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5월 26일 1층 로비에서 개원 12주년 및 류마티스병동 리모델링오픈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정현 한양대병원장,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양대병원 남정현 병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한양대류마티스병동을 새단장 오픈함으로써 외래와 입원 및 검사실을 독립적으로 운영하여 환자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됐다”면서 “이에 따라 환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진료, 민성질환의 고통을 더욱 덜어주는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이 개원12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다”면서 “앞으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진료, 연구 및 교육, 사회공헌을 통하여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기획분과위원장인 박시복 교수의 3대 비젼 발표가 있었다. 3대 비전은 ‘사랑을 실천하는 열린 병원’, ‘류마티즘 연구와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 중심…
2010-05-28 16:55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는 지난 26일 오후 4시 30분 본관 1층 야외무대에서 ‘암 환우 행복찾기 프로젝트 콘서트’를 개최했다. 가수 김현철이 진행을 맡은 이날 콘서트에는 가수 현숙, 추가열, 윙크, 개그맨 MC딩동이 출연해 암 환우들을 위해 뜨거운 무대를 펼쳤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암센터 소장 권성준 교수가 암이 완치된 환우와 함께 노래를 했고,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및 소아암 환우들과 ‘뽀삐뽀삐’춤 등 최신 유행하는 춤과 노래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외과 정민성 교수와 환우들의 ‘오카리나 연주’, 황덕원 전공의와 암병동 간호사들의 합창,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의 로봇수술을 받은 환우로부터 받은 감사 메시지 낭독, 외과 이강홍 교수의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우로부터 받은 감사 메시지 낭독 등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과 암 환우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2010-05-28 16:54
전통차를 맛보면서 고전음악을 듣고 고전무용 공연과 사진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영남대학교병원에서 마련됐다. 영남대병원은 28일 1층 로비에서 의료원 개원 31주년을 기념해 환우와 보호자, 왕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 다례 시연 및 녹차 시음회를 열었다.행사에서는 전통차 시음회 뿐만 아니라 대금독주회, 한국고전무용 공연, 다례 시연회가 펼쳐졌으며, 아울러 야생화, 차(茶)사진, 다식(茶食)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특히 외국 의료진도 함께 자리를 해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5-28 16:50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전 직원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교류와 교육의 장인 ‘동산의료원 한마음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한마음교육은 지난 5월20일부터 오는 9월3일까지 매주 금요일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한 스파밸리에서 진행되며, 변화를 견디고 이겨내는 자기 계발법과 새로운 조직 문화 창출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올해 의료기관 인증평가와 내년 신임평가 및 상급종합병원 인증평가를 앞두고 교직원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시 한번 좋은 성과를 이뤄 내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5-28 16:43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오는 6월3일 1층 로비에서 ‘남성건강지수 바로알기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남성호르몬검사(테스토스테론) 및 성생활지수 무료검사와 남성건강에 대한 1:1 무료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비뇨생식기클리닉 남종길 교수가 참여자를 대상으로 ‘남성갱년기란?, 나의 남성호르몬 수치와 성생활지수는?’라는 주제로 어린이병원 5층 강당에서 건강강좌도 펼친다.
2010-05-28 16:4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의약품 제조(수입) 및 판매업체에 대한 약사감시 결과 인터넷상에서 유통되고 있는 무허가 불법 의약품 유통행위 등 총 72건을 적발해 행정조치했다.이번 점검은 의약품 제조, 수입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6개 지방식약청에서 올 1분기동안 약사감시를 실시한 결과다.특히 인터넷상에서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오남용 우려 의약품과 국내에서 허가되지 아니한 무허가 부정 불량의약품 유통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해 총 57건을 적발했다.무허가 부정 불량의약품 판매처 대부분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외국 사이트로, 국내 소비자가 의약품을 구매할 경우 국제우편을 통해 국내로 배송되는 방식으로 확인됐다. 식약청은 이들 불법 인터넷 사이트에 대해 수사의뢰 및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이트의 폐쇄를 요청했다.또 의약품 품질 및 유통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원료에 대한 순도시험을 실시하지 않는 등 의약품 품질관리에 소홀한 제조 및 수입 5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하는 한편 의약품 바코드를 부착하지 않거나 허가받은 장소가 아닌 곳에 의약품을 보관하다 적발된 도매상 등 10개 업체에 대해서도 행정조치를 취했다.아울러 품질 부적합으로 회
2010-05-28 15:39
한미약품이 7월 1일부터 지주회사 ‘한미홀딩스㈜’와 사업회사 ‘한미약품’ 체제로 전환한다.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28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소재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 분할계획 등 이날 상정된 총 4개 의안에 대해 결의했다.이에 따라 7월부터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와 한미약품㈜으로 분할되며 기존 주식은 0.25(한미홀딩스) 대 0.75(한미약품) 비율로 각각 배정된다.또 한미홀딩스 사내이사에는 임성기ㆍ임종윤ㆍ김찬섭(이상 한미약품)씨, 사외이사에는 이종구(이종구심장크리닉 원장)씨, 상근감사에는 임철부(중앙대학교 명예교수)씨가 각각 선임됐다.
2010-05-28 14:50한미약품이 7월 1일부터 지주회사 ‘한미홀딩스㈜’와 사업회사 ‘한미약품’ 체제로 전환한다.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28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소재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 분할계획 등 이날 상정된 총 4개 의안에 대해 결의했다.이에 따라 7월부터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와 한미약품㈜으로 분할되며 기존 주식은 0.25(한미홀딩스) 대 0.75(한미약품) 비율로 각각 배정된다.또 한미홀딩스 사내이사에는 임성기ㆍ임종윤ㆍ김찬섭(이상 한미약품)씨, 사외이사에는 이종구(이종구심장크리닉 원장)씨, 상근감사에는 임철부(중앙대학교 명예교수)씨가 각각 선임됐다.이번 주총에서는 지주회사 도입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 일부 항목을 변경하는 의안도 함께 결의됐다.임선민 사장은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 출범으로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되어 한미약품은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창출하는데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연초 공표했던 ‘비전2020’ 달성을 위한 효율 극대화 시스템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05-28 14:48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병원장과 심장내과 김영학 교수팀은 지난 4월 27일 강 할아버지를 비롯해 3명의, 수술을 받을 수 없는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를 국내 최초로 그물망(스텐트)를 삽입해 치료하는데 성공한 가운데 최근 이 수술을 받은 환자 모두 양호한 임상회복을 보이고 있어 향 후 그물망 스텐트 수술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대동맥판막협착증 수술이 무리가 될 수 있는 고령 및 수술불가능환자에게도 비수술적 치료시대 열릴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박 교수팀이 시술한 방법은 가슴을 절개하고 인공판막으로 치환하는 기존의 대수술과는 달리 대퇴부에 있는 혈관을 따라 풍선을 판막까지 도달하게 한 다음, 좁아져 있는 판막 사이에 풍선을 위치시켜 부풀린 후, 그물망을 대동맥판막에 적절하게 고정을 시키는 방식이다. 이 시술은 모두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시술 시간은 약 1시간 가량 소요되어, 장시간이 소요되는 수술에 비해 환자의 체력 소모가 덜하였고 수술 후 입원 기간도 3일 가량으로 짧은 편이었다. 가슴을 절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통증이나 운동장애 등의 부작용도 전혀 없었다. 시술 후 심장초음파 등 정밀검사 결과, 대동
2010-05-28 11:58구급차 이송 중 시행하는 심폐소생술은 그 효과가 낮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렇지만 그 효과가 자동차의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 구급차 이송 중 심폐소생술이 무의미하지는 않은 것으로 연구결과 확인됐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태녕· 박인철 교수팀은 달리는 구급차의 속도가 빠를수록 흉부압박률이 떨어져 이송 중 심폐소생술은 효과가 낮다는 구급차의 속도와 심폐소생술의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교수팀은 우선 구급차 이송 중의 심폐소생술의 직접적인 효과를 관찰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 및 평가 마네킹인 리서시 앤(ResusciAnne)을 이용해 5사이클의 심폐소생술을 정지, 시속 30Km, 시속 60Km, 시속 90Km 운행에서 시행하고 질 지표 및 가속도 분석을 시행했다. 실험 결과, 속도의 증가에 따라 적절한 깊이로 시행된 흉부압박의 비율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즉, 속도가 빠를수록 정확한 흉부압박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그러나 불완전한 깊이의 흉부압박을 불충분 깊이와 과다 깊이로 나누어 시행한 세부 분석 결과는 속도의 증가에 따라 과다 깊이 흉부압박에 있어서만 유의미한 증가를 보여, 구급차 이송 중 심폐소생술도
2010-05-28 11:26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DUR을 주제로 건강보장정책 금요조찬세미나를 열었다.이자리에서 의사는 의사 단독을 , 약사는 약사만 하면 된다는 극명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반면 이의경 숙명여대 교수는 ‘DUR 시범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을 주제발표하며 의사·약사 가 동시 실시하는 DUR 방식을 유지해야하고 처방의 변경 및 삭제 등 중재(intervention)를 촉진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05-28 11:16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의 향후 시행방식을 놓고 의료계와 약계의 입장차가 극명하게 재확인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DUR 정책과 관련한 금요조찬세미나를 열었다.이 자리에서는 DUR의 기본구조로 △의료기관 단독 △약국 단독 △의료기관·약국 동시시행 등 그 시행방식에 대해 각기 다른 견해가 제시돼 눈길을 모았다.먼저 주제발표를 한 이의경 숙명여대 교수는 의사와 약사가 동시 실시하는 DUR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유인 즉 의사단계의 DUR은 소요시간이 짧아 환자가 편리하며 환자의 질병특성을 고려한 중재가 가능하고 약사단계의 DUR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중재가 가능해 더블 체킹을 할 수 있다는 요지다.이와 관련 남준식 경기도의사회 기획이사는 “의·약사 동시시행은 의료기관에서 이미 걸러낸 것을 약국에서 불필요하게 이중점검 즉 보완하는 방식일 뿐이며 이미 실제점검의 약 95% 이상이 의료기관에서 걸러진다”고 말하고 국내에서는 현실적으로 의료기관(처방단계)에서만 DUR 시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신창록 고양시의사회 부회장은 DUR 시범사업은 실패한 사업이라고 전제한 뒤 “재정절감효과(약제비 절감)는 없었고 더
2010-05-28 11:01대한의사협회 회장간선제 전환 정관개정이 복지부의 승인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김해시의사회는 2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직선제 유지에 대한 대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김해시의사회(회장 최장락)는 “과거 회장간선제전환 의결이 대의원회에서 통과된 직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해시 의사회원 과반수를 훨씬 상회하는 회원들이 직선제 유지를 원한다는 사실을 확인한바 있다”며 “의협 대의원회는 신속히 선거관련회무를 진행해,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 있는 대책을 수립할 것”을 주장했다.김해시의사회는 우선 대책 수립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전 회원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진정 대의원회의 결정이 민의를 대변하였는지 확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다음으로 전 회원설문조사를 통하여 직선제를 원할 경우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정관문제를 다시 논의해 줄 것을 피력했다. 특히 전 회원설문조사를 통해 회원들의 민의가 간선제를 원할 경우 전 지역과 직역이 참여하는 선거관리규정 제정위원회를 구성해 줄 것을 촉구했다.김해시의사회는 아울러 이상의 절차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의사회 임원진은 다양한 방법으로 항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010-05-28 10:18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후원회(회장 김준석)는 최근 ‘호스피스 사랑 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익금 127만원 전액을 호스피스 환자 의료비와 병동 운영 기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바자회는 4월부터 한 달간 교직원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후원받은 총 6백여 개의 기증품으로 운영됐으며, 이들 물품은 싸게는 5백 원에서 부터 비싸게는 4만원에 각각 판매됐다. 기증품은 옷, 가방, 가전제품, 주방용품, 베이비캐리어, 시중 감정가 약80만원에 이르는 직접 만든 십자수 액자 등 다양했으며, 교직원과 병원을 찾은 환자 및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오픈한지 2시간 반 만에 모두 판매되었다.김준석 호스피스후원회 회장(종양내과 교수)은 “교직원 및 주민 여러분들이 좋은 품질의 물품들을 기증해주셔서 바자회가 더욱 더 인기를 끌었던 것 같다”며 “수익금은 환자들의 치료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자회에서 물건을 구입한 한 환자 보호자는 “필요했던 물품도 싸게 구입하고, 환자들도 도울 수도 있어서 뿌듯하고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호스피스후원회는 2007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교직웜 및 지역 주
2010-05-28 09:48“DUR 팝업 안내에 따른 중재효과는 미흡한 실정이다”이의경 숙명여대 교수는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요조찬세미나에서 ‘DUR 시범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을 주제발표하며 이같이 지적했다.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예외적 조치에 해당하는 ‘조제사유코드’ 기재비율이 70%를 상회해 중재가 활발하지 않고 약품비 절감액은 ‘가상적인 약품비 절감 최대액’의 2.33% 수준이라는 것.이교수는 “DUR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의약품의 적정사용이고 약품비 절감은 부차적인 효과지만 안전 확보 이외에 약품비 절감효과까지 나타난다면 제도도입의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처방의 변경 및 삭제 등 중재(intervention)를 촉진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DUR 팝업 안내 처방전중 일부만 처방이 변경되고, 실제 약품비 절감액 또한 적은수준이므로 처방의 변경 및 삭제 등 보다 적극적인 중재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이에 처방 미 변경사례에 대한 검증과정을 마련해 사유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함은 물론 DUR 팝업 안내가 적게 발생하도록 적정처방에 대한 교육중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밖에도 정책 대안으로 의사 및 약사 동시 실시하는 DUR 방식을 유지
2010-05-28 09:01법적공방으로까지 비화되며 의사사회의 내홍을 야기했던 대한의사협회 회장 간선제 전환이보건복지부의 정관변경 승인으로 일단락 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진행과정을 거쳐 시행될 지 향 후 추이에 관심이 모아진다.의협 대의원회는 우선 이번 보건복지부의 정관변경 승인에 대해 내부혼란이 종식될 수 있는 기회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치고, 선거인단 구성 및 간선제에 필요한 하부규정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대의원회는 이미 지난 2월 대한헌법학회의 연구용역을 통해 ‘선거인단에 의한 의협회장 선출제도’와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한바 있다. 이 자리에서 조홍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선거인단에 의한 의협회장 선출제도의 쟁점’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대의원회는 이후 이 결과를 토대로 회원 50명당 1인 선거권을 인정해 총 1,600명 정도의 선거인단을 꾸리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었다.또한 회원수가 50명 이하의 시·군·구의사회에서는 각 지역별로 선거인단 수를 정하자는 내용도 논의 됐다.결선투표제도 도입된다. 간선선출에 따른 대표성을 확실하게 부여하기 위해서다. 당시 조 교수는 선거인단이 실시한 투표에서는 과반수 회원의 지지를 받지 모한다면 대표성에 문제점이 나타날 수…
2010-05-28 06:20“건강관리서비스 법안에 반대한다”(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건강관리서비스 법안에 반대하는 다섯 가지 이유’라는 논평을 내고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나갔다.먼저 정부에서는 건강관리서비스를 육성해 국민건강수준 향상과 함께 일자리를 창출하고 내수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전제했다.보건복지부의 대통령보고, 서비스산업육성대책 등 여러 차례 언급된 바 있었고, 관련 내용이 지난 5월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11명이 참여한 의원입법 형태로 국회에 접수되면서 본격적인 입법단계로 들어섰다는 것.건강관리서비스 법안은 ▲국민들 중에 건강관리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을 구별해내는 절차 명시 ▲각각의 건강수준에 따른 건강관리서비스를 판매하는 기관의 설립자격과 허가에 관한 내용 규정(국민들을 질환군, 건강주의군, 건강군 및 각각의 하위 분류군으로 분류할 수 있는 권한 부여)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기관에게 각각의 분류군별로 건강관리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판매할 수 있는 권한 부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건강관리서비스 시장을 적극 육성해야 할 책임과 의무 부여 등으로 요약된다.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건강서비스 공급자들은 수요 창출을 위해 적극
2010-05-28 05:50원격의료법안과 리베이트 쌍벌죄 통과 등으로 회원들의 신임도가 급격히 추락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집행부가 그 자구책으로 3000여명 규모의 자문단을 꾸려 회원의견을 수렴해 민심달래기에 나선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7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각종 현안 추진과 관련해 회원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한 ‘대한의사협회 자문단’ 운용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경만호 회장은 자문단 구성에 앞서 “나날이 높아져가는 회원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효율적인 회원 의견 반영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의협에 따르면 자문단은 약 3,000여명의 위원으로 꾸려지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민의 반영을 위하여 의료계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자문단 위원 구성을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자문단 위원은 협회에서 진행하는 회무에 대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송부 받게 되며, 모바일이나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자문요청에 대해 의견을 회신한다.의협은 자문단 위원 위촉과 시스템 점검 등 실무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즉시 이를 가동할 예정이다.한편, 이와 관련 의협 문정
2010-05-28 05:30보건복지부는 장애등급심사와 관련해 장애진단검사시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밝혔다.장애인연금 대상자 중 기존에 중증장애수당을 받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장애등급심사없이 장애인연금 수급자로 전환이 돼 별도의 부담이 없다.하지만 장애등급심사는 이보다 소득이 높은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MRI 등 고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된다.복지부는 장애인연금 신청자가 기존 등록장애인임을 감안해 구비서류 완화방안을 마련·시행하고 있어 모든 뇌병변 장애인이 반드시 MRI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제했다.이어 장애진단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국공립병원 등에 협조를 구해 MRI 등의 검사를 최소화하고 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비급여 대상이기는 하나 보험수가와 같은 최소의 비용을 청구하도록 해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05-28 05:26경험 부족과 실패에 대한 부담감 등이 미국 시장 진출의 장애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27일 열린 법제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한 식약청 이승훈 의약품품질과장은 우리 제약기업들은 투자회수가 불확실한 해외시장 진출에 소극적 대응과 국내 안주로 국제경쟁력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미국 오바마 정부는 건강보험개혁 추진을 통해 제네릭의약품 사용 장려, 바이오시밀러 승인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제네릭 시장은 2007년기준 약 585억달러, 2010년까지 특허만료로 약 1000억원(100조) 달러로 예상된다.인도, 이스라엘 등의 제약기업은 이미 미국 제네릭 시장에 진출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미국 제네릭 시장은 Teva를 비롯, Apotex(캐나다), Ranbaxy등이 점유하고 있다.제네릭 중심의 우리 제약산업 특성을 살려 빠른 시간내 세계적인 제약기업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최대시장인 미국 제네릭 시장 진출에 정책포커스를 둘 필요가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미국에서 일반의약품을 제외한 전문 제네릭 의약품의 허가등록이 전무한 실정이다. 미국시장 제네릭 진출은 국내 제약산업의 사실상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의미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2010-05-28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