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3월18일~19일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2010 생명의학연구윤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의학연구윤리심의기관(WIRB) 회장인 스테판 로젠펠트와 데이비드 포스트 부회장, 브레들리 웨이트 국제연수총괄, 멜로디 린 미국보건성 임상연구안전국(OHRP) 부회장 등 WIRB의 주요 인사들과 태국, 대만, 중국 등 각 나라의 IRB 관계자를 비롯해 생명의학연구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2010-03-19 11:03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3월2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2010년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영남의대 가정의학교실(과장 정승필, 아래 사진)이 주최하고, 영남가정의학연구회와 대한임상통합의학연구회가 공동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보완통합의학 근거 중심적 접근’이란 주제로 4부로 나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된다.특히 올해는 보완통합의학 인정 시행에 맞춰 향후 개원병원에서 사용하게 될 동종요법과 에너지의학에 대한 내용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를 위해 세계적 에너지의학 전문가인 오스왈 박사(인도)가 초청돼 ‘새로운 동종요법 치료의 임상적용’이란 주제로 신경재생 관련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도 Cengter for Life Sciences 병원장이기도 한 오스왈 박사(Gunvant Oswal)는 동종요법 세계적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동종요법(同種療法, homeopathy)이란 인체에 질병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시켜 치료하는 방법으로, 증상을 억누르거나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현대 서양의학 치료법과 달리, 환자의 병적 상태와 유사한 증상을 유발시키는 자연약품을 복용케 함으로써 자가 면역능력을 깨우쳐 스스로 치유되도록 하
2010-03-19 11:00
동성제약은 19일 오전 10시 도봉구 방학동 본사 5층에서 제 5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양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 687억원, 당기순이이익 5.6억원의 경영성과를 시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4% 성장했고 당기순이익은 -84.5%로 감소했다"며 "매출액은 성장했으나 일반관리비의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부의 성장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성과로'라는 슬로건하에 고객과 시장중심의 경영시스템 정착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보다 중장기적이고 전략지향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인 끊임없는 고객가치 창출과 기업수익 실현을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주총에서는 임정만 사외이사 연임건을 비롯해 영문이름을 'Dong Sung Bio Pharm'으로 변경하는 등 5개 안건이 승인됐다.
2010-03-19 10:4719일 오전 11시 경북대학교병원 10층 대강당에서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하고 대구시-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는 제 3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과 대구·경북 암정복 2015 선포식이 열린다.대구·경북 암정복 2015는 우리 지역의 암정복을 위해 2015년까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수립한 중장기적 암관리계획이다. 특히 종합적인 암관리를 통한 암발생, 암사망의 최소화로 대구·경북지역의 암부담을 획기적으로 감소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암예방, 조기검진, 암진료, 완화의료, 암 교육·홍보, 암등록사업의 강화에 추진전략을 두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 관계자는 “암정복 2015 계획 선포를 기점으로, 여러 관련기관이 협력해 성공적인 암정복을 이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3-19 10:37명지병원은 지난 18일 신관7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과의 동침, 코골이·무호흡증·불면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건강강좌에는 고양시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 ‘건강한 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명지병원은 건강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자가진단표를 작성토록 하고 이 가운데 3명을 추첨해 수면다원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했고 기도양압장치를 시연, 잠의 질을 측정하도록 했다. 한현정(신경과 교수) 명지병원 수면센터장은 “수면장애는 집중력·기억력장애, 만성두통·피로감을 유발하는 것과 함께 치매의 전조증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0-03-19 10:30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는 3월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이해 19일 오전 11시부터 ‘제3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경상남도 박수조 보건복지여성국장, 권해영 경상남도의사회장, 정진명 경상대학교 병원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호스피스자원봉사자, 암예방서포터즈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0-03-19 10:26적십자간호대호대학(총장 조갑출)이 질병관리본부에서 발주한 에이즈 관련 상담교육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사업비로 총 1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HIV/AIDS 상담간호사, 동료간병인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업을 2010년 말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적십자간호대학은 지난 2006년부터 동 사업을 지원받아 2010년 현재까지 5개년 연속으로 사업을 수주해 오고 있다. 올해는 보다 활발한 연구 수행 및 운영을 위해 금년 3월 적십자간호대학 부설 ‘HIV/AIDS 상담교육 센터’를 개설했다.HIV/AIDS 상담교육 센터, 센터장 조희 교수는 5년 동안 해당사업 연구책임자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바, 간호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에이즈상담사 과정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91명의 상담사를 배출했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HIV/AIDS 상담간호사 기본과정, 상급과정, 심화과정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더불어 민간단체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를 위한 일반과정, 상급과정 프로그램을 개발 · 운영한다. 이외에도 ‘HIV/AIDS 상담간호사, 동료간병인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의 세부사업으로 ‘동료 감염인 간병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10-03-19 10:24
순천병원 간호팀은 최근 청암대 간호학과 2기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김경희 간호차장은 한국산재의료원 및 순천병원 소개을 시작으로 간호실습생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간호실무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교육에 대해 강의했다. 김 간호차장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인사법만 제대로 알고 실천해도 대인관계는 물론 고객을 대하는 마인드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며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0-03-19 10:23순천병원은 최근 로비에서는 ‘2010 봄맞이 환자위문공연’을 개최했다.나눔의 마음회 봉사단 장동완 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에서는 섹소폰 연주, 웃음치료, 진도 북합주, 교방무, 민요, 판소리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여졌으며 2시간 동안 장기요양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김용주 병원장은 평소 합창단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깜짝 공연을 펼쳐 참석한 이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0-03-19 10:18건보재정 적자를 해소키위해서는 현재의 건강보험료를 100%이상 파격적으로 인상해야 된다는 지적이다.성북구의사회 노순성 회장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에서 열린 자문위원회에 참석해 현황과 보험시책을 보고받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보고에서 건보공단 성부지사는 건강보험재정과 관련한 문제를 거론했다. 그러나 건강보험재정적자와 관련해 노순성 회장은 불쾌한 심사를 나타냈다. 노순성 회장은 “근본적으로 건보재정 적자를 해소키위해서는 현재의 건강보험료 국민부담을 100%이상 파격적으로 인상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저 국민 눈치만보고 소폭 인상시켰다”고 질책했다. 이어 노순성 회장은 “원가보전도 안되는 의료수가는 겨우 3.0%인상하면서 정부 지원금을 늘리지도 않고 줄줄이 보장성강화만 확대하는 이상한 적자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고 성토하며 “건보공단 이사장은 금년에도 고가의약품에 대한 약가삭감 부당청구 적발 강화 등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보고에 따르면 성북구의 총인구는 47만 6천명중 노인인구가 10.44%, 건보가입 보험적용 인구가 31만명, 비가입 8100세대, 요양기관 800곳 중 병․의원이 272곳이다.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
2010-03-19 10:17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유전대사클리닉에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반부터 어린이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제 3회 다운증후군 공개강좌 및 환우회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모임에서는 소아유전대사클리닉 전종근 교수(소아청소년과)의 ‘다운증후군의 건강관리’에 대한 건강강좌와 영양팀 심행선영양사의 ‘다운증후군 환아의 영양관리’에 대한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건강강좌 및 환우회모임을 통해 다운증후군 질환에 대한 정보 제공과 친목도모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55-360-3651
2010-03-19 10:11[파일첨부]오늘(19일)부터 ‘보건복지가족부’가 ‘보건복지부’로 명칭이 변경된다.국무회의의 ‘정부조직법’ 의결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가족 기능을 여성부로 이관됨에 따라 보건복지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1실 3관 11과)이 설치·운영된다.여성부는 ‘여성가족부’로 명칭이 바뀌며 기존 보건복지가족부가 수행하던 청소년·가족 업무와 담당 인력(102명)을 이관 받아 1실 2관 8과 규모의 ‘청소년가족정책실’을 설치·운영한다.복지부는 여성부에 3개 국 8개 과를 전출시키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고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에는 장옥주 실장, 그리고 인구아동정책관에는 이상영 국장을 발령했다. 앞서 정부는 2008년 2월 중복적인 기능의 통합, 분산된 기능의 융합 및 정부 권한의 대폭적인 이양을 통해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정부조직 개편을 단행했었다.당시 여성가족부는 가족(보육 포함) 기능을 당시 보건복지부로 이관해 여성정책만을 담당하는 소규모 조직인 여성부로 축소된 반면, 보건복지부는 가족 기능 및 국가청소년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기능까지 이관받아 보건복지가족부로 확대·개편된 바 있다.하지만 적극적인 여성정책 수립의 한계, 보
2010-03-19 10:08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산모와 아기를 위해 편리한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명품 모자센터(센터장 김영주)를 새단장해 오픈했다. 이화의료원은 19일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겸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4층에 마련된 모자센터는 호텔 같은 첨단 시설과 편리한 서비스 시스템으로 고객 중심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산모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출산할 수 있도록 했다. 7개의 병실과 분만실을 갖춘 모자센터는 병실 입구에 실시간으로 입원 환자 및 담당 간호사 현황, 각종 병원 이용 안내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첨단 LCD 모니터를 갖추었다.또, 다인실에도 개인별 냉장고, 전화기와 샤워 시설, 비데를 설치했다. 침대 병실 뿐만 아니라 산후조리에 좋은 온돌 병실도 마련해 산모의 병실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24시간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중앙 모니터에서 분만실에 입원해있는 산모의 심장박동 및 진통 간격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췄다. 분만실은 진통대기실, 고위험임부실, 일반분만실, 가족분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2010-03-19 10:07고대 구로병원 간호부(부장 이용규)는 18일 입사 100일을 맞이한 간호사 44명에게 ‘100일 기념 도서’를 전달했다. 이용규 간호부장은 병동을 일일이 순회하며 간호사들에게 정성스레 포장한 책을 전달하고 악수를 나누며 격려의 말을 전달했다.이용규 간호부장은 책을 나누어주며 “지난 100일간 밤낮없이 환자들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간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첫 환자를 간호했던 마음을 간직하고, 앞으로도 지성과 실력을 갖춘 멋진 간호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간호부는 2년 전부터 입사 100일을 맞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100일 기념 파티’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보다 기억에 남을 뜻 깊은 선물을 제공하고자 ‘기념 도서’를 증정했다.
2010-03-19 10:04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오는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15일부터 26일까지 ‘암 예방 강조주간을 정하고,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건협은 이번 암 예방 강조기간 동안 방문 고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은 조기검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조기치료와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암 검진의 생활화” 홍보사업에 참여하여 암 예방 건강캠페인, 공개강좌, 홈페이지를 통한 암 조기 검진 동영상 상영, 협회 소식지를 통한 국가 암 검진 안내 및 암 관련 정보 제공 등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2010-03-19 10:00보건노조 한국원작력의학원지부는 의학원장 3배수 후보로 확정된 채종서 후보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는 19일 현재 3배수 후보로 확정된 채종서 후보는 오히려 현 의학원장보다 기관을 더 쇠퇴와 폐허의 나락으로 빠뜨릴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밝혔다.노조는 “이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지난날의 시행착오를 결코 되풀이하지 않고 더욱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학원으로 거듭나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진료의 기능이 90%를 차지하고 있는 기관의 실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병원 운영과 완전 무관한 과학자를 선정했다”고 비판했다.또한 노조는 채종서 후보에 대해 “기관 독립 당시 구성원들과 조직 간의 화합을 이끌어야 할 위치에 있었던 연구소장이 되레 연구소와 병원의 이간질과 갈등을 한껏 부추기며 마치 병원은 없어져야 할 조직인 것처럼 내몰았던 전적이 있는 사람”이라고 비난했다.이어 노조는 그런 그가 의학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구성원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모멸감과 깊은 상실감을 느낀다고 성토했다.노조는 “진료와 연구, 방사선 비상 진료 이 세 기능의 유기적 결합 발전을 기관장의 소임으
2010-03-19 09:59병원의 지역별 진료비용과 인력편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재)병원경영연구원에서 발간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한 2008년도 병원경영통계에 의하면 입원환자 1일 진료비는 2007년도 230.0천원, 2008년도 259.8천원으로 증가했고, 외래환자 일당 진료비도 58.7천원에서 60.2천원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내 병원의 의료이익은 백병상당 155.7백만의 흑자를 실현했지만, 이자비용 등 의료외 비용의 증가로 인해 경상이익은 △111.5백만, 당기순이익은 △69.4백만 적자로 집계됐다. 2008년도 경영통계에서 나타난 경영지표상의 주요특징들을 살펴보면, 병원의 비용부문에서 전문의 1인당 연평균급여가 2007년도 96.3백만원, 2008년 103.7백만으로 평균연봉이 1억 원을 넘어섰다. 전문의1인당 급여수준은 병원규모가 작을수록 높게 나타나(3차병원 71.0백만원→병원급 131.1백만원), 중소병원의 의사구인난과 비용부담의 어려움을 통계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이와 대조적으로 간호사 연봉은 병원의 규모가 작을수록 낮게 나타나(3차병원 33.2백만원→병원급 21.2백만원) 중소병원의 간호사 근무기피현상을 반증했다.병원의 입원환자 1일…
2010-03-19 09:48‘의료인이나 의료기관 개설자는 진료기록부 등을 은닉·멸실하거나 그 기록을 삭제·수정·추가기재하지 않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박순자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의료공급이 확대되면서 수진(受診) 기회가 증가하고 매스컴의 영향으로 각종 의료지식이 폭넓게 보급됨에 따라 의료소비자의 권리의식 이 높아지고 의료분쟁도 증가하는 추세다.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건수는 2000년 450건, 2002년 727건, 2004년 885건, 2005년 1093건으로 증가했고 의료소비자시민연대 등의 조사·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료사고 소송건수는 1989년 69건, 1995년 179건, 2000년 519건, 2003년 755건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의료사고 소송에서 의료과실의 사실인정이나 법적판단을 할 때 거의 유일한 객관적인 자료가 되는 진료기록부 등이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에서 분실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의료사고의 피해자인 환자나 그 보호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지적이다.이
2010-03-19 06:08국세청이 내달 1일부터 30만원 이상 진료비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를 추진하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세파라치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 제도가 향 후 비급여개원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국세청은 지난 18일 고액 현금거래 노출을 통한 과표양성화를 위해, 30만원 이상의 현금거래액의 경우 소비자 요청여부와 관계없이 현금영수증을 무조건 발급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현금 영수증 발급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신고누락분에 대한 세금추징 이외에 미발급액의 50%를 과태료로 부과한다.특히 발급 의무제도의 조기 정착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신고포상금제도 즉, 세파라치제를 도입해 발급의무 위반자를 신고한 자에게는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금액의 2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국세청은 이번 제도의 시행 대상이 종합병원, 일반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일반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등 보건업 종사자 전반이 포함된다고 밝혔지만 30만원 이상 고액의 비급여 진료를 해온 미용성형분야 의 진료과가 주 타깃이 될 것으로 보여 향 후 파장이 예상된다.이에 개원가에서는 우선 이 제도의 시행을 통해 “비급여에 대한 현금 할인 풍토가 없어져 가격 후려치기,…
2010-03-19 06:04“상급종합병원의 기준병상 비율 확대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 선진화 정책에 역행하는 제도이며 정책국가 의료발전을 저해하는 정책이다”대한병원협회는 상급종합병원 일반병상 비율 확대와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상급종합병원 대상으로 신축 또는 연간 10%이상 증축하는 병상에 대해 일반병상을 70% 확보토록 하고, 상급종합병원 신규 진입시 일반병상 70%이상을 확보(단, 외국인 환자 전용 병실 병동은 제외) 안이 보고됐다.이에 법개정 절차에 의거 입안예고될 예정인 가운데 병협은 회의과정에서 상급종합병원 일방병상 비율 확대방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이후 확대에 따른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정리, 보건복지부에 항의 방문해 건의서를 전달했다.병협은 상급종합병원으로의 환자쏠림 현상으로 의료전달체계의 기능을 약화시켜 지방 및 중소병원의 경영난을 초래하게 되고, 국가 의료공급체계의 근간을 흔들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특히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이 난이도가 높은 환자의 치료를 위한 것인데 장기입원을 하는 현상이 심화돼 급성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지연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것.상급병실은 유사시 격리가 필요한 환자의 격리병실로도
2010-03-19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