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는 건강한 출산양육환경조성을 위한 인구강사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저출산·고령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율 회복을 위한 이번교육은 오는 8월 23일~27일까지 5일간 인구협회 4층 대강당(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인구정책의 현실과 미래, 저출산·고령사회 비젼과 전략, 인구학에 대한 이해와 학교인구교육의 실제, 결혼·자녀·가족의 의미와 중요성, 일·가정양립과 양성평등, 외국의(EU, OECD) 저출산 대응정책 등이다.교육대상자는 전문대졸이상으로 교육 후 개별적인 평가를 걸쳐 인구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교육 신청은 인구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통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10-08-19 14:58
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18일 외래 1층에서 환우와 교직원을 위한 로비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CCM, 가스펠 등을 통해 선교활동중인 가스펠 그룹 ‘해리티지 미니스트리’가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참석한 300여명의 환우와 가족, 교직원들은 흥겨운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퍼포먼스에 큰 박수로 함께했다.
2010-08-19 14:30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9일, 신임 법제이사에 의사 출신의 이동필 변호사(의성법률사무소)[사진]를 임명했다.신임 이 법제이사는 지난 1991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에서 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내과 전문의로 부산대병원, 진주교도소, 마산동서병원 등에서 근무해오다가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의성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이 법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소감을 밝혔다. ◇ 주요 경력 ▶1991. 2.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사면허취득) ▶1994. 2. 의학석사 학위취득 ▶1996. 2. 내과전문의 자격취득 ▶1996. 4. - 1997. 3. 진주교도소 의무과 근무 ▶1997. 3. - 1999. 4. 마산동서병원 내과과장으로 근무 ▶2002.12. 제44회 사법시험합격 ▶2005. 1. 사법연수원 수료 후 의성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 ◇ 현재 - 변리사, 세무사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대한 마취통증의학회 고문변호사 ▶이대목동병원, 원주기독병원 고문변호사 ▶삼성화재해상보험(주) 고문변호사 ▶한국 소비자보호원 자문
2010-08-19 14:17주승용 의원(민주당)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막내 남동생 A씨가 신설 조경회사를 차린 후에 서울 은평 뉴타운 등 주로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에서 잇따라 실적을 올렸다며 특혜의혹을 제기했다.진모씨는 진수희 후보자가 2004년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7개월 후인 2004년 11월에 B조경기술사사무소를 법인으로 등록했다. 사무소는 법인으로 등록하자마자 2005년 4월 초대형사업인 은평뉴타운 C공구의 조경설계업체로 선정됐는데, 이 당시 B사무소는 설계실적도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사무소는 은평뉴타운 C공구 외에도 같은 해에 실시된 은평뉴타운 D공구와 2006년의 은평뉴타운 E공구의 조경설계업체로 선정됐다. 즉 은평뉴타운의 3개지구 모두에서 수주를 한 것.특히 B사무소는 2004년~2008년까지 총 108건의 설계실적을 홍보하고 있는데, △은평뉴타운 등 서울시나 SH공사에서 발주한 사업 32건 △복지부의 오송 생명과학단지 신축공사 △수공의 굴포천 방수로 2단계 3공구 설계 △부산시청의 부산 남구청 설계, 주공의 파주운정지구 공원 현상 설계 등 지자체와 공기업, 정부부처의 사업이 48건에 이르는 등 80건이 관급공
2010-08-19 14:14한양대학교구리병원 흉부외과 신성호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사에서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11년도 판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신성호 교수는 심장 수술에서 판막성형 및 이동가능한 인공심폐기(ECMO)장치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논문발표 등 그간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에 등재됐다.신 교수는 1996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내외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고, 2009년부터 국제학술지 Journal of Heart Valve Disease Reviewer로 활동 중이며, 현재 대한흉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중환자의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또 2007년부터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 수술(흉부 및 복부 대동맥류 및 폐색), 심장판막수술, 하지 및 상지동맥 우회술(말초동맥질환), 선천성심기형 수술 등을 집도하고 있으며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2010-08-19 13:43서울아산병원은 9월 1일 오후 3시 동관 6층 소강당에서 산부인과 김암교수의 강의로 “고위험 임신과 조산의 예방과 처치”라는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김암교수는 이날 강좌에서 “엄마의 뱃속이 가장 안전합니다”라는 타이틀로, 출산을 앞둔 산모와 예비 산모들이 조산을 예방할 수 있는 기초지식과 처치법, 고위험 임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조산은 임신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것으로 출생아의 사망률을 높이고 합병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예방과 처치가 매우 중요며 국내 전체 산모의 약 10%가 조산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이러한 원인은 산모의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불임 시술에 의한 다태임신이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0-08-19 13:04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주명수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임상연구를 위한 환자를 모집한다.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의 효과를 비교하는 이번 임상연구에 지원하는 대상자에게는 검사비용과 약값을 일정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정상보다 커져서 요속의 감소,지연뇨,잔뇨감,빈뇨,요절박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문 의 :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의국 (☎ 3010-6340 )
2010-08-19 13:03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여름 음악회'를 열어, 환자 및 보호자들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는 시간을 마련했다.17일 안동병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여름음악회는 환자 및 보호자 200여명과 출연진 20여명이 참여해트로트, 민요, 발라드 등 다양한 구성으로 흥겨운 무대를 마련했으며, 환자 및 보호자가 직접 밴드에 맞춰 열창하며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냈다.이번 음악회에는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 및 음악동홍인으로 구성된 열림 음악봉사단이 참여했다.
2010-08-19 13:01“정부가 DRG·일당제·신DRG·호스피스 수가 등 시범사업을 새마을사업 홍보하듯이 진행했으나 결국 작동되지 않는 실패한 지불제도다”김진현 교수(서울대 간호대)는 19일 민주당 건강보험보장성강화 추진기획단 주관으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건강보험 재정운영 체계의 문제점과 과제 정책토론회’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DRG 등의 시범사업이 사후평가가 미흡하고 행위별수가보다 더 높게 지불하고도 목적 달성에 실패했다며 이같이 혹평했다.DRG 지불제도의 경우 DRG 적용이 유리한 의료기관만 참여해 역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3차기관의 참여율은 5% 수준에 불과하고 행위별수가제와 본질적으로 동일한 제도로 30% 높은 수가를 지불하고도 실패한 제도라고 진단했다.의료의 질 저하, 비용 전가(입원전 외래, 입원후 외래로 전가), 공급자 유인 수요(DRG 도입 이후 진료건수는 폭발적으로 증가), 중증도 세분화 후 upcoding해 청구 등이 발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신DRG 지불제도는 일본의 DPC를 단순 모방한 제도로 DRG보다 더 세분화 돼 있어 실패할 것이며 현행 행위별수가제와 차이점이 없다고 비판했다.일당제(요양병원수가)는 예외 항목이 너무 많아 행위별
2010-08-19 12:08리베이트에 대한 처벌에는 징계시효가 없으므로 수해 전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해도 이를 면책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제 4부는 최근 5년전 받은 리베이트로 최근 면허정지처분을 받은 서울의 모 병원 k원장이 제기한 자격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정형외과 전문의인 원고K 씨는 지난 2000년 병원을 개업하기 전 근무하던 A병원에서 모 의료기기 회사 대표로부터 인공관절 삽입수술 시 이 회사가 수입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해주면 1세트당 40만원의 뒷돈으로 제공해 주겠다는 (소위 리베이트) 청탁을 받고 12회에 걸쳐 합계 1,480만원을 받았다.원고 K는 이 돈을 부당 수수한 혐의로 서울지방법원에서 벌금 700만원 및 추징금 1,480만원의 약식명령을 고지 받았다.그리고 사건 발생 5년 후인 지난해 2월 복지부로부터 이 같은 범죄사실이 “직무와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을 수수한 때”에 해당된다며 자격정지 2개월에 처해졌다.원고 K는 이에 반발, 지난해 4월,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에 이 사건 처분의 취소를 청구하는 행정심판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기각되었다. 그러자 원고 K는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지난 2004년 1월 경 형사처벌을 받은 이
2010-08-19 12:02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뇌신경센터는 23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제2강의실에서 “제 2차 근육병 공개강좌”를 갖는다.이날 강좌에서는 ▲‘듀센/베커형 근이영양증의 진단과 치료’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 ▲‘근이영양증의 재활치료’ (재활의학과 김재호 임상강사), ▲‘듀센형 근이영양증 치료의 최신지견’ (소아청소년과 임병찬 교수)을 주제로 강의한다.보건복지부 지정 희귀질환진단치료기술 연구사업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 후에는 보호자들과의 공개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0-08-19 11:52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이 다양한 이유로 전북에 살게 된 이주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전북대병원과 이주민 지원 인권단체인 전북이주사목센터(대표 김창신 신부)는 19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병원 한벽루홀에서 ‘이주민 건강지킴이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전북대병원과 전북이주사목센터는 국제결혼이민자, 다문화가정,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등 이주민들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해주고, 이주민 건강교육 및 기본적인 건강검진도 해주기로 약속했다.전북이주사목센터는 특히 형편이 어렵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주민 가운데 진료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경우 전북대병원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그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북대병원은 형편이 어려운 이주민이 병원에 방문할 경우 무료진료를 적극 지원하고 건강검진 및 교육을 통해 이주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전북이주사목센터 김창신 신부는 “이주 노동자, 결혼 이민자 가운데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상당수에 이른다”며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전북지역도 많은 이주민들이
2010-08-19 11:51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18일 국내 최초로 남녀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질병 진단 및 치료에 포괄적으로 적용하는 성인지의학협진클리닉을 이대목동병원 내 개설하고 진료에 들어갔다.성인지의학협진클리닉은 가슴앓이, 홧병, 만성두통, 하복부 불편감 등 특히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5개 이상의 임상과가 협진을 통해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금까지 가슴앓이, 홧병 등의 질환들에서 남성은 심장이나 혈관계 질환으로 의심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반면, 여성은 남성과 같은 검사를 해도 별 다른 증상이 나오지 않아 쉽게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이화의료원은 그 동안 축적된 여러 질환들의 성인지의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남녀 성(性) 차이에 따른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이화의료원은 성인지의학연구센터를 통한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2008년 국내최초 성인지임상시험센터 설립, 2009년 국내 최초 여성암 연구소를 개설해 성인지의학 연구에 박차를 가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성인지의학협진클리닉을 설립하게 된 것. 이화의료원 성인지의학협진센터는 같은 질병이더라도 남녀간에 차이가 나는
2010-08-19 11:47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재원 교수팀 (전임의 김미경, 병리과 김민아 교수)은 초기 자궁경부암에서 기존의 광범위 자궁절제술 대신 단순 자궁절제술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병기 IA~IIA기에 해당하는 초기 자궁경부암에 있어서 지금까지 일반적인 수술방법은 광범위 자궁절제술 및 골반림프절 절제술이다. 광범위 자궁절제술은 자궁경부 주위조직 (para-cervix) 1~3cm를 자궁과 함께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방광에 분포하는 신경이나 혈관이 지나가는 이 조직을 절제했을 때 비뇨기계 합병증, 과다출혈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자가 배뇨기능이 마비되는 비뇨기계 합병증은 범위 자궁절제술 후 15~30%에서 발생하는데 대개 만성적이며 생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초기 자궁경부암이라도 각각 환자에 따라 재발 위험등 위험요소가 달라서 일률적으로 광범위 자궁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은 일부 환자에게는 과한 치료가 될 수 있다는 비판이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저위험 환자군을 선별하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임상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김재원 교수팀은 수술 전에 시행하는 자궁경부 원추생검 결과에서 종양의 침윤 깊이에 따라 객관적으로 평가 가능한 저위험 환자군을
2010-08-19 11:46시민사회단체는 진수희 복지부장관 내정자를 의료민영화 이외엔 기대할 것이 없는 인물로 규정하며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9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반대’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범국본은 기자회견에서 “보건복지분야에서의 경험이 전무하고 전문성도 없는 정치인이 친 MB 인사라는 이유만으로 복지부장관에 내정됐다”며 “이는 이명박정부가 추진해야했던 의료민영화조치를 이번에 밀어붙이기 위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시민사회단체가 이처럼 진수희 후보자를 반대하는 것은 그간의 발언과 성향 때문이다. 지난 6월30일 진수희 내정자는 ‘재외 한국병원포럼’에 참석해 “우리 경제가 고용 창출을 유발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의료서비스 산업화가 절실한 과제”라고 밝히며 의료민영화를 찬성한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진수희 내정자의 ‘부자감세’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는 부적절한 성향의 한 단면으로 지적되고 있다. 진수희 내정자는 “법인세 인하는 기업의 경영 비용을 줄여 투자를 촉진”할 것이고 “이를 부자감세로 호도하는 것은 국민을 혼란시키고 국
2010-08-19 11:35
중외제약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 발매 1주년을 맞아 최근 비뇨기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2010 중외 비뇨기과 심포지엄(CUU)’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울(그랜드인터콘티넨털호텔)과 경주(현대호텔)에서 두차례 실시됐으며, 종합병원 교수진을 비롯해 전국 비뇨기과 개원의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0-08-19 11:34중외제약이 학술 마케팅 강화를 통해 영업환경 변화를 꾀한다. 중외제약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 발매 1주년을 맞아 최근 비뇨기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2010 중외 비뇨기과 심포지엄(CUU)’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비뇨기과 분야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국내 제약사가 비뇨기과 분야에서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학술 행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 특히 각종 정책 변화로 인해 영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외국계 제약사의 전유물로 여겨온 학술 마케팅을 국내 제약사가 시도한다는 것은 큰 의미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그랜드인터콘티넨털호텔)과 경주(현대호텔)에서 두차례 실시됐으며, 종합병원 교수진을 비롯해 전국 비뇨기과 개원의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개원의들을 대상으로한 서울 심포지엄에서는 백재승 교수(서울의대, 대한비뇨기과학회장)와 안태영 교수(울산의대)가 좌장을 맡아 일본 가와사키 의과대학 아츠시 나가이 교수, 성균관의대 이성원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나가이 교수는 ‘SILODOSIN changes the world’라는 주제
2010-08-19 11:32저혈압치료제 미도드린(midodrine)이 시판 철회 위기를 맞았다.19일 식약청에 따르면 명문제약 ‘미드론정’(미도드린염산염)에 대해 원칙적으로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해 줄것을 당부하는 안전성서한을 의약사들에게 발송했다.이번 결정은 최근 미국 FDA가 기립성 저혈압치료제로 승인된 미도드린염산염(midodrine hydrochloride)제제에 대해 제품승인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유익성 입증 연구를 실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품 승인 철회를 제안한 것에 따른것.FDA는 현재 미도드린제제를 복용중인 환자는 무조건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다른 치료제에 관해 의료전문가와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신속승인절차에 따라 승인을 받은 제품의 경우, 승인시 의무화되는 제품의 유익성 증명을 위한 추가적 임상시험을 실시하지 않거나 유익성 증명에 실패할시 FDA가 제품의 승인을 철회할수 있다. 신속승인절차란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나 증상 치료를 위한 의약품을 대리결과변수(surrogate endpoint)를 기준으로 승인후 유익성 증명 임상시험 의무를 부과한 것이다.이 절차에 따라 승인을 받은 미도드린제제 제조업체가 현재 이 의약품의 임상적 유익성을 증명하지 못한 것으
2010-08-19 10:53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최방섭)는 뜸사랑 김남수씨를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대한 위반으로 19일 북부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발은 김남수씨가 ‘뜸사랑’이라는 단체와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할 수 있는 ‘한국전통침구학회 정통침뜸교육원’이라는 불법학원을 설립해 고가의 수강료를 받고 개인자격증(자격인정서 ‘뜸요법사’)을 발행했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에 이미 서울행정법원 재판부 판결문에서 "현행 의료법은 국민건강의 보호, 증진을 위해 의료인이 아닌 자의 의료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며 "원고의 수강생들이 교육과정 이수 후 침, 뜸 행위를 실제 실행에 옮겨 의료사고를 낳을 우려가 커 인터넷 강의를 허가할 수 없다"고 밝힌바 있다.개원한의협은 “김남수씨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원을 등록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학원을 설립했다”며 “강의실 강의 및 인터넷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불법의료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강의를 실시하는 등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고발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아울러 개원한의협은 ‘뜸
2010-08-19 10:3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언어의 장벽과 문화 차이로 정보에 소외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영어 및 베트남어로된 알기 쉬운 복약정보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최근 국내에는 베트남, 중국 등지에서 온 결혼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결혼이민여성은 총 11만8773명이고 그 중 베트남 출신이 27.2%인 3만2311명, 중국 출신은 3만886명이었다. 의약품은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병을 치료하는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다문화 가정에서는 언어의 한계 때문에 한글로 제공되는 의약품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같은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식약청은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다빈도 일반의약품에 대한 복약정보를 영어 및 베트남어로 제공해 다문화 가정에서 올바르게 의약품을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이번 복약정보에서는 ▲해열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기침/가래약 ▲소화제 ▲설사약 ▲인공눈물 등의 효능·효과, 용법·용량, 복용시 주의사항, 이상반응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정부차원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해 정확한 약물사용
2010-08-19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