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차세대성장동력산업 육성정책이 기대와는 달리 바이오테크기술을 이용한 바이오신약, 특히 이중에서도 특정 시장·기업중심으로 지원됨에 따라서 대다수 신약연구개발중심기업들에 대한 혜택이 미미하다는 지적이 일고있다.14일 신약조합은 진정한 신약개발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신약개발 지원정책시스템 개선을 통해 국내 신약연구개발중심기업이 보유하고 그동안 축적해온 단·중기적인 개량신약 개발과 저분자화합물신약 개발을 우선순위로 지원할 수 있는 연구개발 정책지원 환경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신약조합에 따르면, 현재 신약, 개량신약 등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혁신형 연구개발중심기업들은 순이익의 7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투자금액 상승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이는 국내 신약연구개발중심기업들은 글로벌의약품시장 진출을 위해 다국가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나 자금난에 시달려 금융권 융자까지 얻어야하고 연구개발자금 확보를 위해서 전임상 및 임상시험단계에서 해외기술수출을 조기 시도해야하는 현실에 직면 해 있는 것.하지만 이와 상반되게 정부의 지원정책은 신약개발에 필요한 타겟 정보 도출 시에 필요한 기반기술, 기초기술, 원천기
2009-10-15 06:18계절독감 백신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개원가에서는 지역의사회를 주축으로 진행한 백신 공동구매사업이 신청량의 절반에도 미치치 못하는 공급률에 의해 좌초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강남구의사회는 지난 9월 신종플루의 대유행으로 독감 예방접종 환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백신 공동구매사업을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공동구매사업의 경우 소량의 백신을 각 개인이 주문하는 것보다 단체의 이름으로 대량구매하는 것이 가격과 공급 측면에서 더욱 수월하다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어 많은 회원들이 몰렸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공동구매 사업은 반쪽짜리 성공에 그쳤다. 당초 독감백신의 신청량인 3만 5천 도즈의 절반에 못미치는 1만5000도즈만 확보됐기 때문.계절독감 백신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개원가에서는 지역의사회를 주축으로 진행한 백신 공동구매사업이 신청량의 절반에도 미치치 못하는 공급률에 의해 좌초된 것으로 알려졌다.강남구의사회 관계자는 현재 독감백신 접종을 원하는 환자는 꾸준하지만 공동구매를 통한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회원들은 결국 개별 구매로 돌아선 상황이고 의사회의 사업역시 이것으로 마무리 되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야심차게 독감 예방백신공동구매 사업을 추진한…
2009-10-15 06:03미국 헬스케어 개혁의 시작인 보커스법안이 14일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 표결을 통해 14대9로 통과됐다.이로써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해온 2013년부터 거의 모든 미국인들이 건강보험을 반드시 보유하도록 의무화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미국 의료보험 개혁법안이 조기 실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있다.美 의료보험개혁법안 실현시, “제네릭회사에 기회” 미국 의료보험 개혁법안은 제약업종에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며, 오리지날 의약품을 보유한 제약사보다 제네릭을 보유한 제약사들에게 더욱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즉, 의료보험 개혁시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적자 폭을 줄이고 막대한 재정지출에 대한 압력에서 자유롭기위해 오리지널 의약품보다는 약가가 저렴한 제네릭 의약품에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번 보커스 법안 재무위원회통과로 오바마 의료보험개혁법안 실현 가능성이 커지면서 글로벌제약사와 공동마케팅을 체결한 한미약품이 가장 큰 수혜주로 손꼽히고 있다.이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글로벌제약사인 MSD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한미약품은 자체개발한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을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 판매토록 MSD에 판권을 넘겨 해외로 수출 하는
2009-10-15 05:40보건복지가족부는 ‘완화의료 건강보험수가 적용을 위한 시범사업’ 대상 기관 공모 결과 시범사업으로 기관으로 선정된 8개 기관을 확정했다.대상기관은 △서울성모병원 △길병원 △일산병원 △대전성모병원△부산성모병원 △샘물호스피스병원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전진상의원 등이다.시범사업 기간은 평가기간을 포함해 2009년 12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진행된다.복지부는 말기암 환자 완화의료 서비스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 운영으로 개발된 수가의 적정성 검증 및 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9-10-15 05:309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19.7%의 증가율을 보여 월별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국내제약사 중 종근당이 전년동월 비 44.5%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상위제약사 성장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약사별 원외처방 금액순으로는 대웅제약이 선두를 차지했다.최근 발표된 유비스트 및 각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9월기준 전체 제약시장 원외처방 금액은 전년동월대비 19.7% 증가한 8,127억원으로 집계됐다.치료제별로는 진해거담제와 항생제가 각각 전년동기 비 41.3%, 29.3% 증가한 점이 주목됐는데, 이는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로 감기약을 처방 받은 환자가 일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관련업계는 판단했다. 또한 소화성궤양용제와 중추신경용약도 각각 33.5%, 31.0% 증가하며, 고도 성장세를 이어나갔다.성분별로는 이번 달 역시 리피토와 코자, 플라빅스 성분이 시장 성장을 이끌었으며, 아토르바스타틴(상품명 리피토)이 58.9%, 로잘탄 칼륨(상품명 코자)이 175.1%, 클로피도그렐(상품명 플라빅스)이 28.6%의고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주요 제약사별로는 종근당이 전년동월 비 44.5%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상위제약사 성장률
2009-10-15 05:20대한적십자사의 병원사업이 현재의 경영상태를 유지할 경우 4년 후인 2013년에는 1052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해 존폐 위기에 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은 적십자가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한 ‘경영합리화 방안 수립 프로젝트’ 자료에서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경영합리화 방안 수립 프로젝트’는 적십자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목적으로 외부 평가기관에 의해 수행됐다.자료에 따르면 적십자병원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추구하는 준공공성이 강한 병원으로 공공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구하지만 공공기관과 달리 정부지원 이외 사업수익을 통한 독자 생존기반 확보가 필요함에도 이를 소홀히 해 자립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수익성 개선에 필요 불가결한 비급여 수익 비중의 경우 동급의 종합병원 평균 대비 40% 이상 낮은 의원급 수준으로 의료수익 창출기반의 격차 극복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됐다.즉 적십자 산하 6개 병원 중 거창과 통영 병원을 제외한 서울·대구·인천·상주 병원의 경우 수익성 관점에서 유지 가능성이 없음에 따라 병원의 존폐 또는 사업운영모델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것.심재철 의원은 “서울적십자병원의 경우 공공의료의 필요성과 보
2009-10-15 05:19동국제약은 최근 무주리조트 티롤호텔에서 4/4 분기 목표달성을 위한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동국제약에 따르면 OTC영업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집체교육은 제품에 대한 디테일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실습을 통해 OTC 영업사원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지난 7월 새롭게 출시한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의 마케팅 진행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상처연고 시장에서 리딩브랜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집체교육에서는 3/4분기 영업결과 분석 및 4/4분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각종 경연대회를 통해 직원들간의 화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데카솔케어 로고가 새겨진 녹색 티셔츠를 입고 덕유산 향적봉 등반을 하며 자연정화 활동을 펼쳐 등산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9-10-15 05:11대한적십자사의 헌헐유보군에 에이즈 양성반응 헌혈자 656건을 포함한 1534명의 부적격 헌혈자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적십자가 국정감사를 위해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등록헌혈회원 중 부적격 헌혈자 현황’ 자료에 따른 것.적십자의 헌혈유보군에 등록된 부적격 헌혈자 중에는 에이즈로 불리는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양성반응 헌혈자가 65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 중에는 에이즈로 확진된 환자도 11명이나 포함돼 있다. 또한 B형간염 헌혈자가 499건, C형간염 헌혈자가 102건이었으며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 vCJD(변종크로이츠펠트-야곱병) 헌혈자도 60건으로 집계됐다.이밖에 성관계나 수혈 등을 통해 감염돼 백혈병이나 신경계질환을 일으키는 인체 T림프 바이러스(HTLV)도 일시배제와 영구배제를 포함해 모두 143건이며 말라리아도 63건으로 조사됐다.한편, 적십자는 매년 헌혈부적격 명단을 확보해 사전 연락 후 일괄적으로 탈퇴를 진행 중으로 이들 헌혈자들의 혈액은 헌혈유보군에 등록돼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모두 폐기처리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밝혔다.심재철 의원은 “부적격 혈액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며 “적
2009-10-15 04:54
동국제약은 최근 무주리조트 티롤호텔에서 4/4 분기 목표달성을 위한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동국제약에 따르면 OTC영업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집체교육은 제품에 대한 디테일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실습을 통해 OTC 영업사원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지난 7월 새롭게 출시한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의 마케팅 진행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상처연고 시장에서 리딩브랜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09-10-15 04:43국내 최초 베리 브랜드 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의 “BERRICHZ (베리츠)”가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으로 여성건강 및 몸의 정화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크랜베리 초콜릿, 강력한 항산화 작용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과 세포의 건강을 지켜주는 블루베리 초콜릿, 비타민C, 라이코펜, 식이섬유 등으로 몸매와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라즈베리 초콜릿 파우치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코오롱제약에 따르면, 50g 파우치에 담긴 “베리츠 초콜릿”은 크랜, 블루, 라즈베리 건과가 통째로 들어 있어 상큼한 베리의 맛과 초콜릿의 달콤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인공적인 향, 색소, 보존료를 넣지 않아 더욱 믿음이 가는 식품이다. 또한 지퍼 포장이 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먹은 후 신선하게 재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편, 베리의 상큼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으로 지친 생활에 활력을 주는 베리츠 초콜릿은 드럭스토어 매장(더블유스토어, 올리브영, 왓슨스)과 베리츠 홈페이지(www.berrichz.com)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크랜, 블루베리 초콜릿 4,900원, 라즈베리 초콜릿은 5,900원이다.
2009-10-14 21:20성인용품점과 온라인에서 불법 판매되는 발기부전치료제의 대부분이 안전성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제품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과다 함유되거나 제품명과 다른 성분이 들어있는 등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과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소장 최지수)가 발기부전치료제 총42개(약국판매 15개, 성인용품점ㆍ온라인 쇼핑몰 불법 판매 27개) 제품을 대상으로 공동시험 한 결과이다. 반면, 약국판매 정품은 품질에 문제가 없었다.소비자원이 수도권 소재 성인용품점과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발기부전치료제의 유통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다수 업체에서 의사 처방 후 약국에서만 구입 가능한 전문의약품인 비아그라(Viagra), 씨알리스(Cialis), 레비트라(Revitra) 등을 불법적으로 취급ㆍ판매하고 있었다.참고로 발기부전치료제는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환자에게 처방되는 질산염(nitrate)제제 의약품과 같이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혈압을 극단적으로 낮춰 심장마비ㆍ뇌졸중 등의 부작용으로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어 반드시 의사 처방 후 약국에서만 구입 가능한 오-남용 금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
2009-10-14 17:32영남대학교병원은 16일 오후 6시 대구프린스호텔 본관 연회장에서 ‘2009년 전공의 추계 연수회’를 개최한다.참가 대상은 현재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수련과정을 거치고 있는 전공의(인턴 및 레지던트) 230여 명으로 연수회는 매년 봄·가을 2회 열린다. 이날 전공의를 위한 재테크 강연회를 비롯해 캐리커처 그리기, 페이스&바디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진다. 참가한 전공의에게는 푸짐한 경품 또한 주어진다.박재현 총의국장(내과 전공의 3년)은 “수련 중인 전공의는 일부 병원이나 교수들이 보여주는 행태처럼 맘대로 부려먹을 수 있는 ‘값싼 의료노동자’란 인식에서 벗어나 상호 간 우의와 친목 속에서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공적자원이 될 것을 다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09-10-14 17:09영남대학교병원은 15일 오후 3시30분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12회 QI 활동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QI(Quality Improvement)는 이제 고객만족을 위해 모든 분야의 의료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병원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분야로 병원 계에 자리매김했다.올해는 구연 발표 9편과 포스터 발표 8편 합쳐 모두 17편이 발표될 예정이며, 다양한 직종과 부서에서 참여한다. 포스터 발표는 보드로 제작, 10월12일~17일까지 1주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이남혁 QI 실장(소아외과 교수)은 “내부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열과 성을 다해 진행하는 발표대회를 통해 병원 전반적인 분야의 질 향상 활동 붐을 확산시키고, 이에 대한 실천을 함으로써 대고객 의료서비스 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9-10-14 17:06
강남구의사회는 지난 11일 신안C.C에서 '제6회 강남구의사회장배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회원들간에 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골프대회에는 강남구의사회 소속 41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또한 총 10팀이 참가하여 2코스로 나누어 5팀씩 경기가 진행 되었으며, 우승의 영광은 조용근(씨크릿씨성형외과) 회원이 차지했다. 메달리스트에는 장홍준 회원(예사랑피부과), 롱기스트 권장덕 회원(권장덕성형외과), 니어리스트 이형교 회원(역삼의원), 행운상은 이경진 회원(강남연세마취통증의학과)이 차지하였다.
2009-10-14 17:02인하대병원과 ㈜셀트리온은 14일 의약품 임상시험·연구개발계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개발에 있어 상호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이용해 효율적인 임상시험을 통한 상업화 및 의약품의 연구 및 개발에 있어 상호 협력키로 했다.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의 다양한 전문센터에서 진료는 물론 다양한 임상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류마티스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는 “표적치료제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병원과 제약회사가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09-10-14 16:59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하반기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 사원 모집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모집부문은 영업, PM․학술, 개발, 생산, 연구, 연구지원이며, 모집규모는 80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9-10-14 16:52건보공단이 치과협회와 약사회, 한의협의 4차 수가협상에서 돌연 총액계약제 전환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올해 수가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일단 공급자단체는 수가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단이 수치 제시없이 총액계약제 전환 카드를 제안한 것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강한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4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제4차 수가협상을 가졌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도 공단은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건보공단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등과 가진 협상에서 총액계약제로의 전환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공급자 측에서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어 수가협상은 더 진전되지 못하고 올해 협상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을 갖게 했다. 그 동안 공단과 공급자간의 협상 분위기는 네 차례의 수가협상이 진행됐지만 이렇다 할 수치를 제시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공급자측은 공단을 향해 “왜, 수치를 제시하지 않느냐?”, “협상에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 등과 같은 불만만 토로할 수 밖에 없었다. 예년 같으면 통상 4차 협상
2009-10-14 16:32국내 대학생은 대학병원 중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 철)은 14일, 한국대학신문이 창간 21주년을 기념해 20개 대학 1,7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 · 상품 선호도 조사에서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대학병원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은 의료경쟁력에서 23.5%, 고객만족도 22.8%의 지지도를 획득해 각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어 서울대학교병원이 22.2%로 선호도 2위를 기록하고 3위는 13.8%를 획득한 서울아산병원이 차지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삼성의료원 10.5%의 지지를 얻어 4위에 올랐으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8.8%로 그 뒤를 따랐다.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학병원에는 의료경쟁력 1위에 오른 세브란스병원이 꼽혔다. 세브란스병원을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학병원으로 꼽은 응답자는 22.8%로 이는지난 2007년 17.8%보다도 5% 포인트가량이 상승한 수치다. 또한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서울대학교병원이 13.6%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올랐는데 지난해 18.7%보다는 5% 포인트 남짓 하락했다. 서울아산병원이…
2009-10-14 15:08식품의약품안전청(윤여표 청장)은 국내 27개 제약업체(333품목)에 대한 의약품 안전용기 이행 사전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안전용기를 사용하고 있고 1개 업체(2품목)만 일반용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올해 식약청이 업무목표로 설정한 ‘안전한 어린이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된 것으로서, 조사대상은 1회 복용량에 30mg 이상의 철성분을 함유한 의약품, 아스피린 성분을 함유한 의약품 등 약사법에 따라 안전용기를 사용하여야 하는 의약품이다. 의약품 안전용기란 어린이의 약물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5세 이하의 어린이가 5분 내에 의약품을 개봉하기 어렵게 설계하거나 고안된 용기나 포장을 말하며, 2006년 도입되어 시행중인 제도이다. 식약청은 올해 6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개별포장당 0.045mg 초과 로페라마이드 성분 함유 의약품 등 3개 항목을 안전용기 대상으로 추가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한 데 이어, 실질적인 의약품 안전용기 제도의 정착을 위하여 이번 실태조사가 실시되었다고 설명했다.식약청은 이번 실태조사에서 제외된 안전용기 의약품 대상 업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2009-10-14 14:40결혼이주여성들이 부산지역의 의료관광 가이드로 나서게 된다.부산광역시의사회와 동아대가 최근 산학협력을 체결, 부산지역의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들을 의료관광코디네이터로 육성해 해외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키로 한 것.부산시의사회-동아대 지식자원개발센터는 “10월24일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일반인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인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실무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해 오는 12월26일까지 두 달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문화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실무 과정반’은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부산 서구 부민동 동아대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 807호 강의실에서 의료관광과 관련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게 된다.수강료는 일반인의 경우 20만원, 결혼이주여성은 5만원을 받는다. 결혼이주여성은 부산시의사회를 통해 의료관광지정 병원에 취업 알선을 받는다.정근 부산시의사회장은 “우리나라 특히 부산이 의료관광으로 성공하려면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공략해 의료관광 선도국가인 싱가포르를 압도해야 하는데 이들 지역의 환자유치를 위해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가이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9-10-14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