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와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가천의대길병원 ‘인천해바라기아동센터’는 19일~20일 양일 간 ‘찾아가는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사)탁틴내일 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탁틴내일)와의 연계로 진행 한 이번 행사는 여성부가 ‘제4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10.2.22)을 맞아 아동성폭력 예방교육 등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사회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인천 지역 행사는 19일~20일 양일 간 탁틴내일에서 02년도부터 운영한 이동 성교육체험관인 ‘탁틴 성교육버스’와 인천해바라기아동센터 소장 배승민(가천의대 정신과 교수)의 부모교육 및 아동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으로 이루어졌다.인천숭의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이용 아동 및 학부모 60명,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아동 및 부모 370명, 인천공항초등학교 1~3학년 전체 아동 36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인천이 되었기를 바란다.한편, ‘인천해바라기아동센터’는 여성부로부터 가천의대길병원이 위탁을 받아 2009년 7월 개소했으며 성폭력피해를 입은 13세 미만 아동과 지
2010-03-19 18:36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22일 오후 2시 을지대학병원 2층 을지홀에서 ‘우울증 시민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우울증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을지대학병원 정신과 이창화 교수의 강연으로 우울증의 원인, 증상 및 치료법, 우울증 환자를 돌볼 때의 주의점에 대한 내용이 진행되며 강연이후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됐다. 흔히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우울증은 전체 여성의 4분의 1가량이 평생 한 번 이상 앓는 흔한 질병이나 진료를 받는 환자는 전체 환자의 5분의 1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울증을 방치할 경우 자칫 자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심각한 병이기 때문에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다.
2010-03-19 18:30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베트남 쩌라이병원과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베트남 최대 국립병원인 쩌라이(Cho Ray)병원의 Nguyen Truong Son(응엔 쯩 썬) 원장 등 주요 경영진은 지난 18일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이정신 원장을 예방하고 지난 2009년 6월 체결한 ‘의료진 교육 및 경영컨설팅을 위한 협력 파트너십’에 대한 구체적인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서울아산병원의 당뇨병센터, U-Health 센터 등 관심 시설을 둘러보았다. 두 병원은 상호협력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당뇨병센터’를 정하였는데, 그 이유는 현재 베트남도 한국처럼 당뇨병의 발병률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고,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고 있어 국가적으로도 당뇨병이 주요 질병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쩌라이 병원은 현재 자체 당뇨병센터 설립을 계획중에 있고, 이번 방문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의 선진화된 진료 협진 시스템과 U-Health 시스템을 적극 검토하여 병원 운영에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의사, 간호사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매년 정기적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의료진을 파견하여 연수를 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당뇨병 전공 의료진이 1년간
2010-03-19 16:23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들이 후배사랑 장학금 릴레이를 시작한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동문회는 의료원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후배사랑 릴레이 장학금을 조성하기로 하고, 그 첫 회로 11회 동문들이 19일 오흐 ‘사랑실천 25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사랑실천 25 장학금’이란 졸업 25주년을 맞는 동문들이 한양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 정신을 계승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 장학금은 매년 졸업 25주년을 맞는 동문들이 릴레이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랑실천 25 장학금’ 전달식은 오는 3월 19일 동관 8층 의무부총장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일용 의무부총장, 임헌길 학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한양대학교병원 김동선 교수(내분비내과), 배상철 교수(류마티스내과), 최호순 교수(소화기내과), 오흥룡 원장(서울정형외과의원) 등 한양의대 11회 동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김동선 교수는 “평소 배우고자 하는 열의는 강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후배들이 많이 있어 안타까웠다”면서 “십시일반 모은 이 금액이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배상철 교수는 “평소 후배들을 위해
2010-03-19 16:03노바티스 벤처펀드와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가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개발역량을 보유한 초기 바이오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한다. 한국노바티스(사장 피터 야거)는 지난 18일 KOTRA 등과 함께 ‘제2차 바이오기술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GATE II Project)’를 발족했다. GATE(Get Armed to Explore Global Market) 프로젝트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초기 비상장 바이오벤처 기업들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국내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유관 기관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08년 시작됐다. 초기에 GATE 프로젝트를 통해 신생 바이오벤처기업인 파멥신을 노바티스벤처펀드 투자회사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특히 노바티스벤처펀드 투자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 최대 바이오 벤처투자기업인 오비메드를 포함해 녹십자, 동양창투 등 국제투자신디케이트를 형성해 파멥신에 향후 3년간 600만 불의 투자를 이끌어낸 바 있다. GATE II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가 18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 남산국제회의실에 개최됐으며, 한국노바티스,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법무법인 충정이 함
2010-03-19 15:52낙태 근절 운동을 벌이고 있는 프로라이프의사회 (회장 차희제 )는 오는 3월 24일 (수) 2010 태아 살리기 범국민 대회를 오전 10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개최한다.이번 범국민 대회는 의사뿐만 아니라 천주교, 불교, 기독교 단체와 일반 시민들이 낙태 근절의 뜻을 위해 함께 모이는 최초의 행사이다. 프로라이프의사회는 이 대회에서 ‘낙태 근절을 위한 5대 우선 정책 과제 청원 100만인 서명운동’을 선포 하고 앞으로 국민들의 서명을 받아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또한 대국민 호소문 발표, 낙태 후유증과 낙태 후 증후군 소개, 생명 사랑에 대한 시민들의 사연 발표와 함께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이 외에도 낙태 반대 운동의 상징인 태아 발배지 나눠주기 행사와 생명 사랑의 자료 전시가 함께 열린다. 프로라이프 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범국민 대회를 시작으로 뜻을 함께 하는 단체들과 함께 낙태에 무감각한 우리 사회의 생명 경시 풍조를 개선시킬 수 있도록 범국민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3-19 15:39“금연 등 올바른 생활 습관과 조기 암 검진이 암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국가암관리사업 설명회 및 암 예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19일 오전 11시부터 전북대병원 교수연구동 GSK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과 전북지역암센터 임창열 소장, 전북 지역 암 관리사업 담당 공무원, 암 예방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암 예방의 날 행사에서는 암 예방 및 암 환자를 위한 자원봉사, 국가암관리사업에 힘쓴 유공자들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북지역암센터 호스피스자원봉사자 김용자 씨와 성바오로복지병원 송희선 원장(전 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원병원 이춘자 씨 등이 전라북도지사상을 받았고, 익산시 보건소 주화성, 남원시 보건소 이순례, 무주군보건의료원 이해심 씨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시상식에 이후에는 임창열 전북지역암센터 소장이 암 예방 수칙 및 실천지침을 소개하고, 지인들에게 ‘암 예방과 조기검진 문자 보내기’, ‘암 예방 동영상 감상’ 등이 이어졌다.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되면 생존율이
2010-03-19 15:1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제7기 입학식을 겸한 ‘H.E.L.P (HIRA Executive Leader Program)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행사를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H.E.L.P 제7기 입학생 35명과 동문, 심평원 임직원과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는 관 및 군, 의약계, 법조계, 언론계, 제약회사와 의료기기업체 CEO 등 매우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강의는 3월18일부터 6월24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심평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동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직무대리는 “건강보험, 함께 생각해보기 ”라는 특강을 통해 건강보험 시행 10년의 공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7기째를 맞이한 심평원 최고위자과정 교육프로그램은 “건강보험정책 현안과 과제/심사/평가/신의료기술/약제비관리” 등 현재 건강보험제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들을 실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심평원 및 각계 전문가들의 강의와 학생과의 토론형식으로 수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심평원 관계자는 “많은 지원자중 제한된 인원만을 선발하는데 어려움이
2010-03-19 15:12의료인의 최대 축제인 제26회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10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된다.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서울특별시, 식품의약품안전청,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IMES 2010 전시회는 코엑스(COEX)전시장 1층 Hall A, B 전관과 3층 Hall C, D 전관에서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전시회로서 총 36,027㎡의 규모로 개최된다.‘Better Health, Better Life’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0 전시회는 488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하여 미국 165개사, 독일 72개사, 영국 26개사, 일본 74개사, 이탈리아 18개사, 대만 46개사, 중국 45개사 등 34개국 1,045개사의 업체가 참가하여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 3만여점이 전시 소개된다. 또한 영상진단장비사인 국내 메디슨헬스케어, 리스템, 동강의료기, 중외
2010-03-19 15:05
국내 최대 의료인의 축제인 제26회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10이 자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서울특별시, 식품의약품안전청,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KIMES 2010 전시회는 코엑스(COEX)전시장 1층 Hall A, B 전관과 3층 Hall C, D 전관에서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전시회이다.‘Better Health, Better Life’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0 전시회는 488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하여 미국 165개사, 독일 72개사, 영국 26개사, 일본 74개사, 이탈리아 18개사, 대만 46개사, 중국 45개사 등 34개국 1,045개사의 업체가 참가하여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 3만여점이 전시 소개된다.
2010-03-19 14:45한올제약이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로 사명을 변경한다. 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19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한올바이오파마'로 사명을 변경할 것을 최종 결의했다. ‘한올바이오파마’라는 새로운 사명은 회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사업 강화와 기존 제약 사업 인프라의 확충을 통해 글로벌 제약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자하는 의지를 담았다. 김성욱 대표는 "기존 제약 사업을 토대로 바이오 사업 분야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며 "바이오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개발을 하는 세계 최고의 Biopharma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I 역시 ‘HANALL pharmaceutical’에서 ‘HANALL BIOPHARMA’로 교체했다. 한올제약측은 새 사명이 기존 DNA모양의 로고와 어우러져 바이오파마(Biopharma)로서의 이미지를 잘 형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0-03-19 13:21중외신약이 19일 이사회를 통해 김진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중외신약은 이경하 부회장, 김진환 부사장 등 2인의 대표이사(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신임 김 부사장은 지난 1982년 현대약품에 입사해 의약영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의약품 영업을 담당해 왔다. 향후 김 부사장은 중외신약의 운영책임을 맡아 영업, 관리 등 모든 부문을 관장하게 된다.
2010-03-19 13:09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최근 모 언론매체에서 언급한 2012년 총액계약제 도입 발언이 의료계 전반에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9일, 전국 16개 광역시·도의사회 회장단은 성명서를 통해 “정형근 이사장의 총액계약제 도입 발언은 보험 업무를 위임받아 충실히 시행해야 하는 국민건강보험 공단 본연의 자세를 망각한 어이없는 사건이며, 이 제도 도입의 방향 및 일정까지 명시한 것은 월권의 극치”라고 맹비난 했다.회장단은 “건보재정의 파탄은 잘못된 의약분업, 무분별한 보험급여의 확대, 과도하게 높게 책정된 보험약가, 정부 분담금 불이행, 노령화, 낮은 보험료 등이 주요한 이유”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또다른 의사의 희생을 강요하는 총액계약제는 절대 반대하고 논의조차 거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회장단은 “건보재정 파탄의 실제 원인에 대한 대책 없이 총액계약제를 거론하는 것은 말 그대로 정해진 재정 내에서만 진료 하라는 것으로 인구의 고령화, 신 의료기술의 발전, 신약 개발 등을 감안할 때 의료의 질 저하는 불 보듯 뻔하다”며 이 제도의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에 회장단은 “정형근 국민건강보험 공단 이사장은 총액계약제를 거론하는 월권을 당장 중지하고
2010-03-19 11:57인하대병원은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와 중구보건소와 함께 ‘환경성 알레르기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손병관 인하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익 인천광역시청 환경녹지국장과 신동찬 인천광역시 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 임대현 교수의 ‘환경과 알레르기질환’, 김정희 교수의 ‘환경성 질환 알레르기비염 관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손병관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환경보건센터장은 “환경성 알레르기질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인천시와 중구보건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성 질환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03-19 11:53요양보호사의 성희롱 피해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파렴치한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실태조사’를 확인한 결과, 조사대상 3809명 중 성희롱 피해경험자가 487명(12.8%)으로 요양보호사 100명 중 13명 꼴로 성희롱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우리나라 요양보호사 총인력 12만342명에서 1만5403명에 해당하는 수치다.성희롱 피해 경험이 있는 487명 중 재가서비스 종사자는 271명(56%)으로 환자를 직접 방문하는 요양보호사들이 성희롱 피해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성희롱 피해사례를 보면, 서비스대상인 환자로부터 피해를 입은 비율이 82.3%였으며,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경우도 13.3%에 달했다.특히, 재가서비스를 하는 요양보호사가 환자가족에게 피해를 당한 경우는 54명으로 입소시설의 피해자(11명)보다 5배 가량 높았다.손숙미 의원은 “대부분의 요양보호사가 여성으로 이뤄져 있어 성희롱 및 각종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요양보호서비스를 받는 일부 노인환자 중에는 성희롱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요양보호사
2010-03-19 11:49가톨릭중앙의료원과 국립재활원은 지난 18일, 상호 협력을 통해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환자 상호 진료의뢰 등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의료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원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협약식은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 국립재활원 허용 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들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가톨릭중앙의료원과 국립재활원은 협약을 통해 ▲ 상호 환자의뢰 ▲ 재활공동연구, ▲ 학술 및 정보 교류 ▲ 전공의 상호교류 ▲ 병원홍보 상호지원 및 전산화 자문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병원 간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발전과 환자편의 향상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강점을 서로 교류함으로써 양 기관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국립재활원 허용 원장은 “재활원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가톨릭중앙의료원 설립 이념에 부합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질병과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
2010-03-19 11:41인하대병원은 최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건강문화최고경영자과정 3기 입학식’을 가졌다.새롭게 시작하는 3기에는 이길범 해양경찰청장, 권혁철 경인방송 사장, 김맹희 엠코아 대표 등 총 40명의 CEO가 입과했으며 인하대 이본수 총장과 박승림 의료원장을 비롯한 인하대병원 임원진과 관리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과생들은 앞으로 약 7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에 CEO의 건강관리 강좌와 문화 교양강좌, 레저 강좌, 경영특강 강좌 등 총 34여개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또한 인하대병원 교수 및 간호사들과 일대일 주치의 및 주치간호사 결연을 갖고 평생 건강관리를 받게 되며, 병원 이용시에는 전담코디네이터의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부부 무료종합검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2010-03-19 11:26공공연한 비밀로 여겨져 왔던 대형종합병원의 제약사 기부금 강요 행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적발로 도마 위에 올랐다.공정위는 지난 18일,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병원건물신축과 부지매입 명목으로 많게는 수백억에서 적게는 수억 원대의 기부금을 낼 것을 제약회사에 강요한 가톨릭의료원, 연세대의료원, 서울대병원, 아주대의료원에 각각 과징금 및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다.이번 공정위의 처벌은 그동안 당연한 관행으로 여겨져 왔던 제약사에 대한 병원의 우월적 지위남용과 이를 빌미로 한 리베이트 제공 행위에 경종을 울린데 그 의미가 있다.그렇지만 이번 공정위의 처분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공정위는 이번 처분과 함께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한국제약협회의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에 의해 앞으로는 기부금을 주는 제약회사에서 이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며 향후 보건의료시장의 공정거래질서 확립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대형종합병원의 건전하지 못한 이익추구행위는 상당 부분 정화되고 제약회사의 R&D 투자 확대와 약가 및 보험재정 안정을 통한 소비자 후생증대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하지만 실제로도 그럴수 있을지는 의문이다.그도 그럴 것이 이번 공정위의 적발 대상에
2010-03-19 11:24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지난 18일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와 빈곤계층 개안수술을 지원 프로젝트인 ‘Eye Love(아이러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분당차병원 최중언 병원장, CHA 의과학대학교 박명재 총장, 신영수 국회의원, 월드휴먼브리지 대표이사 김병삼 목사와 고문 손봉호 교수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ye Love(아이러브)’는 사시질환, 백내장, 녹내장, 미숙아 망막병 등의 안과 질환으로 인한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빈곤계층의 개안수술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경제사정에 있는 이웃에게 새로운 삶의 빛과 희망을 선물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 협약을 통해 분당차병원은 약 5000만원 상당의 의료지원을 하고, 월드휴먼브리지는 기금 7000만원을 개안수술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연간 약 100명 이상의 개안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규모다. 또한 분당차병원은 안과 전문 의료진을 통해 진료 및 수술 등 전반적인 개안 치료를 전담하고, 월드휴먼브리지는 수혜 대상자의 선정, 개안수술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 등 ‘Eye Love(아이러브)’ 프로젝트의 제반 행정 업무 및 추가 기부활동을 진행한다
2010-03-19 11:23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19일 의약품 등 리베이트 관련 쌍벌죄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의료법·약사법·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2008년 기준으로 의약품시장에서 부당한 금품 또는 향응 제공 등의 불법 리베이트가 의약품 총매출액의 20%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러한 부당한 고객유인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2조원이 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에서는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자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이 없는 실정이라는 것.손의원은 “개정안은 의약품의 채택·처방과 의료기기 채택·사용 등 판매촉진과 관련해 의료인·의료기관 종사자 등이 금전·물품·편익 등을 제공받을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리베이트 제공자 뿐 아니라 의료인 등 이를 취득한 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처벌과 행정처분을 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의료법*의료인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 취득 금지조항 신설(안 제23조의2제1항, 제23조의2제2항)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법인의 대표자, 이사, 그 밖에 이에 종사하는 자)·의료기관 종사자는 의약품 도매상 또는 의료기기 제조업자 등으로부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것 외의 경제적 이익 등을 취득할 수 없도록 함.*처벌조항
2010-03-19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