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 김동규 교수)가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로부터 완전 승인(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현장방문실사는 이틀간 Takashi Agui, Stephen T. Kelley의 실사단이 방문하여 미리 제출한 동물실험시설에 대한 서류에 대한 질의 및 실험동물의 복지 및 개체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사를 진행했다. AAALAC International은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는 명실상부한 실험동물관리의 권위있는 인증기관으로, AAALAC인증은 동물실험에 있어서 세계적인 공인을 받기 위한 가장 권위있는 증서이다. 영장류연구센터는 지난해 개소해 1년여 만에 국제적인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김동규 소장은 “지난해 개소한 영장류연구센터가 전임상실험부 재 인증과 함께 국제적인 시설로 인증을 받아 매우 기쁘며, 국제적인 기준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면서 “실험동물의 복지향상 및 체계적인 개체관리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27 11:34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과장 김탁) 의료진이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가 호평을 받으며 각종 학술상을 석권하는 등 남다른 연구역량을 과시하고 있다.산부인과 송재윤 교수와 안기훈 교수는 지난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에서 산욕기 폐색전증 전략과 여성호르몬이 비뇨생식기계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해 참가한 세계 의료진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모두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이어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도 골반장기탈출증환자의 폐경후수술까지의 시간과 환자 만족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산부인과 박현태 교수도 지난 5월 열린 대한생식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남성호르몬 과다증이 있는 비만하지 않은 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환자에서의 호르몬 피임과 메트포민(경구용 혈당강하제) 동안의 항뮐러호르몬 수준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산부인과장 김탁 교수는 “요즘 산부인과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젊은 스텝들의 뛰어난 임상역량을 바탕으로 이루어내고 있는 이러한 연구성과들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하고, “모든 산부인과 스텝들이 합심해 다양하고 깊이있는 연구를 통해 산부인과 질환 치료에 대
2010-07-27 11:20척추 디스크 전문 우리들병원이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우리들 국제 척추병원’을 오픈하고 개원식을 개최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사히드 사히르만 메모리얼 병원’(이하 사히드병원)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 외에 사히드 병원 대표, 제휴기업인 사히드 사 대표, 현지 의료진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에서는 우리들병원 최건 진료원장이 집도하는 ‘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의 수술 장면을 라이브로 공개하고, 최소침습척추수술법에 관한 심포지엄도 함께 열어 현지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히드 병원의 사히드 사히르만 대표는 “한국의 우리들병원은 척추수술 기술에 관해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확신한다. 따라서 사히드 병원은 인도네시아의 공중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들 국제 척추병원’과 협력하게 됐다”며 “이번 개원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의료시장에서 동반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이사장은 “자카르타는 싱가포르, 태국, 인도와 함께 동남아시아 의료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비해 한국은 이제 막 세계 의
2010-07-27 11:182010년 미스코리아 선발을 위해 모인 심사위원 14명이 지난 25일 개최된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 참가비 전액을 모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소아암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201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동 심사위원장으로 참여를 한 바 있다. 이 날 이루어진 따뜻하고 갑작스런 기부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끝나고 심사위원인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가 심사위원 참가비 기부 의사를 밝히며 시작되었다. 동석한 심사위원들은 평소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유명한 서울성모병원을 떠올렸고, 공동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을 통해 서울성모병원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즉석에서 모인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치료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장 홍영선 교수는 “기부하는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매우 즐거웠다”며,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환아들이 힘을 얻어 투병의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0-07-27 11:15국내 의료진이 췌장암 환자의 항암치료 효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신체지표(바이오마커)를 발견하여, 췌장암 항암치료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팀이 췌장암 환자의 수술 조직에서 RNA를 분리해 정량적 PCR 기법으로 살펴본 결과 암 전이와 관련 있는 마이크로 RNA 중 miR-21의 발현이 높을수록 췌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의 효과가 좋지 않음을 밝혀냈다. 황진혁 교수는 췌장암 수술을 받은 한국인 환자 82명과 이탈리아인 환자 45명의 췌장암 조직에서 miR-21의 발현정도를 조사하고, 이들의 항암 치료 후 재발율, 무병생존기간, 전체생존기간 등을 비교 연구 했다. 그 결과 miR-21의 발현이 높은 군에서는 61%가 췌장암이 재발한 반면 miR-21의 발현이 낮은 군에서는 32%만이 원격부위에 재발했다. 무병생존기간은 miR-21이 높은 군에서는 7개월, 낮은 군에서는 16.2개월로 miR-21의 발현이 낮은 그룹의 생존기간이 10개월 가량 더 길었다. 전체생존기간 역시 miR-21의 발현이 낮은 군에서 27.7개월로 높은 군 14.3개월에 비해 훨씬 길었다.한국인과 이탈리안인 모두에서 같은 결과가 나와 mi
2010-07-27 11:11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첨단 Bio 클러스터로 조성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할 6개 국책기관이 올해 11월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이전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관리 추진단(T/F)은 27일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오송시대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관리 추진단은 식약청 등 6개 국책기관 이전을 위해 충북 오송에 새롭게 조성된 보건의료행정타운 관리와 이전기관의 안정적 이전과 조기정착을 지원한다.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은 일반적인 정부청사와 달리 특수실험시설, 연구시설, 교육시설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특수한 시설로 전문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의 전문인력을 T/F에 함께 포함해 구성,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한편, 복지부는 핵심인프라의 집적 및 조성을 통해 오송생명과학단지를 Bio 혁신클러스터로 차질없이 조성해 보건의료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7-27 11:08한국IBM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조성중인 바이오 리서치 컴플렉스(BRC) 사업에 뛰어들었다.한국IBM(대표 이휘성)은 길 의료재단,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첨단산업 클러스터 단지에 BT중심의 R&D 클러스터 조성사업인 BRC 프로젝트에 사업자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BRC는 신도시로 조성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설립되는 복합 연구단지로, 관련 첨단 기술을 집적화시켜 바이오산업의 진흥을 꾀하고 궁극적으로 도시의 면역기능을 높인다는 점에서 IBM이 표방하는 ‘똑똑한 도시(스마터 시티, Smarter Cities)’를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한국IBM은 IT 인프라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뿐 아니라 길의료재단과 함께 바이오 정보(BIO-INFOMATICS), U-헬스케어 및 나노 분야 등에서 2014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IBM의 UCL(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소)과 IBM의 글로벌 연구소인 미국 왓슨(Watson), 알마덴(Almaden), 이스라엘(Haifa), 중국 연구소(CRL)도 공동 참여한다.오는 2014년까지 관련 연구결과를 상용화하는 것을 1차 목표로, IBM 외에 다양한…
2010-07-27 10:41중외신약이 이탈리아 치료용 화장품을 도입,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이탈리아 파마카社가 개발한 화장품 ‘쿠릴스’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쿠릴스’는 이탈리아, 스웨덴, 미국,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미주 8개국에서 판매되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과 의약품을 의미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피부 질환 완화에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용 화장품을 뜻한다. 중외신약은 ‘쿠릴스’의 대표 제품인 여드름치료용 ‘쿠릴스 AC 크림’과 지루성 피부염∙아토피 환자에게 적합한 ‘쿠릴스 에멀전’ 등 2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은 실제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파마카 부설 연구소에서 실시된 임상 결과 쿠릴스 화장품을 사용한 환자의 증상이 대조군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 중외신약은 이달부터 피부과 등 병의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향후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드럭스토어 등으
2010-07-27 09:57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여름 방학을 맞아 종로구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제주도 자전거 여행’을 함께 했다. 청소년 5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4박 5일 동안 자전거로 제주도 곳곳을 돌며 총 220km의 장정을 완주했다. 또한 제주도 풍습을 경험해보고 청소년들의 꿈을 찾기 위한 각각의 미션도 수행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0-07-27 09:28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최근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홍복양로원에서 제 2회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를 개최했다. 녹십자 사회봉사단은 지난해부터 기존 임직원 위주의 봉사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캠프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여명의 녹십자 가족봉사단이 6개조로 나뉘어 삼계탕 만들기, 케익 만들기를 비롯, 고리던지기, 미니볼링, 풍선배드민턴 등 다양한 게임으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0-07-27 09:15올해 하반기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개정안은 기존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전면 수정하기 위한 것으로 국·공립병원(181개)만을 공공의료기관으로 한정치 않고 의료취약지에서 의료를 제공하거나 수익성이 낮은 의료를 제공하는 민간의료기관까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으로 인정하고 지원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정기적으로 의료 현황을 분석해 의료취약지역을 고시하고 거점의료기관을 지정·육성토록 명시했다.복지부는 또한 인간대상연구 등에 있어 피험자 보호를 위한 윤리적 심사제도를 도입함은 물론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기능을 강화하고 단성생식연구의 허용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복지부가 국회제출을 추진중인 보건·의료관련 주요 입법내용을 살펴본다.▲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전부)-공공보건의료를 기능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공공보건의료에 민간참여 확대-공공전문진료센터, 의료취약지역 거점의료기관 지정·지원▲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전부)-배아·유전자에 한정돼 있는 법률의 적용범위를 인간대상 및 인체유래물 연구로 확대-IRB 등록제 및 공용 IRB 지정·
2010-07-27 05:46“쌍벌제, 리베이트 신고포상제를 통해 유통투명화를 정착시키기위해서는 반드시 유통일원화제도가 유예돼야한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최근 국회에서 제약산업육성특별법을 제정하고 있는 과정에서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도매유통업계의 유통일원화제도가 폐기위기에 당면해 있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유통은 산업의 동맥이다. 어떤 산업이라도 유통이 배제되거나 소외된다면 그 산업의 발전은 절름발이 발전이 아닐 수 없다. 산업의 구조가 절름발이가 되어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을 극복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성장의 동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겠는가”라고 비유했다. 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를 지키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도매업계만을 위한 이익집단의 행위가 아니라고 못박았다.그는 “유통일원화제도는 의약품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것이며, 글로벌 경쟁에서 당당하게 싸워 이기자는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차세대 국가성장의 동력산업으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약품 유통일원화는 가까운 일본, 미국, 유럽권에서 먼저 유통일원화를 선행하고 있다. 도매업계가 목소리 높여 강조하는 업종별 전문화는 글로벌 표준모델로서 선진 유통시스템을 지향하고자 함
2010-07-27 05:21내년부터 민간 병ㆍ의원에도 국가예방접종 본인부담금을 2천원으로 낮추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최근 2011년도 예산안 중 국가예방접종관리와 관련, 434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98.1% 증가한 860억원을 신청했다. 복지부가 국가예방접종관리를 위해 예산을 증액한 것은 의료계로선 환영할만 한 일이다. 의료계가 그간 필수예방접종 본인부담 축소를 줄기차게 제기했다는 점에서 내년도 예산안 증액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내년도 예방접종 예산 증액과 관련 복지부는 “보건소 및 민간 병ㆍ의원의 국가필수예방접종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예방접종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민간 병ㆍ의원 접종비(11종 전염병 8종 백신) 202억5400만원이던 것을 2011년 675억3100만원으로 증액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예산 확대를 통해 2011년 본인부담금 2000원을 연중 적용해 예방접종률을 향상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올해 12월 본인부담금 축소해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필수예방접종 예산 증액이 의료계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지난 2010년 예산 책정과정을 돌이켜보면 왜 의료계에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다
2010-07-27 05:03자동차보험 위장환자 유발요인에서 의료기관의 과잉진료 등도 하나의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또, 의료서비스 관련자들의 도덕적 해이, 불합리한 입원료 체감률과 통합심사평가기구의 부재, 병상의 과잉공급 등도 자동차보험 위장환자 유발요인으로 제기됐다. 보험연구원은 최근 주간이슈로 ‘자동차보험 위장환자 유발요인 및 대응방안’을 통해, 현재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에 의하면 외래환자를 진료하도록 하고 있는 의원급의 입원율이 평균 72.8%로 병원급 이상보다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같은 현상과 관련해 송윤아 부연구위원은 “종합전문병원과 종합병원의 자동자보험 환자 입원율은 각각 평균 53%, 58%인 반면, 의원의 경우 68.5% 병원은 72.8%로 소규모병상 의료기관일수록 입원율이 높았다”고 말했다. 특히 보고서는 자동차보험 위장환자 유발요인으로 의료서비스 관련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한몫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송윤아 부연구위워은 “위장환자의 존재는 불필요한 입원 등 과잉진료가 사기적 행위라는 사회적 인식의 부재에서 기인했다고 할 수 있다며 ”의료기관의 경우 적절하지 못한 입원과 장기입원으로 병상이용률을 제고함으로
2010-07-26 19:32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트위터(http://twitter.com/khnmc)를 통해 불우환자돕기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병원 트위터에서 ‘1당100 나눔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는 병원 트위터에 접속(http://twitter.com/khnmc / @khnmc) 후 공지 글을 읽고 팔로잉(following)만 하면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다.병원은 팔로워(followers) 수 1명이 늘어날 때마다 불우환자돕기 기금으로 100원씩 조성한다. 10,000 팔로워가 참여하게 되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팔로워들의 이름으로 불우환자에게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0-07-26 19:20
안동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나눔365봉사단은 23일 결연을 맺고 있는 독거어르신을 병원으로 초대해 ‘시원한 여름나기 잔치’를 열었다. 어르신들은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오랜만에 흥겨운 노래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비슷한 연배의 실버댄스단의 춤사위를 따라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무더위를 쫓았다.봉사단은 공연을 마치고 특산물인 인견으로 만든 여름침구를 선물하고 삼계탕으로 기력을 충전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한편,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은 2007년 8월부터 지역 독거노인가정, 차상위 가정 등 100가구와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쌀, 부식, 생필품 등을 나누고 집안청소, 말벗, 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런 따뜻한 마음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뽑혀 지난 21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0-07-26 18:06서울대병원이 간 세포암의 종양 혈전이 하대정맥을 통해 심장까지 전이된 간암수술을 성공해 화제다. 서울대병원 외과 이건욱 교수와 흉부외과 안혁 교수팀은 김OO (여자, 65세)환자에게서 간 부분 절제와 저 체온 유도 및 심 정지와 체외순환을 이용해 하대정맥과 심방을 열고 종양혈전을 제거하는 14시간의 대수술을 성공했다. 하대정맥에 국한되어 종양이 전이된 간 세포암에서 간 절제수술에 더해 하대정맥 절개 후 혈전을 제거한 경우는 이미 여러 차례 있었으나 종양 혈전이 심장까지 전이된 간 세포 암에서 심 정지 후 심장 내 혈전을 제거한 경우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첫 번째 수술은 2005년 2월 15일 62세 된 남성 환자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심장까지 혈전 전이된 간 세포 암에서 간 절제와 심 정지 후 체외순환을 이용, 심장 내 혈전까지 함께 제거하는 수술을 처음 시행했으며 이후 환자는 무병상태로 지내다 수술 후 41.6개월 만에 폐에 미세전이가 발견되어 항암제 투여 하였고 현재 65개월 째 생존하고 있다.이러한 대규모 수술은 수술 전 후 사망률이 높고 기술적으로도 매우 어려워 전 세계적으로도 보고된 바가 불과 몇 예에 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내 의료기
2010-07-26 17:38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6일 성남시와 메디·바이오 및 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는 야탑동 일원의 연구시설(야탑밸리)을 조성해 연구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명연은 이를 활용해 연구개발·산업화 및 관련 지역산업 발전 등의 성과창출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메디·바이오 융합연구개발, 지역수요형 연구개발, 메디·바이오 융합분야 산업화 인력양성, 지역 바이오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의 연구활동과 기업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10-07-26 17:24국립암센터 종양전문간호고위과정이 미국종양간호사협회 인증을 받았다. 이번 과정은 지난 6월 미국종양간호사협회(ONS)로부터 보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11.66시간에 해당하는 교육이수시간을 인정받게 돼 미국종양간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국립암센터 종양전문간호고위과정은 국내 종양 간호를 선도해 나갈 전문간호사를 양성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2002년 4월에 첫 강의가 시작된 이후 17기를 거듭하고 있다.
2010-07-26 17:21창원경상대학교병원 설립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앞서 지난 7일 기획재정부에서 KDI의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설립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가 열렸고, 경제성과 재무성 분석·정책적 분석 등 다각적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6일 기재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서면으로 최종 통보받은 것.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투자대비 편익비율(B/C: Benefit/Cost Analysis Ratio)이 1.07로 나타났다. 이 비율이 1이 넘으면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한다. 또한 사회적합의, 정책적 필요성 등을 나타내는 분석적 계층화법(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에 따른 지표도는 0.538이었다. 예비타당성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총사업비 규모도 종전보다 커졌다. 당초 계획보다 많은 3825억 원이 총사업비로 요구되며, 이의 35%에 해당하는 1338억 원의 국비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 외 재원은 지자체지원금과 병원유보금, 공자기금, 발전후원금, 차입금 등으로 사업비를 조달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조사결과 발표가 일정보다 다소 늦어지기는 했지만, 토지보상 후 착공까지
2010-07-26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