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국토해양부가 1,630억을 들여 2014년에 개원 예정인 ‘자동차사고 재활전문병원’의 위탁운영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국토해양부는 6일 자통차사고 후유장애인의 재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중인 재활전문병원의 위탁운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서울성모병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서울성모병원은 보건의료와 병원경영, 법률, 회계분야 등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제안서 평가결과 1,000점 만점에 901.22점을 얻어 제안서를 제출한 7개 대학·종합병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선 협상 대상자와의 구체적인 협상과 협약은 4~5월 중에 추진될 예정이다. 단일 건물 국내 최대 규모(본관 지상 22층, 지하 6층)로 지난 2009년 3월 개원한 서울성모병원은 성공적인 개원준비 노하우와 병원 운영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1980년 가톨릭대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설립 이후 국내 재활의학 전문의의 10%를 배출하는 등 재활의학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기관으로서 생명 존중 이념을 실천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해 호스피스 병동운영, 무료 자선 진료,…
2010-04-06 15:58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한호성 교수팀이 최근 공여자의 간 우엽을 복강경을 이용해 적출하는데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 생체 간이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분당서울대병원 외과 한호성 교수팀(한호성․윤유석․조재영 교수)은 지난 3월 16일 간경화 및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 박 모씨(53세)를 위해 간을 기증한 아들(22세)에게 완전하게 복강경을 이용하여 간우엽을 절제하는데 성공했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간이식 공여자의 수술을 최소절개 및 복강경 보조로 수술하려는 시도는 이루어지고 있지만 수술 자체가 어렵고 또한 경험이 부족해 성인에서 성인간 공여자의 수술을 완전 복강경으로 시도해 성공한 예가 없었다. 이같은 실정에서 세계 최초로 국내의 의료진에 의해 처음으로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한호성 교수팀은 간 공여자 박씨의 간을 복강경을 이용해 유동화 및 절제한 후 복부의 가장 아래쪽으로 마치 제왕절개 수술을 하듯이 12cm 정도의 절개해 간을 복부 밖으로 빼냈으며, 상처는 속옷에 완전히 가리게 되어 외관상 수술의 상처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또한 공여자 박씨는 수술 후 합병증 없이 일주일 후 건강한 모습으로 했으며, 수혜자인 아
2010-04-06 15:56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은 지난 5일 병원 3층 테라스에서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김혜영씨를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위촉식 후 두 사람은 ‘나만의 건강 유지법’ 이라는 주제로 정기적인 여성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으며, 이어 여성검진센터를 비롯해 분당차여성병원의 곳곳을 둘러보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예계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김혜영씨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분당차여성병원이 여성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황윤영 원장은 "국내 대표 효녀가수 현숙씨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와 방송인 김혜영씨의 밝고 알뜰한 주부의 이미지가 병원과 잘 맞아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며 “대한민국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0-04-06 15:21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폭력노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원희목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5월~7월 3개월간 전수 조사한 결과 43개 기관에서 총 345건의 위협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간으로 따지면 1380건이 발생하는 것.위협사례는 언어적 폭력, 신체적 공격, 기물파손, 성적 괴롭힘 등이다.상담원의 대부분이 기관 내에서 혹은 가정 방문해 업무수행 중에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현행 아동복지법에 의하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권한은 현장에 출동해서 피해아동을 아동학대 가해자로부터 격리하거나 치료하는 조치를 하는 정도에 그친다. 부모가 상담원의 조사를 거부하면 상담원은 면담이나 현장출입을 강제할 법적 권한이 없다. 상담원의 조사나 면담을 거부하고 폭력을 휘둘러도 처벌조항이 없다. 부모가 문을 안 열어 주거나 피해아동을 만나지 못하게 하면 방법은 부모를 설득하는 것뿐이다. 경찰과 함께 출동하면 상황이 좀 낫지만 법적 근거가 없어 경찰에서 협조를 해줘야만 가능하다.이에 원희목 의원은 상담원에게 현장 조사 권한을 부여하고 방해나 폭력피해 없이 아동을 보호 할 수 있도록 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을 발의
2010-04-06 15:09
“최선을 다해도 범법자로 오인 받는 것이 현실이다”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임의비급여 문제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토로했다.그는 “실상 임의비급여 문제 대부분은 의료법에 명시된 최선의 진료가 급여기준 제한에 걸려 부득이 하게 발생된다”며 “환자가 동의해도 급여제한에 걸리게끔 돼 있어 이는 환자의 특수성을 고려치 않음과 동시에 최선의 진료서비스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임의비급여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의료공급자에게 책임을 부과해선 안되며 최선의 진료에 어떠한 장애도 없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10-04-06 14:45송명근 교수의 카바(CARVAR)수술 부작용 논문을 유럽흉부외과학회지에 제출 한 뒤 병원 신뢰도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지난 1월 건국대학교에서 해임 된 유규형, 한성우 교수 처분은 정당하지 못하므로 취소해야 한다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이 내려졌다.6일, 유규형· 한성우 교수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대세는 교육과학기술부 교원소청사위원회의 유규형·한성우 교수가 제기한 소청심사결과에서 “건국대학교의 교수 해임에는 절차상에 하자가 있어 정당하지 못하므로 취소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법무법인 대세 관계자는 “일단 건대병원이 해임처분을 할 때 지켜야 할 법적 절차 안지켜 해임 처분이 정당하지 못하다는 통보만을 받은 상태라 그 내용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소청심사위원회의 결과문을 받아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소청심사위원회의 결과문은 오는 20일경 유규형 · 한성우 교수 측에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심장학회 및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등은 의학자의 정당한 비판을 인정하지 않는 일방적인 해임은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건국대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많은 논란을 야기해왔다.따라서 두 교수의 해임사태가 이번 소청심사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어떤 결론을 맺게
2010-04-06 12:40의료전달체계 확립은 의료공급자의 어느 계층이 힘들어 배려해야 한다는 차원의 논의가 아니라 건강보험재정의 건전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또, 정부로부터 약제비 절감에 대한 압박을 받는 것보다 선제적으로 솔선하는 모습을 취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송우철 총무이사는 대한의학회 회보에 ‘의료보험제도 도입 이후의 의료시장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한 글을 게재했다. 송우철 총무이사는 글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의 위기를 탈출하고 건강보험재정의 건전화를 위해서는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송우철 총무이사는 “의원급 2만7천여개 의료기관 중 하위 20%는 당장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고 나머지 40% 역시 오래지 않아 적자 경영에 접어들 것”이라면서 “지금부터라도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다만, 송 총무이사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이 단지 의료공급자의 어느 계층이 힘드니 배려해야 한다는 차원의 논의는 아니어야 한다고 선을 분명히했다. 즉,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통해 제한적 자원인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전 국민이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국민 총의료비를 줄이고 보험재정의 건전화를 가져
2010-04-06 12:13마음의 감기로 불리는 우울증 환자가 매년 4%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우울증 환자가 남성의 두 배에 달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05~2009년 5개년의 ‘우울증’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울증(F32, F33)’의 진료인원 및 총 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4.0%, 10.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분석결과에 의하면 진료인원은 2005년 43만5천명에서 2009년 50만8천명으로 약 7만 3천명이 증가했고, 연평균 약 1만 8천명씩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진료환자의 성별 분석결과 최근 5년 모두 여성이 남성보다 약 2.2배 더 많았으며, 연평균 증가율도 남성이 2.6%, 여성이 4.7%로 여성이 더 높았다.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우울증은 40세 이상의 중년 및 고령층에서 주로 발병했다.2009년을 기준으로 50~59세가 19.6%로 가장 높았으며, 60~69세가 18.1%, 40~49세가 17.6%로, 40세 이상의 연령구간이 전체의 55.3%를 차지했다.20대 미만에서는 남성이 높거나 성별에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20대 이후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2.4배 많았다. 성별 차이가 가장 큰 구간은 30~
2010-04-06 12:01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은 간호부 물자관리위원회를 주축으로 5일, 본관 지하 2층 직원식당 앞에서 그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제1회 저 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한 활동’이다. 원내 에코매니저로 명명된 직원들이 참여하여 병원을 찾은 고객들과 교직원들에게 친환경 세제와 비누, 화장품, 수세미 등을 나눠주며 ‘저 탄소 녹색 생활 법’에 대해 홍보 했다. 이와 함께 녹색운동에 대한 의식조사를 위한 설문을 실시했다. 관련 설문은 향후 에코매니저들이 원내 활동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물자절약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그린 Hospital을 위한 서약’에 교직원 300여명이 동참하기도 했다. 본관 1층 로비에는 한국환경공단의 협조로 환경 보호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진 작품 30여 점을 전시했다. 병원은 향후 에코매니저들로 구성된 에코플러스팀*을 중심으로 각종 환경관련 설문조사와 의식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동영상 등을 이용한 교육 실시, 소식지, 병원홈페이지, 포스터 등 각종 원내·외 매체를 이용한 홍보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활동은 QI와 연계하여 장기적으로 진행된다.
2010-04-06 11:36“진료비 지급에 대한 검증시스템을 확대해야 한다”조재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6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임의비급여 문제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정하균 의원 주최)’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건강보험의 임의비급여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한다.임의비급여란 국민건강보험법령상 환자로부터 징수가 가능한 △급여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 △비급여 항목에 대한 비용 △급여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인정된 전액본인부담 이외에 다른 사유로 환자에게 행하는 비용징수 행위를 말한다.하지만 임의비급여 문제점으로 환자측 입장에서 선택권이 부재(현행 급여기준을 초과하는 진료를 원하면서도 현행 급여체계에서는 진료자체가 불가)하고 신의료에 대한 접근성 즉 모든 국민은 신의료로 치료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침해된다고 지적했다.또 환자의 생명권 및 건강권이 침해되고 전국민이 가입하고 있는 건강보험의 재정 유지를 위해 소수의 환자가 치료를 제한 받는 역차별 현상이 발생된다는 것.의료인 측면에서는 의료법에 따른 최선의 진료보다는 비용효과적인 방법과 급여기준에 따른 진료 등 방어진료 풍조가 발생되고, 의료분쟁 발생 증가에 따라 환
2010-04-06 11:13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는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암클린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암클린데이 캠페인은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삶을 지키자는 취지로 펼쳐지는 동서신의학병원 암 예방 건강 캠페인으로 매월 둘째주 월요일에 진행된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인에게 많은 위암, 대장암, 폐암, 두경부암,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7대 암을 선정해 내원 환자 및 보호자에게 자가검진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상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암을 진료하는 전문 의료진의 1:1 건강상담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동서신의학병원 외과 이석환 과장은 “점점 커져가는 암의 위험 속에 있으면서도 이를 자각하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 “암이란 질병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조기검진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암클린데이, 다음 행사는 내달 3일에 예정되어 있다.
2010-04-06 11:02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는 올해부터 환자, 보호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연간 2개월 간격으로 개최될 건강강좌는 4월 16일 조비룡 교수의 “누구나 가능한 건강노화 백세까지 활기충천”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C 강당에서 첫 강좌가 시작된다. 이번 건강강좌에 대해 노인의학 전문가인 조비룡 교수는 “단지 질병이 없거나 오래 사는 것뿐 아니라, 활기차고 왕성한 활동이 가능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어야 건강노화라 할 수 있다”며,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노화의 방법에 대해서 알기 쉽게 풀어줄 예정이다. 또한 이 강좌에 이어 연간 개최될 건강증진센터 건강강좌는 건강증진센터의 전문 교수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문가로부터 직접 상세한 설명과 함께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비룡 교수의 강의에 이어 6월에는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의 ‘감정 다스리기’, 8월에는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의 ‘한국인의 10대 건강기능 식품 제대로 알고 먹기’, 10월에는 소화기내과 홍경섭 교수의 ‘대장암의 스크리닝’과 가정의학과 손기영 교수의 ‘건강검진 올바로 이해하기’, 1
2010-04-06 10:53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사평론가에 지훈상 병협회장 등 6명이 새로 선정됐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의사평론가에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백남선 건국대학교병원장 △박경아 연세의대 교수 △임정기 서울의대학장이, 약사평론가에 △육창수 경희대 명예교수 △이범진 강원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의·약사평론가는 지난 1976년부터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 약사들을 매년 발굴하는 제도다. 새로 선정된 의·약사평론가에게는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메달, 기념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사평론가는 총 179명으로 이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사평론가회(회장 허갑범)를 결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0-04-06 10:49이왕준 이사장을 비롯한 명지병원과 인천사랑병원 의료진 29명은 지난 3월26일부터 7박8일간 네팔 빈민지역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지난 2일 귀국 했다.두 병원의 공동 해외의료봉사단은 네팔 의료봉사단은 27일부터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약 200km에 위치한 포카라의 빈민지역에 의료캠프를 차리고 3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펼쳤다.이왕준 이사장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료혜택을 줄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의료봉사를 갈 때마다 공통적으로 느끼는 안타까움”이라며 “조만간 현지에서 진단한 심장병 어린이를 국내에 초청·수술 및 치료를 받게 할 계획이며 현지 의료진을 초청해 연수기회를 확대하는 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04-06 10:21인터넷 게임 등 유해매체물 사용시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제출됐다.이정선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청소년유해매체물을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에 제공하고자 하는 자는 그 상대방의 연령을 확인하도록 하고, 청소년에게는 이를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웹(web)상의 성인사이트 대부분이 성인인증절차를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하는 연령확인방식을 활용하고 있어 다수의 청소년들이 부모나 타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도용해 성인인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이에 개정안은 청소년들이 부모나 타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도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청소년유해매체물을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에 제공하려는 자는 그 상대방의 연령 외에 본인 여부를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했다.이정선 의원은 “최근 인터넷 게임 중독이 사회적 질병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그 심각성이 절실하다”며 “인터넷 게임 중독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입법과 정책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는데
2010-04-06 10:17인구보건복지협회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협력으로 출산양육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출산양육지원센터 사업은 △미취학아동 출산친화 콘텐츠 확대 보급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산전검사비, 안전분만비) 지원 △조부모 육아 교육 프로그램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특수보조식품 저단백 쌀 보급 등 총 4개의 사업이다.특히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 지원 사업은 고위험 임신으로 인한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산모 및 영아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산전검사비와 안전분만비를 각각 72명과 52명에게 지원한다.현재 산전검사비는 3월말, 선정이 모두 마감되고 안전분만비는 오는 4월30일로 마감된다. 인구협회는 아울러 저단백특수보조식품지원에 대한 1·2차 신청자 127명에게 각 가정으로 저단백 햇반 또는 저단백쌀을 지원하고 3차 신청은 오는 6월부터 접수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04-06 09:59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오는 4월10일 10시~13시까지 대학병원과 어린이병원에서 심장병 건강강좌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병원 중앙진료동 4층 모암홀에서 심혈관센터 전국진교수(순환기내과)의 ‘후천성 심장병’ 건강강좌와 어린이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소아심장센터 이형두 교수(소아청소년과)의 ‘선천성 심장병’ 건강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강좌 후 각각 동일한 장소에서 무료검진을 실시하며 혈압·맥박측정과 전문의와 간단한 문진·상담 및 신체검사, 그리고 당일 진료결과에 따라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무료로 검사가 진행된다.심장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사회사업실(055-360-1037)로 문의하면 된다.
2010-04-06 09:50영남대학교병원은 4월7일~5월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6회에 걸쳐 가창 스파밸리 애지앙 홀(연수장)에서 ‘2010년도 전 교직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Change 2010! 격려와 칭찬이 넘쳐나는 영남 최고 의료원’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내부구성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이뤄 외부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과정은 개인변화를 토대로 교직원 간 화합·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용하 교육연구부장(성형외과 교수)은 “‘잘되는 병원’, ‘사람들이 좋아하는 병원’은 고객만족 실천여부에 달렸다. 이제 고객만족경영은 병원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면서 “건강한 나 자신, 행복한 우리가 돼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만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 의료원’이란 비전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 교직원이 균등하게 교육을 받고 다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관호 병원장은 “대학병원은 전 직종·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직장이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같은 배를 타고 있는 구성원이란 소속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내부고객만족을 통해서만 진정한 외부고객만족 달성이
2010-04-06 09:46줄기세포치료제의 허가기준을 설정해 개발기간을 앞당기는 등 정부 지원이 활발히 전개된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개발중인 줄기세포치료제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과학적 심사평가체계 구축사업기반의 일환으로 ‘줄기세포치료제 심사평가기반 연구사업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단에는 오는 2013년까지 4년 동안 총 55억원의 연구비가 투자된다. 줄기세포치료제 분야는 현재 연간 400억 달러 시장으로 차세대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미래산업 성장 동력의 한 분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개발 중에 있다. 사업단장은 가톨릭대 의대 오일환 교수가 맡았으며, 서울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등이 컨소시엄으로 구성됐고 줄기세포학, 생명공학, 면역학, 임상병리학 등 다양한 전공의 전문가 60여명이 연구원으로 참가한다. 주요과제는 3개 중과제와 1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3개 중과제는 △줄기세포치료제의 품질평가기반구축 △비임상 안전성 평가기반구축 △임상시험을 위한 평가기반 구축을 위한 시험 및 조사연구 등이며, 10개의 세부과제는 △줄기세포치료제 심사평가 체계 구축 중장기 전략수립 △종양원성 평가 기반연구 △임상 평가기반구축 등이다. 안전평가원 첨단바이오제품과 관계자는
2010-04-06 09:45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암’ 바로 알기 건강강좌 릴레이를 시작했다. 그 첫 번째로 4월 2일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간암’에 관한 강좌가 개최되었다. ‘간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선 안산병원 송태진(간담췌외과), 김정한(소화기내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간암의 최신 치료방법과 그 예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송태진 교수는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자각증상을 느끼기 힘든 장기”라며 “평소 간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혈액검사 등을 통해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병원은 4월 2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유방암’ 주제로 두 번째 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2010-04-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