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고 있는 아토피·천식 질환에 대해 정부가 발 벗고 나서 관심을 모은다.보건복지가족부의 ‘2008년 국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에 따르면 현재 서울의료원 1개소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 아토피·천식 전문진료센터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즉 국립대학병원·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과 취약지역 민간병원을 아토피·천식 전문진료 및 연구거점병원으로 육성한다는 것.복지부는 또 보건소 5개소를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로 지정, 시범 운영 후 전국으로 확대하고 6일 서울 명륜동(혜화역 근처)에 개소한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도 시범 운영 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적정치료 및 관리를 위해 일차진료시 적용가능한 실용적인 환자 관리지침을 보급하고 전산화된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EAM)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아토피·천식 친화학교 인증제’도 추진되며 조사감시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천식지수 및 천식예보제도 도입된다.천식지수·천식예보제는 천식 악화 인자들로 인해 천식이 악화될 수 있는 정도를 ‘지수’로 나타내 제공하는 것으로 환경오염데이터 및 날씨자료를 통해 천식지수를 산출한다.복지부는 이를 위해 1단계로 중앙응급의료전산망과 전국 117개 병원 및 EAM
2008-05-07 05:30의사협회가 건보공단의 부당환수업무에 대해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자 공단은 법의 내용을 올바르게 해석하지 못한 태도라는 입장을 밝혔다.최근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물리치료 청구와 관련한 요양급여기준이 일 단위 평균에서 월 단위 평균으로 변경하는 사항이 입법예고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진료비를 무작위로 환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도한 의협은 “수액제, 영양제 급여 및 방사선촬영, 심전도측정 관련 부당 조사와 정신과 진료내역 및 진료시간 관련 부당 조사, 공단 직원이 병원에 수시로 찾아와 1개월분 진료기록 전체를 무작위 요구하는 등 부당한 현지조사를 행하는 사례와 같은 공단의 월권적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와 함께 의협은 수호 회장과 전철수 보험부회장 등이 공단 관계자에게 각 지사의 부당한 환수업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하지만 건강보험공단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팀 신상묵 차장은 “협회에서 이 같은 요청을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그리고 마치 공단은 심평원 심사에 대해 조사를 하거나 환수를 할 수 없는 기관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런 주장은 공단의 업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공단이 이처럼 이야기할 수
2008-05-07 05:00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이 신장이식수술 800례를 돌파 기념으로 최근 병원 본관 11층 장기이식병동에서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유헌 원장을 비롯해 외과 권오정 교수, 신장내과 강종명 교수, 비뇨기과 박해영 교수 등 의료진 및 병동의 환자들이 참석했다.신장이식 800번째 수술은 지난 4월 12일 외과 권오정 교수에 의해 뇌사자 기증으로 만성신부전 진단을 받은 50대 남성환자에게 이루어졌다. 외과 권오정 교수는 “많은 환자들이 신장이식 수술은 받고 새로운 삶을 찾아 희망을 갖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최근 ‘신장 교환이식 프로그램’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술 건수인 130예를 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1979년 국내 최초로 뇌사자 신장이식을 성공한바 있으며 우리나라 ‘뇌사에 관한 법률’ 재정에 밑거름을 제공한 한양대병원 외과 곽진영 교수(현 명예교수)가 지난 1991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신장 이식을 받기 원해도 혈액형이나 조직형이 맞지 않아 가족간 이식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 된 프로그램으로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와 새생명 의료재단 신장기증센터의 협력으로 이뤄지며, 환자는 다른 기증자로부
2008-05-07 00:02한양대병원(병원장 안유헌)은 지난 3일 신관 6층 강당에서 개원 3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최일용 의료원장을 비롯해 안유헌 원장, 권성준 기획실장, 오석전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최일용 의료원장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이념을 실행하기 위해 지역사회 주민을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진의료를 보급하는데 노력해 온 한양대병원이 개원 36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그 동안 병원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리며, 이 자리를 빌어 한 차원 높은 도약을 다짐해 보자”고 말했다.안유헌 병원장은 “우리 모두 화합하고 병원발전에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은다면 치열한 의료환경에 맞서 의료계를 이끌 선도적인 대학병원으로 발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 초일류 병원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모범직원 18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QI실 김미라 과장이 총장상(사진), 관리과 안창선 외 1명이 의료원장상, 교육연구부 인턴 기영문 외 13명이 병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산부인과 황정혜 교수 외 17명이 의무기록상,
2008-05-06 23:58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오는 17일 용산가족공원에서 ‘2008 춘계 당뇨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17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운동 전 혈당측정 ▲걷기대회 ▲퀴즈를 통해 당뇨 상식 알기 ▲운동 후 혈당측정 ▲점심식사 ▲경품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퀴즈 및 추첨을 통해 혈당측정기, 혈압계, 풋크림, 각질제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중앙대병원 당뇨센터(02-6299-1111)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2000원(계좌번호: 우리은행 1002-831-328556 / 국민은행 025102-04-054448 예금주 유은경)이다.
2008-05-06 23:51계명대 동산병원이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크게 증가되고 있는 ‘위식도 역류질환’을 주제로 8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위식도 역류질환을 아십니까(조광범 소화기내과 교수) ▲위식도 역류질환 예방과 치료, 생활수칙(박경식 소화기내과 교수) 등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조광범 교수는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쓰림이 계속 된다면 위식도 역류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며 “위식도 역류질환은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식도염을 비롯해 궤양, 출혈, 식도암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문의 053-250-7380).
2008-05-06 23:48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체험 행사인 ‘제2회 건강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오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공개 건강강좌 ▲건강체험 한마당 ▲걷기대회 ▲건강 가요제 ▲사랑나눔 음식바자회 ▲참사랑 음악회 ▲여류사랑 사진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중앙대병원 홈페이지(ch.caumc.or.kr)를 참조하거나 홍보실(02-6299-1081)로 문의하면 된다.‘제2회 중앙대병원 건강페스티벌’의 세부 행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기념식 - 일시 : 2008년 5월 15일(목) 오전 10시 - 장소 : 중앙대병원 4층 동교홀▲공개 건강강좌 - 일시 : 2008년 5월 15일(목)~16일(금), 오후 2시 - 장소 : 중앙대병원 4층 동교홀(15일), 대강의실(16일) - 내용 : (15일) 암환자의 수술요법, 삶의 질 높이는 항암제, 암환자의 최신 방사선 요법 / (16일) 건진에 포함된 암표지자 검사의 의미와 한계, 핵의학 영상을 이용한 암의 진단, 암환자의 영양관리, 암환자의 심리와 가족의 역할▲건강체험 한마당 - 일시 : 2008년 5월 15일(목)
2008-05-06 23:44한국BMS의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의 약가협상이 또 다시 열릴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내일 오전9시 30분 약제급여조정위원회를 열어 제4차 스프라이셀 약가협상을 진행 할 것으로 보인다.스프라이셀 약가산정이 500일 가까이 표류하면서 약제급여조정위원회의 약가책정이 무산된 것만 벌써 3번째다. 이는 정부와 BMS측의 협상과정에서 약값산정을 위해 제시하는 가격차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종적으로 정부는 55000원, BMS는 62000원을 제시한 것.또한, 시민단체들은 스프라이셀의 제조원가를 들어 가격인하를 요구하며 최대 18900원을 제시했다.이번 약제조정위 4차회의에서는 제약사와 공단간의 본격적인 약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이번 4차 약가협상이 갖는 의미는 크다.공단과 BMS는 3차까지 진행된 약가조정위 회의에서 서로 다른 약가산출 기준을 제시해 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것이 전부였다. 이로인해 지금까지 개최된 약제조정위 회의에서는 정작 약가에 대한 회의는 단 한번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BMS측과의 통화에서 관계자는 “400여일이 훨씬 넘게 지금까지의 절차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내일도 약가조정이 안될 경우 또다시 재협상을 하게 되겠지
2008-05-06 18:5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5월9일 오후 4시 일산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당신의 발은 건강하십니까?’ 라는 주제로 무료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의 질환 예방 및 치료, 건강한 발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 소개된다.재활의학과 유성 교수는 “발이 아프면 전신이 아프다”며 “흔히 발생하는 발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를 위한 의학정보를 전달해 환자들이 올바르게 발 관리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발의 문제를 계속 방치하게 되면 지속적인 통증 및 기능 이상을 일으킬 수 있고 성장이 계속 됨에 따라 척추측만증과 같은 새로운 질환을 야기 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08-05-06 17:39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월부터 안후이성 푸양시에서 발병하기 시작한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 EV71)감염증이 최근 인근지역뿐 아니라 마카오·홍콩 등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해당지역 여행객들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중국 언론은 후이성에서 3321명의 환자가 발생해 22명이 사망했고, 장쑤이성 288명, 베이징 1010명, 광둥성 273명(사망 2명) 등 전국적으로 환자수가 5000여명이 넘었다고 보도했다.장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 다음으로 흔하며 주로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을 통해서 감염된다.두통과 발열 등 감기증상을 보이고 끝나지만, 심한 경우 무균성 수막염이나 뇌염이 발생하므로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되지 않은 신생아(생후 2주 이내)가 걸리면 사망할 수 있어 출산직후의 산모, 신생아실, 산후 조리원 근무자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현재까지 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손 깨끗이 씻기·끊인 물 먹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알려졌다.질병관리본부는 장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의 철저한 손씻기 생활화를 당부하고 특히, 국제공항·항만 검역소는
2008-05-06 17:06광우병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은 사회불안만 조장하는 비이성적 현상으로 국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서 여야간 심도깊은 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의료와사회포럼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광우병 감염 위험성 우려와 관련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가운데 국민의 불안만 조장하는 비이성적 대응에 대해 자제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즉각 여야 대화를 통해 국민의 불안감을 불식시켜 줄 것을 당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의료와사회포럼은 성명서에서 “한국인에서 MM type의 프리온 단백질 유전자형이 많다고 해 광우병에 취약할 것이라고 하는 주장은 단지 추측일 따름”이라며 “단백질 유전자형과 감염의 관계는 학문적으로 아직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않은 내용으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추정적 내용을 일반화하여 말하는 것은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인터넷에서 ‘광우병괴담’이 떠도는 등 국민의 불안한 심리에 편승해 미국 내에서 1997년 8월 이전에 태어난 소 1억 마리 중 3마리가 광우병에 감염된 사실을 마치 모든 미국 소가 위험한 것으로 느껴지도록 무책임한 정쟁으로 몰고 가는 것은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행위로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의료와사회
2008-05-06 15:36피부과학회(이사장 조광현)와 국방부가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피부건강 관리와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찾아가는 피부과 교실’을 진행한다.‘찾아가는 피부과 교실’은 피부과학회와 국방부의 주최로 평소 야외활동과 집단생활로 인해 크고 작은 피부 질환에 노출돼 있는 군인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4월말부터 11월까지 연중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육해공군 부대 중 사전 신청한 30여 부대에 피부과학회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찾아가 피부 건강 강좌 및 검진을 진행한다.참여 부대에서는 피부과학회 전문의가 군 장병들에게 빈번하게 발생되는 무좀, 봉와직염, 피부염, 탈모, 옴, 여드름 등의 피부과 질환에 관한 강의를 실시하며, 피부과 질환 검진을 희망하는 장병에게는 무료검진의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피부과학회가 발간한 피부과 질환 설명 및 예방과 치료에 대한 교육 자료를 배포, 장병들의 피부과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피부과학회 홍보이사 심우영 교수는 “젊은 남성들, 특히 군인들의 경우 본인의 피부 건강에 무심하기 쉽다”라며 “특히 군대 내에서는 올바른 평소 관리만으로도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찾아가는 피부과 교실’을 마련하게…
2008-05-06 15:21
건국대병원(병원장 이홍기)은 감동과 배려의 의료서비스를 모토로 전 직원 대상의 2008년도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11일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친절교육의 제목은 한 이동통신사의 광고를 빗댄 ‘PLAY’. 각각의 이니셜을 따 P는 즉각적인 관심보이기, L은 경청하고 공감하기, A는 진실되게 사과하기, Y는 설명하고 약속하기를 뜻하게 만들었다. 홍종태 KMS팀장은 “우리는 모두 자신이 맡은 부서에서 최고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배우다. 병원을 찾은 고객과의 만남을 한편의 연극에 비유해 성공적인 연극을 상연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으로 교육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우유관 사내강사는 “Play의 사전적인 의미에는 논다, 연극을 한다, 경기를 한다는 것이 있다. 이것을 현재 근무하는 데 적용해보았다. 전 직원이 즐겁게 놀면서 함께 팀워크를 이루어 커튼콜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박형란 사내강사는 “고객들의 불만은 병원을 위한 값진 충고이고, 선물이다. 이를 항상 기억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의했다. 직원들은 친절교육을 통해 주요 불만사항과 상황, 타 부서의 역할을 게임과 연기를 통해 이해했으며, 단합된 모습으로…
2008-05-06 14:00국민권익위원회가 보건복지가족부에게 의료기관 간병 인력에 대한 근거조항과 요양급여항목에 ‘간병’을 추가하도록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다.이는 지난해 권익위가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요양병원 간병실태조사에서 간병비에 대한 가계 부담이 지나치게 크고, 간병인의 근로조건도 취약해 서비스 질 저하와 의료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빈번해 사회문제로 이어진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34개 대상병원 중 26개 병원 보호자 39명에게 월 평균 간병서비스 비용을 설문조사한 결과 50만원 이하가 11명(28.2%), 50만원 초과 75만원 이하 9명(23.1%), 75만원 초과 100만원 이하 12명(30.8%), 100만원 초과 7명(18%)으로 평균 77만원으로 나타났다.또 총 57명의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간병비용이 가정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접조사한 결과 ▲매우 크다 21명(37.8%) ▲큰 편이다 27명(48.2%) ▲미미하다 5명(8.9%)▲거의 영향이 없다 3명(5.4%)으로 집계됐다.권익위는 이에 따라 간병비를 건강보험에 적용하라고 권고했으나 복지부는 소극적인 입장을 취했다.복지부는 요양기관 간병인력 기준에는 법적 근거가 선행돼야 한다며 요양기관
2008-05-06 11:30바이오장기 시장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바이오장기 국내시장규모는 2005년 630만달러에서 2010년 1930만 달러, 2015년에는 5910만달러, 2020년 1억3240말달러로 연평균 증가율은 22.5%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바이오장기의 본격적인 사업화는 시기는 2018년으로 선진국의 2017년경과 1년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오신약의 본격사업화 시기는 2017년으로 선진국의 2012년 보다 5년 뒤처지며 바이오칩은 2015년경(선진국 2013년)으로 전체적인 국내 바이오산업의 사업화는 2017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2008-05-06 11:30
동성제약이 전문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주식회사 동성에이앤씨를 설립해 전문의약품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 부사장으로 있던 옥우석 사장영입으로 보다 효율성있고 체계적인 영업ㆍ마케팅을 통해 동성에이앤씨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동성에이앤씨 전문경영인 옥우석사장을 만나 향후 경영계획에 대해 들어봤다.Q: 동성에이앤씨 탄생 후 지금까지 성과와 향후 실행전략은?동성 에이앤씨가 탄생한지 이제 8~9개월이다. 구체적인 성과를 말하긴 아직 이르다. 동성제약은OTC나 의약외품은 시장지명도가 높은편이지만, 솔직히 ETC사업에서는 후발주자다.ETC사업 후발주자로써 기존 ETC시장을 이끄는 회사들에 경쟁력을 가지려면 우선순위에 따른 분야의 선택과 집중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넓은ETC시장을 쪼개서 질환별, 병원별, 대상자별로 가급적 세분화해서 전망있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집중하자는 것이 전략이다.동성제약의 지난해 처방약매출은 120억이었다. 올해 ETC목표는 180억 매출성과를 올릴계획이다. 또한, 현재 생동성제품 20개에서 향후 2~3년내에 매년 5~7개 제품을 추가해 생동성제품을 40개로 늘릴 예정이다.Q: 동성에이앤씨의 또다른 경쟁력은 직원
2008-05-06 11:30동성제약은 이양구사장과 권중무부사장이 공동으로 치매 및 그와 관련된 질환들에 대한 책을 편찬했다고 밝혔다.이양구사장은 “편찬동기는 동성제약 고 이선규회장님의 평생 숙원사업이었던 뇌졸중, 치매,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었다”면서 “그 뜻을 기리기 위해 많은 이들이 치매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책을 편찬했다”고 밝혔다.또한, “제약회사의 CEO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성 질환들은 공부하게 됐다”며 “권중무(약학박사)부사장의 약학이론 등 풍부한 학식을 결합해 치매 및 그와 관련된 질환별 책을 편찬했다”고 덧붙였다.동성제약은 창립51주년을 맞아 향후10년 후인 2016년 제약부분 매출 7000억원(화장품 및 기타사업부분 제외)대의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킬 비전을 제시한바있다. 또한, 꾸준히 한국내의 염모제산업을 이끌어왔으며 대표적인 OTC의약품 '정로환'을 생산하고있다.
2008-05-06 11:10인제대 서울백병원은 지난 4월30일 ‘서울백병원 환자사랑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서울백병원 고객만족팀의 주최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교직원 및 직원가족 350여명이 참석해 환자사랑후원금을 모금하고 병원 앞마당에서 출발해 남산 팔각정까지 함께 걸으며 직원간의 단합을 도모했다. 행사 후 서울국제유스호스텔에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추첨을 통해 각 팀에게 회식비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김용봉 원장은 “이번 걷기대회로 각 직원들이 유대관계를 다지고 병원생활을 안정시키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난해 병원이 성장했던 것처럼 올해에도 병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08-05-06 11:09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병원별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서울백병원은 간호사협의회의 주최로 2일 6층 소아병동과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실에서 소아환자들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했다. 1층 소아과 외래와 6층 소아병동을 돌며 외래방문 환아(30명)들에게는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입원환아(10명)들에게는 물컵과 양말을 나눠줬다.상계백병원도 2일 17층 대강당에서 김영철 마술사 및 최우현 학생의 마술쇼와 인형나라 인형극단의 인형극 공연을 개최, 어린이 환우와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일산백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간호사협의회가 공동으로 ‘이야기극’, ‘영화상영’, ‘풍선아트’ 그리고 ‘선물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특히, 일산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이야기극 모임에서 진행한 이야기극은 어르신들 특유의 입담과 사실적인 움직임으로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함께 참여한 보호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안면 선천성 모반으로 입원해 있는 자녀를 둔 박모씨(일산서구 대화동)는 “수술을 위해 아이가 병원에 입원을 해 있어 연휴와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풍성한 어린이날
2008-05-06 11:05중외제약은 제16회 중외박애상 수상자에 안병문 성민병원 의료원장이 선정됐음을 6일 밝혔다. 안원장은 1976년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정형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면서 30여년간 한결같이 가난하고 소외된 환자들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원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강좌를 개설하고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성민지역문화제를 개최해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와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 탐방, 영세민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병원상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중외박애상은 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1993년 제정된 이래 지난 해까지 총 2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2008-05-06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