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10 12일~23일까지 인구협회 4층 강당에서 유아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교육과정은 보육시설 종사자 및 유아 성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에 의한 이론, 실습, 응용 등의 1, 2, 3단계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협회장 명의의 유아 성교육·성상담 자격증을 발급한다. 교육내용은 유아의 성역할 인식과 성사회화, 성교육·성상담의 이론과 실제, 성교육에서의 연극활용, 해외의 유아 성교육, 미디어속의 성, 유아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임파워링, 수업설계, 부모대상 유아 성교육, 유아 성교육 현장 활용 및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구협회 교육연수팀 윤명심 팀장은 “유아기 때부터 성에 대해 자기 방어능력과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성교육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0-09-28 10:20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1세기 생명공학 분야 핵심산업인 제약산업 선진화에 중추적 역할과 글로벌 비젼을 구현할 유능한 인재를 뽑는다.모집분야는 기획전략부문 실장(또는 이사)급이며, 자격요건은 제약산업 선진화 및 글로벌 비젼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약사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있거나 신약개발 R&D 및 산업진흥 마인드와 전략을 갖춘 사람, 제약산업 분야 경력자, 외국어 능통자(영어필수),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제출서류는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http://www.kpma.or.kr)를 참조해 응시원서, 자기소개서(담당업무 및 경력위주로 A4 2매 내외), 경력증명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공인어학 증명서, 기타 업무유관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등을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E-mail(lgy@kpmaor.kr)로 제출하면 된다.유의할 점은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는 지정된 서식외에 접수하지 않고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제약협회 총무인사팀(전화:02-581-2101)로 문의하면 된다.
2010-09-28 10:18육군 부사관학교에 한의 의무실이 마련, 국방의 책무를 수행할 부사관들의 건강을 담당하게 됐다.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는 최근 육군 부사관학교(교장 김종배·소장)와 의료봉사에 관한 협약식과 함께 한의 의무실 개소식을 가졌다.특히 전라북도한의사회는 2009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간 전북 익산시 여산면 소재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총 58명의 한의사들이 참여해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총 24회의 한의의료봉사를 통해 1천여명에 달하는 부사관 후보생들의 통증질환, 관절질환, 운동기계질환 등을 한의치료로 치료함으로써 후보생들에게 ‘가뭄 속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1만3000여명에 달하는 부사관을 배출하고 있는 부사관학교에서는 10주~15주 동안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인해 후보생들은 크고 작은 부상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는 곧 훈련에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으로 거듭되고 있다. 이에 그동안의 한의의료봉사는 후보생들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 군 전투력 보존 및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육군 부사관학교 내에는 양방 진료소만 설치돼 있어 한의치료를 받고자 하는 후보생들은 논산 의무대까지 나가야만 한의치
2010-09-28 10:03
‘제14차 세계 성의학회 학술대회’가 이달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김제종(고려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 조직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50개국에서 온 500여명의 의사가 참여했고 발표되는 논문도 300여편에 이른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한국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성의학이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9-28 10:00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7일 시민청렴패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지킴이로 김영진 행정부원장을 선정했다. 패널단으로 선정된 지역주민 윤옥희(여, 51세), 이영복(여, 52세)씨는 향후 부패방지 모니터링 및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대한 제안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김영진 행정부원장은 “앞으로도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9-28 09:59최근 3년간 65세 이상 노인성병이 2만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이후 현재까지 법정전염병 3군에 해당하는 성병으로 인해 전체 인구의 진료건수는 하락 중이나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진료건수는 2007년 4만4000건에서 2009년 6만4000건으로 2만 여건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전체 성병진료 중에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도 2007년 4%에 불과했으나 현재 5.5%에 달했다. 2007년부터 2010년 3월까지 누적된 주요성병질환별로 살펴보면 요도염 및 요도 증후군(10만3683건/요양급여비용 15억8000만원)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순헤르페감염(5만8797건/요양급여비용 7억7000만원)이 뒤를 이었다. 단일 병종으로는 클라미디아성 질환이 1인당 3건의 진료로 가장 많았으며 1인당 진료비로는 만기매독(11만원), 첨규콘딜름(8만9000원) 순이었다.손숙미 의원은 “지금까지 터부시 되어 왔던 노년기 성문제가 이제 개인적 차원을 벗어나 사회적 문제화 하고 있다”며 “인간의 기본욕구인 성은 노년의 삶의 질과 관련돼 중요한 문제이므로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가 도래하기 전에 시급한 대책이 마련돼야…
2010-09-28 09:56한국노바티스가 2010~2011년도 노인용 독감 백신 ‘플루아드’에 대한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한국노바티스 백신사업부는 지난 2009년 5월 식약청으로부터 65세 이상 노인용 독감백신으로 승인된 ‘플루아드’를 올해는 SK케미칼과 보령제약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2010~2011년도 ‘플루아드’는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된 3가지 계절독감백신 바이러스주가 들어간 3가 백신으로 제조됐다.백신에 포함된 항원은 신종플루 항원을 포함한 A/California/7/2009(H1N1), A/Victoria/210/2009(H3N2), B/ Brisbane/60/2008의 총 3가지이며, 노바티스 백신사업부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면역증강제 MF59성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면역증강제 MF59는 신체의 항체반응을 증가시키는 물질로 백신에 포함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하는 항체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한 보고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건강한 성인에 비해 독감백신효과가 2~4배 떨어지는데 ‘플루아드’는 노년층에게 일반백신에 비해 17~43% 높은 예방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독감 유행기간 중 65세
2010-09-28 09:52시민사회단체들은 지식경제부가 공고한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주문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지식경제부는 경제자유구역법(지식경제부 공고 제2010-632)과 관련한 개정안을 공고했다. 이번 개정안이 그 도입 취지에서 "외국 의료 등 핵심 규제의 잔존" 등이 현행 경제자유구역법의 "주요 문제점"이라고 지적하며 외국의료기관에 적용되는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이에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는 폐기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발표하며 반발하고 나선 것.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은“취약한 한국의 공공의료 체계에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와 영리병원 금지 정책은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버팀목 구실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 의료기관을 설립을 허용하고 내국인 진료를 허용한 현행 경제자유구역법은 이런 최소한의 버팀목에 균열을 내 장차 전국적으로 영리병원을 허용하고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이 같은 우려를 제기하는 것은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의 의료서비스 가격이 높아질 경우 다른 지역의 비 영
2010-09-28 09:22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김병수ㆍ성화정 교수팀(내과학교실)의 논문이 SCI급 의학 학술지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선정된 논문은 ‘Stemness evaluation of mesenchymal stem cells from placentas according to developmental stage compared to those from adult bone marrow(발생단계에 따른 인간태반 중간엽줄기세포의 특징분석)’로 대한의학회가 발간하는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10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이번 연구에서는 인간 태반이 중간엽줄기세표(mesenchymal stem cells, 이하 MSCs)의 새로운 공급원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결과와 함께 임신 초기 태반이 전분화능 다능성 줄기세포를 수월하게 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논문은 임신 초기의 인간 태반과 분만 후 채집 된 인간 태반, 그리고 성인 인간 골수에서 나온 MSCs의 특징 등을 각각 비교 분석한 결과다.MSCs란 근육, 연골질환, 골질환 등의 치료에 활용되는 세포치료제의 원천재료다.특히 태반에서 추출한 MSCs는 태반에 풍부
2010-09-28 09:18“발표되는 300여 편의 논문 중 60여 편이 한국에서 연구된 결과다. 세계적 위상의 학술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됨에 따라 성의학 분야에서 한국이 가지는 위상도 커질 것이다.”김제종(고려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 조직위원장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진행 중인 ‘제14차 세계 성의학회 학술대회’가 갖는 국내 개최의 의미를 이와 같이 설명했다.사실 그동안 성의학을 주도하는 나라는 주로 미국과 유럽권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대회의 한국개최를 통해 그간 학술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인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의 참가율이 높아졌다.김 교수는 “50개국에서 참여하는 500여명의 의사 중 한국의 140여명을 비롯해 약 220여명의 참가자들이 아시아권에서 왔다”며 “이번 한국 개최를 계기로 아시아권은 물론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성의학이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권 학자들의 참여뿐 아니라 연구논문발표에 있어서도 아시아권 특히 국내 학자들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김 교수에 따르면 대회에서 발표되는 300여 편의 논문 중 60여 편이 한국에서 연구된 결과이며 인삼과 허브 등 천연물을 이용한 ORIENTAL MED
2010-09-28 06:22전국 시·군구별로 병·의원급 이상 의료기관수와 의료인력의 지역별 편차가 최대 400배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상은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2월말을 기준으로 지역별 의료기관수는 총 28,760여 곳인데 서울 강남(1,192개소)에 가장 많이 밀집돼 있었다.반면, 인천 옹진의 경우 의원급 이상 모든 의료기관을 통틀어 3개소에 불과해 가장 많은 강남지역과의 편차가 397배에 달했다.이와 관련, 박 의원은 “지난 2005년말을 기준으로 조사했을 당시에도 서울 강남이 856개소, 인천 옹진이 2개소로 편차가 무려 428배에 달했던 것에 비교해 볼 때, 서울 강남지역에서 지난 5년간 336개소의 병의원이 새로 생긴데 비해 인천 옹진에서는 고작 1개소만이 늘어난 것이어서 지역별로 의료서비스 공급 편차는 사실상 더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병상수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지역별 편차가 심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9년말을 기준으로 전국에서 병상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경남 산청으로 39병상이었지만, 가장 많은 지역으로 집계된 마산의 경우 무려 7,869병상이 확
2010-09-28 06:12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와 이에 따른 의료적 판단을 도로교통공단이 하도록 명기한 도로교통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대한의사협회가 반대의 뜻을 피력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7일 “자동차 운전 적성검사시 신체·정신상 장애 여부 판단은 의사에 의해 시행돼야 할 의료행위”라며 법령 개정안에 우려를 표했다.앞서 도로교통공단은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를 도로교통공단에서 의료기기 등을 이용해 직접 실시할 수 있도록 하되, 의료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의 신체검사 결과를 제출토록 하자는 내용을 입법 예고했다.이에 의협은 경찰청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운전면허 정기적성 검사는 의학적 전문기술에 따른 정확한 검사가 연계된 의료행위에 해당되어, 원칙적으로 비의료인이 시행할 경우 무면허의료행위로 의료법 제27조 제1항에 위반된다”고 지적했다. 즉, 신체 단순 결손 등 외관상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항은 적성검사에 의하지 않더라도 비의료인이 육안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정상적인 운전이 가능한지에 대한 신체·정신상의 장애 판단은 반드시 의사에 의해 이뤄져야 하는 의료행위이고, 특히 정신상 장애에 대한 판단은 의사에 의해 판단돼야 한다는 것이다.의협은 또한 다
2010-09-28 05:47심평원은 건ㆍ인대성형술과 관련한 심의사례를 공개하며 세부 산정기준을 안내하고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된 건ㆍ인대성형술 인정기준에 대한 심사 사례를 공개했다. 지난 6월 1일 이전에는 다발성 열창으로 인해 수개의 건ㆍ인대 등에 대해 봉합술을 시행하거나 박리, 절제술 시행시는 자93나 건 및 인대 성형술(복잡한 것)을 산정토록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손상된 근ㆍ건의 개수 및 부외와 종류(굴곡 또는 신전)에 따른 난이도 등을 감안한 세부 인정기준이 고시됐다. 이에 심평원은 건ㆍ인대성형술과 관련한 심의사례를 공개하게 된 것. 이번에 공개된 심의사례에 따르면 굴곡측의 수술인 경우 건ㆍ인대가 1~2개는 자93가 건 및 인대성형술-간단한 것으로 산정, 건․인대가 3~5개: 자93나 건 및 인대성형술-복잡한 것으로 산정하게 된다. 심평원은 “건ㆍ인대가 6개 이상인 경우에는 자93나 소정점수의 100%에 5개를 초과하는 추가건마다 자93나의 10%를 가산해 최대 200%까지 산정가능하다”고 말했다.▶예시-7개건에 대한 봉합술시= 자93나 120% 산정(5개까지 자93나 100% + 2개건의 20%)-15개 이상…
2010-09-28 05:43“정부의 약제비 정책이 약가 인하에 치중해오다보니 보험재정절감 목표에 미진할 수밖에 없었다. 약제비 주요 증가요인인 사용패턴을 개선하기 위해 정책을 마련중이다” 27일 열린 제약협회 연찬회에서 김상희 복지부 보험약제과장은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도에 대해 아직은 결과를 예측할수는 없지만 보험재정 위기에 도움을 줄것으로 내다봤다.‘07년 기준으로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15.1조원, 연평균 성장률은 9.3%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약하다는 지적이다.또한 의약품 제조업체는 250개에 육박하고 있지만 이중 매출이 100억 미만인 영세업체가 절반 정도인 120개에 해당하는 취약한 구조다.의약품 도매업체의 경우도 1653개(‘06년)가 난립하고 있는데, 이는 도매업소 면적기준 폐지로 2000년 이후 급격히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제약사와 도매상이 분업이 아닌 경쟁구도를 형성해 직거래 비율이 일본은 10%인데 비해 한국은 52%로 비교된다.김상희 과장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이해관계자가 복잡하고 서로 다르기 때문에 모든 이해관계자를 만족시키는 정책을 내놓기는 어렵다”라며 “일부에서는 최대다수의 최대만족을 위해 제
2010-09-28 05:21정부가 진단의학검사 표준화 체계 구축을 위해 국가표준검사실 운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은다.진단의학검사결과는 만성질환(당뇨병, 이상지혈증 등)의 유병 및 관리지표 산출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분석시점·기관과 상관없이 일정한 진단의학검사 결과산출을 위해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국가표준검사실을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건강영양조사 진단의학검사 결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검사기관 현장실사, 지침서 개발 및 교육, 정도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실정이다.또한 당뇨병, 이상지혈증 등 만성질환 유병률 산출을 위한 검사만을 제한적으로 실시할 뿐 저농도 호르몬 등 극미량 검사체계가 부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정부는 국가표준검사실 운영을 통해 분석시점·분석기관과 상관없이 일정한 진단의학검사 결과를 산출하고 진단의학검사 결과에 대한 재현성·측정소급성 평가 등으로 진단의학검사의 질적 수준 향상과 국가 건강조사 및 건강검진 표준화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즉, 표준화된 진단의학검사 결과 산출 및 신뢰도를 확보한다는 것.국가표준검사실이 운영될 경우 정부의 예산지원으로 지속 운영이 가능하고 전
2010-09-28 05:18심평원은 같은 상병에서 외래환자 방문횟수가 동일 표시과목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1400여개 의원에 대한 집중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심평원의 집중관리는 대상기관에 대한 자율적 진료행태를 개선해 적정진료를 유도한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발표한 자료에서는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외래 방문횟수는 OECD 평균에 비해 2배 이상이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임을 알 수 있다. 지난 2007년 기준 외래 방문횟수는 OECD 평균 6.8회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14.9회에 달하고 있었다.연도별 증가율은 2008년 대비 2009년 6.2%로 과거 연평균 증가율 3.2%보다 크게 높아졌으며, 특히 외래에서의 증가율은 2008년 대비 2009년 6.3%로 과거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심평원은 “인구고령화로 인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증가와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 확대 등이 의료이용 증가에 영향을 미친 요인도 있다”면서도 “환자를 자주 내원케 하는 요양기관의 진료행태와 아울러 수진자의 부적절한 의료이용도 주요 요인으로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보았다. 실제 만성질환 포함 다빈도 10순위 이내 주요질환의…
2010-09-28 05:04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오는 10월 1일 서울 청담 우리들병원에서 ‘척추관 협착증의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강좌에서는 정대진 청담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과장이 척추관 협착증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일반인들이 척추관 협착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져 발생될 수 있는 여러 오해와 대처법, 관련 상식 등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 (문의 1577-7100)
2010-09-28 01:46암 연구와 암백신 개발에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미국 와이즈만 암연구소가 국내에 문을 연다.미국 와이즈만 암연구소는 한국 암백신 시장에 대한 정보교환 및 시장 분석을 통해 해외 첫 공동연구 파트너로 계명대 동산의료원을 선택,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미국 와이즈만 암백신 연구소장 겸 미국 세인트 빈센트 병원 암치료센터 책임자인 찰스 와이즈만 박사는 “동산의료원에는 준비된 암 전문 의사들이 있었다”며 “대구의 훌륭한 의료인프라와 우리의 기술력으로 세계 암 백신 시장을 선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와이즈만 박사는 말기암에 대한 화학치료요법과 종양 면역 유전 등 많은 연구업적으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가 연구 개발한 유전공학에 의한 셀 라인(Cell Line) 암백신 신약은 미국 FDA 첫 임상(1상)을 통과한 인류 최초의 신약 암 치료백신이다. 현재 유방암, 폐암, 난소암, 방광암, 췌장암, 전립선암 등 암환자를 대상으로 2·3상 승인도 진행중이다.한국 와이즈만 암백신 연구소는 미국 와이즈만 연구소로부터 특허권, 지적 재산권 및 기술을 공유해 암백신 신약 개발을 위한 2상 임상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추진하게 된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한국와이
2010-09-27 17:35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시각장애인의 알권리와 정보접근성 보장을 위해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5개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경우 의약품제조업자, 품목허가를 받은 자 및 수입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바코드를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에 표시하도록 했다.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의약품등 정보에 관한 데이터베이스 및 정보제공시스템을 구축·운영토록 해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등에 관한 정보접근성을 향상시키도록 명시했다. 윤의원은 “일상생활에서 시각장애인들이 겪는 불편함은 생각보다 크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많은 국민들의 차별화된 인식부터 바뀌어야 하며 정책 입안자들은 세심한 배려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0-09-27 17:28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박주배)와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 난치암연구사업단에서는 내달 8~9일 양일간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제15회 삼성분자의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Cancer Metastasis and Cancer Stem Cell Biology’(암전이와 암줄기세포)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암전이 및 암줄기세포 연구 분야에 대한 최신 지견과 암정복을 위한 연구방향을 논의하는 첨단 생명과학의 장이 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암전이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MD앤더슨의 이사야 피들러(Isaiah J. Fidler) 박사와 암줄기세포 연구 분야의 석학인 네덜란드 암연구소의 르네 버나드(Rene Bernards) 박사가 참석할 예정이라 주목된다. 또한 최근 암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혈관신생차단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한 카이스트의 고규영 교수와 암관련 네트워크와 신기능 암억제인자를 발견 및 작용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서울대학교의 김성훈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한편, 삼성분자의학 국제심포지엄은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설립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
2010-09-27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