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지도권을 처방 및 의뢰로 변경하는 개정안은 역기능적인 측면이 많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의료기사의 의사지도권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종걸 의원(민주당)은 지난 3월 ‘의료기사는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 또는 의뢰서에 따라 해당업무를 행하고 의사는 환자에게 의료기사의 업무가 필요한 경우 처방전 또는 의뢰서를 작성해 환자에게 내주거나 발송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개정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하지만 한국병원연구원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의사의 지도를 처방 또는 의뢰서를 통해서 진료업무를 수행할 경우, 진료업무의 특성상 신속한 업무처리에 장애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했다.특히 법 개정으로 의료기사의 독립영업권을 인정할 경우 현실적으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제대로 치료가 되고 있는지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어 환자들의 진료부작용이 우려됨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또, 의사들의 의료기사들에 대한 지도권에 대해 일본과 미국의 사례를 들어 의사 감독(Supervisor)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일본은 ‘의사가 지시’하며, 미국은 일부 의료기사의 개인사무소(Private pratice) 개설을 인정하는 주(州)가 있지만, 의사의 감독권한은 필수조건으로 하고 있다
2010-09-07 11:22외국인환자에게 안심하고 적극 추천할 만한 병원들이 선정됐다.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는 최근 사과나무치과, 밝은세상안과, 스타로미안성형외과, 초이스피부과, 편강한의원 등 16개 병원에 ‘외국인환자를 위한 대한민국 명품병원 인증패’를 수여했다.박인출 협회장은 “보건복지부 등록 의료기관이 1700개가 넘지만, 이 가운데 의료인으로 구성된 명품병원 선정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 명품병원을 우선적으로 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협회 해외지사망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들 지사가 현지에서 마케팅과 환자 모객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0-09-07 11:06울산대학교병원 산업환경보건센터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의 후원으로 지난 6일 병원 7층 강당에서 울산지역 보건전문가·관리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산지역 업무상 질병 현황 및 대책’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울산대학교병원 산업환경보건센터장 유철인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업무상 질병 예방 정책방향(김덕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 팀장) △울산지역 소음성난청 발생 현황 및 대책(이지호 울산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 교수) △울산지역 근골격계질환 발생 현황 및 대책(이충렬 울산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 교수)의 강좌를 진행했으며, 김양호 울산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질의와 토의 시간을 가졌다.
2010-09-07 11:00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6일 병원 회의실에서 나이지리아 에키티 주정부(주지사 오니 오르세군)와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해각서 내용은 공동교육프로그램의 개발, 교육 및 연구목적의 의료진 교류, 학술정보의 교환, 상호친선방문, 양 기관 시설물의 공동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나이지리아 에키티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병원건립에 관해 자문 및 의료진 교육의 일부를 담당하게 되며, 에키티 주정부는 고신대복음병원의 아프리카 의료봉사활동과 외국인환자유치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로 했다.
2010-09-07 10:57건양대(총장 김희수) 박석래 교수(36세, 의학과)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과 공동연구해 발표한 논문이 세계최고학술지에 게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박 교수가 이번 논문에서 밝혀낸 핵심은 ‘14-3-3 단백질이 AID효소를 도와 항체전환을 유도한다’라는 것인데 이 논문이 생물물리학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로 알려진 ‘Nature Structural & Molecular Biology’ 9월호에 게재된 것이다.박 교수는 “14-3-3이라는 단백질이 AID효소(항체의 기능을 결정하는데 핵심역할을 하는 효소)의 기능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밝혀 냈다. 14-3-3에 의한 AID의 기능 조절 기작은 병원체에 대한 항체 면역반응을 강화시키거나 AID-매개성 B림프구의 림프종(임파선암) 발달을 제어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박 교수는 작년 5월에도 세균감염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항체의 합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HoxC4 단백질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논문이 면역학 분야의 세계학술지인 ‘Nature Immunology’에 게재된 바 있으며 포항공대 생물학연구정보센터가 지정한
2010-09-07 10:56한림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가 의사 간호사와 예비 의사를 전 세계 협력 대학으로 파견해 해외연수를 통한 우수 인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만 50여명에 가까운 인력이 다양한 임상실습 경험을 쌓도록 했다.한림대의료원은 1971년 개원 이후 해외연수를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총 500여명의 의료진이 세계의 유수대학병원과 의과대학에서 수련을 받고 돌아왔거나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지난 1990년부터 교수 경쟁력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 본격적으로 해외연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한 해에만 20여명 이상의 의료진을 세계 곳곳으로 파견하고 있다. 또 2002년 컬럼비아 의과대학과의 국제 교류를 시작으로 협력을 맺고 있는 컬럼비아-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 등으로의 연수도 증가하고 있다. 컬럼비아대학과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의사만 30명이 넘으며 지난 4월에는 행정직원으로는 처음으로 박선형 한림대성심병원, 이송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사회복지사가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간호인력에 대한 해외연수도 필요한 만큼 나고야시립대학병원, 동해대학병원, 나가사키대학병원 등으로 연수를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총 230여명의 간호
2010-09-07 10:50조산의 위험성을 간단한 유전자 검사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은 임신부들의 혈액을 채취해 유전자검사를 한 결과 비만인 여성이 특정 유전자 형태를 가지면 조산 위험도가 최대 6.19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영주 교수는 이화의료원 예방의학과 및 소아과와 함께 서울시 모자보건사업에 참여한 임신부 468명을 대상으로 임신 24~28주에 혈액을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자 중 조산한 산모 158명을 대상으로 체질랑지수(BMI)가 25 이하인 그룹과 25-30인 산모 그룹, 30 이상인 산모 그룹으로 각각 나누어 조사한 결과 30 이상인 여성 중 파라옥소나제(Paraoxonase; PON) 유전자형 중 QQ형과 QR형을 가진 산모가 조산아를 분만할 위험도가 정상에 비해 각각 6.19배와 4.4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화학물질 분해 유전자(Glutathione-S-Transferase M; GSTM)를 보유하지 않은 임산부의 경우는 조산의 위험도가 1.5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김영주 교수는 설명했다.김영주 교수는 “조산아의 경우 폐의 성숙이 덜 되
2010-09-07 10:49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센터장 김영훈)가 9월 17일 오후 2시 8층 대회의실에서 ‘심방세동 어떻게 하나?’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심방세동, 어떤 질환인가(박상원 교수) ▲항응고제 복용시 주의사항(최영주 약사) ▲심방세동 환자의 영양관리(지우진 간호사) 등의 다양한 연제가 발표되며, 질의 및 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심방세동 환자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의 :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02)920-6714
2010-09-07 10:45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대한간호복지재단, 근이영양증환우보호자회와 공동으로 지난 3∼5일까지 2박3일간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중앙봉사단 대원 17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0 간호봉사대장정 행사의 일환으로‘근이영양증 환우와 함께하는 건강캠프’를 개최했다.이번 봉사대장정에 참가한 봉사대원들은 행사에 앞서 △자원봉사의 이해와 자세 △간호봉사활동과 나눔 토론회 △근이영양증 환우에 대한 이해 등 교육시간을 별도로 가졌다.근이영양증은 유전적(선천적)으로 시간 경과에 따라 몸의 근육이 서서히 망가지고 약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봉사대장정에는 근이영양증 환우 50명과 가족 150여 명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한 봉사대원들은 근이영양증 환우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영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환우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나누고 간호의 정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간호협회는 이번 행사와 관련 “간호의 참뜻인 돌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근이영양증 환우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근이영양증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궁극적으로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한편 대한간호협회는…
2010-09-07 10:45올해 8월 기준으로 의사·약사·연예인 등 연소득이 1억5800만원 이상인 고소득자들 중 건강보험료를 미납한 건수가 153건 3억92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낙연 의원(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현재 건보공단이 특별관리하고 있는 전문직 종사자들의 체납건수는 총 235건의 7억9000만원이다. 이중 완납·일부납을 제외한 순수 체납 건수가 전체의 60%를 넘는 153건의 3억 9200만원이며, 연예인들이 2억3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운동선수들이 1억 1400만원, 약사 3700만원, 의사 1700만원 순이었다.한편, 특별관리대상자 관리건수와 체납 보험료는 지난 3년간 계속 늘고 있는 반면 이들에 대한 징수율은 계속 감소했다. 구체적인 내역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체납월은 A직업 운동선수의 경우 103개월이었고, B연예인의 경우 1670만원을 체납하고 있어 가장 고액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낙연 의원은 “고소득·전문직 종사자들의 건강보험료 체납은 사회 연대성을 해치고 위화감을 조성하는 부조리한 현상”이라며 “건보공단은 납부능력 있는 악성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실명 공개 등의 강력한 제재방안을 마련해 징수율 제고에 힘써야 할 것”
2010-09-07 10:44최근 모든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지닌 신종슈퍼박테리아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감시체계 강화에 나섰다.질병관리본부는 일본에서 발생한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균(MRAB)과 관련해 MRAB는 인도·파키스탄에서 처음 발견되고 이후 영국(37건) 및 미국(1건)에서도 발견된 CRE(Carbapenem Resistant Enterobacteriacae중 NDM-1)와는 다른 내성균주를 말한다고 하면서, 국내에서 CRE중 NDM-1형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2011년부터는 MRAB를 포함해서 총 6가지 내성균주에 대해서 표본감시체계를 가동하며, MRAB의 경우 국내에서도 이미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질병관리본부는 의료환경안전관리대책에 따라서 항생제를 처방할 때 감염학을 세부 전공한 전문의사(내과, 소아청소년과)에게 매월 1회 협의진찰료를 인정하고 있고 전국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9월 중 각종 지침(중환자실, 수술실, 투석실)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홍보물(포스터, 스크린세이버)을 공급하는 등 일선 의료기관에서 내성균 출현 및 전파를 차단토록 적극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2010-09-07 10:16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삼일제약과 최근 일반의약품 판매 유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무좀치료제 ‘티어실원스(Tiersilonce)’와 인공눈물 ‘아이투오(EYE2O)’의 판매 유통을 전담하고, 삼일제약은 제조 수입을 맡게 됐다.
2010-09-07 09:56녹십자와 삼일제약이 손잡고 일반의약품 시장을 공략한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삼일제약과 최근 일반의약품 판매 유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무좀치료제 ‘티어실원스(Tiersilonce)’와 인공눈물 ‘아이투오(EYE2O)’의 판매 유통을 전담하고, 삼일제약은 제조 수입을 맡게 됐다. 삼일제약이 자체 개발한 ‘티어실원스’는 단 1회 사용만으로도 강력한 살균 효과와 높은 치료율을 보여주는 테르비나핀 성분의 무좀치료제다. 또한 피부에 도포되면 얇은 실리콘 막을 형성해 최대 3주간 지속적으로 무좀균을 살균, 박멸하는 효능을 보이는데, 동일성분 기존제품에 비해 피부투과율이 높고 약 13%의 용량이 더 담겨있다. 이와함께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인공눈물 ‘아이투오’는 프랑스 테아(Thea)社에서 개발해 세계 특허를 받은 특수용기 아박(ABAK)을 사용한 무방부제 인공눈물이다. 일반 점안액의 경우 방부제를 포함했더라도 개봉후 2~4주일이면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아이투오’는 아박 용기를 채택해 방부제없이도 개봉 후 8주간 100% 무균 상태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녹십자 OTC본부장 원명재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9000여약국…
2010-09-07 09:55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0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년 귀코목 건강의 날’ 기념 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연다. 이날 김용대 과장(이비인후과 교수)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대한이비인후과학회와 대한비과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9월6일부터 시작해 29일까지 한 달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인천, 수원, 부천)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행사다.코골이는 수면 중 호흡기류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좁아진 기도를 지나면서 이완된 연구개(입천장에서 비교적 연한 뒤쪽 부분)와 구개수(목젖, 구강 연구개의 중앙 아래에 늘어진 모양으로 ‘현옹수’라고도 함) 등 주위 구조물에 진동을 일으켜 발생되는 호흡잡음을 말한다.나아가 수면무호흡은 수면 중 호흡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심한 코골이와 주간 졸음증 등 수면장애의 원인이 된다. 또 수면무호흡으로 인해 수면 중 유발되는 저산소증은 다양한 심폐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용대 과장은 “정확한 수면평가를 위한 대표적 검사방법으로는 수면다원 검사를 시행하며 치료 방법은 크게 비수술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체중조절과 금주 및
2010-09-07 09:53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올해도 71명이나 발생했고 확진 환자가 주로 가을철인 10월과 11월에 집중됐던 경향을 볼 때 올 가을 신종플루 재유행에 대한 보건당국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신종플루 발생 경과보고 및 백신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종플루 첫 주의단계 이후 올해 주의단계까지 총 86만8769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환자의 77%인 67만824명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달에 걸쳐 발생했으며 , 지역별로는 경기 19만8000명, 서울 18만9000명, 부산 6만5000명, 경남 5만4000명, 인천 4만9000명 순으로 집계됐다. 올 가을도 신종플루에 대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대목이다.신종플루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수가 올 8월까지 1만8449명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사망한 사람만도 263명(2010월 6월)에 이르며 이중 71명은 올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신종 슈퍼버그가 작년 인도에서 처음 발견 된 이후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지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주로 유행지역에서 장기이식, 성형수술 등 의료서
2010-09-07 09:48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0’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 및 국내 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제품인 우루사, 알비스, 이지에프, 루피어 등 기존 주력 품목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태국, 말레이지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2010-09-07 09:19복지부는 요양병원 입원료의 특정기간 적용과 관련해 정확한 기준으로의 청구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요양병원이 질의한 ‘요양병원 입원료 특정기간 적용’에 관련한 질의와 건의에 대해 회신했다. 이번에 제기된 질의내용은 요양병원 입원료의 특정기준으로 적용할 수 있는 폐혈증 기준과 관련, 상기도감염 등의 경우에도 폐혈증 진단의 2가지 이상 항목(체온 및 심박동수 상승 등)에 해당할 경우 특정기간(행위별 수가로 청구)으로 적용 가능한지 여부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일부 요양병원에서 단순 바이러스 감염(상기도 감염 등)에서 패혈증진단의 2가지 이상 항목에 해당된다 해 특정기간으로 적용, 행위별수가로 청구하는 것은 질병 진단 및 기준 적용상의 착오사례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이 같이 답변한 것은 현재 요양병원 입원료는 환자군별로 소요되는 행위, 약제, 치료재료 각 항목을 반영해 1일당 정액수가로 운영되고 있다. 동 수가에 포함될 수 없는 특정기간(폐혈증)을 일부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양병원 입원료 특정기간 적용에 대한 기준 중 ‘감염으로 인한 전신염증 반응으로서 2가지 이상의 항목에 해당되어 폐혈증으로 확진된 경우’에도 특정
2010-09-07 05:41박은수 의원(민주당)은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25호에서 ‘건강보험 하나로, 건강보험의 미래인가?’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지난 7월 출범한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월 평균 1만1000원씩 보험료를 더 내 국민건강보험의 재정을 늘리고 이를 통해 준 무상의료에 가까운 보장성을 확보하자는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을 펼치고 있다.토론회에서는 오건호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이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 들여다보기’란 제목으로 주제발표한다.오건호 위원장은 발제문에서 ‘건강보험 하나로’로 인해 병원비 총액이 증가할 잠재성은 존재한다고 전제했다.환자의 본인부담금 감소가 의사·환자 양 주체에게 진료량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이미 과잉진료가 행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진료 행위 기준을 엄격히 규정한다면 추가 낭비진료의 범위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또한 ‘건강보험 하나로’로 인해 발생하는 총 진료비 절감 효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현재 비급여 병원비 내역에 대해서 아무런 심사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비급여 진료가 통제의 사각지대에서 과잉진료의 온상이 되는 이유라는 것.하지만 ‘건강보험 하나로’가
2010-09-07 05:40“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의사의 길을 택한 우리가 생명윤리와 의료윤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나? 우리가 의사로서 지켜야할 직업윤리를 지금이라도 공부하고 자정활동을 해야 한다!”의사 윤리 정립에 대한 목소리가 사회 전반에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원의들을 중심으로 구성 된 의료윤리연구회(회장 이명진)가 6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윤리의식 고취 및 자정활동 강화를 위한 그 첫발을 내딛었다. 의료윤리연구회는 의료윤리에 공부하고 고민하기 위해 25명의 개원의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모인 모임으로 지난달 첫발기인 모임을 가졌었는데 이제 본격적인 창립과 동시에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이날 의료윤리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 된 이명진 원장(서울 명이비인후과ㆍ 사진) 의사사회 내부의 윤리의식의 부재와 이에 따른 진료현장에서의 괴리감에 대해 토로하며 의료윤리 정립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이 회장은 우선 “의료는 과학 발전과 버금갈 정도로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때 발생하는 윤리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의사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윤리교육 부재에 따른 혼란에 대해 설명했다.이 회장은 이어 “각종 사회 현상의 발전과 더불어…
2010-09-07 05:31식약청이 이달중 허가초과의약품평가TF팀을 구성해 국내외 문헌 분석, 사용성적 모니터링 결과 평가 등 본격적인 안전관리에 착수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설명회에서 허가초과의약품에 대한 연구개발 독점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투자 연구비에 대한 세제 혜택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허가초과의약품(오프라벨)은 환자별 질병, 특성, 임상시험의 한계 등으로 의료현장의 임상적 경험, 논문 등을 근거로 의약품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의약품 개발과정에서 소아, 임부, 희귀의약품 등에 대해서는 허가 전임상시험 실시가 곤란한 것이 사실이다. 소아, 임부 등은 윤리적 법적 문제가, 희귀질환자의 경우는 유병률이 극히 낮아 과학적 평가가 불가능하다.결국 의사는 식약청의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전문적 체계적 평가 없이 사용경험, 학회지, 논문 등을 근거로 의료현장에서 환자별 질병 특성을 감안해 사용하는 케이스가 많았다.식약청은 허가초과의약품의 임상적으로 인정된 효능을 근거로 개량신약 등 개발에 활용할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의 경우 새롭게 적응증이 추가된 의약품의 57%가 의료현장에서 허가초과 의약품으로 사용중에 발견된 효능이
2010-09-07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