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최근 러시아 2위 제약사인 베를린 케미(Berlin Chemie, 대표 라인하드 유펜캄프)와 1800만 유로(약 280억원) 규모의 영양 수액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중외는 향후 6년간 3-Chamber 영양수액제 ‘콤비플렉스 리피드’를 베를린 케미社에 공급하고, 베를린 케미는 자체 판매망을 통해 독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4개국에 수액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또 양사는 금년 12월까지 4개국외 기타 CIS 국가에 대한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해 총 수출 규모는 2000만 유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2010-07-21 10:35중외홀딩스가 국내 최초로 유럽에 영양수액제 수출계약을 체결, 글로벌시장 공략에 청신호가 켜졌다.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최근 러시아 2위 제약사인 베를린 케미(Berlin Chemie, 대표 라인하드 유펜캄프)와 1800만 유로(약 280억원) 규모의 영양 수액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외는 향후 6년간 3-Chamber 영양수액제 ‘콤비플렉스 리피드’를 베를린 케미社에 공급하고, 베를린 케미는 자체 판매망을 통해 독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4개국에 수액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또 양사는 금년 12월까지 4개국외 기타 CIS 국가에 대한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해 총 수출 규모는 2000만 유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국내 제약사가 생산한 정제 의약품이 유럽 시장에 공급된 적은 있었으나 수액제와 같은 주사제를 유럽 국가에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는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중국 항주민생그룹과 1억불 규모의 3-Chamber 영양수액제 수출계약에 이어 유럽시장에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유럽의 경우 주사제에 대해 정제 의약품에 비해 ‘원료입고-생산-출하’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을
2010-07-21 10:29고려대 안암병원 암센터(소장 김열홍)가 7월 29일 오후 4시 8층 대회의실에서 ‘암 환자의 건강을 지켜주는 웃음’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 암센터 공개강좌의 취지 및 필요성( 김열홍 소장) ▲암환자의 면역력 증강과 웃음(웃음치료사 정현우) 등의 연제가 발표되며 강좌 후 질의 및 응답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암센터는 월 1회 공개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8월30일에는 ‘암환자 통증관리 어떻게 하나요’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2010-07-21 09:56타르와 니코틴·일산화탄소 등을 내뿜으면서 69종의 발암물질과 4000종 이상의 독성 물질을 배출하는 담배.국립중앙의료원(NMC)은 지난 20일 ‘국민 5대 사망원인과 흡연’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눈길을 모았다.현재 한국인 5대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자살, 당뇨 순이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국민 네 명 중 한 명을 죽음으로 몰아내는 암의 경우, 흡연이 미치는 해악은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라며 "폐암만 해도 환자의 90%가 흡연자며, 비흡연자에 비해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발생은 1~5.4배, 후두암은 무려 6.5배“라고 설명했다.뇌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 연자로 나선 서울대의대 신경과 윤병우 교수는 “흡연은 좁아진 동맥에 혈전(피떡)을 형성하고 죽상경화증을 악화시켜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데(뇌경색 1.92배, 지주막하 출혈 2.93배) 위험성은 흡연량이 많을수록 증가하고, 간접흡연도 뇌졸중 발생율을 높인다”고 전했다.하지만 금연 후 5년이 지나면 뇌졸중 위험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다며 금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심장 혈관에 미치는 영향 역시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연세대의대 심장내과 정남식 교수는 “흡
2010-07-21 09:43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이비인후과(과장 박문서)에서 이명·난청센터를 개설했다. 이명·난청센터는 이명(귀울림), 청각과민증, 소음성 난청, 돌발성 난청, 중이염으로 인한 난청 등 우리가 듣는 ‘소리’의 문제에 대해 진료하는 특수 센터다. 동서신의학병원 이명·난청센터는 ‘이명 클리닉’과 ‘난청 클리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명클리닉에서는 이명에 대한 이비인후과, 신경과, 정신과, 치과 등의 협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원인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난청클리닉에서는 다양한 난청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며, 약물과 보청기 및 인공와우이식술 등 난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법을 제공한다. 또한 이명클리닉에서는 먼저 이명진단 및 재활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전용 검사기와 각종 정밀 청각검사기기를 통해 이명, 난청 및 음향과민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며, 증상에 따라 안면관절이나 근육에 대한 검사 혹은 MRI를 통한 뇌 검사를 하기도 한다. 이명의 진단이 끝나면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전기자극치료, 음악치료, 소리치료, 이명재훈련치료, 자기장치료, 냉동치료 등을 진행한다. 이명환자는 이명 자체보다는 이명에 수반되는 불안, 두려움, 초조 등이 더 문
2010-07-21 09:35인구보건복지협회는 7월 22일~ 2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선천성대사이상 페닐케톤뇨증(PKU) 환아 가족캠프를 아산시 파라다이스호텔 도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순천향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동환 교수의 ‘선천성대사 질환의 유전자 치료 동향 및 전망’에 대한 강의와 이홍균 정도관리위원장의 환아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환아관리를 위한 새로운 정보교환을 나누게 된다. 또한 영양사로부터 환아를 위한 음식만들기와 영양 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며 환아들에 대한 정기검사도 이뤄진다. 인구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아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소수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0-07-21 09:33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8월3일~13일까지 10여 일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오로미아 주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이는 8월4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일정으로 경상북도와 함께하는 대학생 새마을해외봉사단 파견활동에 영남대병원이 의료봉사기관으로 참여한 데 따른 것. 2007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이번 봉사에 나서는 의료진 면면도 다양하다. 내과를 비롯해 피부과·소아청소년과·가정의학과·산부인과가 진료를 보게 되며, 교수·전임의·간호사·사무직원 등 총 12명이 참가한다.이들은 현지주민을 대상으로 풍토병, 급·만성 질환 등에 대한 무료진료와 검사·투약을 실시하고 칫솔질·식수·청결방법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상담과 위생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이영환 단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지상전투 병력을 파병한 아프리카 유일 국가로, 결초보은하는 심정에서 이번 의료봉사를 다녀올 것”이라며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모하는 데 크게 기여한 새마을운동과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7-21 09:26내년도 수가 인상의 중요한 단초가 될 의료기관 약품비 절감 마감 기간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야말로 막바지에 달한 것이다. 이에 대한의사협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약품비대책특별위원회를 가동하고 리베이트 쌍벌제의 여파 등으로 시들해진 약품비 절감안에 대한 호응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난해 건정심에서 의료계는 의원 수가 3%, 병원 1.4% 인상의 부대조건으로 올 한해 약품비를 4,000억원 절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간 의료기관이 절감해야 될 약제비의 경우 총 2000억원. 의협은 올 초 의원은 처방 건당 편균 12,862원의 약품비 중 459억원을 절감하면 되며, 평균처방일수를 적용하면 1일 1,613원의 약품비 중 58원을 절감하면 된다고 회원들에 공지했었다.또한 이를 위해 동일성분, 동등한 효능군의 의약품이라면 안전성 및 유효성, 그리고 경제성이 우수한 제네릭을 우선 사용할 것과, 의약품 과다 처방의 지양, 요양기관 자체 약품비 사용율 확인, 소화기관용 2종 처방과 동일 성분에 대한 중복처방을 신중하게 검토 해 줄 것을 골자로 하는 약품비 절감 운동을 벌여왔다.그러
2010-07-21 05:51전국병원을 대상으로 한 병상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83.7%였으며, 병상회전율은 29.7%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대한병원협회가 발간한 ‘2007ㆍ2008 병원경영통계’ 분석에 따른 것이다. 병원경영통계 진료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전국병원의 병상이용률은 83.7%였다. 병상이용률은 특별시가 가장 높았다. 진료실적 분석에 따른 전국병원의 병상이용률은 500병상이상~1000병상미만이 89.8%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500병상 이상이 85.1%, 100병상이상~300병상미만이 83.5%로 뒤를 이었으며, 1000병상 이상은 병상이용률이 80.7%, 병원은 74.0%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병상이용률과는 반대로 병상회전율에서는 병원과 1000병상이상이 가장 높았다. 2008년 전국병원의 병상회전율은 29.7%였으며, 종합병원 평균은 31.3%를 보였다. 병원급의 병상회전율은 46.8%로 가장 높았고, 1000병상이상 상급종합병원의 병상회전율은 평균을 훨씬 넘어선 40.2%였다. 500병상이상~1000병상미만 36.7%, 500병상이상 29.3%, 300병상이상~500병상미만 26.9%, 100병상이상~300병상미만 29.2%의 회전
2010-07-21 05:41Anidulafungin 주사제(품명: 에락시스주 100밀리그램)의 급여가 신설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7월26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에락시스주 100밀리그램’의 세부인정기준을 살펴보면 Amphotericin B deoxycholate(품명: 훈기존주) 치료에 실패했거나 투여가 불가능한 경우로 △칸디다혈증 △칸디다균 감염에 의한 복막염 △칸디다균 감염에 의한 복강내 농양 등에 요양급여가 인정된다.치료실패에 대한 기준은 Amphotericin B deoxycholate(품명: 훈기존주)를 7일 동안 투여했으나 반응이 없는 경우(예: 폐렴악화, 발열지속) 또는 누적용량(훈기존주) 500mg 이상을 투여했으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다. 투여가 불가능한 경우에 대한 기준은 △훈기존주 투여 후 신기능이 나빠진 경우(SCr 수치가 2.5mg/dL를 초과했거나 기저 SCr 수치(약제투여 전 수치)가 2배 이상으로 상승된 경우) △항진균제 투여 전 신기능이 이미 나빠져 있는 경우(SCr 수치가 2.5mg/dL를 초과한 경우) △다른 투여관련 이상반응이나 간
2010-07-21 05:31정부의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이 약가 일괄인하로 일단락될 전망이어서 제약업계의 충격은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지난 16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보험에 등재된 모든 약품의 약가를 20% 인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업계 의견 수렴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다.복지부가 긴급하게 제시한 이번 안에 따르면 기등재목록 약값 20% 인하가 적용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기등재 목록 정비사업은 폐지되며, 임상적 유효성 평가를 통해 보험급여 여부를 결정하는 유효성평가는 계속 진행된다.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약 9조 5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었던 이번 사업을 중단하고 대체안을 제시한 이유는 업계의 이의제기와 그에 따른 평가 지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의 의견 수렴을 거치게 되는 이번 안은 유효성 평가를 진행하되 임상적 유효성이 인정되는 의약품에 한해 동일성분내 최고가의 80%를 기준으로 더 비싼 제품들의 약가를 기준선까지 인하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인하대상은 포지티브리스트제가 시행되기 전인 2006년 12월 29일 이전에 등재된 의약품들이다. 복지부는 일단 기등재약 목록정비 본평가 대상인 46개 약효군에 대한 임상적 유
2010-07-21 05:222008년도 우리나라의 국민의료비 지출액은 66.7조원으로 전년 61.8조원 대비 4.9조원(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OECD 등 국제기구에 제출하고 보건의료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2008년 국민의료비 추계’ 결과를 발표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국민의료비(2008년, 66.7조원)는 전년보다 4.9조원 늘었고 GDP대비 국민의료비 비중은 2003년 5.4%에 비해 2008년에는 6.5%로 1.1%p 증가했다.OECD 평균은 같은 기간 8.8%에서 9.0%로 0.2%p 증가에 그쳐 우리나라가 의료비 지출이 많은 노인인구의 증가,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 등 질병구조의 변화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2008년도 우리나라의 공공재원 지출 국민의료비는 36.9조원으로 전년 34.1조원 대비 2.8조원, 8.2% 증가해, 전체 국민의료비 증가율 7.9%보다 높았다.전체 국민의료비 66.7조원 대비 공공재원 지출 국민의료비 비중은 55.3%로 전년 55.2% 보다 0.1%p 늘었다.전체 국민의료비 대비 공공재원 지출 비중은 2003년 50.4%에
2010-07-21 05:02보건복지부는 140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한 의료자원 운용실태 조사에서 56개 요양병원이 의료인력을 편법적으로 운용해 요양급여비용 17억원을 부당하게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800여개의 요양병원 중 최근 현지조사 및 확인을 받지 않은 140개 병원을 대상으로 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참여·실시했다. 요양병원의 의료자원 편법운용 유형을 살펴보면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편법운용이 90건(96.8%), 시설 관련 편법운용이 3건(3.2%)으로 나타나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편법운용이 대부분을 차지했다.보건의료인력 직종별 편법운용 비율은 간호인력 62.2%, 조리사·영양사 26.7%, 의사 7.8% 등으로 나타나 간호인력에 대한 편법운용이 가장 극심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의료인력 유형별 편법운용 비율에서는 타업무 겸직자를 전담자로 신고해 등급산정에 포함시킨 유형이 48.9%를 차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특히 C요양병원의 경우 2008년 3분기부터 2010년 2분기까지 간호사 2명의 출산휴가 기간을 실제 휴가일수보다 적게 신고하고, 입원환자 간호 및 인공신장실 운영을 담당하는 간호조무사 2명을…
2010-07-20 18:06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부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지적이 매해 다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사실은 2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건강보험 부과체계 관련 이의신청 사례 분석 보고서’에 의한 것이다. 경실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보험료 부과체계와 관련한 이의신청 중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한 사례가 가장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가입자가 제기한 이의신청 사례 현황을 살펴보면, 보험료 부과와 관련돼 제기된 이의신청 접수 건수는 2007년에는 전체건수 중 52%, 2008년에도 52.3%가 접수됐고, 2009년에는 46.2%에 해당하는 건수가 접수됐다.경실련은 “이의를 제기하는 가입자의 절반정도가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상당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일시적 현상이 아닌 여러 해에 걸쳐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인 만큼 개선이 시급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보험료 부과체계와 관련된 다발생 이의신청 사례를 살펴보면 가장 많은 부분은 차지하는 유형은 ‘생활의 어려움(264건, 28%)’이었다. 전체 927개의 이의신청 사례 중…
2010-07-20 14:55대한의사협회가 전국 보건소장직의 공개모집과 더불어 의사 임용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0일 보건소장을 의사가 아닌 보건직 공무원으로 내부임용하려던 광주시 북구가 기존 방침을 바꿔 공개모집을 시행키로 한 데 대해, “보건소장은 반드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의사로 임용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입장 전달이 수용된 결과”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전국 보건소장직 임용에 의사들의 활발한 진출을 위한 공개모집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의무직군의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다는 법령상 예외 규정의 입법취지는 의사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예외적인 경우를 대비해 임의적으로 둔 규정이고, 현재와 같이 의사인력자원이 풍부한 상황에서 의료분야의 비전문가들이 보건소장으로 임용될 근거는 전혀 없다는 것이 의협 측의 입장이다.이와 관련, 문정림 의협 대변인은 “지역보건법에서 보건소장의 자격을 의사면허증 소지자로 제한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바로 의사 보건소장의 경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보건·위생 문제에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당위성을 부여했다.문 대변인은 “특히, 지난 번 신종플루 사태에서 경
2010-07-20 12:15노인전문병원이 ‘의료법’상의 요양병원으로 일원화된다.정부는 20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노인전문병원의 설치·관리 및 운영기준이 ‘의료법’에 따른 요양병원의 기준을 적용받는 등 이중적인 법 규정으로 인한 문제가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함이다.또한 개정안은 경찰청장 등이 실종노인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수행하는 신고체계의 구축·운영, 수색 및 수사, 유전자 검사의 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2010-07-20 11:54
한국다이이찌산쿄(사장 김대중)는 최근 JW매리어트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갖고, 20세의 청년기업이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을 비롯한 110명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다이이찌산쿄 그룹의 타카시 쇼다 회장과 주요 임원진 등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년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Do Dream!”을 주제로, 한국다이이찌제약의 탄생부터 일본 다이이찌제약㈜ 및 산쿄㈜의 통합, 자회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로서 맞게 되는 20년간의 성장과정 등을 살펴봤다. 또한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의 20년 발자취가 담긴 사진전시회, 20년 동안 출시된 제품의 전시회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한국다이이찌산쿄 직원들로 구성된 아카펠라 동호회 및 사내밴드 ‘낼마’는 축하공연까지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0-07-20 11:36한국다이이찌산쿄가 한국에 진출한지 20주년을 맞아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했다.한국다이이찌산쿄(사장 김대중)는 최근 JW매리어트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갖고, 20세의 청년기업이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을 비롯한 110명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다이이찌산쿄 그룹의 타카시 쇼다 회장과 주요 임원진 등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년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Do Dream!”을 주제로, 한국다이이찌제약의 탄생부터 일본 다이이찌제약㈜ 및 산쿄㈜의 통합, 자회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로서 맞게 되는 20년간의 성장과정 등을 살펴봤다. 또한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의 20년 발자취가 담긴 사진전시회, 20년 동안 출시된 제품의 전시회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한국다이이찌산쿄 직원들로 구성된 아카펠라 동호회 및 사내밴드 ‘낼마’는 축하공연까지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대중 사장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20주년을 맞게 된 것은 한일 양국의 여러 관계자 분들의 오랜 노고와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말했다. 이어 “올해는 장기비전을 위한 중간지점으로 한국다이이찌산쿄는 Hybrid 비즈니스
2010-07-20 11:34심혈관계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던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의 국내 시판이 그대로 유지된다.2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시부트라민의 국내 시판을 유지하는 대신 비(非)향정 비만치료제 전반에 걸쳐 시판후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비향정 비만치료제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처방·조제 내역을 정기적으로 신고(약국개설자)토록 하는 등 관리체계를 실효성있게 개선할 계획이다.식약청은 향후 허가된 비만도(체질량지수) 기준외 환자에 대한 처방 사용을 금지하는등 비향정 비만치료제의 안전관리 강화에 주력한다. 현재 시부트라민의 허가사항은 체질량지수(BMI) 30kg/m2 이상 또는 다른 위험인자(당뇨, 이상지방혈증)가 있는 BMI 27kg/m2 이상 비만환자다.이와함께 판막심장병 등 치명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식욕억제제간(시부트라민+향정 또는 향정+향정) 병용 처방 및 사용이 엄격히 금지된다.또 오는 12월 비만치료제 병용 연령 금기 등 DUR정보를 심평원의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을 통해 일선 병의원과 약국에 제공해 이들 치료제가 오남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의료진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만치료제 안전 사
2010-07-20 11:07
아시아태평양 비만대사수술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순천향대학교병원 외과 허경열 교수가 16일과 17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당뇨수술 권고안 채택을 위한 회의(1st. Asia Diebetes Surgery Summit)에 참석했다. 허경열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아시아당뇨수술학회 회장인 리웨이제이 박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의 DR. Yosuke Seki, 한국의 허경열 박사, 미국의 Dr.Sayeed Ikramuddin, 가운데가 현회장인 대만의 Lee Wei Jei 박사, 홍콩의 Dr. Mui Lik Man Wilfred, 인도의 Dr. Aparna Govil Bhasker, Dr.Muffazal A. Lakdawala 등이다.
2010-07-2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