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1일 오후 4시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국제형 의료기관평가 기준 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국제적인 병원 평가 기준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역할 증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열렸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변화와 통합을 부르는 글로벌 리더 ▲BREAKTHRU의 핵심 ▲우리의 미래, 사람에게서 구하라 ▲인적자원관리 및 외주서비스 관리 계획 ▲Best Hopital, Best Care! ▲국제 기준 적용을 위한 의료정보시스템 개선 ▲모든 것을 환자 중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고객사랑, 고객 중심 실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병원 내용으로 진행됐다.성상철 원장은 “병원의 평가 기준과 앞으로의 개선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모색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면서 “병원 전체의 질과 안전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이끌어가는 또 하나의 커다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3-12 11:33정부의 상급종합병원 일반병상 비율 확대 추진과 관련해 병원계가 문제점을 지적하며 강력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이는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이 부족해 환자들이 고가의 상급병실에 입원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들 병원이 신‧증축을 하는 경우 일반병상을 70% 이상 확보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따른 것.대한병원협회는 상급종합병원의 기준병상이 늘어나면 상대적으로 환자의 본인부담이 줄어들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수도권 대형병원으로의 환자쏠림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환자 본인의 선택에 의해 대형병원을 선호하는 것이라면 그에 따른 비용은 환자가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논리다.병협은 현재의 상급종합병원 입원내원일당 요양급여비용이 일반종합병원이나 병원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상급요양기관의 일반병상 비율을 늘일 경우 그 폭이 더욱 확대돼 일반종합병원이나 병원과의 격차가 더욱 늘어나게 하고, 무엇보다도 이로 인한 보험재정의 악화를 초래하는 결과를 빚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또 지역별 필요병상 및 공급병상에 대한 정부의 장기적인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정부가 일반병상 기준만을 확대하려고 한다
2010-03-12 11:20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3월16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심장 질환을 주제로 한 심장교실을 연다. 매월 개최하고 있는 심장교실은 이번으로 28회째를 맞는다.이날 이상희 교수(순환기내과)가 ‘심장 질환과 돌연사’에 대해, 이어서 박연우 영양사(영양팀)가 ‘심장 질환 예방 식사요법’에 대해 각각 강좌를 펼친다.
2010-03-12 11:13영남대학교병원이 해외오지에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참 인술(仁術)을 펼친다. 병원 불교신자들의 모임인 불교신행회(회장 한승세)가 3월18일부터 24일까지 5박7일간 일정으로 캄보디아 오지서 의료봉사를 하기로 한 것. 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한승세 교수(흉부외과)를 단장으로 내과를 비롯해 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치과 의사와 약사, 간호사, 기브스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청력검사기사, 행적직원 등 소속 교직원, 종교실 스님 등 총 29명의 원내외 회원들이 참가한다.이들은 태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캄보디아 오지 반떼이민쩨이(Bantaey Meanchey) 주 적십자병원에서 현지주민과 어린이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투약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의료봉사 이외에도 위생·청결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강좌를 열고, 학교를 위한 학용품과 사무용품을 제공하면서 아동과 놀아주기도 하고 멘토링(Mentoring)도 하는 등 지역민과 유대를 강화한다. 특히 그릇(식기) 2,000여 개를 포함한 생활용품과 더불어 다량의 구충제와 소화제, 두통약, 비타민 등 영양제도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영남대병원 불교신행회는 2년에 한 번 해외오지에서, 그리고 매 분기
2010-03-12 11:10
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11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요리교실에서 ‘수제 초콜릿’ 만들기를 실시했다. 환자들은 중탕해서 녹인 초콜릿을 주름지나 몰드에 부어 헤이즐넛, 호두, 피칸, 젤리 등으로 장식해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또한 초콜릿 선물과 함께 전해줄 편지를 작성함으로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0-03-12 11:03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12일 국회의원회관 128호 간담회실에서 ‘공무원채용 신체검사규정 불합격 사유의 합리적 개선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백혈병, 암 등의 질병에 걸렸을 경우 공무원시험에 합격해도 신체검사에서 탈락할 수 있는 문제를 짚어내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신체검사불합격판정기준’은 불합격사유를 규정할 때 대부분의 질병 앞에 ‘예후가 불량한’, ‘난치의’, ‘업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있는’, ‘심한’, ‘중증’ 등의 수식어를 붙여서 해당 질병에 해당하더라도 곧바로 불합격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정밀검사 등에 의해 공무원으로서의 신체상 직무수행 능력을 판단하고 그 결과를 기초로 공무원 채용여부를 최종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혈소판 감소성 자반병, 진성적혈구 과다증, 백혈병, 뇌 및 척수종양 등의 질병에는 ‘예후가 불량한’, ‘난치의’, ‘업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있는’, ‘심한’, ‘중증’ 등의 수식어가 붙어 있지 않다. 즉, 이러한 질병에 해당하기만 하면 의료진에 의한 공무원으로서의 신체상 직무수행능력 유무의 판단도 없이 공무원으로 채용되지 못하는 불이익을 입게 된다는 것.곽정숙…
2010-03-12 10:55온 종합병원은 부산광역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부산진구청 1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정근 병원장을 비롯한 온 종합병원 관계자와 부산진구청 관계자 10여명은 직접 관내를 돌며 ‘사랑의 쌀’을 나눠준 것.현재 부산시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근 병원장은 3월1일 개원식 행사시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사랑의 쌀 모금운동을 벌였었다.아울러 정 병원장은 부산시의사회 6000명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1000원의 행복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03-12 10:52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개원59주년을 맞이해 부산경남 시민들을 위한 무료진료와 무료강좌를 연달아 개최한다. 오는 20일 거제청소년수련관에서 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안과, 재활의학과에서 진료활동을 하며 약제부에서는 조제를 영상의학과에서는 영상촬영, 심전도 등을 통해 지역주민 400여명을 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같은날 알레르기내과 김희규 교수가 KNN공개홀에서 봄철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22일 오전 11시부터는 롯데호텔 서면점 지하 에메랄드홀에서 류마티스내과 김근태 교수가 통풍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모든 것을, 25일 오후 2시에는 KBS홀(남천동)에서 신경과 유봉구 교수가 나서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제목으로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질병에 대한 정보를 쉽게 설명하고, 강의후에는 대학병원의 전문의료진이 생활 속 원인과 각각의 질환에 따른 증상들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2010-03-12 10:43인천중앙병원은 입원환자 금연클리닉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금연클리닉은 부평구 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앞으로 6주간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연클리닉에 참가한 20여명의 입원환자들은 전문가의 상담과 폐활량 측정 검사를 받고 금연 지원품의 사용방법을 익히며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남이 간호팀장은 “담배의 유해성을 흡연자들도 잘 알고 있지만 금연을 실천으로 정작 실천으로 옮기기는 힘들어 한다”며 “금연 실천을 적극적으로 도와 환자의 회복을 빠른 돕고 병원환경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03-12 10:39계명대 동산병원이 로비에서 열리는 음악회로 환우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동산병원은 지난 11일 1층 로비에서 대구시립합창단 초청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대구시립합창단은 ‘아름다운 세상, 노래의 날개위에, 향수, 오 솔레미오, 그리움’ 등 귀에 익은 멜로디로 공연해 환우와 가족들의 눈길을 끌었다.
2010-03-12 10:36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는 최근 인천광역시 중구보건소건소와 환경성질환인 알레르기 질환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예방·관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손병관 환경보건센터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현재 정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받으며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환경보건센터의 실적과 중구보건소의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서로 공유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김계애 중구보건소장은 “환경성 질환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서 꼭 극복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다”라며 “인하대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개강좌 등을 통한 교육 뿐만 아니라 환경성 질환의 위험과 예방법을 전파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10-03-12 10:34한양대학교병원 신장내과는 최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이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총 네개의 강좌가 진행됐다. 첫번째 강좌는 내분비내과 김동선 교수가 ‘혈당조절과 콩팥병’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서 두번째로 신장내과 박준성 교수의 ‘당뇨병콩팥병증의 진행과정’, 세번째로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의 ‘당뇨병콩팥병증의 치료’, 네번째로 영양과 백희준 계장의 ‘당뇨병콩팥병증 환자에서 식이조절’이라는 강좌가 진행됐다. 김동선 교수는 강의에서 “과거에는 콩팥이 안 좋아 투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당뇨로 인한 신증에 의해 투석을 하는 경우가 절반 가까이 된다”면서 “당뇨병은 초기에 2~3년만 확실하게 치료하면 평생 조절이 잘되고, 관리도 잘되며 합병증도 없다”고 말했다. 반면 “초기에 제대로 관리를 못하면 당뇨는 물론 합병증에 의해 정상적인 삶을 살기가 힘들다”라고 말했다.이창화 교수는 강의에서 “콩팥병의 치료에 있어 혈당과 혈압 조절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정기적으로 신장기능이나 다른 합병증에 관한 검사를 해야 하며 여러가지 약물 투여 중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0-03-12 10:31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7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사하구지회와 진료지정병원·상호교류를 통한 지역공동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조성래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봉사의 다양성을 꾀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고, 김의영 지회장은 "가장 기본적인 청소에서부터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고 있는 새마을운동에 의료봉사라는 전문성을 더하게 돼 지역주민들이 기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0-03-12 10:29최근 저가구매인센티브제 시행을 앞두고 대형병원들의 의약품 공개입찰이 속속 유찰되자 정부가 모니터링을 통해 원만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의약품 저가구매인센티브제에 앞서 약값인하의 우려로 공개입찰이 유찰되고 있다”며 “우선 제도시행전인 10월 이전에 계약이 이뤄진 경우는 저가구매제의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특히 “다음 주중에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저가구매제에 대한 의견수렴을 꾀하고 제도 시행전까지 유찰과 관련된 모니터링 결과를 검토함은 물론 (병원계 등)자발적으로도 새 제도에 적응할 바람직한 입찰 형태가 고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유찰 등 시장거래관계에 대해 정부가 직접 관여할 수 없는 입장으로 제도시행전은 차지하더라도 제도 도입후 발생되는 유찰문제에 대한 뚜렷한 대책을 강구하기는 쉽지 않은 형국으로 향후 추이가 예의주시된다.한편, 저가구매제가 시행되면 정부가 정한 가격과 의료기관이나 약국이 실제 구매한 가격과의 차액 중 70%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의 이윤이 되고, 나머지 30% 만큼은 환자의 약가부담이 줄어 들게된다.아울러 의료기관 및 약국과 의약품 공급자가 신
2010-03-12 10:03의사협회는 건보공단의 지나친 수진자 조회업무가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의사협회는 수진자에게 발송하는 진료내역통보서 역시 전산 오류로 인해 환자가 진료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요양기관이 거짓 청구한 것으로 오인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가족부 등에 진료내역통보 착오 발송에 따른 대책수립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먼저, 의협은 건보공단의 수진자 조회 업무와 관련해 민원이 크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수진자 조회업무는 보험재정절감을 위한 본래 목적보다는 의사와 환자의 신뢰관계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계기로 작동되고 있다”며 “수진자의 개인병력에 대한 정보유출의 위험에 따른 과다한 시스템 관리 비용이 지출되는 등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으로 작용한다”며 관련 업무를 중단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의사협회는 공단의 진료내역통보서 발송에 대해서도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의협은 “진료내역통보서를 수진자에게 발송하면서 업무처리 과정에서 전산 오류로 인해 환자가 진료 받은 사실이…
2010-03-12 09:35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가 최근 미국의 퓨전리소스(Fusion Resources)사와 척추용 임플란트 등 약 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8년 12월 미국 FDA 판매허가를 받은 척추용 임플란트(EOS spinal system)는 이미 작년부터 미국시장에 수출돼 그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며, 변형된 척추를 교정하거나 고정하는데 사용된다.신규 수출항목인 골이식재의 경우 골 결손 환자의 빠른 골수복을 돕는 조직이식재다. 코리아본뱅크는 해외시장 첫 진출 1년 만에 지난해 3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바 있다. 올 2월까지 수출액 약 200만불을 포함해 올해 수출 목표치인 1000만불 달성은 무난히 초과달성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리아본뱅크 관계자는 “척추 임플란트와 인공관절, 골이식재 등 기존 의료용 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보다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며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제품 라퓨젠(Rafugen-BMP2)의 국내외 품목허가도 서두를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10-03-12 09:13장기복무 군의관과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근무할 공공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국방의학원’을 설립하도록 하는 법안이 의료계의 새로운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여야 의원 91명이 공동발의한 관련 법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고 정부도 적극 추진의사를 밝히고 있어 의사인력의 과잉 공급 상태를 우려하는 의료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는 것.이 법안을 대표발의한 박진 의원(한나라당)은 11일 국회에서 ‘국방의학원 설립에 관한 법률안’ 입법 공청회를 같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박의원은 “낙후된 군 의료시설과 군의관 인력부족으로 장병들이 군 의료시설에서 치료받는 것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병 복무기간 단축과 의학전문대학원제도 도입으로 인해 여학생과 군필자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인력 충원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제했다.이에 “국방의학원 법안은 군 의료기관에서 근무할 전문인력을 장기군의관으로 양성,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민간진료를 받을 수 없는 서민 장병을 위한 법으로 복지부와 국방부가 적극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김태영 국방부장관도 “현재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96%가 단기 군의관으로, 노하우를
2010-03-12 05:50보건복지부가 오는 5월부터 DRG로 책정 된 인공 수정체 삽입술의 수가인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한 안과의사회의 반발이 거세 향 후 파장이 예고된다.11일 의료계 및 대한안과의사회에 따르면 최근 ‘질병군 전문평가위원회’가 DRG 적용 7개질병군 수가조정방안 경과 및 연구 결과보고에 대해 발표한 결과, 안과의 백내장 수술에 활용되는 인공 수정체 삽입술에 대한 수가를 인하하는 방향이 논의 됐다.인공 수정체 삽입술에 DRG가 적용된 것은 지난 2001년으로, 처음 이 개념을 적용시킨 7개 질병군 중 하나이다.그런데 이번 전문가평가위원회에서 발표한 DRG를 적용 인공 수정체 삽입술 수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DRG 적용 이 후 안과 백내장 환자의 평균 입원일수가 기존 1.15일에서 1.11일로 감소되고,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 및 수술재료도 기존 행위별수가제때의 경우보다 20%정도 진료가가 인하됐다.이에 복지부는 이를 토대로 비용절감 된 부분의 50%를 인공 수정체 삽입술 DRG수가에 그대로 반영해, 오는 5월부터 기존수가제를 조정, 시행한다는 계획이다.그러자 대한안과의사회를 비롯한 서울시의사회 등 의료계 단체는 “인공 수정체 삽입술의…
2010-03-12 05:47간병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시범사업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12개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간병서비스제도화추진단은 11일 대한병원협회에서 간병서비스 제도화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간병서비스 시범사업은 오는 4월부터 약 8개월에걸쳐 12개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시범사업 제공 모형에 따르면 간병서비스 이용료는 100%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환자 참여 독려 차원에서 건강보험 지원대상 및 의료수급권자에 한해서는 간병비 50%를 지원하게 된다. 건보공단 간병서비스제도화추진단 신순애 부장은 “시범사업 기간 중 환자 참여 저조 등으로 시범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않을 시에는 간병비 지원 규모 등을 변경할 수 있다”며 “병원은 50%이하를 지원대상자로 하고 나머지는 일반환자로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범사업 안에 따른 간병서비스 이용가격은 6인실 경증환자는 2만9100원, 중증환자는 4만700원, 5인실 경증환자는 3만4920원, 중증환자 4만6520원, 4인실 경증환자는 4만3650원, 중증환자 5만5250원 이었다. 이와 관련해 신순애 부장은 “이용가격은 간병인 인건비와 병원의 관리운영
2010-03-12 05:30현행 실거래가 제도의 틀을 유지하면서 의약품 유통구조 전과정에 IT시스템을 도입해 투명성을 제고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규황 부회장은 “의약분업의 원칙은 의약품에 대한 요양기관의 이윤을 보장하지 않는 대신 의료행위에 대한 수가나 조제료 등 서비스에 대한 가격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저가구매인센티브제는 이 원칙의 근간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부회장은 “의약품 저가 구매에 따른 요양기관의 인센티브는 과잉 투약의 우려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약제비 비중이 늘어나 건강보험 재정화에 어려움을 가져올것”이라고 전망했다.이와함께 의약품에 대한 요양기관의 이윤을 허용함으로써 품질보다 가격에 의한 약의 선택으로 환자치료를 위한 최상의 의약품 선택을 저해하게 된다는 것이다.그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는 리베이트 척결과 직접적으로 연결될수 없다”며 “새로운 실거래가 상환제는 병원 등 요양기관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리베이트와 무관하다”라고 주장했다.오히려 저가구매인센티브제가 시행되면 거래시 마진을 인정해줘 요양기관이 제약업체에 무리하게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등 고시가 상환제의 폐해가 재현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지적이다.실제로 의약품 거래에
2010-03-12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