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호스피스실이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진행기 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라는 주제로 완화의료 전문가교육을 가진다. 이번교육은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교육은 ▲제1부 진행기 암환자에게 완화의료가 필요한가 ▲제2부 진행기 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 최신동향 ▲제3부 진행기 암환자와 가족의 돌봄 전략 개발을 위한 패널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11월 15일 월요일부터 19일 금요일까지 호스피스실에 2만원의 등록비를 입금 후 전화확인 해야 한다. (신한 110-310-025567 임석아 TEL.02-2072-3066)
2010-11-12 11:02지혈제 ‘타코콤’이 폐엽절제술 및 폐동맥 절제술에서의 우수한 지혈효과와 유용성을 또다시 확인했다.12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대한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 심포지엄에서 ‘타코콤’의 적용사례 등이 발표됐다. 흉부외과 스텝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은 연자인 일본 토라노몬병원의 Tadasu Kohno 교수가 흉강경을 통한 폐엽절제술과 폐동맥출혈에 대한 ‘타코콤’의 지혈효과의 강연과 경험을 통한 테크닉을 공유했다.‘타코콤’은 생리적 혈액응고의 최종인자인 피브리노겐, 트롬빈을 수술부위에 도포해줌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혈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또한, 콜라겐에 의한 추가적인 도포효과로 혈액응고인자의 유실을 막으며 2차적인 흡착 및 물리적 지혈효과를 나타내 혈액응고인자의 지혈효과를 상승시킨다. 때문에 기존 치료법으로 출혈을 조절할 수 없는 실질 기관의 수술 후 지혈제로 새로운 타입의 지혈제로 불리고 있다.현대약품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은 만큼 2011년에는 흉부외과 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일반외과 등 외과영역에서 ‘타코콤’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11-12 10:38
고대 구로병원 유방암센터가 최근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와 오페라 공연 ‘사랑의 묘약’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고대 구로병원 유방암센터 다학제진료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와 200여명의 유방암 환우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번 강좌와 공연에 참석한 김유은(가명) 씨는 “유방암 수술 후 이루어지는 치료에 대해 강의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했고, 오페라 공연까지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여러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다보니 좀 더 당당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11-12 10:26
한국약료경영학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소비자 중심의 선택약가제도'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학회의 Educational 세션에서 약료경영과 사회약학연구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지며,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약제비와 의약품 본인부담 차등과 소비자 선택에 대한 기조발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2010-11-12 10:25고대 구로병원에서 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제2회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최근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의료기기임상 시험 단계별 수행업무’, ‘의료기기 임상시험 수행 실제’, ‘의료기기 임상시험 정책사항’ 등의 세 가지 세션에서 총 7개의 강연이 발표됐다.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이흥만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의료기기임상시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의견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11-12 10:22남북이산가족상봉 전야제 기념 만찬장에서 ‘오바마’라는 건배사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의협 회원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경만호 회장은 11일 의협 고문진과 시도의사회장단, 시도의사회의장단, 대의원에 서한을 발송해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소임을 하던 중 사석에서 다소 부적절한 건배사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 의협과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재차 다짐했다.경 회장은 지난 10일 이미 이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직에서 사임한 바 있다. 그러나 의사 회원들에 직접적으로 이를 언급하고 사죄의 뜻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건배사 발언이 논란이 된 직후 의사사회내부에서는 경 회장에 대한 퇴진압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느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경 회장의 사과가 이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경 회장의 서신에는 이 밖에도 취입 1년 6개월을 지나고 있는 소회와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의 관철의지 및 의협 감사보고, 그리고 지지호소 등이 언급됐다.그는 우선 의협과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진행 중인 일
2010-11-12 06:12가톨릭성모병원이 의사의 전문적 지식경험과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해 재량에 따라 처분한 임의비급여의 법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서울고등법원 제 4행정부(판사 성백현)는 11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69억원환수액이 걸린 임의비급여와 관련해 가톨릭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부과처분 및 부당이득환수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항소인인 복지부와 공단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지난해 서울행정법원 제 2부(판사 한승)은 가톨릭성모병원이 백혈병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허가기준 이외의 치료재로와 방사선치료 등을 실시 한 뒤 이를 임의비급여로 처리하고 19억원을 본인부담금으로 징수한 사안에서 의사의 재량권을 인정하고 복지부와 공단이 이를 과징금과 부당이득금으로 간주하고 환수하려는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행법은 당시 판결문에서 급여기준이나 식약청 허가사항을 위반한 치료행위라 하더라도 ▲환자치료를 위해 이를 시행한 점, ▲허위내용으로 본인부담금을 징수한 것이 없고, 이 금액 또한 약제, 치료제료의 실거래가격에 해당하는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이루어져 병원에 귀속되는 이득이 없었던 점, ▲환자들의 생명이나 건강을 구하고자 하는 담당의사의 직업적 양심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2010-11-12 05:54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의 직원 평균 연봉은 얼마나 될까?국회예산정책처 ‘2010 공공기관 현황 분석’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올해 임직원 1인당 평균연봉은 4978만1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 1인당 평균연봉은 5060만3000원이고 평균근속년수는 18년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경우 2009년 임직원 평균연봉은 4853만9000원이었으나 2010년에는 4641만4000원으로 감소했고 평균근속년수는 13.1년으로 조사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09년 5194만4000원, 2010년 5365만1000원이며 평균근속년수는 8.5년이다. 국립암센터는 2009년 5767만원, 올해 6360만8000원이며 2009년 기준으로 평균근속년수는 4.9년 이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009년 3826만8000원, 2010년 3901만9000원으로 집계됐고 평균근속년수는 6년(2009년 기준)이다.대한적십자는 2009년 4013만4000원, 2010년 5000만원이며(평균근속년수 14.8년) 올해 설립된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경우 평균연봉은 4551만5000원으로 파악됐다.이밖에도 대한결핵협회 2010년 평균연봉은 3267만6000원(2009년 3218만
2010-11-12 05:43천연물신약 시장의 대표품목으로 꼽히는 ‘스티렌’의 후속타가 나오지 않고 있어 식약청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11일 식약청 천연물신약 허가 심사 정책설명회에 참가한 강신정 생약제제과장은 생약제제시장의 문제점으로 후속주자의 부재와 허가규정 부조화를 지적했다.대표적인 천연물의약품으로는 생약제제(천연물신약)에 스티렌, 조인스가 있으며, 한약제제로는 쌍화탕과 갈근탕 등이 있다.생약제제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요인으로는 크게 스티렌, 조인스의 후속타가 없다는 것이며, 허가규정의 국제적 조화가 미흡하다는 것을 들수 있다.하지만 스티렌과 조인스가 각 제약사의 주력 품목으로 성장할 만큼 관련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임상승인건수는 증가하고 있다(총 48건). 또한 이미 형성된 생약제제 시장 규모만 해도 6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가능성이 잠재해 있다.‘09년 의약품 생산 현황을 보면, 의약품이 13조3600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95%를 점하고 있는 반면, 생약제제는 6078억원(4%), 한약제제는 1628억원(1%)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신정 과장은 스티렌 등 후속제품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천연물 신약 임상진입을 용이하게 하는 방안 등을 마련했다고…
2010-11-12 05:21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좋든 싫든 총액계약제로의 지불제도 개편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견이다. 이 같은 발언의 주인공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정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년도 제2회 정기이사회에서 지불제도 개편에 대해 변함없이 자신의 소신을 내비쳤다. 정형근 이사장의 총액계약제 발언은 이사회에서 현재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의료비의 지속적인 확대지출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의료비 지출의 지속적인 확대를 줄이는 방안으로 여전히 총액계약제가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와 관련 정형근 이사장은 “총액계약제가 여러 가지 형태로 나라마다 각기 다르게 시행되고 있지만, 넓은 의미의 총액계약제를 안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면서 “우리의 경우 건강보험제도가 잘된 제도라고 하면서도 내부로 들어가면 문제가 많이 상존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형근 이사장의 총액계약제 발언은 비단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니다. 이미 수차례 언급, 의료계로부터 큰 비난을 받아왔다. 그러나 정 이사장은 “현 상황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는데 문제가 있다”며 “따라서 총액계약제는 좋든 싫든 세계 각국의 예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시
2010-11-12 05:07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보건의료인들과 소통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팔로워(followers, 구독자)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디컬잡 트위터(http://twitter.com/medicaljobkr)에서는 의료계 채용정보뿐 아니라 병원개원 입지 임대분양정보, 의약사 대출정보, 의료계 뉴스, 이벤트 정보, 설문조사 등도 제공한다. 메디컬잡 유종현 사장(@consline)과 유종욱 이사(@sukabba)도 각각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의료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1만 9천여 명의 팔로워 수를 보유한 유사장은 트위터 팔로워들이 보낸 멘션(mention)과 메시지(쪽지)를 살펴보고 일일이 답장을 작성해 보내고 있다. 유종욱 이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는 인맥관리는 물론 구직·이직활동을 돕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의료인이나 구직자들은 이 같은 흐름에 재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당장 구직·이직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트윗글을 업데이트 하며 관심 있는 병원등 의료기관과 의료 전문가들을 팔로잉(친구추가)하라고 권유
2010-11-11 16:43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11월12일 오후 1시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전국여성노동자조합·이미경 의원(민주당)과 공동으로 ‘고령화 사회의 돌봄노동에 대한 진단과 전망’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노인장기요양제도를 요양보호사 수급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실태 설문조사와 보험수급자, 서비스 제공기관, 정부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심층 인터뷰해 제도개선과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조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곽의원은 “노인요양보호사의 열악한 처우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노동법이나 근로기준법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요양보호사를 위해 처우 향상을 위한 법 제정을 준비 중으로 토론회를 통해 논의되는 사항을 법안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10-11-11 16:3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1일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반부패 청렴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실시한 교육은 ‘공정사회를 위한 청렴공직자의 역할과 그 실천’이라는 주제로 한국윤리전략연구원 한창희 소장의 특별강연으로 이루어 졌으며 청렴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전환 및 다짐의 장이 됐다.한편 심사평가원은 연초에 청렴실천다짐대회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청렴계약 및 반부패 서약, 청렴이행 자가진단 등 다양한 반부패 프로그램 실천을 통한 청렴마인드 함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10-11-11 15:16러시아에서 치료가 어려워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찾은 빅터(Viktor B, 남, 생후 10개월)가 수술 후 건강을 되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러시아 사할린에서 출생할 때부터 트리처콜린스 신드롬 (Treacher Collins syndrome, 선천적으로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의 기형을 가지고 태어나, 새나 물고기 모양의 얼굴을 가지고, 심하면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는 선천성 안면기형 질환) 진단받은 빅터는 태어난 후에 호흡하기가 힘들고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워 러시아 의사로부터 살기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다.그러나 빅터의 부모는 아기를 살리고자 모스크바의 종합병원에서 2010년 1월 수술 받았지만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아 성장 발달의 장애를 포함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계속되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다.이를 보다 못한 할머니 다마라(Damara, 51살)와 어머니 다치아나(Dachiana, 34살)는 인터넷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의료선진국에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하게 되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성형외과 김석화교수팀은 8월 23일 병원을 방문한 빅터와 가족들을 만나 힘든 여건이지만 수술하기로
2010-11-11 15:13연세대의료원이 러시아 의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현지에서 의료관광 관련해 첫 번째 단독 설명회를 개최했다. 윤영설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단장)을 필두로 장병철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이날 설명회에서 러시아 현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의 현황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세브란스병원은 특히 한국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러시아 현지 환자를 상대로 원격진료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원격진료서비스는 우선 현지 의료환경에 맞춰 화상면담 등의 기본적인 서비스부터 시작해 최종적으로 직접적인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또한 한국의 의료서비스 및 의료관광 관련 여건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관광공사 지사를 비롯한 블라디보스톡 현지 유관 기관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러시아에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이 병원을 찾은 러시아 환자들은 외래 197명, 입원 126명인데 반해 올해의 경우 지난 9월까지…
2010-11-11 13:43당뇨병, 스트레스가 많은 중년 남성의 유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2005~2009년 ‘당뇨병(E10~E14)’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내용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05년 185만8천명에서 2009년 214만6천명으로 4년간 약 28만8천명, 연평균 3.7% 증가했으며, 총진료비는 2005년 3,030억원에서 2009년 4,463억원으로 4년간 약 1,433억원, 연평균 10.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년도의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52%, 여성이 약 48%로, 남성환자가 다소 많았다. 연도별 평균증가율도 남성이 4.2%, 여성이 3.1%를 보여 5년동안 남성환자가 더 많은 증가율을 보였다.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당뇨병은 남성의 경우 50대에, 여성은 60대에 가장 많았으며, 특히 남성환자는 30~50대에서 동 연령대의 여성보다 약 2배 높았다.30~50대의 남성은 직장생활 및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등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를 적절히 해소하지 못하는 것이 위와 같은 현상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전문가
2010-11-11 12:24의원급 의료기관의 내년도 수가인상률 결정이 논쟁을 거듭한 끝에 다음으로 미루어지게 됐다. 따라서 의원급 의료기관의 내년도 수가인상률은 오는 18일 결정되게 됐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의는 11일 보건복지부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의원급 수가인상률과 보장성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단연 화두는 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의 수가인상률이었다. 지난번 회의에서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제도개선소위원회가 11일 회의에서는 어느정도의 접근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역시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하고 결국 재논의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11일 회의에서 대한의사협회는 내년도 수가인상률에 대한 직접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에 참석했던 관계자는 “의협이 수치는 제시하지 않은채 1차의료활성화를 위한 즉각적인 논의가 있다면 수치를 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의협의 이 같은 행태는 순서가 뒤바뀐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즉, 의사협회가 병원협회와는 달리 자기노력은 제시하지 않은 채 수가인상만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의사협회는 내주 초 위원장에게 내년도 수가인상률을 제출하고, 위원장은 이를…
2010-11-11 12:19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오는 19일 방사선종양학과를 개설하고,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인 ‘래피드아크(RapidArc)’를 도입해 환자 치료에 나선다고 밝혔다.래피드아크(RapidArc)는 국내에 도입된 가장 최신의 장비로, 기존 방사선치료기인 토모테라피와 사이버나이프, 감마나이프의 기능을 모두 가진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기다. 이 기기는 회전세기조절 기능과 영상유도 기능이 기본적으로 통합되어 있어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치료기가 환자 주변을 360도 회전하면서 종양 전체를 한꺼번에 인식하여 한번 회전하는 동안 모든 치료를 종료하기 때문에 치료시간이 매우 짧은 것이 장점이다.특히 종양 내 방사선량 분포를 최적화해 암조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면서도 정상장기는 최대한 보호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관계자는 “이 기기를 기존의 토모치료기와 비교해보면 전신에 들어가는 방사선양을 30%이상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토모 치료기 치료시간에 비해 1/10 수준으로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한편, 강동경희대병원은 암환자 치료를 위해 진료-검사-치료 등 원스탑 진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치료 후에도 암 환자 식단을 위한 영양 강좌, 심리…
2010-11-11 11:51"국립중앙의료원이 의료서비스의 향상과 효율적 기관 운영을 이유로 특수법인으로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인화 이후 오히려 환자 수와 진료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2011년 보건복지부 예산안과 제출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운영 지원 예산이 2010년 232억원에서 400억원으로 72.5% 증가했다.하지만 기본전제가 되는 진료수입이 올해는 작년대비 5% 늘어나고 내년에는 12%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예산 편성이 됐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이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 법인화 이후 3개월이 지난 2010년 3분기와 2009년 3분기의 진료실적을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12만3000여명에서 11만7000여명으로 감소했으며 진료수입 역시 같은 기간 약 142억원에서 140억원으로 줄어들었다.이의원은 “당초 국립의료원을 특수법인으로 전환한 이유가 기관운영의 효율성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정부가 제출한 예산의 경우 주로 올해 상반기에 짜여진 것이기 때문에 법인화…
2010-11-11 11:42“국민 10명 중 1명을 위한 시스템 도입은 문제가 있기에 예산 전액을 삭감해야 한다"양승조 의원(민주당)은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내년에 추진키로 한 ‘의약품 안전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사업’과 관련해 이 같은 이같이 지적하고 나섰다.식약청이 신규로 요청한 2011년 ‘의약품 안전정보제공 시스템’ 예산은 소프트웨어 개발비 5억2300만원과 상용소프트웨어 구입비 2억원 등 총 7억2300만원으로 계상됐다.이는 병원 또는 소비자가 의약품을 구매해 복용 후에 부작용이 발생하면 안전정보시스템에 접속·제보할 수 있도록 하고,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해 부작용 보고사례, 사용상 주의사항, 허가정보를 휴대폰 등 모바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이와 관련 양의원은 “국민으로 하여금 안전하게 의약품을 복용하고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의약품민원 홈페이지 외에 모바일을 연계해 손쉽게 의약품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업의 취지에는 동의한다”고 전제했다.하지만 “사업이 시행될 경우, 이용자는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동통신 가입자 486만명 만이 대상”이라며 “의약품의 안전한 정보 제공을 위한 사업이라면 온 국민을 대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함에도 식약청이 한정적인 이용자
2010-11-11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