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및 소아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프리베나13’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인증을 획득했다.한국와이어스는 최근 출시한 보다 넓은 범위의 혈청형 특이 커버리지를 가진 ‘프리베나13’이 WHO로부터 사전인증(Prequalification: PQ)을 얻어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의 사전인증은 질병 부담이 높은 질환과 관련된 의약품이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 측면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인증하는 것이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프리베나13’은 유니세프와 같은 UN기관, 세계 각국 정부, 기타 단체들이 실시하는 국가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포함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됐다. 현재 ‘프리베나13’은 50여개국에서 허가를 받았고,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를 포함해 10여 개국에서 국가필수접종 프로그램에 도입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3월 식약청의 허가를 받고 6월 출시된바 있다. 화이자 백신총괄 마크 스윈델(Mark Swindell) 사장은 “프리베나13이 세계보건기구 사전인증 획득을 통해 앞으로 화이자는 세계백신면역연합 및 유니세프(UNICEF)와 협조해 AMC의 규정에 따라 최초의 주문과 발송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협약을 마무리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2010-08-31 09:53올해 상반기 청구실적 100대 의원을 살펴본 결과 최대 청구액은 월평균 54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월평균 청구액이 3억 원을 넘는 기관도 전국 31개 의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청구액이 가장 높은 의원은 혈우병 관련기관으로 월평균 청구금액이 54억을 청구한 H의원으로 1분기 청구금액이 160억2500만원에 달했다. 국회에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혈우병 관련 고가약을 처방하는 서울에 소재한 Y재활의학과의원이 11억원을 청구했으며, 이어 부산의 H의원이 10억원, 광주 H의원이 7억원을 청구해 뒤를 이었다. 이어 혈액투석을 하는 부천의 M의원이 5억9800만원, 서울의 S의원이 5억9300만원, 마산의 K안과의원이 5억원, 부산의 M산부인과가 4억7700만원 등을 청구해 뒤를 이었다. 의원급 상위 100개 기관 청구실적에 의하면 3억 원 이상을 청구한 기관수는 31개 기관에 달했다. 월평균 2억 원 이상 청구하는 기관은 55개 기관이었다. 상위 100대 청구기관 중 수도권 소재의 의료기관은 총 44개 기관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한편, 약국 상위 100개 기관 중 가장 높은 금액을 청구한 약국은 강남의 E약국으로 월평균 25억 원을 청구했
2010-08-31 05:54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이 설립될 경우 국내의료기관에게 고가ㆍ고급 보건의료서비스 시장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 설립과 관련한 분석보고서 발표했다. 입법조사처는 외국의료기관이 설립될 경우 보건의료서비스 시장의 분할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건강보험 요양기관으로 강제 지정되는 국내의료기관과 그렇지 않은 외국의료기관 각각의 표적시장을 분할시키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고, 이는 국내의료기관에게 고가ㆍ고급 보건의료서비스 시장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입법조사처는 외국의료기관의 외래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매우 가격탄력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외래진료는 입원서비스에 비해 서비스 차이가 크지 않고 대체성이 높아 국내환자의 외래진료서비스 가격에 민감할 것”이라며 “외래서비스의 경우 주로 인근 지역의 환자일 것으로 추정되며, 외국의료기관은 진출초기에 가급적 많은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책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결국, 외래서비스는 입원서비스에 비해 소득계층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 외국의료기관과 국내의료기관이 비슷한 표적시장을 놓고…
2010-08-31 05:31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과감한 신약개발의 투자와 임직원에 대한 교육 강화, 연구문화 조성을 통한 의료산업화를 시도한다.이 철 신임 연세의료원장은 30일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의료를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에 중점을 둔 향 후 2년간의 연세의료원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의료원장은 우선 “연세의료원이 국내 기관과의 경쟁을 뛰어넘은 세계 속의 의료기관으로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료산업화의 구현, 우수한 인재확보 등이 균형있게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의료원장은 그 중 무엇보다 의료산업화에 가장 큰 역점을 둘 것임을 시사했다.세브란스라는 브랜드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존스홉킨스나 메이요클리닉과 같은 세계적인 기관과 같은 기준 하에 그 역량을 인정받아야 하는 데 그 기준점에 의료산업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연세의료원은 이에 따라 의료산업화를 선도 할 의생명공학 융합 연구에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미국과,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의료클러스터와 공동으로 중개-임상연구를 수행하며 신설되는 연세대 약대와 제약회사가 참여한 신약개발에도 투자한다.이 의료원장은 이와 함께 의료산업화의 화두 중 하나인 외국인 환자 유치를 보다 활성화 하기 위해 인천에 설립될 송도국
2010-08-31 05:30올해 들어 항궤양제 시장의 부진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유비스트 등의 7월 원외처방조제액 자료에 따르면 항궤양제 시장은 전년동월대비 3.3% 감소해 2007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역신장했다.1위 품목인 ‘스티렌’(-15.3%)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신약들의 성적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대웅제약의 ‘알비스’(-3.3%)도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유한양행 ‘레바넥스’(-39.0%)는 감소세가 심화되고 있다. 대웅제약 '알비스'의 7월 원외처방액은 전월에 비해서는 3.3% 증가했지만 전년같은기간 대비해서는 3.3% 하락한 36억원을 기록했으며, 오츠카제약의 '무코스타'도 전월대비 3.9% 상승했으나 전년과 비교했을때는 -1.5% 떨어진 23억원으로 소폭 하락했다.한미약품 '에소메졸'은 지난 5월부터 성장성이 정체돼 있는데, 7월에도 8억원으로 전월대비 -3.3%, 전년대비 -11.8%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동아제약 자체개발신약 '스티렌'도 전반적인 불황 분위기에 편승했다. 7월 원외처방액이 63억원으로 전월에 비해서는 2.4%로 소폭 올랐지만 전년에 비해서는 -15.3%로 지난해 성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얀센 '파
2010-08-31 05:21진수희 신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취임된 가운데 건강관리서비스 제도 도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지 여부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복지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건강관리서비스는 국민들이 금연‧절주‧식이관리‧운동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시하도록 개인별 맞춤형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 지원‧사후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하고 있다.현재 국회에 ‘건강관리서비스법안(변웅전 의원 대표발의)’이 계류돼 있는 가운데 복지부는 정부·학계·관련단체 등이 참여한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포럼’을 구성·운영하는 등 사전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여기에 진 신임장관이 건강관리서비스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고 나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진장관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앞으로 사후적 ‘치료’ 보다 사전적 ‘예방․건강관리’에 대한 서비스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으며 질병의 초기 진단과 생활습관 관리를 통한 국민의료비 절감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 제도에서 형성되지 못했던 건강관리서비스 영역을 새롭게 제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제도는 치료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서비스
2010-08-31 05:07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격 취임했다.진장관은 청와대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0일 복지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그는 "개인적 영광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훨씬 더 크게 느끼고 있다며"며 "국민들이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큰 부담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건복지 분야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최대한 늘리겠다"고 밝혔다.
2010-08-30 17:39진수희 의원(한나라당)이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으로 30일 공식 취임했다.신임 진 장관은 30일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복지부는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함에 있어 국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친서민 전담장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건강보험 재정을 튼튼히 해 우려를 해소하고 큰 병에 걸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보장성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특히 “1차 의료를 활성화해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며 보건복지분야의 일자리를 늘림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인력을 활용하고 관련 법규 및 제도를 개선해 보건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장관 직속으로 가칭 친서민정책추진본부를 만들어 복지부가 친서민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진 장관은 야당의원들의 매서운 눈초리를 감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주승용 박은수 양승조 이낙연 전현희 최영희 추미애) 일동은 인사청문회에서 진장관이 다운계약서 작성 및 세금탈루, 동생기업에 대한 특혜의혹, 자녀 국적포기 및 건강보험 혜택, 불투명한 재산증식 과정에 대해 시원하게 해명한 것이 없고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성이 결여돼…
2010-08-30 17:31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특별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대부도에 위치한 둥지 청소년의 집(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 것. 이번 건강검진은 혈압, 혈액검사, 시력검사와 같은 일반적인 검진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우찬욱 교수, 이비인후과 김은중 교수가 아이들에게 전문 검진까지 실시해 아이들의 건강을 세밀히 살피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건강검진 차량까지 지원, 평소 쉽게 받을 수 없었던 전문 청력검사와 흉부 X-ray까지 실시했다. 둥지 청소년의 집은 20여년 전부터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이 서로를 가족으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시설로, 현재 이곳을 거쳐간 아이들만 200여명에 달한다. 또한 이번 검진을 통해 어린 아이에서부터 10대 중반의 아이들 50여명에게 정밀 검사를 실시, 아이들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의료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아이들이기 때문에 이번 건강검진은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건강을 선사하는 것과 동시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한다는 희망을 나눈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3시간에 걸친 건강검진 시간 동안 아이들은 의사 선생
2010-08-30 16: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탁구동호회(회장 이미진 부장)가 2010년 보건복지부장관배 탁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총 16개 팀이 4개조로 나누어 조별 풀리그전을 거쳐 상위 2개 팀이 본선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경기에서, 심평원은 A팀, B팀 2개 팀이 출전했으며 A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목포병원, 국민연금공단 A팀을 차례로 꺾고 조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심평원 A팀은 8강전에서 보건복지부를, 준결승전에서 건강보험공단 B팀을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예선에서 이긴 적이 있는 국민연금공단A팀에게 분패하여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심평원 탁구동호회 직원들은 얇은 선수층과 사내 탁구장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준우승을 거둔 것을 큰 수확으로 평가했다. 이어 동호회는 평소에 좀더 많은 연습과 대외 교류활성화를 통해 한층 더 수준 높은 기량을 익혀 내년 대회에서는 우승에 도전하기로 다짐했다.
2010-08-30 16:06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의 현실성 논란이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학회지원 엄격 적용에 이어 최근 추석선물에 대한 일체 금지령이 내려지면서 분위기가 술렁이고 있다.공정거래위원회가 이번 추석에 의약사에게 제공하는 금품류에 대해 전면 금지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약협회에 관련 문의가 이어졌다.공정위의 이번 결정은 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 제12조 사회적 의례행위에서 ‘설날, 추석, 생일, 결혼기념일 등에 금품류를 제공하는 것은 허용되지 아니한다’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때문에 공정경쟁규약이 현실과 한국정서에 맞지 않게 운용되면 오히려 편법을 부추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앞서 지난 6월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는 첫 심의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3건의 기부 신청중 국제학회 2건에 대해 유보신청을 내려 제약사들의 불만이 속출하기도 했다.제약협회는 공정경쟁규약심의위의 학회지원 심의 결정이 다소 엄격하다는 지적에 대해 유연하게 조정하겠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공정경쟁규약에 대해 운용상 어려운 점이나 현실과 괴리가 있는 제반사항에 대해 회원사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검토할 의지를 보였었다.특히 협회는 회원사
2010-08-30 15:41건강관리서비스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로 정부가 바쁘게 움직이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한 달에 한번 꼴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대국민 설득에 나서고 있는 것. 새로 취임하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건강관리서비스제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의료계는 진수희 장관의 취임을 환영한다고 밝혔지만 정작 의료계에 돌아오는 것은 화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건강관리서비스제도 역시 그 화살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정부는 “건강관리서비스 인력은 의사로만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를 포함해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공인된 전문인력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또한, 정부는 건강관리서비스는 건강증진 및 예방 영역이므로, 의료인 뿐 아니라 다른 전문 인력들의 참여가 바람직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의료기관으로만 한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 공청회가 개최된 민영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 및 지급에 관한 법률 역시 의료계에 큰 부담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법률이 제정되면 진료비 심사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담당, 비급여가 고스란히 공개될 수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의료계로서는 방어 아닌 방어를 할 수밖에 없다. 헌데 무
2010-08-30 15:00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천안우리병원은 대전MBC와 공동으로 오는 내달 5일 천안 삼거리 공원 야외무대에서 ‘행복한 기지개 워킹 페스티발’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운동 전의 몸풀기 체조로서 척추와 관절의 유연성을 돕는 ‘천안 우리체조’ 를 시작으로, 청수지구에서 모두 5.5Km 거리의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주최측은 구간별로 이벤트를 마련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행사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도 열린다. 특히 폐막행사로 대전MBC가 제국의 아이들, 현철 등의 가수가 출연하는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을 열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8월 5일부터 9월 4일 오후 2시까지 인터넷 온라인(www.spinewoori.com)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대회 당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천안우리병원 041-589-0866)
2010-08-30 14:458년간의 대장암 투병 경험으로 암의 위험성을 알리러 나선 의대 교수가 있어 눈길을 끈다.화제의 주인공은 ‘암과 싸우는 암 전문의’, 혹은 ‘암 고치는 암 환자’로 널리 알려진 강남세브란스 외과 이희대 교수.이 교수는 최근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영진, 이사장 김남규)와 대한암협회(회장 구범환)가 주최하는 ‘제3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홍보대사 위촉됐다.이 교수는 지난 2003년 대장암 2기로 판정 받았으나 그 이후 간과 뼈에 암세포가 전이돼 12차례나 암이 재발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대장암 4기, 사람들이 흔히 말기라고 부르는 상황에서도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현재는 재발 없이 건강하게 진료와 수술에 참여하며 암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 교수는 진료 시 골드리본 배지를 착용하고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에게 대장암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한편 언론사 취재 협조 등을 통해 대장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게 된다.이 교수는 “대장암은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의 개선과 함께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로 예방하고 조기에 진단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천하지 않아 병을 얻으면 고생을 많이 하게 된다
2010-08-30 13:00
지난 27일 영남대학교병원 로비에서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해 고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영남대병원은 정기적으로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2010-08-30 12:58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28일 2010 하계 교수세미나를 경기 고양시 소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의 철학’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100여명의 관동의대 임상 교수와 이왕준 이사장, 김재욱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2011년부터 시행되는 의료기관인증평가제도에 대한 관동의대 병리과 이상엽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상규 교수(단국대)의 ‘국내 의료환경 변화와 핫이슈’, 정지훈 박사(전 우리들병원 생명과학연구소 소장)의 ‘IT발전과 의사의 역할’ 발표 등이 이어졌다.종합 토론 시간에는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인복지시설 등 사회기반시설에 민간투자를 끌어내고 있는 '3P(Public-Private-Partnership)' 전략을 병원 발전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와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 구축 방안, 가까운 미래의 진정한 병원 경쟁력 등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이왕준 이사장은 “새로운 의료기관인증 평가제를 통해 의료의 질 관리를 지속함과 동시에 환자 중심의 의료IT 환경을 적극 도입해 병원 경쟁력을
2010-08-30 12:57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문화재청과 함께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에 노출돼있는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인간문화재 지킴이’는 한독약품이 만 50~75세까지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인간문화재의 건강을 살핌으로써 한국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는 설명.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활동은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있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협력병원에서 진행된다. 협력병원은 세브란스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 대전을지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예수병원, 안동병원, 진주경상대병원, 부산백병원, 원주기독병원, 제주대학교병원 등 총 11개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건강검진 비용은 한독약품 직원들이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나눔기금에 회사가 이와 동일한 기부금을 더한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마련됐다.김영진 회장은 “병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줘서 체계적인 인간문화
2010-08-30 12:00고혈압치료제 ‘세비카’의 24시간 혈압강하효과가 입증됐다.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다이이찌산쿄에서 임상연구한 AZTEC study를 통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으며, 영국 의학계 저널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18세 이상 고혈압환자 185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됐다. 3주간 암로디핀5mg/day로 투여를 시작한 후 3주 간격으로 혈압을 측정해 목표혈압인 120/80mmHg미만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 암로디핀/올메살탄 복합제를 5/20mg, 5/40mg, 10/40mg 순으로 투여했다. 그 결과 ‘세비카’(올메살탄+암로디핀 베실레이트)는 24시간 혈압관리에 있어 높은 목표혈압 도달율(70.9%)을 보였으며, 수축기 혈압에서 위약 대비 21.4mmHg의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냈다.특히 목표혈압을 130/80mmHg, 125/75mmHg, 120/80mmHg으로 나눠 살펴봤을때 모두 우수한 목표혈압 도달율을 보였다. 고혈압 환자에게는 24시간 혈압관리가 중요하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고혈압 환자일수록 아침에 갑작스런 혈압 상승이 잘 관찰되기 때문에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유발할 위험이 높다. 정재웅 과장(세비카PM)은 “고혈압 환자에게…
2010-08-30 11:38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일광그룹산하 일광복지재단에서 전달받은 기부금 중 일부를 어려운 환자들에게 전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일광복지재단은 지난 7월 형편이 어려운 소아청소년 및 30, 40대 가장들의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처음으로 기부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고려대 안산병원 윤을식 교육수련위원장, 이종길 경영관리실장, 일광복지재단 한복현 전무뿐만 아니라 기부금의 혜택을 받게된 심민준 환아와 부모, 신화식 환자, 이수진 환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수진 환자와 신화식 환자는 부부 사이로, 뇌종양과 말단 비대증을 앓고 있는 아내 이수진씨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던 남편 신화식 씨마저 하지정맥류라는 진단을 받아 더 이상 일을 이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있었다. 때마침 일광복지재단에서 이들을 위한 기금을 전달받아 부부의 사랑에 또 다른 관심을 더해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또 생후 4개월인 심민준 환아는 태어날 때부터 심실중격결손증이라는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어려운 집안 환경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형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서 신화식 부부와 심민준 환아에게 따뜻한
2010-08-30 11:35‘시민과 함께하는 전남대학교병원 100주년 기념음악회’가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52회 전남의대 음악회와 함께 하는 이번 기념음악회에서는 곽민영 KBC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관현악, 남성합창, 혼성합창, 합창과 관현악이 어울리는 멋진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피아노로 시작되는 공연은 관악기와의 어울림을 이끌어내고, 현악기가 가세하여 섬세함과 웅장함을 더 하다가 종국에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져서 음악예술의 극치를 이루어내는 베토벤의 ‘합창환상곡’이 연주된다. 이 외에도 왈츠의 왕으로 불리우는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아버지가 작곡한 ‘라데츠키 행진곡’, 모차르트의 ‘플롯 협주곡 2번’, 칼 오르프의 ‘오 운명의 여신이여’, 미국민요인 ‘할아버지 시계’, 한국민요인 ‘경복궁 타령’ 등이 연주된다. 전남대병원의 개원 100년을 축하하는 서곡이 울려 퍼지는 자리에 광주시민과 직원 여러분이 부디 함께 하셔서 우렁찬 박수로 격려해 주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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