를 차지했고, 간질환 등 소화기계, 호흡기계, 심뇌혈관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만성퇴행성 질환 환자는 인구노령화에 비례해 더욱 늘어날 것이며, 이는 경제적R
2010-09-10 16:3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과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은 10일 심평원 대회의실에서 의료소비자 선택정보 공유와 조사ㆍ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의료소비자 정보 제공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양 기관의 공동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상호 특화된 전문분야의 업무성과에 대한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의료소비자에게 꼭 필요로 하는 정보제공을 확대하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창출하는데 힘을 모으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심평원이 병원 선택정보(평가정보ㆍ진료비정보ㆍ병원상세정보 등)제공 △소비자원이 심평원 정보를 소비자 맞춤형 정보로 홈페이지 등에 게재 △소비자원이 소비자 의료정보 니즈 조사ㆍ연구 실시 및 양 기관 결과 공유 및 활용 △심평원이 소비자원에서 생산한 의료정보 및 니즈 조사ㆍ연구 자문 △추가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상호 협의ㆍ지원 등이다.협약체결로 심평원은 소비자원의 의료소비자 니즈 조사ㆍ연구에 참여하고 그 결과를 각종 의료정보 생산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실소비자와 연계된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소비자원은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병원선택에 필요한 의료서비스 및 가격정보를…
2010-09-10 16:27우리나라 암환자 자살률이 일반인구에 비해 약 의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국립암센터 윤영호 박사팀이 10년간(1993년~2002년) 진단된 우리나라 암환자 81만여 명을 2005년까지 추적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조사에 따르면, 여자 환자(32명/10만명)에 비해 남자 환자(116명/10만명)의 자살률이 높았으며, 우리나라 일반 인구와 비교했을 때에도 여자 환자에 비해 남자 환자의 자살률 증가가 두드러졌다. 특히, 나중 5년간(1998~2002년) 진단된 암환자들의 자살률은(92.0명/10만명) 그 전 5년에(1993~1997년) 비해(47.1명/10만명) 약 2배로 높았는데, 추적 기간 별로 층화한 분석에서도 그 차이는 여전히 관찰됐다. 한편, 자살률 증가는 성별과 연령을 보정했을 때 암 진단 후 첫 1년간 가장 두드러졌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졌으나, 진단 5년 후에도 일반 인구 수준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다.남자와 여자의 10대 호발암 중 남자에서는 췌장암), 담도암, 구강인후암에서, 여자에서는 폐암, 난소암, 췌장암에서 자살률 증가가 두드러졌다. 제 1저자인 안은미 전문의는(가정의학과) “췌장암이나 담도암, 폐암 환자의 자살률이 높은 것은 이들 암
2010-09-10 15:53정부가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임신·분만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 및 의료비 지출 적정화를 꾀할 예정이다. 정부는 10일 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책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11~2015) 시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기본계획 시안은 오는 14일 공청회를 통해 국민 의견 수렴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로 관계부처 협의를 추진한 후,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확정된다.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사전 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구축-건강증진통합관리시스템 및 ‘건강정보포털’ 구축, 건강검진 사후관리 강화 및 수검률 향상(‘09년 66%→’15년 73% 목표)-개별 프로그램 단위로 운영되던 보건소 건강관리 사업을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개편-건강관리서비스 이용 바우처 지원-만성질환 환자와 의사를 1:1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토록 하는 일차의료 중심 표준관리 프로그램 도입-U-Health 산업 인프라 구축 및 노화종합연구소…
2010-09-10 15:29고령화, 서구화가 진행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심혈관질환의 발생률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심혈관질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조기 진단의 기회를 잃거나 치료의 적기를 놓치게 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이런 점에서 환자 및 가족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이 ‘심혈관질환 가이드 북’의 첫번째 호인 ‘협심증 바로 알기’에 이어 두번째 호 ‘고혈압 바로 알기’를 발간했다. ‘고혈압 바로 알기’에서는 혈압에 대한 기본지식부터 고혈압의 종류와 합병증, 치료법까지 그림과 도표를 이용하여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금연의 효과나 음주 제한, 체중감량과 운동 등의 생활습관개선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 고혈압 환자들의 식이요법에 관해서도 상당한 분량을 할애하여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 밖에도 항고혈압제 복용 후 나타날 수 있는 발기부전에 대한 설명이나, 임신 시의 주의사항까지 다루고 있어, 고혈압에 대한 단순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 폭넓게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저자 김효수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는 "고혈압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방치할 경우 뇌
2010-09-10 11:36인공무릎, 엉덩이관절 등 인공관절의 국내 시장이 평균 10%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05년부터 최근 5년간 인공관절의 국내생산과 수입량을 분석한 결과, 인공관절 시장은 연평균 12.9%의 성장을 보였다. 인공관절 성장률은 2006년 13.9%, 2007년 12.4%, 2008년 12.1%, 2009년 13.3%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인공관절이란 관절성형술에 사용되는 임플란트로 사용부위에 따라 인공무릎, 엉덩이, 어깨, 팔꿈치, 발목, 손가락, 발가락 관절로 구분된다.원재료는 주로 금속(티타늄, 코발트-크롬-몰리브덴 합금)과 고분자(UMPHWE)이며, 생체재료와 흡수성 재료 등 특수재질의 인공관절을 개발중이다.인공 무릎관절의 경우, 연평균 약 12%의 고성장을 보였으며 시장규모(‘09년 기준)는 약 800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공 무릎관절은 퇴행성 관절 질환, 외상 후 무릎 관절의 형태 및 기능 상실, 기형 및 골절 등으로 인해 병변이 발생한 무릎관절을 대체할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인공 무릎관절의 시장확대는 한국인의 생활습관에 따른 노인층의 퇴행성 관절염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근 운
2010-09-10 11:33동성제약 ‘세븐에이트’가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회장 김성재)는 지난 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0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동성제약의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이 염모제부분에서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은 소비주체인 소비자로부터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선정방법은 지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선호도, 인지도, 신뢰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브랜드를 선별했다. 이어 8월 중순부터 조사기간인 한국리서치에서 전국성인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각 부분별 소비자직접조사 내용을 토대로 브랜드를 선정,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최종심사를 거쳤다.염모제부문 2년 연속 대상받은 세븐에이트는 동성제약의 염모제기술 30여년간의 노하우가 일구어낸 성과다.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은 암모니아 냄새뿐만 아니라 기타 잡티냄새를 완전히 없앤 무취, 무향의 염모제로, 환기가 어려운 좁은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염색할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2010-09-10 11:3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최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과 ‘한의약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표준화 기반 구축 사업’ 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9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공모한 ‘2010년 표준기술력향상사업 추가 신규지원 대상과제’로 대한한의사협회 한국한의학표준연구원(원장 최승훈)이 주관하는 한의약 분야 표준화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2010년 8월부터 2015년 7월까지 5년간 총 14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대한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 이외 타 정부부처의 지원을 받아 국책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세계 전통의학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측의 제안으로 2009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전통의학 표준 기술위원회(ISO/TC249)가 설립됐으며, 지난 6월 총회에서 총 4개 분야의 업무범위를 확정하고, 2011년부터 전통의학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미 중국은 2003년부터 중의학의 국제표준화를 국책과제로 선정하여 의학용어 및 교육훈련, 시술 등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의학을 전통의학의 국제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이 지
2010-09-10 11:09㈜유한양행은 지난 8일 본사에서 ‘유한 매트ㆍ리퀴드 클로버와 함께하는 행운 이벤트’의 추첨식을 가졌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 한 살충제 ‘유한 매트 클로버’와 ‘유한 리퀴드 클로버’의 출시 기념과 고객 만족을 위해 유한양행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행운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추첨식을 통해 유한양행은 제품의 사용 후기를 우편엽서에 보내준 고객을 대상으로 약 750명을 선정했다. 경품 추첨식에는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오도환 전무와 마케팅 홍보담당 이덕현 상무 등 유한양행 임직원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추첨식 진행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참관인 자격으로 관할 경찰관이 동참했다. 1등 상품인300만원 상당의 ‘삼성 LED 3D TV’의 행운은 강북구 수유동의 여성 고객에게 돌아 갔으며, 2등 전동 안마의자 3대와 3등 로봇청소기 5대 및 주유권과 상품권의 주인공도 가려졌다. 유한양행 OTC 마케팅 박종성 이사는 “이번 행운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히고 “유한양행은 고객들이 보내주신 의견을 잘 수렴해 제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당첨자 확인 결과를 다음주 중
2010-09-10 10:57의료관광과 병원마케팅, 병원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가 열린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다음달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의료인을 대상으로 ‘2010 의료경영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개협은 이날 행사에서 전문의학분야 뿐 아니라 의료관광과 병원마케팅을 비롯해 노무·세무·제테크 등 병원 경영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1부 세미나에서는 전문가가 직원 관리와 병원 마케팅 등 전문적 병원 운영과 경영 정보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 의료민영화와 사보험 시장 등 의료 시장에 대한 전망과 대처 방안을 모색한다. 의료 관광 산업과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도 논의된다.2부에서는 재무 설계와 법률 비용 보험 등 재무적 요소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학과 성의학 등의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이폰과 기타 스마트폰 기기의 활용법도 소개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대한개원의협의회(www.koreadoctors.org)나 메디코리아포유(www.medikkorea.com)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02-540-0498)
2010-09-10 10:45고대 구로병원 감시림프절 수술연구회가 최근 고대 구로병원 연구동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R&D 연구과제 컨설팅’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R&D전략센터의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20여명의 감시림프절 수술연구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고려대 R&D 전략센터 신동엽 교수의 ‘전략적 연구기획 방법론’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강태건 정책연구실장의 ‘보건복지부 R&D 정책소개’ 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고대 구로병원 감시림프절 수술연구회는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 앞으로 감시림프절 연구에 있어서 기획 및 성과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기획 및 연구수행 방법론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0-09-10 10:332010 전남대학교병원 중환자의학 심포지엄이 개원 100주년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1일 오전 9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300여명의 의사, 간호사들이 참여 예정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중환자실 다기관 연구’(김재열 중앙대)와 ‘안전한 중환자실을 위한 전략’(신은숙 전남대병원)에 대한 특강을 비롯 폐와 중요 장기의 상호관계 및 기계환기 이탈, 중환자 진정 등 중환자실에서 흔한 당면 문제들에 대해 3섹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한편 당일 같은 시간 의과대학 덕재홀 2층에서는 △인공호흡기 내부 구조 및 관리 △인공호흡기 시작하기 △인공호흡기 양식 △파형분석 △인공호흡기이탈 △비침습적환기(Noninvasive ventilation) 등 기계환기 워크숍이 열린다.
2010-09-10 10:31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병원전체 친절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안암병원은 최근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병원’캠페인의 일환으로 친절 선서와 함께 친절뱃지 수여식을 가졌다.김창덕 원장을 비롯한 보직자들은 친절뱃지를 참석한 교직원들의 왼쪽 가슴에 일일이 직접 달아주며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친절뱃지를 단 전체 교직원은 “고객을 존중하겠습니다” 등 고객을 대할 때 항상 명심해야 할 친절 10계명 선서를 통해 고객감동 실천을 다짐했다.또한, 접점 부서 7개를 대상으로 표준 고객응대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보급했다.김창덕 원장은 “교직원 여러분께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우리 병원 친절도가 많이 향상됐지만 아직 여러 부족한 점이 있다”면서, “환자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알기쉽게 설명해 드리고, 친절과 미소 실천함으로써 모든 환자분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7월과 8월의 친절직원으로 정형외과 김묘종 전공의, 75병동 이혜민 간호사, 소화기내과 외래 이연정 간호사, 원무팀 지청원 대리를 선정해 포상했다. 또 2010년 1월부터 8월까지 고객의 소리(VOC) 마일리지가 가장 높은 재활의학과, 인공신장실, 61병동, 총
2010-09-10 10:29
일동제약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9일 서울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성모자애복지관에 교육용 도미노 세트를 전달했다.그간 복지관이 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중력 배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도미노 교육자재를 유료로 대여해 왔다는 사실을 듣고, 5세트의 도미노 교육자재(총 120만원 상당)를 구매해 선물한것.이들 물품은 모두 일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의 0.1%를 적립한 금액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2010-09-10 10:2710일 전면파업이 예고됐던 이화의료원이 노ㆍ사 밤샘협상 끝에 극적으로 합의한을 도출했다.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 노조는 지난 9일 파업 전야제를 개최하며 협상 결렬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었다. 그러나 노ㆍ사는 조정회의에서 합의점을 찾자는데 합의하며 파업을 유보하게 된 것.노ㆍ사는 9일부터 10일 새벽까지 밤샘협상 끝에 총액 임금 3%인상과 타임오프 1만 시간에 잠정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화의료원지부는 병원측이 파업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임금동결, 타임오프 6000시간을 고수함에 따라 합의타결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그러나 이화의료원지부는 노ㆍ사간 한발씩 양보하며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으면서 전면파업을 피하게됐다.한편, 9일 오전 7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던 한양대의료원지부는 사측의 교섭거부로 단 한차례의 교섭도 열리지 않은 채 파업출정식, 보건의료노조 집중 총력투쟁 결의대회, 한양대의료원의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재단방문투쟁 등을 전개했다. 한양대의료원은 노조의 교섭요청에도 불구하고 “타 병원 교섭상황을 지켜보자”며 시간끌기를 했으나, 보건의료노조의 집중투쟁과 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의 교섭 중재노력을 바탕으로 10일 교섭하겠다는
2010-09-10 10:14CHA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차병원 세포성형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장, 직장암은 완치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는 강남차병원 외과 전문의 김세경 교수와 한상문 교수가 직접 강의하며,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외과 김형진 교수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윤세철 교수를 초청해 각각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생명회복 연구소 김미혜 부소장의 ‘암환자를 위한 미술치료법’ 강의도 진행된다.
2010-09-10 09:54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천연봉독 성분으로 만든 파킨슨질환 치료제 ‘HP05(가칭)'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임상3상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대표적인 노인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발병 연령이 중장년층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파킨슨병으로 치료받은 40~50대는 6180명에서 8393명으로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은 뇌의 흑질(substantia nigra)에 분포하는 도파민(dopamine)의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돼 발생한다. 떨림(tremor), 경직(rigidity), 운동완만(bradykinesia), 자세 불안정성(postural instability) 등의 운동이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그 외에도 위장관 장애나 다한증과 같은 자율신경계 이상과 우울증 등의 신경정신과적 증상, 피로증상 등을 보인다. 특히 피로증상은 유병률이 동일연령대 건강 대조군보다 훨씬 높고, 파킨슨병 환자의 40% 이상이 피로를 호소할 만큼 환자들이 가장 흔히 경험하는 비운동기 증상이다. 이같은 피로증상은
2010-09-10 09:43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에 선정돼 9일 오창공장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은 충북모금회가 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과 이웃돕기 성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을 선정, 해당 기업에게 감사의 현판을 전달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2010-09-10 09:28건국대학교 송명근 교수의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CARVAR 수술)의 부작용이 심각해 시술을 중단해야 한다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SBS는 9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을 중단해야 한다는 최종 연구보고서를 최근 복지부에 제출했고, 이에 정부는 올해 안에 이 수술의 존폐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보건연의 연구 결과 카바수술을 받은 397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15명이 숨졌고, 조사 대상의 절반이 넘는 202명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됐다.송명근 교수 측은 이에 대해 “판막 뿐 아니라 그 주변 질환으로 수술받다 숨진 사례까지 사망자에 포함됐고, 기존 수술에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카바수술 때문인 것으로 집계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지만 복지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에 수술 중단 여부를 결론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카바수술 안전성 문제에 따른 보건연 측의 수술 중단 권고는 지난 3월에 두 번째 이다. 당시 보건연은 127명에 대한 수술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 사망 등의 중대한 이상반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보고서와 함께 우선 시술
2010-09-10 06:02간호조무사의 법적 지위를 향상시켜 간호 인력난을 해소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간호조무사도 간호 인력에 포함시켜 지위를 인정해주고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정하균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로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의 간호 인력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9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토론자들은 일제히 “간호사의 인력난을 대체하며 동등한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를 간호 인력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차별적인 법률이라고 지적”하며 “간호조무사를 간호관리료 가산제에 포함시켜 동등한 간호 인력으로서 권리를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간호관리료 가산제란 의료법령에 의거해 병상 당 간호사수를 충족할 경우 입원환자 간호관리료를 최고 2배까지 가산하는 제도다. 그런데 현재 간호조무사는 간호 인력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로인해 간호조무사가 많은 중소병원은 간호 인력 부족과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토론자로 나선 김기중 대한중소병원협의회 병원경영연구위원은 현재 중소 병원의 간호사 인력난이 간호조무사를 간호 인력에서 제외시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이 위원은 “간호 인력들이 대형병원으로…
2010-09-10 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