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의약분업 이후(2000년~2010년6월) 약사법과 의료법 등에서 규정한 의약분업 이행과정상의 각종 의무들을 분석한 결과 불법과 탈법이 만연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손의원에 따르면 의약분업 이후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은 84건으로 조사됐고 담합으로 의심할 수 있는 층약국의 경우도 현재 1433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임의조제 적발건수는 총 471건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이 발생하고 있다.불법 대체조제의 경우도 총 416건으로 임의조제와 비슷한 정도로 발생했으나, 200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처방전 2매 발행의 경우도 법제화돼 있기는 하나 대부분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이에 대해서는 현황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손의원은 “의약분업에 많은 비용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과 불신은 결국 이러한 불법·탈법행위의 만연에서도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며 의약분업제도의 순기능을 유도할 장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10-10-22 09:05제약협회가 시장형실거래가제 시행 이후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병원협회, 도매협회 등 보건의약단체와 상호대응방안 모색에 나섰다.21일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시장형 실거래가제의 문제점에 대해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대응방안을 모색하며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 개선해 나가는데 회무를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를 적용해 실시되고 있는 경희의료원,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경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의 입찰에서 단독품목은 유찰을 거듭하고 있고, 경합품목은 극단적 저가낙찰로 이어지는 심각한 현상에 대응하는 조치다. 제약협회는 이같은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 건강보험 의약품의 특수성과 다양한 역학관계를 무시하고 일률적으로 저가구매를 유도하도록 설계된 제도 자체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건강보험 의약품이 국민건강과 직결되고 건강보험을 구성하는 한 축이며, 의료전문인이 질병을 치료하는 데 꼭 필요한 재화임을 볼때 이 문제는 우리나라 보건의약인 모두가 보건의료서비스 산업의 미래를 생각하며 대처해 나가야 할 사안이라는 지적이다.현재와 같이 요양기관은 건강보험 의약품을 저가로 구매해 수익의 극대화를 꾀
2010-10-22 08:57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1일 대한의사협회가 제기한 법정 시한 종료 뒤의 수가계약체결 방식문제에 대해 “계약 효력에 대해 중대한 하자를 미치는 요인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고 수가계약에서 불거진 마찰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건강보험공단은 또한 의료계와의 수가협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앞으로 진행될 1차의료살리기 방안 마련에 의료계와 상조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고 싶다는 뜻을 피력해 향 후 의협과 관계개선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진 13명은 21일 오전 건강보험공단을 항의 방문해, 수가협상에서의 공단 측의 일방 통보식 태도, 수가협상 만료일의 자정을 넘겨 협상이 완료 된 점, 재정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협상 방법, 부대조건을 내세운 수가계약 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정형근 이사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 이성수 실장은[사진] 와의 통화에서 수가협상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협 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해명했다.이 실장은 우선 “수가를 결정하기 위해 공식적인 협상을 6번 했고, 실무협상 까지 포함하면 총 10회 이상의 만남을 가졌다. 또한 매달 한 번씩 개최한 실무위원 간담회까지 합치면 의협과 충
2010-10-22 05:56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약가인하는 커녕 결국엔 대형병원의 배를 불리는 제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사실은 민주당 박은수 의원이 ‘국세청 공시자료’와 ‘감사원의 국립대학 운영실태 보고서’ 등을 근거로 추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정부는 이를 유통투명화를 위한 정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박은수 의원이 분석해 추정한 결과만을 놓고 본다면 대형병원들이 합법적으로 리베이트를 챙기는 제도로 전락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박은수 의원은 “시장형 실거래가제 시행으로 인해 소위 빅5병원에만 한해 1,700억원이 넘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해야 하며, 전체 요양기관으로 확대하면 그 규모가 6,600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분석결과를 공개 했다.‘국세청 공시자료’와 ‘감사원의 국립대학 운영실태 보고서’ 등을 근거로 추정한 결과를 보면, 서울대 병원의 경우 약을 싸게 구입하는 대가로 받는 인센티브가 35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주요 10대 국립대병원이 받는 인센티브는 456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09년 국세청 ‘공인법인결산시스템 등 공시 자료’를 기준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의 2
2010-10-22 05:43전문의약품 뿐만 아니라 진통제 같은 일반의약품의 부작용 사례도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이 국정감사 정책연구로 제출한 ‘약물 유해반응으로 보고된 사례 의약품 빈도분석(책임연구원: 이숙향 아주대약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총 7만4037건의 약물 유해반응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이 약물 유해 반응 사례 분석은 2007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의 지역 의료 기관 보고와 원내 보고를 통합해 식약청에 보고된 유해 반응을 토대로 각각의 의약품의 빈도를 분석한 결과다.2010년 상반기 약물 유해반응 빈도 분석한 결과에서는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이 1162건(2.33%)으로 가장 빈도가 높았다.이어 진통제 트라마돌 염산염 1075건(2.16%), X선 조영제 오프로마이드 1067건(2.14%), 인산 오셀타미비르 624건(1.25%), 아스피린 569건(1.14%)순이었다. 올해 초반까지 유행했던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의 영향으로 ‘오셀타미비르’(신종플루치료제)의 부작용이 지난해에 이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적으로 감기 증상에 사용되는 해열진통제나 항히스타민제, 진해거담제의 비율도…
2010-10-22 05:21국정감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경우 22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종합국감을 끝으로 일정을 마치게 된다.복지부 및 산하기관의 국감에서는 성실한 준비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을 제시한 의원들이 더러 있었지만 특히 민주당 주승용 의원의 경우 2년간 지경위에 소속돼 있다가 하반기 복지위에 배속됐음에도 불구하고 활약상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복지위 민주당 간사이기도 한 주의원은 먼저 의료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사무장병원을 물고 늘어졌다.복지부 이틀째 국감에서 그는 비의료인이 의사면허를 빌려 병원을 운영하는 ‘사무장병원’에 대한 건보료 환수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건보재정에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에 복지부로부터 사무장 병원에 대한 검·경의 조사를 통해 적절한 징계방침을 정하겠다는 답변을 끌어냈다.공교롭게도 이후 복지부는 사무장병원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하여금 병원개원 이후의 요양급여비용 전체를 허위부당금액으로 환수조치토록 하는 초강력 근절대책을 발표했다.주의원은 “이번에 사무장병원 문제가 종결된 만큼 앞으로는 면허대여약국 차례”라며 면대약국 근절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을 꾀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또한 주의원은 선택
2010-10-22 05:0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21일, 충남 청양군 시전마을에서 제38차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마을주민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고령이면서 고추농사를 짓고 있지만 인근에 병원이 없어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 120세대를 대상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내과, 흉부촬영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 마을은 건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오병열)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로 매년 의료봉사뿐만 아니라 농촌일손돕기, 도배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시전마을 최재부(55) 이장은 “매년 우리 마을을 잊지 않고 의료봉사단을 보내준 건강보험공단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몇일 후에는 고추지지대 뽑기도 도와주신다고 하니 뭐라고 감사해할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공단 관계자는 “우리 ‘사랑실은 건강천사’의료봉사단은 이곳 청양처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더욱 열심히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0-10-21 19:5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발견ㆍ적기치료’한 사례를 발굴해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8~9월 공모ㆍ심사를 거쳐 선정된 ‘건강검진 체험수기’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을 21일 가졌다.건강검진 체험수기는 159편이 접수되어 외부 전문가와 내부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6편, 장려상 13편 등 20편을 선정했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이사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을 지급한다.공단은 건강검진을 통하여 질병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되찾아가고 있는 당선자의 소중한 체험과 가슴 깊은 감동을 모아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 건강iN/ 건강자료실/ 건강정보동영상/ 건강검진)에 홍보동영상을 게재하고 있다.‘체험수기집’을 발간해 공단 지사 민원실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전자도서(e-Book)를 제작하여 공단홈페이지(건강iN)에 게재할 예정이다.
2010-10-21 19:13“2차 감염의 우려가 있는 감염성 의료폐기물을 현장에서 멸균분쇄시설을 통해 처리한 후 일반폐기물로 배출하는 것이 환경친화적이고 학교보건위생 및 학습 환경을 위해서 바람직하다”대한병원협회는 학교주위 200m이내의 정화구역 내에 ‘멸균분쇄시설’을 허용할 것을 골자로 한 학교보건법 개정 관련 건의서를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또한 병협은 국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정책연구회’와 공동주최로 오는 11월3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학교보건법 개정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공청회에서는 ‘의료기관의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허용’ 및 ‘외주처리비용의 합리적인 산정방안’ 등이 모색된다.
2010-10-21 19:07대한전공의협의회가 21일, “양승조 의원이 산부인과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고 의사의 진료권을 훼손했다”며 성명서를 내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의원(민주당)이 지난 19일 국정감사에서 “임산부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진료실에 수련의 등이 제멋대로 드나든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양 의원은 “자신의 신체 일부나 치부를 타인 앞에 드러내야 할 때는 누구나 주저하기 마련이지만 임산부나 환자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진료실이나 진료과정에 레지던트 등 수련의나 제 3자가 제멋대로 드나들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그는 “교육목적에 한해 수련의 출입을 허용하되 사전에 임산부나 환자의 서면 동의를 반드시 구하도록 하는 입법적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수련의들을 대상으로 추가 입법안을 강구할 것임을 밝혔다.이에 대전협은 “산부인과 전공의가 교육받을 권리를 지니고 있음에도 양 의원이 이들에 대해 ‘제멋대로 드나든다’ 며 폄훼했다”고 주장했다. 즉, 진료를 위해 환자가 신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드러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진료 과정이며 비상식적이고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진료 행위에 대해 환자의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은 이미 의료법
2010-10-21 18:39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1~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KRX 엑스포’에 참가한다. 건강관리관에 부스를 개설한 일동제약은 행사 기간 중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일반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최신 IR 자료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2010-10-21 16:46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한국거래소(KRX)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하는 ‘2010 KRX 엑스포’에 참가한다.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RX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설명회로, 160여개 상장기업이 참여해 제품전시, 기업설명회, 실적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건강관리관에 부스를 개설한 일동제약은 행사 기간 중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일반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최신 IR 자료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투자자 및 예비투자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지속성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하고, 주식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RX 엑스포는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건전한 투자문화를 제시하는 자본시장 종합 엑스포로, 일동제약은 올해 3번째 참가다.
2010-10-21 16:44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미혼모와 아기를 위 배냇저고리 후원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배냇저고리 110벌을 기증했다. 배냇저고리 후원캠페인은 저소득, 희귀난치, 장애 등의 이유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미혼모와 아기를 위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배냇저고리 제작 키트(KIT)를 구매해 배냇저고리를 직접 제작, 기증하고 키트 판매 수익금으로 미혼모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세브란스병원은 교직원 110명의 신청을 받아 약 2주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함께하는 사랑밭’에 배냇저고리 110벌을 기증했다. 기증된 배냇저고리는 미혼모시설 ‘애란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0-10-21 16:39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보다 정확하고 빠른 영상진단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128 채널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 등 최첨단 영상진단 장비를 연이어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21일 최첨단 ‘128채널 PET-CT’와 ‘듀얼(Dual) 128 채널 CT(컴퓨터단층촬영기)’를 도입해 11월 초부터 정식 가동한다고 밝혔다. PET-CT는 신체대사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PET과 구조적 이상을 진단하는 CT를 결합한 것으로, 한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 발생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장비다. 이번에 이화의료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128채널 PET-CT는 독일 지멘스사 제품으로 국내에 도입돼 있는 PET-CT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뛰어난 해상도로 2mm의 작은 암병변까지 구별해 낼 수 있어 암의 조기진단과 치료 경과 확인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기존 PET-CT의 1회 검사 시간이 약 40분인데 반해 이 장비는 25분까지 단축함으로써 그 동안 환자들이 PET-CT 검사를 받기 위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아울러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해 안전성이 뛰어난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화의료원은 암환자와…
2010-10-21 16:38삼성서울병원과 두바이 정부 간 환자유치 프로젝트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삼성서울병원은 두바이 보건성 H.E. Khalid Al Sheikh 차관과 19일, 중동 헬스케어 서울사무소의 설립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두바이 보건성 Khalid Al Sheikh 차관 일행은 이번 방한에 대해 “조만간 한국에서 환자의뢰 업무를 전담할 서울사무소를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오픈하기로 했으며 실무 점검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왔다.앞으로 설립되는 서울사무소의 역할은 UAE 국민이 한국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이에앞서 지난 6월에는 두바이 보건성 장관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두바이 환자 의뢰와 한국-두바이 간 의료협력 방안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은 “두바이 보건성의 적극적 노력으로 서울사무소가 오픈되면 두바이 환자들이 한국 의료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의 의료수준이, 미국은 물론 유럽, 싱가포르 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4월, ‘두바이 메디컬센터’를 두바이 현지에…
2010-10-21 13:50이해봉 의원(한나라당)은 21일 국립중앙의료원 국정감사에서 불친절에 대한 개선책을 주문했다.국립중앙의료원이 이의원에게 제출한 민원처리 현황관련 자료에 따르면 하면 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주요 민원 내용 중 불친절 건수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의료원 민원중 이용객들에 대한 병원의 불친절이 2008년 8건, 2009년 30건, 2010년 9월 현재 32건 등으로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의원은 이에 시정을 촉구했다.
2010-10-21 12:53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2010 국정감사 정책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홈리스법 입법의 필요성 및 입법과제(책임 연구원: 김선미 성균관대) △보육수요자 실태조사를 통한 보육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책임연구원: 백선희 서울신학대) △약물 유해 반응으로 보고된 사례 의약품 빈도분석(책임 연구원: 이숙향, 아주대) △보건복지분야 국정감사 사례 모음집 등 4건이다.홈리스법 입법의 필요성 및 입법과제에서는 무주거·빈곤·무연고라는 공통점을 지닌 노숙인 및 부랑인 복지사업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보고 홈리스법 제정의 필요성 및 법안에 담겨야 하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보육수요자 실태조사를 통한 보육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서는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이 공동으로 전국의 만 0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둔 여성 19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것으로 보육 수요자들의 생생한 요구가 직접 담겨 있다.특히 약물 유해 반응으로 보고된 사례 의약품 빈도분석에서는 2007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의 지역 의료 기관 보고와 원내 보고를 통합해 식약청에 보고된 총 7만4037건의 유해 반응을 토대로 각각의 의약품의 빈도를 분석했다. 아울러 보건복
2010-10-21 12:41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잔 13명은 21일 오전, 내년도 수가계약 협상과 관련해 건강보험공단을 항의 방문했다.
2010-10-21 11:54한국 머크가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업무 중 피로함을 느끼게 되는 직원들을 위한 스트레칭 비디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사무실에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업무를 하거나 실험실에서 같은 자세로 오래 근무를 하다 보면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컴퓨터 작업을 장시간 할 경우 손목이 저린 경험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증세를 완화하고 업무 중 활력을 충전하기 위해 한국 머크와 자생한방병원이 업무 내용을 분석, 맞춤 체조 비디오를 제작하게 된것. 이번에 개발된 비디오는 목, 어깨, 팔, 척추 등의 긴장을 골고루 풀어주고 어디서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총 6분으로 구성됐다. 지난 18일에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21일에는 서울에서 영업 및 사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디오 전달식과 함께 직원들의 체조 시간 및 건강강좌를 가졌다. 머크 관계자는 “이같은 간단한 체조를 습관화해 업무중 피로를 완화시켜 최상의 컨디션으로 업무 효율성과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10-21 11:38건양대병원(원장 하영일)이 종합검진 이용자들의 편리를 위해 종합검진센터 리모델링을 완료했다.하루 평균 40-50여명이 종합검진을 받으면서 대기공간이 다소 좁아 불편했는데 이번에 대기공간을 확장해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노인들도 종합검진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명 안내간판도 설치했다.특히 검진을 받으면서 이상이 있을시는 당일 바로 해당 진료과의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까지 갖추었다.종합검진센터장인 강지현 교수(가정의학과)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운동부족, 각종 스트레스와 과로 등 성인병이 급증하므로 미리 건강상태를 챙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조기 진단 및 치료,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건양대병원 종합검진센터는 종합검진 이외에 암, 심장, 뇌, 소화기, 폐, 여성암 등 관심분야별로 정밀검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특수정밀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언제든지 전화와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2010-10-21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