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뇌혈관 전용 스텐트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가 시작됐다. 기존에 사용되던 심장용 스텐트 보다 안전성이 높으며, 보다 많은 뇌졸중 환자에게 스텐트 시술이 보편화 될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뇌졸중센터 신용삼 교수(신경외과)는 오늘(3월 4일) 오후 1시 서울성모병원 영상조영실에서 국내 처음으로 뇌혈관만을 위해 개발된 스텐트(Wingspan)를 이용해 뇌혈관 협착증 환자(***, 69세, 남)를 치료했다. 뇌혈관 전용 스텐트는 기존 뇌졸중 치료를 위해 사용되던 심장 스텐트보다 정교하고 세밀한 치료가 용이하며 치료 효과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 교수는 환자의 허벅지에 3∼4㎜가량 구멍을 낸 뒤 대퇴동맥으로 ‘카테터’라는 가는 관을 뇌혈관까지 밀어올린 뒤 스텐트(금속그물망)를 넣어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켰다. 이 뇌혈관 전용 스텐트는 풍선형과 자가확장형이 결합된 방식이다. 일단 화살촉처럼 끝이 뾰족한 형태의 카테터가 허벅지에서부터 뇌혈관 까지 도달한 후에 풍선을 집어넣어 좁아진 뇌혈관을 넓히고, 그 공간에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든 스텐트가 들어가 자가 확장되면서 넓어진 뇌혈관을 유지한다. 뇌졸중은 공포의 질병이다. 흔히 중풍으로 불리
2010-03-04 10:14‘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정기 개최되고 있다.우선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가 3일 앙상블 연주를 펼쳤다. 또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는 5일과 12일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이어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19일,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26일 로비를 왕래하는 분들에게 독특하고 흥겨운 오카리나 및 하모니카 멜로디를 각각 선보인다. 병원측은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음악공연은 병원을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2010-03-04 10:14"리베이트 등 유통질서 문란 행위가 확인된 구체적인 사례에 따라 조정대상을 결정하겠다"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한국제약협회·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에 이 같은 내용의 ‘유통질서문란 약제 상한금액 조정기준 세부사항’을 통보했다.근거 규정은 신의료기술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고시) 제9조 제3항 제6호이며, 일괄적인 약가인하가 아닌 개별적으로 구체적인 사례에 따라 조정대상을 결정한다는 것.특히 부당금액 및 결정금액의 산출기간은 의약품 제조업자 등이 요양기관 또는 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유통질서 문란행위로 간주되는 금품 등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시점부터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확인한 시점까지의 기간으로 정했다.이 경우 총 기간은 1년 이내로 산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지속적으로 수회에 걸쳐 유통질서 문란행위가 확인되는 경우는 이를 적용하지 않고 수시로 약가조정 작업을 할 방침임을 밝혔다.
2010-03-04 10:06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24일 오후 3시 한국교총회관 2층 단재홀에서 원료의약품 연구회 16차년도 제1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원료의약품 개발의 현안 및 대처 방안’을 주제로 식약청 의약품품질과 김호동 사무관이 새 GMP제도 시행에 따른 원료의약품 GMP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심평원 약제등재부 최현웅 과장이 원료의약품 관련 약가 제도, 이화여대 화학나노학과 김관묵 교수는 L/D 변환기술을 이용한 아미노산 생산과 정밀화학 의약품 소재에 대해 세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연구회는 세미나에 앞서 회원간 현장 기술정보교류를 위해 오전에 향남에 있는 의약품 원료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인 ㈜에스텍파마의 연구소를 직접 방문 견학한다.
2010-03-04 09:59차병원그룹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의 ACT사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치료제’가 스타가르트병에 대해 미국 보건성으로 부터 희귀의약품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ACT사는 지난해 11월 미국 FDA에 스타가르트 병에 대한 세포치료제 임상허가를 신청한 바 있으며, 올해 1월 미 FDA로부터 보완요청을 받은 바 있다. 현재 3월 중으로 FDA와 자료보완 미팅을 통해 임상승인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번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치료제가 스타가르트병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것은 향후 미국 FDA로부터의 임상승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작용, 현재 진행중인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임상 승인 시기와 맞물려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 승인을 신청할 계획으로, 이는 배아줄기세포 유래의 세포치료제로서 국내최초의 임상승인 신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0-03-04 09:37정부가 ‘연구중심병원’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구체적인 추진계획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는 3일 아산병원에서 전문가 간담회 개최하고,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위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해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켰다.단기간 내 보건의료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병원을 진료와 연구가 연계된 균형있는 보건의료산업 선도집단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적·체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를 위해 보건의료기술진흥법을 개정해 연구중심병원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만들 예정이다.특히 연구중심병원에 대한 인센티브 즉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에 대한 제품·기술 등 경제적 인센티브 △정부 R&D 간접비 비율 상향(현행 20% → 40% 내외) △세금 감면 등을 검토하고 의료기관의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복지부는 지난 1월부터 가동중인 ‘연구중심병원육성 TF’를 통해 4월말까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공청회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5월말 ‘연구중심병원 육성 추진계획 최종(안)’을 확정키로 했다.이후 6월 국가경쟁력위원회에 보고하고 이후 법령개정을 추진, 2011년 7월에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복지
2010-03-04 06:22올 봄 대유행이 예고되고 있는 A형간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접종이 중요하지만 정작 의료현장에서는 예방백신의 품귀현상으로 접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개원가에 따르면 3월부터 A형간염 환자가 급증 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지난겨울부터 예방백신 구매에 나서고 있지만 확보가 어려워 접종을 원하는 환자들을 되돌려 보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앞서 정부는 올 한해 제약사를 통해 총 345만 도즈의 A형간염 예방백신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혀 지난해와 같은 대란사태는 빚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한바 있다. 그러나 현장의 상황은 이와 같은 정부의 예측과는 전혀 다르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서울 송파구에 있는 A내과 김모 원장은 “이미 지난 1월부터 A형간염 백신을 구비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해봤지만 거래처로부터 들을 수 있는 대답은 3월 중순이 지나봐야 안다는 것”이었다며 백신 구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그는 이어 “언론보도와 실제 환자들을 통해 A형간염이 늘고 있다는 것은 피부로 체감하지만 실제 예방에 절대적인 백신 공급이 이토록 원활치 않으니 답답한 노릇”이라고 꼬집었다.다른 의원도 사정은 마찬가지다.강남구에 있는 B내과 이
2010-03-04 06:15지난해 의원급의 평균 월매출은 2772만원으로 전년도 동기대비 6.9%가 늘어났다. 또, 표시과목별로 보았을 때 전과목의 월 매출이 모두 상승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3일 ‘2009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발표했다. 발표된 통계지표를 토대로 표시과목별 월매출을 분석한 결과 2009년도 의원급은 1곳당 평균 2772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 2591만원보다 6.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대다수 과목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높은 과목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안과 등이었으며,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은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2009년 의원급 표시과목 중 정형외과는 기관당 월매출이 533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정형외과의 2009년 기관당 월평균 매출은 5339만원은 전년도 같은 기간 4974만원보다 9.1% 상승한 성장률이다. 이는 의원급 평균인 2772만원의 두 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가장 낮은 가정의학과의 월매출은 1854만원으로 2008년 같은 기간 1807만원보다 2.6%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처럼 가정의학과의 월매출이 감소한 것은 외래가 늘어난 것과 달리 입원에 대한 청구건수가 급
2010-03-04 05:40제약협회 회장직대나 비대위원장이 회장직을 맡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제약협회 비대위는 3일 첫 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장 선출과 향후 운영 방안, 저가구매제 대응전략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고혈압치료제 기등재약 정비사업 등 제약업계 현안에 대한 경과 보고가 진행됐다.또한 비상대책위원장 후보에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과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이 물망에 올랐으나 고사의 뜻을 밝혀 이르면 다음주 회의를 열어 확정한다는 방침이다.그러나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가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각 회사별로 산적한 문제들도 많은 상황에서 비대위 위원장을 맡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이와함께 조만간 열리게 되는 제약협회 임시총회에서도 많은 변수가 예상된다. 대부분 제약사들은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에 대한 저지보다는 회사를 위한 실질적인 생존전략을 모색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인 분위기다.결국 협회장이나 비대위원장을 맡는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해 선봉에 선다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도 마이너스 요소가 될수 있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특히 임시주총까지 회장직에 대한 인사가 정해지지 않는다면 회장직대나 비대위 위원장이 남은 임기까
2010-03-04 05:20지난 1일, 카자흐스탄 보건부 차관 아이다 쿠르만갈리예바(Aida Kurmangaliyeva)를 비롯한 카자흐스탄 보건부 방문단 7명이 의료정보시스템(Health Information System)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이 날 서울성모병원 21층 VIP회의실에서 진행된 서울성모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에 대한 설명회에서 카자흐스탄 보건부 관계자들은,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가톨릭대학교 8개 병원을 하나의 연결망으로 통합하는 CMCnU시스템(neuro Ubiquitous)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 및 협력병원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는 초대형 통합 의료정보망인 CMCnU시스템을 지난 2009년 10월에 오픈하였으며, 이를 통해 진료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고객편의를 극대화 하고 있다.방문단들은 또한 방사선과 영상을 정보화하여 필름없이 검사 결과를 판독하는 영상전달시스템(Picture Achieving and Communication System, PACS)을 실제로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카자흐스탄 보건부의 방문은 지난 12월, 서울성모병원이 참가했던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 알마티에서 열린 ‘한국의료 카자흐스탄 홍
2010-03-03 18:42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불법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안에 담긴 129콜센터내 낙태 시술기관 신고센터 운영은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하는 행위라고 우려하고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이번 정부 발표에 대해 “원치 않는 임신의 예방을 위한 피임 실천율을 높이고, 인공임신 중절에 대한 상담제를 도입하는 등 예방적인 차원의 대책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129콜센터 운영 건에 대해서는 현실 여건과 관련 단체 의견을 무시한 일방적인 관 주도형 대책이라고 비판했다.의사회는 정부가 올 7월까지 129 콜센터 내에 시술기관에 대한 신고센터’ 를 만들어 제보를 받겠다는 것은 산부인과 의사 집단을 잠재적으로 범죄 우려가 있는 집단으로 규정하고, 감시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성토했다.의사회는 또한 “사회적 현실과 동떨어진 모자보건법의 기준과 OECD국가와 비교해도 지나치게 편협한 법 제도는 개선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문화된 법 규정을 내세워 무조건 신고부터 받겠다는 것은 불법인공임신중절의 책임을 산부인과의사에게 전적으로 전가시키려는 의미로 해석될…
2010-03-03 18:41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이 최근 안전성 논란에 휩싸인 심장판막성형술, 일명 CARVAR수술에 대한 공정한 검증을 위해서는 이 시술의 창시자인 송명근 교수와 건국대학교병원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보건연은 3일, 수년간 지속되어온 카바시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공정한 검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대상환자의 적응증, 평가방법 등을 명시한 연구계획서에 근거한 전향적 임상연구가 전제되야 하고 무엇보다 건국대병원이 이를 입증하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보건연의 이 같은 발언은 건국대학교병원이 CARVAR시술과 표준치료법(판막치환술)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임상시험 없이, CARVAR시술에 대해 자체적으로 검토해 긍정적인 평가만을 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보건연은 특히 건대병원측이 카바수술 안전성 검증문제에 비협조적일 경우 여러가지 문제점을 초래할수 있다고 주장했다.보건연은 이에 대한 근거로 두 번째 제공한 명단의 분석을 예로 들었는데 이에 따르면 보건연이 최근까지 환자의 의무기록을 확인하는 중에 있었으나, 건국대학교병원이 지난달 24일 오후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수행중인 의무기록자료 수집업무를 거부해 현 시점에서 연구분석용 자료를 완성
2010-03-03 15:5643년 전 ‘안양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로 출발해 3개의 산하병원을 가진 대형종합병원으로 성장한 샘병원(대표이사 이대희)이 2010 대한기독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주최한다. 샘병원에서 주최하는 2010 대한기독병원협회는 3월 12일(금)~13일(토)에 걸쳐 샘병원 지하 1층 샘누리홀에서 개회예배로 시작하여 안양예술공원 내에 위치한 블로몬테 리조트에서 마무리 된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분과별 심포지엄과 세미나, 분과별 패널토의가 함께 진행되며 약 150여명의 병원 원장 및 관계자들, 각 병원의 원목실 관계자 및 협회 임원들이 참석하게 된다.이번 세미나는 ▶한국 기독병원협회의 역사와 정신 ▶국제화시대에 한국 기독병원의 역할 등의 주제로 구성되며 분과별 심포지엄에서는 ▶급변하는 전문화 시대에 기독병원의 정체성 강화 ▶간호, 목양의 효과적인 돌봄에 대한 주제로 이어진다. 또한, ▶선교와 경영적 연대 ▶향후 한대일 기독병원의 협력방안 및 아시아지역 확대 방안 ▶해외 선교병원의 효과적 활용 및 후원 방안 ▶해외환자 유치 및 JCI 인증을 위한 기독병원 간의 협력방안 ▶기독병원의 간호사역의 전문화에 관한 주제로 분과별 패널 토의가 이루어
2010-03-03 14:37고대 구로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제1회 의료기기임상시험 통계과정’을 개설한다. 의료기기임상연구 관계자들의 통계적 지식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과정은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위한 통계적 방법 ▲임상시험계획서 작성시 필요한 통계적 고려사항 ▲연구대상자의 수 계산 ▲의료기기 임상시험 개발 성공실패 사례 등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강연들로 이루어진다. 강연은 3월 12일, 19일, 26일 총 3일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되며, 3월 10일까지 http://edu.khidi.or.kr로 신청하면 된다. 등록비는 70만원(노동부 환급 적용 과정),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02)2194-7316,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02)2626-1964로 하면 된다.
2010-03-03 14:33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회장 강신호)는 기부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최근 ‘2010 후원인의 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임광수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 손경식 CJ대표이사, 한갑수 한국산업경제연구원 회장, (이상 외빈 무순), 강신호 후원회장, 오병희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등 후원회원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이사회를 비롯한 공식일정, 만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강신호 후원회장은 “후원금은 병원의 각종 사업과 난치성질환 연구비, 의료봉사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 며 “교직원, 회원, 동문 등의 소중한 정성을 모아 병원발전과 국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성상철 원장은 “후원회원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정성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써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이끌어 국민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들로부터는 신뢰와 사랑을, 세계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표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발전후원회는 서울대병원, 서울대어린이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함춘후원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05년 1월, 교육 연구 진료 및 불우환자 지원, 국민보건향상 등을 목적으
2010-03-03 14:32서울대병원 평생교육아카데미(위원장 오병희)는 최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2010년도 원무-보험 연수강좌’를 가졌다.이 날 강좌에서는 오병희 위원장(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이정렬 부위원장(서울대병원 교육수련부장) 박영익 행정처장(서울대병원 행정처장)과 전국 각지 132개 병원에서 온 300여명의 원무/보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좌가 진행됐다.강좌에서는 ▲International Patients care in Korea(Now and Future)(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인요한) ▲2010년도 의료정책 방향(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과장 노홍인) ▲진료비 확인 신청 및 실사대처(서울대병원 보험심사팀장 김영순) ▲수가관리방안 : 진료비 삭감 감소를 위한 프로세스 개선(서울대병원 보험심사파트장 차영미) ▲의료분쟁 처리절차, 사례 및 대처방안(서울대병원 원무과장 강희신) ▲원무부서 운영활성화 및 진료비 관리방안(서울아산병원 원무팀장 정병헌) ▲원무전산 시스템 구축사례(분당서울대병원 원무팀장 유동현) 의 강의가 진행됐다. 오병희 위원장은 “전국병원 원무/보험 실무자와 관리자들이 본 교육을 통해 전문직무역량을 강
2010-03-03 14:2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국민에게 한걸음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려는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블로그 ‘건강천사’를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에 개설하고, 3일 정식 오픈한다.블로그 인지도와 공단 의료봉사단 ‘사랑 실은 건강천사’지명도를 함께 향상시킬 목적으로 블로그 명칭을 ‘건강천사’로 정했다. 또한, 공단은 ‘국민의 평생건강을 수호하는 아름다운 천사’라는 의미에 걸맞게 ‘건강천사’를 통해 최고의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네티즌들과 활발히 소통해 공단의 새로운 면모를 알려나가겠다는 다짐이다. 공단은 공공기관 특유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홍보방식을 완전히 배제하고, 건강천사를 자유롭고 친근한 온라인 사랑방으로 만들어 네티즌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네티즌의 참여와 방문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소통형 커뮤니케이션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건강천사 콘텐츠는 공단 일산병원 의사들이 제공하는 최신 건강정보와 전국 지사에 근무하는 직원 기자들이 취재한 기사 위주로 꾸며져 매우 흥미롭고 알찬 내용으로 짜인 우리나라 최고 블로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공단 관계자들은 자신했다 이 같은 자신감은 지난 1월초 콘텐츠를 완전히 구성하지 않은 상태에
2010-03-03 14:27지난 2일 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은 최근 그랜드오픈을 통한 제2도약기를 맞아 세계적인 여성산악인 오은선씨를 제일병원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제일병원은 여성산악인인 오은선 대장을 홍보대사 위촉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인지도 상승은 물론, 끝임 없이 불가능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의 용기와 열정이 여성암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여성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은 그 동안 제일병원의 여성암센터 등 비전 2013 마스터플랜의 성공기원을 위해 지난해 세계 8위 고봉인 마나슬루와 히말라야 다올라기리 정상에 제일병원 깃을 꽂은 바 있다.오은선 대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인 제일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성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여성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목정은 병원장은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는 오은선 대장의 열정과 패기를 본받아 제일병원도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며 “대한민국 여성암 정복과 여성암 환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산악인으로서,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
2010-03-03 14:20최근 노령 인구 증가로 뇌졸중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그동안 서서울 지역 뇌졸중 대표 병원으로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뇌졸중 진료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이대목동병원은 3월 3일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체계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뇌졸중센터를 개설하고, 센터장에 신경과 김용재 교수를 임명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뇌졸중센터 개설로 서울 소재 병원 중 처음으로 신경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중재방사선과 의료진과 항응고제 전문 약사, 퇴원 후 교육 담당 전문 간호사 등 관련 의료진들이 한 곳에서 뇌졸중 집중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뇌졸중 환자들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 위주 센터가 아닌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365일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는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 치료에 적용한다. ESC 시스템은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병원을 찾은 응급환자 중 신체 마비나 언어장애, 어지럼증 등 급성기
2010-03-03 14:19A형간염이 올 봄을 기점으로 대유행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는 의료계의 경고와 함께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성인용 A형간염 예방백신의 공급은 무난하게 이루어 져 백신대란 등의 사태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 전병률센터장은 3일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열린 ‘2010년 A형간염 대유행 위험에 대비하여’라는 주제의 공청회에서 연자로 참석해 올 한해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A간염 대응 추진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이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올 한해 총 345만 도즈의 A형간염 예방백신을 공급한다. 이중 성인용이 122만 도즈가 유통되는데 현재 시중에 성인용 25만 도즈가 유통 중에 있다.전 센터장은 2/4분기 중 55만도즈가 추가로 유통 될 예정인데 이와 같은 추세라면 올 한해 A형간염 예방백신은 지난해와 같은 대란사태는 빚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전 센터장은 또한 A형간염 백신 공급 유도 위한 주간점검체계 가동을 통해 성인용 A형간염 백신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며 이미 작년에 백신확보 어려움 있어서 3개 제약사와 충분한 협의 거쳐서 충분한 양 확보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센터장은 그러나 백신 수급현황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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