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이 슬관절 전치환술 1500례를 돌파했다.병원측은 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성도 교수가 대학병원으로 전환한 1997년부터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작한 이래 최근 1500례를 시행했으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조성도 교수는 “수도권 대형병원에 비하면 비록 적은 숫자이지만 지역 주민과 환자의 신뢰, 병원의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보다 좋은 의료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10-06-28 10:16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연변사랑공동체(회장 배옥석 교수)는 6월25일~30일까지 중국에서 조선족과 한족을 상대로 제8차 의료선교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단은 외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사, 목회자, 계명대학생 등 23명이 중국 연변시, 도문시, 훈춘시 일대에서 진료와 문화할동을 펼친다. 연변사랑공동체는 지난 2002년 동산병원 직원과 의과대 간호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조직돼 중국 연변 등지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조선족과 한족, 장애아들을 위한 음악학원 ‘계명동산음악원’을 설립해 본격적인 음악교육과 문화활동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10-06-28 10:10한국가톨릭의료협회(회장 이동익 신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한광수)가 지난 2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21층 회의실에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가톨릭의료협회장 이동익 신부(가톨릭중앙의료원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광수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개발도상국의 의료발전을 위한 보건의료지원, 의료기기지원, 의료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인도적 의료지원 사업에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한국가톨릭의료협회장 이동익 신부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협력을 통해 전 세계에 활발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 가톨릭 이념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광수 총재는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가톨릭의료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앞으로 더 큰 나눔을 통해 세계를 치유하는데 기여해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2010-06-28 10:07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지난 26일 김옥길홀에서 ‘이대목동병원 및 협력 병의원 연합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강서구의사회(회장: 김동석), 양천구 의사회(회장 주영숙)와 함께 개최한 이번 연합 학술대회에는 이대목동병원 및 협력 병의원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3차 병원과 지역 병의원의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는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빈치 무한한 적응증’(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이동현 교수)’, ‘안전한 항공 여행을 위한 Tips(이패밀리의원 이원근 원장)’, ‘키작은 아이에서 탈출하기(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혜순 교수)’, ‘급성 뇌졸중 치료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용재 교수)’ ‘휴먼 영양학(웰니스 의원 장준홍 원장)’,치아미백(이대목동병원 치과 김예미 교수)’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염증성 장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김성은 교수)’, ‘개원가에서 유용한 비뇨부인과 질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 ‘Basic of bariatic and Metabolic Surgery(이대목동병원 외과 이주호 교수)’, ‘유방암 치료의 최신 지견(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
2010-06-28 10:0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30일 의약품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10 의약품 사고 위기대응 모의훈련(DET)’을 실시한다. 식약청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훈련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과 16개 지방자치단체, 제약업체 및 관련협회를 비롯한 총 25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의약품 원료에서 환자에게 치명적인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상황을 가정해 의약품 사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식약청의 위기상황 대응능력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위해정보 수집에 따른 긴급경보시스템 운영 ▲식약청장이 직접 주관하는 긴급위기대응회의를 통한 의사결정 과정 등 초동조치 체계 점검 ▲긴급한 위기상황에서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대응 훈련 ▲의약품 회수관리 시스템 가동 ▲신속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 다자간 전화회의(컨퍼런스 콜) 등 위기대응 관련 시스템 점검도 실시한다.식약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위기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식품, 의약품 등 위기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6-28 09:51광주ㆍ전남 지역의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종춘 교수)는 광주ㆍ전남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사망자료(통계청)를 분석한 ‘광주ㆍ전남 심뇌혈관질환 사망통계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망통계 자료집은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최근 16년간 우리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사망 추이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광주ㆍ전남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심뇌혈관질환 사망건수 및 사망률을 자세히 분석하여 비교·제시하고 있다. 광주·전남에서 허혈성 심장 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등)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1993년 408명에서 2008년 92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허혈성 심장 질환 조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1993년 광주 7.8명, 전남 13.8명(전국 12.5명)에서 2008년 광주 19.7명, 전남 33.6명(전국 25.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지역간 인구구조의 차이를 보정한 허혈성 심장 질환 표준화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2008년 광주는 16개 시·도 중 10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남은 14위를 차지해 타 광역시와 비교할 때 비교적 낮은 수준이었다. 시군구별 허혈성 심장 질환 표준화사망률(2005-2
2010-06-28 09:44이연제약이 초기 신약설계를 좌우하는 신물질 검색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이연제약(대표이사 유성락)은 살아있는 사람 세포 안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빠른 속도로 검색할 수 있는 ‘나노메트릭스’ 신약 스크리닝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 기술은 줄기세포를 포함한 살아있는 사람 세포에 나노 구조체(나노메트릭스)를 형성시키고 그 구조체에서 발현되는 형광을 이용, 신약 후보 물질과 특정 질병에 대한 단백질 결합 및 작용 메커니즘을 실시간으로 검색하는 것이다. 특히 이 기술은 나노-바이오-영상-분자학 등 다양한 학제가 하나로 융합된 신기술이며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인도 등에 특허 출원이 완료된 상태다. 이연제약은 원료의약품 생산 기술에 나노메트릭스라는 신약 스크리닝 기술을 접목, 단시간 내에 신약 후보물질을 대량으로 검색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신약개발 경쟁력은 개발초기 단계에서 약리기전과 적응증을 설계하는 신약 디자인 능력과 상용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능력으로 요약된다. 국내기업이 신약개발에 있어 선진 제약기업과 가장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신약 설계 능력으로 지적된다. 이연제약은 이미 개발된 의약품의 질병에 대한 단백질을 스크리닝해
2010-06-28 09:34“ 국내 성형외과의 기술력과 그 브랜드 네임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구축된 지금이 바로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에 눈을 돌려야 하는 적기이다.” 지난해 외국인환자에 대한 유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중국 등 해외환자 등의 방문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국내 성형외과 개원가의 해외 진출 추진이 적극적으로 타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의 원진성형외과(원장 박원진)는 최근 중국환자 유치 활성화에 힘입어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지점 건립을 고려중에 있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사진]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국내 성형외과의 국제적 경쟁력 및 향 후 해외지점 설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우선 박원진 원장이 생각하는 국내 성형외과의 경쟁력은 우수한 기술력과 의료관광의 활성화와 꾸준한 국내 내수시장의 발전으로 이룩한 ‘한국 성형’이라는 단어가 주는 브랜드 네임이다. 몇 해 전, 국내 성형외과 개원가의 블루오션으로 기대감을 모았으나 결국 실패라는 쓴맛을 보게 했던 중국 등 해외진출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박 원장은 “해외환자 유치와 내수시장 활성화에 따라 성형에 대한 국내 자체의 인프라가 더욱더 탄탄해 졌고, 기술력도…
2010-06-28 06:23의원급 의료기관의 1일 외래환자 수가 60명대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결과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발간한 201년 1/4분기 진료비 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이다. 심평원이 발간한 자료를 토대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올해 1분기 외래 내원일수를 분석한 결과 1억1718만2455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억1945만742일에 비해 18.9%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의원급 의료기관의 1일 외래진료 환자수로 분석한 결과 1일 평균 57.5명을 진료해 전년도 같은기간 59.7명보다도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1일 60명 외래환자 진료의 벽이 무너진 것으로 개원가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반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표시과목별 1일 외래환자 수는 전년도 같은기간에 비해 대부분이 감소세를 보였다. 표시과목별 1일 외래환자 수를 살펴보면 이비인후과가 95.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이비인후과의 경우 평균 100명을 상회하다가 90명대로 환자 수가 감소한 것이다. 정형외과의 1일 평균 외래환자는 85.5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84.6보다 미미하게 늘어났다. 이어 내과는 올해 1분기 1일 평균 외래환자는 78.3명으로 전년동기 8
2010-06-28 05:53최근 5년간 병·의원에서의 하지정맥류 수술환자가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5년 동안(2005년~2009년) 발생한 건강보험 청구자료 중 하지정맥류 수술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전체 하지정맥류 수술 환자는 2005년 1만1092명에서 2009년 2만2039명으로 약 2배 증가했으며 남성은 4465명(2005년)에서 8009명(2009년)으로 약 1.8배, 여성은 6627명(2005년)에서 1만4030명(2009년)으로 약 2.1배 증가해 여성의 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요양기관종별로 수술 환자수를 살펴보면 병원에서는 755명(2005년)에서 2338명(2009년)으로 약 3.1배 증가했고, 의원에서는 4507명(2005년)에서 1만3231명(2009년)으로 약 3배 늘었다.2009년 기준 수술 건수는 의원(1만8708건, 62%), 종합병원(5772건, 19%), 병원(3249건, 11%), 종합전문병원(2565건, 8%) 순으로 집계됐다.수술 건수 증가율은 남성의 경우 5096건(2005년)에서 1만325건(2009년)으로 약 2배, 여성은 8238건(2005년)에서 1만9970
2010-06-28 05:42정부가 바이오·의료기기 해외 수출을 적극 꾀해 관심을 모은다.지식경제부는 KOTRA·바이오협회와 함께 국내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기술협력과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Global Bio & Medical Forum 2010'을 6월28일~29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국제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10대 제약사와 개도국 유망 기업, 대형 투자사 등을 포함한 150개 해외 기업과 200개 국내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이 참가해 컨퍼런스 및 1:1 파트너링 상담회 등을 통해 협력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국가 유망기술 발표에서는 국가 대표 프로젝트인 ‘프런티어 연구지원사업’ 중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8개 주요 R&D성과물이 소개되며 국내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중동·CIS지역 바이오 및 의료기기 시장진출 전략 설명회 등도 개최돼 관련 분야의 사업협력 논의가 기대되고 있다.특히 우리나라 바이오·의료기기 분야를 홍보할 수 있는 전시회(홍보부스 16개, 전시부스 13개)도 동시에 열려 국내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이 중점적으로 홍보된다.아울러 국내기업 3개사(유유제약, 다산메디켐, 휴온즈)와 해외기업간 골다공증 치료 신약인 ‘맥스마빌’
2010-06-28 05:31소아 폐렴구균백신 시장을 두고 다국적 제약사들이 격돌한다. 폐렴구균성 질환은 세균인 폐렴구균을 원인균으로 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질병군을 말하며, 균혈증/패혈증, 수막염 같은 침습성 질환과 급성중이염 등이 있다. 폐렴구균 질환은 전세계적인 보건 문제로, WHO는 매년 약 160만명이 폐렴구균 질환에 의해 사망하며 이 중 5세 미만 소아가 약 1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90여개 이상의 혈청형(serotype)이 있지만 그 중 약 10여 가지가 폐렴구균 감염 질환의 대부분을 일으킨다.올해 국내시장을 먼저 두드린것은 한국와이어스. 지난 14일 세계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혈청형19A를 포함한 ‘프리베나13’을 국내에 출시했다.실제로 혈청형19A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유행하는 폐렴구균성 침습질환의 원인 혈청형으로, 국내에서는 높은 항생제 내성률이 문제가 되고 있다.‘프리베나13’은 기존 프리베나 7종의 폐렴구균 혈청형(4, 6B, 9V, 14, 18C, 19F, 23F)에 6종의 혈청형(1, 3, 5, 6A, 7F, 19A)을 추가한 백신이다.또한 혈청형3, 6A, 19A을 포함한 유일한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으로, 특히 우리 나라에서 발생빈
2010-06-28 05:21만성질환 단골의사제가 도입될 지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만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동네의 단골의사를 지정,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힌바 있다.복지부는 단골의사제를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지속치료 및 자가관리 향상으로 중증질환을 예방하고 고액의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일차의료(의원) 강화를 통한 포괄적·지속적 관리체계의 구축을 사업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사전동의와 자발적인 참여로 만성질환 환자와 의료기관을 1:1로 연결해 통합적·지속 관리를 꾀한다는 기본원칙을 세우고, 참여 환자와 의사에게 성과형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환자의 경우 참여 및 치료실적 우수환자에 대한 의료비 본인 부담금 감면 등을 꾀하고, 의료기관에는 성과평가 기준과 관리 실적에 따른 성과연동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것.복지부는 사업모형, 표준 서비스 및 진료지침, 지원체계, 인센티브 등의 구체적인 제도를 설계해 하반기 중 시범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또한 기존의 만성질환 등록관리 시범사업과 연계를 추진해 실현이 가능한 효과적인 시범사업을 구현한다는 복안이다.아울러 시범사업 실시 후 성과평가
2010-06-28 05:046월 셋째 주 식약청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 승인현황에서는 근화제약 리리엔캡슐150mg 등 6 품목이 승인되었다,이 기간에도 여전히 대웅제약의 올메텍플러스정의 제네릭 성분인 올메사탄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의 생동성시험 계획이 한국웨일즈제약 등 4개사나 되어 이 제제의 허가추진이 그치지 않고 잇따르고 있다.이 기간중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를 승인받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업소명, 제품명, 성분명순.△근화제약㈜ *리리엔캡슐150mg(프레가발린)△대웅바이오㈜ *헵세루사정(아데포비어디피복실)△한국웨일즈제약㈜ *올메탄플러스정20/12.5mg(올메사탄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유니메드제약㈜ *올탄플러스정20/12.5mg(올메사탄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진양제약㈜ *오메탄플러스정20/12.5mg(올메사탄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우리들제약㈜ *올멕스플러스정20/12.5mg(올메사탄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2010-06-27 06:12앞으로는 위내시경 진단을 받지 않고도 간단한 소변검사를 통해 약물로 인한 위 손상 정도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위장장애로 인한 체내 위 손상을 손쉽게 예측하기 위한 생체지표 물질 Acetoacetate 등 7개 물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염증성 질환의 치료와 각종 급만성 질환에 동반되는 발열 및 통증의 완화를 위해 널리 쓰이는 약물로, 류마티스성 질환 뿐 아니라 신경질환, 종양,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질환에도 널리 사용되고 대표적인 물질로는 나프록센, 케토프로펜 등이 있다.그러나, 이러한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소화불량과 같은 경미한 이상반응부터 위장출혈, 심혈관계 이상반응(관상동맥 혈전 등)등 중대한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한슬관절학회에 따르면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관절염 환자 2명 중 1명이 위궤양, 위출혈 등 중증 위장관계 부작용 고위험군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번 연구는 비 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나프록센, 케토프로펜, 에토돌락의 세 가지 약물을 대상으로 실험동물을 이용하여 위 손상 정도와
2010-06-27 05:53영남대학교병원)은 7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 1일 ‘당뇨병이란? / 당뇨병의 식사요법’, 8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5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2일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가 펼쳐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된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6-26 17:33“의료기관인증평가원을 설립하고 의료기관 인증기준에 비급여 진료비를 포함한 진료비 적정성을 포함시켜야 한다”국회에 의료기관인증제 도입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이 계류중인 가운데 건강세상네트워크·경실련·학국백혈병환우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전국공공서비스노조는 법안을 검토하고 이 같은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인증평가원은 △의료기관 평가 및 인증 △의료기관 의료 질 및 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지원 △다른 법률에 의한 의료기관평가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위탁한 평가 △그밖에 의료기관의 의료 질 및 환자안전의 향상과 관련해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등을 수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의료기관 인증기준 및 방법에 있어서 비급여 진료비를 포함한 진료비 적정성은 물론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자 만족도, 의료서비스 제공과정 및 성과지표, 의료사고 예방·감시·보고 등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자율적인 의료기관 인증신청 대상이 아닌 강제 인증신청 대상으로 수련병원, 지방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및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보건의료기관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인증평가를
2010-06-26 05:52오는 7월부터 급성기 치료 등 고액의 진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중증화상환자의 본인부담률이 인하된다.보건복지부는 중증화상환자의 본인부담율을 현행 입원 20%, 외래 30~60%에서 입원·외래 5%로 경감키로 했다.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적용을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중증화상환자로 신청·등록해야 한다.복지가부가 밝히는 중증화상환자 등록제 관련 Q&A를 요약·정리한다.△중증화상환자의 산정특례대상은?=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한 중증화상환자(의료급여대상자 포함)로서 고시에서 정한 상병으로 진료받은 경우가 해당된다.고시에서 정한 중증화상으로 2010년 7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화상관련 치료를 받고 있는 자는 최초 진단자료를 근거로 등록할 수 있다.△중증화상환자의 등록기간 및 추가 등록 적용기준은?=등록 후 특례적용기간은 확진일 또는 등록일로부터 1년간 고시에서 정한 상병으로 해당진료를 받은 경우 적용한다.1년을 경과해 추가적인 반흔구축성형술 및 식피술, 국소피판술 등의 화상진료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진료담당의사의 의학적 판단하에 6개월 재등록 신청이 가능하다.이 경우 종료 시점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추가 등록해야 종료시점부터 연장 적용된다.△중증화상환자 산정특례 적용시
2010-06-26 05:46대한약사회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운영하기로 한 ‘심야응급약국’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가 응급이라는 명칭이 오해의 소지가 높으므로 이를 당번약국으로 변경해야 한다며 불쾌감을 표했다.‘심야응급약국’은 약사회가 야간 및 심야시간대에 국민들의 소화제, 진통제등 일반의약품 구입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는 구실로 전국 50여곳에서 시범운영할 계획이다.의협은 그러나 ‘심야응급약국’은 단순하게 일반의약품 구매 편익을 위해 심야약국(당번약국)을 운영하는 것인데 ‘응급’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마치, 국민들에게 응급조제 및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오인될 수 있다며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응급이라는 표현이 들어가면 심야응급약국 운영이라는 명목 하에 의사의 처방전 없이 불법조제(불법진료) 또는 불법 전문의약품 판매가 이뤄질 우려가 있고, 심야시간 약국에 오는 소비자에 대해 의사의 처방전 없이 직접조제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의협은 “약국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처치,처방,조제)를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등)이 아니므로‘응급’이란 명칭을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고 경고하고, 현재처럼‘당번약국’으로 사용하는 것이
2010-06-26 05:43셀트리온이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사업의 가시화로 향후 5년간 연평균 50%의 초고속 성장이 예견된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5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47.1%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52.7%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009년부터 CMO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잠재력이 높은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사업을 시작한 셀트리온은 2012년이후 개발 제품의 본격적인 상용화와 생산능력 확대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것.셀트리온은 동물세포배양시설 생산능력 기준 글로벌 업계 3위로, 5만 리터규모의 동물세포배양설비에 대한 미국의 FDA 인증과 최근 3년간 총 18~20개 해외 제약업체로부터 상업용 항체의약품 생산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에는 1단계 증설 완료로 동물세포배양설비 생산능력이 14만리터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진입 장벽은 매우 높은 편이다. 시설투자규모가 크고 난이도가 높은 생산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인데 투자규모면에서는 시설, 특허, 임상, 초기마케팅 등 총 4.6억 달러 이상이 소요돼 1세대 바이오시밀러의 2.3배에 이른다.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이제 도입단계지만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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