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해외매출이 전기대비 47.1% 성장하였으며, 2분기 매출은 23.9% 증가한 57.4억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이같은 사실은 29일 발표한 실적발표를 통해 공개됐다.이에 따르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기대비 각각 35.1% 증가한 30.1억, 37.4% 증가한 31억으로 사상 최대 수치를 함께 기록했다. 특히, 주요시장인 아시아에서 매출이 전기대비 43% 성장하고,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시장에서 110.2%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메디톡스는 이와 같은 호실적에 대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국내 선두로서 안정적인 매출과 아시아, 남미에서 선전하며 47.1%로 큰 폭 성장한 해외 매출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메디톡스의 정현호 대표이사는 “국내시장 선두로서 안정적인 성장과, 적극적인 해외 활로개척을 통해 아시아와 중. 남미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덕분에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투자를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0-07-30 11:31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카림 카르티)는 전국 주요 종합병원 영상의학과 의료진을 위한 영상의학 통계 교육인 ‘GE 메사 워크숍’을 개최한다.GE 메사 워크숍은 혁신적인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GE헬스케어가 국내 영상의학과 의료진들의 영상의학 관련 연구를 위한 영상의학과 맞춤형 통계교육 프로그램이다.GE헬스케어는 김명진 대한영상의학회 학술이사 등으로 구성된 영상의학과 자문단과 연세대 남정모 의학통계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의학통계자문단으로부터 자문을 받아 이번 영상의학 통계(GE 메사) 교육 내용을 개발하였다.GE 메사 교육은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연구활동에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의학관련 연구활동에 주로 사용되는 다양한 통계 프로그램교육으로 초ㆍ중ㆍ고급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7월, 9월, 11월 세 달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영남, 호남 등 전국 5개지역에서 총 15회의 워크숍이 개최 될 예정이다. 워크숍에는 GE 메사 통계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한 연세대 남정모 교수, 송기준 교수, 정인경 교수 등이 참여해 의료진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2010-07-30 11:07한양대의료원 신임 의무부총장에 호흡기내과 박성수 교수가 임명됐다. 또한 신임 의과대학장에는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가 선임됐다.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는 내달 2일자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성수 교수와 의과대학장에 박문일 교수를 보직 발령했다. 임기는 2012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박성수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50년생으로 197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1988~90년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연수를 했다. 2000~5년 호흡기센터 소장, 2007~9년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과장 등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에서는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2003~2004년) 및 회장(2009년), 대한내과학회 호흡기분과위원회 위원장(2004~2007년) 등을 맡았다. 현재 미국흉부질환학회 한국지부 회장, 폐혈관연구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 호흡기장애인협회 이사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문일 신임 의과대학 학장은 1952년생으로 1977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2010-07-30 10:53민원인의 직접 방문으로만 이뤄졌던 국가검정신청 및 처리업무가 앞으로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진다.국가검정이란 백신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허가된 백신을 제조업체가 생산하면 제조단위별로 안전성과 품질을 다시 한 번 정부가 확인하는 제품출하승인제도(lot release)다.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오는 8월부터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국가검정 업무를 신청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안전평가원은 지난해말부터 식약청 민원행정 처리시스템인 기쁘다(KiFDA) 고도화 사업을 통해 국가검정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 국가검정 관련 제조(수입)업체들을 대상으로 ‘국가검정 온라인 신청 및 성적서 발급’에 대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또한 국가검정 온라인 시스템 도입 이후 접수된 국가검정에 대해서는 성적서도 온라인으로 발급이 가능해 식약청 직접 방문의 불편함도 사라질 전망이다.아울러 안전평가원은 전자민원 신청시 국가검정 신청 수수료 감면 내용이 포함된 ‘의약품 등의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개정(안)을 마련 중이며, 관련 고시가 개정되면 온라인으로 신청시 감면된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국가검정 온라인 시스
2010-07-30 10:44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오는 8월 2일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KoreanRNnurse) 서비스를 통해 네티즌들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트위터 ID ‘KoreanRNnurse’는 Korean와 RN(Registered Nurse·면허간호사), nurse가 합쳐져 만들어졌음.대한간호협회는 온라인 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고 네티즌과 온라인 소통을 강화할 목적으로 공식 트위터를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공식 트위터를 통해 대한간호협회는 간호관련 정책 사업을 네티즌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트위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인 소셜미디어를 통한 전파력을 이용하여 대국민 간호사 이미지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 회원응대의 경우 회원들의 입장에서 바로 응대함으로써 회원들의 알권리 충족에도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다.간호협회 관계자는 “대표적 소셜미디어인 트위터를 통해 간호관련 소식을 신속히 전달함과 동시에 국민과 소통뿐 아니라 회원간 커뮤니케이션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0-07-30 10:13비스페놀A가 성조숙증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유발과는 상관성이 낮다는 사실이 국내 처음 규명됐다.그간 비스페놀A는 동물에서 유선발달과 암컷의 성조숙증 및 갑상선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인체에 대한 영향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비스페놀A 혈중농도와 성조숙증 및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규명됐다고 30일 밝혔다.성조숙증 여아(140명)의 혈중 비스페놀A와 디에칠핵실프탈레이트(DEHP)농도는 평균 4.2ng/㎖과 179.4ng/㎖인데 비해 대조군 여아(70명)의 혈중 농도는 각각 평균 5.7 ng/㎖과 220.1 ng/㎖로 차이가 거의 없었다.또한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아(40명)의 혈중 비스페놀A와 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PBDEs) 농도는 평균 2.9ng/㎖과 16.8ng/g(지방)인데 비해 대조군(20명)의 혈중 농도는 각각 평균 4.2ng/㎖과 22.8ng/g(지방)으로 별 차이가 없었다.DEHP는 PVC 플라스틱 가소제로서 동물에서 암컷 성조숙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PBDEs는 전기 전자제품의 난연제로 사용되며 동물에서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인
2010-07-30 10:08인구보건복지협회는 세계모유수유주간(8.1~7)을기념해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8월2일 오후 2시 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모유수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0-07-30 10:03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9일 병원 강당에서 안병일 CS리더가 진행하는 7월 CS교육을 실시했다.'유머와 함께하는 고객 만족'이라는 주제의 이번 교육에서 안 리더는 'FUN 경영'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유머화법, 유머로 성공한 사례 등에 대해 얘기했고, 직원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안리더는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유머로 승화시키는 일상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내,외부 고객만족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30 09:57서울대학교 유전체의학연구소(소장 서정선)는 ‘아시안 1,000게놈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주)에이티넘파트너스(회장 이민주)와 3년간 총 30억 원을 기부받기로 하고 지난 7월 23일 서울대 의대 제1교수회의실에서 약정식을 가졌다. ‘아시안 1,000게놈 프로젝트’는 서울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가 2009년 말부터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아시아 10개국, 총 1,000명에 대한 유전정보 분석을 위한 연구프로젝트이다. 지금까지의 유전정보 연구들은 대부분 서양인 중심으로 이루어져 아시아인의 의료정보에 적용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어왔다. 그에 비해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의 아시아인 유전자 분석을 통해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질병연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전체의학연구소 서정선 소장은 “2011년 상반기 내에 게놈분석을 완료하고, 2012년까지 아시아인 특이적 질병유전자 발굴과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한 개인별 맞춤의료 서비스 실현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완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0-07-30 09:48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은 오는 8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제8회 화이자의학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화이자의학상은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된 상으로, 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화이자제약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초 및 임상의학분야 의학자들의 도전 정신을 높이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초의학분야와 임상의학분야의 상금을 각각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응모대상은 한국 국적을 가진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로서 의과학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며 최근 2년 사이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중 한국의학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하고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발전에 공헌한 최고의 논문을 선정, 수상한다. 제출 서류는 ▲수상대상 연구 논문 1편(올해는 2008. 8. 1 ~ 2010.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 ▲관련 논문 1편 이상(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으로 올해는 2008. 8. 1 ~ 2010.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이 해당됨)과 ▲신청서(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
2010-07-30 09:30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8월 7일~8일 양일간 열리는 복숭아 축제에서 복숭아화장품인 ‘도화랑’을 소개한다. 행복한 아침 도화랑 브랜드는 복숭아의 효능인 피부건조 예방, 피부 미백과 혈액순환 기능을 메인 컨셉으로 개발한 화장품으로, 지난 3월 한국콜마가 연기군청과 복숭아화장품 개발 MOU를 체결해 이번 축제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것. 복숭아는 아미노산과 유기산, 비타민A, C 등이 함유돼 있어 민간, 동의보감 등에서 피부를 다스리고 각종 질병을 다스린 고귀한 원료였다. 복숭아 꽃, 씨앗, 나무 등의 모든 부분이 골고루 사용됐고 피부순환개선, 환한 안색, 각질제거, 보습효과와 더불어 각종 부인병, 폐병, 가려움증에 넓게 사용된 고유한 자연의 원료로 알려져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보고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서 도화랑 히트 품목인 클렌징크림, 폼클렌져, 슬리핑 트리트먼트팩으로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도화랑 부스를 방문하는 사람 누구나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메이크업쇼, 피부미인 다트게임 등과 함께 제품을 구매하면 푸짐한 사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0-07-30 09:2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무면허자의 의료행위를 금지한 의료법 조항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9일 무면허의료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의료법 및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관련 조항에 대해 부산지방법원이 제청한 위헌법률심판에서 “의료행위 및 한방의료행위 부분은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에 반하지 않고, 또한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해 비의료인의 직업선택의 자유 내지 일반적 행동의 자유 및 의료소비자의 의료행위 선택권을 침해하지 않으므로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앞서 헌법재판소는 이미 지난 1996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바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헌재 합헌결정과 관련해 “충분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국가시험에 합격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의료인 면허는 국민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것이기 때문에 배타적인 권리가 인정되는 것”이라며 “치료는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이뤄질 수 있으나 이러한 배경 없이 맹목적으로 불법적으로 시술되는 불법 무면허 한방의료행위의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 돌아가게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07년
2010-07-30 09:05최근 서울동부지법이 한의사의 IPL사용이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린 것을 두고 의료계 전반에서 논란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한의사협회는 이번 판별에 대해 한의계가 주장했던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됐다고 평하며 반색하고 있지만 그동안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해 온 개원가에서는 직역간의 역할에 혼돈을 초래할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결과라고 우려하고 있다.특히 이를 계기로 의료기기 사용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한의계의 요구에 개원가는 “그러한 논리라면 의사도 한약조제와 침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가감 없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의협은 또한 지난 26일 대법원에 상고신청서를 접수, 한의사 의료기기사용 문제에 대한 법률적인 근거를 확실하게 만들어 논란을 불식시키겠다는 입장이라 당분간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대한의사협회 은상용 정책이사는 “이번 판결을 살펴보면 중국 고전의학서에 황제내경이 있는 점을 들어 IPL의 사용 근거를 인정했는데 이 서적 자체가 언제 나온 것인지 명확히 발혀진적도 없고, 단군 이전의 역사서를 전면에 내세운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인류가 존재하기 전부터
2010-07-30 06:12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일반병실 확보 수준의 70% 확대정책이 사실상의 효과는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같은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는 현재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신규 개원 혹은 증축하는 경우에만 해당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8월2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이번 개정안과 관련해 복지부는 “입법과정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면, 상급종합 및 종합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의 일반병실 사용에 대한 선택기회가 많아져 환자본인부담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복지부의 기대와는 달리 시민단체는 이번 개정안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김창보 건강연대 정책부위원장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일반병실을 70%로 확대한다는 정책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라며 “효과가 없을 것이다. 이미 환자가 몰리는 병원은 덩치를 불릴 만큼 불렸다. 오히려 일반병상이 더 필요한 판국”이라고 말했다. 즉, 현재도 일반병실이 없어 기다리는 상황으로 이를 늘려줄 경우 경우 환자 독식이 더욱 수월해진다는 것이다. 또한, 환자의 일반병상 사용에 대한…
2010-07-30 05:42‘자누비아’와 ‘가브스’가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29일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6월 현재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3.9% 성장했으며 DPP-IV 제제의 선전이 돋보인다.안전성 이슈로 감소세를 겪고 있는 ‘아반디아’(-26.9%,)는 4개월 연속 역신장하며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한독약품 '아마릴'은 지난해 12월 62억원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한 이후 올 1월 55억, 2월 59억원, 3월 61억원으로 꾸준한 성적을 보이다가 6월에는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1% 감소하면서 주춤한 모습이다.대웅제약 '다이아벡스'도 전년과 비슷한 성적이며 지난 3월 28억원으로 최고점을 찍은후 5월 25억, 6월 26억원으로 전년대비 -0.4%로 다소 감소했다.부광약품 '치옥타시드'는 지난해 하반기 평균 23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들어서는 1월 21억, 3월 23억, 5월 21억, 6월에는 22억원으로 전년대비 -5.1%로 역신장했다.CJ '베이슨'의 경우에도 지난해 20억원대 성적을 유지했으나 올 3월 21억원을 기록한 것 이외에는 평균 19억원 수준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010-07-30 05:23동아제약이 양호한 2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고성장이 예견되고 있다.29일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한 2214억원, 영업이익은 33.2% 상승한 28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업부문별 매출액증가율은 박카스가 13.7%, 전문의약품 7.0%, 일반의약품 5.3%, 수출 17.4%, 의료기기 14.1%로 고른 성장을 보였다.영업이익의 증가는 마진높은 자체개발 제품 비중 확대로 매출원가율이 1.6%p 하락한데다가 매출대형화에 따른 고정비 절감과 의원급에 대한 판촉비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5.9% 대폭 늘어났는데, 이는 지분법평가이익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용마유통의 지분법평가이익은 영업실적 호전으로 35억원으로 잡혔으며 동아팜텍의 지분법평가이익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기술료수입 발생으로 58억원으로 평가됐다. 수석의 지분법평가이익도 24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외환관련이익이 원인으로 꼽힌다. 동아제약은 지난 5월 다국적 제약사인 GSK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바 있다. GSK가 동아제약 지분 9.9%를 취득하고 상호 보유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판매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1단계
2010-07-30 05:21의약품 리베이트 허용범위 설정작업이 쉽지 않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28일자로 본격 시행되는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의료법·약사법·의료기기법 개정법률)’에 앞서 세부적인 리베이트 허용·불허용 범위를 정하기 위한 TF를 가동중이다.이른바 쌍벌제 시행규칙 마련을 위한 TF는 쌍벌제 이해 당사자인 복지부, 공정위, 건보공단,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의학회, 도매협회, 치과의사협회 등이 참여해 지금까지 4차례 회의를 가졌으나 합의 도출은 소원한 상태다.이는 이미 예견된 상황으로 개정법률에서 큰 틀만 잡아놨기에 세세한 리베이트 허용행위를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면 이견이 발생될 수밖에 없는 것.현재까지 논의된 부문을 살펴보면, 학술대회 지원의 경우 학회 활동이 위축돼선 안 된다는 전제하에 당초 제시된 부스 규모제한 등이 삭제됐다.이에 △지원내용: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발표자, 좌장, 토론자에게 필요한 실비의 교통비, 식비, 숙박비, 등록비 △지원절차: 학회 참가를 지원하고자 하는 자는 학회 명칭과 대상 인원수를 정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업자단체로 구성된 법인에 신청하고 법인은 이를 심의·공고해 지원할 학회 개최 기관·단체 또는 학회를 선정(학술대회
2010-07-30 05:03
재단법인 그린닥터스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아시아 평화의료대장정의 일환으로 지난 7월18일~25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2010-07-29 15:34방한 중인 중국 식약청(SFDA,Stat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관계자 일행 6명이 국내 대표적 임상시험 실시기관인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를 지난 26일 방문, 시설과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센터장 홍성화(이비인후과) 교수와 연구지원센터장 고재욱(임상약리학과) 교수는 국제적 임상시험의 동향, 한국 및 삼성서울병원의 임상시험 현황 등에 관해 소개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중·일 삼국의 임상시험 실시 건수 비교 내용이 언급되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중국 식약청 관계자들은 지난 5년간 일본은 지속적으로 Global Top 10을 유지하여 온 반면, 한국과 중국은 2005년의 경우 30위권을 맴돌다 그 동안 꾸준히 성장하여 2009년에는 일본, 한국, 중국이 각각 9,10,11위에 올랐다(www.clinicaltrials.gov 자료)는 내용이 언급되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번 한·중 고위급 회담의 중국측 수석 대표로 참가한 Wu Zhen SFDA 부국장은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에 대한 지원이 국가적 차원으로 이뤄지는지 묻고, 삼성서울병원 내의 임
2010-07-29 15:15녹십자가 지난 2분기에 전사업부문 두자릿수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29일 2010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자체 개발 계절독감 백신의 첫 해외수출에 힘입어 160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 215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11억원, 당기순이익 163억원을 기롯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 매출액은 14.1%, 영업이익은 6.1% 증가했으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각각 10.3%, 12.7% 증가했다. 최근 제약업종의 전반적인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녹십자는 해외수출과 혈액제제, 백신제제 등 전부문에 걸쳐 안정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특히 내수에서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린 것이 주효했다. 약 600만불 규모의 자체 개발 계절독감 백신이 세계보건기구 WHO의 산하기관인 범미보건기구 PAHO를 통해 남미로 해외수출되며 해외수출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원가율이 다소 상승했으나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때도 매출액 4475억원(+72.9%), 영업이익 1099억원(+231.8
2010-07-29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