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개원의 10명 중 7명은 개원을 선택, 전문의 중 개원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가 발표한 2006 전국회원실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이비인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2513명 중 70.9%는 개원으로 전문과목 중 회원수 대비 개원비율에서 수위를 차지했다.피부과는 65.9%, 안과는 62.6%가 개원해 2, 3위에 올랐으며, 비뇨기과 및 가정의학과가 60.4%, 성형외과 59.8%로 다음을 차지했다.내과, 산부인과, 외과, 소아과 중 가장 높은 개원율을 보인 과목은 소아과로 59.3%가 개원하고 있다.내과 전문의의 개원 비율은 43.9%로 절반에 못 미쳤으며, 산부인과는 52.3%, 외과는 50.6%였다.가장 낮은 개원율을 보인 전문과목은 핵의학과로 4.8%만이 개원을 선택했으며, 응급의학과가 6.6%로 그 다음을 이었다.
2007-08-16 05:00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몽골 인구보건부와 시조정위원회 등 담당자 6명을 초청해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인구와 생식보건 국제연수’를 개최했다.연수단은 인천의 청소년 문화의 집 및 인구협회 부산지회를 방문, 청소년 성생식보건 사업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인구협회는 몽골 뿐만 아니라 에티오피아, 이라크 등 인구 생식보건을 위한 활발한 국제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007-08-15 15:00
복지부는 가임기 여성의 출산과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2007년 여자! 담배를 말하다’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8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하남 등에서 진행되며, 회와, 설치, 판화, 도예, 미디어 등 여러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2007-08-15 08:00관할 시군구 허가없이 실시된 왕진의 경우 추후에 급여비용이 환수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심평원은 최근 ‘왕진(방문진료) 절차 안내’를 공개했다.안내서에 따르면 왕진의 인정 범위는 ▲환자의 질병상태가 이송이 현저히 곤란해 수급권자 또는 보호자가 보장기관(시군구)에 왕진을 신청해 보장기관이 의료급여기관으로 하여금 왕진을 하게 한 경우에 한한다.또한 ▲보장시설내의 수급권자의 경우 촉탁의 만으로 적절한 진료가 곤란한 경우에 한해 왕진이 인정된다.왕진은 우선 왕진을 요청코자 하는 수급권자 또는 보호자가 ‘왕진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보장기관에 제출하면 보장기관은 이를 검토한 후 왕진인정여부를 결정해 ‘왕진결정통보서’를 지체없이 의료급여기관에 송부하고, 해당 수급권자 또는 보호자에게 그 결과를 통보함으로써 이뤄진다.이때 보장기관이 왕진요청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회신한 수급권자에 대한 왕진비용이 청구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그에 해당하는 급여비용은 환수 조치 될 수 있다.심평원은 “보장기관으로부터 송부된 ‘왕진결정통보서’를 확인해 왕진절차 미준수로 인한 급여비용 환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7-08-15 05:50급성출혈성 뇌졸중 환자 중 남성의 조사망률이 여성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심사평가원이 2007년부터 1월까지 5월까지 전국 10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내원한 급성출혈성 뇌졸중 환자 6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이들 중 159명인 25.4%가 30일 이내에 사망했다.남성 302명의 조사망률은 48.2%로 여상 325명의 조사망률인 24.9% 보다 높게 나타났다.의식수준에 따른 사망률은 명료 4.9%, 기면 8.7%, 혼미 45.0%, 혼수 79.6%로 집계됐다.GCS(Glasgow Coma Scale)은 중등도와 중증이 경증에 비해 각각 3.8배, 26.2배 높았다.NIHSS(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troke Scale)의 경우 변별력이 0.942로 높았으나, 측정건수가 매우 적었다.응급실 내원경로는 타 병원에서 전원된 환자의 사망률이 직접 병원 보다 1.1배 높았으며, 종합병원 이상의 기관에서 전원된 환자의 사망률이 병의원 보다 낮았다.응급실 내원방법은 기타 수단에 비해 구급차를 타고 직접 내원하는 경우 4.7배, 구급차를 타고 전원된 경우 4.4배 높았다.증상발생 후 도착시간에 따른 사망률은 0
2007-08-15 05:30국립의료원이 응급실 의무기록의 충실성을 높이고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응급실의무기록 표준안’ 개발에 착수했다.이를 위해 국립의료원은 표준안 개발 연구를 수행할 연구자(기관) 선정에 들어갔으며, 선정 연구자(기관)에는 5개월의 연구기관과 3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연구내용은 ▲응급실 의무기록의 표준화 필요성 및 실시방안에 관한 조사 ▲기존 응급실 의무기록의 서식 종류 및 서식별 기재항목에 관한 실태 분석 ▲응급실 의무기록의 필수요소를 포함하는 서식 및 기재항목의 표준안 및 작성지침서 개발 ▲개발된 응급실 의무기록 표준안의 시범 적용 등이다.국립의료원은 “현재 우리나라 응급실 의무기록은 개별 기관별로 내부 규정에 의한 작성지침에 따라 기록되고 있을 뿐 표준안 또는 권고안 등이 없다”며 “표준안 개발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간 기록 전송시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장기적으로 응급진료의 표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국립의료원은 ‘다중이용시설 및 행사에서 이용자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위한 연구자(기관) 선정도 동시에 진행한다.주요 연구내용은 ▲일반적인 인증제도 도출을 위한 연구 ▲국내 현황 분석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최소한의 객관적 인증제도의
2007-08-15 05:3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유형별 계약과 관련, 병협 등 의사단체들의 공동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의협은 1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유형별 계약과 관련해 의과를 의원과 병원으로 나누고 있는 불합리한 유형 분류에 대해 근본적인 개선 노력없이 눈앞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특정 의료단체의 이기주의와 의료계의 분열에 심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의과의 의료행위는 종별 가산율 등 일부 제도적 특수성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의원과 병원 모두 동일한 의료서비스에 의한 동일한 상대가치 점수를 부여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실을 간과한 채, 의원과 병원의 규모 차이에 따라 동일한 의료행위에 대한 보상수준에 차등을 두는 것은 의과 의료서비스의 동질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입법예고안의 근거가 되는 유형분류 연구결과에서도 상대가치 등 의학적 원리에 입각한 4개의 유형방안이 가장 궁극적인 분류방안으로 제시됐으나, 의협을 제외한 타 의약단체를 의식한 정치적 고려와 시민단체의 개입 등 기타 요인에 의해 의과를 의원과 병원으로 분류하는 불합리한 유형분류방안이 채택된 것’이라고 지적했다.의협은 “적정수가의 보장을 통한 적정진료의 실현이라는 유형별 계약의…
2007-08-15 05:00최근 5년 동안 50명의 의사가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취소 사유는 '파산선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춘진 의원이 14일 보건복지부에서 제출 받아 공개한 '의료법상 의료인 및 약사법상 약사의 연도별 면허취소 현황'에 따르면 2002년~2006년 동안 의사(치과의사 및 한의사 제외) 면허취소 건수는 총 50건이다.취소 사유는 파산선고가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면허대여 ▲진단서·증명서 등 허위작성·교부 ▲의료인에게 면허된 이외의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무자격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한 경우가 각 7건이었다.이어 ▲진료비 허위 청구 및 허위 진단서 작성 5건, ▲무자격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하고 진료비를 허위로 청구한 사례 ▲의료기관의 개설자가 될 수 없는 자에게 고용돼 의료행위를 한 사례가 각 3건이었다.파산선고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는 경기 등의 영향에 따라 기복이 심했는데, 2002년 0건, 2003년 1건, 2004년 2건, 2005년 5건으로 늘어나다가 2006년에는 한 건도 없었다.약사의 경우 2002~2006년 사이에 자격이 취소된 경우는 21건으로, 취소 사유는 ▲정신질환, 파산선고 또는 약물중독 8건 ▲면허대여 7건 ▲약사업무 관련…
2007-08-14 18:57동국제약은 14일 ‘스트렙토마이세스 히그로스코피쿠스 ATCC 14891 변이주 및 이를 이용한 타크로리무스 생산 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면역억제작용을 하는 타크로리무스는 장기이식, 신생아적아구증 예방,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아토피피부치료제로 쓰이고 있다“며 “자체기술로 원료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기술의 확보로 인해 향후 해외원료수출을 통해 수익증대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08-14 15:10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대구KBS 공개홀에서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암 치료 희망을 가집시다’라는 주제로 건강강좌 및 건강상담, 영양상담을 실시했다.이날 강의에서는 전영준 교수(호흡기내과)가 ‘만성기침, 천식인가? 폐암인가?’를, 한승범 교수(호흡기내과)와 박창권 교수(흉부외과)가 ‘폐암치료 희망을 가집시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07-08-14 14:48한국유나이티드제약는 14일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3월 결산 법인)에 영업익 2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7%늘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1분기 매출액 191억원(전년비 17.5%증가), 당기순이익 19억원(79.3%증가)을 기록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적인 실적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전반적으로 고혈압,관절염,당뇨,고지혈관련 치료제들과 최근에 출시한 신제품들이 실적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2007-08-14 14:29국내 연구진이 미생물의 ‘가상 세포’를 이용해 생명체의 필수 대사물질을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병원성 세균의 생존에 필수적인 대사물질 생산에 관여하는 다수의 유전자를 찾을 수 있어 해당 병원균을 쉽게 죽일 수 있는 새로운 항생제 개발이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43·사진), 물리학과 정하웅 교수팀은 대장균의 가상세포를 이용한 컴퓨터 모의실험을 통해 대장균의 필수 대사 물질을 찾아내고, 이 대사물질들이 대장균 세포의 성장 및 신진 대사에 얼마만큼의 역할을 하는지 정량화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상세포는 세포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효소 반응을 컴퓨터에서 재구성해 실제 세포처럼 반응시켜 결과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체·내외 생명활동을 끊임없이 변화시키지만, 어느 범위 내에서는 일정하게 유지시키고자 하는 ‘항상성’을 보인다. 이런 항상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되면 세포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 사멸하게 되는 것이다. 연구팀은 체내 여러 교란 작용에도 불구하고 대장균의 필수 대사 물질 사용 빈도가 일정하게 유지됨으로써 생명 활동의 강건성이…
2007-08-14 14:02
순천병원(원장 고재운)은 8일 순천종합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해 구직 활동자 25명에 대해 각종 건강진료 및 의료상담을 실시했다..순천병원은 전남 동부권을 관할하는 순천종합고용지원센터와 여수고용지원센터에 매주 수 요일 간호사를 파견, 혈압과 혈당점검은 물론 현장에서 구급처치 및 상비약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순천, 여수센터를 방문하여 매분기 전문의가 주최하는 건강강좌를 개최,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의학상식을 전파해 구직자들이 평소에도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병원은 지난달 29일 광주지방노동청 여수지청과 ‘고객만족을 위한 상호협약 조인식’을 체결한 바 있다.
2007-08-14 14:00복지부는 국내 우수한약제품을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07 홍콩의약품 및 건강식품박람회’에 5개 한방제품 생산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5개 업체는 ‘㈜함소아제약’, ‘㈜비트로시스’, ‘한국생약영농조합법인’, ‘㈜약령시 사람들’, ‘소리소’ 등 5개 업체다.이들 업체에는 정부의 우수한약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해 홍보 부스, 브로슈어, 상담 및 통역도우미 등이 국고로 지원된다.한편 복지부는 지난 6월 상해의약품박람회에는 6개 업체가 참가해 바이어 상담 200건, 방문객 상담 300건, 부스방문객 3000여명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07-08-14 13:36올 상반기 중 태어난 신생아 수는 23만8817명으로 작년 증가세 반등에 이어 더 큰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집게됐다.행자부 주민등록전산망에 의한 ‘07년 상반기 중 신생아 수’는 23만8817명으로 작년 동기대비 1만1522명(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06년 상반기에 05년 보다 4457명이 증가한데 비해 2.3배에 달하는 수준이며, 06년 연간 증가수인 1만377명을 초과한 수치다.복지부는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는 작년보다 약 2만3000명이 증가해 신생아 수가 44만5000명에서 46만8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전년 동월대비 신생아 수가 작년 4월에 증가세로 반전된 이후 15개월간 연속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이 같은 결과에 대해 복지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신생아 수가 연속해 증가한 것은 다양하고 지속적인 정부의 저출산대책 추진때문”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 경제계, 노동계,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각층의 노력으로 출산과 양국에 대한 국민들의 가치관 및 인식이 우호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07-08-14 13:25올해 상반기 보험사기극을 벌인 사기범 중 의료업계 종사자는 128명으로 직장을 가진 사기범 중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따르면 2007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건수는 1만5,736건, 관련 금액은 1,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1%(3543건), 16.1%(157억원) 증가했다.올 상반기 수사기관에서 보험사기자로 확정한 인원은 4,592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68.1%(1,861명) 증가했다.확정 인원 중 3,514명(76.6%)는 기소됐으며, 수배·수사 중인 경우는 428명(9.3%), 기소유예 등의 처분은 523명(11.4%)다.상반기 보험사기범의 직업은 무직 등 직업이 불분명한 자가 2,702명(58.9%)로 가장 많았다.직업이 있는 사람 가운데는 봉급생활자가 839명(18.4%)로 1위에 올랐으며, ▲운수업 종사자 322명(7.0%) ▲자영업자 295명(6.3%) 순이었다.의료업계 종사자는128명(2.8%)으로로 4위를 차지했으며, 정비업체 종사자 88명(1.9%)이 다음을 이었다.올 상반기 보험사기극을 벌인 의료업계 종사자 비중은 전년 동기와 대비했을 때 3.4% 줄었다.보험사기 유형은 ▲운전자 바꿔치기(4
2007-08-14 13:24보건복지부가 360억이라는 예산낭비를 초래한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과 관련해 전직 관료들에 대한 구상권(求償權)을 포기하기로 내부적으로 결정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참여연대가 이를 적극 만류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작년 10월 의약품유통종합시스템에 대한 예산낭비 책임규명 보고서를 발표하고 복지부 관료들에게 예산낭비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관료들에게 책임을 묻기는커녕 구상권을 포기하기로 한 것에 대해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참여연대측은 “의약품유통종합시스템의 예산낭비에 대해 구상권을 포기한다면 정책을 추진하다 실패하고 예산을 낭비해도 책임지는 관료는 없는 무책임행정이 되풀이될 것”이라며 “책임지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예산을 낭비한 관료들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 관련 정책은 예산낭비와 함께 정부가 추진한 의약품유통개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입된 유통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등의 실패 등 복지부 관료들이 초래한 총체적인 실패작.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를 담당하고 책임져야 할 관료들은 불법행위가 아니라는 이유로 어떠한 인사상
2007-08-14 13:24◈ “다행히 지금이 회장 선거기간임을 전공의들도 알고 있더라.”(13일 대전협 문성수 선관위원장, 홍보 기간이 짧아 투표율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영화 디워를 두고 무슨 말들이 그리 많은지, 그냥 킬링타임으로 보면되는 거 아닌가. 꼭 영화에 무슨 의미가 담겨야 하나요. 이런 영화도 있고 저런 영화도 있는 거지. 그냥 생각없이 보기 좋게 그럭저럭 만든 것 같다”(모안과 개원의, 의료마케팅 세미나 휴식 시간 중)◈ “월급을 대폭 내려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기상대, 보험공단, 심평원, 복지부 및 놀구 먹는 공무원, 놀구먹는 의협, 단 의협의 경우 앞으로 잘하면 그대로…”(익명의 개원의)◈ “개원가에서 들은 바로는 비만 치료에 대한 수요 대부분이 미용에 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13일 복지부 관계자)
2007-08-14 13:24동아제약은 최근 터키, 러시아 등 동유럽 국가의 제약회사와 바이오 의약품 및 전문의약품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동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14일 보고서에서 “동아제약의 동유럽수출 계약은 향후 유럽시장 공략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수출부문은 향후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 매김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또한, 현재 국내 제약업체의 수출 실적이 미미한 가운데 동아제약의 완제의약품 중심의 수출 물량 확대가 긍정적으로 보여진다고 전망했다.배 연구원은 동아제약이 그동안 단순대행 수출의 지양으로 2006년까지 감소했으나 올해부터 점차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2008년을 거쳐 2009년에는 확실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동아제약 의약품의 수출계약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체결되고 있어 2007년 각 국 식약청의 허가 등을 거쳐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아직 국내 제약업체의 수출실적은 미미하며, 수출 품목도 원료의약품 중심인데 비해 동아제약은 자체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중심이라 수출부문이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
2007-08-14 13:24한림대성심병원(원장 이병철)이 지난 10일 오전 11시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한림의대 오케스트라를 초청,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에서 한림의대 오케스트라는 60분간 ‘피가로의 결혼 서곡’, ‘라데츠키 행진곡’, ‘하얀거탑 OST’ 등 귀에 익은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했다. 연주를 경청한 8병동 입원 환자의 보호자는 “딱딱하다고 여겼던 병원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감동했다”고 말하고 “많은 환자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덜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철 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들은 위한 문화공연을 자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림의대 오케스트라는 2002년부터 정기적으로 의료원 산하병원을 순회하며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7-08-14 11:59