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기구득기구 시범사업기관으로 활동해 온 계명대 동산병원 장기이식센터(이하 ‘달구벌 장기구득센터’)가 늦가을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한다. 달구벌 장기구득센터(단장 조원현 교수)는 대구 남성합창단과 함께 ‘생명나눔 음악회’를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수성 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개최한다. 달구벌 장기구득센터 조원현 단장(계명대 동산병원 이식혈관외과. 사진)은 “장기기증을 받지 못해 생명을 잃어가는 장기이식 대기자가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좀더 많은 시민들이 생명을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연주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한국가곡, 성가곡, 가요 등 감미로운 음악들과 흑인영가, 아프리카의 신나는 음악들이 준비되어 늦은 가을밤을 장식하게 된다. 대구 남성합창단 단장이기도 한 조원현 교수는 “남성합창단이 장기기증 운동을 시작한 것이 벌써 15년이나 된다”며 “그동안 100여회의 교회 순회 연주를 통해 음악으로 만나는 순수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나눔으로 새생명을 이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줬다"고 밝혔다. 한편 달구벌장기구득센터는 계명대 동산병원이 보건복
2007-11-19 17:3919일 개최된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도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의 의결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보여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이번 법안소위는 지난 16일에 개최된 회의의 연장성에서 진행돼 총 41개 안건을 순서로 올렸으나 여, 야간 논쟁이 치열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은 번외로 정식 안건엔 올리지 않고 첨부로 삽입됐다.김충환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으로 모두에 “빠른 민생 현안 법안 먼저 처리하고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의 경우 당내 논의가 덜 끝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에도 이러한 사정을 무시하고 안건 순서를 조정할 경우 의결에 불참하겠다”며 그 뜻을 분명히 했다.이에 양승조 위원장은 “16일 회의에서 한나라당 의원이 퇴장한 후 법안을 수정했다”며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충분히 검토한 후 상정 안건을 처리 후 이에 대해 다시 논의하자”며 김충환의원의 모두 발언을 받아들였다.이에 따라 오후 2시를 조금 넘어 진행된 회의가 오후 4시40분 현재 41개 안건중 첫 번째 순서인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안’에 머물러 있어 오늘안에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기는 힘들것으로 관측된다.내일(20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상정될지…
2007-11-19 16:55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박영숙)과 일본 후쿠오카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아케미 테라사키)는 상호교육과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일 양대학 상호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후쿠오카대학에서는 오전10시 간호학과 아케미 테라사키(Akemi Terasaki) 학과장 등 4명의 간호학과 교수가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을 방문해 연석회의 및 상호교류 협정서에 사인을 했다. 이번 교류 협정 체결에 따라 양대학 교직원과 학생 교환, 임상실무 인턴쉽, 협동연구활동, 학회와 세미나 참여, 간호학 관련자료의 교환, 단기 교육프로그램, 직원 계발 프로젝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한국과 일본간 간호학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2007-11-19 16:27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는 17일 오후 5시부터 울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1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2007년도 추계 학술대회 및 제10회 울산의림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전재기 회장은 “의료계가 처한 지금의 난국을 주수호 회장을 중심으로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또한 “의료법 전부개정안이나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이 이번 국회회기 내에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안심하지 말고 모두 힘을 합쳐 처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이어 진행된 ‘암 검진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대회에서는 ▲울산광역시 지역 암 등록사업-울산지역 암 발생률 IACR 국제공인 획득(유철인 울산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 교수) ▲내시경을 이용한 암 검진-위암,대장암 중심(김도하 울산대학교병원 내과교수) ▲초음파를 이용한 암 검진-간 담도계 중심(서금수 동강병원 영상의학과장 ▲유방암 진단(정애경 울산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여성암의 예방-자궁경부암 중심(주원덕 울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등이 강연됐다.아울러 제10회 울산의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동진 박사(동강병원 소아과장)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됐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1인치 완전평면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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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는 19일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울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부스를 설치하고 노란리본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지난 17일 제11회 울산광역시 의사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시 전 의사회원들이 노란 리본을 왼쪽 가슴에 달고 행사취지를 홍보했다. 울산시의의 이번 행사추진은 의협과 복지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협약을 맺고 국내 아동학대 문제를 부각시키고 효과적인 예방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전국아동학대예방캠페인 ‘노란리본 달기’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에 대한 동참취지에게 결정됐다.
2007-11-19 15:45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 사진)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의 즉각적인 중단과 국민선택분업 시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울산시의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의약분업을 통한 조제료의 폭발적인 상승과 식대보험 등 선심성 행정과 방만한 건강보험공단의 비효율적운영 등으로 건강보험재정을 고갈시켜왔다”며 “내년에도 8.6%의 건강보험료 인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1%대의 수가협상안으로 의료계를 무시하면서도 의료비상승의 국민적 저항을 의사들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우리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분명 처방으로 싼약을 사용해 건강보험재정에 도움을 주겠다는 발상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의사가 처방한 약을 임의 조제 하도록 한다면 국민의 건강에 위해가 될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아울러 “건강보험재정의 고갈은 성분명 처방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의약분업으로 인한 조제비용의 폭발적인 증가와 건강보험재정 확충방안은 도외시한 채 포퓰리즘에 입각한 선심성 행정 등이 그 주범”이라고 지적하고 “의료비용의 효율화로 건강보험재정의 건전화를 이루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바로 국민선택분업”이라고 주장했다.
2007-11-19 15:37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홍순표 조선의대 교수)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 한주간을 ‘제 7회 고혈압 주간’으로 선포하고, 고혈압의 예방과 적극적인 치료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펼친다. 특히, 금년에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 배종화 경희대의대 교수)와 더불어 11월 27일 서울 송파구민회관에서 ‘제 7회 고혈압 주간’ 기념식 및 시민강좌를 진행하는 한편, 고혈압 주간인 11월 26일~12월 1일에는 전국 19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11월 27일(화) 서울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제7회 고혈압 주간’ 기념식 및 시민강좌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민강좌에서는 고혈압의 위험성과 올바른 고혈압 관리와 치료방법에 대해 전문의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검진과 함께 진료 상담이 마련될 예정이다. 학회는 또한 고혈압주간인 11월 26일~12월 1일 한주간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 19개 대학병원에서 시민 강좌를 펼친다. 각 병원 별로 진행되는 강좌에서는 고혈압에 대한 의학 정보와 함께 영양, 운동 강좌가 진행된다. 대한고혈압학회 홍순표 이사장은 “ 꾸준한 대국민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고혈압에 대한
2007-11-19 15:28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손호영)가 공동 진행한 ‘건강한 당뇨인을 기원하는 사랑의 종이학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사랑의 종이학’ 행사는 국내 성인의 8% 이상에 이르는 당뇨병 환자들의 쾌유를 빌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종이학에 담고자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10개 종합병원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200여 병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13만 8천 마리의 종이학이 모아졌으며, 한독약품 임직원들도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7천 마리의 종이학을 전달했다. 한독약품은 행사 실시에 앞서 ‘사랑의 종이학’ 한 마리당 100원의 기금을 책정, ‘당뇨인 사랑기금’을 조성해 대한당뇨병학회에 전달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종이학 접기를 통해 조성된 1380만원에 한독약품 임직원들의 정성을 더해 총 2,000만원의‘당뇨인 사랑기금’을 대한당뇨병학회에 전달했다.한독약품 마케팅실 장희현 실장은“당뇨병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켜 당뇨병 조기발견과 환자들의 치료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앞으로도 당뇨병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
2007-11-19 15:25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은 지난11월 16,17일 양일간 차중근 사장·박광진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제17회 노사합동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점차 힘든 어려운 환경이 계속 되고 있지만 우리가 튼튼하고 내실 있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노사화합과 협력의 전통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고 전제한 후, “이러한 시기일수록 노사가 하나가 되어 험난한 약업 환경을 개척해나가도록 서로간의 신뢰와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자”고 당부하였다.이에 대해 박광진 노조위원장 또한 “회사와 함께 뛰며 호흡하는 노동조합, 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희로애락을 같이 느낄 수 있는 노동조합으로 만들어 갈 것” 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화합의 노사관계를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화답했다.이번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정현옥 경인지방노동청장으로부터 ‘노사관계의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주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회사의 경영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노사합동 프로그램인 대화를 통해 민주적이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재확인 하는 시간을 가질 수
2007-11-19 15:24대한폐경학회(회장 김정구·서울의대 산부인과)는 11월 ‘한국 폐경 여성의 달’을 기념해 “폐경 여성의 건강관리-폐경 후 건강한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건강강좌를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오가논 후원으로 열린 이번 강좌는 11월 5일 대전을 시작으로 12일 부산, 13일 대구, 14일 인천, 15일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폐경학회 소속 교수들이 ▲폐경 여성의 건강 : 폐경 여성은 호르몬요법이 필요한가 ▲폐경 여성의 두려움 : 골다공증은 왜 무서운가 등 2편의 강의를 가진 후 질의·응답, 노래교실 이벤트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폐경 후의 건강관리에 대해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진행돼 폐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됐다”며 “올바른 관리로 폐경을 잘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대한폐경학회에서는 이번 강좌에 참여한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폐경에 대한 인식, 경험과 관리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7-11-19 15:22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백신 사업 부문인 사노피-파스퇴르(sanofi-pasteur)는 자사의 국내법인 신임 대표이사 및 사장에 에민 투란(Emin Turan, 41세)을 지난 10월 25일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내 백신 시장의 선두업체인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는 독감 백신을 비롯해 소아마비, 폐렴 구균, 뇌수막염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 제품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 에민 투란 신임 사장은 1999년 사노피 파스퇴르에 합류했으며, 2003년부터 사노피 파스퇴르의 미국 글로벌 인플루엔자 백신 사업부의 시니어 디렉터(Senior Director) 겸 글로벌 리더를 역임했다. 특히 미국 재임 기간 동안 전략 경영 및 연구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며, 2006년 미국 내 사노피 파스퇴르 인플루엔자 비즈니스를 2003년 대비 60% 이상 성장시켜, 인플루엔자가 사노피 파스퇴르 내 최대 사업부로 자리매김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에민 투란 신임 사장은 “한국은 백신에 대한 높은 인식 수준, 접종률 및 체계적인 보건 정책으로 인해 선진적인 벤치마크 국가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략적인 시장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언급하며, “사노피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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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최근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 행사를 개최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바자회에서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생활용품, 악세사리, 의류 및 개인 소장품 등 약 20종 1000여점의 물품이 기증됨은 물론, 각 부서별로 다양한 먹거리 장이 함께 열렸다.이날 바자회에서 발생한 판매수입금 전액은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일부는 원내 환자 진료비 지원, 자선단체 행사지원 등에도 사용될 계획이다.목정은 원장은 “모든 직원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올해도 성공적인 바자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제일병원은 사회적 책무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이웃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해 가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일병원 임직원들은 매달 '사랑의 계좌' 캠페인을 통해 지역 무의탁 노인들과 불우이웃들에게 매년 2400여만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어르신 무료진료' 및 '암환자 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기부 및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오고 있다
2007-11-19 15:00탁틴맘((사)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부설)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산모와 아기의 건강과 안전하고 인간적인 출산 문화를 위해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제왕절개감소교육홍보사업단”을 구성, 제왕절개분만에 대하여 바로 알고 자연출산의 좋은점을 홍보하기 위한 거리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임산부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제왕절개분만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는 제주, 강원, 대전, 포항(울산),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임산부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거리캠페인을 전개해 자연분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상으로는 자연분만 성공사례에 대한 수기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왕절개분만감소 동영상을 제작․배포하여 자연분만 문화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산부교육은 각 지역 보건소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제왕절개분만을 바로 알고 자연출산의 좋은점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오는 21일 오후 1시30분에 서울시 시청역(8번 출구) 앞에서 진행한다.
2007-11-19 14:46중앙대학교병원(원장 장세경) 내과는 지난 16일 개원의를 위한 ‘제7회 미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오후 7시 30분부터 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이 날 심포지움은 ▲베체트병의 진단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성인백신의 최신지견: 새로이 사용되는 백신(감염내과 정진원 교수) ▲ Q&A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중앙대병원 내과는 3월부터 최신 의학지견을 주제로 미니 심포지움을 매달 개최, 지역 내 협력병원 및 개원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07-11-19 14:13한의계가 최근 개최된 남북총리회담에서 양측이 한의학 발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성명서를 통해 “서울에서 열린 남북총리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환영하며, 특히 합의서에서는 남북한이 한의학 발전을 명시함으로써 앞으로 한의학이 세계의학, 치료의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획을 긋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제1차 남북총리회담 합의서에서는 자원개발, 농업, 보건의료 등 분야별 협력을 추진하면서 ‘남과 북은 병원, 의료기구, 제약공장 현대화 및 건설, 원료지원 등을 추진하고 전염병 통제와 한의학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한의협은 “남북총리회담의 합의서에 따라 남측의 한의학을 대표하는 한의사협회와 북한의 고려의학회측은 조만간 남북 한의학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유기덕 한의협 회장은 “남북 양측은 한의학 발전의 합의서를 충실히 실천하기 위해 향후 남북한 교류의 활성화를 통한 한의학과 고려의학의 활발한 상호교류 및 증진을 도모, 한의학이 치료의학으로서 세계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7-11-19 14:03대기업들이 제약산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총액출자제한제’ 등의 규제 등으로 사실상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RPIA 신임 이규황 상근부회장은 최근 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부회장은 신규 회사 설립을 통해 대기업이 제약산업에 진출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움이 있고, M&A를 통한 방법이 있으나 이 또한 ‘총액출자제한제’라는 제도적 걸림돌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또 대기업이 제약산업을 진출하는 것에 대해 재벌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이라는 식의 인식이 있어, 어려운 점이 있기도 하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이 부회장은 향후 우리나라가 한 단계 경제적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의료, 교육, 관광 산업의 경쟁력이 필요한 만큼 이 분야에 대한 정부 및 대기업의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특히 현 군소 제약사들이 난립하고 있는 국내 시장 상황을 고려해 볼 때, 글로벌 경쟁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가 나서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정부와 제약업체들간 50:50 투자를 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개인적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그는 신약 개발의 성공과 실패를 떠나 이 과정 속에서
2007-11-19 13:51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 비뇨기과는 지난 16일 르네상스호텔 유니버셜룸에서 ‘제1회 전립선 환우회’ 모임을 개최했다. 국내병원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전립선 환우회’는 전립선암이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한 것을 알리고, 한양대병원에서 수술 받은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 모임은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이해 및 치료에 대한 정보교류와 서로간의 친목도모를 다지기 위한 자리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 될 예정이다.이날 모임에는 지난 2000년부터 한양대병원에서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와 가족 약 50명 정도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환자들을 집도한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사진)는 개회사에서 “전립선암 첫 진단을 받고 환자들이 많은 절망과 실망 했었지만, 치료 후 이 자리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너무 반갑다”며 “한양대병원에서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또한 비뇨기과 박해영 교수가 ‘전립선적출술 후 발기부전’ 과 김용태 교수가 ‘전립선적출술 후 요실금의 관리’에 대해서 강의했다. 이날 전립선 환우회 회원으로 참석한 신세원 목사는 “2004년 7월에 한양대병원 비뇨기과 이
2007-11-19 13:49전국 11개 한의과대학 부속병원을 중심으로 한 한방의료기관 12곳에 대한 서비스 평가가 실시된다.보건복지부는 한방의료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WTO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한 한의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내년부터 한방의료기관도 서비스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3차례에 걸친 한방의료기관평가위원회와 공청회의 결과를 반영, ‘2008년도 한방의료기관 시범평가 대상병원과 평가기준’을 확정했다.내년도 평가대상병원은 ▲경원대부속(서울) ▲경희대부속(서울) ▲경희대동서신의학(서울) ▲ 대구한의대대구(대구) ▲대전대둔산(대전) ▲동국대일산불교(경기) ▲동신대부속(광주) ▲ 동의대부속(부산) ▲상지대부속(강원) ▲세명대부속(충북) ▲우석대전주(전북) ▲원광대익산(전북)으로 지역적 분포와 병상수 등을 고려해 전국 11개 한의과대학 부속한방병원으로 12개소가 확정됐다.2009년도에는 70병상이상 수련한방병원(21개소)까지 시범사업을 확대한 후 그 결과를 반영하여 2010년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범평가 기준은 한의과대학 교수·시민단체·한방병원협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검토의견과 공청회 결과를 수렴해 한방의료기관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환자
2007-11-19 12:30국회 보건복지위가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의 통과를 놓고 의료계의 눈치를 보며 재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시민단체들이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1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국회 보건복지 법안소위의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 심의내용을 개탄하며 이를 강력히 항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경실련은 지난 16일 열린 제269차 국회 보건복지 법안소위원회와 관련해 “이날 회의에서 보건복지부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의결을 요청하는 법안의 이름을 일일이 나열했으나 피해구제법안은 제외됐다. 한나라당 간사인 김충완 의원은 피해구제법안을 거명하며 한나라당 내부에서 논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오늘 논의 법안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구, 피해구제법안에 대한 논의가 순탄치 못할 것을 예고했다”고 말했다.이날 의사일정에 아홉번째로 피해구제법에 대한 논의가 예정됐으나 한나라당 일부의원들이 들어와 의사일정을 두고 순간 고성이 오고가는 사이 한나라당 의원들 모두 퇴장했으며 결국 통합신당의원들끼리 피해구제법이 논의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실련은 “하지만 통합신당의원들끼리 논의된 내용은 그동안 의료계가 강력히 요구해오던 것들이었고 이를 모두 수용함으로서 스스로가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헤아리지 못하
2007-11-19 12:30보건의료노조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료기관평가에 대해 ‘대 국민 사기극’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보건의료노조는 19일 ‘의료기관 평가를 평가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 각 병원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한 인터뷰 결과를 들어 이같이 밝혔다.의료기관 질 향상을 내걸고 86개 대형병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2주기 의료기관평가가 10월 9일 시작해 이제 중반을 넘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보건의료노조는 최근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2주기 의료기관 평가 사업을 마친 40여개 병원 중 보건의료노조 소속 16개 대학병원을 임의로 선정해 2주기 평가 사업을 점검하기위해 긴급 설문조사와 현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한다. 그 결과에 대해 보건노조는 “대부분의 병원들이 1주기 평가 때와 마찬가지로 온갖 편법 운영을 통해 의료기관 평가를 받았음이 그대로 드러났다. 한마디로 ‘평가를 위한 평가’였고 ‘눈 가리고 아웅 식 반짝 평가’에 그쳤다”고 바판했다.보건노조의 현장 인터뷰 결과를 살펴보면, 대다수 병원들이 평가를 대비해 6개월 이상 준비했고, 실전과 같은 모의평가를 최소 2회 이상 실시하면서, 기본적으로 평가를 위한 직원대상 모의시험을 6~8회 이상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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