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영남대학교병원 로비에서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해 고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영남대병원은 정기적으로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2010-08-30 12:58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28일 2010 하계 교수세미나를 경기 고양시 소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의 철학’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100여명의 관동의대 임상 교수와 이왕준 이사장, 김재욱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2011년부터 시행되는 의료기관인증평가제도에 대한 관동의대 병리과 이상엽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상규 교수(단국대)의 ‘국내 의료환경 변화와 핫이슈’, 정지훈 박사(전 우리들병원 생명과학연구소 소장)의 ‘IT발전과 의사의 역할’ 발표 등이 이어졌다.종합 토론 시간에는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인복지시설 등 사회기반시설에 민간투자를 끌어내고 있는 '3P(Public-Private-Partnership)' 전략을 병원 발전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와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 구축 방안, 가까운 미래의 진정한 병원 경쟁력 등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이왕준 이사장은 “새로운 의료기관인증 평가제를 통해 의료의 질 관리를 지속함과 동시에 환자 중심의 의료IT 환경을 적극 도입해 병원 경쟁력을
2010-08-30 12:57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문화재청과 함께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에 노출돼있는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인간문화재 지킴이’는 한독약품이 만 50~75세까지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인간문화재의 건강을 살핌으로써 한국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는 설명.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활동은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있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협력병원에서 진행된다. 협력병원은 세브란스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 대전을지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예수병원, 안동병원, 진주경상대병원, 부산백병원, 원주기독병원, 제주대학교병원 등 총 11개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건강검진 비용은 한독약품 직원들이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나눔기금에 회사가 이와 동일한 기부금을 더한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마련됐다.김영진 회장은 “병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줘서 체계적인 인간문화
2010-08-30 12:00고혈압치료제 ‘세비카’의 24시간 혈압강하효과가 입증됐다.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다이이찌산쿄에서 임상연구한 AZTEC study를 통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으며, 영국 의학계 저널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18세 이상 고혈압환자 185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됐다. 3주간 암로디핀5mg/day로 투여를 시작한 후 3주 간격으로 혈압을 측정해 목표혈압인 120/80mmHg미만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 암로디핀/올메살탄 복합제를 5/20mg, 5/40mg, 10/40mg 순으로 투여했다. 그 결과 ‘세비카’(올메살탄+암로디핀 베실레이트)는 24시간 혈압관리에 있어 높은 목표혈압 도달율(70.9%)을 보였으며, 수축기 혈압에서 위약 대비 21.4mmHg의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냈다.특히 목표혈압을 130/80mmHg, 125/75mmHg, 120/80mmHg으로 나눠 살펴봤을때 모두 우수한 목표혈압 도달율을 보였다. 고혈압 환자에게는 24시간 혈압관리가 중요하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고혈압 환자일수록 아침에 갑작스런 혈압 상승이 잘 관찰되기 때문에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유발할 위험이 높다. 정재웅 과장(세비카PM)은 “고혈압 환자에게…
2010-08-30 11:38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일광그룹산하 일광복지재단에서 전달받은 기부금 중 일부를 어려운 환자들에게 전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일광복지재단은 지난 7월 형편이 어려운 소아청소년 및 30, 40대 가장들의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처음으로 기부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고려대 안산병원 윤을식 교육수련위원장, 이종길 경영관리실장, 일광복지재단 한복현 전무뿐만 아니라 기부금의 혜택을 받게된 심민준 환아와 부모, 신화식 환자, 이수진 환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수진 환자와 신화식 환자는 부부 사이로, 뇌종양과 말단 비대증을 앓고 있는 아내 이수진씨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던 남편 신화식 씨마저 하지정맥류라는 진단을 받아 더 이상 일을 이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있었다. 때마침 일광복지재단에서 이들을 위한 기금을 전달받아 부부의 사랑에 또 다른 관심을 더해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또 생후 4개월인 심민준 환아는 태어날 때부터 심실중격결손증이라는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어려운 집안 환경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형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서 신화식 부부와 심민준 환아에게 따뜻한
2010-08-30 11:35‘시민과 함께하는 전남대학교병원 100주년 기념음악회’가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52회 전남의대 음악회와 함께 하는 이번 기념음악회에서는 곽민영 KBC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관현악, 남성합창, 혼성합창, 합창과 관현악이 어울리는 멋진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피아노로 시작되는 공연은 관악기와의 어울림을 이끌어내고, 현악기가 가세하여 섬세함과 웅장함을 더 하다가 종국에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져서 음악예술의 극치를 이루어내는 베토벤의 ‘합창환상곡’이 연주된다. 이 외에도 왈츠의 왕으로 불리우는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아버지가 작곡한 ‘라데츠키 행진곡’, 모차르트의 ‘플롯 협주곡 2번’, 칼 오르프의 ‘오 운명의 여신이여’, 미국민요인 ‘할아버지 시계’, 한국민요인 ‘경복궁 타령’ 등이 연주된다. 전남대병원의 개원 100년을 축하하는 서곡이 울려 퍼지는 자리에 광주시민과 직원 여러분이 부디 함께 하셔서 우렁찬 박수로 격려해 주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2010-08-30 11:33한국생산성본부가 30일 발표한 ‘201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종합병원 부문에서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2004년부터 발표하고 있으며, 기업의 마케팅활동,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을 조사 평가하여 지수화한 것이다.매년 상반기에는 제품을, 하반기에는 서비스를 대상으로 조사하며, 올해 서비스 부문에 대해서는 21개 산업 8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5만명을 개별 설문조사했다. 서울대병원은 서비스 부문 종합병원 조사에서 6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이번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 뿐만 아니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바 있다” 며 “미래를 대비한 국제화, 연구중심병원 지향, 의학적 원칙과 근거를 기준으로 한 진료표준 제시 등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더욱 인정받는 병원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0-08-30 11:31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이 9월1일 보훈병원, 9월2일 고대의료원을 시작으로 이번 주부터 줄줄이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오는 9월9일 한양대의료원, 10일 이화의료원, 11일 경희의료원 등 교섭이 원만하게 타결되지 않을 경우 보건의료노조의 주력부대인 대형병원들이 연이어 파업투쟁에 돌입한다. 이로써, 타임오프 시행 2개월이 되는 시점에 보건의료노조 산하 대형병원 사업장에서 타임오프 교섭이 어떻게 타결 되느냐가 올해 첫 시행되는 타임오프 제도의 안정적 정착 여부를 판가름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보건의료노조의 경우 타임오프제도가 시행되는 2010년은 예년과 달리 산별현장교섭이 순탄하지 않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8/29일 현재 126개 교섭 돌입 지부 가운데 타결된 곳은 겨우 14곳 (11.1%)에 지나지 않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보건의료노조는 “이외에 나머지는 모두 타임오프 노동부 매뉴얼을 핑계로 눈치보기와 노골적인 불성실교섭으로 일관하면서 현장 노사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사업장으로 보훈병원과 고대의료원을 꼽고있다. 보훈병원은 ▲타임오프 ▲신규 초임삭감 ▲임금인상 등이 핵심쟁점인데 그 중에서도 타임오프 문제가…
2010-08-30 11:2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9월 13~15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APEC 규제조화센터 제2회 워크숍과 한ㆍ중ㆍ일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多지역 임상시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여개국 40여명의 국제전문가 연자를 포함해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워크숍에서는 각국 임상시험의 디자인에 대해 일본 PMDA의 Yuki Ando 박사를 비롯해 일본, 중국의 규제당국자 및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多국가 임상시험의 운영에 대해 아산병원 이동호 박사와 로슈, 노바티스, 화이자의 임상시험 전문가 발표와 함께 항암제 임상시험 사례연구에 대해 아산병원 강윤구 박사 등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특히 한·중·일 의약품 분야 국장급 회의에서 논의되고 있는 의약품 개발과 관련된 민족적 연구에 대한 연구진행 상황과 식약청, 중국SFDA. 일본후생노동성의 규제현황에 대해 각국의 규제당국자와 학계, 산업계의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마련된다.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APEC 국가 특히 아시아 지역의 규제당국자 및 기업간 실질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제약 산업의 새로운 활력과 수출 증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08-30 11:2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창덕궁 내의원에서 무료진료 및 한의학 체험행사를 재개한다. 지난 5월과 6월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대한한의사협회와 문화재청,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허준박물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무료진료 및 한의학 체험프로그램인 ‘어의를 만나다’ 행사가 창덕궁 내의원에서 열려, 고궁을 찾은 내‧외국 관람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9월과 10월 매주 목요일(추석 연휴 제외)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창덕궁을 방문하는 내‧외국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 진료 및 약첩 싸기, 약 갈기, 한방차 시음 등 다양한 한의학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우리 선조들의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창덕궁 내의원에서 내국인을 비롯한 많은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다시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국민 여러분께서 한의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 실시된 창덕궁 내의
2010-08-30 11:1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평원가족봉사단은 지난 28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희망의 마을(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심평원가족봉사단 40여명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건축자재 나르기, 비계틀 설치, 창틀마감재 붙이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며 보람된 하루 일과를 가졌다.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한 김환태(세화고 1, 직원자녀) 가족봉사단은 “집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집짓기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석을 했지만 비가 내려서 생각한 만큼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무척 아쉽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날 행사뿐 만 아니라 희귀난치병환우치료비지원, 영아돌보기, 사랑의 PC기증, 지역사회 아동돕기 등 많은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오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봉사 및 위문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0-08-30 11:172011학년도 제7회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MEET·DEET)가 지난 29일 서울·부산·대구·광주· 대전·전주 전국 6개 지역에서 실시된 가운데 의학계열 평균 경쟁률은 4.68:1을 기록했다.의학계열 7899명, 치의학계열 2591명 총 1만49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의학 4.68:1, 치의학 4.88:1을 나타냈고 가장 많은 응시생이 모인 지역은 서울로 7152명(68.2%)으로 집계됐다.특히 의·치·약학입시 전문교육 프라임MD에 따르면 언어추론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으나, 자연과학과목의 경우 생소한 스타일의 문항과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체감난이도는 높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준철 프라임MD 대표이사는 “올해는 MEET&DEET 응시인원이 증가했고, 수시모집확대로 인해 정시모집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커트라인이 상승할 것이라 예상돼 어느 때보다 지원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MEET&DEET 점수, 공인영어 성적, 학부성적 등을 면밀히 분석해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MEET&DEET 성적이외에 합격에 변수가 되는 심층면접과 서류 준비에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문제와 정답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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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과 양천구청(구청장 이제학),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KONICOF)은 공동으로 ‘암 극복 프로젝트 콘서트와 무료 건강 검진 및 상담’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 당일 전국적인 게릴라성 호우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인 파리공원에는 암환자와 참석한 시민들에게 마치 축복이라도 내리듯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시작 전에 잠깐 비가 내리는데 그쳤으며 인기 가수들의 열창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공연시간이 40분이나 연장되기도 했다. 가수 김현철 씨가 진행을 맡은 이번 콘서트는 김현철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봄여름가을겨울, 인순이 등 유명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은 물론,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ㆍ갑상선암센터와 부인종양센터 및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의료진 연합팀을 비롯한 간호부팀, 암 환우회팀 등 의료진 및 환우들이 직접 참여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인순이씨는 암환우들을 모두 무대 위로 불러 내 같이 ‘밤이면 밤마다’를 열창하며 단순한 음악콘서트 이상의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부대 행사로 일반 시민들이나 암 환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
2010-08-30 11:14우리들병원은 최근 무료 디스크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 날 강좌는 '척추수술 후 관리법'을 주제로 척추수술환자와 방문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연을 맡은 우리들병원 척추건강치료실 김명준 부장은 △수술 후 근력회복을 위한 관리법 △바른 자세를 통한 습관의 교정 △재발을 방지하는 스트레칭과 운동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이 가운데 참석자들은 척추수술 후 일반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잘못된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척추수술 후 흔히들 많이 먹는 사골국이다.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뼈에 좋은 것은 아니다. 사골국은 단백질과 칼슘 등이 풍부하며, 면역기능을 높여 주고 원기 회복에 효과가 큰 좋은 음식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골국의 인 성분은 칼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몸 밖으로 빠져나갈 때 칼슘도 함께 배출해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척추수술 후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할 때도 신중함이 요구 된다. 그 중에서도 수영은 척추질환의 예방차원에서는 좋은 운동이 될 수 있으나, 이미 허리가 아픈 환자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척추분리증 환자나 척추후관절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위험하다. 윗몸일으
2010-08-30 11:00우리들병원에서 International MISS Course(국제최소침습척추수술코스-이후 MISS코스)의 수료식이 열렸다. 일곱 명의 외국인 의사들이 한 명씩 호명됐고 수료증을 받았다.수료식장에서 만난 에이제이 라스톡 박사(Dr. AJ RASTOGI)는 미국에 있는 척추 센터(The Spine Center)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2개월 전에 MISS코스를 다녀간 동료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들병원 스텝들은 기술적, 학술적 측면에서 매우 전문적이다. 그들은 항상 환자들에게 최고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노력한다. 귀국 후 동료들에게 MISS코스를 추천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홍콩 광화병원에서 온 웡탁만 박사(Dr. Wong Tak Man)는 “나는 내시경수술(PELD, PECD)를 배우고 싶어 참가하게 됐고, 다른 의사들은 그 외의 최소침습척추수술(MISS) 기법에 관심이 있어 참가했다”며 “자국으로 돌아가면 내시경 수술을 도입하고 싶다. 이후 환자 이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척추 치료에 대해 우리들병원과 긴밀한 협조를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은 “척추…
2010-08-30 10:5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감사원이 실시한 2009년도 규제개혁 추진실태 감사에 대한 평가에서 모범기관으로 선정,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심평원은 국민이 병ㆍ의원에 낸 비급여 진료비가 보험급여에 해당하는 것인지를 확인 심사하여 과다하게 지불한 비용이 있는 경우 되돌려주는 “진료비확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모범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진료비확인결과 과다납부액을 국민에게 되돌려주는 환불금 지급업무를 대폭 개선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민원 불편 감소에 기여한 바가 크기 때문이다. 기존의 환불절차는 민원인 입장에서 보면 요양기관에서 환불받지 못하는 경우 다시 환불금 지급요청 민원을 제기해야 하므로 불편할 뿐 아니라 환급에 많은 시일이 걸려 과다납부액이 소액인 경우에는 민원인 요양기관에 대한 환불청구를 포기할 소지가 많았다. 이에 심사평가원에서는 지난해 2월 환불금 지급 “One-Stop처리 시스템”을 마련, 진료비확인신청 한번만으로 환불이 결정되면 그 결과를 요양기관에 통보→ 요양기관은 즉시 심사평가원 인터넷 홈페이지에 지급방법(자체환불, 공제지급)을 등록 → 자체환불인 경우는 직접지급 하고 공제지급인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을 보험급여비
2010-08-30 10:5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이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환자와 교직원, 내원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용공연을 개최한다.9월 2일 낮 12시 20분에 신관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병마로 지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인으로 구성된 세종문화회관의 공연팀이 방문한다.특히 동시대의 고찰과 정신세계의 반영을 모토로 우리 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서울시무용단(Seoul Metropolitan Dance)이 방문, ‘우리 춤, 우리 멋- 하얀 사 고이 접어’를 주제로 공연한다.프로그램은 △월광(달빛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창작춤) △한량무(풍류를 즐기는 선비의 멋스런 모습을 묘사한 춤) △천상(보살과 선년들의 신비로운 춤사위) △사랑가(남녀의 사랑을 표현한 2인무) △생의 울림(우리나라 고유의 북들의 차이를 표현한 타악무) 총 7개의 레퍼토리로 공연할 예정이다.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중심인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훌륭한 공연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이니만큼 많은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8-30 10:46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센터장 배정원)와 유방암환우회(회장 곽점순)가 8월 26일 저녁 7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비바보체’(VIVA VOCE)를 초청해 ‘핑크여우’ 음악회를 개최했다. 1,000여석의 객석을 가득 채우고 성황리에 마친 이번 공연은 유방암 환우회원을 비롯해, 의사, 간호사와 사전에 초청장을 배부받은 일반인, 학생 등이 다양하게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서 비바보체는 ▲Nessun Dorma(네슨 도르마) ▲My Way(마이웨이) ▲Bessame Mucho(베사메 무쵸) ▲Bohemian Rhapsody(보헤미안 랩소디) ▲Rainbow Days(레인보우 데이즈) ▲거위의 꿈 ▲Oh! happy day(오! 해피데이) 등을 열창했다.네명의 남성 성악가로 구성된 비바보체는 오페라 아리아, 가곡, 팝, 가요 등을 모든 장르를 완벽히 소화하며 뉴클래식 분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날 음악회에는 비바보체를 비롯해 고대의대 록그룹 ‘히포피언스’와 안암병원 의료진과 미래에 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더 앰플리파이어드’도 열띤 공연을 펼쳤다.음악회에 참석한 배정원 유방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자를 가족같이 생각하는 고대 안암병원 유방
2010-08-30 10:42최고의 개원입지를 자랑하는 강남역 일대에 최근 대형화 바람이 불고 있어 주목된다.강남역을 필두로 한 이 일대 개원시장은 수많은 유동인구와 상권, 그리고 ‘강남’이라는 지역적 프리미엄에 따라 노른자위로 분류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인지도 상승으로 포화상태에 다다른지 오래다.그런데 최근 들어서 이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피부·성형·안과·치과 등 소위 잘나가는 인기 의원들이 100~200평형 대로의 확장개원을 추진하며 대형 확장이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 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강남역 부근을 기점으로 인기의원들의 대형화 전쟁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 코와 안면윤곽성형으로 유명한 A성형외과의 경우 200평대 규모의 확장개원 준비에 한창이라는게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곳의 규모도 작은 편이 아니지만, 더욱 큰 곳에 분점을 내는 것을 고려중이다. B성형외과·피부과는 강남대로변 일대에 신축 중인 14층 건물의 총 8개 층, 총면적 120여평형을 얼마 전 매입했다. 확장이전을 위한 조치이다. 건물 매매가가 수백억 원을 호가하지만 이 같은 형태의 계약은 어렵지 않게 성사되고 있다는 게 업계관계자의 설명이다.그렇다면 이미
2010-08-30 06:02“각종 의혹·전문성 부족의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해야 한다”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일동(주승용·박은수·양승조· 이낙연·전현희·최영희·추미애 의원)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진후보자는 다운계약서 작성 및 세금탈루, 동생기업에 대한 특혜의혹, 자녀 국적포기 및 건강보험 혜택, 불투명한 재산증식 과정에 대해 무엇 하나 제대로 해명한 것이 없다는 것.특히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성도 부족해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는 주장이다.아울러 부정과 의혹을 해명하지 못한 김태호 총리후보자와 신재민·이재훈 장관후보자가 스스로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각종 의혹을 해명하지 못한 일관한 진수희 복지부장관 후보자도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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