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후원회(회장 김준석)는 지난 9일 ‘2010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자원봉사자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강화시킴으로써 봉사활동의 동기와 의무감을 고취시키고 팀원 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2009년 9~10월에 실시된 교육을 이수해 선발된 뒤, 11월부터 2월말까지 4개월간의 인턴과정을 수료한 7명의 신규 자원봉사자들과 기존에 활동하고 있던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우경 원장을 비롯한 고대 구로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해 이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완화의료센터 및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내역과 함께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인턴과정 수료증과 명찰이 수여됐다. 행사에 앞서 김우경 원장은 “우리 병원 환자들을 위해 성심 성의껏 노력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노고가 환자분들에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0-03-10 19:17전남대병원 신장내과(과장ㆍ김남호 교수)가 주최하는 ‘세계 콩팥의 날’ 기념 시민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 행사가 일반인, 만성콩팥병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12일 오후 2시 전남의대 덕재홀에서 열린다. 만성콩팥병은 소변에 알부민뇨, 단백뇨, 혈뇨와 같은 이상 소견이 지속적으로 존재하거나, 콩팥기능이 정상의 약 60% 미만으로 줄어든 상태를 말한다. 김남호 교수는 이날 ‘만성콩팥병의 진단 및 치료’ 주제로 원인, 예방, 최신 치료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2010-03-10 19:14을지대학병원의 방사선 치료와 종합검진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한국의 대표 의료기술’로 선정됐다.10일 보건복지가족부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대표’ 의료기술 13개 분야, 65건을 선정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선정한 국가 대표 의료기술에는 대전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을지대학병원의 방사선 치료(종양치료 분야)와 종합검진(진단검사 분야)이 선정됐다.을지대학병원은 종양치료 분야에서 감마나이프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술과 진단검사 분야에서 원스톱 검진 시스템과 PET/CT를 통한 암 검사 등의 종합검진이 국가대표 의료기술로 선정된 것.이로써 을지대학병원의 방사선 치료술과 종합검진은 한국의 대표 의료기술로서 정부가 제작, 전 세계에 배포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디렉토리 북(directory book-안내책자)에 포함돼 체계적으로 홍보된다. 이 책자는 해외 환자를 유치하는 국내·외 여행사와 의료보험회사, 코트라 등 해외 상주 기관과 각종 의료 관련 국제회의장에도 배포된다.을지대학병원의 감마나이프는 지난 2006년 9월 중부권 최초로 도입돼 전이성 뇌종양, 뇌수막종, 뇌동정맥 기형, 청신경 교정 등의 뇌종양 등의 치료에 앞장서왔고…
2010-03-10 19:13전남대병원 오경진 교수(비뇨기과)와 조민선 의사(인턴 수료)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10박 11일동안 지진이 발생했던 아이티공화국(Republic of Haiti)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오경진 교수와 조민선 의사의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의료진 14명 및 자원봉사자 8명 등으로 구성된 열린의사회 소속 일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오경진 교수와 조민선 의사는 지난 1월12일 규모 7.3의 강진으로 2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1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아이티에서 11일동안 외상, 열상 등 외과계 환자를 진료 및 치료할 예정이다. 개인휴가를 통해 이번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오경진 교수는 “지진으로 모든 의료기반시설이 붕괴된 아이티에서 환자들의 처치 및 보건환경개선을 돕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은 지난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21,146,740원을 KBC광주방송에 전달한 바 있다.
2010-03-10 19:11관절척추 전문 바로병원이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 원내 11층 대회의실에서 ‘봄맞이 퇴행성관절염 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바로병원은 봄을 맞아 운동을 계획 중이지만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많음에 따라 이번 ‘퇴행성관절염’에 관한 건강강좌를 준비한 것. 병원은 이날 강좌에서 △운동 종목별 부상 위험 부위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위한 추천 운동 △ 어깨관절/무릎관절/족부관절/퇴행성디스크의 관리 등의 내용으로 바로병원 정진원 원장이 Q&A 형식으로 풀어주는 시간을 갖는다. 또 바로병원 스포츠재활센터 신유리 강사의 진행으로 “운동 전 부상을 예방하는 관절 스트레칭법”도 소개한다. 문의) 032-722-8585
2010-03-10 17:42“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이 시행되고 탄소세가 부과될 경우 병원경영에 새로운 경영요소로 작용할 것이다”(재)병원경영연구원은 ‘국내 병원의 녹색성장 전략과 추진방안’ 보고서(연구책임: 이용균)를 통해 이같이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병원은 병상 당 연료비와 전기료로 연간 2.1백만원(전체 의료비용 1.7%), 종합병원은 병상 당 2.4백만(전체 의료비용 2.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원에서 연간 배출되는 쓰레기양은 백병상당 154톤으로 조사됐으며, 처리비용은 18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국내 수련병원의 녹색성장과 그린헬스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결과, 녹색팀 운영병원은 6.5%, 녹색위원회는 11.1%로 조사됐다. 병원의 친환경기술사용 부문에서 대체에너지시설 2.2%, 물 재활용 처리시설 10.9%,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시설 8.7%가 설치됐고 병원 친환경 설비 부문에서는 친환경마감재 사용 61.4%, 실내 환기장치 설치 67.4%로 양호한 편이었다.그리고 병원에서 녹화공법(옥상녹화, 지붕녹화 등) 26.1%, 연못 또는 분수 설치병원은 17.8%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병원의 그린빌딩화(green building)에 대한 관심과 투
2010-03-10 16:47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원용)는 오는 18일 공중보건의로 입대하는 전공의들을 위해 서울 · 광주 · 대구 · 부산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논산훈련소로 출발하는 입영버스를 무료 운행할 예정이다.이원용 회장은 “공중보건의 입영 대상자 대부분이 전공의이기 때문에 전공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입영버스를 매년 운행하고 있다”며 “입영대상 전공의들이 편안하게 군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또한 “훈련기간은 고되겠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퇴소해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며 젊은 의사의 열정과 기지를 부탁했다.대전협은 “홈페이지(www.youngmd.org) 팝업창과 연결된 게시판을 통해 10일 오후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을 것”이며 “입영자 외 동반 1인 까지 신청 가능하며 동반자를 위해 버스를 왕복 운행 할 것”이라 밝혔다.지역별 상세 출발지는 ▲서울- 서울성모병원 후문 주차장(오전 9시), ▲광주- 전남대 의과대학 정문(오전 10시), ▲대구- 동대구역(오전 9시 30분), ▲부산- 부산교원공제회관(오전 8시)이며, 논산훈련소 도착 예정시간은 오후 12시 30분이다. (문의: 대전협 02-796-6127/8)대전협은 “2006년부터 운행 된…
2010-03-10 15:09지난 5~6일, 건강보험 가입자 단체 및 공급자 단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최한‘수가제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에 참가해 건강보험의 현안과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건강보험 가입자 단체와 공급자 단체는 모든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함께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건강보험 가입자 단체와 공급자 단체는 이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함을 확인하고, 이를 위한 만남을 이어갈 것을 합의하였다.이들은 또한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 건강보장과 재정안정화가 이뤄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이 대폭 확대되어야 함에 뜻을 같이 하며 정부와 국회에 ‘국고지원확대를 위한 관련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구하는 공동 의견서를 제출하는 것에 합의했다.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가입자단체 관계자는 “공단이 특별한 안을 가지고 자리에 나오지는 않았다. 건강보험에 대한 일반적인 논의를 가졌다”며 “그렇지만 이번처롬 공단, 공급자, 가입자, 공익 등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 처음이라는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의견을 나
2010-03-10 15:04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의료원장 이왕준)은 지난 8일부터 5일간 2010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가치관 재정립을 위한 집체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8일 오후 관동의대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허영호 대장(산악인)의 ‘도전과 삶’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된 연수프로그램은 9일부터 3일간 3개조로 나눠 ‘환자·보호자·간병인 체험’을 하고 있다.역지사지를 통해 환자의 편에 서서 환자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는 의사가 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왕준 의료원장은 "의대에 합격한 신입생들은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려온 소위 ‘수재’로 볼 수 있다“며 ”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적인 의사가 아닌 환자의 아픈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참의사’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03-10 14:14계명대 동산병원 유방-갑상선센터(센터장 권굉보)가 개소 1년만에 진료·검사·수술·상담 등 ‘원스톱’ 진료건수가 1300건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다. 동산병원은 늘어나는 유방 및 갑상선 질환자가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3월 유방-갑상선센터를 개소했다. 유방-갑상선센터는 환자들 편의에 맞는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실, 수술실, 초음파검사실, 상담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해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원스톱 진료를 받는 환자는 내원당일 초음파검사, 유방촬영검사를 실시하고 종양이 발견된 경우 세침흡인세포검사나 핵침조직검사를 실시하거나 수술로 제거하는 것 등을 내원당일 하루 만에 신속히 시행 받게 되며 유방-갑상선센터 개소 이후 2009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1293명이 원스톱 진료를 받았다. 권굉보 센터장은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성형외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모든 관련 과들의 적극적인 협진체제가 일궈낸 결실”이라며 “특히 유방암과 갑상선암 환자들의 경우 신속한 협진시스템을 자랑하는 암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통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산
2010-03-10 14:002010년 지식경제부 ’스마트케어 서비스 시범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u-헬스케어 전문업체 인성정보를 비롯해 SK텔레콤(주관사), 삼성전자 등 이상 삼사는 메인 컨소시엄을 구성, 스마트케어 사업단을 구성하고 충북, 전남(여수시), 경기도가 출연해 총 350억 규모로 향후 3년간(2010년3월~2013년2월) 약 1만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임상 및 시범사업을 진행한다.‘스마트케어 서비스 시범사업’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IT기술을 접목하여 원격진료부터 원격건강관리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대, 허용한 서비스로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국내 선도기업들이 종합적인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여 검증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에서 인성정보는 홈케어 전용 게이트웨이와 유헬스 분석 솔루션 제공하고 삼성전자는 혈액검사기와 같은 센서·검사기기와 게이트웨이 단말기를 제공한다.또한 SK텔레콤은 유헬스 서비스 플랫폼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서 단일 회사의 솔루션이 아닌 각사의 강점을 종합한 통합 유헬스 시스템을 구축한다.기존의 정부 및 자자체 주도로 진행되어왔던 유헬스 공공사업의 대부분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던 반면 소규모 사업, 제한된…
2010-03-10 12:04우리들병원의 학술연구 분야에 대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는 정부가 연구중심병원 육성 추진계획을 수립,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의지를 밝히고 있는 점과 일맥상통하기도 한다.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2009년 SCI급 학술지에 총 40편의 논문을 등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22% 증가한 연구실적으로 최근 3년간 평균 28편의 SCI급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 특정질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의료계는 진료중심의 국내 의료현실에서 풍부한 임상과 함께 깊이 있는 학술연구가 병행되고 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우리들병원 의료진은 2009년 8만 건 이상의 수술 및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면서 지난 한 해 SCI급 논문 발표에 있어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우리들병원은 끊임없는 연구와 장기적인 투자가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병원 한층 전체를 의사 연구실과 도서실, 회의실로 사용해 연구풍토를 조성하고, 진료뿐만 아니라 학술 연구에도 매진하는 의사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진료를 보지 않고 1개월씩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연구의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연구중심의 병원 문화에는 이상호 이사장의 개방되고 세
2010-03-10 12:01복지부가 시장형 실거래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쌍벌죄의 시급한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나타냈다. 최근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역시 리베이트 쌍벌죄 도입과 관련해 빠른 시일내에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바 있다. 그러나 리베이트 쌍벌죄와 관련해 의료계는 지나친 처벌이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대한의사협회는 현재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 상정된 리베이트 쌍벌죄와 관련한 세 개 법안에 대해서도 반대의견을 전달한바 있다. 이처럼 리베이트 쌍벌죄 도입을 둘러싸고 정부와 국회, 그리고 의료계간의 힘겨루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최근 복지부는 리베이트 쌍벌죄 도입과 관련한 국회 원희목 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시급한 도입의지를 나타냈다. 복지부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서는 ‘시장형 실거래가제’와 ‘쌍벌죄’가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특히, 시장형 실거래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쌍벌죄를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가능하다면 시장형 실거래가제 보다 먼저 시행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리베이트 쌍벌죄 도입과 관련해 복지부가 강력한 드라이
2010-03-10 11:56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은 연구소, 영업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 해당분야 전공자를 우대하며 영업과 유통사업 부문은 전공제한이 없다. 연구소는 석사 이상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원서접수는 중외신약 홈페이지(www.cwsy.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12일까지 첨부서류와 함께 이메일(insa1@cwsy.co.kr)로 송부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실무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되며 합격자는 신체검사 후 4월 중 입사하게 된다.박종전 사장은 “중외신약은 지난해 크레아젠홀딩스와의 합병 이후 바이오와 제약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공채를 통해 연구개발 분야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03-10 11:42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소장 이동현)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의학관 212호에서 ‘비뇨기과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뇨기과 영역에서의 로봇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경험을 토의하는 자리로, 1부에서는 비뇨기과영역 로봇수술의 대가인 미국 뉴저지 의과대학(UMDNJ, Robert Wood Johnson Medical School) 의 김이삭(Isaac Kim) 교수가 직접 비뇨기과 환자를 대상으로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절제술을 시연한다.특히 참석자들은 시술 장면을 직접 현장 수술실에서 볼 수 있으며, 김이삭 교수의 수술 과정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어 서울의대 이상은 교수를 좌장으로 2부에서는 ‘로봇수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김이삭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카톨릭의대 황태곤 교수와 연세의대 나군호 교수는 각각 ‘복강경과 로봇 전립선 절제술’, ‘로봇 전립선 절제술에서 신경보존과 요실금 억제’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화의대 박영요 교수를 좌장으로 한 마지막 3부 ‘로봇 신장 및 방광 수술’에서는 서울의대 변석수 교수, 이화의대 이동현 교수, 한양의대 이춘용 교수가 ‘로봇 부분신장절제술’, ‘로봇 신요관적출술과 방광근치
2010-03-10 11:04서울대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우들의 모임인 ‘비너스회’(회장 이준희)가 최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최국진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 이준희 비너스회장,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노동영 유방암센터장, 민경원 성형외과 교수 등과 비너스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너스회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동영상과 유방암을 극복한 환자들의 삶을 담은 동영상을 보여줌으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비스스회 합창단 공연, 섹스폰 연주, 살사댄스, 비너스회 행복나눔 패션쇼가 열렸다.이준회 회장은 “비너스회는 천여명이 넘는 회원들과 함께 10주년을 맞이하였다”며 “ 새로운 제2의 힘찬 출발과 삶의 질을 높이며 앞으로 10년이 지난 20년 후에도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노동영 교수는 “비너스는 또 다른 십년을 지내며 더욱 더 아름다운 성인으로 변신 할 것으로 믿는다”며 “대한민국 여성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환우회이자 서로에게 투병의지를 심어주고 격려하는 사랑과 나눔의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0-03-10 11:01광동제약은 ‘비타500’의 2010년 새로운 모델로 건강미인 애프터스쿨 유이를 선정, 새로운 TV-CM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비타500’은 탄생 10돌을 맞이해 기존의 비타민C 500mg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체내에서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주는 히알루론산을 추가하고 용기와 라벨 디자인도 새로 바꿨다.TV-CM도 추가된 성분 장점을 임팩트있게 전달하는 동시에 유이만의 활력 넘치는 건강미와 비타500이 상징하는 ‘대한민국 건강에너지’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해 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광동제약은 출시 이후 ‘비’와 ‘이효리’, ‘원더걸스’ 등 빅모델들을 광고모델로 등장시키면서 대한민국 대표 비타민C 음료로서의 확고한 이미지를 강화해 왔다. 이번에도 ‘유이’라는 잠재력 넘치는 스타를 통해 ‘비타500’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건강음료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함으로써 추가적인 매출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2010-03-10 10:46서울성모병원이 개원이래 산부인과 분만간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월 분만건수 100건을 달성했다. 월 분만건수 100건 달성에 의미가 있는 것은 2008년 우리나라 출산율이 1.15명으로 감소하면서 세계 최저 기록을 경신하는 등 저출산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이슈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는 어려운 진료환경 속에서 지난해 3월 개원 이래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의 분만건수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지난 2월 분만건수 104건을 기록했다.이러한 결과를 이끌어낸 원동력으로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만이 갖추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첨단시설, 체계적인 진료 프로세스를 꼽을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는 고위험 임신 클리닉을 비롯해 산전 정밀초음파 클리닉, 산전 유전질환 클리닉, 선천성 기형 클리닉, 태아 치료 클리닉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인 산욕기까지 전 기간 동안 임산부에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요소를 항시 치료․관리․예방할 수 있도록 전문클리닉과 프로그램을 임산부 중심에 맞춰 정비했다. 특히 24시간 전문의가 상시 대기해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2010-03-10 10:30
고려제약 영업마케팅본부는 최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의 새로운 보금자리 공사현장에 참여했다.이번 공사는 낡은 생활관을 철거하고 오는 11월을 목표로 아파트 형식의 새로운 생활관을 만드는 공사다. 이정규 사원은 “반복되는 작업에 허리도 아프고 힘들지만 올 겨울 따뜻하고 깨끗한 보금자리에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절모 미소가 지어진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려제약은 아토피 피부염과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클리닉 전용 보습제 아토아이비와 클리닉전용 트러블케어 시스템 아크녹실아이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2010-03-10 10:28휴온스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충북 제천신공장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2009년 사업년도 회계 및 업무에 대한 감사와 영업 결과 신규사업 건에 대한 보고 등을 진행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보통주 1주당 약 0.031주 규모의 주식배당과 주당 4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 배정주식총수는 26만주, 현금배당총금액은 3억3500만원이다.휴온스 측은 “단순히 현금으로 주는 배당보다는 주주이익 극대화 및 주주중심의 경영방침에 따라 환금성 높은 현금배당과 함께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따라 보다 큰 배당을 위해 주식배당도 함께 시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휴온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809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약 24% 높은 1089억원으로 설정했다.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선진국형 cGMP 수준인 신공장 가동율을 높혀 수탁매출을 장려하는 동시에 수출력을 강화해 올해 1200만불을 목표로 정했으며, 향후 3~4년내 매출의 30%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10-03-10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