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혈액원, 적십자병원 등 전국 22개 지부로 구성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한적십자사 본부지부(의장 백정호)가 23일부터 준법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지난 22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노사간 현격한 입장 차이로 인해 조정안을 내지 않고 조정을 종료 한다’며 조정을 중지한데 따른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는 2007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당시 ‘적자와 임금체불로 인해 임금을 인상할 수 없다’는 이유로 지난 7월 8일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타결시 합의에 서명하지 않은 채 ‘노사 자율교섭으로 타결한다’는 조건으로 대한적십자사 차원에서 교섭을 진행키로 했다. 이후 적십자사 노사 양측은 9차례의 교섭을 실시했으나 노사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는 당장 전면파업에 돌입할 경우 혈액수급의 차질과 혼란이 벌어질 것을 감안해 전면파업을 일단 보류키로 하고, 전 조합원이 일체의 연장근무 없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시간을 준수하면서 토요일과 일요일 등 휴일근무를 하지 않는 등 준법투쟁을 실시하기로 했다. 만약 대한적십자사가 불성실교섭을 계속하고, 2007년 단체교섭에 대한 조속한 타결 의지를 보이지 않을 경우
2007-08-23 16:36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www.pfizer.co.kr)은 23일 북한 강원도 수해 피해지역에 1억2천여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항생제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의약품 지원은 북한 강원도 지역의 수해 피해가 극심하여 북한 지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따라 긴급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며, 수해 피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에 필요한 항생제인 설페라존 주사제와 관련 의료용품(주사기, 알코올솜, 생리식염수 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7-08-23 15:53박경철 의협대변인이 2개월여 만에 돌연 사퇴의사를 표명했다.박 대변인은 “그 동안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내가 속한 사회를 위해, 부족한 사람이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많은 선후배 동료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조만간 제자리로 돌아가 사회에서 원래 내게 맡겨진 다른 역할을 해 나갈 생각”이라며 사퇴의사를 밝혔다.이어 “두 달간의 치열했던 고민과 생황들은 나중에 따로 전하기로 하고, 이제는 바깥에서 우리 의사사회를 위해 한 줌의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끝으로 박 대변인은 “훌륭한 인품과 능력을 갖춘 후임이 정해지고 또 지금 내가 진행 중인 일들이 후임에게 모두 충실히 인수인계 될 때까지,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퇴를 기정사실화 했다.
2007-08-23 14:28한국콜마 윤동한 대표이사의 인물 동판이 중소기업중앙회에 전시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8월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에서 중소기업 발전에 공헌한 중기인의 얼굴을 담은 기념 동판을 공개하는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염홍철 중소기업특별위원장,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 대표와 중소기업중앙회 역대회장, 중소기업 대표 등 100 여명이 참석했다. 기념동판에는 유기정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10명과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로 선정된 한국콜마 윤동한대표이사 등 41명의 중소기업인 얼굴과 업적이 새겨져 있으며, 동판은 중소기업회관에 전시된다. 이번 기념사업은 국가경제의 기반을 이루고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중소기업인들이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로 선정되신 41분의 중소기업인은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과 우수 가업승계 기업인상을 수상하신 분들로 그동안 중소기업 발전뿐 아니라 국가경제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신 모범 기업인”이라고 밝히며 이러한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
2007-08-23 14:17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주)좋은만남 선우(대표 이웅진)와 공동으로 ‘온라인 결혼지원센터(www.match.kr)’를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결혼지원 사이트는 공익적 차원에서 신원인증을 받은 모든 계층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이용수수료도 저렴하다.또한 (주)좋은 만남 선우의 특허 받은 기술인 ‘매칭시스템’을 도입,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이성을 연결해 준다.특히 시범사업기간(9월 1일~30일)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이용안내는 인터넷 주소창에 ‘결혼지원’을 치거나, 홈페이지(www.match.kr)를 이용하면 된다.이용절차는 사이트로 들어가 회원가입 후 회원정보입력으로 신원인증을 받은 후 매치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2007-08-23 14:00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중앙연구소를 서울로 확장 이전했다. 한독약품은 23일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 김철준 부사장(연구개발본부장), 원권연 중앙연구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확장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그 동안 충북 음성공장 내에 자리했던 중앙연구소는 향후 보다 효과적인 우수 의약품 개발을 위한 고급 연구인력 확보 및 산(한독약품)-산(바이오벤처)-학 협력사업 확대 등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과거 사무실로 사용했던 서울 중화동 사옥을 연구소 용도에 맞게 리모델링하고, 이 날 공식 개소를 통해 중앙연구소의“중화동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중앙연구소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780평 규모로, 1층부터 3층까지는 실험실, 분석실 등 각종 연구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4층은 사무실, 회의실, 세미나실 등 사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김영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중앙연구소는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부서로써, Vision 2016 달성과 그 이후의 회사 미래가 중앙연구소의 신제품 연구개발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라며,“개선된 연구환경에서 우수 신약 개발에 앞장서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2007-08-23 13:54의협 박경철 대변인은 23일 회무 브리핑을 통해 공정위의 리베이트 조사 수준이 내부 파악으로 상상하는 수준 이상이라며 의협에서 ‘회원의 보호’와 성분명 처방 저지의 명분 희석을 막기 위해 선언적인 수준의 선언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지금까지 입수된 정보로는 여러 언론에 의도적으로 흘려진 자료들과, 지금 공정위에서 파악한 자료들의 내용의 정도가 상상의 도를 넘는 수준이라며 집행부에서는 이것이 성분명 처방 반대의 취지를 희석하거나 압박수단이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이번 리베이트 문제와 관련 공개적인 브리핑은 내부회람뿐 아니라 노출의 우려가 있어 상세히 밝히기는 어려우나, 이 문제는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 우리 의사사회나 해당 회원들에게 충격적인 수준의 폭풍이 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제약협회에서 왜 먼저 자정선언을 들고 나왔을지 함의를 살펴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며 의협에서도 ‘회원의 보호’와 명분의 희석을 막기 위해 선언적인 수준의 선언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7-08-23 12:56규제개혁위원회가 췌도와 소장을 이식장기 범위에 추가하고 이에 따른 인력과 시설, 장비를 갖춰야 한다는 ‘장기이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원안동의 했다.또한 이식대상자 선정순위 중 ‘뇌사자를 발굴한 장기이식의료기관에 등록한 신장이식대상자를 3순위로 추가한다’는 규정에 대해서도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개정안 내용에는 췌도와 소장을 장기의 범위에 추가함에 따라 이식에 필요한 시설, 정비 및 인력기준을 규정하고 있다.췌도의 경우 무균분리실을 갖추고 외과와 내과(내분비) 전문의가 있어야 하며, 소장은 내시경, 내시경적 생검시설, 고속주입기 및 자가수혈장치와 외과 및 내과(소화기) 전문의가 배치돼 있어야 한다.이에 규개위는 “췌도 및 소장의 장기이식을 위해 갖추어야 하는 시설, 장비 및 인력이나 이미 다른 장기이식을 위해 필요한 시설, 장비 및 인력 등으로 장기이식수술을 할 수 있는 일정규모 이상의 의료기관에서는 대부분 갖추고 있는 시설 및 장비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또한 개정안에는 이식대상자 선정기준에서 1순위 뇌사자의 배우자 등 4촌이내의 친족중 장기이식대기자로 등록된 자, 2순위 뇌자사를 관리하고 있는 뇌사 판정대상자관리 전문기관에 등록된 신장 이식대상자 1
2007-08-23 12:56◈ “리베이트 자정선언은 미친짓이다. 이런 의사들의 선언에 대해 국민들이 어찌 생각하겠는가, 대부분이 그동안 얼마나 받았으면 자정선언을 다하냐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의사와 환자간 라뽀가 개판인 상황에서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22일 의협 박경철 대변인 라디오 방송에 대한 기사에 대해 모 개원의)◈ “2년전 중소 도시 개원을 세팅하면서 6개월간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는데 원장이 장비 대금을 주지 않고 있어 소송 중에 있다. 그 원장 오픈 때문에 들어간 비용 때문에 아파트까지 담보 잡혔었다. 빨리 끝났으면 한다. 그 원장만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D메디칼 박ㅇㅇ 대표)◈ “제약회사 직원들이 의사들 앞에서만 보이는 의례적인 존경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짜 존경을 받아야 한다.”(모 개원의, 돌아서면 욕 듣기가 십상인 겉치레식 예우에 언제까지 만족할 것이냐며)◈ “간호사들이 병원에 입사하면 공부부터 시작해요. 힘드니까 오자마자 딴 데 갈 준비를 하는거죠.”(모 대학병원 관계자, 열악한 근무 환경을 지적하며)◈ “이대 동대문병원을 매각하고, 어디 어디로 이전한다 등의 일부 언론보도는 너무 앞서나가는 것이다. 공개할 내용이 있으면 전문지에 먼저…
2007-08-23 12:56한 유명 당뇨병 치료제가 심혈관질환의 발생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면서 안전성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대규모 임상 등을 통해 심혈관질환 예방효과를 입증했던 한국릴리의 액토스의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최근에 진행된 아반디아와의 직접 비교연구에서도 액토스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입원의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져 심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를 보여주었다액토스를 판매하고 있는 한국릴리에 따르면, 6월 액토스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24%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아반디아의 심혈관질환 발생위험 증가에 대한 연구결과가 권위 있는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되어 보도된 5월말을 기점으로 5월과 6월의 판매량을 비교한 결과 드러났다. 반면 아반디아의 6월 판매량은 5월에 비해 13% 이상 하락했으며, 여기에 아반디아 복합제까지 더할 경우 하략폭은 더욱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가 뛰어난 TZD계열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 액토스와 아반디아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성을 조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액토스를 복용한 환자들은 급성심근
2007-08-23 12:56신생아 대상의 청각선별검사가 오는 27일부터 전국 16개 시범사업 지역에서 무료로 실시된다.복지부는 시범지역에 주소지를 둔 산모에게서 출생한 신생아 1만255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진행되며, 3억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밝혔다.16개 시범사업 지역은 ▲서울 은평구 ▲부산 수영구 ▲대구 동구 ▲인천 강화군 ▲광주 남구 ▲대전 동구 ▲울산 중구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강원 원주시 ▲충북 충주시 ▲충남 보령시 ▲전북 군산시 ▲전남 광양시 ▲경북 구미시 ▲경남 창원시 ▲제주 제주시 보건소 등이다.검사를 위해서는 임산부들이 미리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검사쿠폰 및 모자보건수첩을 받아야 하며, 지정 산부인과, 소아과 등의 병의원에서 출산후 1개월 이내에 검사를 받고 쿠폰을 제출하면 된다.청각선별검사 결과가 재검으로 나오면 2차 협력병원(이비인후과가 있는 종합병원)에서 난청 확진을 위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확진검사를 할 경우 건강보험 본인 부담금을 보건소에 청구하면 지원해 준다.청각선별검사기관 선정은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게 산부인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 다수의 의료기관을 선정하게 되며 ▲관내 출생아 점유
2007-08-23 12:12신일제약은 지방기술혁신사업 연구개발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일제약이 참여하는 지자체주도연구개발지원사업 ‘관절질환을 위한 나노 DDS 제제개발’ 과제는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있으며, 골다공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에 나노기술을 적용해 생체 이용율을 증가시키는 연구다.
2007-08-23 12:11복지부는 ‘환경과 건가에 대한 보건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1차 환경과 건강포럼을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세계보건기구 유럽사무소 환경보건센터의 김록호 박사를 비롯한 국내 환경보건 전문가 및 언론, 시민단체 등에서 50여염이 참석해 다양한 환경보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과 환경보건 대책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권호장 교수(단국대)는 ‘생활환경과 만성질환의 역학과 관리현황’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다양한 환경위험요인이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특히 최근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주의력결핌과잉행동장애 등의 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환경 유해물질 및 환경관련 질병에 대한 감시체계의 구축 등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한다.김록호 박사는 두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서 환경보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WHO와 유럽 국가들의 지난 20년간의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김 박사는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80년대 초부터 당시 영세민촌인 사당동 산동네에서 ‘사당의원’을 열어 많은 영세민환자에게 의료봉사를 하면서 산업장 근로자에 대한 건강운동, 환경시민운동을 해왔다.하
2007-08-23 12:02복지부가 북한 수재민들의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해 의약품을 긴급 확보해 전달키로 했다.긴급지원 물품은 수액제, 해열제 등 의약품 15종과 방역소독 약품 및 소독장비 5종으로 총 5억원에 상당하는 금액이다.이 중 복지부가 응급의료기금에서 1억7000만원, 국제보건의료재단이 1억9000만원으로 의약품을 구매 지원하고, 제약협회는 살충제를, 화아자 제약은 1억2000만원 상당의 항생ㅈ를 지원한다.한편 복지부는 23일 오후 2시30분 과천 청사앞 광장에서 북지부장관과 관련단체,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 전달식을 갖는다.
2007-08-23 11:56주식회사 비트컴퓨터(www.bit.kr 대표이사 조현정, 전진옥)와 주식회사 인성정보(www.insunginfo.co.kr 대표이사 원종윤)는 23일 비트컴퓨터에서 ‘U-헬스케어사업 전반에 관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U -헬스케어 사업에 대해 양사의 헬스케어 솔루션과 서비스, 컨텐츠를 통합 내지 조합함으로써 헬스케어 시장수요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헬스케어 사업에서 각 사의 비교우위가 되는 사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분야(비트컴퓨터)와 하이케어 서비스 분야(인성정보)에 대해서는 상호간에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영업활동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U -헬스케어사업 분야인 U-CITY내 헬스케어사업, 홈네트워크 연동 헬스케어사업, 공공/민간 의료기관, 모바일 방문ㆍ가정 간호사업 등에서도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적용분야에 있어 협력범위를 광범위하게 넓혀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미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의 복지정보통신 인프라사업으로 진행되는 충청남도의 ‘도시 및 농어촌 복합형 U-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사업’에 최근 함께 참여해 수주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원종윤 인성정보 사장은 “이
2007-08-23 11:49성분명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대전협은 사업 시행에 앞서 충분한 사전 검증 등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시범사업 거부의사를 다시 한번 밝혔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성명서를 통해 시범사업에서 전공의 처방을 제외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대전협은 “전공의가 책임을 지지 못할 만큼 위험한 일을 환자들이 감당하는 것은 옳은 일인가”라고 반문하며 “문제를 알고 있으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는 용서할 수 없는 환자에 대한 모욕”이라고 성토했다.또한 시범사업 기간 동안 국립의료원 인근 약국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치료제를 임의대로 바꾸지 않을 것이 뻔한 상황에서 제대로 된 보고서가 나올 수 없고, 이는 향후 약화사고의 책임공방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대전협은 “보고서를 토대로 정부가 이것을 실제에 적용했을 때 실제의 의원급에서 일어나는 약화사고의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진정으로 시범사업을 원한다면, 원하는 환자에게 고지 후 약을 바꾸는 방법을 쓰고 그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자들이 시범사업 기간 중 어떤 약국에서 어떤 처방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갖추었는가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
2007-08-23 11:39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23일 북한 강원도 수해 피해지역에 1억2천여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항생제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의약품 지원은 북한 강원도 지역의 수해 피해가 극심하여 북한 지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따라 긴급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며, 수해 피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에 필요한 항생제인 설페라존 주사제와 관련 의료용품(주사기, 알코올솜, 생리식염수 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이 진 전무는 “이번 의약품 지원이 어느 때보다 큰 규모로 발생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지역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 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이자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화이자제약은 집중호우, 지진해일, 지진 등 국내외 자연재해 발생 시, 이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들을 돕는 지원금을 매년 기부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04년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자 지
2007-08-23 11:21세원셀론텍은 네덜란드 Celteam Den Helder사에 재생의료시스템(RMS)을 공급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억2088만원으로, 작년 매출액 대비 0.90% 수준이다.
2007-08-23 10:5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2일 인천광역시약사회에서 제4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제4회 수상자로 최영자 약사(일광온누리약국)가 선정됐다. 최영자 약사는 1964년 일광약국을 개설, 43년간 경영하면서 주민의 병력관리를 통한 건강관리 및 무료투약, 구급약 지원, 불우이웃돕기 등 각종 인보사업에 힘써왔으며 1984년 인천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으로 회무에 참여, 회원의 단합을 위해 노력과 함께 불우이웃에 대해 소명의식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최영자 약사는 1981년 관내 양로원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위원으로 주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1986년 한국어린이재단 소속 어린이가장과 결연을 맺어 오늘날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원가정과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1990년부터 매년 중ㆍ고생 장학금 전달하고 있으며 별도의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순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1998년부터는 IMF위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에 역점을 두고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 전달 행사 개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전달 ▲홀몸 노인 봉사약국운
2007-08-23 10:55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은 고혈압치료제 ‘자니딥’의제네릭 제약사에 특허 침해 경고장을 발송했으며, 경고장 수취후에도 계속 영업을 하고 있는 일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특허 침해 소송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LG생명과학은 자니딥이 PMS(Post Marketing Surveillance; 판매후 조사) 기간이 만료 되어 작년 3월 제네릭이 출시 되었으나, 지난 12월 결정형에 대한 특허(KR667687)를 취득함에 따라 제네릭 제품에 대해 법률적 제제에 착수했다.자니딥의 제네릭에 대한 법률적 제제는 이미 예견되었던 일로 자니딥의 결정형에 대한 특허가 출원 중인 상태에서, 제네릭사들이 특허등록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적정약가 확보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서둘러 출시를 서둘렀던 것으로 보인다.LG생명과학측은 “이미 내부적으로 법률적 검토를 마치고, 경고장 발송 및 일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중이며, 추가적으로 다른 회사들에 대해서도 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자니딥은 그동안 약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연 300억원대의 매출이 되는 대형제품인 바, 특허 침해제품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법률적 제제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2007-08-23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