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올해도 71명이나 발생했고 확진 환자가 주로 가을철인 10월과 11월에 집중됐던 경향을 볼 때 올 가을 신종플루 재유행에 대한 보건당국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신종플루 발생 경과보고 및 백신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종플루 첫 주의단계 이후 올해 주의단계까지 총 86만8769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환자의 77%인 67만824명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달에 걸쳐 발생했으며 , 지역별로는 경기 19만8000명, 서울 18만9000명, 부산 6만5000명, 경남 5만4000명, 인천 4만9000명 순으로 집계됐다. 올 가을도 신종플루에 대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대목이다.신종플루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수가 올 8월까지 1만8449명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사망한 사람만도 263명(2010월 6월)에 이르며 이중 71명은 올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신종 슈퍼버그가 작년 인도에서 처음 발견 된 이후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지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주로 유행지역에서 장기이식, 성형수술 등 의료서
2010-09-07 09:48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0’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 및 국내 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제품인 우루사, 알비스, 이지에프, 루피어 등 기존 주력 품목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태국, 말레이지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2010-09-07 09:19복지부는 요양병원 입원료의 특정기간 적용과 관련해 정확한 기준으로의 청구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요양병원이 질의한 ‘요양병원 입원료 특정기간 적용’에 관련한 질의와 건의에 대해 회신했다. 이번에 제기된 질의내용은 요양병원 입원료의 특정기준으로 적용할 수 있는 폐혈증 기준과 관련, 상기도감염 등의 경우에도 폐혈증 진단의 2가지 이상 항목(체온 및 심박동수 상승 등)에 해당할 경우 특정기간(행위별 수가로 청구)으로 적용 가능한지 여부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일부 요양병원에서 단순 바이러스 감염(상기도 감염 등)에서 패혈증진단의 2가지 이상 항목에 해당된다 해 특정기간으로 적용, 행위별수가로 청구하는 것은 질병 진단 및 기준 적용상의 착오사례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이 같이 답변한 것은 현재 요양병원 입원료는 환자군별로 소요되는 행위, 약제, 치료재료 각 항목을 반영해 1일당 정액수가로 운영되고 있다. 동 수가에 포함될 수 없는 특정기간(폐혈증)을 일부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양병원 입원료 특정기간 적용에 대한 기준 중 ‘감염으로 인한 전신염증 반응으로서 2가지 이상의 항목에 해당되어 폐혈증으로 확진된 경우’에도 특정
2010-09-07 05:41박은수 의원(민주당)은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25호에서 ‘건강보험 하나로, 건강보험의 미래인가?’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지난 7월 출범한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월 평균 1만1000원씩 보험료를 더 내 국민건강보험의 재정을 늘리고 이를 통해 준 무상의료에 가까운 보장성을 확보하자는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을 펼치고 있다.토론회에서는 오건호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이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 들여다보기’란 제목으로 주제발표한다.오건호 위원장은 발제문에서 ‘건강보험 하나로’로 인해 병원비 총액이 증가할 잠재성은 존재한다고 전제했다.환자의 본인부담금 감소가 의사·환자 양 주체에게 진료량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이미 과잉진료가 행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진료 행위 기준을 엄격히 규정한다면 추가 낭비진료의 범위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또한 ‘건강보험 하나로’로 인해 발생하는 총 진료비 절감 효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현재 비급여 병원비 내역에 대해서 아무런 심사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비급여 진료가 통제의 사각지대에서 과잉진료의 온상이 되는 이유라는 것.하지만 ‘건강보험 하나로’가
2010-09-07 05:40“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의사의 길을 택한 우리가 생명윤리와 의료윤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나? 우리가 의사로서 지켜야할 직업윤리를 지금이라도 공부하고 자정활동을 해야 한다!”의사 윤리 정립에 대한 목소리가 사회 전반에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원의들을 중심으로 구성 된 의료윤리연구회(회장 이명진)가 6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윤리의식 고취 및 자정활동 강화를 위한 그 첫발을 내딛었다. 의료윤리연구회는 의료윤리에 공부하고 고민하기 위해 25명의 개원의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모인 모임으로 지난달 첫발기인 모임을 가졌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창립과 동시에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이날 의료윤리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 된 이명진 원장(서울 명이비인후과ㆍ 사진) 의사사회 내부의 윤리의식의 부재와 이에 따른 진료현장에서의 괴리감에 대해 토로하며 의료윤리 정립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이 회장은 우선 “의료는 과학 발전과 버금갈 정도로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때 발생하는 윤리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의사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윤리교육 부재에 따른 혼란에 대해 설명했다.이 회장은 이어 “각종 사회 현상의 발전과 더불어…
2010-09-07 05:31식약청이 이달중 허가초과의약품평가TF팀을 구성해 국내외 문헌 분석, 사용성적 모니터링 결과 평가 등 본격적인 안전관리에 착수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설명회에서 허가초과의약품에 대한 연구개발 독점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투자 연구비에 대한 세제 혜택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허가초과의약품(오프라벨)은 환자별 질병, 특성, 임상시험의 한계 등으로 의료현장의 임상적 경험, 논문 등을 근거로 의약품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의약품 개발과정에서 소아, 임부, 희귀의약품 등에 대해서는 허가 전임상시험 실시가 곤란한 것이 사실이다. 소아, 임부 등은 윤리적 법적 문제가, 희귀질환자의 경우는 유병률이 극히 낮아 과학적 평가가 불가능하다.결국 의사는 식약청의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전문적 체계적 평가 없이 사용경험, 학회지, 논문 등을 근거로 의료현장에서 환자별 질병 특성을 감안해 사용하는 케이스가 많았다.식약청은 허가초과의약품의 임상적으로 인정된 효능을 근거로 개량신약 등 개발에 활용할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의 경우 새롭게 적응증이 추가된 의약품의 57%가 의료현장에서 허가초과 의약품으로 사용중에 발견된 효능이
2010-09-07 05:212011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수가협상이 이제 곧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에 있다. 올해 수가협상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액계약제가 제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거기다 약제비 절감 부분이 있어 수가협상이 처음부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 하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과연 수가협상에서 근거로 제시할 환산지수 연구의 객관성에 대한 논란 불식이 가능할 것인가이다. 이 같은 우려는 연구자 선정이 늦어져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간의 연구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건보공단은 올해 환산지수 연구는 그간의 연구와 달라야 한다는 점을 공언해 왔지만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소모적인 논쟁 불식이 가능할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그간의 환산지수 연구보고서에서 지적됐던 내용을 보더라고 현재의 환산지수 연구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신현웅 박사는 ‘2010년 유형별 환산지수 산정 연구’ 보고서에서 “기존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실 가능한 환산지수 계산이라는 큰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으나 현 시스템 내에서 그러한 환산지수 계산은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현웅 박사는 중장기적인…
2010-09-07 05:0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신약‘펠루비’의 요통적응증에 대한 임상을 완료하고 적응증 추가를 위한 변경허가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펠루비’의 적응증 추가임상은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10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돼 왔으며 약 1년만에 임상시험이 마무리된것.지난 2008년 10월 출시된 ‘펠루비’는 골관절염 적응증 하나만을 가지고 있어 그간 처방확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요통 적응증이 새로 추가되면 지금보다 처방이 활성화되고 매출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회사측은 이번 임상에 대해 “만족스러운 결과와 함께 ‘펠루비’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요통에 대한 추가임상외에 현재 류머티스 관절염 등에 대한 추가임상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신약블록버스터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라고 밝혔다.‘펠루비’의 요통에 대한 변경허가신청은 11월말경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며, 올 12월부터는 변경된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0-09-06 20:49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한국제약협회가 주최하는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설명회’가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식약청과 한국제약헙회는 이번 설명회에서 기존의 원료의약품 신고제도와 재평가제도의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또 품목갱신제도의 도입 방안과 허가초과의약품 안전관리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2010-09-06 17:14원료의약품신고(DMF)와 품목허가신고 등 이원화된 관리제도로 절차가 불편해지고 중복되는 등 업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식약청이 제도개선에 착수한다.6일 의약품안전관리 정책설명회에서 식약청은 '10~'11년까지 중복 평가 및 자료제출 합리화를 위한 제도기반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3년 국내 생산 원료 중심으로 DMF 적용 성분수를 기존 141개에서 208개로 확대될 뿐만 아니라 2015년 1월부터는 종전 DMF 신고제는 폐지되고 자율등록으로 전환하되 완제의약품 중심의 허가체계를 확립하는 등 제도개선이 이뤄진다.식역청은 단기적으로는 우선 오는 10월부터 중복 평가 및 자료제출을 기허가 신고로 평가받은 원료의약품의 DMF 중복 평가를 지양하고, 물질특성자료, 포장용기 및 안정성 자료, 시험검체 등의 일부만 제출키로 할 계획이다.신약 품목허가의 경우, CTD 제출자료를 공유, 일괄처리하고 국외 제조소 제출자료 뿐만 아니라 실사 대상 품목은 일부 자료 면제를 인정하는 등 기초자료제출을 합리화한다.이와함께 식약청은 조건부 DMF 공고를 폐지하고 오는 12월 국내 생산 원료 중심으로 DMF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제도 전환 이전까지 DMF 성분
2010-09-06 15:53의료민영화를 둘러싼 제2라운드가 시작될 조짐이다.100일간의 정기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소위 의료민영화 정책을 담고 있는 법안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것.지난 2009년 영리병원 도입 문제를 놓고 정국이 시끄러웠지만 정책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키 역할로 관심이 집중된 정부의 최종연구용역보고서에서 부처간 이견이 크게 엇갈림에 따라 정부는 시간을 가지고 신중하게 논의키로 해 1라운드가 종료(?)된 바 있다.1라운드가 ‘영리병원 도입’이라는 대주제를 놓고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반면 이번 2라운드는 보다 복잡해졌다.세부적으로 나눠진 법안들이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즉, 정부가 의료민영화와 연관돼 있다고 보기 힘든 개별사안들로 포장해 단계적·우회적 방식으로 추진하려한다는 것이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가 바라보는 시각이다.의료민영화 정책을 담은 법안들은 건강관리서비스법(별도의 건강관리서비스 시장 형성), 경제자유구역의 의료기관 설립 운영에 관한 특별법(외국 영리병원 유치), 의료법 개정안(부대사업 확대, 원격진료·병원합병 허용), 의료채권법 제정안(병원의 채권발행 허용) 등이 손꼽힌다.여기서 시선
2010-09-06 15:15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종인)과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은 원자력문화 진흥과 방사선의학의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6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원자력 및 방사선의학에 대한 대국민 홍보 사업, 원전수출을 위한 해외 홍보사업, 관련 분야 홍보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금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민들이 원자력 및 방사선의학을 폭넓게 이해해 원자력을 문화로서 즐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향기관의 발전은 물론 국가 원자력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09-06 14:53
서울시 강남구의사회(회장 이관우)는 지난 4일 수도공고에서 강남구의사회장배 회원친선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관우 회장 및 장성근 테니스동호인회장 등 13여명이 참가했으며 조를 나눠 열띤 경기를 벌였다.대회 우승의 영예는 한재민·문희승 회원 조가 안았으며 원종민·황성호 조는 준우승을, 주진수·박한성 조가 3위를 차지했다. 강남구의사회는 이관우 회장은 “ 본회 테니스동호회는 해마다 회원수가 점점 늘고 있어 더욱 강력해진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오는 12일 개최되는 각구별 대항 테니스대회에 지난해와 같이 2개조로 출전해 우승을 목표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2010-09-06 14:47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분과장 조수철 교수)는 소아정신과 30주년을 맞이해 10일 9시부터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이 날 기념행사는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제 1부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30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제 2부 소아정신과 30년사 출판기념회로 이루어진다.학술대회는 ‘소아청소년 신경정신과의 과거, 현재, 미래’, ‘소아정신질환 치료의 최근 발전’ 등의 주제로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조수철 교수, 신민섭 교수 등이 강연한다. 또한 독일의 Andreas Warnke 교수와 Ute Strehl 교수, 호주의 Mark Bellgrove 교수 등 해외 저명학자들이 함께하여 강연할 예정이다.조수철 분과장은 초청장을 통해 “평소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에 보내준 후의와 사랑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소아청소년 정신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2010-09-06 14:03
오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개최되는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에서 전 세계 전통의학이 한 자리에 모인다. 엑스포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중 운영되는 세계전통의학관에 아시아(8개국), 남미(4개국), 아프리카(3개국) 등 전 세계로부터 15개국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약 1,200㎡ 규모로 마련되는 ‘세계전통의학관’에는 ‘무병장수의 꿈, 새롭게 열리다’라는 주제로 △고려학(북한), △중의학(중국), △아유르베다(인도), △캄포의학(일본), △월의학(베트남), △몽의학(몽골)을 비롯해 △파키스탄, △네팔,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세네갈, △말리, △가봉 등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 및 대체의학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세계전통의학관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의 특별한 전통의학과 대체의학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페루와 콜롬비아는 세계전통의학관 옆의 야외 공간에 고대 아마존 생활권인 아마존관을 조성해 전통가옥인 말로까(maloca)를 그대로 옮겨와 아마존 인디오의 생활 시연과 전통 치료법을 소개하며, 아마존의 희귀 약초 및 약재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2010-09-06 13:57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capsaicin) 성분이 암 발생을 촉진 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국대 특성화 학부 생명공학과 이기원 교수는 6일 서울대 이형주 교수, 미네소타대 Ann M. Bode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고추의 매운 성분이자 진통제로 이용되어온 캡사이신이 화학적 발암물질에 의해 유도된 피부암 발생을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암 학회 발간 ‘암 연구 (Cancer Research)’ 9월호 표지 논문 (Cover Article)으로 게재했다.캡사이신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항암활성을 나타낸다고 학계에 보고되기도 했으나, 장기간 정상세포에 처치했을 경우 암 발생을 촉진하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였다.그러나 일부 역학조사 및 동물실험에서는 캡사이신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염증 및 자극을 유발시키는 물질로도 알려져 위험성이 부각되기도 했다. 이 교수팀은 쥐 실험을 통해 캡사이신이 진통성분을 갖게 될 때 결합하는 수용체 단백질인 TRPV1 아닌, 암 유발 단백질인 EGFR을 활성화시킴으로써 피부암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TRPV1 유전자가 결핍된 마우스를 이용해 규명했다.또 캡사이신에 의해 활성화된 단
2010-09-06 13:16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과 (주)셀트리온(대표이사 서정진)이 6일, 공동 연구 발전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한다. MOU 체결식에는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호연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장, 조양혁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상석 셀트리온제약 사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다.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초 및 임상연구를 비롯한 중재연구의 개발에서, 긴밀한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 발전과 학술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세계적인 바이오 의약품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후 임상연구를 위한 시험약물 및 연구비를 제공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개발과 관련한 제반 연구를 진행하고, 임상연구에 필요한 의학적, 임상적 정보의 공유 및 임상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학술 및 기술 정보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학술, 기술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해 국가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2년 설립된 (주)셀트리온은…
2010-09-06 13:11‘재산담보부 생계비 융자지원’사업이 목표의 8.5%라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빈곤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지 못한 채 종료됨에 따라 부실한 제도 설계 과정에서 비롯한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보건복지부와 국회 예결산특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도 설계 과정에서 명확한 근거 없는 사업 대상치 추정, 부처간 유사 사업에 대한 사전 조율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재산담보부 생계비 융자지원은 소득은 적지만 재산기준이 초과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비수급 빈곤층이 본인의 재산을 담보로 생계비를 대부받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1000만원 한도, 3%금리로 담보·신용 대출이 이뤄지며 7%금리 상품에 정부가 4%의 금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400억원이 출연된 2009년도 1차 추경사업이다.사업 설계 당시 예상 대출 규모액이 재산담보부 융자액의 경우 1조원, 신용대출액은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대출 실적은 융자지원 8.5%(851억원), 신용대출 0.1%(5억8900만원)으로 매우 저조했다.이 같이 사업실적이 부실한 까닭은 제도 설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재산기준을 초과한 비수급 빈곤층 110만…
2010-09-06 12:56건보공단은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제7회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아시아ㆍ태평양ㆍ아프리카 및 중동지역 국가(중국, 필리핀, 이란, 네팔, 수단 등)의 교수, 의사, 공무원 등 보건의료 전문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0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10, Korea)을 실시한다.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 전파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보험 통합 10주년 기념을 겸한 이번 국제연수과정에는 역대 최다국인 22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공단과 보건복지부, WHO/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UNESCAP(UN 아시아ㆍ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등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2004년에 시작되어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과정의 주요 프로그램은 향후 건강보험 정책방향, 한국 의료전달체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 14개 강의, 참가국의 건강보험제도 소개, 그 외 공단 일산병원을 포함한 현장견학과 한국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교수
2010-09-06 12:52일산동국대학교병원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용 진료예약 앱을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앱은 홈페이지와 실시간 연동돼 진료를 받고자 하는 의료진 일정과 정보 그리고 진료이력 등을 확인해 진료예약을 할 수 있으며 병원 위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병원측은 향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양·한방 약물정보서비스, 응급의료서비스, 협력병원정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환자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위해 모바일 업무시스템(EMR, OCS 등)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0-09-06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