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과목미표시 기관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외과전문의 4명 중 1명은 전문과목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원한 외과전문의의 경우 2명 중 1명은 자신의 전문과목을 표기하지 않은 채 개원하고 있었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09년 미표시 전문과목 대표자 자격종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심평원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은 4835개 기관으로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의 18%를 차지했다. 이는 곧 5곳 중 1곳은 미표시기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미표시 전문과목 대표자 자격종별 현황을 보면 가정의학과,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들 전문과목 대부분은 건강보험 진료만으론 경영이 어려워 전문과목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심평원에 공개된 2009년 전문과목별 전문의 인력 현황을 보면 외과전문의는 총 4919명이다. 이중 개원의(전문과목표방+미표시 전문과목 대표자)는 2068명(42%)으로 4명에 1명꼴로 개원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개원한 외과전문의 중 전문과목을 내세운 개원의는 1032명에 불과했다. 즉, 나머지
2010-07-28 05:52전반적인 처방 실적 하락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제약업계가 리베이트 압박 수사까지 본격화되고 있어 폭풍전야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리베이트-약가 연동 제도가 시행된 지난해 8월 이후 감소세를 보여온 국내 상위 10대 제약사의 점유율은 6월을 기준으로 전년대비 2.0%p 감소했으며 평균성장률도 -3.5%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10대 다국적사들은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4.6%의 성장률을 기록해 국내사와는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 정책과 외부적인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국내제약사들에 비해 다국적제약사들은 안정된 오리지널약의 처방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BMS, 바이엘코리아가 20% 이상 성장하는 등 외자계 제약사 처방액이 0.3%p 높아졌다. 이는 오리지널 약물에 대한 선호에 힘입은 다국적 상위사들의 점유율 확대와 정부의 규제 강화로 국내 상위사들의 영업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수치다. 특히 중소업체들이 펼친 공격적인 판매 전략으로 인해 국내상위사들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리베이트 적발에 따른 약가인하와 품목허가 취소, 최근 시행된 리베이트 내부 고발자 포상제도 등으로 제약사들의 영업활동도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 이와 맞
2010-07-28 05:48정부가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이하 센터)’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센터의 설립 근거를 담은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회부돼 있는 상태다.개정안은 국내외 신개발의료기기 동향 및 임상정보 등에 관한 종합적인 기술 및 정보지원을 위해 센터를 설치토록 하고 있다.센터는 법인으로 △의료기기의 기술 향상을 위한 국제규격 연구, 국내외 정보의 수집·분석 및 관리 등 의료기기에 관한 정보 또는 기술의 지원 △신개발의료기기를 제품화하기 위한 임상시험의 지원 △위험관리 등 품질관리체계 및 허가·신고 관련 정보에 대한 교육·홍보 및 지원 △의료기기의 관리를 선진화하기 위한 기준규격의 국제화 등 지원 △그 밖에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료기기의 정보 및 기술 지원과 관련되는 사업 등을 꾀하도록 명시했다.즉 의료기기 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수출상대국의 수입허가 품질인증획득이 필수적인데 국내 제조업소의 영세성으로 외국의 관리제도·기술개발동향 및 정보수집분석 등에 한계가 있어 국제규격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토록 한다는 전략이다.현재 지식경제부…
2010-07-28 05:34경북대병원이 오는 8월 초부터 ‘u-Hospital’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경북대학교병원장(조영래)과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인식)는 ‘u-Hospital’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초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이를 위해 양사는 27일 경북대학교병원 본원에서 ‘u-Hospital’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대학교병원의 유·무선 기반 통신 서비스 환경 혁신과 모바일 오피스 도입을 위해 양사의 협력을 다짐했다.‘u-Hospital’이란 병원 전체가 유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비쿼터스 솔루션을 활용 언제, 어디서나 병원 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임직원간, 의료진과 환자간 Communication 제고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이번 'u-Hospital' 구축은 경북대학교병원이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한 의료진의 기술과 병원의 신뢰에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IT 기술을 접목,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정보에 즉시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또한, 이번 ‘u-Hospital’ 시스템 구
2010-07-27 18:00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27일 오전 병원장실에서 고려대의료원 노동조합이 어려운 환아를 위해 써달라며 전달한 저소득층 소아환우 희망기금 300만원을 기부받았다. 이 희망기금은 고대의료원 노조는 지난 5월 안암병원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의 일부로 어려운 가정형편속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소아환아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노동조합은 앞서 21일에도 구로병원을 방문해 환아를 위한 희망기금 3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2010-07-27 16:13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의약품유통일원화 사수결의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의약품유통일원화 사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성명서, 추진방안 등이 심의안건으로 논의된다.
2010-07-27 14:10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가 최근 공채로 진행 중인 수성구 보건소장직의 의사 임용을 위해 집회를 여는 등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대구시의사회는 26일 수성구청앞에서 지역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구보건소장 임용관련 집회를 열었다. 이는 공채로 진행 중인 수성구보건소장직 임용에 비의사인 간호사 출진 보건의료직군이 공채와는 무관하게 차기 보건소장으로 임용하려 한다는 움직임을 에 따른 항의의 뜻에서다대구시의사회 김제형 회장은 “의사회 파악결과 이번 수성구보건소장 임용 공개채용에서, 의사 5명, 일반 보건직 2명, 간호직군 1명이 응모를 했는데 수성구청이 간호사 출신 보건의무직군을 차기 보건소장으로 내정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어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항의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원래의 공채 일정대로라면 내일 심사를 해야 하는데 구청 측에서는 애초 이에 대해서도 함구해 응모자들 대부분이 모르고 있었다. 이는 애초에 구청 측이 자기들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하겠다는 의지가 아니겠냐”며 보건소장직 임용에 문제가 있음을 주장했다. 대구시의사회에 따르면 의사회의 단체 집회 이 후 수성구청에서는 이번 공채 후보자들을 검토할…
2010-07-27 12:05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 김동규 교수)가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로부터 완전 승인(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현장방문실사는 이틀간 Takashi Agui, Stephen T. Kelley의 실사단이 방문하여 미리 제출한 동물실험시설에 대한 서류에 대한 질의 및 실험동물의 복지 및 개체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사를 진행했다. AAALAC International은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는 명실상부한 실험동물관리의 권위있는 인증기관으로, AAALAC인증은 동물실험에 있어서 세계적인 공인을 받기 위한 가장 권위있는 증서이다. 영장류연구센터는 지난해 개소해 1년여 만에 국제적인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김동규 소장은 “지난해 개소한 영장류연구센터가 전임상실험부 재 인증과 함께 국제적인 시설로 인증을 받아 매우 기쁘며, 국제적인 기준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면서 “실험동물의 복지향상 및 체계적인 개체관리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27 11:34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과장 김탁) 의료진이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가 호평을 받으며 각종 학술상을 석권하는 등 남다른 연구역량을 과시하고 있다.산부인과 송재윤 교수와 안기훈 교수는 지난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에서 산욕기 폐색전증 전략과 여성호르몬이 비뇨생식기계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해 참가한 세계 의료진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모두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이어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도 골반장기탈출증환자의 폐경후수술까지의 시간과 환자 만족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산부인과 박현태 교수도 지난 5월 열린 대한생식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남성호르몬 과다증이 있는 비만하지 않은 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환자에서의 호르몬 피임과 메트포민(경구용 혈당강하제) 동안의 항뮐러호르몬 수준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산부인과장 김탁 교수는 “요즘 산부인과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젊은 스텝들의 뛰어난 임상역량을 바탕으로 이루어내고 있는 이러한 연구성과들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하고, “모든 산부인과 스텝들이 합심해 다양하고 깊이있는 연구를 통해 산부인과 질환 치료에 대
2010-07-27 11:20척추 디스크 전문 우리들병원이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우리들 국제 척추병원’을 오픈하고 개원식을 개최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사히드 사히르만 메모리얼 병원’(이하 사히드병원)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 외에 사히드 병원 대표, 제휴기업인 사히드 사 대표, 현지 의료진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에서는 우리들병원 최건 진료원장이 집도하는 ‘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의 수술 장면을 라이브로 공개하고, 최소침습척추수술법에 관한 심포지엄도 함께 열어 현지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히드 병원의 사히드 사히르만 대표는 “한국의 우리들병원은 척추수술 기술에 관해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확신한다. 따라서 사히드 병원은 인도네시아의 공중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들 국제 척추병원’과 협력하게 됐다”며 “이번 개원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의료시장에서 동반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이사장은 “자카르타는 싱가포르, 태국, 인도와 함께 동남아시아 의료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비해 한국은 이제 막 세계 의
2010-07-27 11:182010년 미스코리아 선발을 위해 모인 심사위원 14명이 지난 25일 개최된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 참가비 전액을 모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소아암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201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동 심사위원장으로 참여를 한 바 있다. 이 날 이루어진 따뜻하고 갑작스런 기부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끝나고 심사위원인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가 심사위원 참가비 기부 의사를 밝히며 시작되었다. 동석한 심사위원들은 평소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유명한 서울성모병원을 떠올렸고, 공동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을 통해 서울성모병원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즉석에서 모인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치료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장 홍영선 교수는 “기부하는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매우 즐거웠다”며,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환아들이 힘을 얻어 투병의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0-07-27 11:15국내 의료진이 췌장암 환자의 항암치료 효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신체지표(바이오마커)를 발견하여, 췌장암 항암치료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팀이 췌장암 환자의 수술 조직에서 RNA를 분리해 정량적 PCR 기법으로 살펴본 결과 암 전이와 관련 있는 마이크로 RNA 중 miR-21의 발현이 높을수록 췌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의 효과가 좋지 않음을 밝혀냈다. 황진혁 교수는 췌장암 수술을 받은 한국인 환자 82명과 이탈리아인 환자 45명의 췌장암 조직에서 miR-21의 발현정도를 조사하고, 이들의 항암 치료 후 재발율, 무병생존기간, 전체생존기간 등을 비교 연구 했다. 그 결과 miR-21의 발현이 높은 군에서는 61%가 췌장암이 재발한 반면 miR-21의 발현이 낮은 군에서는 32%만이 원격부위에 재발했다. 무병생존기간은 miR-21이 높은 군에서는 7개월, 낮은 군에서는 16.2개월로 miR-21의 발현이 낮은 그룹의 생존기간이 10개월 가량 더 길었다. 전체생존기간 역시 miR-21의 발현이 낮은 군에서 27.7개월로 높은 군 14.3개월에 비해 훨씬 길었다.한국인과 이탈리안인 모두에서 같은 결과가 나와 mi
2010-07-27 11:11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첨단 Bio 클러스터로 조성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할 6개 국책기관이 올해 11월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이전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관리 추진단(T/F)은 27일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오송시대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관리 추진단은 식약청 등 6개 국책기관 이전을 위해 충북 오송에 새롭게 조성된 보건의료행정타운 관리와 이전기관의 안정적 이전과 조기정착을 지원한다.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은 일반적인 정부청사와 달리 특수실험시설, 연구시설, 교육시설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특수한 시설로 전문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의 전문인력을 T/F에 함께 포함해 구성,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한편, 복지부는 핵심인프라의 집적 및 조성을 통해 오송생명과학단지를 Bio 혁신클러스터로 차질없이 조성해 보건의료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7-27 11:08한국IBM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조성중인 바이오 리서치 컴플렉스(BRC) 사업에 뛰어들었다.한국IBM(대표 이휘성)은 길 의료재단,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첨단산업 클러스터 단지에 BT중심의 R&D 클러스터 조성사업인 BRC 프로젝트에 사업자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BRC는 신도시로 조성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설립되는 복합 연구단지로, 관련 첨단 기술을 집적화시켜 바이오산업의 진흥을 꾀하고 궁극적으로 도시의 면역기능을 높인다는 점에서 IBM이 표방하는 ‘똑똑한 도시(스마터 시티, Smarter Cities)’를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한국IBM은 IT 인프라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뿐 아니라 길의료재단과 함께 바이오 정보(BIO-INFOMATICS), U-헬스케어 및 나노 분야 등에서 2014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IBM의 UCL(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소)과 IBM의 글로벌 연구소인 미국 왓슨(Watson), 알마덴(Almaden), 이스라엘(Haifa), 중국 연구소(CRL)도 공동 참여한다.오는 2014년까지 관련 연구결과를 상용화하는 것을 1차 목표로, IBM 외에 다양한…
2010-07-27 10:41중외신약이 이탈리아 치료용 화장품을 도입,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이탈리아 파마카社가 개발한 화장품 ‘쿠릴스’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쿠릴스’는 이탈리아, 스웨덴, 미국,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미주 8개국에서 판매되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과 의약품을 의미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 질환 완화에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용 화장품을 뜻한다. 중외신약은 ‘쿠릴스’의 대표 제품인 여드름치료용 ‘쿠릴스 AC 크림’과 지루성 피부염∙아토피 환자에게 적합한 ‘쿠릴스 에멀전’ 등 2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은 실제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파마카 부설 연구소에서 실시된 임상 결과 쿠릴스 화장품을 사용한 환자의 증상이 대조군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 중외신약은 이달부터 피부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향후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드럭스토어 등으
2010-07-27 09:57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여름 방학을 맞아 종로구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함께 했다. 청소년 5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4박 5일 동안 자전거로 제주도 곳곳을 돌며 총 220km의 장정을 완주했다. 또한 제주도 풍습을 경험해보고 청소년들의 꿈을 찾기 위한 각각의 미션도 수행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0-07-27 09:28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최근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홍복양로원에서 제 2회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를 개최했다. 녹십자 사회봉사단은 지난해부터 기존 임직원 위주의 봉사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캠프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여명의 녹십자 가족봉사단이 6개조로 나뉘어 삼계탕 만들기, 케익 만들기를 비롯, 고리던지기, 미니볼링, 풍선배드민턴 등 다양한 게임으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0-07-27 09:15올해 하반기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개정안은 기존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전면 수정하기 위한 것으로 국·공립병원(181개)만을 공공의료기관으로 한정치 않고 의료취약지에서 의료를 제공하거나 수익성이 낮은 의료를 제공하는 민간의료기관까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으로 인정하고 지원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정기적으로 의료 현황을 분석해 의료취약지역을 고시하고 거점의료기관을 지정·육성토록 명시했다.복지부는 또한 인간대상연구 등에 있어 피험자 보호를 위한 윤리적 심사제도를 도입함은 물론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기능을 강화하고 단성생식연구의 허용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복지부가 국회제출을 추진중인 보건·의료관련 주요 입법내용을 살펴본다.▲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전부)-공공보건의료를 기능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공공보건의료에 민간참여 확대-공공전문진료센터, 의료취약지역 거점의료기관 지정·지원▲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전부)-배아·유전자에 한정돼 있는 법률의 적용범위를 인간대상 및 인체유래물 연구로 확대-IRB 등록제 및 공용 IRB 지정·
2010-07-27 05:46“쌍벌제, 리베이트 신고포상제를 통해 유통투명화를 정착시키기위해서는 반드시 유통일원화제도가 유예돼야한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최근 국회에서 제약산업육성특별법을 제정하고 있는 과정에서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매유통업계의 유통일원화제도가 폐기위기에 당면해 있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유통은 산업의 동맥이다. 어떤 산업이라도 유통이 배제되거나 소외된다면 그 산업의 발전은 절름발이 발전이 아닐 수 없다. 산업의 구조가 절름발이가 되어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을 극복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성장의 동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겠는가”라고 비유했다. 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를 지키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도매업계만을 위한 이익집단의 행위가 아니라고 못박았다.그는 “유통일원화제도는 의약품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것이며, 글로벌 경쟁에서 당당하게 싸워 이기자는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차세대 국가성장의 동력산업으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약품 유통일원화는 가까운 일본, 미국, 유럽권에서 먼저 유통일원화를 선행하고 있다. 도매업계가 목소리 높여 강조하는 업종별 전문화는 글로벌 표준모델로서 선진 유통시스템을 지향하고자 함
2010-07-27 05:21내년부터 민간 병ㆍ의원에도 국가예방접종 본인부담금을 2천원으로 낮추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최근 2011년도 예산안 중 국가예방접종관리와 관련, 434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98.1% 증가한 860억원을 신청했다. 복지부가 국가예방접종관리를 위해 예산을 증액한 것은 의료계로선 환영할만 한 일이다. 의료계가 그간 필수예방접종 본인부담 축소를 줄기차게 제기했다는 점에서 내년도 예산안 증액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내년도 예방접종 예산 증액과 관련 복지부는 “보건소 및 민간 병ㆍ의원의 국가필수예방접종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예방접종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민간 병ㆍ의원 접종비(11종 전염병 8종 백신) 202억5400만원이던 것을 2011년 675억3100만원으로 증액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예산 확대를 통해 2011년 본인부담금 2000원을 연중 적용해 예방접종률을 향상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올해 12월 본인부담금 축소해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필수예방접종 예산 증액이 의료계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지난 2010년 예산 책정과정을 돌이켜보면 왜 의료계에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다
2010-07-27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