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열린 `내 연금 갖기' 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해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 홍보대사 이순재, 가수 티아라 멤버 지연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2010-07-04 08:04해열•진통효과를 나타내는 아세트아미노펜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에 많이 사용된다. 따라서, 이들 의약품을 복용할 때에는 이미 복용중인 의약품에 이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여, 자신도 모르게 권장용량 이상을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허가된 의약품을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층•질환•성분별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을 시리즈로 제작하기로 하고, 그 첫 번째로 ‘아세트아미노펜의 안전사용’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약국에서 의사의 처방 없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은 오랜 사용경험으로 어린이나 임산부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해열진통제이지만, 여러 가지 의약품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중복으로 들어가 의도하지 않게 권장용량 이상을 복용할 가능성이 있다.예를 들어, ▲두통 때문에 약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이 들어간 의약품을 구입•복용하고 약이 아직 몸 안에 남아 작용하는 상태에서 감기증상으로 찾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의약품 중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또 다른 의약품이 포함되어있는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이 들어간
2010-07-04 07:45공공의료자원의 양적 확충만으로는 효율적인 공공보건의료의 제공에 한계가 존재함에 따라 민간 병의원에서 필수 보건의료에 대한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이 정부 차원에서 논의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에 대한 확실한 재원확보 기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과 김소윤 교수는 2일, 한국의료재단의 주최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의료·재단법인병원이 공공적 역할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의 세미나에서 공공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작업의 문제점 및 해결책을 제시했다.김 교수는 우선 현행법상 공공보건의료계획은 기관단위의 소단위 사업 중심으로 설계되고 있어 현실적·정책적 실효성의 확보가 곤란하고, 개별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실무적 부담만 가중되는 결과를 야기하고 있다며 민간의료기관으로의 공공성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김 교수는 또한 현재의 공공보건의료기관은 민간의료기관과 치료 중심의 일반 진료를 경쟁하는 체제에서 수익성을 쫓는 민간기관과 운영 행태 상의 차이가 없다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결국 민간을 포함하는 공공보건의료 기능의 수행기관에 대해 국가가 지원, 육성하고 지도 감독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해야 한다
2010-07-03 06:04보건복지부가 건강관리서비스제도 도입을 위해 각계의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포럼’을 본격 가동시켜 눈길을 모은다.포럼은 보건복지부와 관련단체(대한의사협회 등) 및 병원 그리고 학계·언론계 등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운영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건강관리서비스 전망 및 성공적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매회 주제를 정해 발제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특히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관심 형성 및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위해 월 1회 정례적으로 개최키로 했다.지난 2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1차 포럼에서는 건강관리서비스의 건강보험 적용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포럼 위원인 김홍진 인성정보 이사는 건강관리의 특성상 개인부담에 의존할 경우 서비스 이용자의 계층적 괴리가 확대됨은 물론 질병발생으로 인한 저소득층의 빈곤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보험 적용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적용 방안으로는 △기존 보험의 틀에서 고령층의 경우 장기요양보험에서 건강관리서비스를 반영하고, 일반가입자는 건강보험에 반영△장기요양보험과 같이 연간 보험지불 총액을 한정해 보험급여를 시행하는 방안 △보험급여는 질환군을 우선 적용하되, 점차 건강주
2010-07-03 05:51지난해 수가결정 부대조건이었던 의ㆍ병협 약제비 절감 노력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과 맞물려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있을 2011년도 수가협상에서 공단과 공급자간의 논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재정운영위원회(이하 재정위) 회의록 공개를 통해 지적된 부분이다. 재정위는 회의에서 의협과 병협의 약제비 절감부분 모니터링에 대한 질의에 나섰다. 재정위원들의 이같은 질의에 재정위 한 위원은 “실제 1~2월에는 의협이 노력을 해오다 실거래가제도 문제가 불거지면서 의ㆍ병협 두 단체 모두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상태”라며 “당초 약속했던 그 정도를 초과해서 나올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정위 한 위원은 지난해 약제비 절감 4천억원을 전제로 수가 인상이 이루어진 것을 감안할 때 성과가 나오지를 않을 경우 수가협상 시 굉장히 큰 장애요인 내지는 난감하게 작용할 것같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따라서 건보공단이 나서 의협과 병협에 약제비 절감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또 다른 문제는 약제비 절감액에 대한 모니터링 부분이다. 현재 약제비…
2010-07-03 05:42국내외 제약사간 전략적 제휴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투자 방식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 제약사간 윈윈전략차원의 품목 마케팅, 전략적 제휴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같은 분위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사 입장에서는 블록버스터 신약이 부족하고 시장의 흐름에 맞게 필요한 제품들이 생기는데 이를 모두 충족시키기는 어려운게 현실이다. 제품개발비용도 많이 들고 기간도 소요되기 때문에 타사의 기존 제품들중 이에 적합한 제품을 도입하는 것이 이익이라는 분석. 해외로부터 라이센싱하는 방법도 있지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위험부담이 있다. 때문에 현재 런칭돼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을 품목 제휴한다면 단기간 원하는 파이프라인을 얻을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외자사 입장에서는 품목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한국내 브랜드 육성을 꼽을수있다. 영업 효율성을 따지는 외자사는 종합병원 위주로 커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원급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역량을 다할수 없는 의원급에 집중하고 국내에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 국내사와 공동마케팅과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물론 제품육성이 가장 큰
2010-07-03 05:21하반기 의료계의 움직임이 분주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9월 정기국회가 개회하기 전 의료계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굵직한 법안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올해 하반기 의료계를 둘러싸고 가장 쟁점으로 거론될 법안은 변웅전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강관리서비스법안’과, 정부가 입법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원격의료와 의료기관 부대사업’ 등이다. 이 법안들은 모두 의료계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야당 모두가 반대하고 있는 법안들이다. 이에 의료계로서는 9월 정기국회가 개회하기 전 보건복지위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대한의사협회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 담고있는 “운영주체와 행위”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의사협회는 지난달 28일 임원 워크숍에서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논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문정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의 경우는 당초 개설 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으나 법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 수정되어야 할 내용이 많다”면서 “의료기관에서 해야 될 부분과 건강관리서비스기관에서 해야 할 부분간의 경계가 모호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대변인
2010-07-03 05:04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은 지난 1일 서울 대치동 사옥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몽골대사, 서울시 디자인서울 관계자, 메디슨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에츠하임2.0, 생명의 벽’ 제막식을 시작으로 초음파 영상 진단기 기증식, 창립기념식,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에츠하임2.0, 생명의 벽’은 시민들에게 도시를 아름답게 꾸미는 데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진 작가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지난 한 달간 온라인 갤러리 아트폴리 사이트를 통해서 작가들이 560여점의 작품을 응모 했으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250점을 선정했다. ‘에츠하임2.0, 생명의 벽’은 이같은 방식으로 선정된 작품들로 백자타일을 제작해 메디슨 사옥의 외부 담장을 장식한 것이다.
2010-07-02 19:00생후 8일된 저 체중 영아(수술 당시 몸무게 1450 그램)의 복잡 심장 기형(심실중격 결손을 동반한 대동맥 협착) 수술이 지역에서 최초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경북대학교병원 소아심장 및 소아심장 외과 조준용 교수팀은 6월 1일 심실중격 결손(심장 심실 사이 벽의 구멍)을 동반한 대동맥 협착(대동맥이 좁아져 있는 질환)이 있는 조oo군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조군은 산전 심장 초음파 검사상 심장에 구멍이 있고, 체중이 작다는 얘기를 듣고, 출생 후 경북대학교병원으로 전원 됐으며, 출생 당시 39주였지만, 몸무게는 1530 그램으로 저 체중이었다. 소아심장 팀의 이상범, 현명철 교수가 심장 초음파 검사를 통해 선천성 복잡 심 기형을 확인했으며, 이로 인해 잘 먹지 못하고, 몸무게가 오히려 줄어 들었으며, 호흡이 가빠지고, 먹을 때마다 힘들어 했다.이러한 영아인 경우 과거의 통상적인 수술법은 2번에 나누어 수술을 하는데, 먼저 대동맥 협착을 수술해 놓고, 생 후 3개월 경 심실의 구멍을 막는 수술을 했으나, 이 또한 수술에 따른 사망률이 높고 애기의 정상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최근에는 한 번에 완전 교정술을 시행하는 추세이나, 조군의…
2010-07-02 16:28최근 한의사 초음파진단기 사용과 관련한 의사협회의 지적에 한의협이 매우 불쾌한 심사를 밝히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 바른의료제도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한의사 초음파진단기 사용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며 대한의사협회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위원회는 “한의사의 초음파진단기 사용은 충분한 절차와 자격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이고, 사용 목적 또한 의료계에서 주장 하는 것과는 엄연한 구별이 존재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사의 초음파진단기 사용이 불법인양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서로간의 존중되어야 할 학문을 폄하하고 이기적인 투쟁으로 밖에 국민들은 바라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한의계가 초음파진단기 사용이 정당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은 그만한 근거가 있기 때문. 위원회가 제시한 근거를 살펴보면 의료법제53조(신의료기술평가)에 의거, 2000년 7월 30일 신의료기술결정신청 및 요양급여행위결정신청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2004년 5월 17일 신의료기술결정신청관련 지연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는 의료법제53조 신의료기술평가 처리절차에 따라 현재 초음파진단을 비
2010-07-02 15:36지난해 전염병 발생 1위는 신종인플루엔자로 90.3%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질병관리본부는 전염병감시시스템을 통해 신고된 법정전염병 발생현황을 분석 정리한 ‘2009 전염병 감시연보’를 발간했다. 환자 발생은 신종인플루엔자가 70만6911명(총 신고건수의 90.3%)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결핵이 3만5845명(총 신고건수의 4.6%) 수두 2만5197명(3.2%), 유행성이하선염 6399명(0.8%), 쯔쯔가무시증 4995명(0.6%) 순으로 다발생 순위 1위~5위를 차지했다.이들 5종의 전염병이 2009년 전체 전염병 발생건수의 99.6%(77만9347명)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09년 표본감시 대상 전염병(14종)을 제외한 전수 보고로 집계되는 50종의 전염병 중 28종에서 전염병 발생이 보고됐다.2009년 총 전염병 보고환자수는 78만2757명(인구 10만명당 1576명)으로 2008년 7만941명(인구 10만명당 144명)에 비해 71만1816명(1003.4%)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전염병군별 보고환자수(구성비)는 1군전염병이 446명(0.1%), 2군전염병이 3만1738명(4.1%), 3군전염병이 4만35
2010-07-02 12:01‘인구의 날’을 지정해 저출산에 대한 국민의 인식변화와 사회각계각층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대표발의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은 민관협력단체인 ‘범국민 운동본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과 매년 7월11일을 ‘인구의 날’로 지정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7월11일은 ‘세계인구의 날’로 1987년 7월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이 정했다. 당시에는 인구의 급속한 증가가 가져올 문제점에 대해 되짚어 보자는 의미에서 제정됐으나, 이제는 반대로 저출산이 가져올 재앙과 국민의 인식변화를 이끌기 위한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법안 취지이다.신상진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수준의 출산율과 세계 최고수준의 고령화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증진하고 각계의 적극적 노력을 결집하는 구심점이 될 기념일이 필요하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2010-07-02 11:34심평원이 앞으로 적정성평가 영역을 중소병원과 1차 의료기관을 포괄하는 평가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적정성평가와 관련한 로드맵을 연내에 공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향후 적정성평가와 관련해 중소병원과 1차 의료기관을 포괄할 수 있는 평가를 실시할 계획을 내비쳤다. 심평원은 “2010년 현재 평가영역을 전체 진료비의 34% 수준으로 범위를 확대했다”면서 “평가대상을 매년 확대해 올해 16개 항목 평가 및 2개 예비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영역을 의료이용도, 급성기질환, 환자안전, 만성질환, 장기진료 분야로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심평원은 적정성평가를 통해 연평균 1414억원의 진료비 감소 효과를 발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제왕절개분만 22억원, 허혈성심장질환 648억원, 진료량지표 289억원, 수술의예방적항생제 201억원, 약제급여 254억원 등의 감소효과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향후 적정성평가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것. 심평원은 “평가영역을 의료서비스 전반으로 확대하고 2013년까지 전체 진료비의 40%로 확대할 것”이라면서 “평가영역을 당뇨ㆍ암 등 만성ㆍ장기
2010-07-02 11:27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 정형외과는 3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제 6차 견통 심포지엄(The 6th Shoulder, Elbow & Sports School)'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이번 ‘건국 견통 심포지엄’에서는 어깨 통증 바로 알기, 우리나라 스포츠의학의 발전 과정과 미래, 견통의 치료법, 새로운 견통 치료법 등 어깨 질환과 스포츠의학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massive rotator cuff tear)에 대한 수술 시연(Live Surgery)도 실시해, 어깨 수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생생하게 나누게 된다. 또한 ‘의료와 Media'라는 세션을 마련, 이충헌 KBS 의학전문기자와 前 중앙일보 황세희 기자를 초청하여 언론 매체를 접할 기회가 증가하는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는 “스포츠의 대중화로 운동 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어깨 질환이나 통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어깨 통증 및 스포츠의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2010-07-02 11:09한국콜마가 지난 1일 윤규한 부사장을 사장(북경콜마 동사장 겸임)으로 임명하는 등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함께 마케팅본부 최현규 전무가 부사장으로, 피부과학연구소 김진준 상무는 전무, 제약 품질관리본부 권돈선 상무도 전무로 승진됐다.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은 올해 경영방침인 ‘C2C(Contribution to Customer)’ 고객에 대한 공헌을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변화에 따른 내부 체질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 및 실행력 강화를 이끌어내 진정한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한국콜마 측은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고 성과주의를 실현한다는 방침으로 인사가 단행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2010-07-02 10:3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일산백병원 교직원과 환우가 함께하는 사랑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행사에서는 '고양시립합창단'과 '서울대학교 음대 현악앙상블'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특히 대중들에게 친숙한 아바의 노래에서부터 클래식 레퍼토리인 모차르트와 슈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들을 선보였다.한편, 일산백병원은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사랑음악회',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2010-07-02 10:15인천산재병원은 최근 내과 성인예방접종클리닉을 개설했다.성인예방접종클리닉에서는 사전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이 무엇인지 확인 후,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소영 내과장은 “많은 사람들이 예방접종은 소아에게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인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예방접종이 있으며 최근 성인질환으로 많이 증가하고 있는 A형간염, 신종인플루엔자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소아 예방접종으로 생긴 면역력이 평생 유지되기도 하지만 일부 백신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필요하며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주의를 요한다”고 덧붙였다.
2010-07-02 10:13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사진콘테스트를 개최해 우수작품에 선정된 62장의 작품을 병원 1층 외래영양상담실 복도에 전시하고 있다. 친절사진전 대상은 입원 중인 노환우를 정성스럽게 치료하는 모습을 촬영한 간호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또한 물리치료실에서 치료받는 어린이의 밝은 웃음을 촬영한 허주영 물리치료사 외 4명이 금상을 수상했고, 지난 겨울 교직원들이 병원 내에 쌓인 눈을 치우는 모습을 촬영한 홍보팀 외 5명이 은상을 수상했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환우 및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전시된 사진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앞으로도 우리 교직원들이 애사심 고취와 고객친절을 생활화 하게끔 이 같은 행사를 자주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7-02 10:09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최근 남해다랭이마을에서 삼성전기 부산사업장과 1사1원1촌 2주년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복음병원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영양제와 무릎·어깨 치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2010-07-02 10:06한국콜마는 최근 충남 연기군 본사에서 제20기 사업연도를 결산하는 주주총회를 갖고 매출액 보고와 배당 등에 대한 승인을 의결했다. 이날 주주 배당금은 주당 95원으로 현금배당하기로 결의됐으며 7월안에 지급키로 했다.한국콜마는 지난해 매출액이 1880억 6000만원으로, 창사 이래 지속적인 성장 곡선을 이어나갔다고 발표했다.화장품 부문에서 기능성화장품, 비비크림, 아이스화장품, 베이비화장품 등 특화되고 차별화된 제품의 매출증가와 제약 부문에서는 대형 제약사에 공정수탁을 확대하고 피부전문의약품 인지도 향상을 통한 공급 확대 등의 성과를 이뤘다.올해는 수익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외적, 내적 성장을 모두 이룬다는 전략을 세웠다. 콜마북경이 6월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월 200만개의 생산량을 500만개로 증가시켜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중국시장에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화장품 부문은 기능성화장품의 저변확대, 신원료 및 신기술에 의한 고품질, 고기능 신제품의 차별화된 R&D강화, 화장품 생산공장 4곳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효율성 강화 및 시너지 창출이 목표다.올 하반기에는 중국공장 완공을 통한 글로벌 콜마 실현을 위해 전진하고,
2010-07-0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