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소화기센터가 지난 1994년부터 2009년까지 16년간 대장, 직장 등을 검사하는 대장내시경 자료를 분석, 발표했다. 대장내시경 검사가 1994년 254건, 1999년 706건, 2004년 2050건, 2009년 3759건으로 1994년 254건에서 2009년 3759건으로 약 14.8배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내시경 검사건수가 증가한 만큼 대장내시경하 용종절제술, 대장 출혈 치료 등 대장내시경적 치료도 1994년 15건, 1999년 70건, 2004년 463건, 2009년 1157건으로 1994년 15건에서 2009년 1157건으로 약 77.1배로 대폭 증가했다. 성인에게 흔한 대장 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처럼 돌출된 모양으로 피부에 생긴 사마귀와 비슷하며, 크기는 0.5∼2.0㎝가 많지만 더 크게 자라기도 한다. 대장 용종이 모두 암인 악성 종양으로 발전하지는 않지만, 유전 또는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 환경적 요인으로 정상적인 대장 점막이 변해 용종이 되고, 이를 방치하면 계속 변이 상태를 거쳐 암세포로 바뀐다. 보통 용종이 암으로 발전하는 데는 5∼10년 정도가 걸리기…
2010-08-23 10:36박은수 의원(민주당)은 23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진후보자의 처신이 부적절하다며 일침을 가했다. 복지부가 9월7일 예정된 사회복지의 날 행사 초청장을 제작하면서 ‘보건복지부 장관 진수희’라는 직함을 이미 사용했다는 것.박의원은 “자녀 건강보험 부정혜택, 남동생 회사의 관급공사 수주 특혜 의혹 등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조차 거치지 않은 시점에 장관이라는 직함을 공식적인 문서에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매우 오만한 태도”라고 지적했다.특히 최근 주승용 의원이 제기한 후보자 남동생 회사의 관급공사 수주 특혜 의혹에 대해 후보자가 공개사과 요구를 한 것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그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는 국회의원은 무한한 검증의 책임을 갖고 있다고 전제하며 후보자가 정말로 떳떳하다면 이 같은 의혹제기에 대해 청문회에서 해명하면 될 일이지 법적대응 운운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국회를 압박,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회피수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의원은 덧붙여 “후보자의 남동생은 이명박 시장 재임시절 동안 2002년, 2003년, 2005년 세 차례에 걸쳐 시장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장
2010-08-23 10:3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 검증을 본격 시작했다.
2010-08-23 10:18기존의 술기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환자에게 시술했어도 임상과 연구데이터 등에 입각한 안정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면 요양급여비용을 지급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제 4부(판사 이인형)는 연골이 결손된 환자에 콘드론과 피브론을 혼합하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이식수술 후 급여삭감을 당한 관절분야 수술 전문의 A모씨와 B 모씨가 제기한 요양급여비용불인정 및 삭감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관절전문병원을 운영하는 원고 A씨는 지난 2007년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 즉, 연골이 결손된 환자 조 모씨에게 환자 자신의 연골세포를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배양한 배양액을 연골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치료방법을 시행했다.이 후 심평원에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심사청구를 했으나 “골막 채취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 행위에 쓰인 약제비와 마취료, 행위료 기타 수술재료비와 관련해 청구한 715만원의 급여비용 불인정 처분을 받았다. 원고 A는 이 처분에 불복, 재심사조정청구를 했으나 기각됐다.서울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원고 B도 환자 K에게 위와 같은 방식의 ‘콘드론’을 시행한 후 심평원에 이 시술 약제비의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심사청구를
2010-08-23 05:437월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도 복합제와 ‘코자’ 제네릭이 여전히 주도권을 지키고 있다. 22일 유비스트와 신한증권자료에 따르면 ‘코자’ 제네릭인 ‘살로탄’(+26.5%)과 ‘코자르탄’(+23.0%)이 고혈압치료제 시장의 평균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엑스포지’의 원외처방조제액 성장율도 +35.8%로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세비카’와 ‘아모잘탄’은 꾸준히 세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코자’ 제네릭의 시장 잠식으로 ‘올메텍’ (-7.5%)은 4개월 연속 역신장하고 있다.대웅제약 '올메텍'은 75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전월대비 0.9% 성장했으며 전년같은기간에 비해서는 -7.5%로 역신장했으며, 노바티스 '디오반'도 전월에 비해서는 4.2% 올랐지만 전년대비 7.4% 감소한 72억원에 그쳤다.종근당 '딜라트렌'은 연초에 비해서는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침체기를 겪고 있다. 7월 원외처방액이 전월대비 -0.6%, 전년대비 -3.9%로 역신장하면서 62억원을 기록했다.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은 전월에 비해서는 1.4% 성장했지만 전년대비 2.0% 감소한 61억원, GSK '프리토'도 지난
2010-08-23 05:21의약품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일몰 유예를 위한 집회 시위를 최종 결정했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최근 확대회장단회의를 통해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집회시위를 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도매협회는 지난 7월 27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유통일원화 일몰유예를 위한 시위집회를 결의하고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쳐왔다. 그간 1인 릴레이 시위는 복지부, 국회, 제약협회 등에서 해왔으나,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는 보건복지부 앞에서만 진행된다.또한 협회는 유통일원화제도 일몰 유예를 위한 약사회와 제약협회의 업계 동의서를 받아 보건복지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한우 회장은 "제약계가 유통일원화 일몰유예를 위한 동의를 확정해 준 것은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시도지회장, 회장단 등이 적극적인 협력과 끊임없는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끊임없는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고 단결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도협 확대회장단회의에서는 하남시 공동물류단지 조성 협력방안 및 다가오는 추석명절 선물로 인해 불의의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공정거래규약 준수 사항을 위한 자정노력을 논의하기도 했다.
2010-08-23 05:18“진수희 후보자는 과연 보건복지부장관 자격이 있는가?”주승용 의원(민주당)은 진수희 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면서 이 같이 되물었다.주의원은 진 후보자에 대해 △장관 내정 이후 종소세·적십자회비 완납, 경력사항 정리 △딸의 한국인 포기 △보건복지 경험과 전문성 없는 부자격자 △미국국적 딸, 무자격 건강보험 이용 등을 거론하며 강한 비판을 퍼부었다.▲장관 내정 이후 종소세·적십자회비 완납, 경력사항 정리=주승용 의원에 따르면 진후보자는 8월8일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고 이틀 뒤인 8월10일에서야 2005년부터 5년간 안내고 있던 종합소득세 164만5000원을 납부했다.이에 대해 진후보자는 방송출연료와 강의료 등 수입을 기타소득으로 오해했다가 인사청문회 준비과정에서 이들 수입이 사업소득임을 인지하고 뒤늦게 밀린 세금을 납부했다고 밝히고 있다.주의원은 “만약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지 않았다면 545만5000원의 사업소득(5년간)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계속 사업소득에 대한 세금신고를 하지 않았을 텐데,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과연 고위 공직자가 될 자격이 있는지 많은 사람이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진후보자가 적십자회비도 6년간 미납분 3
2010-08-23 05:04“장관이 되고나니 나 몰라라 하는 사람이 아니리라 믿고 싶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야당 의원 시절 10배 규모의 기초장애연금을 주장했다며, 취임한다면 현행 장애인연금 대상자확대 및 급여액을 증액시키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정의원에 따르면 진후보자는, 야당 의원 시절이었던 지난 2006년 1월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기초연금제 도입을 주장한 바 있다. 이는 기초노령연금과 기초장애연금제 도입의 내용을 담아, 한나라당이 당론으로 2004년 12월에 의원입법 발의했던 국민연금법 개정안의 내용을 재차 주장한 것. 해당법안은 윤건영 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국회의원 120명이 찬성했는데 당시 진수희 의원 역시 이 법안에 찬성했었다.법안에서는, 기초장애연금의 대상을 18세 이상의 1·2·3급 전체 장애인으로 규정하고 연금급여액은 국민연금법에 따른 연금수급 전년도 전체가입자 평균소득월액의 20%로 규정하고 있어 이는 현 장애인연금제도와 비교해 볼 때 수급 대상자 수 기준으로 현재의 3배, 연금급여액 기준으로도 3배가 넘는 수준이 된다. 즉 당시 발의된
2010-08-23 04:42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2009년 재산 증식 과정에 의혹을 제기했다.진수희 후보자 및 배우자의 총 수입에서 총 지출을 뺀 순수입이 8700만원에 불과한데, 재산은 2억2000만원이 늘어났다고 신고했기 때문. 곽의원은 진후보자가 2009년에 2억2000만원을 모으려면 본인과 배우자가 받은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저축해야 가능하다며, 진후보자는 지난해 2억2000만원을 모을 수 있게 된 수입 출처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곽의원실에서 진후보자 및 배우자의 2009년 수입·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진후보자는 근로소득(9023만7000원), 사업소득(139만8000원) 등으로 2009년에 총 9163만원을 벌었고 지출은 9262만원인 것으로 확인돼 약 100만원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배우자의 경우는 근로소득(1억2214만1000원), 사업소득(1786만3000원), 비과세소득(240만원) 등으로 총 1억4240만원을 벌고 5393만원을 지출해 8846만원을 남겼다.즉, 진후보자와 배우자 두 사람의 2009년 순수입은 8747만원이고 따라서 재산증가액 2억2010만원에서 순수입 8747만원을 뺀 1억3263만
2010-08-23 04:37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한국 국적을 포기해 국민건강보험 자격을 상실했는데도 건강보험혜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곽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입수한 자료를 인용, 진후보자의 딸 A씨가 2003년 5월 한국 국적을 포기한 이후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건강보험을 이용해 총 8차례에 걸쳐 진료를 받았다고 지적했다.A씨는 건강보험자격을 상실한 2004년에 3차례 진료를 받아 공단에 3만5000원의 진료비를 부담시켰다. 또한 자격이 상실된 2006년에도 5차례 진료를 받아 공단이 5만5000원을 부담했다.공단은 이 같은 사실을 2009년 10월에 A씨에게 통보해 부당이득금 3만5000원을 추징했고, 이후 나머지 5만5000원도 받아내 총 9만원의 부당이득금을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진후보자가 유학 중이던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이중 국적 상태로 있다가 지난 2003년 5월에 한국국적을 포기하면서 현재는 미국 국적만 남아있다.국내 대학 건축과를 졸업한 A씨는 국적을 포기하기 전까지 직장피부양자 자격으로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다가 국적을 포기한 2003년 5월부터 모 건축회사에 취직하기 전인 2004년 말까지
2010-08-23 04:23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시장형 실거래가제와 쌍벌제 시행과 관련 범정부 대응체계를활용, 리베이트제도를 엄단하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사회단체에서 우려하고 있는 의료서비스 선진화 정책은 의료민영화 정책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며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또 진수희 장관 내정자는 고가약 처방이나 의약품 사용량 증가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실사 등을 통해 약제비 절감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 같은 진수희 장관 후보자의 답변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인사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답변서에 따른 것. 국회 복지위 위원들이 진 후보자에게 질의내용 대부분은 ‘의료민영화’, ‘리베이트 쌍벌제’, ‘건강보험 재정 및 총액계약제 도입’ 등과 같은 내용이다. 특히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면서 사회시민단체들은 ‘전문성’과 ‘의료 민영화’ 등을 문제 삼으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범정부 리베이트 대응체계 활용할 생각이다!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 따르면 진 내정자는 “요양기관에서 음성적 리베이트가 계속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범정부 리베이트 대응체계를 활용할 것”이라면서 “적발 및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적발된 건은 엄단하도
2010-08-22 17:34올해 만성질환자 등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우선 대상자에게 일선 병ㆍ의원에서는 9월부터 3가 백신을, 보건소에서는 9월부터 1가 백신을, 10월부터 3가 예방접종을 실시하는데 병의원의 경우 3가 예방접종비는 본인부담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최근 예방접종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금년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노인, 심장•폐 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 그리고 생후 6~59개월 소아 및 임신부 등을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로 정하고 이들에 대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금년 절기는 지난해 발생했던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H1N1)가 대유행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통상적인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외에도 1~2가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H3N2, B형)가 더 유행할 것으로 예측된다.과거 대유행했던 스페인독감(1918-1919년) 과 홍콩독감(1968-1969년)의 경우 대유행 이후 3∼4년간 재유행이 있었다.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인플루엔자 감염이 일어나므로 국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손씻기
2010-08-22 05:48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국내 최초로 남녀간 차이가 있다는 점을 질병 진단 및 치료에 포괄적으로 적용하는 성인지의학협진클리닉을 이대목동병원 내 개설하고 진료에 들어갔다.성인지의학협진클리닉은 가슴앓이, 홧병, 만성두통, 하복부 불편감 등 특히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5개 이상의 임상과가 협진을 통해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금까지 가슴앓이, 홧병 등의 질환들에서 남성은 심장이나 혈관계 질환으로 의심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반면, 여성은 남성과 같은 검사를 해도 별 다른 증상이 나오지 않아 쉽게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이화의료원은 그 동안 축적된 여러 질환들의 성인지의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남녀 성(性) 차이에 따른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
2010-08-21 07:58[파일첨부]복지부는 복합경구제 리드론플러스정의 급여를 신설하고 5항목의 대한 급여기준을 변경하는 내용을 입법예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하고자 하는 약제는 총 6항목이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신설 1항목 ▲Risedronate+Cholecalciferol 복합경구제(품명:리드론플러스정 등)와 개정 5항목 ▲Darbepoetin alpha 주사제(품명:아라네스프프리필드시린지주, 네스프프리필드시린지주) ▲A액 Intralipid(40-100g) B액 Amino acid(41-101g) C액 Glucose(160-400g)(품명:클리노멜 N7-1000주사) ▲Gelatin sponge 외용제(품명:젤폼스폰지 등) ▲Hydromorphone 서방형경구제(품명:저니스타서방정) 등이다. 복지부는 리드론플러스정 급여 신설사유로 신규등재 예정인 약제로 골다공증치료제 중 포사맥스플러스정(성분: Alendronate +Cholecalciferol), 맥스마빌정(성분: Alendronate+calcitriol) 등 타 Bisphosphonate+Vit.D 복합경구제와 동일한 급여기준으로 인정한
2010-08-21 05:34의원급 병원들의 대형제약사 처방 기피 현상이 쌍벌제 도입이 본격화될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20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7월 원외처방전수가 10.4% 증가해 전월대비 1.9%p 감소하면서 증가율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 원외처방액도 전년동월대비 0.3% 증가에 그쳐 연초부터 성장률이 감소하는 추세다.가장 주요한 원인은 제약사들의 영업활동 위축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2분기 제약사들의 판관비 감소 추이가 이를 반증하는 것으로 볼수 있다.또한 정체 중이던 월별 원외처방액이 신종플루 특수 효과로 인해 2009년 6월부터 본격적인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기저효과로 인해 당분간 낮은 성장률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시장 성장 둔화보다 더 우려되는 부분은 상위제약사들의 끝없는 추락세이다. 종근당을 제외한 상위 4개사(대웅, 동아, 한미, 유한)가 7월에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고, 월별 원외처방액 점유율은 지난달에 이어 다시 0.2%p 감소하여 16.1%를 기록했다. 대다수의 다국적제약사들의 처방액 점유율이 소폭 증가하고 있고, 중형제약사들이 두자리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 크게 대조되는 상황. 따라서 기저효과와 영업불균형이 줄어드는 연말부터
2010-08-21 05:22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보건복지분야 주요 국정현안과 대응방안 연구보고서’에서 소비자·의료계·약계 등 사회적 합의를 토대로 중장기적으로 일부 일반의약품 자유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일부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은 찬·반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어 보건의료분야의 주요쟁점이 된지 오래다.현행 의약품 분류(2분류: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는 의약분업 시행의 전제조건으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으나 2분류 체계에 대한 문제점과 일반의약품 중 약국외 판매 즉 자유판매 허용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측면에서는 의약품의 접근성 제고와 편의는 물론 특히 농어촌 지역의 약국에 대한 지리적 접근성 제한을 해소하고 도시지역에서는 야간에 의약품 구입에 대한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며 슈퍼판매를 적극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반면 약계에서는 △의약품 자유 구입·복용에 따른 안전성 및 오남용 △약국이 충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약국 이외의 자유판매 불필요성 △약국의 판매 수입 감소에 대한 우려 등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이에 연구보고서는 일부 일반의약품 자유판매를 허용하는 방안
2010-08-21 05:03최근 전국총의사연합이 모 의료재단 설립에 현 의사협회 집행부가 대거 참여한 점을 들어 경만호 회장의 횡령·배임 의혹건과 연루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며 그 배경에 의혹을 제기한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의료재단 설립에 부정한 참여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해명에 나섰다.20일, 대한의사협회 고위 관계자는 본 뉴스와의 통화에서 “전의총이 의문을 제기한 의료법인의 설립은 경만호 회장의 서울시의사회 회장직을 사퇴 한 직후인 2007년 6월의 일”이라면서 “의협회장 취임 전 이므로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당시 등기부에 등재된 임원들의 경우 경 회장의 최 측근들로 법인의 설립 취지가 좋아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관계자는 특히 “장기요양보험이 첫 시행되던 해 이 의료법인의 짓고 있는 요양병원의 공사 등이 마무리 되었어야 했는데 행정절차 등에 지연에 의해 공교롭게도 이제야 이를 완성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해당 법인은 으당 회계 등에 있어 정부의 관리·용역을 받아야 곳인데 부정한 행위가 있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정당한 절차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된다”면서 “경 회장을 횡령·배임으로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처
2010-08-21 00:07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중화중의약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제14회 한ㆍ중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한의학회(학회장 김성수)와 사상체질의학회(학회장 송정모)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한국한의학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중화중의약학회, 대한한의학회, 사상체질의학회 임원 및 관계자와 일반 회원을 비롯해 약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질의학과 호흡기 질환’을 주제로 18명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1일 전야제에 이어, 22일 본 대회에서는 송정모 사상체질의학회 회장이 ‘사상의학의 특징’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이어 장홍춘 중국 위생부 중일우호위원이 ‘風哮(풍효), 風咳(풍해)이론 및 임상응용’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김정곤 회장은 “한ㆍ중학술대회는 한국과 중국간 전통의학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의 우호관계를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의의를 평가하고,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사상체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지고, 양국의 전통의학을 활용한 호흡기 질환 예방 및 치료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2010-08-20 16:26전공의들의 급여가 최대 5천만 원에서 최저 2천4백만 원으로 두 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정승진, 이하 대전협)가 전국 83개 수련병원의 2009년도 전공의 급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결과에 의하면 급여가 적을수록 근무강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대전협 이원용 회장은 “급여현황조사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며 “첫째는 수련병원에 응시하는 지원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고, 둘째는 전공의 수련제도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 중 하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에 다르면 2009년 기준 내과(단과 병원은 해당 과) 2년차 급여 평균은 약 3680만원이었다.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곳은 서울아산병원으로 5070만원이었으며, 계요병원이 2420만원으로 가장 낮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최고와 최저의 급여 편차가 두 배 이상 나고 있다는 것.이에 이원용 회장은 “고급여병원의 근무강도가 저급여병원보다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저급여병원은 전공의에게 적절한 수련 환경을 제공하기보다 저가의 노동력으로써 전공의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비판했다. 전국 전공의 942명을 대상으
2010-08-20 15:31대한병원협회는 최근 민영의료보험에 대한 제3자 지급제도를 주 내용으로 하는 ‘민영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 및 지급에 관한 법률제정(안)’ 입법발의를 철회해주도록 요구했다. 병협은 이번 법률제정(안) 관련 공청회(이성남·최영희 의원 주최)를 앞두고 발표한 의견서를 통해 이 법률안은 보험회사의 이익추구를 위한 불합리한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서민들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준다는 명목으로 실손형 보험상품을 무차별적으로 개발·판매하는 보험회사에 대한 규제 없이 의료기관의 진료비 통제와 가입자의 진료권을 제한함으로써 보험회사만의 이익극대화에 일조하는 구조라는 지적이다.현재 비급여수가는 건강보험 저수가에 따른 의료기관의 경영수지 부족분을 보전해 주는 기능으로 작용하고 있어 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공급하는 소득재분배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전제했다.병협은 보험회사의 이익추구를 위해 비급여수가를 통제하게 되면 병원경영 유지가 어려워지고, 그에 따른 건강보험 급여수가 인상이 불가피하고 비급여수가를 통한 소득재분배 효과를 상실시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비싼 보험료는 보험회사에 그대로 내면서 건강보험료 인상분을 추가로 지불하는 부담을 서민에게 전가시키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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