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www.kribb.re.kr) 오믹스융합연구센터는 29일 오후2시부터 오후5시까지 본관동 소회의장에서 'KRIBB 노화연구 킥 오프 미팅'을 갖는다.국내 노화 전문 연구센터와 고령화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구기반 확립을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미팅은 관련분야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서울대 의대 노화세포사멸연구센터 박상철 교수는 ‘노화에 따른 세포 및 조직의 기능변화 규명 및 복구 가능성 탐구’ *단국대 노화-암화조절연구센터 신득용 교수는 ‘노화, 암화 조절 원천기술 개발연구’ *생명연 권기선 박사는 ‘KRIBB의 노화연구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생명연은 바이오기술을 통해 고령화 대응을 위한 노화연구에 동참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한 삶의 질 제고 등 국가 사회적 현안과제 해결에 바이오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연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08-09-29 09:58BMS는 최근 미국의 대표적 여성지 ‘워킹마더’에서 발표한 ‘2008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ㆍ TOP 10에 포함됐다고 29일 밝혔다.BMS의 한국법인인 한국BMS제약의 인사담당 배진실 상무는 “BMS는 전세계적으로 가족친화적 복지정책을 펴고 있다”며 “한국BMS제약도 여성을 배려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3개월 출산휴가 이외에 최대1년까지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낼 수 있어 기혼 여성직원들이 육아문제로 회사를 그만 두는 일이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배 상무는 이어 “요즘처럼 맞벌이가 많아지고 갈수록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어나는 추세에 일하는 여성을 배려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직장생활에서의 만족은 곧 기업의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므로 여성들이 직장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맞춰 일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BMS 본사의 다양한 복지제도는 한국BMS제약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3개월간 급여 100%가 지원되는 ‘유급 출산 휴가제’와 이후 최대 1년간의 ‘육아휴직’, 출퇴근 시간을 30분 간격으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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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개원 98주년 기념 ‘동행 음악회’가 최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성료됐다. 개그맨 이용식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먼저, 미쓰고밴드가 오래전 우리가 즐겨듣던 추억속의 노래 이승철의 ‘소녀시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 등 6070의 메들리도 엮은 국내가요 등으로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본원 홍보대사인 탤런트 임현식씨도 참여해 환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는 인사말을 했다. 임현식씨는 음악회 시작 전 병동 입원실에 들러 환자와 보호자들를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바라는 사인도 했다. 이어, 클래식음악과 익숙하고 따라하기도 쉬운 대중음악의 장점만을 잘 융합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탄생시킨 혼성팝페라듀엣인 ‘크로스오버듀엣 휴[HUE : 休]’는, ‘Time to say goodbye’, ‘꽃밭에서’, ‘우리는 하나’, ‘You Raise me up’ 등을 선사했다. 또, 가수 김종환은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 ‘만나고 싶다’ 등 자신의 히트곡을 선사했다. 한편, 전남대병원 합창단(단장 남종희 교수)은 이날 ‘하늘빛 너의 향기’, ‘땡땡
2008-09-29 09:52당뇨병 관리에는 환자의 80% 이상을 담당하는 1-2차 지역 의료기관과 전문인력 및 인프라, 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한 3차 이상 의료기관 간의 협조가 매우 중요한 사안이며, 이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치료-예방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지난 26일 열린 강북삼성병원 당뇨병센터 개소 1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강북삼성병원 원종철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당뇨병센터(이하 당뇨센터)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SMC-DPP’ 사업의 추진경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결론지었다.‘SMC-DPP’ 사업은 복지부의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일환인 ‘Seoul-Metro City Diabetes Prevention Project’의 약자로, 지역사회에 기반한 당뇨병의 효율적인 관리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당뇨센터 박성우 센터장이 사업단장을 맡아, 작년 9월부터 사업에 들어가 이제 1년을 맞았다. 원 교수는 심지어 서울시 안에서도 지역 및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당뇨 발병에 차이가 있다며, 강남 서초 관악 마포구는 5% 이내, 성북 도봉 등은 7%를 상회한다고 밝혔다.원 교수는 당뇨센터가 지역사회 밀착형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왔으며, 이
2008-09-29 07:13제17차 ‘국제열대의학 및 말라리아 학술대회(ICTM, International Congress for Tropical Medicine and Malaria)’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대한기생충학회 주관, 질병관리본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말라리아를 비롯한 각종 열대질환연구를 위해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대륙을 순회하며 인수공통 및 기생충질환에 대한 최신 연구기법 및 연구경향을 소개하는 자리다.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학회에서 사상충 및 말라리아분야를 주관한다.사상충분야에서는 한국의 사상충증 퇴치 노하우를 소개함과 동시에 전 세계 사상충증 퇴치를 위한 프로그램 진행현황과 각 국가별 퇴치성공 및 임상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또한 말라리아분야에서는 삼일열 말라리아에 대한 한국의 약제내성 및 베네주엘라 감염사례 등이 소개된다.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08년 4월 제5차 사상충증 퇴치 세계동맹(GAELF, Global Alliance to Eliminate Lymphatic Filariasis)에서 한국의 사상충증 퇴치를 선언한 바 있다.특히, 이번 학회 후원과 2010년 제6차 GAELF의 한국 주최를…
2008-09-29 06:24“민영보험의 도입, 혹은 공공보험과의 상충을 고민하고 있다면, 스페인 지중해의 작은 도시 데니아의 케이스를 벤치마킹 하시길…”지난 26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의료경쟁력 포럼에서 강연한 독일 DKV의 F. 슈니츨러 한국사무소 대표는 공공보험과 민간보험에 대해 “옳다 vs 그르다” 혹은 “된다 vs 안된다” 식의 이분법적인 사고를 버려야 한다며, 데니아의 성공 케이스를 예로 들었다.“스페인의 작은 도시 데니아는 건강보험과 관련된 가장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지방정부가 민간 컨소시엄에 사회보험 및 의료서비스 제공기능 일체를 아웃소싱하고, 컨소시엄은 주어진 예산 내에서 모든 것을 ‘알아서’ 집행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병원 증축 등의 하드웨어적인 투자가 포함된다.결과? 지역 주민들에게 대단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더 중요한 것은, 데니아를 찾는 관광객이다. 그들이 소비하는 의료수입은 추가수입이 되기 때문이다.한국도 의료관광의 허브를 꿈꾸고 있다면, 특정한 섬이나 지역을 지정해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공공과 민간부문의 상호작용을 테스트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는 이 경우, *정부의 빠른 의사결정 *정부-국민의 컨센서스 *상생 원
2008-09-29 05:25정형외과가 어렵다고 말하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 않는 의료인은 없을 듯. 한국의료산업연구원은 지난 28일 정형외과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21c 정형외과 전문병원의 역할과 비전’이란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내 TOP 10 정형외과 전문병원의 사례를 중심으로 개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이날 세미나에서 박종호 부산센텀병원장은 ‘전문병원화를 위한 개원 초기 정형외과 전문 진료 팀의 효율적 구성’이란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다. 박종호 원장은 “성공하는 병원은 직원모두가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전 직원이 주인의식이 있으며, 경영마인드를 갖고 있다. 병원장 역시 진료를 비롯한 모든 업무를 솔선수범해해 한다”면서 “병원 내규가 있으며 적절한 보상체계를 운영해야하고, 전 직원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갖는다. 아울러 장단기 계획을 세워 병원을 운영하고, 병원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성공병원의 7가지 특성을 말했다.병원경영 여건의 악화의 가장 큰 요인은 △외적 환경의 악화 △내적 미비 등을 꼽았다. 병원경영 여건의 악화를 가져
2008-09-29 05:25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산부인과의 경우 외국인 임신부들의 특성 또한 파악해야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 중에서도 특히 베트남인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통계청에 따르면 2006년 한해 한국인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은 1만131명으로 2002년 476명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1167명이 대구 경북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과 안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들은 최근 대한산부인과학외에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한국인과 결혼한 베트남 산모의 분만시 특성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연구진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급증하는 베트남 산모의 분만시 특성에 관해 분석했다. 연구진은 2005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안동병원 및 경북대학교 병원에 입원해 만삭 분만한 베트남 초산모 179명의 특성과 제왕절개율, 입원부터 분만까지의 시간, 신생아의 AFGAR score 등을 한국인 산모와 비교, 분석했다.비교분석결과 베트남 산모의 키와 몸무게 및 임신 중 몸무게 증가 모두 한국인 산모에 비해 유의하게 작았으며, 제왕절개율이 더 낮게 나타났다.연구에 참여한 경북대 산부인과 성원준 교수는 “베트남 산모의 경우 입원부터 분만까
2008-09-29 05:23한국신약개발조합은 ‘제약산업 육성 특별법’ 추진을 앞두고 혁신형 제약기업 실태조사에 들어간다.신약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최근 56개 회원사을 대상으로 오늘(29일)부터 1개월 동안 연구개발 중심 혁신형 제약기업 육성ㆍ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신약조합은 국회, 관계부처 및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올 연말까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추진을 통해 연구개발사업 및 연구ㆍ생산시설 개선 자금 재원조달을 위한 제약산업 발전 기금 조성.운용과 혁신 형 제약기업에 대한 약가, 조세 등 우대책 마련 및 각종 규제완화를 위한 제도 기반을 마련 중에 있다.이와 관련 신약조합은 국내 연구개발 중심 혁신형 제약기업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 회원사의 제약산업계에서의 비중, 기여도, 혁신활동과 그간의 성과, 향후 투자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를 조사하려는 것.조합은 조사결과를 정책당국 등 관련 기관에 제시, 제약산업 육성 지원 정책 형성을 위한 공감대 조성 및 혁신 형 제약기업을 필두로 하는 제약산업 육성만이 국민보건 향상과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초석임을 제시할 계획이다.조사내용은 ▲기업 일반 현황 ▲연구개발활동(현황, 실적, 계획) ▲유망벤처등
2008-09-29 05:08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종순)은 최근 대전시와 연구병원 설립 추진을 위한 ‘원자력의학기술 발전과 첨단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설립이 추진되는 연구병원은 방사선의학기술을 이용한 암 치료와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대전시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대전에 ▲원자력연구병원 건립을 지원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대전 조성을 위한 기관 차원의 참여 ▲첨단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유관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신약개발 및 의료기기개발을 위한 임상연구 및 관련기술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대전시는 원자력 연구병원의 유치 및 건립을 위한 부지알선 등 각종 인프라를 제공하고, 의학원과 관련 출연연 간 BT, IT, NT 등 융합연구를 전폭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원자력병원, 방사선의학연구소,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로 이루어진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가 추진하는 원자력의학융합연구원의 중요시설인 첨단연구병원 설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방사선의학 분야 융합연구 협력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2008-09-28 19:21한국산재의료원 동해병원의 봉사단체 ‘이웃사촌들’(단장 조윤규)은 27일 토요일 "깨끗한 동해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봉사단원들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병원과 시내 주요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동해병원은 동해를 찾는 방문객은 물론 시민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 동해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9-28 16:1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7차 국제열대의학 및 말라리아 학술대회에 참가해 건협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열대의학과 국제적 건강발전에 기여하고 열대의학 분야의 교육과 훈련의 기회에 대한 정보를 전파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이다.건협 심포지엄에서는 이순형 회장을 좌장으로, 김혜경 협회 건강증진연구소장의 ‘Management of Metabolic Syndrome with Lifestyle Intervention : Application of Transtheoretical Model‘, 나은희 협회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의 ‘Metabolic Characteristics of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and Its Associated Factors at Medical Checkups‘, 홍성태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수의‘Health Promotion of Residents at Endemic Areas by Mass-Treatment of Clonorchiasis‘, 오성희 한양의대 교수의 ‘Varicella vaccine : introd
2008-09-28 13:24간호인력난 해법의 하나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간호조무사 정원규정을 신설하자는 정책제안이 나왔다.한국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는 어제(27일) 자료를 내고, 상기 정원규정, 국시원의 시험감독, 명칭변경 등을 골자로 하는 정책제안서를 국회에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대국회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 제안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간호조무사 정원규정’ 신설이다.제안서는 중소병원협회 등의 통계를 인용, 현재 3만8천명이 부족한 병원의 간호인력 상황이 대학병원의 병상 신증설,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의 인력 이동, 보건교사제 도입, 간호사의 해외 진출 등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한 후, “국가의 필요에 의해 만든 간호 대체인력인 간호조무사 활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제안서가 규정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는 간호조무사 정원규정이 없다는 점. 간호조무사협회는 의료법 시행규칙으로 근무기관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간호조무사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따라서 제안서는 의료법시행규칙의 ‘의료인등의 정원’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간호사의 인력 수급상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간호사 등의 정원의 일부를 간호
2008-09-28 07:54“현실에서의 급여기준이란 보험자에 능력의 한계를 말하는 것이다.”전철수 대한의사협회 보험부회장은 26일 열린 ‘약제비 적정성 제고를 위한 정부와 의료계의 해결방안 모색’토론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전철수 부회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심평원의 진료비 심사과정에서 ‘급여기준’을 넘어선 처방에 대해 ‘과잉처방’으로 불필요한 약제의 남용을 의사들에게 무책임하게 조장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즉, ‘과잉처방’이라고 알려진 대부분의 약제비 환수 사항들은 의학적으로 타당한, 국민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에 꼭 필요한 ‘의료행위’라는 것.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급여기준’이 의학적으로 타당한 최선의 진료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전철수 부회장은 “임상진료현장에서의 급여기준은 의사가 가져야 할 원칙과 의무로 지녀야 할 덕목이고 보험자에게는 요양급여의 규칙으로 명시돼 있지만 당위적인 목표일 뿐”이라며, “현실에서의 ‘급여기준’이란 보험자의 능력의 한계를 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는 또 “급여기준이란 말 그대로 한정된 재원 내에서 어느 정도 급여할 것인가에 대한 공급자와 보험자간의 ‘합의사항’이어야 하며, 보험자와 피보험자 간의 ‘합의사항’이기도 하다”고…
2008-09-28 07:24현재 선택진료제를 실시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수가 총 212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가족부의 ‘선택진료의료기관 현황’에 따르면 선택진료를 할 수 있는 병원급 이상의 2294개의 대상병원중 212개소(9.2%)가 선택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종합전문요양병원 43개소 중에서 43개소(43/43, 100%) *종합병원 81/268(30.2%) *병원 70/1681(4.2%) *한방병원 8/143(5.6%) *치과병원 10/159(6.3%)등이 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선택진료비는 연간 약 8977억원 규모로, 선택진료 의료기관의 전체 진료비 중 선택진료비 비중은 6.5%를 차지했다.한편, 선택진료의사의 자격은 면허취득 후 15년이 경과한 치과의사 및 한의사, 전문의 자격인정을 받은 후 10년이 경과한 의사, 대학병원 또는 대학부속 한방병원의 조교수 이상인 의사가 해당된다.선택진료의사의 지정범위는 자격을 갖춘 재직의사의 80%이내이며 선택진료항목은 진찰, 검사, 영상진단, 수술, 마취 등 8개 항목이다.선택진료비용은 선택한 의사가 직접 진료한 진료행위에 국한되며, 건강보험진료수가의 20%~100%이내에서 환자 전액부담이다.
2008-09-28 07:13양승조 의원(민주당)은 지난 26일 천안시 신부동에 소재한 세종웨딩홀에서 노인 의치·틀니에 건강보험을 적용·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천안시노인회 회원을 비롯 대한치과의사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및 일반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토론회의 발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호성 박사가 맡아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방안-노인틀니, 스케일링 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이훈 회장,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 대한치과의사협회 마경화 상근보험이사,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정책과 임종규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한편, 양승조 의원은 “18대 국회 임기 첫날 발의한 노인 틀니 건강보험적용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양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노인 틀니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내용의 법안은 현재 5건(민주당 2건, 한나라당 1건, 선진당 1건, 무소속 1건)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2008-09-27 09:15국내의 산전 초음파검사횟수가 외국에 비해 3~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천상훈 한양대학교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는 최근 개최된 대한산부인과학외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전상훈 교수의 연구는 ‘국내에서 산전검사로 시행되는 초음파검사 현황’으로,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 전수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천 교수는 이번 연구를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 4160명을 대상으로 ‘산전검사 항목표’와 ‘의료진용 설문지’를 우편으로 우송 후 10.2%(407예)의 회수율을 보였다. 회신자 407명의 소속 병의원을 분석한 결과, 2006년도 우리나라 분만기관수의 32.3%에 해당했으며, 회신자가 소속된 360개 병의원의 전체 분만수는 우리나라 2006년도 분만수의 32.1%에 해당했다.회신된 내용을 토대로 정상임신부에서 시행한 초음파검사 횟수는 일반초음파 검사는 평균 8.7회였으며, 정밀초음파 검사는 평균 1.4회였고, 전체 초음파 검사횟수는 10.1회에 달했다.고위험임신부의 일반초음파 검사 평균은 10.6회, 정밀초음파 검사 편균 1.9회로 전체 초음파검사횟수는 12.5회로 조사됐다.전상훈 교수는 “이번 조사결과에 의하면 외국에 비해 국내 산전 초음파검사횟수는 약 3~4배가 높
2008-09-27 05:16[파일첨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한 장기요양기관은 촉탁의나 협약 의료기관 의사에 의해 건강관리가 이뤄지고 있고 시설내 처방전 발행이 가능하므로 별도의 왕진료를 산정할 수 없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고시하고 10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왕진료의 진료수가 산정방법외에도 지속적 비디오 뇌파검사의 인정기준중 ‘두개강외검사 최대 3일 이내’를 ‘최대 3일~5일’로 변경했고, 망막전위도검사의 인정범위를 *유전성 망막질환(망막색소변성, 야맹증, 스타가르트병베스트병, 맥락망막변성 등) *허혈성 망막질환(당뇨망막병증, 망막중심정맥폐쇄, 경동맥 폐쇄 등) *수술 전 잠재시력의 평가(외상안, 유리체 출혈, 심한 백내장, 눈속 이물 등)의 경우 1회만 산정토록 규정했다.또한 골반울혈증후군 시행한 난소정맥색전술은 약물치료(호르몬치료, 진통제 등)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 난소정맥 조영술상 정맥판의 기능부전으로 인한 역류가 확인된 *자궁정맥과 난소정맥총의 울혈이 있는 경우 *골반정맥총에서 조영제의 비정상적 정체가 있는 경우 * 반대측 골반정맥, 음문정맥, 대퇴피하정맥으로 조영제가 유입되는 경우 인정했다.실
2008-09-27 05:05존엄사에 대한 제도적 정비방안이 논의된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9월29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존엄사, 사회적 합의와 제도화 -법·제도적 정비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존엄사에 대한 법적·제도적 정비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의료법상 인정되지 않았던 존엄사에 대해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존엄사가 제도화되기 위한 올바른 복지정책의 방향을 잡기 위해 기획됐다.존엄사는 우리나라에서 ‘소극적인 안락사’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연명치료를 하지 않을 권리’라고도 풀이될 수 있다. 의료법상 존엄사의 인정은 판례에서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그간 종교계 등의 반대에 부딪혀 많은 논란이 있어왔던 문제이다. 전현희 의원은 “존엄사는 제도적 정비와 더불어 국민 여론의 합의가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문제”라며 “토론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존엄사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방향과 제도적 정비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토론회에서는 *최철주 중앙일보 전논설위원실장이 일반적 관점에서의 제1발제를 시작으로 *울산의대 구영모 교수의 철학적 관점 *국립암센터 윤영호 기획실장의 의학
2008-09-27 05:01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북한 개성협력병원에서 활동중인 그린닥터스(이사장 박희두) 재단에 의약품을 기증함으로써 개성공단에서 근무중인 남북한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수흠 의협 상근부회장은 26일 오후 4시 의협회관에서 임세영 개성협력병원 진료원장에게 개성공단 근로자들에게 써달라며 독감백신 1,000도스를 전달했다. 의협은 이에 앞서 지난 8월 1일 임세영 개성협력병원 진료원장을 통해 한미약품의 ‘타짐 500mg’(주사제) 6,000바이알 및 대원제약 ‘원녹스(0.5g)' 280바이알 등 항생제와 부광약품 ‘타세놀 이알 서방정’ 등 의약품과 봉합사를 전달한 바 있다. 임수흠 의협 상근부회장은 “그린닥터스를 통해 전달되는 이 의약품들로 인해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남북한 근로자들이 따뜻한 동포애를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협이 활발한 남북의료협력 추진과 개성협력병원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8-09-26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