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으로 인한 직ㆍ간접적 사회비용이 무려 2조원에 이르는 가운데 주치의제도를 통한 예방관리와 고도비만 수술에 대한 급여화 책정이 시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만관리 정책을 추진하는 각 부처간 연계협력이 원활하지 못해 중복되는 예산과 정책안이 남발되고 비만에 대한 체계적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 대안책이 효율적이라는 것.‘비만이 유발하는 질병과 관련된 사회적 비용’을 주제로 열린 국민건강관리보험공단 금요조찬세미나에서 토론자들은 이같이 밝히고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병률과 이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절감하는게 중점 과제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발제자로 나선 오한진 관동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는 “비만과 관련된 7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집계한 결과 그 비용이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문제의 시급성을 알렸다. 비만으로 수많은 합병증이 유발되며 이를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이 상당하다는 설명이다.이에 토론자인 김철민 가톨릭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비만은 예방쪽에 특히 관심을 가져서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라며 “비만환자의 50%이상이 고혈압에, 20%이상이 당뇨병에 걸리는 등 비만으로 인한 유병률 증가가 사회경제적 비용의 급증으
2010-10-01 13:39
보령제약그룹은 1일 오전 서울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창업 5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보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7개 관계사로 이뤄져있다.
2010-10-01 11:39보령제약그룹은 1일 오전 서울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창업 5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승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오랜 숙원이었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가 신약허가를 받은 특별한 해”라며 “원료의약품 생산공장도 문을 열고, 최근 국제고혈압학회에서의 심포지움도 성공적으로 치러낸 만큼 신약을 바탕으로 제 2의 도약을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신약 카나브의 개발의 주역들에 대한 대규모 특별공로상을 포상도 진행됐다. 개인 표창 부문은 보령제약 김지한 상무(중앙연구소장)가, 팀 표창 부문은 중앙연구소 합성연구팀, 약리독성연구팀, 제제연구팀, 분석연구팀, 개발본부의 개발팀, 임상총괄팀, RA(Regulatory Affairs)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지한 상무보가 상무로, 중앙연구소의 지용하, 이주한(이상 약리독성연구팀), 유병욱(합성연구팀)책임연구원 3명이 수석연구원으로 특별 승진하기도 했다.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킴즈컴, 비알
2010-10-01 11:37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요청으로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2달 동안 말레이시아 바이오 전공자를 대상으로 바이오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한·말 양국 바이오산업분야의 협력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협력 프로그램으로 총 8주 코스의 바이오산업화 공정기술 중심의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생명연의 산업화 전문인력 10여명이 강사로 투입되고,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엄선·추천한 8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받게 된다. 정준기 생명연 박사는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이뤄진 양국간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이고 시스템화해 양국간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2010-10-01 11:33인하대병원 소화기질환 의료제품 유효성평가 서비스센터는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유효성평가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센터는 지난 5월보건복지부 Health Technology 고속화 사업의 일환인 ‘질환중심 유효성평가 기반구축센터’ 사업에서 소화기질환 중심의 유효성평가 센터로 선정됐다.소화기질환 유효성평가 전문가 네트워크를 주축으로 소화기질환을 Target으로 개발된 의료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유효성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돈행 센터장은 “소화기질환 관련 의료산업 분야는 인하대병원의 유효성평가를 통해 상업화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으며 서비스센터 가동으로 의료산업화가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0-10-01 11:29COPD의 악화가 주는 장기적 영향에 대한 인식이 심각하게 저평가돼 있다는 글로벌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나이코메드에 따르면 14개국 COPD 환자 2000명과 이들을 치료하고 있는 의사 1400명이 참여한 연구결과에서 응답자의 70%정도가 지난 12개월 동안 악화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OPD의 숨겨진 사망(hidden death)’으로 명명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대부분의 COPD 환자에게 악화는 여전히 중대한 문제이며, 환자의 사회적 활동과 가정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특히 이번 글로벌 조사 결과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0 유럽호흡기학회(ERS) 총회에서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 분석과도 일치한다. ERS는 중증이상의 기도폐쇄, 악화병력,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COPD 환자의 빈번한 악화에 대해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의 영향을 조망한 자리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닥사스’ 복용군은 위약군에 비해 악화의 빈도가 일관되게 낮게 나타났으며, 악화가 일어나기까지의 기간도 유의하게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빈번한 악화 병력(연간 2회 이상)이 있는 환자에서도 ‘닥사스’ 투여로 이와 같은 잇점을 볼…
2010-10-01 11:23국립암센터는 오는 10월9일 세계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맞이해 ‘2010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을 기획해 완화의료를 알리는 여러 가지 행사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 주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한국호스피스협회,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지역암센터, 암환자완화의료전문기관 등이 참여해 10월7일~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9일 오후 3시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완화의료 바로 알기 캠페인’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사진전시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현장 동영상 상영, 가족사랑 편지쓰기, 영상편지 보내기, 가족사랑 소망 풍선 날리기,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 알기 안내 브로셔 배포, 참여 단체별 부스 홍보 등이 펼쳐진다. ‘2010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에는 완화의료의 역할과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슬로건 전시 및 사진 공모전도 병행된다.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은 “완화의료가 치료를 포기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완화의료는 끝까지 삶의 의미를 포기하지 않는 적극적인 치료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2010-10-01 11:22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간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12시30분부터 본관 15층 대강당에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간 건강에 대한 대국민 관심 고조와 질환에 대한 조기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이진헌 소화기내과 교수가 ‘만성바이러스 간염’ △김형수 소화기내과 교수 ‘A형 간염’ △김두진 외과 교수가 ‘간이식’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또 건강강좌 후에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 100명을 대상으로 간염 등 간 질환과 관련한 검사 및 진료를 실시한다. 이진헌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강좌에서는 간의 역할과 건강한 간의 지키기 위한 올바른 식생활 등 일반인이 궁금해 하는 내용부터 만성바이러스 간염, A형 간염, 간이식 등 전문적인 내용까지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10-01 11:19고혈압·골다공증 등 식습관 원인 질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영양관련 질병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영양섭취 및 식습관이 원인이거나 식이요법이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가 2005년 699만명에서 2009년 931만명으로 5년 새 33%가 증가했다.혈중 지방량이 많아지는 질병인 고지혈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경우 2005년 46만명에서 2009년 92만명으로 2배 이상(102%) 늘었고 동맥경화 환자수는 2005년 2만8000명에서 5년새 123%가 증가해 2009년 한 해 동안 6만2000명이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고됐다.칼슘 부족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병인 골다공증 환자수는 2005년 44만명에서 2009년 70만명으로 59%가 증가했으며, 철·엽산·비타민B 등의 부족으로 인한 빈혈 환자수는 2005년 26만명에서 2009년 35만명으로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환자수의 증가와 더불어 진료건수는 2005년 3700만 건에서 2009년 5900만 건으로 59%, 금액 역시 2005년 8600억원에서 2009년 1조2800억원으로 50% 증
2010-10-01 11:17부산 온 종합병원은 최근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의석 교육실장(진단검사의학과)은 “이번 우수검사실 인증을 계기로 지속적인 정도관리와 검사의 질 향상을 통해 환자의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10-01 11:07
인하대병원 사회봉사단은 최근 ‘2010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를 마치고 귀국했다.이번 의료봉사는 타슈켄트의 고려인 요양원, 나보이 공항 현지 직원 및 인근지역 주민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심장내과 등 다양한 진료와 건강검진은 물론 건강관리 상담을 실시했다. 이홍식 인하사회봉사단장(마취통증의학과)은 “이번 의료봉사는 단원들이 본인 휴가를 사용하며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한 순수 자원봉사로 단순히 약을 나눠주거나 일회성이라는 해외의료봉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0-10-01 10:48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환자·환자 보호자·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감동과 사연이 있는 수기를 공모한다.대상 1명은 상금 5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30만원, 장려상 3명은 각 10만원을 시상하며, 수상자를 제외한 응모한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한 달간이며, 200자 원고지 20매(A₄2~3장)분량으로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접수(xyz@pnuyh.co.kr)로 응모하면 된다.수상작은 11월 양산부산대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오는 11월24일 개원기념식 행사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2010-10-01 10:42영남대학교병원은 9월30일~10월21일까지 4주간 임상시험센터 1층 교육세미나실에서 ‘2010년 보건복지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선정 임상연구코디네이터(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CRC) 전문인력 양성교육프로그램 기본교육’ 과정을 개설했다.이번 교육은 영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임상연구책임자 이경희 교수)가 주최하고,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와 경희대 간호과학대학,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가 공동주관한 과정으로 임상시험과 관련한 전(全)과정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닦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8시간, 30시간 실시되고 있는 본 교육프로그램은 임상시험 및 연구 관련 이론교육 19시간, 실습교육 11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기간 중, 서울대병원 혹은 충남대병원에서의 별도 8시간 현장실습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총 38시간 교육과정이다.이를 위해 전국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임상시험 계획서와 증례기록서 작성을 비롯해 관련 규정·용어 숙지, 연구비 산정과 계약, 임상시험 절차와 통계, 임상시험 현황과 전망, 윤리와 제도, 임상시험용 의료기기와 피험자
2010-10-01 10:39건보공단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4대보험 징수통합을 앞두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4대보험 통합징수 제도에 앞서, 지난달 30일 전국 12개 시범지사중 하나인 안양만안지사를 방문, 관계직원들에게 시범사업을 통해 문제점을 철저히 보완해 내년 본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4대보험 징수통합은 건강보험료, 연금, 산재ㆍ고용보험료가 각각의 공단에서 고지되던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하나의 봉투로 전달되어 국민편의가 증진되는 효과와, 중복업무의 일원화로 조직의 효율화에 따른 재정절감의 효과가 있다2009년 5월 징수통합 관련 법률안이 개정ㆍ공포된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대보험 징수통합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1년반이상 제도 시행 준비작업을 추진해 왔다.그 동안 징수통합을 위한 업무재설계와 시스템 구축 및 자료전환 작업과 장비설치 등 제도 시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했으며 마지막 시범운영 단계를 추진하고 있다.시범운영 기간동안 3개 공단이 참여해 1단계로 핵심업무와 시스템 점검을 완료 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실제로 운영하면서 점차적으로 공단 전지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0-10-01 10:26아이낳기 좋은세상 충북운동본부(간사단체 인구협회 충북지회)는 10월1일 오후 5시30분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금난새 태교 음악 여행’을 개최한다.임산부와 가족, 국회의원, 도의원, 시장․군수, 종교계·언론계· 사회단체 등 1200명이 참여하게 될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1부 식전행사에서는 임신과 육아에 관련된 전시와 상담을 받을수 있는 8개의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2부에서는 아이낳기 좋은 세상 충북운동본부 출범 1주년 기념식이 거행되며 3부에서는 ‘금난새 태교 음악 여행’ 부제를 가지고 금난새 지휘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오보에 이희정, 소프라노 서활란의협연으로 음악회가 펼쳐진다.
2010-10-01 10:25인구보건복지협회는 전문재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안효환(56세)씨를 제15대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신임 안효환 사무총장은 보건복지부 식품안전국장, 공보관, 제네바대표부 보건복지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안 사무총장은 “앞으로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10-01 10:07[파일첨부]신규 개원의들의 특정지역 쏠림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상은 의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국 249개 시ㆍ군ㆍ구 중 84개 지역에서 의원수가 감소했거나 늘지 않았다. 반면 서울 강남과 서초 등 일부 특정지역에서는 의원과 치과의원, 한의원 수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의원수가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은 광주 동구로 지난 2005년 141개였던 것이 2009년에는 125개로 16개가 줄어들었다. 치과의원은 부산 영도에서 7개, 한의원은 대전 대덕과 경남 진주에서 각각 5개씩 줄어들었다.반면, 같은 기간 동안 서울 강남은 323개, 서초는 121개가 늘어나 전국에서 개원의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파악됐으며, 치과의원은 강남에서 103개, 한의원은 서초에서 72개가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증가수를 보였다.박상은 의원은 “개원의들 입장에서 경제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지만, 공공성 확대의 측면에서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도 봉사하는 의료인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10-01 10:04대한의사협회 회장 선출 방식을 간선제로 전환한 대의원회의 결의가 원심과 달리 전격 무효판결이 내려진 주요 이유는 의결에 참석한 대의원들의 정족수가 재대로 만족했는지 여부를 피고 측이 입증해 내지 못한 데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이 결의에서 채택된 안건으로 회장 선거와 관련된 정관을 간선제로 개정하고 2012년에 있을 차기회장선거 준비를 위해 하위규정 마련과 관계 규정 정비 사업에 열중하고 있는 중이다.그러나 당시 의결에 참석한 대의원의 수가 정족에 미치지 못해 이 결의자체를 무효화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짐에 따라 이 같은 대의원회의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는 것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판결로 인해 앞으로의 의사협회장 선거권이 과연 기존 방식인 직선제로 되돌아 갈 지 혹은 다시 한 번 더 간선제로의 전환을 추진할 것인지 대의원회의 결정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메디포뉴스는 이번 상고심 판결에서의 주요 쟁점을 짚어보고 이에 따른 대의원회의 향배에 대해 전망해 봤다. ◆ 원심 판결 뒤집힌 이유는 “재적 대의원 정족수 부적합”서울고등법원 제 21민사부는 30일 민초 의사들로 구성된 선거권찾기모임이 제기한 의협 대의원회 결의
2010-10-01 06:31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병리과 전공의들의 수련 포기율이 평균 15%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최근 5년간 전문과목별 전공의 수련 포기율’현황에 따른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공의 임용은 총 3673명이었고 수련 포기율은 6.5%를 보였다. 이를 전문과목별로 살펴보면 소아과, 외과, 산부인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비뇨기과 등이 수련 포기율 10% 이상이었다. 반면, 흉부외과는 지난해 처음으로 전공의 수련 포기율 0%를 보였다. 흉부외과의 전공의 수련 포기율은 2005년 10.6%, 2006년 8.1%, 2007년 20%, 2008년 14.7%에서 2009년 포기율 0%를 보인 것.이처럼 흉부외과 전공의들의 수련 포기율이 감소한 것은 보건복지부의 수가인상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소아과의 경우 지난 2005년 수련 포기율이 4.2%에 불과하던 것이 2006년 11.6%, 2007년 14.7%, 2008년 12.3%를 보이다 지난해 14.9%로 가장 높은 수련 포기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부인과도 소아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산부인과의 전공의 수련 포기율은 2
2010-10-01 05:43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과 맞물려 의료기관의 의약품 적정처방을 장려하는 2가지 사업을 오늘(10월1일)부터 병행 추진키로해 눈길을 모은다.이는 ‘의원 외래처방 인센티브 사업’과 ‘그린처방의원 비금전적 인센티브 사업’이다.먼저 처방권자(의료제공자)의 자율적 처방행태 개선을 유도, 약품비 증가율을 둔화시키기 위해 약품비를 절감한 의원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의원 외래처방 인센티브 사업’을 시행한다.복지부는 앞서 건강보험 약품비가 매년 13% 이상 증가함에 따라 의약품 사용량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처방총액절감 인센티브 시범사업을 추진(2008년 7월1일∼2009년 6월30일)한 바 있으며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2010년 2월)’의 일환으로 이 사업의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사업대상은 전국 의원(2만7000여 기관)으로 사업주기는 초기에만 분기(2010년 10월~12월), 이후부터는 반기로 진행된다.평가대상은 건강보험 외래 원내·외 처방 약품비로 기대 약품비 대비 실제 약품비에 대한 절대금액 평가 및 약품비의 상대적 수준(OPCI, 외래처방약품비고가도지표: 전국대비 해당 요양기관의 약품비 수준을 알려주는 상대평가지표) 감소
2010-10-01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