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CS라운딩(회진)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각 부서의 팀장, CS리더들로 구성된 고객감동실천위원회 위원들이 각 병동, 부서를 라운딩하며 고객의 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고객이 불편을 느낄만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위원들이 매일 부서를 회진하며 고객접점서비스, 방문고객 MOT, VOC관리 등 부문별 항목을 점검을 하고 그 자리에서 부족한 사항에 대해 CS처방전을 발급하면 해당부서는 처방내역에 대해 조치하는 방식이다.병원측은 “진료과장들도 투입해 진료회진 시 CS회진도 병행 실시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CS처방이 내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0-09-09 11:10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야쿠르트는 9일 의협회관에서 ‘위 사랑 캠페인’홍보대사애 박나림 아나운서를 위촉했다. ‘위 사랑 캠페인’은 의료급여 대상자, 차상위계층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에게 위암 치료비 및 헬리코박터균 검사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의협과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7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나림 아나운서는 “위암으로 고통받는 사회취약계층을 돕고, 국내 위암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작된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위 사랑’ 전도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2010-09-09 11:02
‘2010년도 한국병원경영학회(회장 임배만) 추계학술대회’가 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렸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의료기관 인증제에 대한 운영과 대처 전략이 발표됐다. 또 병원 경영의 리더십 체계와 개선 방안, 인적 자원의 성과 관리 동향과 병원에서의 적용 방안등이 토의됐다.이와 함께 일본의 노인의료 서비스 운영 동향등 병원 벤치마킹의 사례를 보고하고 그 효과를 입증하는 발표가 진행됐다.
2010-09-09 10:44놀텍에 이어 2년만에 국내개발신약이 탄생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9일 15번째 국산신약으로서 보령제약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정(피마살탄칼륨삼수화물)’을 허가했다.이는 지난 2008년 제14호 국내개발신약 허가 이후 약 2년만에 나오는 신약으로, 고혈압치료제로서는 국내 최초다. 국내 제약회사 보령제약(주)이 12년간의 개발기간 끝에 시장에 선보이는 ‘카나브정’은 고혈압치료제 중 가장 많이 쓰이는 ARB(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계열 약물이다.ARB 계열의 혈압강하제는 체내에서 혈압을 상승시키는 물질인 안지오텐신 II가 작용을 하지 못하도록해 혈압을 떨어뜨리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약 1조 4000억원이며 이 중 ARB계열이 절반인 약 7000억원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번 국산 고혈압치료제의 출시가 ARB계열 고혈압시장의 수입대체 효과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은 그간 ‘카나브정’의 개발을 위해 국내에서 실시한 14편의 임상시험을 승인하는 등 국내 신약개발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또 지난 3월 접수된 ‘카나브정’의 허가를 우선심사대상으로 분류해
2010-09-09 10:06
레킷벤키저코리아는 8일 명동 CGV앞에서 '위식도역류질환으로 인한 가슴쓰림(Heartburn)' 증상 바로 알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흰색 옷을 입은 소방관이 등장해 타는 듯한 가슴쓰림을 신속히 해결해주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행사는 11일 명동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2010-09-09 09:32한양대의료원이 오전 7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돌입, 올해 보건의료노조 사업장으로서는 첫 파업을 기록하게 됐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한양대의료원지부(조합원 1945명)는 지난 8일 열린 중앙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9일 07:00를 기해 파업에 돌입하게 된 것. 한양대의료원지부는 “타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인력충원, 임금인상, 타임오프 등 핵심쟁점에 대한 의견을 접근해가던 중, 의료원측이 조정위원들이 제시한 조정시간 연장 권고도 거부한 채 강경태도로 돌변해 파업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한양대의료원측은 파업을 앞두고 타결을 위한 의견조율에 나섰으나 조정만료시간을 앞둔 막판 시점에 최소한 사직으로 인한 결원자리에라도 인력을 충원해달라는 요구를 수용하지 않은 것이다.보건의료노조는 “이미 타결한 사립대병원들이 총액 5% 선에서 타결했는데도 불구하고 2009년 동결에 이어 올해 교섭에서도 거의 동결 수준에 가까운 임금안을 고수했다”며, “타임오프와 관련해서도 전임자수를 축소하려 함으로써 막판 극적 타결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사측을 비난했다. 한양대의료원지부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9일 조정기간이 만료되는 이화의료원
2010-09-09 09:17식약청은 8일 한화제약 가스피로캡슐 등 9품목을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 위반으로 경고조치 했다.경고를 받은 해당 품목은 가스피로캡슐, 리포멜즈서방캡슐(에토피브레이트), 람노스캡슐(락토바실루스카제이변종람노수스)(수출명1: 올바이오캡슐, 수출명2: 안티비오포르테캡슐), 피케이멜즈정(황산아만타딘), 하이퍼셋정, 하이퍼셋세미정, 렙티진정(염산레보세티리진), 아토산정(무수아토르바스타틴칼슘), 비아드정(레바미피드) 등이다
2010-09-09 07:23
작은 얼굴과 V라인을 만들어준다며 동안수술·꿈의수술로 불리는 ‘양악수술’. 그러나 수입에 눈이 먼 일부 비양심적인 병원에서는 턱 감각 상실 등의 심각한 부작용에 대한 설명은 제쳐두고 수술 후의 드라마틱한 효과만을 강조하며 이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는 8일 ‘V라인의 위험한 유혹’편을 통해 부작용은 축소하고 효과는 부풀리며 각종 이벤트에 현금할인까지 내세워 수술을 권하는 일부 병원의 실태를 집중 취재했다.양악수술은 윗턱과 아래턱을 함께 수술해 턱의 위치나 모양을 변형시켜 턱뼈나 치아의 불규칙성을 교정하는 수술. 턱뼈를 둘러싼 주변에 많은 신경과 혈관이 위치하고 있어 큰 출혈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수술시 철저한 준비과정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 강남 일대의 일부 성형외과와 치과 17곳을 제작진이 취재한 결과 대부분이 수술에 대한 환상만을 내세우고 회복 과정의 고통이나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제작진에 따르면 병원에서의 상담이 의사보다는 대부분 상담실장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실장들은 30초 만에 양악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리고…
2010-09-09 05:531,200만원의 월급을 받는 조건으로 비의료인에게 면허를 대여해주고 봉직의로 일 해온 의사가 면허정지처분에 이어 1억 4천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비용 환수 책임을 물게 됐다.서울행정법원 제 11부(판사 서태환)는 최근, 의사 K씨가 면허를 대여해주고 봉직의로 근무하며 청구한 1억 4464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환수하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요양급여비용환수결정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비록 면허증만 빌려준 피고용인에 불과하지만 행정법상 해당 의료기관의 실질적인 책임자는 명의자인 원고이며, 이 기간 동안 진료한 것은 모두 원고가 직접 급여청구를 했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게 이번 판결의 요지다.재판부에 따르면 원고 A는 지난 2002년 의사면허를 빌려주고 환자를 진료하며 월 1,200만원의 급여을 받는 조건으로 S씨와 약정했다.그러다 2년 뒤인 2004년 원고 A는 S에게 면대 해주고 환자를 진료했다는 것이 들통나 법원에서 300만원의 벌급형과 의사면허자격정지 4월을 처분 받았다. 원고는 지난해 이와 관련 공단으로부터 “요양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자에게 고용되어 진료를하고 급여를 부당하게 청구, 지급받았다”는 이유로 1억 4464
2010-09-09 05:43급성기 병상 중심 공급과잉 등의 이유로 노인의료비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1차 의료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는 시각이 제기됐다.국회입법조사처는 ‘노인의료비 증가 현황과 대응방안’이라는 보고서를 노인의료비이 문제점과 대응책을 제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의 1인당 월 진료비는 2000년 6만2569원에서 2009년 23만3055원으로 273% 급증했고, 60대도 15만7411원으로 10년만에 175% 늘었다.보고서는 이 같은 노인의료비 증가 문제점으로 먼저 급성기 병상 중심의 공급 과잉을 꼽았다.즉, 현 의료공급체계는 고비용의 고급화된 시설 중심으로 돼 있어 환자 중증도에 맞게 적정화된 서비스를 제공치 못하는 고비용 비효율의 문제점을 안고 있음은 물론, 인구 1000명당 병상수가 9.3으로 OECD 평균 5.4를 초과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공급과잉 상태라는 것.따라서 중증환자에 대한 고가의 치료를 제공하는 급성기 병원과 회복기 환자를 위한 요양형 시설이 기능적으로 분화돼야 하고 두 시설간 환자의뢰가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또한 의료비를 증가시키는 현행 행위별 수가제와 예방적 의료서비스에 대해 대부분 급여를 제공치 않는 등 예방 서비스
2010-09-09 05:31혈압강하제 등 35개 약효군 품목 중 재심사 기간 미경과 등의 사유로 재평가를 받지 않은 2381개 품목들이 문헌 재평가를 받는다.8일 식약청에 따르면 약사법에 ‘의약품 재평가 실시 규정’에 의해 35개 약효군중 재평가를 받지 않은 명인제약 ‘도랄정(쿠아제팜)’ 등 2381개 품목을 대상으로 2011년 의약품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문헌재평가 대상 약효군은 *중추신경계용약 5개 약효군(분류번호 112, 113, 114, 117, 119) *말초신경계용약 2개 약효군(분류번호 121, 123) *감각기관용약 2개 약효군(분류번호 131, 132) *알레르기용약 2개 약효군(분류번호 141, 142) *순환계용약 9개 약효군(분류번호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호흡기관용약 2개 약효군(분류번호 222, 229) *소화기관용약 8개 약효군(분류번호 231, 232, 234, 235, 236, 237, 238, 239) *호르몬제 4개 약효군(분류번호 243, 246, 247, 249)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1개 약효군(분류번호 259)이다.제출자료는 ‘의약품등의 품목허가 신고 심사 규정(식약청 고시
2010-09-09 05:21이번 정기국회에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시급하게 통과되어야 할 법안으로 거론되면서 의료계와 시민단체의 반응이 각각 엇갈리고 있다. 지난 8일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이번 정기국회에서 시급하게 처리되어야 할 법안으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안’을 꼽았다. 20년 가까이 첨예한 대립을 보였던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안’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를 통과,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상태이다. 복지부로서는 그동안 복지위를 통과되지 못했던 법안이 상임위를 통과, 법사위에 계류 중인 만큼 시급히 마무리되길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 의료계 역시 이를 반기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반면, 시민단체로서는 반가울리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이처럼 두 가지 반응이 나오는 것은 논란이 됐던 입증책임전환이 법안에서 삭제됐기 때문이다. 당시 복지위 상임위는 입증책임전환 조항을 삭제하고 의료사고의 제반사항을 객관적으로 조사, 감정하는 별도의 기구(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치로 대신해 통과시켰다. 의료계로서는 입증책임전환이 삭제됨으로써 앓던 이가 빠져 반색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2010-09-09 05:03대웅제약이 차세대 항생제 관련 특허를 일본서 취득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일본에서 카바페넴 항생제 핵심 중간체의 신규 결정형 제조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그간 일본에만 중간체 결정형 특허가 있어서 대웅제약이 일본 시장 진출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특허 취득으로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카바페넴계 항생제 시장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일반적으로 항생제는 물질의 구조, 약효, 어떤 증상에 사용되느냐에 따라 베타락탐계, 퀴놀론, 아미노글리코사이드 등으로 분류된다. 그 중 카바페넴은 베타락탐계로써 가장 광범위한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주에게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 차세대 항생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보통 핵심 중간체를 활용해 다양한 카바페넴 항생제를 만들게 되는데 이전까지 일본이 이에 대한 특허를 유일하게 가지고 있었다. 대웅제약은 1년 6개월의 기간을 거쳐 신규 타입의 중간체 제조법을 개발함에 따라 향후 카바페넴 항생제에 대한 가격 경쟁력과 품질 관리에 이점을 확보하게 됐다.대웅제약은 이번 특허를 발판으로 카바페넴 핵심 중간체 및 완제 원료 판매 사업을 가속화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2010-09-08 17:05심부전치료와 심박수의 연관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세르비에(대표 자크 아미로)는 8일 ‘심부전 치료에 있어서 심박수의 중요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심부전에서 심박수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인체의 핵심 기능인 심장 펌프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심부전은 심혈관질환의 종착역이자,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심혈관계질환의 권위자 서울의대 오병희 교수(순환기내과)가 연자로 참석해 심부전 환자의 적극적인 심박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에 따르면 국내 심부전 환자의 1년 생존율이 70~87%, 2년 생존율이 61~83%로 암 질환에 버금갈 정도로 낮다. 전세계적으로는 2300만명 이상이 만성 심부전을 앓고 있으며, 1년내에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 및 재입원률은 40%에 달한다. 유럽심장학회(ESC)에서 발표된 SHIFT 연구를 보면, 심박수만을 선별적으로 조절하는 치료제인 ‘프로코라란’을 이용해 심박수를 낮추면 심부전 악화로 인한 사망이나 입원 위험을 각각 26%만큼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병희 교수는 “심부전은 사망률과 재입원이 높아 고
2010-09-08 16:02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0월 4일과 5일 보건복지부의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복지위의 2010년도 국정감사계획 잠정안에 따르면 △4일·5일 보건복지부(감사장소: 복지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감사장소: 국회) △8일 질병관리본부, 국립재활원, 국립중앙의료원, 대한결핵협회(감사장소: 국회) △11일 국민연금공단(감사장소: 연금공단) △1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적십자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감사장소: 국회)△14일 국립나주병원, 화순전남대병원, 화순의학생명산업단지(감사장소: 현지) △15일 국립소록도병원, 애양원(감사장소: 현지)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감사장소: 건보공단)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감사장소: 심평원) △21일 오송 이전 기관들 보고 △22일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청 종합(감사장소: 국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국감은 각 감사대상기관의 운영전반에 관한 현황보고 청취, 자료제출 요구, 정책질의, 현장 또는 문서확인의 방법으로 실시된다. 한편, 당초 국정감사계획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감사와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 시찰이 포함돼 있었으
2010-09-08 15:59이번 주 서울 주요 사립대병원들의 파업이 연이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가 9~10일 3차 산별집중투쟁에 나선다. 사용자들의 불성실교섭으로 현장교섭에 난항을 겪어 왔던 한양대의료원은 8일 파업 전야제를 거쳐 9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화의료원은 9일 파업 전야제에서 결렬될 경우 1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오늘(8일)로 지부장 단식농성 7일차를 맞고 있는 경희의료원은 10일 파업 전야제를 거쳐 1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3차 투쟁에서도 보건의료노조 산하 전 지부는 개별 산별현장교섭을 일제히 중단하고 산별집중투쟁에 총력을 집중해 서울 사립대병원의 불성실교섭태도를 강력히 규탄할 예정으로 병원들이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한양대의료원, 이화의료원, 경희의료원 등 주요 사립대병원은 올해 ▲타임오프 노사자율 타결, 민주노조 활동 보장 ▲인력충원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개선 ▲임금 인상 등을 걸고 교섭해왔으나 사용자들은 노조 요구에 수용불가로 일관하며 교섭 파행을 주도해왔다. 보건의료노조는 “사용자들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타임오프를 악용해 노조활동을 위축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며 “의료서비스 질 개선과 직결되는
2010-09-08 15:49질병관리본부는 8일 지난 6월(2010년 25주) 이후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절기 처음으로 분리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H1N1)2009와 A(H3N2) 바이러스로 확인됐으며, 경기도 고양지역 및 경상남도 양산 지역 의료기관을 내원한 환자로부터 채취(각 8월24일 및 23일, 35주)된 검체로부터 분리됐다. 이들 분리주의 유전자 및 항원 분석 결과 2010-2011 절기 백신주인 A/California/7/2009((H1N1)2009) 및 A/Perth/16/2009(H3N2)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 관련 유전자 검사 결과, 타미플루에 대해서는 내성이 없으며, 아만타딘에 대해서는 내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0년도 35주(2010.8.22.~8.28.) 주간감시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분율은 1.88명으로 지난주보다 감소했으며, 유행기준(2.6/1000명)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에 발견된 2종의 바이러스 모두 올해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노약자·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과 해외 인플루엔자 유행지역 방문객에 대해 예방접종을 당부했다.특히, 지난해
2010-09-08 15:3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7일 병원 대강당에서 내시경수술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라이브서저리(Live Surgery) 시연회를 가졌다.이번 라이브서저리 시연은 백낙환 이사장과 이응수 원장 등 병원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외과 이명수 과장 집도로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제거술을 내시경수술센터와 대강당을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해 생중계됐다. 백낙환 이사장은 “과거 외과적 수술은 침습적으로 절개함으로써 환자의 회복기간도 길었고, 흉터, 감염의 문제가 많았다”며, “앞으로는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minimally invasive surgery)이 대세를 이룰 것이므로 일산백병원 내시경수술센터가 최소침습수술의 메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일산백병원에 개설된 내시경수술센터는 수술실내 2개의 방에 내시경수술만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구비하고 라이브서저리가 가능한 영상 및 음향시스템을 갖췄다.이응수 일산백병원장은 “내시경 수술은 기존의 개복수술보다 입원일수, 흉터잔존, 회복기간, 감염 등 여러측면에서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어 최근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고 앞으로는 대부분의 외과적 수술이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로 대체될 것” 이라고
2010-09-08 14:59“47억원 쏟아부은 신종플루 격리진료실 임시방편이었나?”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8일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전국 338개 신종플루 치료 거점병원에 별도 진료공간 확충 시설비로 47억3000여만원을 지원했으나 건축법상 가건물로 많은 병원들이 대부분 철거했다며 이같이 꼬집었다.별도 진료공간 확충 비용의 지원항목 대부분은 별도 진료 컨테이너 설치비용 및 가건물 설치비용이었다는 것.치료 거점병원의 기존 입원 환자들의 감염을 우려해 이들과 격리해 신종플루를 별도 진료할 공간의 시설비를 지원한 것은 보건학적 관점에서 매우 타당하나 지원방법에 있어서 건축법상 임시 가건물의 형태로 결국엔 철거해야할 시설물에 대해 정부예산을 지원한 것은 향후 또다른 감염병의 유행을 감안한다면 크게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윤석용 의원은 “실제 별도 진료공간 확충 시설비를 지원받은 병원 중 지원받은 예산 규모가 크고 병상 수가 많은 대형병원 6곳을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신종플루 별도 진료공간을 운영하는 병원은 6개 병원 중 단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다.아울러 “현행 건축법상 임시 가건물은 허가기간이 지나면 철거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4월 복지부는 각 지자체에 보낸 공문에서 각 병원에서 별
2010-09-08 14:50가입자단체들은 건보공단 제5기 재정운영위원회 임기가 수가협상 중 만료됨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우려하고 나섰다. 경실련, 농민연합, 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 등 국민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가입자단체들은 제5기 위원들의 임기만료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우려하며 의견서를 복지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복지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가입자단체는 제5기 재정운영위원을 그대로 선임하되 제6기 재정운영위원회 임기를 2010년 10월2일부터 2011년 12월31일까지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복지부가 아직까지 확실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가입자단체들은 “수가협상이 진행되는 시점에 제5기 재정운영위원회 임기가 종료되어 수가계약에 차질이 발생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공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방지하고자 복지부에 의견서까지 제출했음에도 답변이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병ㆍ의원 수가결정시 4천억원 절감을 조건으로 수가 인상률을 결정하고, 절감 결과를 2011년 수가에 반영키로 했다, 이에 가입자단체들은 “올해 수가협상과 병ㆍ의원의 약품비 절감 결과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가입
2010-09-08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