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벌제를 복지부장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제약사들이 불매운동설까지 나돌자 억울하다는 반응이다.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쌍벌제가 국회를 통과하자 격앙된 개원가에 악성 루머가 돌면서 업계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쌍벌제 추진 배후에 국내제약사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소문이 개원가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급속히 퍼져 나가면서 제약계의 말못할 고충은 깊어졌다.리베이트 문제를 불식시키기 위해 제약사 영업사업을 출입금지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쌍벌제를 건의했다고 알려진 제약사들의 제품까지 불매해야한다는 등 개원가 일부에서는 강력 제재를 가하겠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현재 제약계는 쌍벌제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는것조차 조심스러울수밖에 없는 상황. 제약사와 의료계는 어차피 함께 공존공생해야하는 관계인데 의료계에서 민감한 쌍벌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내놓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제약협회는 얼마전 제3자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는 것을 불가능하다며 쌍벌제 시행이 실질적으로 무리라고 생각하는 제약사들이 많다고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특히 올해초 제약협회가 마치 저가구매제에 앞서 쌍벌제를 먼저 시행해야한다고 주장했다는 것은 잘못 와전된 것이라며, 그것은 일
2010-05-12 05:20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오는 13일 오후 서울 이촌동 의협회과 3층 동아홀에서 ‘한국의료 살리기 전국 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하고 총체적 난국에 빠진 건강보험 재정 확립을 정부에 요구할 방침이다.‘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 확립을 촉구한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의협은 우선 의약분업, 약가정책 등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부추기는 정부의 정책 실패를 규탄하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현재의 잘못된 의료제도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의협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의약정합의 파기에 대한 책임 추궁 및 의약분업정책 실패 사례에 대해 공개하고, 의협 신원형 상근부회장은 약가제도 투명성 확보 대책 마련을 주장한다.직역대표자로 참석하는 박인태 전국광역시도의협의회장은 의약분업의 모순과 재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은 1차 의료 활성화 대책 마련을 주문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 이원용 회장은 건강보험재정건전화 및 의료공급의 지속성에 대해 발표하고, 자유발언을 거쳐 한국의료살리기 대정부 촉구 결의문 낭독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 한다. 의협은 특히 “올해로 시행 10년째를 맞는 의약분업은 제도 시행 초기 맺어졌던 의
2010-05-12 05:07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영리를 목적으로 낙태를 행하는 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 형법은 부녀(임신부)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아 낙태를 하게 한 자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의사와 한의사, 조산사, 약제사 또는 약종상 등과 같이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이 낙태하게 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으로 가중해 처벌하고 있다.하지만 의료인 등 전문자격이 있는 자가 낙태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더 무겁게 처벌한다는 것은 임신부의 보호 등을 감안할 때 사리에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에 손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형법상 낙태죄 처벌의 경중을 따짐에 있어 전문자격 여부만으로 판단하는 것 보다는 영리행위와 같이 행위의 가벌성을 더 따지자는 취지에서 영리낙태죄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영리낙태죄는 행위주체를 구분하지 않고 영리목적으로 낙태를 하게 한 자는 누구나 가중·처벌하자는 것으로,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낙태시술은 물론 의료인 등이 돈을 받고 허가받지 않은 낙태(모자보건법상 예외규정 위반)를 하는 경우도 가중처벌 대상이 된다.단,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친인척의 낙태행
2010-05-11 18:48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10일 몽골 문화 이해를 위한 이문화 특강을 개최했다. 러시아, 아랍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이문화 특강은 몽골 특별기획 10부작을 제작한 MBC 허문호 PD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몽골은 지난해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를 찾아 진료를 목적으로 입국한 국가중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세 번째 이문화 특강 국가로 선정됐다. 몽골 특강을 진행한 허문호 PD는 1년간 직접 몽골 현지에서 생활하며 몽골 특별기획 10부작을 연출하면서 느낀 몽골의 기본예의, 금기사항, 몽골 의료와 한국의 지원, 환자 케어 예절 등 볼거리 있는 영상과 사진으로 임직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허 PD는 몽골인을 대하는 에티켓으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무뚝뚝한 성격의 몽골인은 직접 다가가면 경계를 하는 특성이 있는데 인사말이라도 먼저 하고 웃는 얼굴로 다가가면 쉽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다”는 조언을 했다.또한 “문화나 생활,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봐주고 관심 있게 들어주며 진심으로 대하라.”, “무언가를 가리킬 때는 검지손가락 말고 손바닥을 펴서 가리키며 절대 뒤에서 뒷이야기를 한다거나 속닥거리는 것은 금기사항
2010-05-11 16:22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 척추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척추건강 특별진료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척추통증에 관한 무료상담 및 설문과 척추질환 예방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 경추성 두통 (척추센터 박승원 신경외과 교수) ▲ 요통의 비수술적 치료 (척추센터 양재준 정형외과 교수) ▲ 질의응답 의 순서로 진행된다. 강좌는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용산병원 척추센터(02-748-9527)로 하면 된다.
2010-05-11 16:13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11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제약시장에서 비즈니스 입지를 강화하고 우수한 제품에 대한 이용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환자와 소비자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제약과 GSK는 일반병원(의원급)에서 GSK의 다양한 전문의약품들을 공동 판매, 프로모션하는 데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제휴의 일환으로 동아제약 내에 양사가 공동 관리하는 사업부가 신설될 예정이며, 이 사업부는 현재 제휴 품목 및 향후 협력 제품들에 대한 관리를 전담하게 된다. 또한 이 사업부를 주축으로 ▲동아제약의 특정 신제품에 대해 GSK의 글로벌 판매 인프라 및 전문성을 활용하는 협력 ▲제네릭 제품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새로운 사업개발 협력 등을 비롯해 최적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전향적인 논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제약과 GSK는 제품, 기업 역량, 전략 및 문화적 적합성 측면에 걸쳐 이번 협력이 양사에게 상당한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GSK는 포괄적 사업제휴의 일환으로 1429억 원을 투자, 동아제약 지분의 9.9%까지 보유하게 된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
2010-05-11 15:41의사협회가 물리치료사 인력산정기준 고시와 관련, 복지부에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현행 물리치료사 인력산정 기준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고시와 행정해석이 서로 달라 의료기관에 상당한 혼란과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보건복지부의 물리치료사 관련 고시(제2008-31호(2008. 4. 29))에 따르면 물치사 1인당 월평균(또는 주평균) 1일 30명까지 인정하며 시간제ㆍ격일제 근무자가 주3일 이상이면서 주20시간 이상인 경우 0.5인으로 간주해 월평균(주평균) 15인까지 인정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행정해석에서는 시간제·격일제 근무자가 주3일 이상이면서 주20시간 이상인 경우 0.5인 인정은 ‘상근 물리치료사 1인의 전제하’라고 명시돼 있어 사실상 0.5인 근무가 불가능한 상황.이에 의협은 “상근 물리치료사에 대한 전제규정 설정으로 의료기관에 많은 혼란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회원들의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며 “고시내용과 동일하게 상근여부에 관계없이 주3일 이상이면서 주20시간 이상이면 0.5인으로 보아 15인까지 인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의협에 따르면 최근 물리치료사들이 대도시지역 및 대형병원 근
2010-05-11 13:57서울 관악구의사회(회장 김숙희)가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약사에 약물정보를 지속해서 제공받으며 의사를 불법 리베이트를 받는 이로 간주한 일련의 사태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해 화제다.이는 최근 일부 지역의사회를 시작으로 급속도로 번져나가고 있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방문금지 조치와는 다른 대처법이어서 그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관악구의사회 김숙희 회장은 성명서에서 “의사는 환자에 대한 올바를 처방을 위해 최신 의학자료, 학회 참석 및 연수교육과 제약사를 통해 약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고, 이는 엄연한 진료행위의 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김 회장은 특히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을 준다는 약가 결정은 제약사와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고 의사들은 전혀 관여한 바가 없는데도, 정부는 의사들이 제약사들로부터 소위 리베이트를 받아 약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꼬집으며 “리베이트는 시장원리에 따른 제약사들의 판촉활동의 한 부분”이라고 못 박았다.김 회장은 또한 “정부와 정치권은 요양병원당연지정제, 저수가 등의 잘못된 제도 개선은 하지 않고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격하시키면서 입에 담기도 치욕스러운 리베이트 쌍벌제를 입법화한 것은 소수 전문가
2010-05-11 13:23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해 일시 중단됐던 신축동 건립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병원측은 지난해 울산지역주민의 기대와 전직원의 숙원사업이던 신축동 건립을 추진했으나, 착공 후 예기치 못한 경제한파로 인해 공사가 잠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내원객이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축동 착공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 공사를 조기에 재개키로 했다는 것.공사가 시작된 신축동에는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일부 진료과와 입원병실(100bed), 건강검진센터, 인공신장실(투석실), 특수검사 및 치료실, 교수연구실, 식당, 커피숍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특수치료시설인 요오드치료실(RI실)은 그 동안 수술 후 호르몬 조절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찾아가야만 했던 갑상선질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병원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전산장애로부터 환자와 관련된 의료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재해복구센터 및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울산대병원은 “약 12개월간의 공사기간이 소요될 신축동은 지상7층, 지하1층으로 연면적 3800평…
2010-05-11 13:06서울시병원회는 지난 10일 제23차 정기이사회를 열어 의료법상 ‘의료인 폭력행위 금지’ 조항 신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윤수 회장은 서울시병원회가 몇 해 전부터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의료기관내 의료인 폭행 금지 조항 명문화를 통한 의사신변 보장에 관한 내용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의결된 것에 대해 의료계의 합리적이고 절실한 요구가 받아들여진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또, 앞으로 상임위 전체회의 등 국회 심의 과정이 남아있지만 통과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최근 복지위 법안심사를 거친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에 관한 전현희(민주), 임두성(한나라) 의원의 의료법개정안은 정당한 사유없이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를 폭행 또는 협박하여 진료를 방해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토록 했다.서울시병원회는 병원계의 오랜 요망사항인 의료인 폭력 금지조항이 의료법에 반영된 것은 의료인의 진료권 및 환자의 기본권(진료받을 권리)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려는 조치로 후속 하위법령 등에서 폭력행위에 대한 명확한 벌칙조항이 뒷받침돼야 해당 규정이 실효성 있을 것으로 입을 모았다.이사회에선 또한 진료과별 서울지역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 추가추천을 회원병원에 의뢰키로했다.아
2010-05-11 12:59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 변비치료제 ‘둘코락스?-에스’의 새로운 포장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둘코락스?-에스의 새로운 포장은 독일과 한국에서 먼저 소개되는 것으로, 기존의 가로형 포장을 세로형으로 바꿔 약국에서 소비자들의 눈에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GOTE. 은은한 실버 컬러와 부드러운 곡선을 살린 새로운 디자인은 ‘밤 사이 부드럽게’ 작용하는 제품 특성을 강조해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변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둘코락스?-에스 포장 변경과 함께 브랜드 홈페이지(www.dulcolax.co.kr)를 새롭게 단장했다.브랜드 홈페이지에서는 둘코락스 제품군에 대한 정보는 물론 변비 질환 상식에 대한 OX퀴즈, 나의 화장실 타입 진단, 변비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 등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담았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0-05-11 12:55민간의료기관에도 공공보건의료 역할이 부여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00년 1월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을 착수하고 입법예고했다. 이번 법률 개정은 기존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전면 수정하기 위한 것.복지부는 현행법이 공공보건의료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한 국·공립병원(181개)의 활동으로 한정해 전체 2500여개의 민간 병원을 배제시키는 문제를 가지고 있고 지역별 의료 취약지 등 중요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이에 개정안은 국·공립병원(181개)만을 공공의료기관으로 한정하지 않고, 의료취약지에서 의료를 제공하거나 수익성이 낮은 의료를 제공하는 민간의료기관까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으로 인정하고 지원토록 했다.또한, 정기적으로 의료 현황을 분석해 의료취약지역을 고시하고 거점의료기관을 지정·육성키로 했다.이와 함께, 어린이병원·고위험 분만 센터 등 수익성이 미흡한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지정하고 지역적으로 균형 육성하게 된다.특히 의료취약지·공공전문진료센터 등 공공의료에 참여해 국가의 지원을 받는 민간병원의 공적(公的) 의무도 강화된다.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은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사업
2010-05-11 12:52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세븐에이트 브랜드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청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춘스폰서’ 이벤트의 경우 제2의 청춘을 응원하고 싶은 부모님, 은사, 직장상사 등에게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한옥체험 숙박권과 외식상품권 등을 증정하게 된다. 또 내가 생각하는 청춘은 무엇인지 5자 이내로 적어 ‘청춘정의’ 이벤트란에 응모하면 화장품세트, 뷔페 식사권,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이 마련돼 있다. 동성제약은 최근 오픈한 세븐에이트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주 타깃에게 유용한 염색 및 탈모 관련 정보들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성층 방문을 유도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꾀해 차별화된 전략과 대표브랜드로서 그 가치를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청춘스폰서 이벤트는 6월 2일, 청춘정의이벤트는 6월 4일까지 동성제약 브랜드 사이트 ‘세븐에이트’(www.seveneight.co.kr)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6월 10일 당첨자 발표가 있다.
2010-05-11 12:05정부는 지난달 1일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위기단계를 관심단계로 하향조정하고 그동안 무상으로 지급하던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중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대한의사협회는 개원가에 무상품목 코드 사용 불가를 숙지할 것을 전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는 11일 심사평가원이 이달 1일부터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렌자로타디스크)의 무상지급을 중지를 통보함에 따라 무상품목 코드 사용도 불가하다고 알려왔다며 이에 대한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무상지원품목으로 분류됐던 항바이러스제는 ▲타미플루캅셀 75mg ▲타미플루캅셀 45mg ▲타미플루캅셀 30mg(이상 한국로슈), ▲리렌자로타디스크5mg(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있다.의협은 위 의약품을 처방시에는 기증재 품목코드로 환원해 입력해 줄 것을 안내했다.
2010-05-11 12:03불법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명단공표가 추지된다. 이와 함께 복지부-지자체-건보공단은 오는 6월부터 전국 15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불법ㆍ부당 장기요양기관 명단공표 추진과 함께 ‘불법기관 신고 활성화’, ‘불법기관 단속 및 처벌 강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불법 장기요양기관 명단공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된다.복지부는 “불법기관 명단을 공개해 소비자가 장기요양기관을 선택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기요양서비스 수급질서를 어지럽히고 질 낮은 서비스 제공기관들이 자연스럽게 도태되도록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금품 제공 등으로 수급자를 유인ㆍ알선하는 행위에 대한 지정취소 등 처벌기준을 신설하고 현지조사 거부 시 벌칙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행정처분을 받은 자가 기관을 양도하더라도 양수ㆍ상속 또는 합병인에게 행정처분의 효력이 승계되도록 법적근거를 신설하기로 하고 금년 정기국회 상정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누구나 편리하게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최대 2천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장기요양기관 신고ㆍ포상제
2010-05-11 11:59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이태희ㆍ조원영)은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소화기내시경 학술대회인 '미국 소화기내시경주간' 행사에서 5년 연속 최우수교육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상부위장관 협착에서 내시경치료를 주제로 한 교육영상이다. 조주영 교수팀은 지난 2006년 조기 위암의 내시경점막하박리술로 최우수교육비디오상을 처음 받은 이후, 2007년 위장관 점막하종양의 내시경치료법, 2008년 조기식도암의 내시경치료법, 2009년 정맥류의 내시경치료법으로 4년 연속 같은 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최근 조기위암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조 교수팀이 시행하고 있는 하이브리드노츠 치료법으로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하게 노츠치료법에 대한 구연발표를 하여 세계의 소화기내시경의사들과 열띤 토론의 장을 열었다. 조주영 교수는 "이번 수상이 의료계에서도 한류를 조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뛰어난 의료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비디오상은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매년 세계 각국의 내시경의사들을 상대로 연제를 공모하여 수백 개의 출품작 중 우수비디오를 선정, 시상하는 것이다.
2010-05-11 11:04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용원)는 오는 28일에서 29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 43차 산부인과 연수강좌 및 발전모임’을 개최한다.춘계학술대회 형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연수강좌에는 신입 및 4년차 전공의 뿐만 아니라 학회모든 회원, 관련기관 인사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모체태아의학, 부인종양학, 일반부인과학, 생식내분비학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임신 중 감염 및 처치, 폐경기 호르몬 치료의 오해와 진실 등의 강연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발표와 토론위주로 강좌를 진행한다.이밖에도 인요한 교수(연세의대)가 ‘의료를 통해서 본 북한의 현실’에 대한 초청강연을 진행하며 서울종합예술학교의 서상훈 교수는 ‘유머로 유혹하라’는 강연을 통해 자신만의 유머 철학을 전수할 계획이다.대한산부인과학회 박용원 이사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진료와 연구분야에서부터 특별한 교양강좌까지 마련하여 산부인과의 발전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산부인과가 단합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회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문의) 대한산부인과학회 (02-3445-2262. office@ksog.org)
2010-05-11 10:4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 첫날(25일)은 기조연설에 미국 RAND 연구소 부회장인 로버트. H. 브룩 교수가 예정되어 있다. 진료비심사시스템과 약제비의 합리적 관리를 주제로 일본 사회보험진료보수기금 켄이치 타나카 실장, 대만의 건강보험국 마오팅 쉰, 심사평가원 고선혜 심사실장, 게이오대의 이사오 카메 교수, 프랑스 Essec의 Grard de Pouvourville 교수,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26일에는 의료의 질과 성과보상, 지불제도를 주제로 동경대 다카시 후쿠다 교수, 국립대만대 슈 시아 청 교수, 심사평가원 김보연 이사, 게이오대 나오키 이케가미 교수, 국립양밍대 유춘리 교수, 서울대 권순만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아울러 양일간 한국, 싱가포르, 일본, 대만의 보건의료 관련 대학교수 및 전문가 들이 토론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들에게 해외 최신 동향 및 정보를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심포지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
2010-05-11 10:40‘휴로센주’ 등 5개 태반주사제가 또다시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행정처분이 내려졌다.식약청은 10일자로 광동제약 ‘휴로센주’, 드림파마 ‘클라틴주’, 대원제약 ‘뉴트론주사’, 경남제약 ‘플라젠주’, 구주제약 ‘라이콘주’ 5개제품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등 행정처분내용을 발표했다.광동제약은 재평가 자료 미제출(2차)로 판매업무정지 6개월에 갈음한 243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으며 경남제약도 2160만원의 과징금을 내게 됐다. 드림파마는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내지 않아 5월24일부터 11월23일까지 6개월간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이와함께 대원제약과 구주제약도 같은 사유로 오는 24일부터 6개월간 판매업무정지 행정처분이 내려졌다.이들 5개 제품은 지난 2월에도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과징금 및 2개월간의 판매가 정지되는 행정처분을 받았었다.이들 제품들은 앞으로 행정처분 기간인 11월까지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해당품목 허가가 취소된다.식약청 관계자는 “경남제약 등 5개사는 현재 실험을 진행중”이라며 “자료를 제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2010-05-11 10:36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건강박람회 2010’이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지난 9일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됐다.개막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건강박람회 2010’은 관람객 3만1749명(1일 평균 약 5400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보사연은 “행사가 성황을 이룬것은 건강진단을 직접 해주고 처방도 내려주는 등 적극적인 건강검진 등 관람자에게 다가가는 박람회 운영의 영향이 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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