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자체 부스를 설치,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유아 무료 건강 상담’ 및 ‘초보엄마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가 진행하는 ‘러브 앤 키드’ 캠페인 일환 중 하나로, 환절기부터 유행하기 시작하는 바이러스성 장염과 감기에 대비한 건강 수칙 정보 제공은 물론, 바이러스가 쉽게 발생하는 장소와 신체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내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 부스를 찾는 관람객은 2007년 새롭게 추가되는 선택접종인 로타바이러스 장염 및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또한 8월 24일 금요일 오후 5시 이벤트 홀에서는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이자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 협의회의모유수유 위원회 간사인 정유미 전문의(하정훈 소아과)가 ‘초보엄마들을 위한 신생아 건강 강좌’도 진행한다.이날 강좌를 듣는 관람객에는 추첨을 통해 항균 물티슈와 협회에서 발간한 신간인 ‘소아 청소년의 건강상식 21,’ 그리고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강좌 참관은 베이비페어 관람객
2007-08-22 10:56복지부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신종 인플루엔자 전염병 위기대응연습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신종전염병이 국내외서 유입되거나 국내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경우를 대비한 훈련으로 복지부장관이 주관이 돼 12개 관계 중앙부처 실무자와 시도, 시군구 보건소 직원까지 통제해 도상으로 가상 상황을 조치하는 훈련이다.복지부는 “이번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복지부 간부들과 현장에서 직접 전염병과 대치하는 일선 공무원들의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위기관리 실무매뉴얼을 보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질병 없는 사회와 건강한 국민 위한다는 보건행정의 획기적인 발전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8-22 09:58국내 의료정보산업의 정보화 및 선진화를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대구, 서울순으로 총3회에 걸쳐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병원의 변화와 흐름’을 주제로 한 제4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선진 디지털병원의 최신 경향과 헬스케어산업의 미래 비전이 제시되고, 앞선 의료IT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미래형 의료정보 단말기(인텔) ▲PACS 시장의 변화(메디칼스탠다드) ▲병원 내에서의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시스코) ▲리얼타임 디지털병원 구축사례(이지케어텍) ▲디지털병원을 위한 가상화 시스템(HP) ▲병원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구축(오라클) ▲메디컬 디바이스(MDIS) 통합 연동 구현 방안(비트컴퓨터) ▲의료정보시스템의 고가용성구축사례(시만텍) 등이다. 한국 의료정보 산업의 정보화 및 선진화를 위해서 관련 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결성된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은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메디칼스탠다드 , 케이티넷, 이노
2007-08-22 09:26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위원장 이길여)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작품이 영구 보존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작품으로 100주년기금 모금을 위한 패션쇼를 개최한다. 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는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현대의학의 발전과정과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의학박물관이 국내에 한 곳도 없는 실정"이라며 "이번 패션쇼는 국민의학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준비된 행사"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종합대학총장, 교수, 의사단체장, 개원의, 연구직, 장성급 군의관, 전공의, 의대생 등 성별과 직역을 아우르고 있어 의료계는 물론 패션계에서도 관심이 크다.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김화숙)가 주도하는 이번 패션쇼에는 우리 옷으로 재해석한 의사가운 12벌 등을 포함, 황제의 수연 및 혼례, 선비와 기녀, 당상관과 장군, 가족 나들이 등 극적요소를 가미한 콘셉트를 내용으로 하고 있어 진료실과 연구실에 묻혀 지내던 의사들의 일대변신이 기대된다.이번 패션쇼에서는 이길여 경원대총장(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위원장), 군의관 최초의 3성 장
2007-08-22 09:25국내 의료정보산업의 정보화 및 선진화를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대구, 서울순으로 제4회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디지털병원의 변화와 흐름’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선진 디지털병원의 최신 경향과 헬스케어산업의 미래 비전이 제시되고, 앞선 의료IT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미래형 의료정보 단말기(인텔) ▲PACS 시장의 변화(메디칼스탠다드) ▲병원 내에서의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시스코) ▲리얼타임 디지털병원 구축사례(이지케어텍) ▲디지털병원을 위한 가상화 시스템(HP) ▲병원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구축(오라클) ▲메디컬 디바이스(MDIS) 통합 연동 구현 방안(비트컴퓨터) ▲의료정보시스템의 고가용성구축사례(시만텍) 등이다. 한국 의료정보 산업의 정보화 및 선진화를 위해서 관련 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결성된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은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메디칼스탠다드, 케이티넷, 이노피엔티,…
2007-08-22 09:21대구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김성수 부장판사)는 21일 출산과정에서 병원 과실로 신생아가 결과적으로 사망하게 됐다며 김모씨(여·33) 부부가 모 산부인과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병원과 담당의사는 1억2천528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내렸다. 김씨는 2004년 1월 대구시 모 병원에서 자궁수축제를 투여받고 자궁이 파열된 상태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아들을 분만한 뒤 이 아이가 발달장애, 청각장애 등을 앓다 같은 해 12월 숨지자 1억7천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영남일보 최영호기자(cyong@yeongnam.com)
2007-08-22 09:21전세계 연간 24조원에 달하는 PPI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블록버스터 신약인 일양약품 일라프라졸이 TAP 사에서 진행중인 임상2상이 미국에서 완료 되었다.특히 이번 임상이 당초 예정보다 3개월이나 앞당겨 완료 됨에 따라 조만간 돌입할 임상 3상 기간도 대폭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TAP 사는 2009년 특허 만료인 프레바시드(Prevacid)를 대체하기 위해 일라프라졸을 우선 정책 과제로 선정하고, 그동안 미국에서 129개 병원에서 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실시해 왔다.현재까지의 임상결과 M/S 점유율 1위인 AstraZeneca의 넥시움(Nexium) 등에 비해 약효의 지속시간이 우수하고, 특히 위내의 일정한 PH유지 시간에 있어 아주 유효한 결과를 나타나는 등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한편, 최근 중국 의약신문 보도에 의하면 일라프라졸의 기술 수입사인 립죤(Livzon)社는 최근 영업매출이 전년에 비해 200% 이상 신장하였으며, 특히 지난 2006년 2월 임상 3상을 완료하고 동년 4월 중국FDA에 신약 승인을 신청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발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현재 일라프라졸
2007-08-22 08:3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특허 등 지적재산권의 창출 및 활용을 통한 보건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연구자 또는 기업 종사자가 알아야 할 특허 핵심사항을 간추린 ‘알기 쉬운 특허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그동안 우리나라는 지적재산권 확보에 있어서 국내·외 출원건수 등 양적인 면에서는 세계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을 수준에 이르렀으나, 질적인 면에서의 성장은 미흡했던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우리 보건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원천기술 확보 등 질적인 성장과 함께 기술의 활용에 중점을 둔 연구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에 발간된 특허 가이드북은 제1장 지식재산과 특허제도, 제2장 특허정보의 이해와 활용, 제3장 특허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건산업분야 연구자를 위한 특허확보 지침, 관련 규정 중 지재권관련조항, 유용한 인터넷 홈페이지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휴대 및 활용이 용이하도록 간편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의약품분야 한미FTA 협상과정에서도 드러났듯이 지적재산권은 기업이나 산업의 경쟁력, 더 나아가 생존까지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며, “대학 등 연구기관들이 ‘알기쉬운 특허가이드 북’을 적극
2007-08-22 08:23서울대 약대 기술융합신약개발사업 김상건 교수 연구팀은 알코올성 지방간과 간염에 큰 효과가 있는 새로운 약물인 메타독신 갈릭오일(MG·마늘에서 추출한 기름의 일종)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약물은 알코올성 지방간이 발생한 동물 세포에 투여한 결과 조직 내 중성지방의 함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효과를 보였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약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CBI 2007’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약물에 대한 독성 및 안전성 시험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연구용 신약’(IND) 허가를 받은 뒤 임상실험을 거쳐 이르면 3년 안에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원철 기자(wonchul@kmib.co.kr)
2007-08-22 08:19
전문수탁연구기관인 (재)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한강시민공원서 열린 청소년 국제영상 페스티벌 “아우라” 에 참가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혈액형 및 에이즈 검사’를 실시했다. 서울특별시와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특별시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SCL은 총 200명의 시민들에게 무료 혈액형검사를 진행하고, 30명으로부터 에이즈 검사용 혈액 체취를 했다. 에이즈 검사는 SCL 내부에서 검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추후에 통보할 예정이다..이날 검사에는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참석한 청소년들과 주말에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혈액형 검사에 참여해 자신의 혈액형을 확인한 후 ‘나만의 혈액형 카드’도 받아갔다. 이날 검사를 진행한 SCL의 오춘순 팀장은 “혈액형 검사는 올해만 벌써 3번째 진행하고 있는데, 진행할 때마다 의외로 자신의 혈액형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며 “SCL은 앞으로도 무료 혈액형, 에이즈 검사 등 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7-08-22 08:0011월부터 자동차보험 입원환자의 외출-외박에 대한 사항을 기록, 관리하지 않거나 허위로 기록 관리 한 의료기관에 2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건설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고시했다.이번 개정령안에는 ▲외출-외박을 하는 자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외출-외박 사유 ▲의료기관의 외출-외박을 허락한 기간, 외출-외박 및 귀원 연월일시 등 외출-외박기록의 기재사항이 규정됐다.또한 ▲외출-외박부에는 외출-외박을 하는 자(또는 보호자), 외출-외박을 허락한 의료인 및 귀원을 확인한 의료인이 서명 또는 날인해야 하며, 다만 의료인이 외출-외박을 허락 또는 확인할 수 없을 경우에는 의료기관 종사자가 서명 또는 날인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아울러 ▲외출-외박부의 보존기관은 3년으로 하며, 외출-외박에 관한 기록은 마이크로필름 또는 광디스크 등에 원본대로 수록, 보존할 수 있다는 내용과 ▲이 경우 필름의 표지에 필름촬영책임자가 촬영일시 및 그 이름을 기재하고, 서명 또는 날인해야 한다는 규정도 신설됐다.건교부는 “이번 개정령안은 이르면 11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고시안에 의견이 있
2007-08-22 05:50과중한 업무와 부당한 대우로 정신질환을 앓다가 자살한 간호사에 대한 해당 대학병원의 책임은 20%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간호사 A는 최초로 간호사의 업무를 시작한 광주 동구 학동에 있는 모 대학교병원에서는 별다른 문제 없이 근무했으나, 화순 모 대학교병원 수술실로 발령받은 후부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서 다른 병동이나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싶다는 이야기를 어머니 등에게 자주 했다. 간호사 A는 광주 동구 학동에 있는 모 대학교병원에서는 9시경 출근해 하루 8시간 정도 근무했는데, 화순 모 대학교병원 수술실로 발령받은 이후에는 오전 10시30분에 출근, 출근한 날 자정이 넘는 시각까지 근무하는 경우도 있었다. 간호사 A는 05년 10월 19일 수술 도중 수술의사와 부딪히면서 의사로부터 심한 꾸중과 욕설을 들었고, 10월 21일 수술기구 셋팅을 잘못해 선배간호사로부터 야단을 맞았으며, 그 날 조퇴 후 집에 돌아와서 계속하여 울다가 10월 23일 새벽에는 헛소리를 심하게 해 정신과적 치료를 시작했다.. 간호사 A의 동료들은 평소에도 A가 병원 화장실 등에서 우는 모습을 종종 보았으며, A는 11월 18일 거주하던 주택의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사망한…
2007-08-22 05:40내달 실시되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에 서울시의사회와 대전협이 동참했다.서울특별시의사회 문영목 회장과 대한전공의협의회 이학승 회장은 21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국립의료원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문영목 회장은 “성분명 시범사업 실시는 시범사업 실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굳히기에 들어가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강조하며 “의약분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은 저지해야 하며,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그는 현재 일반의약품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약사들이 자유롭게 성분명처방 및 일반의약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결국 1차 진료는 약사들의 차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감도 나타내며, 저지투쟁에 의협과 함께할 것임을 밝혔다.대전협의 경우 이학승 회장이 21일을 비롯해 두 차례에 걸쳐 1인 시위를 펼치는 한편 강재규 국립의료원장과의 면담을 추진 중이다.강 원장과의 면담에서 대전협은 성분명처방 사업이 계속 추진될 경우 나타나는 다양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방침이다.한편 이날 집회에는 서울시의사회 김주필 부회장, 이인수 총무이사, 권기철 서대문구의사회장, 의협 사승언 상근부회장, 국립서울병
2007-08-22 05:30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상위 제약사 10곳의 상반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 급여는 493만원으로 유한양행이 가장 높았으며, 근속연수는 동아제약이 9년으로 가장 길었다.10개의 상위제약사 평균 상반기 1인당 급여액 평균은 2268만원이며, 근속연수는 6.9년, 연환산 평균급여는 4536만원, 월평균 급여액은 378만원으로 나타났다.동아제약의 상반기 1인당 급여액은 2500만원이며, 근속연수는 9년, 연환산 평균 급여는 5000만원, 월평균 급여는 417만원이었다.한미약품의 상반기 1인당 급여액은 1837만원이며, 근속연수는 6.7년, 연환산 평균 급여는 3874만원, 월평균 급여는 306만원으로 10개사 평균보다 못했다.유한양행은 상반기 1인당 급여액이 2955만원, 근속연수는 7.9년, 연환산 평균급여는 5910만원, 월평균 급여는 493만원으로 10개사 중 가장 높은 급여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녹십자는 상반기 1인당 급여액이 2498만원, 근속연수는 8년, 연환산 평균 급여는 4996만원, 월평균 급여는 416만원이었다.중외제약은 상반기 1인당 급여액이 1910만원이며, 근속연수는 4.7년, 연환산 평균 급여는 3820만원, 월평균…
2007-08-22 05:20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조경환)가 회원 권익과 보호의 일환으로 실시한 피부과 전문의 구별 관련 광고가 외부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가운데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의사회는 작년 무자격자에 의한 각종 불법피부시술 사례가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그 피해가 해당 사례들과 전혀 무관한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돌아가 회원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이에 피부과의사회는 대책 마련의 차원에서 광고를 위한 준비에 착수, 지난 6월부터 피부과 전문의를 구별하는 내용이 담긴 광고를 여성지를 중심으로 게재하고 있다. 광고를 실시한 지 3달째에 접어들고 있는 현재 적지 않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부과의사회측은 “이전에서는 자신이 진료 받은 곳이 피부과 전문의가 맞느냐는 환자들의 문의가 일주일에 10건 정도였다면 광고 이후에는 그 같은 문의가 두 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개원 현장에서도 광고 이후 환자들이 직접 전문의 맞느냐고 회원들에게 직접 확인하는 횟수가 부쩍 늘어 광고에 대한 회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같은 적극적인 광고로 인한 득이 있는 만큼 실도 있어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피부과 전문의’라
2007-08-22 05:00제주도 여성은 평생 평균 1.36명의 아이를 낳는 반면 부산 여성은 0.91명을 낳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경우 인구 대비 출생아 수도 가장 낮아 고령화·저출산 현상이 동시에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06년 출생통계 확정결과에 따르면 시·도별 합계 출산율은 제주가 1.36명으로 가장 높았고 충남 1.35명, 전남 1.33명, 경남 1.25명 등이었다. 합계 출산율이 가장 낮은 시·도는 부산으로 0.91명에 불과했다. 이어 서울 0.97명, 대구 1.00명, 인천 1.11명 등이었다. 합계 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다.통계청은 여성들의 혼인·출산기피가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대도시 지역이 더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제주의 경우 육지와 고립된 섬이라는 독특한 지리적 환경이 작용했고, 인구 자체가 다른 시·도보다 적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시·도별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경기가 10.6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주는 10.4명, 대전 9.9명 등이었다. 부산의 조출생률은 7.1명으로 가장 낮았다. 대도시 지역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지역인 강원(8.2명), 충북(8.9
2007-08-21 17:3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특허 등 지적재산권의 창출 및 활용을 통한 보건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연구자 또는 기업 종사자가 알아야 할 특허 핵심사항을 간추린 ‘알기 쉬운 특허가이드 북’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특허 가이드북은 제1장 지식재산과 특허제도, 제2장 특허정보의 이해와 활용, 제3장 특허전략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산업분야 연구자를 위한 특허확보 지침, 관련 규정 중 지재권관련조항, 유용한 인터넷 홈페이지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아울러 휴대 및 활용이 용이하도록 간편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흥 원장은 “의약품분야 한미FTA 협상과정에서도 드러났듯이 지적재산권은 기업이나 산업의 경쟁력, 더 나아가 생존까지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며 “대학 등 연구기관들이 ‘알기쉬운 특허가이드 북’을 적극 활용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포를 희망하는 곳에 방문교육과 특허분석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08-21 17:15서울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이 교실 창설 5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반 세기 동안의 의료 활동과 교실사를 재조명하고,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 발돋움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먼저 오는 9월 1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국제 심포지움이 개최되며, 이날 심포지움에는 Neurosurgery지 편집장인 Michael L.J. Apuzzo 교수를 비롯해 Mitchel S. Berger, Mami Yamasaki 등 유명 해외 학자들과 장기현 교수, 신희섭 교수 등 신경외과 석학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단순히 여러 사실들을 집대성한 기존의 책들에서 탈피해 서울의대 신경외과 교수진들을 주축으로 기본적인 수술부터 신경외과 의사들이 꼭 숙지해야할 수술까지 전 수술 과정을 망라한 교과서를 발간했다.특별히 이번 교과서는 수술 과정을 요약하고 중요 장면을 편집한 실제 수술 장면들을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신경외과 교실의 발전 상황을 정리한 교실 50년사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50년사는 모든 내용을 영어로 저술돼 관심을 모았다.
2007-08-21 17:08사회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의회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사회봉사의원연맹(Inter-Parliamentarians for Social Service; IPSS) 총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3일간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IPSS(연맹회장 이경재 의원·한나라당)는 지난 2003년 대한민국 국회가 주도적으로 창립한 국제의회기구다.3번째로 열리는 이번 IPSS 총회에는 세계 26개국(8월20일 현재)에서 100 여명의 국회의원이 대표단으로 참석할 예정이다.또한 23일 개회식과 본회의에 임채정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내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한다.‘나눔으로 희망을’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사회봉사 촉진을 위한 각국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일반토론과 ▲노동의 국제이동과 인권보장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국제적 협력 등의 의제별 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IPSS 연맹회장인 이경재 의원은 총회에서 아프가니스탄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제안할 예정이다.
2007-08-21 16:28‘IMS 시술은 의사 면허범위 안의 행위’라는 고등법원 판결에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다.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0일 유사 침시술 행위를 한 태백시 Y원장에게 복지부가 의사면허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며 행정처분 취소판결을 내렸다.태백시 보건소는 지난 04년 7월 환자에게 유사 침시술 행위를 한 의사 Y원장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으며, 검찰에서는 기소유예처분을 내렸으나 복지부는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었다.이에 Y원장은 “의사가 환자를 상대로 유사 침시술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복지부가 의사면허 자격정지라는 행정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며 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서울행정법원 제14부(판사 신동승)는 06년 7월 이를 기각한 바 있다.그러나 이번 항소판결에서 고등법원이 행정법원 결정과는 정반대의 판결을 내리고 더 나아가 IMS가 의사 면허범위 내에 속한다는 해석까지 내 한의계가 반발하고 있다.작년 7월 서울행정법원 판결 당시 IMS 학회를 비롯한 의료계에서는 “Y원장의 경우 IMS만 시술한 것이 아니라 한의학도 배워 의학과 한의학의 경계를 허물었던 것이 문제”라며 IMS 시술로까지 문제가 확대되는 것을 경계했었다.이와…
2007-08-2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