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자사의 관절염치료제와 국소마취제 완제품에 대해 이란 기업 코우샨 파마드社와 5년간 약 500만 달러(약 6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란은 50여개의 제약사가 전체수요의 약 96% 상당을 생산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기초의약품 수준이기 때문에 선진의약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휴온스는 중동지역의 판로확대 및 수출량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2010-06-29 10:42휴온스의 관절염치료제와 국소마취제가 이란 시장에 진출한다.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자사의 관절염치료제와 국소마취제 완제품에 대해 이란 기업 코우샨 파마드社와 5년간 약 500만 달러(약 6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란은 50여개의 제약사가 전체수요의 약 96% 상당을 생산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기초의약품 수준이기 때문에 선진의약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휴온스는 중동지역의 판로확대 및 수출량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지난 4월 대만 LSJ-Bio사와 약 1000만달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작년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 제천신공장의 우수한 생산시설과 품질제조 능력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라고 평했다.
2010-06-29 10:37최근 개최된 제57회 북미핵의학회에서 치명적 신경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을 위한 새로운 영상진단제 ‘프로베타벤’(Plorbetaben)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바이엘쉐링제약은 개발중인 ‘프로베타벤’은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 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로 알려진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에 침착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조기 진단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대부분의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베타 아밀로이드의 침착을 막거나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로베타벤’은 스위스계 바이오제약사인 에이씨 이뮨(AC Immune)에서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백신, ACI-24 개발을 위한 임상에 사용되고 있다. 북미핵의학회에서 발표된 바이엘 ‘프로베타벤’ 제 2상 임상 시험은 미국, 독일, 호주 등 3개 대륙, 18개의 센터에서 55세 이상의 81명의 알츠하이머병 의심 환자들과 69명의 건강한 대조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플로베타벤’을 정맥 투여한후 PET검사를 통해 육안으로나 수치적으로나 알츠하이머병을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 결과
2010-06-29 09:27한국독성병리학회(회장 강부현)는 2013년에 국제독성병리학회연합회(IFSTP)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 국제독성병리학회연합회의 심포지움은 3년에 한 번씩 개최, 북미, 아시아 그리고 유럽의 순서로 돌아가면서 국가별 독성병리학회와 공동으로 열리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2004년 일본독성병리학회(JSTP)가 고베에서 공동심포지움을 처음 개최한 바 있다.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독성병리학회연합회 운영위원회는 2013년 공동심포지움의 서울개최에 대한 양기화 유치위원장의 제안설명을 듣고 이를 승인했다. 이어 국제독성병리학회연합회 요하네스 할만 회장과 한국독성병리학회 강부현 회장이 양해각서에 사인했다.양기화 심포지엄 유치위원장은 “독성병리학의 국내외 여건이 어려워 심포지움 개최에 난관이 많은 점을 강조하여, 국제독성병리학회연합회와 산하 국가별 학회로부터 전폭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국제독성병리학회연합회는 1만 달러의 제공해 심포지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독성병리학은 신약개발의 필수코스인 전임상시험에서 연구대상 물질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독성시험의 결과를 판독하는 전문분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신약개발이 활발해
2010-06-29 08:58의료기관 인증제 도입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연내 실시가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를 대비한 의료기관 인증제 대비 교육프로그램이 출시, 인기를 끌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의료기관 인증제 교육프로그램은 민간 병·의원 컨설팅회사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의료기관 평가의 주요 평가 사항인 환자권리 및 책임, 의료윤리, 의사소통술, 질 향상, 감염관리, 심폐소생술, 안전관리 등의 영역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교육대상은 해당 의료기관에 소속된 전직원이다. 인터넷으로 진행되는 교육이기에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여건상 의료기관의 서비스 업무를 총괄하는 QI팀을 꾸리기 어렵거나, 적은 규모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의 경우에도 이를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어 호응도가 좋다.현재 의료기관 인증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프라임코어컨설팅 관계자는 “의료기기관 인증제와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이론 교육을 주고 이런교육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주는데 프로그램의 목표가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에 따르면 규모가 큰 병원의 경우 아주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해도 전체적인 교육을 받는것이 어렵고, 막상
2010-06-29 06:12최근 건보공단의 FDS 추진과 관련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입자측 관계자는 ‘월권’이라고 지적할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의료기관의 허위·부당청구감시시스템(FDS)를 올해 안에 도입한다는 방침을 밝힌바 있다. 특히 정형근 이사장이 이를 직접 거론하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업무와 중복 혹은 월권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공단의 FDS추진은 의료인에 대한 신뢰 훼손으로 오히려 의료쇼핑 등을 유도해 건강보험 재정이 낭비되는 요인으로 작용행위”라고 맹비난했다.의사협회는 “FDS를 도입하려고 하는 것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는 믿을 수 없으니 FDS에 근거한 심사평가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FDS가 도입되면 심평원 심사를 받은 후 또다시 공단으로부터 심사를 받아야 하는 2단계심사 시스템으로 가게 될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또 의사협회는 건보공단의 행태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시정을 요구하기에 나섰다. 그러나 건보공단이나 가입자관계자는 FDS추진이 심평원의 업무와 전혀 중복되지 않으며 월권이라고도
2010-06-29 05:41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근)가 올해 11월 KTX 2단계 대구∼부산 구간 개통으로 우려되는 부산 지역 환자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부산지역 의료계는 지역환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KTX가 완공되면 지역 환자의 역외유출 현상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했다.2009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부산지역 환자의 서울 유출은 약 62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역 환자의 역내 의료기관 이용률은 86.1%로 타 지역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역외유출이 심각해지고 있다.특히 같은 기간에 대전, 광주, 충남의 지역 환자 역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78.4%, 76.6%, 60.8%에 그치고 있어 이미 KTX영향권에 들어가 있는 충청 대전권과 경북권의 환자 역외유출이 심각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환자 유출에 따른 의료비와 부대비용의 증가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부산시의사회는 건보공단이 약 765억원이라는 총진료비만 집계해 발표했으나 공단 보고누락 의료비, 환자 및 보호자의 교통숙박비 등의 비의료비, 간병비와 병문안비, 간접비용(기회비용과 기타 비용) 등을 포함한다면 부산지역의 환자 역외유출로…
2010-06-29 05:31제약산업육성법에 제약산업발전기금 등이 삭제된채 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하자 제약업계가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28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는 원희목 의원이 발의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의결됐으나 제약산업발전기금 설치와 성공불융자제도는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법안은 제약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일정기준 이상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규정하고, 이들에게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우선 참여·조세감면 등의 지원을 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성공불융자제도는 제약사가 연구개발에 실패한 경우라도 원리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하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가 우려되며, 제약산업발전기금은 정부의 예산 확보가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일부에서는 제약산업만 너무 편중되게 지원정책을 펴는 것이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으며 정부 입장에서는 예산과 관련해서는 민감한 상황으로 법안에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제약업계는 일단 “아쉽다”는 반응이지만 침체에 빠진 제약업계를 위해 제약산업육성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이다.또 제약산업발전기금과 성공불융자제도가 삭제된 것은 사실이지만
2010-06-29 05:20보건복지부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2주년을 맞아 불법·부당행위 근절을 위해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나서 주목된다.복지부는 적극적인 성과지향적 노인장기요양제도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불법·부당행위기관 명단 공표 및 행정처분 강화를 담고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을 추진해 올해 안에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부당청구액이 1500만원 이상 또는 부당비율이 20% 이상일 경우 명단을 공표하고, 본인부담금 면제 등 유인·알선행위시 지정을 취소함은 물론 입소노인 피해방지를 위해 영업정지에 갈음하는 과징금을 신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이와 동시에 복지부·건보공단·지자체 합동 상시 현지조사체계를 구축(2010년 6월~12월)해 불법·부당행위 근절을 꾀한다는 전략이다.또한 ‘노인장기요양 전자관리시스템(e-LTC)’ 도입도 추진한다.불법·부당행위로 인한 재정누수 방지를 위해 ‘노인장기요양 전자관리시스템(e-LTC)’을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실시한다는 복안이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재가기관 요양보호사가 제공한 서비스 이용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청구시스템을 구축·운영(3월부터 2개 지역에서 시범사업 실시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0-06-29 05:04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14개 보건의약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장애인자활센터 ‘맑음터’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공협 중앙위원, 운영위원, 회원단체 임·직원 등 약 25명은 이날 맑음터에 기거하는 정신지체장애 여성 및 여자청소년 30여명에게 의료봉사와 청소 및 작업 도우미, 말벗 등 일반봉사를 전개했다. 봉사에 나선 사공협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각 진료과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해 맑음터 거주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도 기증했다. 사공협 중앙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인성 의협 대외협력이사는 “정부 또는 타 단체의 후원을 받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의 시설을 선정해 소규모의 압축된 의료봉사 및 일반봉사, 기부활동을 실시했다”면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계속 활성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0-06-28 19:27시민사회단체는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통과된 의료기관평가 자율인증제 법안은 정부와 국회의 야합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원하는 병원만 평가를 받는 ‘자율적 인증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전체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은 병원이 인증을 받아야 하는 장치가 거의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의무 평가 대상 의료기관 범위에 일반병원은 제외시켜 평가 인증을 받도록 유인할 수 있는 병원은 소수에 불과하다. 평가결과 공개내용도 불투명하여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보장받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시민사회단체가 이처럼 비판하는 것은 법안이 결국 소수의 병원들만 평가를 받게 됨으로써 국민들에게 알권리와 적정 수준 의료의 질을 보장하는 것이 사실상 유명무실화 될 가능성을 우려해서이다.시민사회단체는 “통과한 안은 비판에 직면하자 일부 내용을 수정하면서 급조해 통과시킨 것으로 정부와 국회가 야합해 시민사회의 요구를 외면하고 기존 의료기관 평가제도보다 후퇴시켜 졸속 처리한 전형에 다름 아니다”고 평가했다.그동안 시민환자노동단체들은 정부와 국회
2010-06-28 18:07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8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허지안 교수(감염내과)는 ‘균혈증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균혈증(菌血症, bacteremia)이란 병원체가 신체 한 부분의 1차 병소에서 2차적으로 혈액 속에 이동하는 증세를 말한다. 즉 균이 혈액 속에 들어가서 온몸을 순환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 허교수는 “원래 인체에 세균이 들어오더라도 혈관에 들어가면 백혈구에 의해 곧 제거되므로 혈액 속에는 세균이 없다. 그러나 몸의 한 곳 또는 여러 곳에 염증이 심해서 세균이 많으면 그것이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는데 이런 상태를 균혈증이라고 한다”고 말했다.그는 아울러 카테터 감염을 비롯해 카테터 삽입, 혈관 내 카테터 관리, 정맥수액 병마개 소독관리 등 처치 및 예방법, 병원감염을 막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2010-06-28 17:37서울시 동부병원은 최근 전농동 성당 강당에서 성당 노인대학생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고혈압과 당뇨병’을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강연을 맡은 동부병원 내과 김경수 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의 중요성 △고혈압과 당뇨병의 진단기준 △고혈압과 당뇨병 합병증의 예방과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한편, 동부병원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 병원 원내에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항문질환(7월 22일) △충치와 치주염의 예방과 치료(8월 19일) △퇴행성 관절염(9월 16일) △천식 및 만성폐쇄성 폐질환(10월 21일) △비만(11월 18일) △골다공증 치료와 노인 삶의 질향상(12월 16일) 강좌를 무료로 펼칠 예정이다.
2010-06-28 16:4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7월1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10년을 대비하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비젼 2020’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정된 심평원 비전 문구는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이다. ‘비젼 2020’은 보다 공정하고 과학적인 심사평가를 통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계획이다. 심평원이 발표할 2020 미래비전의 설계방향은 ▶심사업무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 ▶의료 질 평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 ▶국민권익보호를 위한 수요자중심의 정보제공을 확대 ▶심평원 업무 관련 정책정보의 분석과 연구기능을 강화 ▶심사평가를 통해 고객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고객중심 서비스 기관 등이다.심평원의 ‘비젼 2020’은 양적인 업무량 해소에 매달리기 보다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고와 관점을 전환하고, 업무방법론을 근본적으로 개혁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에 대해 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이라는 2020 뉴비전은 10년 후를 바라보는 심평원의 큰 그림이고 방향성”이라고 강조하면서, “심평원이 국민 건강증
2010-06-28 16:37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8일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 잉여금처분계산서를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의안 중 전환사채의 발행 부분 중 제14조 전환사채의 발행과 제15조 신주인수권부 사채의 발행 개정안에 대해서는 이사회에서 재고한 결과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철회하기로 했으며 그 외의 조항에 대해서는 모두 의안대로 통과했다. 특히 결산일과 관련된 정관이 변경됨으로써 3월 법인이었던 일동제약은 이번 기부터 12월 법인으로 변경된다.또 임기 만료된 윤원영 이사를 재선임하고 김기영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명수씨를 비상근감사로 새롭게 선임했다.그밖에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액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배당은 1주당 900원으로 의결했다.이금기 대표이사 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어려운 약업 환경 속에서도 총 700억 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해 세파계 항생제 공장과 세포독성 항암제 공장을 완공했다”며 “다양한 신약과제들을 계획대로 추진했으며 유망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장기적인 경쟁력 마련에 주력했다”고 평했다.이어 “변화와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각오를 통해 매출 및 이익목표 달성은 물론 꾸준히 준비해온 장기 경쟁력 기반을 통한
2010-06-28 15: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오는 7월1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한다. 심평원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사진으로 로고를 만들어 전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심평원은 그간의 발자취를 로비에 마련 그간의 과정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전시하고 있다.
2010-06-28 14:19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15번째 마지막 지역임상시험센터로 부산대병원 임상시험센터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15번째 지역임상시험센터를 뽑는 2010년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에는 총 7개병원이 신청해 7: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사업단은 지난 7일부터 서면평가와 15~16일 현장평가를 거쳐 부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그동안 꾸준히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되기 위해 시설, 장비, 인력 등을 확충해 왔다. 특히 여러해 동안 이어온 임상시험 경험이 다른 경쟁 센터에 비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 지역임상시험센터로 최종 선정된 부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4년동안 정부지원금 최대 35억 원 외에도 부산대병원과 지자체에서의 대응자금 53억 원 등 총 88억 원이 투입돼 임상시험센터 인프라 확충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을 위한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주관기관 임상시험 수행 역량의 우수성 ▲임상시험 수행 병원으로서의 적합성 ▲특성화․전문화를 위한 계획의 우수성 ▲주관기관 및 지자체의 지원의지 ▲예산 편성의 적절성 ▲지속적,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스템 ▲지역발
2010-06-28 14:15CR무도정관수술연구소(대표 문현준)는 오는 8월1일 국내·외 비뇨기과전문의(전공의 포함)를 대상으로 무도정관수술 전문수련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미국-코넬대에서 무도정관수술 전문과정을 이수하고 인증 받았던 씨알비뇨기과의 문현준 원장이 동료 비뇨기과전문의들의 요청으로 본인의 특허노하우가 담긴 CR무도정관수술 전도사로 나선 것.CR무도정관수술(CRNSV)이란 기존의 무도정관수술의 여러가지 단점을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고자 고안된 '간편하고 진정한(Convenient Real) 무도정관수술(No-Scalpel Vasectomy)'의 새로운 세계적인 브랜드.문원장에 따르면 CR무도정관수술은 수술경험이 많지 않은 의사라 할지라도 배우기 쉽고 시술이 편하고 안전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최소침습법으로 상처나 출혈, 그리고 지혈과정도 거의 없이 양측 정관을 색출하고 박리하고 노출시키는 것이 가능하다.특히 피부절개에서 정관의 박리까지 1분 미만으로 총 수술소요시간은 7~8분 내외로 빠르며, 피부봉합이 전혀 필요 없고 시술 후 불편도 거의 없이 매우 빠른 환자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문원장은 “국내외 비뇨기과전문의로 한정해 기초과정부터 먼저 시작해 단계적 수련과정으로 세계최
2010-06-28 13:1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 윤혜진 소아과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지난 신종플루 유행 시 거점병원으로서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 노력한 점, 특히 윤과장은 치료를 하다가 신종플루에 감염 되면서까지 병 퇴치에 전력을 다한 점 등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2010-06-28 11:59뇌성마비 등 뇌세포의 신경이 손상돼 발생하는 뇌혈관질환의 치료에 줄기세포를 이용해 신경재생 및 기능회복을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동물실험결과 밝혀져 관심이 모아진다.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조성래 교수는 최근 ‘뇌성마비 모델에서 신경생성 유도법을 이용한 기능회복’에 대한 연구를 통해 뇌실주위 줄기세포에 신경생성을 자극하는 성장인자를 공급해 자체적으로 세포증식, 신경재생 및 기능회복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음을 확인했다. 즉, 성체의 뇌에도 특정부위에 신경줄기세포가 존재하는데 이를 자극해 뇌혈관질환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국제학회인 international society for stem cell research(ISSCR)의 제8회 annual meeting에서 ‘travel award’ 학술상을 수상하였고, 국제학술저널 뉴로사이언스지(Neuroscience) 인터넷 온라인 판에도 발표되었다. 논문에 따르면 조성래 교수는 만성 뇌성마비 모델 성체 쥐 182마리를 대상으로 신경영양인자인 BDN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와 세포증식인자인 EGF(epidermal growth factor) 등의…
2010-06-28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