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무좀 질환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스마트폰 게임 어플리케이션인 ‘무좀균 브레이커’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좀균 브레이커’는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게임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에 걸리는 감기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환인 무좀에 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게임 콘텐츠로 개발됐다. 이 게임 어플리케이션은 제한시간 내에 끈질기고 지긋지긋한 무좀균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것이 목표이며, 게임중 등장하는 라미실 박사의 도움을 받으면 보다 효과적으로 무좀균을 퇴치할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무좀치료제 ‘라미실’이 지난해 IMS 자료 기준 외용 항진균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 이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1위 제품으로서 앞서가는 리더십을 확고히하고 고객 성원에도 보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무덥고 습한 여름과 장마철, 더욱 괴로워지는 무좀 환자들에게 치료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은하 PM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2010-08-10 11:27영남대학교병원은 8월13일~14일까지 양일간 대구스타디움 서광장 수변공원에서 개최되는 ‘2010년 한여름 밤 수성건강축제’에 의료봉사기관으로 참여한다.수성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영남대병원의 의료봉사활동은 양일간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펼쳐진다. 이를 위해 교수를 비롯한 전공의·간호사·행정직원 등으로 구성된 ‘YUMC(Yeungnam University Medical Center) 활동천사 봉사단’ 15명이 매일 현장을 지키게 된다.진료 및 검사항목으로는 안과·척추 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 폐기능 검사가 무료로 실시된다.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와서 무료로 검진을 받으면 된다.
2010-08-10 09:32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주최하는 이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알기 쉽고 요령 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해 결핵후유증·기관지 확장증·폐동맥고혈압·천식·폐암·울혈성 심부전·선천성 심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자,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건강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산소포화도 무료검사와 기념품이 주어진다.
2010-08-10 09:31의료법 상 명시된 교육이수도 받지 않고 동통재활을 위해 주사자극치료를 실시하고, 통증자가조절법 등으로 환자들의 본인부담금을 2배 이상 늘려 수령받은 의원에 2억 4천여만원 상당의 과징금처분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 3부(판사 김종필) 최근 경기도에서 신경외과의원을 운영하며 자격이 없는데도 통증관련 치료를 하며 환자 본인부담금을 올려 받거나, 공단에 청구하는 수법으로 총 4천8백여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수령 받은 의원이 받은 과징금 및 환수처분은 정당하다고 판결하며 원고 측인 해당 의원의 주장을 기각했다.재판부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신경외과를 개설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고 A씨와 B씨는 통증자가조절법 일명 PCA를 실시하고 5만8천원을 수령해야 하지만 10만원씩 수령하고, 동통재활분야 교육을 이수한 바 없음에도 근만동통유발점주사자극치료를 실시한 뒤 환자들에게 1만원에서 1만5천원을 받았다. 또한 내시경하 추간판제거술을 시행하고 환자들로부터 본인부담금으로 수술료 50만원, 치료재료비 120만원씩을 별도로 수령했다.이에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제 61조 1항에 의해 부당금액청구를 월평균으로 산정해 76일의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하는 2억4천여만원의 과
2010-08-10 05:522011년 선도형 연구중심병원으로 1개소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으로 알려졌다.보건복지부는 총 8개의 선도형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9년까지 5개소를 선정했으나 올해에는 예산 미확보로 추가로 지원하지 못했었다.하지만 병원의 연구역량 강화 및 중개연구결과의 상용화를 위해 2011년에 최소 1개소 추가 신규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서울 소재 대형병원의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의료수준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거점형 연구중심병원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특히 지방병원의 의료수준 제고 및 사업화 활성화를 통해 의료양극화를 해소하는데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또한 내년 종료예정인 2개 사업단(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해서는 2단계 진입으로 계속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선도형 연구중심병원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신기능 항암제 개발을 통한 혁신형 암 연구중심병원(주관기관: 서울아산병원, 2006.12~2011.11) △차세대 첨단세포치료법 개발(서울대학교병원, 2006.12~2011.11) △뇌심혈관질환 융합 연구단(연세의료원, 2008.12~ 2013.11) △난치암 정복 바이오신약 개발개방형 연구중심병원(삼성서울병원, 2009.12~ 2014.
2010-08-10 05:312000년 이후 전세계 매출액이 연간 10억달러를 상회하는 오리지널 신약의 특허만료 러쉬가 이어지면서 점유율도 함께 하락하고 있다.9일 증권가에 따르면 시차는 있지만 국내에서도 블록버스터 특허만료는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블록버스터인 리피토(고지혈증치료제), 코자(고혈압치료제), 넥시움(항궤양제), 울트라셋(해열진통제) 등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 제네릭 시장에 활기를 주기도 했다.유비스트 자료를 보면, 사노피아벤티스 ‘플라빅스’는 2006년 10월 제네릭제품이 나온 이후 시장점유율이 36.6%로 급락했고, 화이자 ‘리피토’의 경우 2008년 6월부터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시장점유율이 34.6%로 떨어졌다. ‘플라빅스’의 2010년 매출을 보면 1월 82억, 2월에는 91억원으로 반짝 상승했으나 3월 88억, 4월 74억, 5월 71억, 6월 76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대비 -12.0%로 하락세를 보여줬다. 대형제네릭인 ‘플라비톨’도 올 1월 37억, 2월 38억으로 출발했으나 3월 40억, 4월 32억, 5월 33억, 6월에는 36억원으로 전년대비 8.6% 하락했지만, 경쟁품목인 ‘플래리스’는 1월 36억, 3월 38억, 6월에 38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했을
2010-08-10 05:21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관리료 차등제 현황을 살펴본 결과 단 3곳만이 1등급에 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공개한 3/4분기 간호관리료 차등제 적용기준에 따른 것이다.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입원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입원병상 당 근무하는 간호사 수에 따라 1~6등급으로 분류해 등급에 따라 입원료에대해 가산율을 적용, 차등지급하는 제도이다. 심평원이 공개한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의 간호등급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이 건강보험 환자와 의료급여 환자에 대한 간호등급이 1등급에 해당하고 있었다. 반면,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Big 5에 해당하는 병원을 포함, 10개 상급종합병원은 건강보험 입원환자에 대한 간호등급이 2등급에 해당했다. 심평원이 공개한 상급종합병원의 간호등급에 따르면 3등급이 가장 많았다. 44개 상급종합병원 중 간호등급 3등급 기관은 총 28개 기관이었다. 즉,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수가 병상에 비해 적다는 것이다. 간호등급 3등급에 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에는 여의도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이대목동병원과 대부분의 지방병원이 해당하고 있었다
2010-08-10 05:03반(半) 수면상태에 빠진 여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성추행을 저지른 의사가 구속됐다.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는 9일 정형외과 원장 최모씨(58세)를 성추행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의사는 지난 1년간 무려 13명에 달하는 여성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구속된 최모 원장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도미컴’을 투약해 반 수면상태로 IMS를 하던 중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모 원장은 수면 진정제를 투여한 환자가 근육이완으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데다 반 수면상태인 점을 악용, 진료실에서 간호사를 내보내고 범행을 저질렀다.덜미가 잡힌 것은 최모 원장이 수면유도제의 용량조절에 실패 때문. 일부 환자가 수면상태에서 깨어나 성추행 사실을 알게됐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 근거자료를 확보해 발각됐다. 의사의 이같은 범죄 사실이 알려지자 광주광역시의사회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10일 긴급이사회를 개최해 신속하고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8-09 20:43대구시와 자매도시 체결 20주년을 맞아 대구를 찾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문화교류단이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 알마티시 세이두마노프 부시장과 의회 예스폴로프 부의장, 시장실 발로바 부실장, 쿨바예프 문화부국장 등 6명은 지난 7일 동산병원을 방문해 의료관광을 체험했다. 이들은 종합건강검진과 함께 개인의 요청과 필요에 따라 CT, MRI, 비뇨기과 등 맞춤형 정밀검사도 실시했다. 수면내시경검사를 받은 세이두마노프 부시장은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의사를 동산병원에 연수 보내 소화기내과와 성형외과 등 선진의술을 배우도록 하고 싶다”며 건강검진에 큰 만족을 나타냈다.
2010-08-09 18:05
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현관 입구에서 ‘복날 맞이 고객사랑 무료음료서비스’ 행사를 펼쳤다.병원을 방문한 환우와 보호자, 일반고객, 그리고 승강장에 대기 중인 택시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얼음생수와 빙과류를 제공한 것.병원 관계자는 “8일 말복을 맞아 최근 폭염 때문에 연일 지쳐있을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2010-08-09 18:008월 첫 주에 폭염으로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보건복지부는 전국 460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응급진료 사례를 보고 받은 결과 8월1일∼6일까지 온열확진환자가 117명, 온열의심환자는 28명으로 모두 145명이 응급실 진료를 받았으며 이 중 사망자는 4명이라고 밝혔다.사망자는 모두 폭염이 심한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가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대부분 열사병에 의한 것으로 추정됐다.복지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오전 11시~오후 4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특히 폭염의 주요 취약계층인 노인, 독거노인,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2010-08-09 17:54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고상훈 교수가 회전근개라 불리는 어깨힘줄의 파열에 따른 관절경 사용 봉합에 대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해 화제다.관절경을 이용한 회전근개 파열 봉합은 최소침습적 수술로 개선된 수술 장비와 진보한 술기로 많은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결과 또한 좋아지고 있지만 개방적 봉합에 비하면 재파열 가능성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이에 따라 관절경을 이용하면서도 조직을 강하게 봉합할 수 있는 표준적 봉합법이필요한 상황에서 고상훈 교수팀은 다년간의 연구 끝에 봉합의 강도를 상당히 높일 수 있는 UU봉합법(Ulsan University Stitch)을 개발해 최근 환자 치료에 적용했다.고교수에 따르면 UU봉합법은 실험을 통해 높은 생역학강도를 지닌 것이 증명됐으며, 매듭 없는 봉합이 가능해 매듭 간 충돌 발생 가능성을 없애 재파열의 가능성을 현저히 낮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퇴행성으로 인한 회전근 개 파열에도 강한 봉합이 가능하고 넓은 부위의 파열에도 강한 봉합을 적용할 수 있게 돼 환자 치료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새롭게 개발한 봉합술은 기존의 방법보다 결과가 우수해야 한다”며, “봉합에 대한 강도 실험 등을 위해 울산대학교 공과대
2010-08-09 16:55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와 공동으로 사회통합모니터링센터를 설치·운영토록 하고 9일 현판식을 가졌다.사회통합모니터링센터는 사회통합 실태 진단과 정책평가에 있어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에 따라 설치됐다.센터는 △사회통합 지표와 관련된 기초 데이터와 국내외 사회통합정책과 관련된 정책 자료를 축적하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회통합 지표 개발 △사회통합의 실태와 추이 분석 △연간 단위로 사회통합 실태 나라별 비교 △사회통합 국민 의식에 대한 기초 조사와 주요 사회갈등 현안에 대한 실태 조사 등을 꾀할 방침이다.
2010-08-09 16:36최근 5년간 의약품의 회수율이 불과 1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낙연 의원(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특히 일성신약의 일성독시움정(6486정), 뉴젠팜의 리버웰정(19만5720정), 보령제약의 서큐페롤연질캅셀(59만6400정), 원광제약의 원광아세트아미노펜정(500정 168통)은 회수율이 0%인 것으로 드러났다.이낙연 의원은 “국민의 식품 안전을 책임지는 식품 당국이 단속실적만을 챙기면서 실제 국민들의 식생활 안전은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식약청이 현재 강제 회수 방식이 아닌 업체의 자진 회수 방식을 택하고 있는 한 고질적인 회수율의 문제는 계속될 것”이라며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2010-08-09 16:11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 9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크레스토’(성분 로수바스타틴)는 이번 적응증 승인으로 콜레스테롤 조절,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적응증을 모두 갖춘 유일한 스타틴 제제가 됐으며, 동시에 소아 환자에 대한 적응증도 획득해 안전성까지 인정받았다. 이번 적응증 획득으로 관상동맥 심질환 발병 경험이 없지만 C-반응 단백 수치가 2mg/L 이상이며, 심혈관 질환 위험 인자 가 있는 만 50세 이상의 남성 및 만60세 이상의 여성 환자는 뇌졸증, 심근경색, 동맥혈관재형성술 등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를 위해 ‘크레스토’를 처방 받을 수 있게 됐다. 적응증 승인의 근거가 된 주피터(JUPITER) 연구는 심혈관 질환 경험이 없고 LDL-C(나쁜 콜레스테롤)가 높지 않지만 hsCRP가 높은 비교적 건강한 사람에 있어 심혈관 질환 발생에 대한 예방 효과를 보여준 최초의 연구 결과다. 주피터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1만7000명 이상이 참여한 대규모 임상으로, 크레스토 20mg복용 시 환자들의 심근경색 위험이 54%(p=0.0002), 뇌졸중…
2010-08-09 15:44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를 둘러싸고 자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공급자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는 것과 반대로 시민단체는 우려를 나타내 상반된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이번 개각을 바라보는 정치권 역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은 하나같이 ‘친정체제’나 ‘친위부대’로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역시 내정과 함께 자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향후 있을 인사청문회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적절한 인사인가? 부적절한 인사인가?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인 진수희 의원을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전문성 결여’부분이다. 이와함께 진수희 내정자가 산하기관과 소통을 이룰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먼저, 전문성 결여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등은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의사협회는 진수희 복지부장관 내정과 관련한 논평에서 “그간 펼쳐온 폭넓은 의정활동과 특유의 적극성, 추진력 등을 미뤄볼 때 보건복지를 책임질 만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사협회는 일각에서 제기된 진 내정자의 자질 문제에 대해서도 “국회의원 시절 교육·여성가족·보육 등의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관련 법안 마련에 힘썼고,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
2010-08-09 15:22대한의사협회가 기획재정부가 2011년 도입 추진 중인 세무검증제도에 절대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 장현재 의무이사는 9일 한국조세연구원에서 ‘세원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정책방향-세무검증제도 도입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세무검증제도는 조세공평주의에 역행하는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세무점증제도란 일정 금액이상 수입을 가지면서 세원투명성 제고 필요성이 높은 현금수입업종 및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사업자에 대해 세무사 등 세무검증확인자에게 장부 기장의 정확성 여부를 사전 검증 받도록 하는 것이다.한국조세연구원 전병목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이 같은 세무검증제도의 도입방안을 제시했다.이에 따르면 정부는 2011년 귀속 소득분에 대해 2012년 신고시부터 이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이 제도가 시행되면 세무검증 대상 사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시 과세표준신고서 외에 체크리스트에 따라 세무사가 작성한 검증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체크리스트는 수입금액이 증빙과 일치하는지에 대해 세무사가 납세자가 문답하고 확인서를 징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는 장부상에 계상된 세법상 적격증빙 수취 대상 거래에 대해 거래액과 적격…
2010-08-09 15:02조아제약이 인간성장호르몬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 관련 의약품 상업화에 한발더 다가섰다.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유즙에서 인간성장호르몬(hGH)을 분비하는 형질전환 복제돼지의 생산과 hGH의 분리정제에 관한 연구’를 통해 최근 인간성장호르몬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했다고 9일 발표했다.인간성장호르몬(Human Growth Hormone)이란 대뇌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있다.키 성장이 멈춘 뒤에도 60세 전후까지 지속적으로 분비되면서 지방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등 인체의 신진대사와 노화, 비만,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 필수 호르몬이기도 하다.농촌진흥청 국책연구사업인 바이오그린21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이번 연구에서는 형질전환 세포주라인을 구축하고, 복제수정란의 생산효율과 형질전환 여부를 확인했다.지난 1월부터 새로운 형질전환 벡터를 이용한 이식작업을 진행해 7월에는 인간성장호르몬(hGH)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돼지 2마리를 생산해낸것.조아제약은 앞으로도 인간성장호르몬 의약품의 상업화를 위해 인간성장호르몬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지속적으로
2010-08-09 14:46광동제약이 비타민B2, B6와 타우린, 과라나 추출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에너지 드링크 ‘파워샷’을 출시했다. 제품 성분중 하나인 과라나는 브라질 아마존 원시림의 특수한 기후와 토양에서만 자라는 식물로서 심장, 혈액순환, 뇌세포 활성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강장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함께 ‘파워샷’에는 자양강장을 대표하는 산수유, 코큐텐, 벌꿀, 매실 등의 성분들도 첨가돼 있다.또한 자몽의 맛과 향이 어우러져 있어 가볍게 마시기에 손색이 없고 기존의 에너지 드링크와는 달리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받아 기능과 맛을 겸비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김선출 직판사업부 이사는 “파워샷은 식물성 천연 카페인과 무방부제로 생산해 위해성을 배제하고 건강에 유익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건강드링크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 번 마셔본 사람은 꼭 다시 찾게 되는 인기제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한편 ‘파워샷’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2010-08-09 14:30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 교수)는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3시 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2강의실에서 한시간 동안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강좌는 환자, 보호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의 "한국인의 10대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먹기" 라는 주제로 열린다.사람들이 손쉽게 복용하는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보충제와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오메가3 지방산, 글루코사민 등 수많은 종류의 건강기능식품들이 이미 시중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좋다고 믿고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들의 효용이나 부작용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강좌를 통해 과학적인 처방을 유도하여 오남용을 막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등록 및 문의 :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등록비 없음)TEL. 02-2072-3335~6 Fax. 02-766-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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