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길안과병원·의료관광 전문여행사인 US트래블과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러시아뿐만 아니라 몽골·구미주(교포) 대상으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업무제휴협약은 지난 5월20일~22일까지 진행된 ‘러시아 달투어 박람회’ 공동 프로모션의 후속조치로 현지 러시아 의료관광객의 수요를 체계적으로 수용하고,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다.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는 러시아 달투어 박람회 기간 동안 약 80개에 달하는 현지 의료관광 관련 에어전트를 대상으로, 인천의료관광설명회 및 판촉행사를 펼친바 있다. 이번 업무제휴협약을 통해 한길안과병원의 의료서비스를 러시아, 미국, 몽골 등 전세계 판촉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US트래블‘의 의료관광상품으로 개발해 해외 현지에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한길안과병원의 안과서비스를 인하대병원의 검진서비스와 함께, 인천 주요 의료관광상품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2010-06-16 12:09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소화기센터 증축공사를 마감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기존 병원건물 본관 2층에 175.5㎡(52.18평) 규모로 위치해 있었던 소화기센터(센터장 김태년 교수)는 공사 후 368.5㎡(111.47평)로 2배 이상 공간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소화기센터는 내시경(검사 및 처치)실을 4개에서 5개로 증설했고, 준비실·회복실을 확장했다. 또 전문캡슐내시경검사실과 소아관운동검사실을 두었으며, 이용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녀 탈의실을 따로 갖췄다. 특히 (외래)진료실 3개 방을 센터 내에 마련한 게 두드러진 특징. 지금까지는 진료실과 내시경 처치 및 검사가 이뤄지는 센터가 따로 떨어져 있어 고객 동선뿐만 아니라 접수도 2중으로 이뤄지는 등 시간이 많이 지체됐었다. 아울러 오픈형태로 독립 간호사접수데스크를 만들었고, 전문 코디네이터실을 신설해 진료 전후 여러 사항을 미리 체크함으로써 진료·처치·예약 등을 일거에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을 배려했다. 김태년 센터장은 “소화기센터 새 단장을 통해 외래진료와 내시경 검사 및 처지, 예약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원스톱 전문센터가 구축됐다”며 “고객이 더욱…
2010-06-16 12:02보건복지부는 장애등급심사결과 장애등급이 하향조정된 비율이 36.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장애등급심사는 일선의료기관에서 판정한 장애 등급을 전문심사기관인 국민연금공단 장애심사센터에서 관련분야 전문의들이 다시 한 번 판정 기준에 맞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2007년에 장애수당 신청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입됐다. 장애등급 하락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장애진단서와 진료기록지상의 장애상태가 상이(74.3%)’하거나 ‘장애등급 판정기준 미부합(14.0%)’으로 법령에 맞지 않는 장애등급을 부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두 유형이 전체 사유의 88.3%를 차지하고 있다.예를 들어, 뇌졸중 등 뇌병변 장애는 6개월 이상의 충분한 치료 후 진단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지러움증, 시력저하에 대해 3일간 진료하고 항혈전제 처방 후 뇌병변 장애2급으로 판정한 사례가 발견됐는데, 여기에 대해선 장애인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등급외 결정이 내려진 사례가 있었다.또한, 신장장애의 경우 혈액투석 이력이 필요한데 탈장을 바탕으로 신장장애 2급 판정을 내린 사례 등이 있었으며, 시력이 0.15이면 시각장애5급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1급으로 판정된 사례 등 많은 부
2010-06-16 12:01“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 진정 모든 국민의 질병의 사전 예방 및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위한 법안인지 이 시장에 참여코자 하는 민간자본의 요구를 대변하는 법안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백영환 공공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 정책위원은 1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건강관리서비스법안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한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꼬집었다.의료민영화 추진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 정리가 없는 시점에서 건강관리서비스 영역에 민간기업의 진입을 위한 법안이라는 것.최근 발의된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하 건강관리법)은 건강관리서비스의 목적과 서비스 제공 내용·형태를 정하고, 서비스 제공 기관·인력 및 그 밖에 건강측정·건강위험도 평가 등 건강관리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 사항에 대한 개념을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백위원은 “이 법안은 정부가 건강관리서비스의 시장의 현상분석 과정 없이 무조건 재편하려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시행될 경우 건강관리서비스 비용이 폭등할 우려가 있으며 건강관리서비스 비용의 증가는 결국 의료비의 상승을 견인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현행 건강상담이나 건강측정 등의 서비스가 의료계, 보건소, 건보공단 등에서 거의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
2010-06-16 11:48세브란스병원이 임상연구분야의 국제인증기관인 AAHRPP(Association for the Accreditation of 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 국제 피험자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의 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AAHRPP는 2001년 미국정부의 임상시험 안전ㆍ윤리 관련 7개 부처가 후원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권리와 복지 보호를 위해 임상시험 실시 기관, 연구심의위원회(IRB) 등의 윤리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세브란스병원의 AAHRPP인증은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올린 쾌거이다. 이번 인증으로 세브란스병원은 환자 진료 분야의 국제 인증인 JCI 재인증과 함께 임상 연구에 있어서도 과학적, 의학적, 윤리적으로 국제적 수준임을 인정받게 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이에 따라 ▲피험자 보호 ▲연구의 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자율적인 제도의 개선 ▲연구자의 전문성 향상 ▲연구의 윤리적 신뢰성 증대 ▲국제 임상시험 유치 증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세브란스병원 임상연구관리실 박민수 실장은 “단순한 인증을 위
2010-06-16 11:42다발성경화증치료제 ‘베타페론’(인터페론 베타-1b)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는 최장기 임상연구가 나왔다.16일 바이엘 헬스케어에 따르면 ‘베타페론’에 대한 16년간의 임상시험 결과가 신경학저널 ‘Neurology’에 발표됐다. 신경학저널에 발표된 데이터는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최장기간 데이터인 동시에 완성도 높은 환자 추적관찰 결과로서, ‘베타페론’의 장기적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여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장기 추적관찰은 앞서 주요 ‘베타페론’ 임상시험에 참여한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증(RRMS)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기관, 단면 관찰연구로, 연구자들은 앞선 시험에 참여한 환자들의 88%이상을 추적했다. 이중 약 70%(260명)의 환자가 신경과전문의를 방문해 검진을 받았으며 환자들의 평균 치료기간은 7.9년으로 나타났다. 2년간 지속적으로 ‘베타페론’을 투여받은 환자들(69명)에서는 독감유사증상(31.9%), 발열(21.7%), 두통(27.5%), 주사부위 반응(81.2%), 권태감(23.2%), 근육통 (21.7%), 간 아미노기전이효소의 상승(10.1%)과 같은 전형적인 이상반응이 나타났으며 피부 괴사는 보고되지 않았다. 최초에 위약을 투여받은 환자와 베
2010-06-16 11:36심평원은시장형 실거래가의 의약품구입내역 신고는 시행 이전에 계약하고 이후에 구입한 약제의 경우도 신고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조사부는 오는 10월 시행에 앞서 ‘시장형 실거래가 의약품구입내역 신고 및 접수관련 Q&A’를 안내했다. 10월에 시행되는 시장형 실거래가 적용대상(약제상한차액)이 되는 기준은 10월 이후 요양기관에서 계약해 구입한 보험등재약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때에 계약으로 구입한 경우는 계약일자를 기준으로 적용하고 계약으로 구입하지 않은 경우는 구입일자를 계약일자로 간주한다. 특히 심평원은 10월 이후 구입한 약제의 경우에도 모두 구입신고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원칙적으로 모든 요양기관에서 10월 이후 구입한 약제는 신고해야 한다”며 “10월 이전에 계약하고 10월 이후에 구입한 약제의 경우에는 약제상한차액 지급대상이 되지 않지만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조구입한 의약품(A코드)의 경우에도 최초신고와 정기신고를 함께해야 한다.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는 전분기 구입한 약제에 대한 상환기준이 되는 가중평균가격을 다음분기 둘째달 초일부터 적용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처음 구입한 경우
2010-06-16 11:28
박은수·곽정숙 의원은 1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건강관리서비스법안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서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변웅전 의원 대표발의)’의 문제점이 집중 조명, △건강증진의 장애요인인 상업적 이용을 권장 △건강증진의 책임이 국가에서 개인으로 이전 △의료 영역에서 건강증진을 완전히 배제 △일차의료기관의 심각한 경쟁 구도 유발 등이 우려된다고 지적됐다.
2010-06-16 11:19의료기관내에서의 의사 신변안전을 통한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관련 입법화가 시급하다는 병원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최근 제24차 정기이사회를 열어 병의원에서 의료인에 대한 폭행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인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사회는 관련 의료법 개정안의 처리를 국회에 정중히 촉구하기로 하는 한편 병원협회에 이를 건의키로 했다.의료인에 대한 폭력 및 심지어 피살사건 등이 잇따르면서 의사가 안전하게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진료실 폭력 방지야말로 의사뿐만이 아닌 진정 환자를 위한 길이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같은 의료계의 여망이 반영되어 국회 전현희(민주). 임두성(한나라) 의원이 의료인 폭행, 협박에 대한 가중처벌 조항을 의료법에 신설하는 개정안이 지난해 발의되어 얼마전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 의결을 거쳐 상임위원회 상정을 기다리고 있다.‘의사신변보호, 진료실 폭력방지’ 관련 의료법 개정안에 대하여 환자 단체 등 시민단체에서 비판적이며 따가운 시선을 보이면서 국회 처리가 용이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입법화 촉구 성명에 이어 서울시병원회가 ‘안정적
2010-06-16 10:54세계 각국의 임상시험 관련 관계자와 다국적제약사 및 CRO들이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임상시험 인프라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제46회 약물정보학회(DIA: Drug Information Association)에 참가하고 있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사업단이 주최한 심포지엄과 홍보부스에 각국의 임상시험 관계자들이 찾아 한국의 임상시험 전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주최한 심포지엄은 ‘아시아의 임상연구의 변화’를 주제로 한국제약의학회 지동현 회장(한국애보트 부사장)의 좌장으로 화이자 본사의 비키 드와이어의 ‘다국가 임상시험에서 한국의 우수성’, 이일섭 한국GSK 부사장의 ‘다국적 제약사 입장에서의 한국의 경쟁력’, ‘서울의대 장인진 교수의 ‘한국의 초기 임상시험 인프라’ 등이 연이어 발표됐다. 심포지엄에는 약 100명의 각국의 임상시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발표후 다양한 질문과 토론으로 한국의 임상시험 인프라에 큰 관심으로 표명했다. 특히, 16일(한국시간)에는 DIA 본부와 ‘DIA 2010 KOREA’미팅을 11월 10, 11일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하
2010-06-16 10:47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종춘 교수)와 광주광역시 동구보건소는 15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까지 ‘뇌졸중 극복을 위한 주민건강대학’을 실시한다. 이번 주민건강대학은 동구관내에서 관리 중인 뇌졸중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전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여 뇌졸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된다. 또한 전남대학교병원과 보건기관의 환자연계체계를 확고히 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역사회 재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및 신경외과, 신경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간호학과, 영양학과 등 8명의 전문강사진이 동구관내의 뇌졸중 환자 및 가족,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비만도, 복부둘레, 혈액검사, 우울증 검사 등의 사전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4주 동안 뇌졸중 바로알기 및 약물치료, 일상생활관리, 정서관리, 재활치료, 작업치료, 영양관리, 예방수칙 등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 15일에는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신경외과 김태선 교수의 ‘뇌졸중 바로알기’와 신경과 박만석 교수의 ‘뇌졸중 환자의 약물요법’에 대한 교육 및 상담이 실
2010-06-16 10:32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는 16일 오전 9시 20분부터 6시까지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비임상시험 가이드라인, 준비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2010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안경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차별화된 글로벌 신약개발만이 제약업계 생존의 돌파구임을 인지하게 되면서 더욱서 비임상시험연구 분야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약 40여명에 달하는 각분야 전문위원들의 사전 토론과정을 거쳐서 주제를 선정했고 최고의 연자를 섭외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CRO 관점과 허가기관관점, 제약산업 관점에서 각각 바라보는 비임상 시험의 globalization에 대한 주제발표가 마련됐다.
2010-06-16 10:28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는 25일 오후3시부터 어린이병원 임상2강의실에서 박민선 교수의 “감정 다스리기”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박민선 교수는 “직업이나 가정문제, 경제적 문제로 인한 심각한 스트레스나 사고를 당해 장애가 찾아온 상황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적 문제를 겪을 수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제시하여 건강한 생활의 지혜를 보여줄 예정이다”고 말했다.※등록 및 문의 :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등록비 없음)TEL. 02-2072-3335~6 Fax. 02-766-3276Homepage. http://hpc.snuh.org/
2010-06-16 10:27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소외된 이웃을 찾아 경북 울진군과 부천 외국인 노동자의 집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8일에서 10일까지 울진에서 진행된 의료봉사활동에는 526명의 지역주민이 방문해 혈액검사, X-ray, 골밀도검사 등 2,824건의 정밀검사와 453건의 약 처방을 받았다. 13일 부천에서 진행된 의료봉사활동에는 중국과 몽골, 방글라데시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 88명이 방문해 164건의 진료와 약 처방을 받았다.서울대병원은 병원핵심가치인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확충과 발전을 위해 2007년 4월 의료봉사단을 공식 출범하여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의료봉사단은 X-ray,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이 가능한 최첨단 의료장비가 탑재된 버스를 운영하여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진료 후에는 방문자들에게 가정용 구급약 상자를 지급하여 현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0-06-16 10:25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선천성질환센터(센터장 이명덕 교수)가 그동안 심장기형, 중추신경계 기형 등 선천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태아, 신생아 및 소아를 치료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15일 정식 개소했다.개소식 1부는 성공적인 협진 사례에 대해 산부인과 신종철 교수와 소아심장외과 장윤희 교수가 발표했고, 2부는 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기원하는 축성식 및 현판식으로 꾸며졌다. 가톨릭선천성질환센터는 지난 해 3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개원과 함께 설립된 이래 생명존중 이념에 입각하여, 선천성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해 왔다.이를 통해 낙태와 같은 사회문제를 해소 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해 개설 이후 낙태를 출산으로 설득한 사례가 60여건을 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특히, 선천성질환을 가진 산모가 방문하면 원스톱 협진 시스템을 통해 모체태아의학, 소아청소년과, 소아외과계, 그리고 소아영상의학과 등의 의료진들이 환자 및 보호자와 한자리에 모여 상담과 더불어 향후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가톨릭선천성질환센터는 또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8개 부속병원과 전국 가톨릭의료네트워크의 의료진이 모두 참여하여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장
2010-06-16 10:19우리 아이가 사춘기를 잘 넘길 수 있는가는 아이 가진 부모들의 공통된 궁금증이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무료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양천구정신보건센터(센터장 김의정)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양천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우리아이 사춘기, 잘 넘길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는 이대목동병원 신경정신과 김의정 교수를 비롯한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3명이 사춘기란 무엇이며, 사춘기 시절의 정신건강과 아이와의 소통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춘기 아이를 가진 학부모, 교사 등 일반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한편, 2009년 6월부터 이대목동병원이 서울시 양천구청으로부터 수탁 운영중인 양천구정신보건센터는 정신질환자 관리, 정신건강상담 및 건강강좌, 청소년 정신건강증진, 알코올중독 예방관리 사업 등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신건강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양천구정신보건센터: 02-2061-8881~3 / www.yctouch.or.kr
2010-06-16 10:11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김충현 교수가 지난10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20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수술적 치료를 받은 고령환자의 두개강내 종양에 대한 임상적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뇌종양으로 진단받은 60세 이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자료, 임상적 발현, 치료방법 및 결과에 대한 분석 연구이다.이와 관련 김 교수는 “고령환자일수록 두통과 기억력 소실의 발현이 높으며 병리학적으로는 뇌수막종과 전이성 뇌종양의 빈도가 높았다”며 “생존기간의 평균이 12개월에 불과하고, 수술 후 폐렴을 포함한 합병증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수술을 결정할 경우 전신적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1982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학위를 마쳤다. 미국 피츠버그대학병원과 UCLA대학병원에서 연수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평의원회 위원장, 아시아신경종양학회 제7차 학술대회 준비위원, 미국 신경종양학회 정회원, 유럽 신경종양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0-06-16 09:47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권성준 교수ㆍ하태경 교수팀이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6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The effect of adjuvant chemotherapy on stage IV(T4N1-3 and T1-3N3M0 gastric cancer’라는 논문으로 ‘제2회 로슈 암학술상’을 수상했다.수상논문은 제4기 위암환자에게 근치적 수술 후 보조적 항암제 투여가 생존율 향상에 의미가 있음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연구이다.권 교수는 “제4기 위암환자 가운데 원격전이가 없어 근치적 절제술이 시행된 집단에게 수술 후 항암화학제를 투여했더니 생존율 향상이 통계적으로 나타났다”면서 “환자의 상태가 허락한다면 항암제 투여의 시행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이다”라고 말했다.
2010-06-16 09:45이비인후과의 주 진료영역은 명칭 그대로 귀(耳)와 코(鼻), 그리고 목구멍(咽喉)이다. 최근 들어 이비인후과에서는 이 영역들을 세부화한 전문병원들이 생겨나며 새로운 진료수익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달 서울 군자역 부근에 새롭게 확장·오픈한 소리이빈후과(원장 전영명)의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 소리이비인후과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수준을 자랑하는 귀 전문병원으로 이비인후과 개원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통상 개원 이비인후과에서 귀에 관한 진료는 일반적인 염증 질환이나, 난청치료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게 특징이라면, 소리이비인후과는 소아중이염에서부터, 정원창을 통한 인공와우수술, 최소절개 외이도폐쇄증 개선 수술 등 귀 질환 치료의 전반을 아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더욱이 수술에만 그치지 않고, 상급종합병원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수술 환자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재활과 교육에도 집중, 통합적으로 실시하는 Total 진료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어 개원가의 귀 질환 진료영역 구축에 한 획을 긋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소리이비인후과 전영명 원장을 만나 귀 전문 이비인후과의 성공 경영 노하우 및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생소한 귀 전문 클리닉 문턱 낮추고 토탈
2010-06-16 06:38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16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건강관리서비스법안,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는 최근 발의된 ‘건강관리서비스법안(변웅전 의원)’의 문제점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곽의원은 건강관리서비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예방-치료-재활’로 이어지는 의료서비스 중 하나인 ‘예방’을 국가가 국민에게 떠넘기려 한다고 지적했다.질병예방은 의료서비스 중 하나로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등 국가가 이미 수행하고 있는 서비스라는 것.그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은 국가가 책임져야할 질병예방 분야를 국민에게 교묘하게 떠넘기는 것”이라며 “정부는 민간시장을 통해 건강관리서비스를 활성화시킬 것이 아니라 주치의제도 도입 등 기존 의료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발제를 맡은 정영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처장은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이 노골적인 의료민영화 정책이라고 치부하고 문제점으로 △건강증진의 장애요인인 상업적 이용을 권장 △건강증진의 책임이 국가에서 개인으로 이전 △의료 영역에서 건강증진을 완전히 배제 △일차의료기관을 더 심한 경쟁 구도로 몰고 갈 것 등을 꼽았다.이에 대안으로…
2010-06-16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