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나현)는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사회적으로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회원들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회원(가족포함), 및 병의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S 제품에 대해 특별 할인 행사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행사를 위해 서울특별시의사회는 SK텔레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의 가격보다 40%이상 할인된 특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청기간 내 신청한 모든 회원은 추석 전에 갤럴시S를 보급받아 사용 할 수 있다. 갤러시S 신청방법은 서울특별시의사회 홈페이지 팝업링크를 통해 접속 후 인터넷 상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본인의 구매 진행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서울시특별시의사회는 회원들이 스마트폰 통해 환자진료 및 환자관리업무에 활용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8-27 14:01현대약품이 전체 임직원 명함에 제품, 회사소개 등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삽입했다.현대약품은 임직원 명함에 QR코드를 탑재하고, 식품·일반의약품으로도 확대하는 등 QR코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QR코드란(Quick Response Code) 흑백 격자 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코드다.기존 바코드의 용량제한을 극복하고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신개념의 코드이며 사진 및 텍스트같은 다양한 정보 저장이 가능하다.현대약품의 QR코드에는 회사 소개 및 위치, 미에로화이바와 마이녹실의 TV-CF, 이벤트 행사내용, 아트엠콘서트 동영상 등의 정보가 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QR코드를 미에로화이바를 포함한 일반의약품 등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0-08-27 11:00식약청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한주간 리카발캡슐150mg 등 8개 품목에 대해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은 *신풍제약㈜ 리카발캡슐150mg(프레가발린) *영진약품공업㈜ 영진리마프로스트정(리마프로스트 알파-시클로덱스트린포접화합물) *영진약품공업㈜ 영진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피타바스타틴칼슘) *동국제약㈜ 동국세레콕시브캡슐200mg(세레콕시브) *한국콜마㈜ 한국콜마세레콕시브캡슐200mg(세레콕시브) *삼아제약㈜ 삼아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피타바스타틴칼슘) *한국콜마㈜ 한국콜마피타바스타틴정(피타바스타틴칼슘) *국제약품공업㈜ 피타바로정(피타바스타틴칼슘)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8-27 10:48대다수의 중소병원이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정 의료인력을 갖추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을. 보건복지위)은 “적정 간호사 인력을 갖출수록 정부가 더 많은 건강보험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나, 평균 92.2%의 의료기관이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차등제별 의료기관 현황’에 따르면 간호관리료 차등제 대상 의료기관 8,429곳 가운데 7,774곳(92.2%)의 병원이 인력 산정현황을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의료기관 차등제는 정부가 입원 환자에게 제공되는 간호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병원이 적정 간호인력을 갖추어 자율적으로 신고할 경우 수가를 높여주고 최하 등급 또는 미신고 기관에 대해서는 감산하는 제도이다.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1,480곳 중 1,167곳(78.9%)이 미신고로 기록됐고, 의원급 의료기관은 6,631곳 가운데 6,592곳(99.4%)이 신고를 하지 않았다.반면 종합병원급의 미신고는 274곳 중 15곳(5.47%)으로 비교적 낮았고,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신고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인력 산정현황을 신고하지 않는 이유는 수가가 감산되는 것보다 적은…
2010-08-27 10:38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이 미래 우리나라 국제경쟁력을 이끌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은 27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2010 글로벌 리더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리더상은 국내 기업 중 우수한 글로벌 리더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경영인 상이다. 2010 글로벌 리더상 ‘고객만족’ 대상을 수상한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은 방사선 치료 전문의로서 유방암 치료 와 연구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세계 원자력 방사선 이용 유방암 치료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 2007년 이화의료원장으로 취임 후, 고객만족 최우선 경영을 기치로 여성 특유의 감성적인 리더십으로 대대적인 경영혁신활동을 통해 이화의료원의 제 2의 도약을 이끌어 가고 있다. 아울러 전국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 회장으로서 국내 의료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국내 3차 의료기관 최초로 여성암전문병원, 여성암연구소, 여성건강증진센터를 설립한 이래, 국내 유일 여성암 환자만을 위한 레이디 병동
2010-08-27 10:3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골이식재와 BMP-2(뼈형성 촉진 단백질)를 융합한 신개념 의료기기인 ‘노보시스(NOVOSIS)’에 대한 임상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노보시스’는 향후 8개월간의 임상시험을 거친후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국내에서는 최초이며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골이식재·BMP-2 융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사례가 된다. 이 의료기기는 임플란트를 비롯한 골이식 관련 치료에 다양하게 활용되는데, 특히 임플란트를 심기에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 ‘노보시스’를 사용하면 뼈가 두꺼워져 임플란트 고정 효과를 볼수 있다.이로 인해 ‘노보시스’가 발매되면 그간 치조골(턱뼈)이 약해서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웠던 환자들도 쉽게 시술을 받게 될 전망이다.현재 세계 골이식재 시장은 외국 제약사 제품이 독점하고 있는데, 가격이 매우 비싸 환자들의 부담이 클수밖에 없었다.‘노보시스’는 유전공학을 이용한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효과가 좋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방침이다.대웅제약 관계자는 “‘노보시스’를 사용하면 임플란트가 완전히 고정되는 기간을 기존보다 절반가량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골 유착 부족과 같은 초기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2010-08-27 09:52하이텍팜(대표이사 김정수)은 공정공시를 통해 올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42.2% 상승한 35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같은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78.7% 성장한 95억원을 달성했으며, 순이익은 76억원을 시현했다. 이같은 실적개선은 차세대 항생제로 불리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유럽수출이 증가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카바페넴계 매출은 236억원이며, 수출은 2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6.9%, 89.9% 증가 했다. 하이텍팜 관계자는 “카바페넴계 주사제용 항생제 원료의약품은 하이텍팜 매출의 57.2%를 차지하고 있는 효자품목”이라며 “이 제품은 소량생산으로 고매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최근 개발된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항균력과 내성균 발현율이 낮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텍팜은 현재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제3공장 건립을 진행 중에 있다. 최근 제3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으며 제3공장이 규제시장의 승인을 목표로 하는 2015년 이후에는 규제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이텍팜은 코스닥 상장으로 확보된 자금을 미국시장 등 규제시장 진출을 위한 제3공장…
2010-08-27 09:38국립암센터는 지난 26일 중국의학과학원 산하 암연구소병원과 암 관련 분야에서의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암 연구 및 진료, 암 관리, 암 관련 교육 등에 관한 정보 및 인력 교류 ▲ 컨퍼런스, 심포지움, 세미나, 훈련프로그램 등의 공동 개최 ▲공동 연구 수행 ▲각 기관의 효과적 조직구조 설계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국가의 암관련 분야를 한층 발전시킴은 물론 양 기관의 질적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8-27 09:34건보공단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가 27~28일 양일간 워크숍을 개최, 분과별로 이루어지고 있는 중간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당면한 건강보험 재정문제 및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지난 3월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는 보건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경제학, 법학, 의학, 간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49인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위원회에서는 제도기획, 지불제도, 보장성, 재정, 평생건강, 장기요양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지난 5개월 동안 총 24개의 핵심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약 7~8회의 분과위위원회 회의를 거쳐왔다.또한, 위원회는 주제발표와 토론 형식의 전문가회의를 통해 상호 전문지식과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각 분과별 특성에 걸맞는 건강보장선진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오는 27~28일 양일간 동양인재개발원(고양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 워크샵에서는 이제까지 각 분과위원회별로 이루어진 과제 진행정도를 점검하고 중간 결과에 대한 심층 논의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
2010-08-27 09:3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5일 고객만족경영자문단 중 국민고객을 대상으로 심평원의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민과 소통하는 고객만족경영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주부, 퇴직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에서 약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진료비민원업무, DUR 제도, 병원평가정보 제공 등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업무에 대해서 설명 받고, 이에 대한 궁금증이나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는 의견 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위원은 “그동안 심사평가원에 대해 잘 몰랐는데 진료비확인업무 신청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국민건강과 제도발전을 위해 애쓰는 심평원에 감사를 표하고 의료현장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부문에 대해서는 더욱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고 전했다.한편, 고객지원실 이태선 실장은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으며, 앞으로도 의료계와 국민 등 다양한 소리를 경청해 국민 건강과 행복의 FAIR 파트너“로서 서비스 경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온 국민이 만족해하는 건강보험제도로 만들어…
2010-08-27 09:29지난해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2593건의 이상반응이 신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으로 신종플루 예방접종 이후 발열·두통·두드러기 등의 경미한 반응부터 접종받은 임산부의 태아사망이나 사망·척수염 등 중증 이상반응까지 신고된 집계결과다.이중 현재까지 총 180건에 대한 피해보상 신청이 이뤄졌으며, 신경계 이상반응 70건, 전신 이상반응 12건, 호흡곤란 3건, 기타 림프절염이나 근염 등 3건 등 88건(48.9%)은 예방접종에 따른 부작용으로 판명돼 정부는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1억2600만원을 보상했다. 한편 총 10건이 보고된 사망 이상반응은 아직까지 예방접종과의 직접적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아 보상이 이뤄진 바는 없다. 심재철 의원은 “예방접종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백신 재고를 털기 위해 무리하게 예방접종을 추진하기 보다는 필요여부를 따져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접종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8-27 09:29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섭취가 간편하고 맛이 뛰어난 츄어블 비타민 ‘바이타C’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1정에 일일권장량인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해 하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고,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레몬과 딸기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설탕을 함유하지 않았고, 기존 비타민 제품에 비해 맛이 한층 깔끔하고 상쾌해진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앰블럼 디자인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해 소비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바이타C는 맛과 휴대성이 뛰어나며 인기 TV 프로그램 엠블럼을 패키지에 적용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PO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판매처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제품은 약국과 중외제약 쇼핑몰(www.cwellday.co.kr)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0-08-27 09:24#최근 A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사가 처방한 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환자에게 심한욕설과 폭행을 당했다. 폭력사건 이후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어떠한 사과나 후속조치를 하지 않았고 이에 해당 피해자는 가해자를 공무집행방해죄와 상해죄로 고소한 상태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진료실내의 폭력과 폭언을 경험한 공중보건의사들의 민원이 쏟아지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공보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환자들의 폭력과 폭언에 관련한 사항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진료실내 환자들의 폭력과 폭언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의료인이 폭력과 폭언 앞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것. 대공협에 따르면 폭력과 폭언시 이를 제재할 수 있는 경비인력이 대다수의 보건지소에는 없고 환자나 보호자의 폭력에 대해 법적인 제재를 취하려 해도 해당 보건소나 행정기관에서는 문제를 크게 만들지 말자라며 폭력행위를 공보의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보건기관 내 만연한 폭력행위에 대해 아무런 방안을 마련해 놓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어느 정도 폭력을 경험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 혹은 실사를 통한 현황파악조차 하고 있지 않으며 매년 실시하는 중앙직무교육, 그리
2010-08-27 09:22현재 1차 의료의 황폐화 현상은 정점에 다다랐으며 이는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이 같은 성토는 지난 26일 인천광역시의사회(회장 김남호)가 개최한 ‘1차 의료! 죽느냐? 사느냐?’라는 주제의로 연린 토론회 자리에서다. 인천광역시의사회가 개최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1차 의료기관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인천광역시의사회 김남호 회장은 “정부는 수가엔 인색하고 재정중립 원칙만 지키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건강보험재정은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진단하며 “이 상황으로 간다면 건강보험재정의 파산 가능성만 높일 것이다. 일부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불제도를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정부는 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등을 내세우며 의료산업화를 강행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토론회의 발제자로 나선 조행식 총무부회장은 개원의들의 고충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행식 총무부회장은 “의사들이 말은 못하지만 속이 썩어가고 있으며,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경영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이젠 건강보험제도 자체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OECD에 비해 우리나라 국민…
2010-08-27 06:17용도외 오·남용로 인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이 26일, 마약류로 지정 된 가운데 성형외과 개원가가 이에 대한 관리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통상 의약품이 마약류로 지정될 경우 마약류취급자는 유통과 사용실태 파악을 위해 ‘취급관리대장’을 작성해 기록해야한다. 또한 재고량이 발생할 경우 불법 유출, 도난․분실, 임의 사용 방지 차원에서 별도로 마련된 잠금장치 시설에서 일반의약품과 분리해 별도로 보관해야 한다. 변질, 부패 또는 파손된 사고마약류 발생시 보고 및 입회 폐기해야 하고, 이에 대한 관리법을 위반하고 범죄행위에 이용시에는 마약류 취급위반으로 처벌받게 된다.이에 따라 성형외과 개원가는 앞으로 프로포폴 관리에 더욱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26일, 성형외과 개원가는 프로포폴의 마약류 지정의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관리가 엄격해 지는데 있어서 적지않은 부담감을 나타냈다.대한성형외과의사회 조성필 회장은 본 뉴스와의 통화에서 “ 프로포폴의 마약류 지정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하기는 했었지만 공익적인 차원에서 실행되는 것이므로 이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관리법이 까다로워 병·의원들에 문제가 없을지
2010-08-27 05:41제네릭 경쟁 과열과 대표 품목들의 역신장으로 국내 제약사들이 대부분 처방액 부진현상을 겪고 있다.26일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7월 원외처방조제액은 371억원으로 전년대비 11.9% 하락하며 역신장세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1위 품목인 ‘올메텍’(-7.5%)을 비롯한 ‘가스모틴’(-17.0%)과 우루사(-15.3%) 등의 상위 품목들이 역신장했으며, 자체 개발 품목인 항궤양제 ‘알비스’(-3.3%) 역시 마이너스 성장해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동아제약의 원외처방조제액도 전년동월대비 9.4% 감소한 352억원에 그쳐 처음으로 두달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1위 품목인 ‘스티렌’(-15.3%)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니세틸’(-26.2%) 역시 부진을 이어갔다. 제네릭 품목인 ‘리피논’(+7.6%), ‘코자르탄’(+23.0%) 등이 상대적으로 양호했으나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이다.한미약품도 전년대비 11.0% 감소한 323억원을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역신장했다. 고혈압치료 복합제 ‘아모잘탄’은 지난달 45억원으로 꾸준히 조제액이 늘어나고 있지만 1위 품목인 ‘아모디핀’(-25.3%)을 비롯한 주요 품목의 역신장이 계속되면서 전반적으로 부진
2010-08-27 05:21정부가 신종플루 등 감염병 대응 범부처 R&D 추진단 설립을 꾀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보건복지부와 HT 포럼이 마련한 ‘신종인플루엔자 대응 범부처 R&D 추진전략(안)’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범부처 R&D 추진단을 통해 범부처 감염병 R&D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국제수준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개발·유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부처간 역할분담을 뛰어넘어 전 주기 통합적 협력 연구 생태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국가 위기상황에 신속·효율적 대응을 위한 단일화된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꾀한다는 전략이다.더불어 설치되는 신종플루 사업단의 목표는 △대응기술 확보: 백신확보, 치료제 임상진입, 첨단진단기술 확보 △전문가 풀 유지/양성: 미래전문가 양성, 신종플루 전문가 풀 향상 유지 △인프라 구축/산업육성: BSL-3 시설 확충, 정보·자원 인프라 강화, 대응기술 상용화 촉진 등으로 정했다.복지부는 추진단 구성 배경에 대해, 부처별 개별 과제별로 분절화된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투자 효율성을 제고키 위한 범부처 협력 및 조정이 필요하며 국가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추진체계 구성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기존 협의체 형태의 추진
2010-08-27 05:18대한의사협회장 간선 선출 대의원회 결의 무효소송 항소심 마지막 공판이 2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지만 결과는 여전히 안개속이다. 경기도의사회 최성호 대의원이 증인으로 출두해 “당시 대의원회 정황상 결의를 성립 할 수 있는 대의원수는 정족수 162명에 미치지 못한다”고 증언했기 때문.대의원 정족수 충족여부는 그동안 항소심에서 판결을 좌우할 만한 중요 쟁점사항으로 떠올랐다. 따라서 최 대의원의 증언이 재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이날 증언대에 오른 최 대의원에 피고 측 법률대리인은 대의원회 안건 의결 당시 이에 동조한 배석 대의원 파악 여부와 확인 과정 등에 대해 집중 신문했다.이에 최 대의원은 “내가 담당하고 있는 구역의 배석대의원의 대략적인 수는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숫자로 답할 수는 없지만 대략 20여명 가까이 되며, 간선제 의결 당시 최 모, 김 모 대의원 등 총 3명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확신할 수 있다”고 답했다.최 대의원은 이어 “간선제 결의를 앞두고 장내가 어수선하고, 자리를 비운 대의원들이 많아 진행요원들이 정족수 충족을 위해 자리에 배석하도록 독려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대의원석과 참관인석이 명확한 구분 없이 혼재 돼 있
2010-08-27 05:03
제14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안상준 후보가 82%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안상준 후보는 당선 이후 투표에 참여한 전공의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선거 운동기간에 만난 우리나라 전공의들의 격려와 대전협에 대한 기대를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26일 의협 동아홀에서 진행된 개표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재영 위원장은 공정한 선거진행을 위해 노력한 각 단위병원의 대표자와 선거에 임한 전공의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재영 위원장은 “개표 결과 11,223명 중에서 5,34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안상준 당선자는 4,406표의 지지를 받았고, 무효 및 기권은 368표”라며 안상준 후보의 당선을 발표했다.안상준 당선자는 “대전협의 발전은 지난 역사 속에서 선배들이 일군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 이라며 “시대의 흐름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되 전공의 생활 중 그늘진 부분에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공의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우리가 국민건강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1년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전공의들을 지키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
2010-08-27 00:58대한민국 제약산업 역사의 주역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이 26일 별세했다. 고 윤광열 회장은 1924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중에는 광복군에 자원입대, 민족독립을 위해 앞장섰다. 선친인 보당 윤창식 사장이 상해 임시 정부에 독립 자금을 대던 민족기업의 애국정신을 그대로 전승했다. 그는 1949년 동화약품에 입사해 1967년 까스활명수를 발매하며 국내 소화제 시장에서 획기적인 트렌드를 만들었으며,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덴마크 레오, 프랑스 덱소, 일본의 산쿄사 등 세계적인 제약회사들과의 기술 제휴와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70년대 생산직 근로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파악하고 전사원 월급제를 시행하는 등 당시 혁신적인 경영방침으로 타기업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 지난 1973년에는 ‘약을 구하지 못해 고통 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신념으로 국내 유일의 희귀약품센터를 설립했다.고인의 남다른 봉사 정신은 가송재단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현재 가송재단은 가송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 활명수약학상(대한약학회 공동제정)을 제정해 학술 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인재
2010-08-26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