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배종화 의료원장)은 지진 참사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긴급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배종화 의료원장, 장성구 의대병원장 이하 부장단은 아이티 의료봉사에 참가하는 의료진을 불러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치하하며 격려했다. 긴급의료지원단은 경희의료원, 동서신의학병원, 경찰병원이 대한의사협회, 대한적십자사의 지원을 받아 17일부터 28일까지 11박12일로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피해주민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의료봉사에 참석하는 경희의료원 의료진은 정형외과 조형준 교수, 김영식 방사선사, 유재선 수간호사, 차은옥 간호사 등 4명이다.
2010-02-17 15:01
몽골보건과학대학 방문단이 지난 10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박종구)을 방문해 치위생학과와 간호학과 주요교수를 접견하고 주요 시설물을 견학하였다.이번 방문은 양 대학의 우호를 증진하고 원주의과대학의 교육시설 및 교육 커리큘럼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방문으로 치위생학과와 간호학과의 주요 실습실과 실습설비, 치과진료실 등 원주의과대학과 원주기독병원의 시설을 둘러보았다. 한편, 치위생학과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몽골보건과학대학은 국내 최초의 4년제 치위생학과와 대학원을 설립한 원주의과대학을 모델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인 교류활동으로 학술정보 뿐만 아리라 실무적인 업무정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0-02-17 14:54환자 처방을 댓가로 돈을 받아 기소된 모 대학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에게 유죄가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는 지난 2004년 12월 조영제 수입판매업체인 A사 영업사원에게 조영제를 계속 사용해달라는 청탁 댓가로 현금 3000만원과 골프비, 선물비, 회식비 등 금품 및 재산상의 이익을 취한 혐의로 기소된 모 대학병원 영상의학과장 김모 교수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에 2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또 함께 기소된 또 다른 종합병원 영상의학과장 정모 교수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1500만원을, 전직 제약사 사장인 박모씨와 이모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손모씨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이들 교수들은 제약사 사장인 박씨로부터 자사의 조영제를 계속 사용해 달라는 청탁 등과 함께 100여 차례에 걸쳐 7억5000만원 상당의 이익을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기소돈 교수들이 금품을 수수하고도 반성하기 보다는 정당한 댓가나 관계유지를 위해 의례적으로 제공된 것이라고 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이번 사건에 연루된 3개 제약사의 각각 리베이트 지출규모가는7억원, 2억8000만원, 8억3000
2010-02-17 14:16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 후원회(회장 김준석, 혈액종양내과)는 16일 오후 3시에 신관 지하 2층 세미나실에서 ‘제2회 호스피스 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호스피스 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는 김준석 회장과 최윤선 완화의료센터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자원봉사자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09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10년도 사업계획안 심의가 이루어졌다. 총회 보고에 따르면, 호스피스 후원회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2009년 후원회 회원 수가 전년대비 64% 증가했으며, ▲ 호스피스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 저소득층 환자 의료비 지원 ▲ 원예치료 봉사 지원 ▲ 완화의료팀 및 자원봉사자 교육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2010-02-17 14:15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가 공동으로 파견하는 아이티 긴급의료지원단 제3진이 17일 오전 출국해 포르토프랭스로 향했다.경찰병원과 경희의료원 의료진 및 의대생 등 20명이 함께하는 제3진은 지난 9일 파견됐던 제2진에게 바통을 넘겨받아 환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진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현지에서 진료를 보고 있는 제2진은 “골절환자와 외상환자, 그리고 2차감염환자가 주를 이루고, 제때 치료받지 못해 상태가 악화된 경우가 많다. 전문 의료기기가 없어 적극적인 처치도 어려운 상황이다”고 전했다.현지 소식에 따르면 정상적인 진료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의협-적십자사 의료진을 찾는 환자 수는 나날이 늘어 하루 200명 이상이 방문하며 재방문률도 높아지는 등 현지인들이 우리 의료진에 대해 높은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제3진부터는 정형외과 수술 및 X-ray 촬영 등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의협 경만호 회장은 “고통 받는 아이티 국민들을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1진, 2진이 최선을 다해 헌신 봉사하는 과정에서 의료봉사활동이 점차 체계가 잡히고 진행 또한 원활하게 됐다”며 “오늘 파견되는 제3진은 이미 구축해놓은 시스템과 토대 위에서…
2010-02-17 14:10대한병원협회는 지난 16일 전격 발표된 보건복지가족부의 ‘의약품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 에 대해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하는 대신 제도 정착을 위한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병협은 이번 복지부 방안이 약가의 시장경쟁 기능을 회복시키엔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면서 상당기간 정부의 고심 끝에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따라서 정부 정책에 협조하기로 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도 보완을 요구키로 한 것. 우선 병협은 병원의 노력에 의한 약가 인하액이 입원료 및 진찰료 현실화 재원에 사용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저가구매에 대한 의료인력 설득 및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약가절감분을 기본진료료에 반영해 주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이다.또, 리베이트는 근절되는 것이 바람직하나 타당한 제도개선에 앞서 리베이트를 받은 사람의 처벌규정 강화하는 것은 일반 국민들로 하여금 마치 대부분의 의사들이 부도덕하게 비쳐질 우려가 있으므로 리베이트를 받은 사람의 처벌 규정 강화는 재고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구입한 후 90일 이내에 구매대금을 지급하는 방안은 삭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정상적인 의약품 거래는 구입량
2010-02-17 13:28척추디스크전문 대구 우리들병원은 오는 20일(토) 오후 11시 롯데백화점 상인점 7층 다목적홀에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한 척추 디스크’를 주제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이 병원 김 진덕 과장이 강사로 나서 고령화와 운동 부족에 따라 늘어나는 척추 질환에 대한 생활 속 정보 및 가정과 일터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참석자들에게 척추 건강 상식과 운동법을 전해 가족의 허리와 관절 건강을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강좌의 취지다. 김진덕 과장은 "강좌를 통해 습득한 지식으로 질환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예방을 위한 방법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좌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는 허리 건강을 위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구 우리들병원은 매월 척추 건강과 관련한 여러 주제로 디스크 공개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문의 053-212-3096)
2010-02-17 11:55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은 건강검진과 한방과 진료, 피부과 진료를 대부분 받았으며, 진료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관광객 대부분은 주변사람들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지난 2009년 7월에서 12월까지 국내 21개 의료기관에서 의료서비스를 체험한 해외 환자 544명을 대상으로 한국 의료관광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한국 의료관광 경험자의 한국 방문 주목적은 ‘의료서비스’가 31.3%, ‘관광활동’이 32.5%, ‘의료서비스와 관광활동 둘 다 관심을 가지고 있음’이 36.2%로 나타나 의료서비스와 관광활동을 비슷한 비중으로 여기고 있었다. 또한 구체적인 방문동기로는 의료서비스의 경우 ‘건강 검진’, ‘한방과 진료’, ‘피부과 진료(스킨케어 포함)’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관광활동의 경우 ‘여가/위락/휴가’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의료관광 경험자들의 1차 정보 획득 경로는 ‘친구, 친지, 동료 등 주변 추천’ 이 41.2%로 단연 높게 나타나 ‘구전에 의한 홍보’가 의료관광의 가장 큰 홍보수단임을 시사했다. 2차 정보 획득 경로는 ‘인터넷 검색’ 이 28.3%로 가장 높았다. 또
2010-02-17 11:35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20대의 A형 간염 항체율이 전국 타도시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돼 예방접종 등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 · 백승운 교수팀은 건강의학센터를 방문한 250명의 검진자를 대상으로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을 조사한 결과, 국내 전 지역에 걸쳐 ▲20대 이하에서, ▲지방보다는 서울이, 서울중에서도 ▲강남권에서 항체 보유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를 방문한 건강검진자 중 20~69세까지 각 연령층별로 50명씩 무작위로 250명을 선정해 A형간염 항체 양성률에 대한 연구를 시행한 결과 ▲A형간염 항체 양성률은 20대는 2%, 30대는 72%, 40대 이상에서는 92~100%로 조사됐다. 남녀 간 차이는 없었으며 A형 간염 항체 양성률을 서울과 그 외 지역으로 분류하여 조사한 결과 40대 이상에서는 모두 약 95%로 높게 나타났으나 ▲20~30대에서는 서울이 약 25%, 지방이 약 55%로 큰 차이를 보였다.또한 서울 내에서는 ▲강남지역(강남구․송파구․서초구)의 20~30대가 약 20%로 다른 그 외 서울지역(비강
2010-02-17 11:35동물성 식품 섭취의 증가가 한국인의 유방암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유근영 교수(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와 김정선·신애선 박사(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연구팀은 1969년부터 2005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1983년부터 2005년까지의 통계청 사망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우리나라 유방암 사망률 변화추이 양상이 식생활의 변화 추이와 상관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동물성 식품의 섭취량은 1969년 하루 평균 32g에서 2005년에는 278.6g으로 8.7배, 지방섭취량은 동 기간 동안 16.9g에서 46g으로 2.7배 증가했다.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1985년 10만명 당 2.46명에서 2005년에는 4.65로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섭취와 유방암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5년, 10년, 15년의 간격을 두고 분석했을 때 10년 간격에서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여 식품 섭취의 변화가 질병 양상에 영향을 주기까지 10여 년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기존의 가설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했다. 연구진은 “최근 우리나라의 급격한 유방암 발생률 및 사망률 증가에 식품 섭취 양상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시사하
2010-02-17 11:00국립암센터와 특허청은 지난 16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3층 첨단회의실에서 국가 의료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권 분야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구개발에 필요한 특허정보 및 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보교류 ▲ 특허심사에 필요한 기술정보 교류 및 기술자문 ▲ 지식재산권 및 의료 분야의 공동 교육 및 세미나 추진 ▲ 지식재산권 획득 전략의 의료기관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 전문인력, 시설, 서비스 등의 교류를 통한 협력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항암신약 관련 지식재산권 개발에 대한 연구역량을 한층 더 증진시킴은 물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2-17 10:55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오는 2월18일~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3hall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아이코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그 동안 많은 예비부모들이 제대혈에 대한 상담 받을 기회가 적어 아쉬워한 경우를 반영, 제대혈 전문 상담에서부터 보관신청까지 논스톱으로 진행한다.또 박람회 기간 최신 자료를 토대로, 예비 부모들에게 백혈병을 비롯한 여러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제대혈의 보관 필요성을 알리고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2010-02-17 10:50병원 특성화 연구센터로 지정받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간담도 질환 치료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센터장 강대환 교수)’가 2울17일 오후 5시 개소식을 갖는다.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는 보건복지가족부가 각 병원이 보유한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 분야를 중점 육성해 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재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원 연구 사업으로 지난 5월 ‘간담도 질환 치료’의 과제로 간담도 질환 치료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로 선정됐다. 간담도 질환 특성화 연구센터는 총 사업비 65억원(정부지원금 50억원, 양산부산대병원 10억원, 양산시 5억원)으로 운영되며, 세부과제별로 강대환 교수, 황태호 교수, 박영민 교수를 비롯한 총 60여명의 연구 인력이 교수연구행정동 3층 내 연구실에서 간담도 질환 치료관련 추진 연구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5년 동안 간담도암의 통합 관리 및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하고 임상에 적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대증치료의 프로토콜을 확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강대환 교수는 “ 간담도암 환자 관리, 치료, 연구의 체계적 인프라를 심화시키고 사업모델 개발과 병행해서 글로벌 임상연구를 주도해 세계적으로 담도암, 간암을 선도하는 연구·진료
2010-02-17 10:43영남대학교병원은 2월22일 오후 3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45회 뇌졸중교실’을 연다. 이날 이세진 교수(신경과)가 ‘뇌경색 예방과 치료’, 장철훈 교수(신경외과)가 ‘뇌졸중 환우 수술적 치료’, 장성호 교수(재활의학과)가 ‘뇌졸중 환우 재활 치료’, 김명희 간호사(뇌졸중 코디네이터)가 ‘뇌졸중 환우가 퇴원 후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각각 릴레이 건강강좌를 펼친다. 강좌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병행된다.
2010-02-17 10:38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월19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전문 교수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연다. 이날 은종렬 교수가 ‘우리나라 간 질환 현황.’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은교수는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릴 정도로 질환이 발생돼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고, 전신피로감이나 심신의 쇠약감 등 막연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예방이 중요하고, 주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간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무엇보다 최대 적은 음주이며, 금주와 절주, 금연, 운동, 올바른 식습관이 최고 예방법”이라고 덧붙였다.관련 질환을 가진 환우와 보호자 및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2-17 10:34녹십자 이병건 사장이 오는 18일 세계보건기구(WHO) 회의에 참석,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신종플루 방어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회의는 WHO 팬더믹 백신프로그램 총괄책임자 마리 폴 키니 박사(Dr. Marie-Paule Kieny)와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Influenza Division 총책임자 낸시 콕스 박사(Dr. Nancy Cox)의 주관으로 이뤄진다. 특히 세계 각국의 신종플루 백신의 개발현황 및 임상시험결과에 대한 발표를 비롯해 2010년도 북반구 계절용 인플루엔자 백신 Strain 발표와 세포배양 방식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하는 녹십자 이병건 사장은 신종플루 백신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발표를 통해 “신종플루 백신 임상시험 결과 중증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설명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8월부터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였고 항바이러스제 또한 9월부터 사용량이 증가했지만 백신이 집중적으로 투여된 11월을 정점으로 사망자 수가 점차적으로 감소했다”며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취학 청소년군의 신종플루 양성율이 타 그룹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졌다”고 발표한다. 한편 이번 회의
2010-02-17 10:27
“임상시험 수준 향상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인적·물적 연구 인프라와 중장기적인 국가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1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국의 임상시험산업 국제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해 전 세계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위협에 대처하면서 타미플루와 릴렌자와 같은 신약들이 우리 인류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체험했다”며 “한편으로 이런 신약개발은 인류를 보호함과 동시에 개발 국가에는 천문학적인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전제했다.신약개발의 단초가 되는 임상시험산업은 보건의료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이자 21세기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분야라는 것.하지만 국내 임상시험기관의 의료전문 인력과 시설, 인프라 및 임상시험의 질적수준은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단계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손의원은 “중장기적인 국가적 지원과 더불어 전문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통합적인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2-17 10:18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3월5일까지 CPhI Worldwide 2010 한국관 참가업체를 1차로 모집한다. 오는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는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되며, 의수협과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해 한국관을 구성하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CPhI Worldwide는 한국, 중국, 인도, 이태리, 영국,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으며 120여개국 약 2만5000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한다. 의수협 측은 이번 한국관 참가업체는 임차료와 장치비의 50% 정도를 지원받게 된다고 설명했다.협회 관계자는 “한국 제약업체들의 적극적인 수출의지로 2009년 수출실적이 목표를 초과 달성해 의약품 등 총 수출실적이 19억불을 넘어섰다”며 “국내 제약사들의 수출진흥을 장려하고 보다 체계적인 전시회 참가를 위해서 참가업체 모집을 예년보다 일찍 시작한다”고 말했다. 의수협은 1차 참가업체 모집을 마감한 후에 접수 현황을 분석해 오는 6월 2차로 참가업체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관 참가와 관련한 문의는 협회 수출진흥팀 (02-6000-1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0-02-17 10:04대한척추종양연구회(회장 정천기교수)는 최근 서울대병원 제 2강의실에서 창립대회 및 제1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최근 전이암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퇴행성 척추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미미한 척추종양에 대한 진료과별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유기적인 치료 등을 통해 환자 치료성적 향상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연구회는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척추신경외과 척추정형외과 전문가 등이 모여 활동할 계획이다. 해외 초청연자로 유럽척추종양연구회의 Stefano Boriani 교수(이태리 볼로냐 척추연구소)의 전이성 척추종양의 수술에 관한 강의와 Peter Rose 교수(미국 메이요대학 정형외과)의 방사선 치료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강의 후 증례토의를 통하여 각 과별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어 서로의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정천기 교수는 “ 최근들어 척추 전이암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척추 전이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여러 과의 전문가들간에 공동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은 학문발전 차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협의를 통해 척추 전이암 치료 향상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0-02-17 10:01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이사 박세열)은 지난 16일 OTDMS 체험단 모집을 통해 선정된 최우수체험자 시상식을 진행했다.‘OTDMS(원터치 당뇨관리 소프트웨어) 체험단 모집’은 실제 당뇨가 있는 고객에게 OTDMS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당뇨인들에게 혈당측정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00명의 체험단이 참가해 지난2009년 12월~2010년 1월까지 2달여 동안 진행됐으며 체험수기를 통해 최우수 체험자 1명과 우수체험자 50명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체험자는 100만원 백화점 상품권, 우수체험자 50명에게는 5만원 백화점 상품권이 전달됐다. 존슨앤드존슨 라이프스캔 사업부는 ‘OTDMS 체험단 모집’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제품관리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행복가족 당뇨교실’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혈당관리와 당뇨병 치료를 위한 무료 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라이프스캔 사업부 배금미 상무는 “당뇨는 완치가 어려운 평생관리 질환이므로 무엇보다 올바른 정보를 통한 철저한 생활관리가 중요하다”며 “체험단 활동과 당뇨교실 같은 참여프로그
2010-02-17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